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그림
댓글: 16 / 조회: 4442 / 추천: 3
일반 프로듀서
작가 코멘트: 우즈키와 미호가 사진 찍으러갔습니다
정말 사이가 좋은지 스티커 사진 찍고 온갖 낙서로 친분을 과시하는군요!. 정말 절친!!
근데 뭐가 없는 거 같죠?
놀랍게도 평범하게 이걸로 끝입니다
사실 전혀 혐성 내용이 없긴한데.. 이 작가의 우즈.미호는 혐성만 하는 게 아니라 서로 토닥여주기도 하는 지라..
혐성은 그냥 일상 정도라서 행동만 갖고는 혐성 여부를 알 수 없어요. 사실 진짜 이 작가의 우즈.미호 상징은 저 특유의 웃음이거든요. 무언 짓을 해도
ㅡ특히 혐성짓할때 우즈.미호는 100% 저런 미소를 고수합니다
(한번도 저 표정 안 지은 적이 없음)
따라서 그 미소를 유지하기에 그냥 혐성으로 지내는데 가끔 쉴때?도 필요하듯이 평범하게 스티커 사진 찍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혐성이니 우리가 뭐니해도 저 둘에게는 사소한 것일지도 모르죠
ㅡ그리고 여러분이 몰라도 되는 거
원본의 상태
하아.. 이거 처리하면서 진짜 작가 때리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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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마도요
ㅡ는 트위터 손님들
""친거는 작가의 답볏
ㅡ밑에서 굉장한 손가락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거짓말)
ㅡ독소불가침 조약
"광장히 사이가 좋기로 유영한 조약이 아닙니까"
ㅡ결국 독소는 어떻게 된걸까요(작은 목소리)
ㅡ얼굴에 휘갈기는 건 처음 보는데
"요새 아이돌사이서 유행하는 걸지도 몰라요"
ㅡ과언 대형 사무소
ㅡ같이 스티커 사진 찍다니, 매우 사이가 좋은 두 사람이군요!귀엽네요!
"친한 애랑 아니면 스티커 사진은 안 찍잖아~"
"틀림없는 친구에요"
ㅡ미호 땅의 하트 깨져있어요
"과연 제대로 된 하트를 만들지 못한 거 같네요"
ㅡ하트를 만들 손이 떨어져있어.. 즉. 하트가 부셔져버려...
"서로 완전하게 붙일 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
ㅡ이건 절대로 사이기 좋아요
"서로 사이가 좋은게 질 드러나잖아요
서로 발밟고 있을 것 같다.
"다리쪽은 굉장한 광경이 되버리고...
ㅡ사진 말고도 공방전이 치열하네요
"굉장히 붙어있으니까 심한 거야"
ㅡ정말 정말 사이가 좋네요!
"그래요. 정말로 사이가 좋다니까요
정말이에요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찍는 두 사람이라는 구도도 멋지군요"
ㅡ개명한 이름의 한자로는 써주지 않는 상냥함
"코히나타 아호(바보) 말인가요"
ㅡ사이가 좋아서 안심했다
"안심될 정도의 사이좋음"
ㅡ이는 절대로 사이가 좋구나
아래에서 발을 밟거나 하지 않는 얼굴이네요
"이렇게 좋은 얼굴인데 그럴리가 없잖아요
안달이죠
"그렇게 사이가 좋다니까요.
ㅡ서로의 얼굴을 이름으로 덮는다는 생각이 같으니 단짝이군요!
"항상 같이 있다보니 사고 회로도 똑같아져버렸군
ㅡ스티커 사진의 의미가 ㅋㅋ
"신경 써서 상대의 이름을 써주는 상냥함
ㅡ여전히 사이가 좋네(국어책 읽기)
"사이 좋음의 표본이야
ㅡ알기 쉽게 얼굴에 이름 적어 주다니 친절 덩어리이네요
"버퍼린(일본의 게보린 같은 약)도 깜짝 놀랄 상냥함.
ㅡ♡사진을 그리지 않은 손으로 등을 꼬집고 있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갈등하는 프로거든요
ㅡ상냥함을 조금도 느끼지 못하겠는데ㅋ
"일단 하트는 깨지 않고 그리는 것 같은데 말이죠
ㅡ눈을 크게 그리지는 않네요
"둘 다 세게 눈을 감고 있거든요
이상 트위터 관련 해석 내용
뭔가 ... 범죄자들 그 .... .... 모자이크 처리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