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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이세계에 홀로 떨어졌다」 (난이도: 극한)

December 31, 2016 (토) 01:26에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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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기념 본격 시리어스 이고생물

* 이 세계관의 난이도는 프롬 소프트웨어 세계관들의 난이도를 기준으로 잡고 있습니다.

0.2KB
글을 잘쓰고 싶은 초짜 번밀레이자, 손그림 성애자입니다.

3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 합시다.
  • 파랑P (@power****)

    치하야 「죄, 죄송해요.. 전 이만.」

    ??? 「허허, 그건 안되지. [중위마법] 속박의 사슬.」

    땅속에서 검은 사슬이 튀어나와 치하야의 발목을 휘감아, 치하야는 균형을 잃고 넘어지고 말았다.

    치하야 「꺄악!!!」

    ??? 「어이구, 마안하네. 그럴려는 생각은 아니었는데.」

    치하야 「으읏....」

    치하야는 뒤를 돌았다. 그러자, 목소리에 안어울리는, 중년 정도의 남성이 서있었다.

    치하야 「?!」

    ??? 「아, 실제 나이와는 다르니 안심하게나. 그보다 이 지룡, 훌륭한 지룡이로군.」

    치하야 「발토르!! 공격해!」

    발토르는 마법사를 향해 덤벼들었으나, 마법사는 어느새 치하야의 뒤로 와있었다.

    ??? 「어이쿠. 큰일날뻔 했군. 그럼 일단 공격수단부터 없애볼까. [초위마법] 영혼의 굴레.」

    그러자, 발토르의 사방에 마법진이 생겨나고, 그곳에서 검은 창이 튀어나와 발토르를 사발에서 찔렀다.

    꾸에에에에에엑!!!!

    발토르의 비명이 울려퍼졌다.

    치하야 「발토르!!! 안돼!!!!」

    발토르 '치하..야.. 도..마....ㅇ....'

    ??? 「흠. 이제 좀 조용해졌군.」

    치하야 「발..토르....」

    ??? 「안심하시게, 영혼을 묶어놓은것 뿐이니까.」

    치하야는, 그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앞의 남자가 더욱 더 공포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치하야 「아.. 아아....」

    ??? 「이거이거, 이렇게 겁에 질려서야 이야기도 못하겠군. [하위마법] 공포- 회수.」

    갑자기, 치하야의 공포심이 눈녹듯 사라졌다.

    치하야 「제, 제게 뭘 하시려고....」

    ??? 「아무것도 안한다네. 다만 나에 대해서 여기저기 이야기 하면 안되니까. 조그만 「장치」를 걸어두려고.」

    치하야 「큿....」

    분명 이 사람이 거는 마법이라면, 좋은 꼴로 끝날리 없다.

    ??? 「자, 이게 끝나면, 저 지룡도 풀어주고, 마을까진 안전을 보장하겠네. 다만 반항한다면... 알고 있겠지?」

    치하야 (어쩌지!!!!!)

    >>@ 앵커(토론). 치하야의 다음 행동을 지정해주세요.
    281January 21, 2017 (토) 22:45_23
  • 케이크1110 (@list****)

    .. 자...잠깐... 저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세요?
    282January 21, 2017 (토) 22:46_29
  • 포틴P (@howo***)

    이 정도로 차이가 심하면...지금은 그냥 얌전히 있는 게 상책으로 보이는데..
    283January 21, 2017 (토) 22:48_3
  • 겨울나기 (@ice***)

    흐음... 저 팔 뭐시깽이인지 뭐시기가 혼자 왔을 것 같지는 않은데, 동행이 있을까요? 아니면 실력을 믿고 혼자 보냈(혼자 왔)으려나...
    아무튼 마을까지는 안전을 보장해 준다지만, 얌전히만 있는다면 이야기고 뭐고 다 날아갈 것 같네요. 그렇다고 무슨 행동을 하자니 후환이 두렵고...
    284January 21, 2017 (토) 22:49_51
  • GolBang (@sl***)

    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 ???님?
    구미가 당기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파랑머리 꼬맹이는 다른세계에서 왔어요!
    285January 21, 2017 (토) 22:54_51
  • 겨울나기 (@ice***)

    마법사라고 죄다 이세계인을 궁금해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286January 21, 2017 (토) 22:54_48
  • 케이크1110 (@list****)

    이 마법사는 궁금해 할 거에요
    혈마법을 쓰는 이세계 마법사
    이거 얼마나 신기합니까?
    287January 21, 2017 (토) 22:57_30
  • GolBang (@sl***)

    머리 속에 이상한거 쑤셔박히기 전에 시간벌기라도 해야!!!
    288January 21, 2017 (토) 22:57_84
  • 먼산 (@show***)

    혈마법의 상성이 저정도로 끝날 리 없다. 발토르를 소환해제후 재소환의 방식으로 풀어서 공격 시도.

    ...불가능할려나
    289January 21, 2017 (토) 23:21_47
  • 케이크1110 (@list****)

    영혼 속박인데..
    290January 21, 2017 (토) 23:29_19
  • 맹모니 (@myong****)

    과연 이세계에서 온걸 믿을지 모르겠네요..
    291January 21, 2017 (토) 23:52_91
  • 먼산 (@show***)

    언제 어디서든 소환 가능하다는 문구가 있는 이상 이 소환해제+소환도 같은 방식도 남의 간섭을 받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법에 일가견이 있는 자이니 혈속성의 특이성을 보여줘서 자신의 유니크함(?)을 선보인 다음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292January 21, 2017 (토) 23:52_36
  • 케이크1110 (@list****)

    그렇네요...
    그럼 일단 그 시도를 한 다음...
    자신이 혈속성 마법사이자, 이세계인이라고 하면
    충분히 흥미를 끌 수 있을지도..
    293January 21, 2017 (토) 23:56_11
  • 케이크1110 (@list****)

    음 그러면 저, 혹시 저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으세요 라고 말하면서, 지룡을 소환해제 시킨다.
    그 다음, 지룡을 다시 소환 시킨다.
    자, 이제 궁금하시죠?
    같은?
    294January 21, 2017 (토) 23:59_15
  • 맹모니 (@myong****)

    저정도 수준의 마법사면 혈법사정돈 많이 봤을 거 같은...
    295January 22, 2017 (일) 00:02_26
  • 케이크1110 (@list****)

    그래도 지금까지 남아있는 그것도 미숙한 혈법사라면 흥미가 동하지 않을까요?
    + 이세계인..
    일단 이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에 흥미를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296January 22, 2017 (일) 00:05_89
  • 겨울나기 (@ice***)

    아무리 생각해도 영혼을 묶었다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해제 후 재소환은 불가능하지 싶은데요...
    297January 22, 2017 (일) 00:09_58
  • 케이크1110 (@list****)

    그럼... 이건 안하는 걸로 하고...
    섣부르게 그런 걸 시도 했다가 죽을 수도 있으니..
    노래라도 불러야 하나..
    298January 22, 2017 (일) 00:12_8
  • 맹모니 (@myong****)

    이도저도 안되려나...
    299January 22, 2017 (일) 00:12_82
  • 그린휴먼P (@myong*****)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죠! "모 아니면 도"니까요!
    300January 22, 2017 (일) 00:24_87
  • 케이크1110 (@list****)

    혈>암
    이니..
    301January 22, 2017 (일) 00:26_40
  • 케이크1110 (@list****)

    그럼 그 마법사에게 말을 걸면서 소환해제 후 재 소환한다.
    혈 속성이 암 속성보다 상위속성인 것을 믿으며
    로 결정인가요?
    302January 22, 2017 (일) 00:48_84
  • 그린휴먼P (@myong*****)

    ...결정!
    303January 22, 2017 (일) 01:14_38
  • 맹모니 (@myong****)

    달리 방법이 없으니...그걸로 갑시다.
    304January 22, 2017 (일) 01:15_68
  • 케이크1110 (@list****)

    그럼 토론 참여자 7명 중
    정황상, 5명의 동의를 얻었다고 여기고 앵커를 선언합니다.
    ---------
    앵커) 그 마법사에게 말을 걸면서, 발트로를 소환해제 후 재소환한다.
    305January 22, 2017 (일) 01:22_66
  • 파랑P (@power****)

    치하야 「저, 저기요!」

    ??? 「음? 미안하지만, 네 말을 들어줄 시간은 없다만?」

    치하야 「저, 전 이세계인이에요!」

    ??? 「호오.」

    치하야 「제, 제 이름은 치하야에요, 이런 이름, 들어보신적 없지 않나요?」

    ??? 「확실히, 들어본적 없는 이름이긴 하군...」

    치하야 (좋아, 이 사이에.... 소환을 해제하면....)

    치하야는, 남자가 생각하는 사이에 남자의 뒤에있던 발토르의 소환을 풀었다.
    306January 23, 2017 (월) 23:00_99
  • 파랑P (@power****)

    치하야 (이제 다시...)

    치하야 「발토르!」

    아까와 같이, 땅에 마법진이 그려지고, 그곳에서 피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 「호오. 그 사이에 소환을 풀었다 다시 한건가. 머리가 아주 없지는 않군.」

    치하야 「이제, 긴장좀 하셔햐 ㅎ」

    치하야 「뭐....?」

    피는, 분명히 뭉쳐져 발토르가 되었다. 하지만, 앞에 있는, 저 마법사가 마법을 걸었던 그 상태 그대로 말이다.

    ??? 「초위마법쪽에 대해선 잘 모르는거 같은데, 아니. 아예 마법을 배운지 얼마 안된.... 아니지.」

    마법사는, 모든게 자신의 손바닥 위였다는 표정으로, 말하고 있었다.

    ??? 「이세계에서 왔다 하니, 자신의 의지가 아닌 누군가에게 주입당한거겠군. 뭐, 재미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내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조사할 수도 없고.」

    치하야 「.....?」

    ??? 「다시 봤네. 근성이 있구만. 「장치」를 걸어둔다 해도 복수를 위해서라면 발설할수도 있겠어. 좀 더 확실한 방법으로 해두는게 후환이 없겠어.」

    치하야 「설마?!」

    ??? 「마지막 말 정도는 들어주지.」

    치하야 (망했다... 뭘 말해야 하지?! 뭘 말해야 내가 살 수 있지?)

    치하야 (도망치는것도, 반항도 불가능.....)

    치하야 (싫어.....!)

    치하야는 눈물을 흘리고 싶었지만, 앞의 마법사는 그것조차 허용하지 않았다. 치하야의 공포심이 생겨발 때 마다, 그는 아까의 마법으로 그것을 앗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 앵커(토론). 치하야가 할 말을 정해주세요
    307January 23, 2017 (월) 23:13_23
  • 케이크1110 (@list****)

    ... 아오이 토리~ 모 신시아와세~
    308January 23, 2017 (월) 23:14_9
  • GolBang (@sl***)

    최대한 안 아프게 보내주세요
    309January 23, 2017 (월) 23:15_67
  • 파랑P (@power****)

    이분들 희망을 잃었어.....
    310January 23, 2017 (월) 23:15_40
  • 포틴P (@howo***)

    아 난이도 진짜 개판이네 이거(뒤엎)

    적어도 마법사가 흥미는 보였다...는 상황이긴 한데, 비밀 유지를 훨씬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고.
    ...비밀 유지와 치하야의 목숨. 양립하려면...마술사의 밑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으려나.
    311January 23, 2017 (월) 23:16_54
  • GolBang (@sl***)

    그럼 우선 치하야가 이세계인이라는 걸 확실하게 밝혀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납득시켜야 할까요
    312January 23, 2017 (월) 23:30_95
  • 케이크1110 (@list****)

    노래라도 불러야 하나....
    혹시 몰라요, 노래를 잘 부르는 치-땅을 보고 흥미가 동할지
    313January 23, 2017 (월) 23:50_48
  • 먼산 (@show***)

    다른 세계에서 왔다는 말에 납득했다면 치하야 자신은 이 세계에 아무런 은원이 없고 당신이 여기서 뭘 하는지도 상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이야기하는 수 밖에…?

    것보다 명색이 이세계인인데 취급이 너무 박한 거 아님까 마법사 양반? 어디선 미래인 초능력자 외계인과 함께 4대 이상한 사람 목록에도 들어가는 유니크 특성인데!
    314January 24, 2017 (화) 03:27_77
  • GolBang (@sl***)

    >>314 그 4대 특성이 언제ㅈㅓㄱ읍브읍읍브

    그 말은 치하야가 죽든 말든 누구도 신경 안쓴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은 이세계에 관심을 보였기 때문에 그쪽으로 임팩트가 쌘게 필요해요.
    315January 24, 2017 (화) 03:51_39
  • GolBang (@sl***)

    아 잠깐만



    그러고보니 핸드폰 있잖아
    316January 24, 2017 (화) 03:58_18
  • 먼산 (@show***)

    "거 참 쪼잔하네! 뭐라고 했냐고요? 쪼잔하다고 했어요! 이쪽 동네의 힘 좀 가진 사람들은 다들 당신처럼 그렇게 쪼잔하고 치사한가요? 난 어디까지나 내가 살던 세계를 적당히 좋아했고 이런 돌발상황은 꿈에서도 바라지도 않았는데 어느 순간 돼먹지도 않은 이 세계에 떨어져서는 우리 세계에선 본 적도 없는 괴물한테 쫓기질 않나 범죄 집단의 중간대장인지 뭔지한테 인신매매를 당할 뻔하지를 않나 어떻게든 정보를 모아서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조합에서 이상한 소문이 도는 곳에 가면 뭔가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왔더니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이상한 양반이 혼자 히키코모리처럼 짱박혀있고 싶었으면 조용하게 있기라도 할 것이지 남한테 소문 다 날 정도로 엉성하게 꾸며놓고는 기다리는 데다가 기껏 찾아온 사람한테 조언 하나 해주지 못할 망정 머릿속에 이상한 거나 박으려 하고 말 하나 안들어주고 이젠 아예 죽여서 입을 막아 보시겠다는 거죠? 그래 해요 해! 더러운 세상 원래대로 돌아가기도 어렵겠는데 그냥 죽지 뭐! 아 정말 대단히 변변찮은 인생이었네!"

    라고 해보죠!(던짐)
    317January 24, 2017 (화) 04:07_44
  • GolBang (@sl***)




    앵커) >>317의 대사를 말한 뒤

    "혹시 내 늘어진 몸뚱아리 뒤져볼 생각일랑 하지도 말아요! 아주 신기방기한데 대체 어떻게 쓰는 물건인지 절대 알아낼 수 없어서 당신을 평생 궁금증으로 괴롭힐 물건이 내 주머니 속에 있으니까!!!"

    라고 말한다.
    318January 24, 2017 (화) 04:14_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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