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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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조회: 2111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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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역, 의역 다수. 지적은 감사히 고개숙이며 받겠습니다.
'이런 맛있는 말이 또 있을까요!'는 직역하면 '이런 맛있는 말이 있고 없다'라는 식으로 번역되어서 의역했습니다.
'식사중이어서'는 뭐라고 번역해야할까요.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어딘가 어색하네요.
미치루 방금 전에 먹은 거 빵아니야? 그리고 놀라면서도 빵을 먹었다...
프로듀서는 그렇게 밥을 샀다고 한다. 그리고 전 사줄겁니다. 뷔페가야죠.
이거 오늘 5시 30분에 끝냈는데 알바크리....
자, 이제 커뮤2를 해보.....어? 어디갔죠? 이보시요! 반남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커뮤가 하나라니!
특훈 커뮤 번역을 하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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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지 말라고 배웠다는데 혹시 전적이 있는걸까요?
순수하달까 뭐랄까...
아니 사실 알만큼 알지만 설사 허튼 짓을 하려 해도 성인 남성 하나쯤 후고후고로 제압해버릴 수 있기 때문이거나(고심)
빵을 내려놓은 상태일 줄 알았는데...
유카가 도복 대신 평상복 입은거랑 비슷한 케이스인걸까요...
그것보다는 미치루와 빵은 유카와 오쓰(말버릇)처럼 늘 붙어있는 관계아닐까요
행복하게 먹네... 부분을 어찌 번역해야 매끄럽다 할 지 고민되네요 여러모로 저도! 행복하다는듯이 먹네 라고 할 수도 없는 듯 하고...
'행복하게 먹네'는 의역을 엄청 넣으면 '행복한 얼굴로 먹네'정도가 가장 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