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그림
댓글: 6 / 조회: 2490 / 추천: 4
일반 프로듀서
오쵸코 : 일본주를 담아 마시는 작은 술잔.
집에 오자마자... 발렌타인을 즐기는 카에미유는 없으신가요...! 없나요...! 하고 한참을 찾다가 겨우 만난... 카에미유...
아아... ‘나 같은 게 만든 조악한 초콜릿보다는 역시 브랜드품을....’이라는 생각을 하는 미유 씨나... ‘미유 씨가 만든 게 그 무엇보다도 좋아요!’라는 카에데 씨나... 참 좋아요..
こう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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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아...이번에도 너무 좋은 카에미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