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 시즈쿠 씨가............프로듀서 씨의 집 냉장고에서.............
아스카: 자신의 집에서 가져온 우유로 바꿔치기 하고 있어!?
시즈쿠 : !!?
아리스 : 아앗.......이것은!!?
아스카: ..............이럴 수가
----------그날 밤
얼굴을 가린 채 수수께끼의 닉네임을 적은 명함만을 단채 아이돌들이 모인다
블루 프린세스: 아~ 다들 모였어?
카와이 보쿠: 어,.,,어째서 귀여운 제가 숨기고 있던 비밀이...........!
풀붓코짱: 믿을 수가 없어~!. 내가 P씨를 마법소녀로 합성하고 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맛있으니 괜찮아: 네에~?. 저는 그냥 P씨 형태의 초대형 케이크를 먹었을뿐인데............
운명의붉은실: 후후훗..................결국 모두 마찬가지인가보네요.........
네잎클로버: 그래요.......누...누군가가...........우리들의 비밀을 담은 사진을 뿌리고 있어요.....우우.........발각나서 P.버림받으면 어떡해,.,,
아름다워플루트: 누군가가 우리들의 비밀을 담은 사진을 뿌리고 있다는 것
운명의붉은실: 그리고 P님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마라는 경고 메세지,,,,,,,,,,,,,,,건방져요. 우후후후,.,
타치바나입니다: .......................누굴까요?
감바리마스: ...................이중에서 누군가가 있을지도요?. 우리는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고 있으니까요.,........
미츠보시☆: 사진기 사건으로 P씨가 우리들을 의심하고 있는데 이건 위험해,.,,,,,,,,,,,자제해야할지도.......
블루 프린세스 : 그렇다면 여기 중에서 섞여있을 누군가에게,,,,,,,,,,찔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금만 참자..........
(,,,,,,,,,,,,,,,,아직 P씨의 집에 설치된 카메라는 충분하니까.............굳이 잠입하지 않아도 되...........)
그렇게 아이돌들 사이에 맺어진 협정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기전까지 P씨의 독점에 대한 접근 금지 및 도촬물 공동 소유 방안"
덕분에 P의 집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P: 어쩐지 저희집에서 식기가 새것이 되거나 속옷이 바뀌는 일은 없어진듯하군요,,,,,,,,,
치히 : 치히치히!
"P님은 건드렸다가는 다른 분들이 가만있지 않으니까 그대로 두고 왔지만......치히로 씨는 당신은 가만 둘 수 없어요........
언제까지 당신이 치히로라는 것을 다들 모르고 있었을 려나~~?"
"치히!!"
"P님을 공략하는 데 당신이 너무 거슬려요...........사무원 시절이라면 체면 같은 문제로 P씨랑도 거리감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아이라면 그러지도 못 하고...................서서히 P님의 육체와 마음을 잠식하는 것을 용서할 수 없어요!
마유 "라는 것이"
치에리 "저희의 결정이에요"
쿄코 "어서 시키 씨에게 받은 '아이를 성인으로 되돌리는 약' 을 투여하세요!:
치히 "치히!!!!!!!!!!!!!!!!!"
치히 짱의 위기..................그리고 치히 짱을 구하기 위해서.........................................앞으로 어떤 전개가!!
물론 구하지 않는 것도 자유다
33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넷...........?..........뭐라고요?!"
타케 P는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하하......제...제가 잘못 들은 거겠죠?"
"그...그...그게 아니라!!...........+1 !!!"
아스카는 당황하더니 어떠한 말을 내놓았다
"아...아냐.........괜찮아........."
금새 둘의; 사이는 어색해져버렸다.....
(어...어째서.......내..내가 그런 말을.,.................어색해져버렸어........뭔가 결단이 필요해........)
"프.,..프로듀서......."
"무슨 일이신가요?"
"+2하지 않겠어?"
"나는 그저 너와 한 계단을 더 올라가는 것잏뿐..."
"아.아스카 씨. 이러시면 안 됩니다...!"
"안될까?(눈물 글썽)
"윽.."
1. Y
2. N
Y (....)
예스예스예스!!!
재미있는 곳으로 GO
(업무 상으로 아이돌들의 상담을 받아주는 것도 일이니까요)
"그........그...그런 것만으로도 좋아......" ////
"치히!!"
치히 짱은 뺨을 부풀리더니 어딘다로 사라졌다....
"+2로 가서 이야기하는 게?"
"아아....+3"
(아스카 어투를 부탁합니다)
(남 눈치 볼 것 없이 진지하게 상담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레알임)
"프로듀서와 아이돌이 함께 호텔에 들어가는건 스캔들때문에 위험합니다" 라고하겠죠!
재앵커+1
수면제를 들고갑니다
"그러니까 아스카 씨가 하고 싶은 말씀은............."
"우선 이거부터 마시고 애기할까......
"그럴까요.....
P가 빨대를 꽂고 마시려는 순간
"!?"
아스카와 P가 있는 가게안을 346의 아이돌들 +1.+2.+3이 포위하고 있다!
(미등장일것)
"친. . .친구! 네놈도 리얼충이었던가!!!"
"아아. 록하구나"
3명이 싱글벙글 웃으며 보고 있다
"우린 신경 쓰지말고 계속해줘"
"여. 여러분. . "
(무자게 신경 쓰이는데요!!!)
아스카는 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모처럼 계획한 데이트에 방해가...! 누구의 짓인거야!"
"치히!!"
(네 녀석이냐!)
(그. 그보다 p가 수면제를 마시고 잠이 들면 성가신 일이 될텐데!
.어떡하지!?. +2)
쇼코 "지긋이"
코우메 "지긋이"
치히 "치히!"
"다들 지켜보고 있는데 될리가 없잖아!
p가 잠들기라도하면 나에게 무엇을 넣었냐고 추궁할테고. . 들켜버리면 나는 +1되겠지
밀려오는 죽음의 공포에 아스카는 몸을 떤다
그때 긴장했는지 아스카가 준 차를 p가 마시려한다
"+2할수 밖에 없어!"
타케 p에게 다가간다. 그때....
"치히!!!"
치히 짱의 발차기 작렬!
"크헉!"
아스카는 30m 정도 나가떨어졌다
"으윽.. 이 고통은.."
?? "어머. 아스카. 그럴 속셈이있던거야? 부럽네. 나도 p씨에게 한번도 받지 못했는데...."
?? "P..p님을 괴롭히는 건 용서 못해요...!"
나가떨어진 아스카의 위에 카렌과 치에리가 서있었다
"아아아.. 아.."
"잠깐 애기 좀 해도 될까?"
"그.. 잠.잠깐이면 되요"
두 명의 여자에게 끌려간 아스카의 운명은...
+2!
P ".....소동이 일어나서 커피잔도 날라갔군요.."
"마음 먹은 이상 해내는 거에요
"그래. 그래. 하는 거아
주저하는 아스카와 카렌. 치에리는 p의 침실위의 천장 위에 숨어있다
그녀들의 목적은.
+3!!
"후후후훗"
"그..긴장되요!"
아스카가 손을 떨면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려는 순간
"치힛!"
치히 짱이 나타난다
"하아. 또 이 아이야?. P씨랑 뭘하기로 하려면 방해를 하는..."
"윽...나도 당했어...."
"방해물은 배제에요!"
세명이 치히 짱에게 달려들자 치히 짱은 +3했다!!
-우르르르!!!
치히 짱이 던진 쥬엘에 세명의 그녀들이 넘어지면서 천장이 와르르 붕괴되었다!
"무슨 일입니까!?"
"P..P님이 일어나셨어요!"
"도망가!!"
세명의 그녀들은 넘어지고 뛰면서 도망가버렸다
"잠깐..............이것은........"
다음날
"저희집에서 어제 괴한들이 침입했습니다. 누구인지는 알수 없지만.........."
그는 얼굴을 찌푸리며 말했다
"원인은 모르겠지만 그들은 저의 도촬 사진이 수천장 들어있는 카메라를 떨구고 갔습니다,
그런데 이 카메라는 저희 회사서 아이돌들에게 지급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회사 아이돌들이 침입했다고 생각됩니다..............
누구것이지요?"
+1: ...........
+2: .........................
눈치만 보고 있다
@셋 말고도 더 숨어있지 않을까 해서... 안되면 카렌
아리스 : 아,,아뇨! 그럴리가 없잖아요!!..
아스카 : ,,,,,,,,,,,,,,,,사진 찍은 적 없어?
아리스 : .....................조금.
아스카: 얼마나?
아리스 : 앨범을 만들 정도
아스카: 조금이 아니잖아.................
아리스: 어쩔수 없잖아요! P님이 너무 귀엽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P님의 집에 침투하지 않은 적이 없는 아이는 없을거에요!
아스카 : 아니. 한 두명은 있겠지./ 난 믿어.........
+2라던가
+2: 저요?. 저는.,,,,,,,,,,,,,,+4
@파더콘이라던가는 침투 안했을거 같긴한데..
그때 천장에서 그들 앞으로 사진 한 장이 내려온다
시즈쿠: 엣...........?
아리스 : 에엣!?
아스카 : 그..그런!
아리스: 시즈쿠 씨가............프로듀서 씨의 집 냉장고에서.............
아스카: 자신의 집에서 가져온 우유로 바꿔치기 하고 있어!?
시즈쿠 : !!?
아리스 : 아앗.......이것은!!?
아스카: ..............이럴 수가
----------그날 밤
얼굴을 가린 채 수수께끼의 닉네임을 적은 명함만을 단채 아이돌들이 모인다
블루 프린세스: 아~ 다들 모였어?
카와이 보쿠: 어,.,,어째서 귀여운 제가 숨기고 있던 비밀이...........!
풀붓코짱: 믿을 수가 없어~!. 내가 P씨를 마법소녀로 합성하고 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맛있으니 괜찮아: 네에~?. 저는 그냥 P씨 형태의 초대형 케이크를 먹었을뿐인데............
운명의붉은실: 후후훗..................결국 모두 마찬가지인가보네요.........
네잎클로버: 그래요.......누...누군가가...........우리들의 비밀을 담은 사진을 뿌리고 있어요.....우우.........발각나서 P.버림받으면 어떡해,.,,
아름다워플루트: 누군가가 우리들의 비밀을 담은 사진을 뿌리고 있다는 것
운명의붉은실: 그리고 P님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마라는 경고 메세지,,,,,,,,,,,,,,,건방져요. 우후후후,.,
타치바나입니다: .......................누굴까요?
감바리마스: ...................이중에서 누군가가 있을지도요?. 우리는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고 있으니까요.,........
미츠보시☆: 사진기 사건으로 P씨가 우리들을 의심하고 있는데 이건 위험해,.,,,,,,,,,,,자제해야할지도.......
블루 프린세스 : 그렇다면 여기 중에서 섞여있을 누군가에게,,,,,,,,,,찔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금만 참자..........
(,,,,,,,,,,,,,,,,아직 P씨의 집에 설치된 카메라는 충분하니까.............굳이 잠입하지 않아도 되...........)
그렇게 아이돌들 사이에 맺어진 협정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기전까지 P씨의 독점에 대한 접근 금지 및 도촬물 공동 소유 방안"
덕분에 P의 집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P: 어쩐지 저희집에서 식기가 새것이 되거나 속옷이 바뀌는 일은 없어진듯하군요,,,,,,,,,
치히 : 치히치히!
P: 어째서인지 대신 통장의 잔고가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입니다만은,,,,,,,,,,
----------그리고 시간은 흘러,.,,,,,,,,,,,,,
+3의 시간이 지나,,,,,,,,,
주사위 숫자의시간
"치히치히치히~~치히
"아. 치히 짱이 가장 좋아하는 샤워시간이군요, 오늘의 샤워는 지페로 할까요?. 쥬엘로 할까요?
"치히!
"그렇군요. 지페로 하겠습니다
대충 치히 짱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습니다..............저도 미리아 씨처럼 되는 걸까요?
아무튼...........기이한 일입니다. 치히 짱의 말을 통역하는 일이 제가 되다니요
"치히치히~
"그렇군요. 오늘 하고 싶은일은,,,,,,,,+3
p는 사무에 집중중이다
"치히치치치치치치히~~":
"+2라고요?"
P가 치히 짱의 말을 해석했다!
-홀짝
-홀짝
둘이 차를 마시는 오븟하고 느긋한 시간.
+3이 일어났습니다
발판을 하나 더 설치합니다.
재앵커+1
그리고 또 30분간 티타임.
이 후에 갑자기 일이 증폭.... (원인은 아이돌들의 방송 & 공연 활동량 증가. 어떻게든 P와 치히짱의 알콩달콩을 보지 못하게 하겠다고....)
P "카나코 씨. 무슨 일이신지..."
치히 "치히?"
"두분께 맛있는 케이크를 선물하려고 해요
"잘 받겠습니다
"치히!♡
그리고 시식에 들어가는 2인
P ".....이.. 이럴 수가. 이 케이크는...!!!!. 케이크에 !!!
(72에 가장 가까운 주사위)
치히 "치히!!!!!!. 치히 짱의 반응(가장 작은 수의 주사위)
치히 "..............(털썩)
카나코 "후후후.................."
---------1시간 후
치히 "치히............치히치히!:
쿄코 "깨어났나보네요.....................치히로 씨?"
치히 "치히!?"
"P님은 건드렸다가는 다른 분들이 가만있지 않으니까 그대로 두고 왔지만......치히로 씨는 당신은 가만 둘 수 없어요........
언제까지 당신이 치히로라는 것을 다들 모르고 있었을 려나~~?"
"치히!!"
"P님을 공략하는 데 당신이 너무 거슬려요...........사무원 시절이라면 체면 같은 문제로 P씨랑도 거리감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아이라면 그러지도 못 하고...................서서히 P님의 육체와 마음을 잠식하는 것을 용서할 수 없어요!
마유 "라는 것이"
치에리 "저희의 결정이에요"
쿄코 "어서 시키 씨에게 받은 '아이를 성인으로 되돌리는 약' 을 투여하세요!:
치히 "치히!!!!!!!!!!!!!!!!!"
치히 짱의 위기..................그리고 치히 짱을 구하기 위해서.........................................앞으로 어떤 전개가!!
물론 구하지 않는 것도 자유다
+3
그러나 놀랍게도 치히 짱을 구하기 위해서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고 치히 짱은 몸부림치고 있다
치히 "치히!!!"
쿄코 "컥.,.
마유 "아파.~!
치에리 "아우우우
3명에게 3단 발차기를 퍽퍽 날린 후에 치히 짱은 도주했다
---공원
"치히치히치히치히
외롭게 치히 짱은 울고 있고 그 옆에.......+2가 몸을 절뚝거리면서 기어오고 있다
"치히로 씨..........아니. 치히 짱........."
+2
"치히?"
"가져갔잖아. P의 팬티들.."(울먹울먹)
"치히!"
"싫다니. 너무해.....
"후..그거 말고도 여기 온 용건은..p의 말을 전달하기 위해서야..
P님은 치히로 씨가 아이던 어른이던 상관없데어.. 부디 자신은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있을테니. 판단은 스스로 내려달라고..
ㅡ약을 전달한다
"그럼 난 이만.. 마유네들이랑 할 애기가 있거든"
"치히~!"
치히 짱의 선택은..
1. 먹는다
2. 먹지 않는다
치히 짱은 고민을 한참 하더니 결심한다..그리고 여러가지를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하는데..
"치히 짱!!"
치히 짱을 찾던 타케 p는 치히로가 남긴 편지를 발견하는데..
"미안합니다. P님. 저는 원래대로 어른이 되고 나서 알았어요. 저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아이가 되서 쭈욱 어리광만 부렀다는 것을요
당신의 돈을 갈취하고 근처의 여자아이들을 방해했어요. 그러면서도 저는 기뻣어요. 나와 함께 하고. 나의 돌발적인 행동에 당신이 당황해하면서 보이는 수많은 표청에
하지만 동시에 어렷풋이 알았어요. 이렇게 아이인 상태로 어리광만 피우면 안된다는 것을요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 어른이 되기로 했고
어른이 되고 인식능력이 원래대로 되고 나서야 알았어요. 당신에게 수없이 많은 폐를 끼쳤다는 것을요
죄송합니다. 찾지 말아주세요.
지금까지 뜯어간 돈과 각종 문서는 지하실에 고스란히 잘 넣어두었습니다. 안녕히 계시길..."
"치히로 씨!!!"
타케 p는 갑작스러운 작별에 어떻게 대응할까
짐을 꾸리며 정리하는 치히로 앞에 타케 p가 나타난다
"치히로 씨!!!!!"
"P님. 어째서!?"
"당.당신에게 해야할 말이 있습니다!!!
....반드시 전해야하는 말....그것은...!
+3"
그리고 집문서도 없던대요!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