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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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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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아이돌을 뒤에서 몰래 껴안아보는 프로듀서(프로듄느)들 과연 아이돌의 반응은?
1~20 : 뺨을 때리고 경멸의 시선을 보내온다
21~40 : 때리지는 않지만 단지 경멸의 시선 비슷한것 보내온다.
41~60 : 부끄러워 하면서 조심히 떨어진다.
61~80 :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면서 가만히 있어준다.
81~100 : 오히려 아이돌쪽에서 오히려 안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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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포는 극복하는 것이라고 배웠어! 한 걸음 내딛지 않으면!
그런고로 아스카의 뒤를 잡는다
그렇게라도 생각하자구요!
(사표를 준비한다)
고통받은 이 영혼에 안식을...
제발..제발. 제발요...ㅈ..저.,..전..ㅈ..저..정상..이..이라고요....
화내겠지 분명해...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유키미 "……?"
유키미 "후훗…… 선공이야……♪"
리버P "아, 이런 포근함… 뭔가 떨쳐낼 수가 없다."
유키미 "나도…… 리버… 기쁘게… 할 거니까… 후훗……♪"
리버P "으헝헝헝! 일은 남았는데, 너무 귀여워! 사랑스럽다!!! 유키미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