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그림
댓글: 3 / 조회: 1935 / 추천: 4
일반 프로듀서
저 장난스런 눈동자... 뭘 저지를지 알 수 없는 눈동자...
저 눈동자가 미유 씨에게 향하는 게 참 좋아요...
아래는... 같이 누운 카에미유를...
카에데 씨 본가에 카에미유가 놀러 가서 부모님이 외출 중일 때에 「긴장하고 있나요?」「네… 조금…」라니까 그럼 코타츠에서 뒹굴뒹굴하죠~라고 해서 카에데 씨를 따라 누워보는 미유 씨지만 의외로 코타츠가 포근해서 둘이 사이좋게 잠들어버리겠지 - 작가 코멘트
뒹굴뒹굴
神護カジキ @kajiki_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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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으허허허헝! 그리고 카에데 씨는 말장난 그만해주세요......
카에미유는 좋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