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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지나가다가 화살을 맞은 뒤부터 뭔가 기묘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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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6, 2017 21:30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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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소유자: 센카와 치히로
스탠드 명: 우로보로스
파괴력: B
스피드: C
사정거리: A
지속력: B
정밀동작성: B
성장성: C
스탠드 타입: 단검이 달린 사슬 형태의 도구형
능력: 내구력이 낮은(파괴력 D수준에서 파괴)사슬을 장소 상관없이 무한정으로 생성하며 사슬들은 공간을 묶거나 모든 물체를 통과한다.
스탠드 보유자: P
스탠드 명: 리바이어던
파괴력: B
스피드: C
사정거리: B
지속력: B
정밀동작성: B
성장성: C
스탠드 타입: 옛날 낚시꾼의 모습을 한 인간형
능력: 스탠드의 낚싯대를 통해 보유자가 지정한 것을 가져올 수 있으며 스탠드를 제외한 모든 것을 통과한다. 또한, 낚싯줄 끝으로 모든 스탠드들의 신경을 최소 0.1초라도 집중시켜 시전중인 기술들을 무효화시킨다.
러쉬도 가능하다!
스탠드 소유자: 타케우치P
스탠드 명: 다이버 해저드
파괴력: A
스피드: C
사정거리: C
지속력: A
정밀동작성: A
성장성: C
스탠드 타입: 파란 갑주를 입은 잠수부 모습의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
능력: 손바닥에서 물대포를 발사하는 능력. 수압이나 온도는 조절 가능하다. 잠수부의 스탠드로서 바다나 작은 물웅덩이 같은 물속으로 잠수해 다른 물이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 가능하다.
러쉬도 가능하다!
스탠드 소유자: 시부야 린
스탠드 명: 아이올라이트 채리엇
파괴력: C
스피드: A
사정거리: C
지속력: C
정밀동작성: A
성장성: C
스탠드 타입: 서양식 갑주를 입은 채 펜싱검을 들고, 일본도의 칼집을 허리춤에 찬 인간형
능력: 신축자재의 창염의 검을 소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푸른 불꽃을 높은 스피드를 통해 사방에서 사각 없이 발사할 수 있다. 단, 검을 들었을 때만 사용 가능하다.
스탠드 소유자: 사쿠마 마유
스탠드 명: 딥 러버즈
파괴력: C
스피드: B
사정거리: A
지속력: A
정밀동작성: B
성장성: B
스탠드 타입: 붉은 리본이 하나로 뭉쳐 사람의 형상을 구성하는 원격조작형.
능력: 자신의 몸을 리본과 같은 촉수로 만들어 반경 20M까지 펼치는 것이 가능하며 리본을 통해 몸을 구속하거나, 리본에서부터 새어나오는 체액을 경화시켜 탄환을 발사한다.
리본이 달린 상대의 생체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2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현재 P의 상태
P '생김새도 기묘하고, 뿜어내는 오오라도 기묘해. 대체 뭐지? 정체가 뭐길래 나한테서 떨어지지를 않는거야? 혹시...그 화살이...나한테 유령을 붙인 건가?'
+1 P의 스탠드의 형체(예: 인간형, 물질동화형, 도구형 등)
+2 1에 따른 P의 스탠드의 외형적 특징
그리고 그뉵그뉵하다.
P는 뒤에 P자 형태의 머리를 지닌 채로 있는 근육질의 남성을 무시한 채로 회사로 가기로 한다. 그러나, 무언가가 이상하다. 회사에 다가서면 다가설수록 유령에게 느낀 기묘함이 더욱 그의 등을 타고 느껴져온다.
P '내...내...뒤에...누군가가....있어. 대체 누구야?!"
+1 "...설마 내 화살을 맞은 게 당신일 줄이야...뭐, 상관없지. 용캐도 죽지 않고 스탠드를 각성했군. 아직 본연의 모습을 찾지는 못했지만 말이야..."
P "너....너는?"
+1은 누구인가? (346 한정)
+2 그녀가 화살을 쏜 이유
P "스...스탠드라니.....? 제 뒤에 유령이요?"
치히로 "예. 그렇죠. 스탠드...그것은 악령이 아닌 당신의 생명 에너지가 만들어낸 파워를 지닌 환상! 곁에 나타난다는 것에서 이름을 붙여...스탠드라고 부릅니다!"
치히로 "참고로 말씀드리면...스탠드 소유자끼린 서로 끌리는 법이죠~아무래도 서로 끌리나보네요?"
P "그...그렇다는건...치히로 씨도...그...스탠드인가 뭔가가 있다고요?"
치히로 "당연하죠! 프로듀서 씨처럼 불완전한 스탠드가 아닌 완전한 스탠드랍니다! 자~"
+1 치히로의 스탠드의 형체(예: 인간형, 물질동화형, 도구형 등)
+2 1에 따른 P의 스탠드의 외형적 특징
치히로 "틀렸어요. 평소에만 이렇게 보일 뿐이지...이를 해제한다면...!"
스타쥬엘의 모습으로 생긴 스탠드는 이내 깨지더니 내부에서 진정한 모습을 보인다. 짙은 초록색의 사슬 모양. 치히로가 그를 두 손에 쥐고 있으니 마치 뱀과 같았다.
치히로 "이게 바로 저의 스탠드...우로보로스 입니다!"
P "우로보로스?"
치히로 "이렇게 손에 쥐는 쇠사슬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 진짜 형태는 다른 장소에 있답니다. 이렇게..! 어디서든 대량의 사슬을 생성할 수 있죠!"
+2 치히로의 스탠드, 우로보로스의 스텟 분배.
(스텟은 파괴력/스피드/사정거리/지속력/정밀동작성/성장성의 6개입니다.)
(최소 E부터 최대 A까지만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우로보로스의 능력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내구력이 약한 사슬을 무한정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형태는 손에 쥐는 단검이 달린 사슬. 본체는 다른 장소에 존재한다고 하지만 치히로 본인도 모릅니다.
-만들어낸 사슬은 일반인 눈에도 보이며 성인 남성의 주먹질에 부서지는 수준의 내구력입니다. 스탠드는 물론 모든 물체를 통과하거나, 공간을 묶어낼수도 있습니다.
길고 오래가는 사슬!
치히로 "그건 스탠드의 힘을 측정하는 분야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파악했죠?"
P "뭘...뭘 말입니까?"
치히로 "제가 왜 남에게 스탠드를 보여줬는지...모르시겠나요? 그건...프로듀서 씨의 불완전한 스탠드를 완벽하게 각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P "제...제 스탠드를요?"
치히로 "자, 한번 뒤를 보세요. 아직도 P의 얼굴을 단 근육질 변태라면 가만두지 않습니다!"
P는 치히로의 반협박의 뒤를 돌아본다. 그러자 거기에는....
+1 P가 완전히 각성한 스탠드의 진정한 모습(주사위)
1~20: 은색 늑대인간 형태의 스탠드
21~40: 온 몸의 푸른 갑주를 찬 잠수부 형태의 스탠드
41~60: 에어 서큘레이터와 날개를 장비한 스탠드
61~80: 낚시대를 든 옛시대 낚시꾼 형태의 스탠드
81~100: 얼굴을 투구로 가린 검투사 형태의 스탠드
+2 1에 판정에 따른 P의 스탠드의 특수능력 첫번째
+3 1에 판정에 따른 P의 스탠드의 특수능력 두번째
치히로 "그것이 당신의 스탠드...이름은...으음...뭐라고 할까요? 어디보자...스탯이....어어..."
+1 P의 스탠드의 이름
+2 P의 스탠드의 스탯 분배.
(스텟은 파괴력/스피드/사정거리/지속력/정밀동작성/성장성의 6개입니다.)
(최소 E부터 최대 A까지만 가능합니다.)
-형태는 옛날 낚시꾼이 낚시대를 든 모습.
-능력은 낚시대로 지정한 물건이나 대상을 끌고 오는 것이 가능하며, 낚시줄 끝으로 스탠드들의 모든 시선을 집중시켜 시전중인 기술들을 모두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
@스탠드사가 5명이 되면 위에 정리합니다.
P "그런데..장난으로 아이돌들한테 쏘지는 말아주세요. 이런 건 저희끼리 비밀로..."
치히로 "당연하죠!"
치히로는 해맑은 미소를 띄우더니 슬슬 업무시간이라며 수고하라는 말과 함께 자리를 이동한다. P는 자신의 뒤에 리바이어던을 다시금 본다.
P '뭐든 끌어당기는 낚시대를 지닌...리바이어던. 내가...지정한 건...뭐든 끌어당긴다...그거지? 거기다가 일반인은 스탠드를 아예 눈치채지도 못한다라...그렇다면...!'
P는 사무소 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그 생각을 하더니 리바이어던을 다시금 보며 아주 좋지 못한 생각을 떠올린 것 같다.
+1 P가 떠올린 좋지 못한 생각
+2 그 좋지 못한 생각에 첫 희생자
P가 리바이어던으로 좋지 못한 생각의 희생양을 찾으며 해맑게 인사하는 때, 마침 그에게 똑같이 해맑은 인사로 답해주는 미유가 보였다. 잡지를 읽고 있던 모양이다.
미유 "기운이 넘쳐보이시네요."
P "아,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7시 7분이라서 말이죠, 하하~소소한 행복이 들더라고요~"
미유 "후후, 쁘띠 해피라는 거군요."
P '미유 씨...오늘 치마로군요! 이런 조심성 없는 분을 봤나...그러면...슬슬 레슨 시간이니...일어나실 때...바로 낚는다!'
미유는 슬슬 P가 왔으니 레슨에 맞추어 가겠다는 말을 하며 잡지를 내리고 일어선다. 그렇게 P와 교차하며 나가려는 순간....지금이야말로 P가 리바이어던을 꺼낼 때이다!
P '리바이어던! 목표는...미유 씨의 치마 속 팬티! 낚아와라!'
처음으로 온전한 모습을 지닌 P의 스탠드, 리바이어던은 이내 스탠드 소유자의 정말로 좋지 못한 생각으로 첫 활약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1 리바이어던의 낚시는 성공할까? 주사위 40이상이면 성공
+2 성공한다면 미유 씨의 속옷 묘사, 실패한다면 실패한 이유 제시
P "좋았어....! 줄을 감아라!"
P의 지시대로 줄을 감는 리바이어던. 고속으로 감기는 줄은 조금씩 미유의 팬티를 벗겨버린다. 다리 사이로 벗겨짐에도 전혀 신경도 쓰지 못하는 미유. 정밀동작성 다소 정밀하여 다행히 미유에게 들키지 않고 미유의 팬티를 손에 넣는 P였다.
P "좋았쓰!"
미유 "왜....왜 그러세요?"
P "아아....그게....어래? 저기 보세요! 9시 9분이네요....하하."
미유 '어머, 그러게요. 저도 쁘띠 해피인걸요? 그럼 이만 레슨실로 다녀올게요."
P "잘 가세요."
그렇게 미유가 문을 닫자, P는 미유의 발소리를 끝까지 듣고는 이내 손에 쥔 미유의 팬티를 보며 기뻐한다. 청순가련의 흰색의 팬티. 특히나 그 매력적인 미유의 팬티임을 알게 된 그는 기뻐서 팬티의 냄새를 맡다가 이내 방금 전 리바이어던을 보며 무언가를 떠올린다.
P '리바이어던의 낚시줄은...바닥을 마치 물처럼 통과했어...그렇다는건...리바이어던의 낚시줄은..어떤한 물체라도 통과하여 지정한 것을 빼내오는 능력. 그렇다면....나, 리바이어던이 있는 나라면....'
P '아이돌들의 팬티를 모두 수집할 수 있어!'
....그의 야망은 참 작았다. 허나, 위험함은 절대로 작지 않았다. 오히려 정말로 거대했다.
+2까지 이후 P만 있는 사무실에 들어올 아이돌들을 한명씩 제시
마유!
우즈키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씨!"
마유 "우즈키짱이랑 만나서요. 같이 왔답니다~"
P "아...하하, 두 사람이구나."
우즈키 "왜 그렇게 땀을 흘리세요?"
P는 우즈키의 말에 심장이 순간 덜컥거렸다가 이내 심호흡하며 최근 모두가 열심히 해줘서 기뻐서 그랬다고 한다. 두 사람은 그 말에 어쩔 줄 몰라 겸손해하여 본인들도 이만 레슨하러 가보겠다고 하며 이만 뒤돌아선다.
P '칫...두 명이나 오다니...리바이어던의 스피드는 C..! 인간수준의 스피드다. 과연...우즈키와 마유. 두 사람의 팬티를 모두 낚을 수 있을까...?'
P는 그들도 일반인이니 리바이어던이 보이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거기다가 눈치도 채지 못할 테니 그는 미유처럼 빠르게 그들이 뒤돌아선 순간, 리바이어던을 전개해 낚시줄로 그들의 치마 속 팬티를 노리게 된다.
+1 누구의 팬티부터 노릴까?
+2 그게 성공하는가? 주사위 40이상이면 성공
+3 성공하면 팬티 묘사, 실패하면 실패한 이유 제시
P '월척이요.!!!'
감으며 우즈키의 팬티를 습득한 P. 안타깝게도 인간의 스피드를 지닌 리바이어던으론 마유의 팬티는 손에 넣지를 못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나가자 우즈키의 팬티를 확인하는 P.
P '줄무늬라니...분홍색 줄무늬....우즈키짱 최고다!'
P는 능력으로 아이돌들의 팬티를 손에 넣을수록 점점 이 능력을 계속 써서 팬티를 마구 훔쳐보실까, 하느님이 치히로씨를 통해 내게 주신 일생일대의 기회라며 리바이어던을 보며 더욱 아이돌들의 팬티 수집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우즈키와 마유는 레슨실 앞에 선 미유와 조우하게 된다.
마유 "어라? 미유 씨. 어째서 여기서 그렇게 불편하게 계시는 거죠? 우즈키짱이랑 비슷하네요~"
미유 "그...그게...갑자기...패...팬티가...사라져서..."
우즈키 "나...나도....이상하네. 회사 오기 전까지...팬티 입고...있었는데..."
+1 이후 마유, 미유, 우즈키 3인방의 상황
+2 한편 치히로의 상황
@스탠드 배틀물을 쓰려다 P의 팬티 수집으로 취지갘ㅋㅋㅋ
@스탠드는 생활 속에서도 유용하기 때문이지요! 아하하하!!
>>+1 토스!
미유/우즈키 "사무실!"
그들은 동시에 사무실이라 외치며 왔던 길을 되짚으며 결국 사무실에 당도하게 된다. 한편, 그들이 사무실로 찾아오자 이미 찾아온 손님이 있었는데...
P "그러니까 왜 또 찾아오신 거에요...?"(귓속말)
치히로 "스탠드 유저 끼리는 서로 끌리니까요."(귓속말)
P "업무 시간인데요? 그리고 그 화살 좀 치워요! 무섭게시리..."(귓속말)
치히로 "딱히 활이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P "괜찮을리가 없죠! 그게 있으면 스탠드 유저가 늘잖아요...왜 그 화살을 들고 다니시는 거에요...?"
+1 치히로가 화살을 들고 다니는 이유
+2 마유, 미유, 우즈키 3인방은 두 사람에게 무슨 말을 걸까?
우즈키 "저희들...팬티를 보지 못하셨나요? 사무실에서 레슨실로 가는 도중에...입었던 팬티가 없어져서 말이죠."
P "패....팬티라니....나...나는 잘 모르겠네?!"
치히로는 그를 보며 리바이어던의 능력으로 P가 팬티를 훔쳤음을 직감한다. 치히로는 P를 보며 한심하다며 한숨을 쉬다가 이내 그에게 귓속말로 이중에 한명! 스탠드 자질을 가진 소녀가 있다. 라며 사라진다.
P' 스...스탠드...자질을 가진...사람? 하지만...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했는데....? 어...어ㅉ....어어??!"
P는 놀라서 소리를 친다. 갑자기 치히로가 자신이 품에 품은 스탠드 구현의 화살로 그 소녀의 등을 살짝 찌르고 갔기 때문이다.
+1 마유, 미유, 우즈키 중 찔린 사람은?
+2 스탠드를 각성하게 되는가? 주사위 51이하면 각성, 아니면 열병을 앓는다.
4부 키라 아버지처럼 가능성있는 애들만 골라내는 방법도 있지만
마유는 갑자기 쓰러진다. 등 뒤에 무언가 붉은 실이 그녀를 옭아맨다. 그러자 마유는 열병이라도 난 듯이 온 몸이 뜨거워지며 숨이 급박해진다.
P "대...대체....크윽....치히로!!!"
우즈키 "프...프로듀서 씨, 갑자기..붉은 실이라니...무슨 소리세요?"
미유 "우선은...마유 양을 쉬게 하죠."
P는 이대로 달려나간다. 모퉁이를 돌자 막힌 길. 거기서 치히로가 뒤돌아선 채로 P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P "마유에게 무슨 짓이야!"
치히로 "마유 양이 적성이 있는 사람이었죠...하지만, 자신의 스탠드를 견뎌낼 힘이 그녀에게는 없던 모양이네요. 뭐..걱정마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스탠드도 안정되며 각성할테니까요."
P "대체 이유가 뭐지? 당신...장난으로 나한테 화살을 쏜 게 아니지? 왜 그렇게 스탠드 유저를 모으는 거야? 말해!"
+1 치히로가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남발하고 다니는 이유
+2 그를 들은 P가 할 행동
P "그래서....나를...마유를 스탠드 유저로..."
치히로 "예. 앞으로 이 화살은 한 3번만 쓰면 부서질겁니다...고작 6명으로...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
P "6명...? 마유...나...치히로씨...그리고 2명...한 사람은 누구죠?"
타케우치P "접니다."
P "타....타케우치 씨?"
치히로 "소개할게요. 다이버 해저드의 소유자, 타케우치 슌스케 씨에요. 동료분이니 알고계시죠?"
P "아...뭐, 그렇죠. 그런데 이렇게 만날 줄이야..."
타케우치P "현재 상황은...센카와 씨에게 들으셨지만...아베 씨와 아마미 하루카는 스탠드사를 만들어내 그 능력을 악용하여 세상의 혼란을 몰고 오려는 세력들입니다. 저희들은 그를 막기위해 탈주한 이들이고요."
뜨끔! P는 스탠드 능력의 악용의 잠시 뜨끔거린다. 오른쪽 주머니의 미유의 팬티, 왼쪽 주머니의 우즈키의 팬티를 지닌 그. 특히나 우즈키의 팬티를 보여줬다간 목숨이 위험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잠시 입을 닫기로 한다.
+1 그들이 모여서 할 행동
+2 한편, 마유의 상황은?
@여기서 타케P의 스탠드, 다이버 해저드!
파괴력: A
스피드: C
사정거리: C
지속력: A
정밀동작성: A
성장성: E
형태는 근거리 파워형으로 푸른 갑주를 찬 잠수부의 스탠드!
능력은 손바닥에서 물대포를 발사하는 능력. 수압이나 온도도 조절 가능하다. 또한, 잠수부의 스탠드로서 작은 물웅덩이부터 거대한 바다까지 잠수해 다른 물이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도 가능하다.
러쉬도 가능하다!
한편, 식사를 하며 P는 정말로 들키면 난 죽음이라 생각하며 물을 삼켜간다.
타케우치P "뭔가....불편한 거라도...계신지요?"
P "그....그게 좀..."
P는 리바이어던으로 얻은 미유와 우즈키의 팬티가 걸리지 않기를 빌며 짧게 질문한다.
P "저기....나나 씨면....저희 소속 아이돌인....아베 나나씨 말이군요....대체...왜 스탠드 유저를 늘리려고 하죠?"
치히로 "예. 역시 이유를 아셔야 저희와의 여행도 함께 하시겠죠. 그 이유는...!"
+1 나나가 그러는 이유(시리어스 요소가 없어야 합니다.)
+2 그걸 들은 P의 반응
(내가 뭔약을..)
타케우치P "오늘도 보았습니다. 아베 씨의 기도를...제발 나이를 멈추는 스탠드가 나와달라는 기도를..."
치히로 "대체...우사밍 성과 어떠한 통신을 하는지...저희로서는 예측 불가능입니다."
P "난 당신들의 생각이 예측 불가능이야!"
P는 그들이 그런 이유로 진지해지자 어이가 없다는 듯이 자리에서 물러간다. 그렇게 계단을 올라 사무실에 열병이 있는 마유를 향해 가려는 순간...갑자기 계단을 오르려던 P의 앞으로 무언가가 지나간다.
P "뭐...뭐야 갑자기!"
+1 "아까운걸...거기서 눈치채다니. 설마 프로듀서가 스탠드 유저가 될 줄이야..."
+1은 누구인가?
+2 P를 습격한 이유
P "대....대체 왜 나를 습격한 거야?"
린 "이건 아마미....아니, 각하의 명이니까. 각하께서는 내게 스탠드 능력을 주셨고 화살을 가져온다면 내게 큰 보상을 준다고 하셨지."
P "큰 보상?"
린 "그래...화살만 가져가면....마음껏 타케우치 프로듀서의 셔츠를 킁가거릴 수 있어!"
P "이 자식, 답도 없는 변태다! 그런 이유로 협력하는 녀석이 세상에 어디있다는 거야? 이상하잖아!"
린 "시끄러워! 당신한테 보여주지....나의 스탠드를! 그리고...화살이 있는 위치를 강제로 불게 해주겠다!"
+1 린의 스탠드의 이름(타로 카드 중 하나의 이름이 있어야 합니다. 허밋(은둔자) 퍼플 처럼)
+2 린의 스탠드의 스텟 (위에 치히로나 P의 스텟을 참조해주세요. 파괴력/스피드/사정거리/지속력/정밀동작성/성장성 순이며 가장 낮은 게 E, 가장 높은 게 A 입니다.)
+3 린의 스탠드의 형체(인간형, 군체형, 도구형, 원격조작형 등)
린이 기묘한 손동작을 하자 펜싱검을 든 서양의 기사의 갑주를 입은 푸른 불꽃의 검사 스탠드. 아이올라이트 채리엇이 P의 앞에 그 모습을 나타내고 만다.
P "이게...린의 스탠드...."
P '우선 스텟을 본 결과...스피드나 정밀동작성은 내가 떨어지지만...파괴력이나 사거리..지속성은 한 수 위다! 검을 든 스탠드인 만큼 근접전이 특기. 난 낚시대로 견제하면서 다가오려고 하면 러쉬공격으로 받아치면 돼!'
린은 P가 갑자기 웃자 자신의 스탠드가 당신의 스탠드보다 약해보이는 줄 착각하나 보지만 엊그제 겨우 각성한 사람과 지금껏 몇 개월을 각하의 수련으로 각성한 자신을 동일선에 두지 말아달라고 한다. 불쾌하니까.
+2까지 린의 아이올라이트 채리엇의 특수능력.
길이는 자유자재로 신축가능.
린 "자, 꺼내. 당신의 스탠드를.....어서!"
P "와...와라, 리바이어던!"
드디어 아이돌들의 팬티를 훔치는 것이 아닌 스탠드간의 전투라는 긴박한 순간에 등장한 P의 스탠드, 리바이어던. 린은 자신의 스탠드가 얼마나 얕보였다면 그런 너저분한 스탠드를 쓰는 이에게 비웃음 당했는지 모르겠다 말하며 고작 낚싯대를 든 스탠드가 이 무수한 검들을 이길 수 있냐 말한다.
P "고작해야 파괴력은 C잖아! 이쪽은 B라고! 거기다가...낚싯대라고 우습게 보지 않는 게 좋을거야..."
린 "그래...? 하지만...타케우치 프로듀서의 셔츠와...몸을 얻기 위한 나의 야망은 절대로 너같은 놈한테 지지 않아! 어서 화살을 넘겨! 그리고 타케우치 프로듀서를 대령해라!"
P "젠장...너같은 변태가 내 목숨을 위협하는 첫 상대라니...좋아! 상대해주지!"
그렇게 린의 스탠드와 P의 스탠드는 서로 앞으로 나아가며 드디어 기묘한 첫 스탠드 배틀이 일어나게 된것이다...!
+2까지 배틀의 전개를 제시
그리고 린은 잠시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으나, 한층 더 분노로 발광하며 달려든다. 그리고 그 분노한만큼 스탠드가 강해진다.
린 "도망치지마!"
린이 퇴각하여 윗층으로 올라가려는 P에게 검을 쏴버리더니 그대로 그의 주변을 포박한다. 푸른 불꽃의 높은 스피드를 자신의 펜싱검으로 지휘하며 이내 린의 외침과 함께 기술이 나간다.
린 "아이올라이트 블루...크로스 플레어 프리즌!"
감옥과 같이 P와 리바이어던을 가둔 기술, 위로도 밑으로도 어느 방향으로도 도망칠 곳이 없다. 아무리 파괴력 C라도 이정도 화염을 단번에 맞으면 온 몸에 화상을 입으며 장기간 재기불능이다.
린 "자, 어서 화살의 위치를 불어!"
P는 죽음의 순간..린이 소리치자 중요한 것을 발견한다!
P '저거야...! 지금 날 감싸오는 이 화염은 저 검이 지휘하고 있는 거야...그렇다면!'
P "리바이어던, 낚싯줄로 저 검을 낚아올려!"
리바이어던은 이내 화염에 갇혀 온몸이 타죽을 절체절명의 순간, 낚싯줄을 던져 그대로 아이올라이트 체리엇의 검을 향한다. 린은 스탠드의 낚싯줄은 스탠드의 화염에 타들어간다 말하지만 오히려 P는 린에게 곧게 향하는 척, 바닥으로 향하더니 그대로 회사 복도의 벽을 타, 벽면 옆에 린의 아이올라이트 채리엇의 검을 캐치한다.
P의 직감은 적중! 검의 지휘를 잃자 사방을 둘러싼 화염은 사라지며 검이 리바이어던의 손에 쥐어진다.
P "좋았어!"
P "어떠냐? 내 리바이어던은 그런 변태의 정신력으로 이루어진 스탠드에게 지지 않아!"
린 "그런데 말이야.....안 뜨거워?"
P "응..? 무슨..."
P는 잠시 자신의 손을 보자 깜짝 놀란다. 기고만장해져 린의 검을 쥔 왼손이 푸른 불꽃으로 감싸여져 있었다. 린에게 이기고 있단 생각에 방심한 그는 이제야 손이 뜨거움을 파악하고 검을 떨어트린다. 검은 푸른 불꽃의 형태로서 린에게 되돌아가 다시금 검의 형태를 보인다.
린 "스탠드가 다치면...그 소유자도 같은 상처를 입는다...그걸 몰랐나보군. 역시 당신은 어리숙해. 내 상대가 아니야."
P "크윽...아직이다!"
린 "또 검은 낚아챌 셈인가? 미안하지만 같은 수에 당할 바보가 아니야!"
린은 A의 스피드를 지닌 아이올라이트 채리엇을 고속으로 이동시켜 그가 여러 벽면에 튕기며 추격하는 낚시줄을 피한다. 리바이어던의 스피드는 C. 도무지 A의 스피드를 따라잡을 힘이 없다. 그는 몇번이고 시도해주마라며 낚시대를 휘두르다가 드디어 무언가를 잡는다.
P '좋았어! 드디어 검을 낚았.....어래? 뭐지? 뭔가 부드러운....으응?"
P는 손에 집은 것을 확인한다. 분명 린의 검을 집으려고 한 P였지만 제 버릇을 남 못준다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그가 집은 것은 무려 린의 팬티였다. 교복치마를 입고 있던 린의 팬티를 순간적으로 잡은 모양이다.
린 "내...내...팬티....를....돌려줘..."
린은 볼이 새빨개진다. 그는 팬티를 펼쳐본다. 푸른색의 줄무늬...그리고 리본이 있다. P는 은근히 귀여운 팬티를 입는다고 하자 린은 새빨갛게 물들인 볼에서부터 조금씩 스팀이 올라오더니 이내 고개를 한번 숙이고 들자 분노에 찬 얼굴로 P를 맞이한다.
린 "나보고....변태라고?"
P "그...그게 말이죠..."
린 "여자 팬티나 벗기는 변태 스탠드나 가진 주제에!"
아이올라이트 채리엇은 린의 분노에 반응하여 몸을 감싼 갑주를 벗어던지더니 그 속에 내장된 창염을 단숨에 해방시킨다. 심지어 일본도 칼집이 있는 부분에서 타오르는 창염의 검을 뽑아들며 펜싱검과 함께 이도류를 연출해내기까지 한다.
린 "내 팬티....내놔...이 변태!!"
린의 스탠드의 능력치가 올라갔다!
파괴력이 C에서 A로! 사정거리가 C에서 B로! 지속력이 C에서 A로! 정밀동작성이 A에서 E로! 이것이 바로 아이올라이트 채리엇: 레이지 모드다!
P "그게 뭔데에에에!"
시동을 건 린의 스탠드. P와 리바이어던을 처리하기 위해 이도류와 함께 창염을 휘두르며 돌진해온다!
+2까지 이후의 배틀 전개
아이올라이트 채리엇: 레이지 모드
파괴력: A
스피드: A
사정거리: B
지속력: A
정밀동작성: E
성장성: C
@여자의 속옷이나 훔쳐대는 변태는 척살이에요
P "거기까지다! 계속 다가오면...너의 팬티를 찢어서 노팬티로 만들어....으아아아아!"
분노한 린에게 눈에 뵈는 것은 없다. 린은 고속으로 이도류를 휘둘러 리바이어던을 공격한다. 낚시대로 최대한 방어해보지만 그건 소용이 없었다. 파괴력도, 스피드도 위인 아이올라이트 채리엇의 공격 앞에 P의 리바이어던은 철저히 난도질당한다.
P "으헉....으어어어어어!"
리바이어던이 상처입을수록 P도 그 고통을 채감한다. 그렇게 쓰러져가는 P의 멱살을 잡더니 린은 거진 죽기 직전까지 스탠드와 본체의 동시공격으로 P를 빈사상태로 몰고간다.
린 "자....이젠...너같은 놈한테 화살의 위치를 묻기도 귀찮아...여기서 완전히..."
"거기까지입니다!"
린의 스탠드, 아이올라이트 채리엇의 창염이 리바이어던을 완전히 태우려던 순간, 어딘가에서 날아온 차가운 냉각수가 린을 물러나게 한다. 불의 힘을 가진 린의 스탠드에게 냉각수는 치명적으로 들어간 모양이다.
P "타....타케우치 선배!"
린 "프...프로듀서?!"
타케우치P "시부야 씨...당신이 설마 아마미 하루카의 자객을 줄이야...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유감입니다. 당신이 자의로 그녀에게 붙었다는 것에 더더욱."
린 "프로듀서는....분명 다른 녀석이 쓰러트리러 갔는데.."
타케우치P "그녀는 이미 제가 쓰러트렸습니다. 역시 오늘 각성하신 P씨에게...당신은 위험한 상대로군요. 이제부턴 제가 상대하죠. 시부야 씨의 스탠드는 불...저의 스탠드는 물. 상성은 제가 유리합니다."
타케우치P를 보자 린의 스탠드의 레이지 모드가 종료되었다! 다시금 모든 스텟이 원상태로 돌아왔다.
+2까지 타케P가 난입한 전투의 전개(린의 스탠드는 현재 스텟이 원상복귀)
@어자피 떨어질대로 떨어진 P! 이렇게 된 이상 이러고도 네가 프로듀서냐!를 외치게 만든다!
물대포를 린에게 날림과 동시에 자신의 밑 바닥에도 날린다. (이 때 물 웅덩이가 두 개 생김)
린은 불꽃이 꺼짐을 염려해 2보 후퇴한다.
그틈에 타케우치는 린 앞으로 순간이동하여 풀파워 물대포.
린 '으윽....! 스피드는 이쪽이 위지만...파괴력은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어....하지만!'
아이올라이트 채리엇은 최대한 냉각수를 피하며 창염의 검을 고속의 속도로 전개하더니 P때와 마찬가지로 타케우치와 다이버 해저드를 감옥을 구성하여 가둬버린다.
P "타케우치 선배가.....선배, 뭐해요! 왜 가만히 있어!"
린 "아무리 냉각수라도...이정도 양의 불꽃을 없앨 수 있을까? 이게 바로...아이올라이트 블루 크로스 플레어 프리즌!"
검의 지휘가 계속되며 P는 리바이어던으로 검을 낚아서 타케우치를 구하려고 하지만 더 이상 움직일 힘이 없이 린에게 곤죽이 되도록 당해 이젠 스탠드 전개도 거의 불가능했다. 그렇게 타케우치가 불꽃의 휩싸이려는 그 순간!
촤아아악-!
린 "무....물의 소용돌이?!"
창염이 타케우치를 감싸려는 순간, 발밑에서부터 올라온 물의 소용돌이는 날아오는 창염들을 모두 소화시키더니 그대로 힘을 방출하며 린에게 날아간다.
린은 스피드로 피하려고 했으나, 소용돌이의 범위는 너무나도 넓었고 결국 소용돌이의 말려든 채로 벽면까지 날아가 큰 피해를 입게 된다.
린 '허억....허억....강해. 이게 바로...파괴력 A의 스탠드. 다이버 해저드?'
아이올라이트 채리엇의 불꽃이 조금씩 사라져간다. 린은 달려들어 승부를 봐도 어차피 전면전은 밀리는 것을 알면서도 전면전으로 어떻게든 상대하려고 한다. 바로 그 순간! P가 남은 힘을 쥐어짜서 달려나가 린의 치마를 붙잡는다!
치익-!
린 "너....너는?!"
P "이봐....협상을 하지 그래? 이대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치마 속을 공개당해서 노팬티 변태로 기피당할지, 아니면 나랑 협상을 해서 서로 이득을 볼지 말이야..."
+1 P의 협상 내용
+2 그 내용을 들은 린의 반응
린 ".... 거절해두겠어, 노노!!"
린은 강력하게 부정해낸다. P는 이내 린의 뒷발차기의 당해 날아간다. 타케우치 역시 협상을 바라지 않으며 아이올라이트 채리엇을 향해 차갑고 강력한 수압의 물대포를 발사한다.
P에게 정신을 집중한 나머지 물대포에 신경쓰지 못한 린은 이제야 그를 눈치채고 오른손에 들려진 펜싱검을 화전시키며 막아내려고 해본다.
린 "절단 튕겨내고오오오오오!"
검의 회전이 작은 바람을 일으키며 물대포를 막아내고는 있지만 그래봐야 화염의 장막. 강렬하고 차가운 물대포 앞에서 조금씩 그 위용이 사라지더니 결국 검을 완전히 소화시키며 아이올라이트 채리엇의 오른팔을 큰 타격을 준다. 스탠드의 부상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오른손이 꺾이며 피가 새어나온다.
린 "이...이럴수가! 고작...한 손으로 쏜 물대포에...."
스탠드의 검도, 오른팔도, 갑주의 화염도 꺼져가는 린은 2보 후퇴하려고 한다. 그러나...이미 그는 타케우치의 사정거리 내였다.
타케우치P "도망치실 수 없습니다."
린 "어...어떻게 내 뒤로?!"
타케우치P "저의 스탠드는 잠수부의 스탠드. 물 사이로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죠."
린 "여기에 물이 대체.....허억!!!"
그렇다! 린은 본 것이다! 자신의 뒤에 퍼진 물웅덩이와 방금까지 타케우치가 있던 곳의 물웅덩이를!
린 "설마 한 손으로 물을 발사한 이유는...다른 한손으로 미리 내 뒤로 갈 길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발사한 물도..내 뒤에 길을 열기 위한 수단이었어!"
타케우치P "...정답입니다."
그대로 양손에 물을 모아 마치 동양의 용의 형태를 생성하는 타케우치! 린은 창염으로 검을 만들어 덤벼들려고 하지만 오른손을 당한 충격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해 제 속도를 내지 못함은 물론 너무나도 늦은 스탠드 전개로 인해 결국 다이버 해저드의 물의 용 앞에 그 몸이 쓸려나가고 만다.
린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
P "쓰...쓰러트린 건가요?"
+1 린은 쓰러졌는가? 주사위 50이하면 쓰러졌다. 주사위 51이상이면 정신력으로 일어나 러쉬공격을 해온다.
+2 1에 대한 타케P와 P의 행동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