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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이세계에 홀로 떨어졌다」 (난이도: 극한)

December 31, 2016 (토) 01:26에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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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기념 본격 시리어스 이고생물

* 이 세계관의 난이도는 프롬 소프트웨어 세계관들의 난이도를 기준으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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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쓰고 싶은 초짜 번밀레이자, 손그림 성애자입니다.
밀리시타 ID: UL6J7VQ8 친추할땐 코멘트 하나씩 부탁드려용

39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 합시다.
  • 파랑P (@power****)

    .......

    치하야 「하아....」

    치하야는, 아그무스가 준 책에 '사신의 낫'이라는 글자 옆에 '완료'라고 적었다.

    그 책에는, 치하야가 배워야 할 마법의 리스트가 쓰여져 있었고. '사신의 낫' 은 그 중 마지막에서 두번째 마법이었다.

    책에는 마법의 시전 방법, 주의할 점. 강한 상대와 약한 상대 등등이 적혀 있었다. 전부 치하야가 아그무스에게서 배운 것들이었다.

    치하야 「이제 「지식 강탈」만 남은건가.....」

    치하야 「....지금 까지 배운것을 복습이라도 해 볼까」

    하지만, 아까 연습의 영향으로 치하야는 지쳤고, 옷도 흙먼지로 가득했다. 게다가 마나를 회복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쉬어야 한다. 치하야는 징표 소유자지만. 아무리 그래도 고위마법을 연속으로 수십번 쓰면 마나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치하야 「우우... 목욕하고 싶어....」 

    치하야 「어쩌지....」



    >>@ 앵커(토론)

    치하야는 목욕을 할까. 아니면 마법 복습을 알까?

    1. 마법 복습. 지금까지 배운 마법을 복습한다. 마법의 종류와 효과를 알 수 있다.

    2. 목욕. 치하야의 피로도와 마나가 회복된다. 피로도가 높고 마나 수치가 낮을수록 쓸 수 있는 마법의 수도 낮아진다.


    치하야의 상태

    피로도 85/100

    마나량 350/5000
    361February 22, 2017 (수) 23:37_33
  • KEAC (@list****)

    일단 피로도가 너무 높은 거 같으니 낮추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습격당할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362February 22, 2017 (수) 23:38_5
  • GolBang (@sl***)

    마나가 1/10도 안 남았으니 목요오오옥을 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후후후ㅎ...
    363February 22, 2017 (수) 23:44_52
  • 맹모니 (@myong****)

    22
    364February 23, 2017 (목) 11:30_75
  • GolBang (@sl***)

    앵커) 2
    365February 25, 2017 (토) 00:33_98
  • GolBang (@sl***)

    간만에 하는 인양
    366March 13, 2017 (월) 20:50_11
  • 파랑P (@power****)

    치하야는, 뜨거운 물을 받아놓은 욕죠에 몸을 담궜다.

    치하야 「후우.....」

    문득, 자신의 가슴팍에 새겨진 문양을 본 치하야는, 그간의 일을 생각했다.

    치하야 「많은 일이 있었네....」

    지난 9개월, 아그무스에게 마법을 배우며 많은 일들이 있었다.

    지하공간은 상상 이상으로 넓어, 하나의 마을이 들어가고도 남을 크기였다.

    아그무스는 인공 광원을 이용해. 그곳에서 사역마들을 이용해 농사를 지어 먹을 걸 충당하고 있었다.

    아그무스 「한명의 뛰어난 마법사는, 병사 한부대와. 국가에서 받들어 모시는 마법사는 하나의 군대와. 그리고 역사에 이름이 남는 마법사는 한 국가의 전체 병력에 비교된다.」

    아그무스가 그런 말을 한 것은 허세가 아니었음을- 치하야는 깨달았다.

    치하야 「9개월 동안, 정말 많은걸 배웠지....」



    @)앵커(토론). 치하야가 회상할 것을 지정해 주세요.

    단, 회상은 달단위로 가능하고, 1번째~10번째 달까지 지정 가능합니다. ex)3번째 달
    367April 01, 2017 (토) 17:31_89
  • GolBang (@sl***)

    첫째 달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368April 01, 2017 (토) 17:45_89
  • 겨울나기 (@ice***)

    (인양, 입니다.)
    369June 21, 2017 (수) 03:45_9
  • 맹모니 (@myong****)

    1번째 달이 제일 궁금하군요.
    370June 21, 2017 (수) 05:00_58
  • 파랑P (@power****)

    연재재개합니다~ 잊어버린 설정들 다읽어봐야겠네여 ㅠ
    371July 03, 2017 (월) 04:10_90
  • 포틴P (@howo***)

    호오오 재개하시는군요...기대하겠습니다
    372July 03, 2017 (월) 04:23_2
  • 파랑P (@power****)

    첫번째 달. 치하야가 익힐 수 있던 마법은 단 하나의 마법이었다.

    치하야에겐, 익숙하지 않은 「마나」라는 것을 다루는 것 조차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아그무스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는거냐. 그 쉬운 것 하나 못하다니. 정말 혈속성 마법사가 맞는거냐?」

    치하야「큿... 그러니까 말했잖아요. 저는 이세계 에서 왔다고....」

    아그무스 「그딴 건 상관 없다. 중요한건 니가 이미 마법을 쓸 줄 안다는 거고, 그렇다면 마나를 어떻게 다루는지도 이미 알고 있다는거다. 자신이 아는 것 조차 하지 못하는 바보는 이 세상에 없다.」

    치하야 「큿.....」

    아그무스 「자. 다시 해봐라.」

    아그무스 「자신의 몸에 흐르는 걸 느끼는 거다. 그리고 그 흐름이 자신의 몸을 감싼다고 생각해봐라.」

    치하야 「......」

    아그무스 「.......」

    치하야 '아니, 그렇게 말해도... 뭐가 흐른다는 거야.... 전혀 모르겠어....'

    발토르 '무리하지 마라. 치하야.'

    치하야 '그래도...벌써 한달째라고. 아무런 진전이 없어....'

    발토르 '뭐든 처음이 어려운거지. 열심히 하고 있잖아?'

    치하야 '응.... 어라?'

    치하야 '발토르한테도 마나가 가는건가? 발토르도 마법을 이용해서 소환하는거지...'

    치하야 「발토르!」

    아그무스 「....?」

    발토르 '치하야?'

    그리고 다음 순간, 치하야의 몸 주변에 검은색 기운이 피어났다.

    아그무스 「과연, 종복을 소환하는 과정에서 드는 마나를 잡아낸건가. 역시 바보는 아니었군 그래.」

    치하야 「....!」

    아그무스 「그럼 이제 그 마나가 자신의 몸을 「지킨다」라고 생각 해 봐라.」

    치하야 「넵..」

    치하야의 몸 주변에 피어난 검은 기운이. 치하야의 주변을 돌기 시작했다.

    아그무스 「좋아. 그럼....」

    아그무스는 들고 있던 지팡이로, 치하야를 내리쳤다.

    치하야 「아얏! 무슨 짓이에요!!」

    아그무스 「잠자코 있어라.」

    그리고는 지팡이를 한번 더 휘둘렀다.

    몇번 후,

    아그무스 「음. 성공인가」

    치하야 「....?」

    아그무스가 휘두른 지팡이가, 치하야의 몸에 닿지 않고 지면에 닿아 있었다.

    아그무스 「이게 「보호」라는 하급마법이다. 마법사들이 전투할 때 기본적으로 두르고 하지. 각 속성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지고. 암 속성의 효과는 10%의 확률로 공격을 회피한다는 거다.」

    치하야 「그걸 꼭 이런 식으로 확인해야 겠어요? 윽....」
    373July 03, 2017 (월) 12:42_60
  • 멜론우유 (@lui9***)

    치하야는 72개마법으루배울 수 있다!
    374July 03, 2017 (월) 17:26_38
  • 파랑P (@power****)

    그 후로 첫 번째 한 달은 마나의 조정을 더욱 정교하게 다루는 데 쓰였다.

    치하야 「처음엔 정말 절망적이었는데.....」

    치하야 「어쩌다 보니 벌써 이렇게 됐네」

    >>+3 주사위
    375July 04, 2017 (화) 17:59_81
  • 크시코스 (@john9*****)

    발판
    376July 04, 2017 (화) 18:35_15
  • 문명페인 (@wjdql*****)

    모모코센빠이의 발판
    377July 04, 2017 (화) 21:19_12
  • GolBang (@sl***)

    77

    정교하게 다루는 주사위
    378July 04, 2017 (화) 21:21_25
  • 칼국수 (@imf***)

    럭키의 상징 7이 2개!
    379July 04, 2017 (화) 21:23_74
  • 파랑P (@power****)

    치하야 「그럼 이제 슬슬 나갈까.」

    치하야는 밖으로 나와 옷을 입었다.

    이세계의 옷도, 이제는 익숙해져 버렸다.

    치하야  「후우... 돌아갈수 있을까...」

    그 때,

    아그무스  「치하야.」

    치하야  「 「연락」 ? 에, 스승님.」

    아그무스  「밖으로 나오거라. 손님이 오셨구나.」

    치하야  「????」

    치하야  「무슨 일일까... 손님? 이라니」

    발토르 '그 괴팍한 영감의 지인이라니. 상상도 안가는구만... 설마 침입자?'

    치하야  「설마... 초위마법을 깰 수 있는건 다른 초위마법 뿐인걸?」

    ............

    치하야  「.....말도 안돼」


    밖으로 나간 치하야의 눈 앞에 있는건, 저신의 스승과, 셀수없는 수의 사람이었다.

    아그무스  「왔느냐. 아무래도 손님들이 들어오셔서, 대접을 좀 해야할거 같아서 말이지.」

    치하야  「이건 대체...?」

    아그무스  「저 흰 로브를 입은 남자가 나 결게를 깨고 들어왔다. 그리고 네 손님들인거 같군」

    ???  「그래요. 아그무스님. 우린 그 마녀에게만 관심이 있을 뿐이지, 당신에겐 관심이 없습니다. 순순히 넘겨주시죠?」

    아그무스  「예나 지금이나 싸가지가 없구나, 빅터. 내가 '제자' 불편하기 짝이 없는 것을 데리고 있는 이유를 알텐데?」
    380July 05, 2017 (수) 02:18_44
  • 포틴P (@howo***)

    우와, 엄청난 게 튀어나왔어...결계를 깨고 들어오다니
    381July 05, 2017 (수) 02:24_14
  • 파랑P (@power****)

    빅터「당신이 제 이름을 기억하고 있을줄이야. 이거 의외군요」

    치하야 「저 사람은....?」

    아그무스 「뭐. 옛 부하다. 저런 곳으로 갔을줄은 몰랐군」

    빅터 「부하라고 부르지 마시죠. 역겨운 인간 같으니.」

    아그무스 「흥. 같잖은 소릴.」

    빅터 「추억팔이는 이쯤 하시죠. 자....」

    >>+3 주사위
    382July 05, 2017 (수) 10:36_38
  • 포틴P (@howo***)

    (팝콘)
    383July 05, 2017 (수) 10:45_7
  • 크시코스 (@john9*****)

    알 필요 없는 발판
    384July 05, 2017 (수) 10:48_72
  • GolBang (@sl***)

    78

    (뭐야 이 분위기)
    385July 05, 2017 (수) 11:01_30
  • 혼돈룡황 (@asezx*****)

    ㅁ.....뭔 일이지?
    386July 06, 2017 (목) 00:04_9
  • 파랑P (@power****)

    빅터 「당신을 죽이려면 일반적인 마법 가지곤 소용도 없겠죠. 보나마나 「마법 무효화」를 두르고 있을 테니」

    아그무스 「흥, 당연한 일이다. 결계가 깨진 시점에서 이미 「빛의 정화」를 쓸 수 있는 마법사가 있다는 걸 알았으니」

    빅터 「그렇다면 이제 마법사의 단점인 체술로 밀어붙이는 건데, 그 마녀도 당신이 가르쳤을 테고, 마나 량으로 보니 징표 소유자군요.」

    아그무스 「그럼 네 앞에 있는 놈들로는 내게 다가올수도 없다는 걸 잘 알겠지? 내가 가르친 놈이니.」

    빅터 「흥. 친위대는 나를 지키고, 제 1부대, 2부대는 저 영감에게 돌진해라. 나머지는 대기.」

    빅터 「언젠간 당신과 한번 싸워보고 싶었죠. 그럼...」

    빅터라는 마법사 주변에, 흰색 마법진이 그려졌다.

    아그무스 「치하야, 놈은 초위마법으로 날 한방에 보낼 생각이다.」

    치하야 「「광」속성 초위마법, 인가요...」

    아그무스 「초위마법에 대응할 수 있는건 초위마법 밖에 없지. 그러니 영창이 끝날 때 까지 날 지켜라.」

    치하야 「.....알겠어요」

    아그무스 「남아 있는 마나는?」

    치하야 「반 정도... 일까요」

    아그무스 「간당간당하군. 혼자 잘 살아남아 봐라.」

    치하야 「.....」

    치하야 '지금 달려오고 있는 수는 약 200명 정도...'

    치하야 「여기서 죽으면, 수지가 안맞는다고!」


    ............................

    빅터가 마법을 완성할때까지 카운트 1/6

    아그무스가 마법을 완성할때까지 카운트 1/6

    남아 있는 적의 수 1001명

    현재 치하야를 향해 오는 적들이 도달할때까지 1/2


    *빅터의 영창을 방해해 카운트를 낮출 수 있습니다

    *아그무스의 마법 영창을 돕거나 방해하는 선택지는 불가능합니다

    *남은 거리에 상관없이 공격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4 앵커. 치하야의 선택을 지정해 주세요

    1. 적들의 능력치 등을 관찰한다

    2. 자신이 사용 가능한 마법을 생각한다

    3. 공격한다(마법을 지정해야 함)
    387July 06, 2017 (목) 16:04_97
  • 포틴P (@howo***)

    적이 너무 많잖아..?!
    무슨 마법을 쓸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하나..생각하지 않아도 발토르는 부를 수 있겠지만
    388July 06, 2017 (목) 16:16_86
  • GolBang (@sl***)

    첫 실전치곤 좀 많이 빡샌 것 같은 발판
    우선 시간이 있을 때 사용 가능한 마법을 생각하는게 좋겠죠.
    389July 06, 2017 (목) 16:27_51
  • 맹모니 (@myong****)

    무슨 마법이 있는지 저흰 전혀 모르는 상태니깐...
    390July 06, 2017 (목) 17:16_35
  • 문명페인 (@wjdql*****)

    인양선:관찰
    391July 12, 2017 (수) 00:03_63
  • 파랑P (@power****)

    치하야 「일단 적의 전력을 관찰해볼까...」

    치하야 「고위까진 갈 필요 없겠고.... 중위 정도로.」

    치하야 「「쉐이드의 눈」」

    치하야가 마법을 발동함과 동시에, 치하야의 오른쪽 눈이 전부 검은색으로 변했다.

    「뭐,뭐야 저 눈?」

    「알바냐! 빨리 다가가기나 하라고, 마법사는 근접전에 약하니까!」

    치하야 「전부 평범한 성인 남성 정도, 수는 약... 150 명」

    치하야 「예전에 상대했던 지룡의 주인 정도까지도 아니네...」

    치하야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 이제 슬슬 공격하지 않으면 이쪽이 당하겠어...」


    ...............................


    빅터가 마법을 완성할때까지 카운트 2/6

    아그무스가 마법을 완성할때까지 카운트 2/6

    남아 있는 적의 수 1001명

    현재 치하야를 향해 오는 적들이 도달할때까지 2/2


    * 빅터의 영창을 방해해 카운트를 낮출 수 있습니다

    * 아그무스의 마법 영창을 돕거나 방해하는 선택지는 불가능합니다

    * 남은 거리에 상관없이 공격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 「쉐이드의 눈」

      「암」속성 중위마법. 어둠의 중위 정령인 쉐이드의 눈을 술자의 눈에 깃들인다. 동체시력 향상 및 상대의 능력치 파악 등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상대방이 어떤 스킬을 쓸 수 있는지와 같은 자세한 정보는 얻을 수 없다


    >>+3 앵커. 치하야의 선택을 지정해 주세요

    1. 공격한다(마법을 지정해야 함)

    2.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392July 14, 2017 (금) 00:26_97
  • GolBang (@sl***)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코 앞까지 와버린 발판
    393July 14, 2017 (금) 00:45_23
  • 맹모니 (@myong****)

    엑 무슨 마법있는지 모르는데?!
    394July 14, 2017 (금) 00:50_24
  • 겨울나기 (@ice***)

    (앵커 아님) 일단 사신의 낫은 알고 있고, 발트르 소환도 있죠.
    이 둘은 공격자들을 얼마나 막을 수 있으려나...
    사신의 낫의 마나 소모량은 얼마나 될까... 좀 높으려나...
    395July 14, 2017 (금) 13:00_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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