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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XE-08]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댓글: 332 / 조회: 4122 /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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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6, 2017 19:33에 작성됨.
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
시리어스입니다. 읽기 전 전작들을 읽어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중복 앵커는 제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알 수 없는 세계-TIXE」 시리즈의 여덟 번째 창댓입니다.
작가가 힘들 만큼의 너무 빠른 진행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즐겨주세요.
-
*게임 진행을 위한 팁.
-하루카는 리더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나서기보다는 모두와 함께 각자의 힘을 모아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모든 짐을 그녀에게 지우지 마십시오. 그녀가 동료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플레이어 분들은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고 정답을 향해갈 권리가 있습니다. 덧글을 다는 것을 망설이지 마십시오. 의심되는 것을 모조리 써주십시오.
-단서를 알아냈는데 추리가 되지 않을 경우, 힌트를 얻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생각하는 앵커. 둘째는 치트엔딩입니다. 힌트는 연속해서 여러 번 무제한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만, 치트엔딩의 남용은 게임을 망가뜨릴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주십시오.
-
*태그 시스템에 관하여
-이오리 편(5편)부터는 시점 이동에 따른 태그 시스템이 추가됩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나와있는 캐릭터로만 태그할 수 있습니다. 이오리 편을 예로 들자면, 이오리와 치하야가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므로 이오리에서 치하야로, 또 치하야에서 이오리로 태그할 수 있습니다.
-앵커 자리에 “태그-치하야” “태그-이오리”와 같은 형태로 쓰면 태그됩니다. 단 무분별한 태그의 남용은 게임 흐름을 끊으니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게임의 특성상, 태그를 이용해 다른 캐릭터를 플레이해야만 스토리가 진행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이 경우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이야기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암시가 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스테이터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하루카, 아미 / 치하야 / 리츠코
현 세션> HEMATITE / MOONSTONE / HEMATITE
획득 아이템> "치하야의 쪽지" "영구방호복" / "열쇠꾸러미" "보안카드" "빠루" / .
획득 단서> "치트스테이션" / . / .
CHEATCOUNT >FOUR/??????<
-
CONTINUOUS ENDING.
>>마미(赤)편에서 계속.
-
모든 편에서의 캐릭터의 외관, 캐릭터의 설정을 제외한 모든 세계관, 세계관 설정, 대화와 지문, 합성사진 외의 직접 그려진 삽화, 암호와 단서의 저작권은 TEAM TIXE에게 있습니다. Copyrights© 2016 TEAM TIXE. All Rights Reserved.
3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영 낌새가 좋진 않은데.)
치하야 (우선, 아래로 내려가볼까.)
>>NOKLIP;
-
RADIATOR 「진짜 말 더럽게 안 듣네.」
RADIATOR 「조금 도와줬더니 그새 카운터 3까지 올리고 말이야」
RADIATOR 「어디까지나 와일드 카드로, 치트는 정말 필요할 때 아니면 안 되는 거야」
RADIATOR 「지금 룰을 모조리 어기고 있는 거라고」
RADIATOR 「참 나...」
RADIATOR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가만 있지 않을 거야.」
RADIATOR 「알겠어?」
RADIATOR 「...」
RADIATOR 「롤백.」
-
CHEATCOUNTER >THREE/??????<
치하야 (힌트가 없다는 건, -4에 도달한 시점까지 얻어낸 힌트만으로 나머지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
치하야 (이번 칸 5는 힌트가 있는 것으로 보아, -4 이전의 칸... 일방통행이라고 했으니 바로 직전의 칸이라고 유추할 수 있어)
치하야 (그렇다는 건, 지금 나는 역주행을 하고 있다는 뜻인데.)
치하야 (...원래 방향으로 돌아가야 하나.)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으음.... 일방통행이라고 했으니 역주행을 해도 크게 상관이 있는 건 아니지만)
치하야 (적절한 힌트를 얻지 못하는 게 문제겠지, 역시)
>>204
일방통행이니까요.
치하야 (...조금 더 생각해본다고 해도 말이야)
치하야 (이 쪽 길이 이상하게 되어 있다는 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고)
치하야 (힌트가 없다는 걸 보면, 그 전까지는 계속해서 힌트를 주는 것 같고)
치하야 (그럼 단순히 힌트를 따라가는 편이 낫지 않을까....?)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아무래도 길을 잘못 든 것 같다.)
5번째 가로줄의 합이 21이 아니네요? 그럼 가로줄의 왼쪽 or 오른쪽에 부족한 1을 채우는 칸이 있을터..
아, 앵커는 +5
위쪽이 맞다고 하면 위치는 최소 북동쪽 끝 6의 북동쪽.
오른쪽에도 있는지 없는지 미지수.
차라리 5번째 가로줄의 0에서 오른쪽으로 가거나 2에서 왼쪽으로 가보는건 어떠련지..?
앵커라면 +1
치하야 (...좋아,)
>>NOKLIP;
-
RADIATOR 「장난쳐?」
RADIATOR 「제대로, 정공법으로, 꼼수 쓰지 말고 풀어.」
RADIATOR 「적당히 해.」
RADIATOR 「롤백.」
-
CHEATCOUNTER >FOUR/??????<
치하야 (...조금 더 생각해본다고 해도 말이야)
치하야 (이 쪽 길이 이상하게 되어 있다는 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고)
치하야 (힌트가 없다는 걸 보면, 그 전까지는 계속해서 힌트를 주는 것 같고)
치하야 (그럼 단순히 힌트를 따라가는 편이 낫지 않을까....?)
치하야 (그 편이 굳이 이상한 경로를 찾아내는 것보다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왠지 싸한데. 이쪽 길이 아닌 것 같아.)
*(죄송합니다..)
+5
처음으로 돌아가도록해요.
(-4)의 왼쪽에 뭔가가 존재한다는 건 확실해졌으니까요.
작대기는 잘못하고 마우스로 그었나봅니다. 엔터를 잘못 쳐서 문제가 생겼네요.
전부 무시하시고 BIIAIII로 읽어주세요.
그냥 구멍파고 묻혀있을게요오....
워...원래는 (-4)를 확인한 다음 그쪽 줄을 탐사할 생각이었지만...
죄송해요....
죄....죄송해요오.... 정말로....
아무래도 슬슬 위험하겠네요. 신중하게 해 보죠.
치하야 (...우선 -4로 다시 돌아왔어)
치하야 (차근차근 풀어보자. 차근차근)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
치하야 (정공법으로 풀어보자. 이것저것 시도해 볼 만큼 여유롭진 않아)
치하야 (...어쨌든 여차저차해서 이 쪽에 길이 있다는 건 알았네)
치하야 (힌트는...)
<힌트는 없다.>
치하야 (...이 방향은 정방향이구나)
치하야 (좋아, 어느 정도 감 잡았어.)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좋아,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
이젠 확실한 것만 잡고 가야하니,
20 -4 5 에서 5 위쪽 방향에 하나가 있다.
0 혹은 21이 LANE이 있었던 기술 지원 센터로 향하는 문이다.
아마 2번째 0이 그 역활을 할 것 같다.
안되면 +1
치하야 (아까부터 거슬렸지만, 저 가로줄, 도합이 21이 아냐)
치하야 (...20이지.)
치하야 (그렇다는 건, 최소 하나 이상의 블록이 저 가로줄 중 한 군데에 있다는 것)
치하야 (...그게 왼쪽일지 오른쪽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야)
치하야 (...안 돼, 도박은 피하고 싶다.)
치하야 (굳이 도박을 걸 상황도 아니고.)
치하야 (이제 어떻게 하지?)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상태는 나쁘지 않다.)
1은 이미 있어서 1을 분해해야 하거든요. 6과 8~21 그리고 음수들을 이용해서
치하야 (운 좋게도, 문제 없이 정확한 두 방향의 길을 집어냈다)
치하야 (재주 좋네, 나)
치하야 (그래서, 힌트는...)
<필드 내에 -2는 두 칸이다>
치하야 (...라.)
치하야 (-2가 두 칸...)
치하야 (잠시만,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해결될 것 같기도 한데.)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머리 아프다.)
치하야 (되는 건가? 안 되는 건가?)
머리야움직여...ㅠㅠㅠ
을 줄여논 것이지만요.
치하야 (...좋았어!)
치하야 (숨겨져있던 미싱 링크를 풀었어)
치하야 (그럼, 마지막 힌트는...)
<필드 내에 16은 두 칸이다>
<갈림길이 없다는 뜻은, 어떤 한 닫힌 칸에서의 가로세로줄 위 다른 닫힌 칸이 2개보다 많을 수 없다는 뜻이다.>
<이 칸의 인접한 칸은 총 2칸이다>
치하야 (...이렇게 두 개.)
치하야 (이제 풀면 되겠어)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이 정도라면, 이제 풀 수 있겠어.)
치하야 (힌트도 다 얻었고...!)
--------
그림 힌트를 모두 정리해 볼까요?
-----
<필드 내에 16은 두 칸이다>
<갈림길이 없다는 뜻은, 어떤 한 닫힌 칸에서의 가로세로줄 위 다른 닫힌 칸이 2개보다 많을 수 없다는 뜻이다.>
<이 칸의 인접한 칸은 총 2칸이다>
<필드 내에 -2는 두 칸이다>
<필드 내의 0은 두 칸이다>
------
앵커는 20의 위로 이동
치하야 (...후우,)
치하야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와버렸네.)
치하야 (3이면... 다섯 번째 줄인가)
치하야 (그렇다면 -2가 이 가로줄에 하나 있을 확률이 높아)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꽤 많이 푼 것 같다.)
*(위에 있을 확률도 있어요)
현재 위치한 세로줄도 합계 23.
-2가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고도 남음.
치하야 (좋았어!)
치하야 (마침 현재 있는 칸의 세로줄도 합계가 23이라 위쪽에 -2가 있을 거라 생각했어)
치하야 (좋아, 이제 다음이 문젠데...)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그렇게되면0오른쪽2번째에-2려나
264170 의 반대편에 -2가 생겨여
거기서 아래로 포트하면
0이 나오게 될 거에요
---------
간단한 생각으로는요.
5번째 가로줄에서 0의 오른쪽에 -2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음.
두 -2가 있는 줄을 이어보면 뭔가 나와야 함.
치하야 (...아무래도 오른쪽이 맞았던 것 같네)
치하야 (다행인 일이야,)
치하야 (그럼 다음은...)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끝이 보인다.)
2 6 4 1 7 0에 존재하는 어떤 것 때문에 5의 오른쪽에 뭔가가 생길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해서 찍었거든요..
치하야 (좋았어!!)
치하야 (...드디어 결함으로만 보이던 퍼즐이 완성됐어...!)
치하야 (이제 룰에 충돌하는 일은 없어)
치하야 (마지막 0은, 아마 아래에 있겠지...)
치하야 (가로줄의 0과 겹치면 안 될 테니.)
치하야 (...좋아)
치하야 (갈까?)
>>+2. 치하야의 행동
-치하야의 상태
치하야 (끝이 보인다.)
앵커는 아래쪽으로, 였던가?
>>NOKLIP;
-
「맞게 온 건가...?」
두리번거리다 겨우 찾은 벽을 짚었다. 조심스레, 발 밑을 주의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 실눈을 가늘게 뜨고 주변을 둘러봤다. 분명 아래쪽에 있는 0을 향해 포트했었고, 그리고... 내 예상이 맞다면, 아마 여기가 기술지원센터일 것이다. 꺾인 복도 끝에 난 문 틈새로 그리 밝지 않은 청색광이 아른하게 비췄다. 나는 그곳으로 향했다.
「......」
복도 끝까지 가는 길은 곧게 난 통로일 뿐이었으나 그 광경은 꽤나 참혹했다. 문 주변까지 피가 눅진한 것을 보아 아무래도 얼마 전에 이곳에서 유혈사태가 일어난 듯했다. 문은 자그마한 피로 된 손자국이 찍혀있었고 또 칼로 몇 번 난도질당해 있었다. 벽은 마치 분수마냥 튀어 엉겨붙은 갈색 자국들이 가득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밑에 시체가 한 구 있었다.
「......」
대체 이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인가.
아마, 이 사람이... 그래, 내가 아는 「목소리」였을 것이다.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건만.
이 이상 그녀에게 한눈을 팔 시간은 없었으니 나는 서둘러서 조정장치가 있는 방 안으로 들어갔다.
-
죽었다, 고 하는건 NPC나 그 근처인 걸까요.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죽어도 살아나니까...
굳이 감상평을 줄줄 늘어놓는 것보다 행동하는 게 먼저였다. 전원은 이미 켜져있었다. 이곳은 치트를 사용해야만 올 수 있는 곳이니, 포식자들의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었다. 우선 한숨을 돌리고, 모니터에 나온 우리 프로덕션의 동료들을 바라보았다. 미키, 아즈사 씨, 하루카, 아미, 이오리...
적철석의 퀘스트는 꽤 진행되었을 터였다. 지금 중요한 건 적철석의 조커 강제 발생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대신해서 흑요석에 가 난수를 받아줄 사람이 필요했다. 오토나시 씨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연락해보았으나 영 받지 않아서 미키에게 무전을 걸었다. 다행히도 미키는 받아주었다.
『아, 치하야 씨?? 어떻게 된 거야??』
「미키, 좋아. 이제야 연결이 됐구나. 다른 사람도 신경써줘야 하니까 빠르게 말할게. 너한테 부탁할 것이ㅡ」
드디어, 이야기는 순조롭게 진행되기 시작했다.
-
CONTINUOUS ENDING.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이야기를 다음 장으로 진행시켰습니다.
다음 챕터로 향하는 길이 생겼습니다.
다음 편은 마미(赤)입니다.
마미 편은, 2/26에 연재됩니다.
*. 마미(赤)편 바로가기>>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11011&sca=&sfl=wr_subject&stx=TIXE&sop=and&cpage=1
그래서 마음놓고 2번의 치트를 쓸 수 있었어요!
치트횟수 4/4
>>278과 같음
어쩌다보니 미키 이하의 최저 댓글 수를 경신했네요. 앞으로 계속 경신해나갈 것 같습니다만...
하루카 편은 되게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건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이지요 후후
틱스의 이야기를 짤 때, 저는 "스테이지"라는 단위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추리의 스테이지죠. 대부분 2~3 스테이지 정도로 구성이 됩니다. 코토리부터의 글들은 모두 2, 3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루카 편도 원래 2스테이지였습니다만, 적철석 문자(와 나름 안 풀릴 것이라 자부했던 월석 문자까지)가 생각보다 간단하게 풀리는 바람에 1스테이지는 거의 스킵하다시피 날아가버렸네요.
어쨌든, 이 큐브 스테이지가 제가 만든 스테이지로써는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문제가 나간다 해도 꽤 간단한 단편 문제만 나갈 테고, 이런 류의 녀석은 꽤 보기 힘들어질 겁니다.
앞으로는 문제보다 스토리에 조금 더 치중해서 나아가게 됩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마무리지을 것인가, 그 과정이 어떨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덧글 수는 계속 줄어들 예정입니다. 어떤 녀석은 아예 덧글 50개를 예상하고 있는 것도 있고.
원래 문제 파트는 줄어들 예정이었습니다만, 문자가 해독됨에 따라서 꽤나 급격하게 사라질 전망이네요(웃음) 어찌되든 상관은 없습니다. 저는 일러레님과 함께 약간의 준비시간을 가진 뒤, 26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언제나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D
언제나 문제풀이에는 무능한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앞으론 이런 어려운 문제도 없을 거라니 괜히 아쉽고 그렇네요
진행 수고하셨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RADIATOR MINTS인데 애나그램으로
ADMINISTRATOR네요... 관리자란 뜻.
당연한거라면 당연한거지만.
그 이유가 있었군요.
게임의 관리자로서 게임이 망가지면 일자리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그나저나 작가님 세상에서 제일 거대한 커터칼 이미지의 한자가 제대로 안보이는데ㅠㅠ 혹시 고화질 이미지를...주실수있습니까
한자만이라도 잘라서 주셔도 괜찮아용..
원본 이미지 링크를 못찾은 관계로 풀이만 올릴게요..!!
LANE YEORP
PLAYER ONE
월석문자를 한글로 풀이한뒤 QWERTY자판에서 한영변환 누르고 영어로 친거랍니다 하핳 KEAC님이 이미 애너그램으로 찾아낸거같...지...만....
도움을 준 카와즈님께 축복을
의미불명이라고 생각한 저 문자가 그 뜻이었군요!
player one accessed
랑 엮일 것 같은 느낌이....
에피네프린
재흡수억제제
세벌식 자판을 영어로 두고 친 것 같습니다.
떡밥 회수 감사드립니다. (__) 슬슬 거의 다 회수되어 가네요. (먼산)
현재 9편 콘티 작업 및 10편 이야기 검토중에 있습니다.
금방 찾아뵙겠습니다. :)
자까님이 너무 허탈해하시는거 같아서 신경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