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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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하지만 내가 이걸 흉내낼 수 있을까......
나 발령받은 다음에 나와주지.....
아니 발령 전이라도 연수비 들어오기 전에 나와주지....
왜 28일까지 한정판매인거야.... 연수비 11월은 되야 들어온다고....
재판매할때까지 기약도 없이 숨을 참을 수도 없고 당장 스탈릿 말고도 이번달 여러가지 질렀는데....... 아니 진짜로 다음달이면 연수비 들어온다고.....
사실 저거 때문에 스탈릿 돈 아끼고 마유 사진 살까 잠깐 고민해봤는데 생각해보니 직접 만드는 게 더 가성비가 좋을... 까?
이미 스탈릿을 질러버린 이상 선택지는 없지만.... 크흑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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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기성품과 구분할 수 없다!
피규어든 도장이든 포스터든
없으면 만드는 직접 주의를 가진
재주 많은 국내외 프로듀서님들을 보면
프레타포흐테(prêt-à-porter) 못지 않은
오뜨꾸뛰르(haute couture)의 탄생은
아무래도 정성과 애정이 그 비결인 것일까요.
그나저나 마유양의 패널 액자.
이건 몹시 귀하군요.
반드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