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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 퀘스트 EP2.5 번외편
하기와라선생의 마술 강좌
히비키: 그러고보니 유키호는 그 밖에 어떤 마법을 잘해?"
유키호: 나? 그게……”차”일까나?
치하야・마코토: 차!?
치하야:(……뭐야 그게?)
유키호: 그러니까、쉽게 말하면……차를 내준다、마법、인걸까?"
치하야: …………
히비키: …………
유키호: 우우……그렇게 의심하지 않아도오.
마코토: 그、그럼、잠시 쉬도록 하자구!
저기、차 마법도 시도해보고 싶고!
…………
……
…
치하야: 그렇게 해서……내달라고 하는데、괜찮을까?"
유키호: 응、괜찮아. 제일 잘하는거라서
치하야: (……그걸로 괜찮을걸까 마술명문 하기와라일족)
유키호: ”차”여!
보글보글보글……
마코토: 지、진짜다! 지팡이 끝에서 차가 나오고 있어!!"
치하야: 게다가、극동에서밖에 딸 수 없는 녹차잎을 사용하잖아……!"
유키호: 아、그럼 치하야짱에게는 레몬티로。”차”여!"
보글보글보글……
치하야:(차라고 할까 티라면 뭐든지 되는거야!?)
유키호: 자、여기
치하야: 고마워……
히비키: 자신、자스민차가 좋아!"
유키호: 네~에、”차”여
보글보글보글……
히비키: 오오~! 고마워 유키호! 굉장한데!"
마코토: 진짜로……맛있어
치하야: 화、확실히 맛도 진짜야……
유키호: 에헤헤、고마워
히비키: 그럼 그럼 먹을것도 나오겠네
유키호: 미안해。그건 못해……
유키호: 마법에는 몇가지 제대로 룰이 있어,
원소가 탄탄하게 존재하는 것이라면 낼 수 있지만,
원래부터 없는 물질을 만들어낸다고 할 수는 없는 거야......"
히비키: 그、그런건가……
유키호: 응、그러니까, 원소가 있는 "염"
파……앗
치하야:(손가락으로부터 새끼 손가락의 아까의 불꽃을 내고......유지하고 있다.)
히비키: 오오、뭔가 이세계의 가스회사의 광고같다고"
마코토: 히비키는 그런 책에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았어
히비키: 에~!? 뭐든 괜찮잖아.
유키호" 이런건 쉽게 할 수 있지만 말이야.
일단 차는 수속성 마법으로……。먼저, 처음에
물을 마법으로 생성하는데, 그 마법의
술식에 찻잎의 맛을 섞으는
것을 이미지화 해서
히비키: 아으~、뭔가 머리가……
마코토: 나도 머리가 아야야야
치하야: 하기와라씨 이제 괜찮아、왠지 알겠으니까
두 사람의 뇌가 과부하되기전에 그만해
유키호: 에에!? 괘、괜찮아?
치하야: 즉、물이라든지 불꽃이라든지 원소적인 것은 낼 수 있다는 거지
유키호: 응、원소는 물, 불, 번개, 흙, 바람, 빛, 어둠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가 잘하는 것은 차와 그 외에는 토계의 마법을 잘하고
예를 들어 팔을 움직일때는 뇌로 생각하고 나서
팔에 신호가 가서 움직이는 곳을 반사신경처럼
직접 움직이는 것과 같은거야. 말하자면 숏컷 같은 것도
훈련하기에 따라 할 수 있게 되는거야
마코토: 그 숏컷은 아무나 할 수 있다는게 아니지?
유키호: 응, 우리집의 특수한 술식이라면 더 쉽게 할 수 있고,
굉장히 사용하기 편한데
히비키: 아、하지만 자신도 소환수와 계약을 맺고 있는데
소환할때 마법을 부리고 있으면 된다고! 자
마코토: 우왓、굉장해、히비키의 손바닥은 지금까지 주목하지 않았지만
마법진이 제대로 그려져있어……
히비키: 응、이거、그림그려서 받은 거야. 이걸로 부를 수 있는 거야
유키호: 헤에~、그렇구나아。아、이거……이렇게 되어서……헤에~
치하야: (역시 저 의미불명의 주문을 모두 해독하고 있는걸까?)
히비키: 잠깐 기다려、자신、소환수를 소환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반 마법도 꽤 센스있거나 하지 않을까!?
치하야: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거잖아?
히비키: 흐흥、뭐어뭐어、저기、유키호! 뭐라도 알려줘!
유키호: 에에!? 그, 그럼 화속성의 가장 최하급인걸로 해도 될까?
횃불 대신해서 쓸 수 있을텐데
히비키: 훗훗후、그걸 단련하면 불쏘시개로 여러 가지 할 수 있는거지!
마코토: 정말 할 수 있는거야?
히비키: 괜찮아 괜찮아!
유키호: 그럼, 우선 초보부터 중급자까지는 마법의 스펠을
손아귀에 그린게 실수없이 제대로 할 수 있으니까 그것부터 알려줄게
히비키: 응응!
유키호: 스펠을 쓸때는 몸속의 마력에너지를 쓰는 도구
사실 지팡이는 쓰기 편해서 그것때문에 있지만.
하지만 지금은 히비키짱은 지팡이가 없으니까 손가락에 모아봐
히비키: 으、응……! 으음~~
치하야:(하기와라씨는 손끝으로 전혀 읽을 수 없는 문자를 자신의 눈앞 공중에 쓰기 시작했다.
문자는 희미하게 빛나다가 수십초만에 사라져버렸다.
하기와라씨는 가나하씨를 위해 여러 번 눈앞에 쓰고 있다.)
유키호: 우선 불의 원소 기호룰 작성하기 위해, 이 문자와 이 문자를 그리고
그리고 발동 조건인 기호와 문자를 그리고
히비키: 응、으응~~…………
유키호: 그리고 나서 주문인 "불"을 외워
히비키: 우갸ーー! 전혀 모르겠어ーー! 자신은 무리! 안 해!
치하야: 뭐어, 가나하씨에게는 뻔히 다 보이니까,
나도 지금걸 들어도 마지막 주문을 외운다는 것 밖에 몰랐어.
마코토: 지금의 동작을 유키호는 안해도 낼 수 있는 거지......?
치하야:(……역시、천재였어)
치하야: 것보다. 마코토 어깨에 뭔가 붙어있는데?
마코토: 엣!? 랄까、우와아아아아아!! 버, 벌레! 벌레에에!
히비키: 겍、그거、흡혈충이야! 빨리 물리치지 않으면 피, 다 빨린다고!
마코토: 우와아아아! 빨리 말해줘!
퍼억
치하야: 「잠, 싫다고 이쪽으로 날리지 마
유키호: 괜찮아、마코토짱!? 지금 처치할게!
잘도 마코토짱의 피를……。에에에에잇!!
퍼어어어어엉!
치하야; 헤?
마코토: ……네?
히비키: ……엣
치하야:(벌레가 있었다고 생각되는 공간이 통째로......없어졌다.
삼켜졌다? 어디에? 할아버지도 이 기술을 쓰셨는데
설마 하기와라씨도 사용할 수 있었을 줄은...... 핏줄.....?)
마코토:(아니아니、벌레가 있었던 주위의 흙이라던지 풀같은것도 통째로 죽어있다고 이거)
히비키:(분명、다른 아공간에 날려보냈을거라고......)
세 사람은 유키호한테는 거스르지 말자고, 마음속으로 맹세했다.
EP2.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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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를 건들면 아주 X되는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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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키호는 인정할수밖에
"삽"이 없는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