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모모카에게 기분 나쁘다고 소리 들었다..........기분 나쁘다고 소리 들었다..........기분 나쁘다고 소리 들었다..........기분 나쁘다고 소리 들었다..........
기분 나쁘다고 소리 들었다..........기분 나쁘다고 소리 들었다..........
싫어........싫어..........모모카 짱에게 미움 받는 거 싫어.........싫어싫어!!!!!!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반드시 로리일 필요는 없는데 왜 다들 로리를 골랐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프로듀서님? 」
P 「모모카아아아........... 」 훌쩍훌쩍
모모카 「 그렇게 슬프신가요 」
P 「나 같은 것의 마음은 불쾌해서 가까이 하기도 싫다면서...... 」 훌쩍훌쩍
모모카 「 그런 말까지 하지 않았습니다만은........ 」
P 「이런 나를 어떻게 생각해? 」
모모카 「 +1하고 +2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3하러 온거에요 」
모모카 「 글러먹은 프로듀서님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하고 조/교/시/켜드/리/겠/사/와요!」
P 「 엣? 」
모모카 「 사실 처음에는 굉장히 실망했어요...믿고 있었는데…저 …프로듀서 짜마를…믿었는데…. 」
P 「 큭... 」
모모카 「하...하지만 최근 공부해서 알았어요!. 아이돌 감옥에 수감 중인 미카 씨에게 배웠어요. 로리콘이 병이라는 걸… 」
P「!?모모、카!?」
P(모모카가 나의 가슴에 뛰어들다니…울고 있는거야…? 모모카?)
모모카 「죄송합니다! 프로듀서 짜마… 힘들었지요…괴로웠지요…로리콘이 병이라는거 몰랐어요…」
모모카 「이상하다고는、생각했요… 사무실의 아름다운 분들이 아무리 어필해도..
그、미나미씨나 후미카씨 같은 분들이 붙어오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는게、이상하네。라고…」
P「그...그건 단지..」
모모카 「더 이상 말씀하지 않아도 괜찮으셔요... 병은 죄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글러먹어져서 아무도 봐주지 않게 된 프로듀서님이라도.. 지금까지 저와 쭉 함께 해주셨어요. 로리콘이라도 좋아요!
제가 고쳐드릴테니 앞으로도、계속 함께…있어주세요…
P 「」
P (그보다 모모카 짱이 왜 지금 +2하고 있을까)
모모카 「제가 반드시 고쳐드릴게요. 정상적으로 연상을 좋아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치료를 위해서 앞으로 저와 약속을 하나해요
앞으로 다른 어린 아이들(로리들)과 애기할때 먼저 +3하도록 하세요
2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샤아P : 우오오오오옷! 모모카아아아아!
카에데 : 프로듀서님. 방금 뭐라고........?
미유 : 잘...잘못 들은 거겠죠?. 하하하.............
마유 : 마....마유의 프로듀서님이 로리콘이라니 그럴 리 없어요...........그것도 모모카 짱의...
P: 다시 한번 말하지. 모모카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였다!!!!!!!!!!!
아이돌들 : .........................
사나에 : 너.........안되겠네. 체포해야겠어. 신고할까?
안즈 : 우와아아..........로리콘의 기색이 보이더니 진짜였다니.........
우즈키 : 농...농담이신거죠?. 너무 피곤해서 그만 머리가 아프신걸꺼에요!
P: 아냐.............진심으로 생각해봤어.
모모카는 나의 어머니였으면 좋았을 거라고........
우즈키 「」
카에데 「」
린 「」
치에리 「」
등등의 아이돌들 「」
아리스 : 어째서 모모카 씨를 원하시는 거죠?. 변태네요. 더러워요. 가까이 오지 말아주세요
치에 : 프...프로듀서님...!. 치....치에도 원하신다면..!!!
아리스 : 잠깐. 치에 씨!!!. 저기 가서 애기하죠!
치에 : 엣.........아리스 짱?
유키미 : ..................... P.....나를 배신한 거야?
니나 : 프로듀서는 더러운 변태 로리콘이나 쳐되었던 겁니다!
미리아 : 미리아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ㅡ복도
치에 : 어째서 아리스 짱은 치에가 프로듀서님의 마마가 되어주려는 것을 막는 거죠?!
아리스 : 전부 치에 씨를 위한 거에요!.
치에 : 거짓말....부러운 거죠?!. 다들 프로듀서에게 질겁하는 사이에 몰래 은근 슬쩍 다가가려는 술수인 것을 치에는 다 알아요!
아리스 : //무..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딱..딱히 쓰다듬 받는 걸 독점하거나 그런 것을 생각하지는...!
ㅡ한편 사무실 안
안즈 : 하아.........응....이거 위험한 P였구만. 다들 질려서 P가 어디 아픈가하고 그냥 돌아가버렸어
P: 그저 나의 욕망을 순수하게 애기한 것뿐이야. 직접 실행하려는 생각은 없으니 안심해
마유 : 에....그 애기는...
안즈 : 일단 모모카 본인의 의견은 어때?.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던데
모모카 : ........
모모카의 반응 : +1~+3의 앵커의 의견을 받고 투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모카 : 솔직히 기분 나쁘네요 오라버니
P: 까아아아아아아아악!!!!!!!!!
아이돌들 "오라버니!!?
P: 모모카에게 기분 나쁘다고 소리 들었다..........기분 나쁘다고 소리 들었다..........기분 나쁘다고 소리 들었다..........기분 나쁘다고 소리 들었다..........
기분 나쁘다고 소리 들었다..........기분 나쁘다고 소리 들었다..........
싫어........싫어..........모모카 짱에게 미움 받는 거 싫어.........싫어싫어!!!!!!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마유 : 에........프로듀서님이 패닉에 빠져서 구석에 박혀서 어두운 얼굴로 중얼거리고 계시는데요..
린 : ...........혼란스러운데........ 모모카와 프로듀서는 오라버니라고 부를만큼 서로 친밀한 사이였어...?
모모카 : ........오라버니라는 표현은 농담이였사와요. 프로듀서님이 여동생 취향이라고 들어서....
마유 : .........마유도 속성을 변경해봐야하는걸까요
린 : 잠깐. 그건 그만둬줘........
ㅡ그리고 하루 종일 내내 구석서 틀어박혀서 어두운 오오라를 풍기는 프로듀서
치히로 : 저 못 써먹을 인간........일 좀 하게 누가 갱생 좀 시켜주시지 않겠어요?
미오 : 하아........그래도 프로듀서니까........달래줘야겠네.
린 : 저 인간. 대체 뭘 원하는 거야
P: ...............저는 +3을 원해요. 따듯한........따듯한......그런........
린 : 엑.........
>>12으로
굳이 모모카였던 이유는 그저 모모카가 그래줄 거라 생각해서-
린 : 솔직히 기분 나쁜 걸. 울먹거릴만큼 슬프다는 거야 알겠지만 그 상황서도 로리의 품을 원하다니
모모카 : 하아아.......프로듀서님......정말.......(머리가 아프다는 듯 손으로 이마를 감싼다)
할 수 없는 분이네요.... 그러면........
ㅡ모모카가 다가가려는 순간
ㅡ꽝!
아리스 : 치...........치에 씨!?
치에 : 프...프로듀서님이 우울해하신다면..........!. 프로듀서님이 편안해지신다면 제....제가 안아드리겠어요!
안즈 : !?
린: !?
마유 : !?
치에리 : !?
쿄코 : !?
유키미 : ...............평소처럼..........내가 ...............안아..........줄...............
코즈에 : 같이..........자자..........
아리스 : 여러부분으으으!. 우우우...................
은근 슬쩍 안길 찬스에 끌어안기고픈 욕망과 체면앞에서 번민하는 아리스
치에리 : 영문을 모르겠어요.
마유 :이런 상황이라면 저도...........
린 : 나도 나서야하나 심각히 고민하고 있어.
치에 : (우우우.........경쟁자가 많아요........빨리 어필해야!)
ㅡ와락!
P: !?
치에 : 어....어린 아이가 좋으시다면.........치에가 해드릴게요!
P: ...............
각자의 혼파망 속에서 P의 대답은............
1. 응
2. 싫어
안즈 : 색기 넘치는 로리로 유명한 치에의 대쉬를...............
아리스 : 솔직히 저도 치에 씨는 이기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그걸 거절했다고......?!
치에 : 어...어째서입니까!. 프로듀서님은 로리콘이잖아요! 로리코은 아이를 사랑하는데 왜 어째서 치에를 받아주지 않는 거죠?!. 유키미나 코즈에. 니나 짱 등의 아이들도 비롯해서..................왜 모모카 짱만 그렇게 아끼시는 겁니까!
P: (모모카를 원하는 P의 욕망을 담은 발언을 자유롭게 서술하자. 변태도가 가장 높은?? 발언으로 선택)
내가 좋아하는 모모카가 로리인거야.
솔직히 하나 생각나긴 했는데... 수위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모카는으으으으으은!!
모모카처럼 정숙하고 섹시한 아이는 본적이 없다고!
솔직히 모모카를 볼때만, 나의 본능이 꿈틀거리는걸 느끼거든
모모카의 모성애는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일!!!
내가 로리를 좋아하는게 아니야.
내가 좋아하는 모모카가 로리인거야
내가 좋아하는건 모모카라는 한여성이다 단지 그녀가 좀 어리다는 것가지고 날 로리콘 취급하지마! 난!그저!모모카라는 존재를! 사랑하는 거란 말이닷!!!
아이돌들 「 」
안즈 : 절레절레.......
P 「그런고로 모모카가 최고다아아아앗!!!!!!! 모모카!. 분명 기분 나쁠거야.......아마!」
모모카 「네. 기분 나빠와요」
P 「 큭.......!!」
우즈키 「프로듀서님이 그대로 돌로 석화되려다가 간신히 되돌아오셨네요!!」
P 「그........그래도....... 순수하게 좋아한다는 마음만큼은 변치 않아......
사람의 온기를............. 사람의 정을 원하는 건 당연한 욕구잖아....?. 순수하기 그지 없는......
나는 모모카를 ...........어떻게 추잡한 욕망을 품은 적이 없어............ 오히려 신성시할 정도야!
그런 모모카에게 사람의 정을........어머니의 품을 원하는 게 잘못된 걸까?!.
모모카 「...........」
P 「모모카아아아아!!! 」
P의 마음은 닿았나?
1. 응
2. 그럴리가 없어
P 「 」
모모카 「......미안합니다. 프로듀서님. 그런 생각까지는 받아들일 수 없어요」
P 「 」
P 「 」
P 「 」
안즈 「프로듀서가 죽었다!!」
그후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 프로듀서는 스태드리를 억지로 목에 부여넣어서 회복되었습니다
P 「 훌쩍. 훌쩍....... 모모카한테 버림 받은 나는 살아갈 수 없어...... 모모카한테 쓰다듬받고 치유되고 싶었을뿐인데... 」
?? 「 프로듀서님? 」
P 「너는................+1~_+3중 가장 작은 주사위의 아이............ 」
안되면
아리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프로듀서님? 」
P 「모모카아아아........... 」 훌쩍훌쩍
모모카 「 그렇게 슬프신가요 」
P 「나 같은 것의 마음은 불쾌해서 가까이 하기도 싫다면서...... 」 훌쩍훌쩍
모모카 「 그런 말까지 하지 않았습니다만은........ 」
P 「이런 나를 어떻게 생각해? 」
모모카 「 +1하고 +2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3하러 온거에요 」
모모카 「그래서 단죄해드리겠어요 」
P 「어떻게 할 생각이지........? 」
모모카 「구체적으로는........ 」
그리고 모모카는 P에게 50에 가장 가까운 주사위의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중간값이란거, 참 나오기 힘든거군요ㅋㅋㅋㅋ
1. 프로듀서님을 로리콘 취향서 탈피하게끔 제가 직접 저의 손으로 교육을 시키겠사와요!!
2. 글러먹은 당신을 철저히 제가 관리해드립니다
3. 목을 뎅강(그냥 죽으세요)
생각만해도 오싹하군, 마음에 들어
p 「 엣....?」
모모카 「 우선 말 안 듣고 글러먹은 P님에게 교육의 일환으로 +3까지 주사위가 가장 작은 수의 것을
해드리겠사와요 !! 」
ㅡ구체적인 것으로 부탁. 라인이 얀이 될지. 러브러브가 될지. 혹은 미친 것이 될지 등등은 여기서 결정
P 「 엣? 」
모모카 「 사실 처음에는 굉장히 실망했어요...믿고 있었는데…저 …프로듀서 짜마를…믿었는데…. 」
P 「 큭... 」
모모카 「하...하지만 최근 공부해서 알았어요!. 아이돌 감옥에 수감 중인 미카 씨에게 배웠어요. 로리콘이 병이라는 걸… 」
P「!?모모、카!?」
P(모모카가 나의 가슴에 뛰어들다니…울고 있는거야…? 모모카?)
모모카 「죄송합니다! 프로듀서 짜마… 힘들었지요…괴로웠지요…로리콘이 병이라는거 몰랐어요…」
모모카 「이상하다고는、생각했요… 사무실의 아름다운 분들이 아무리 어필해도..
그、미나미씨나 후미카씨 같은 분들이 붙어오는데도 아무렇지도 않는게、이상하네。라고…」
P「그...그건 단지..」
모모카 「더 이상 말씀하지 않아도 괜찮으셔요... 병은 죄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글러먹어져서 아무도 봐주지 않게 된 프로듀서님이라도.. 지금까지 저와 쭉 함께 해주셨어요. 로리콘이라도 좋아요!
제가 고쳐드릴테니 앞으로도、계속 함께…있어주세요…
P 「」
P (그보다 모모카 짱이 왜 지금 +2하고 있을까)
모모카 「제가 반드시 고쳐드릴게요. 정상적으로 연상을 좋아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치료를 위해서 앞으로 저와 약속을 하나해요
앞으로 다른 어린 아이들(로리들)과 애기할때 먼저 +3하도록 하세요
모모카 : 그럼 믿고 가보겠사와요. 내일부터 사쿠라이 가에서 철저히 관리해주겠어요!
―잠시후
P(한동안 어떻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했지만… 잘 넘어간 거 같다。)
치에「P님.」
P「!」움찔
치에「P씨、그、할 이야기가 있어요。지금 괜찮나요?」
P「아、응…」(그러고 보니、모모카와의 약속…)
치에「그그.....、회의실에서 말하고 싶은데요?그리고…유키미쨩도…」
P의 행동
1. 모모카와의 약속을 생각해서 모모카에게 허락을 구하자
2. 분명 중요한 애기가 있는 거다. 일단 애기하고 보자
2면 분명 위험한 느낌이...!
치에: !?
유키미 : !?
유키미 : P..............
P: 응?. 왜 그러니. 유키미. 갑자기 안겨오고. 안아달라고?.........잠..잠깐 너무 달라붙지마!
전화가 땅에.........!
치에:: 앗!. 죄송해요. 치에 나쁜 아이라서 넘어졌어요...
P: 에............전화 먹통.........
치에 : 그......그, 죄송해요오오!. 일단 회의실에 가서 애기하면서 수리해요!
P: 응............
P「알았어。그럼、여기로 오렴。」
ㅡ회의실
P「일단 두명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모모카가 엄마가 되면 좋겠다라니.... 미안했어。」
치에「아、그건、이제 괜찮아요…」
유키미「별로……이제………괜찮아……」
P「그래서、말인데、두 사람 다。말하기 시작하기 어려울테니까、나부터 말할까?」
치에「…」힐끔 꿀꺽
유키미「…」꿀꺽
P「이런 내가 너희들의 p」
치에「아、아ー아ー!」
P「!?」
치에「어、어쩌지!치에、큰 일이 일어나버렸어요ー!」
P「!?」
치에 「50에 가까운 수의 앵커가 말하는 대사를 치에가 해요!
P「왜... 왜그러니. 치에!」
유키미 「유키미도........」
P「!?」
그렇게 이야기하는 치에와 유키미는 부드러운 몸으로 나를 꼬옥 안아온다。
치에 : 「치....치에...몸이 뜨겁고...........야릇한 생각이 들어요」
유키미 : 「유키미..............도 뜨거워 」
P : 「아............. 」
약간 열이 달아오른 치에와 유키미....................따스한 열기가 몸에서 전해져온다
치에의 몸에서 희미하게 풍겨오는 향기는 향수인걸까。어른스러운 걸 쓰는 걸. 치에........
심장이 꽈악 조이는 것 같은 향기다。
확실히、이 감싸안아지는 것 같은 부드러움과 껴안으면 부서질 것 같은 덧없음은,
이 나이대의 여자애들의 특유의 느낌이겠지。
P「 윽.............. 」 두근두근
유키미 「P......? 」
치에 「 약해지고 있네요.............. 」 소곤소곤
P「 윽.............. 나......나는................
1. 왠지 기분이 좋은 거 같으니 이대로 있을래........................
2. 저항저항저항저항!
모모카를 위하여!
이런 프로듀서라서.. 너희들은 무리이이..
치에: 아、그건、이제 괜찮아요…
유키미:별로……이제………괜찮아……
P: 그래서、말인데、두 사람 다。말하기 시작하기 어려울테니까、나부터 말할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모모...
치에: 잠깐만요!
P: !?
치에: 완고하셔요. 그걸 써야./소곤소곤
유키미: .,,연습했던대로../소곤소곤
치에「…」힐끔 꿀꺽
유키미「…」꿀꺽
치에「이런…로、로、로리콘 아저씨인 P씨랑、같은 곳에 갇혀져서…」
P「왜、왜 그래?」
치에「어쩌지…어쩌지…마、맞아! 이것을 사용하면…」
P「방범 부저?」
치에「에잇」꾹
치에「어、어라…? 어째서、어째서 안 울리는거지…?」
P「혹시、전지가 다 떨어진게 아닐까?」
치에「아、맞아…치에、나쁜 아이라서…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지 않았어요…」
치에「아、아아…그、그러니까…유、유키미쨩…로리콘 아저씨에게 잡혀버리면、우리들 어떻게 되는 걸까?」
유키미「로리콘에게……잡히면………괴롭혀……져버려………」
치에「에엣!괴、괴、괴롭힘? 무서워ー」
치에「여기、완전방음의 회의실에서…창도 없어서…도움도 부를 없겠지…?」힐끔
유키미「안에서……뭐가…일어나도………밖에는………몰라……」힐끔
치에「……그、그러면…」훌쩍
치에「혹시、『괴롭힘』되어져 버리면…치에、무서워서 『누 구 에 게 도 말 할 수 없 어』요…」힐끔
유키미「응……나……도……P랑……치에만의……비밀……」힐끔
치에「…」안절부절
유키미「…」안절부절
공기조절이 끊어진걸까? 조금 땀이 흐른다。맥박도 빨라지는 것 같다。
아니、온도의 탓만이 아니야。밀실 안에、눈앞에 가녀린 소녀가 두 명
즉、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다。그 생각이 소녀들의 몸으로부터 희미하게 흐르는 땀의 냄새에 자극되어 간다。
희미하게 땀이 흐르는 가는 목。살랑살랑거리는 머리카락。사랑스러운 귓불。달콤하다、는 것보다 햇빛의 냄새가 나는 소녀들。
머리에 전기가 흐른다。
P: 나나.나는...!!
치에「아!이、이 방, 뭔가 덥네요! 벗어야지…」꾸물꾸물
P「!」
유키미「…나도……더워………」꾸물꾸물
P「어、어이……」
치에「아、유키미쨩…P씨가 여기를 보고 있어…」
유키미「응………P…와줘………」
치에「에헤헤…치에、나쁜 아이가 되버려요…」
P: 나는...!!!
+3한다
ㅡ덥썩
P「 내 바지를 놓아줘. 애들아..」
유키미 「 P...우릴 버리지 말아줘...」
치에 「싫어요!. 치에. 오늘은 나쁜 아이니까 돌아가지 않을거에요! 」
P 「애.애들아...? 」
치에 「P님은 겁쟁이에요!. 아니면 저희가 맘에 들지 않는 건가요? 」
P 「 그.그게 아니라...」
치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테니까요... 진심이에요」
치에는 그런 말을 하면서 어깨의 쇠골을 드러내면서 요염한 자태를 뽐낸다
유키미 「 우릴 받아줘...」
치에 「 우릴 받아주세요...」 눈물 글썽
P「아...」
치에와 유키미는 p를 넘어트리고 올라가려고 하는데...
P: 크어어억!
ㅡ치에. 유키미의 유혹으로부터의 마지막 선택!
1. 에라. 모르겠다. 이렇게 귀여운 애들이 원하는데 안 하는게 실례가 아닌가
2. 이것만 견더내면 모모카에게 포상으로 마마플레이를 요구하자!
(해주지 않습니다)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