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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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조회: 1804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888: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03:12.99 ID:qlJ71rnsd.net
884: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02:18.51 ID:kUxQwyu60.net
942: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35:58.81 ID:ORo006v5d.net
지금 보시는 것이 오늘의 사장님 제멋대로 극장 되겠습니다
885: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02:48.10 ID:oxJh3xFad.net
메가 플로트 극장 완성이군!
897: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06:45.79 ID:sz67PFSh0.net
닻 저거 로고잖앜ㅋㅋㅋ
891: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04:23.44 ID:Bypbu2PP0.net
베이거스가 아무리 막나갔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빨리 바꿀것까지야
887: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03:01.36 ID:+/4B6iSkd.net
타이타닉 나오셨나
유리코 배멀미 하겠는데
894: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05:45.32 ID:bxp5y8WC0.net
배냐
이오링도 말했었지만 이 사이즈라면 유리코여도 괜찮을터
883: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02:00.79 ID:um3PD8O70.net
멤버가 이렇게 있는데도 태클 거는게 푸우쨩 뿐이라니 조졋
896: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06:35.59 ID:5F4G64lU0.net
「아니, 초호화 여객선이라니… 매 번 그렇기야 하지만, 이건 극장이라 할 수 없지 않아?」
말 잘했어! 진짜 말 잘했다, 줄리아!
905: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08:59.27 ID:bxp5y8WC0.net
>>896
극장 최강의 양심
909: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12:00.64 ID:/73UXIaq0.net
일단 태클은 걸지만, 결국 곧장 순응해버리다니. 역시 줄리아, 존경한다…
913: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13:20.52 ID:qlJ71rnsd.net
줄리아마저 태클역을 방기해버렸다간, 더는 답없다…
953: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51:40.80 ID:5F4G64lU0.net
「언젠가 765프로에서 배를 한 척 구입해서, 저의 단독 라이브를… 같은 건 어떠실까요? 물론, 프로듀스는 당신에게 부탁드리겠사와요♪」
꿈은~ 이뤄지는 것~ 나는~ 믿~고있어~
958: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59:34.48 ID:um3PD8O70.net
시어터 크루져에는 "오리지널" 선체가 존재했다…?
930: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24:56.36 ID:DR8Ebap00.net
이거 극장 여러 채를 갖고 있단 뜻이지?
931: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26:07.03 ID:4KA1M7Cld.net
개축이라 허는디?
933: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28:06.02 ID:FHTN00wYd.net
개축이라니 대체
932: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27:18.88 ID:bxp5y8WC0.net
개축했단 얘기는 이 여객선의 어딘가에 텐트의 흔적이 있단 걸까
970: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3:23:06.52 ID:sLTVw4MNp.net
>>932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들어올 수는 없음
934: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28:08.98 ID:G5uQB8CB0.net
겟타선을 사용하면 비행선에서 호화 여객선으로 개축하는 것 쯤이야 일도 아닐지도
941: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35:19.45 ID:5F4G64lU0.net
「예를 들자면, 시어터의 테마를 "마이크로 코스모스로 가는 트래블" 로 해본다거나…」
로코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날도 머지않았다
956: 友達の友達の名無しさん 2017/10/05(木) 12:55:49.44 ID:gxX+g7R30.net
로코랑 사장을 가까이 두는 건 위험해
그냥 무심코 한 상상을 실행해버리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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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카지노 타운 극장과의 절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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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쵸요.... 자중점 허이소.....
공중정원...초호화 여객선...대저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