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기다려, 프로듀서. 이것만은 확실히 하자고. 너한테 말해줄게 몇 가지 있어. 기본적인 것부터, 절대 비굴해지지 말고, 절대 약올리지 말고, 절대, 절대 돈 아끼지 마! 기억해, 통장은 항상 빈 거야. 쓰알은 항상 뽑아야 할 것이고... 항상 쥬얼을 모아두도록 해. 유혹에 져서도 안되고. 아, 그리고 아무한테도 니 계정 주면 안된다. 어쨌든 아무도 이해 못할거야. 다만.. 다만.. 담당돌들만 빼고. 가끔씩.. 의상이 좋게 나오고, 곡도 좋게 뽑히면.. 그녀들은 네 쥬얼을 받을 수 있어. 근데, 다른 누구도, 다른 누구도 절대 못 받을 거야...
"그래서 뭔데. 일일히 꺾어야 할 상대마다 얼굴을 내밀러 가겠다는 거야? 그게 네가 말하는 아이돌이란 거냐고!"
"갈 거야, 나는! 자신의 다리로! 이 세상을 함께 사는 모두에게 노래하러 가겠어! 그 사람들을 전부 팬으로 만들기 위해! 그 정도도 하지 못하고 뭐가 톱 아이돌이야!"
"꿈 같은 소릴... 그래선 완전히 네가 팬 쪽이잖아! 온 세상과 아는 사이가 되어서, 그 다음엔 어쩔 건데!?"
"뭘 할 거냐고? ..그런 재밌는 걸 너한테 알려줄 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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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목전의 결과에 사로잡혀 이상을 과거에 두고 와 버렸어? 잊어버렸다면 기억나게 해 주겠어. 이 무대로 말야!"
"이상 따위..시시하다고 했을 텐데!"
"갈구하는 한 거기 존재해. 그게 꿈의 힘이야! 이상을 잃은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누구의 마음을 움직이겠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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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지르고, 빨리 뛰고, 배역 잘 노리고!
더스크, 이젠 보내줄게...
- 미즈키P, 투표가 끝나고 나서
프로듀서는 어쩌고요?
나는 텅장과 싸우겠어, 그리고 이겨보이겠어.
-가챠라이더 프로듀서
서로가 몸을 기대며, 서로 섞이는 것으로 역할을 다한다.
그것은 마치 금슬 좋은 프로듀서와 같다고
치히로는 내게 오래전에 얘기했다.
보라 기모노, 갈색 허리띠
노란 꽃을 머리카락에 꽂고
당신 취향의 아이돌이 됐어요.
어때요? 저 예쁘죠?
-엔비자카의 아즈키-
"갈 거야, 나는! 자신의 다리로! 이 세상을 함께 사는 모두에게 노래하러 가겠어! 그 사람들을 전부 팬으로 만들기 위해! 그 정도도 하지 못하고 뭐가 톱 아이돌이야!"
"꿈 같은 소릴... 그래선 완전히 네가 팬 쪽이잖아! 온 세상과 아는 사이가 되어서, 그 다음엔 어쩔 건데!?"
"뭘 할 거냐고? ..그런 재밌는 걸 너한테 알려줄 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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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목전의 결과에 사로잡혀 이상을 과거에 두고 와 버렸어? 잊어버렸다면 기억나게 해 주겠어. 이 무대로 말야!"
"이상 따위..시시하다고 했을 텐데!"
"갈구하는 한 거기 존재해. 그게 꿈의 힘이야! 이상을 잃은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누구의 마음을 움직이겠단 거야!"
분명하게 네 능력에 의해 실제로 일어날 '가챠'를 보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일어날 '쓰알'에 도달할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내 앞에 서는 자는 그 어떤 능력을 지녔다 해도 절대로! 뽑을 수 없다.
이것이 '가챠 똥망겜'.
이 사실은 나를 조종하는 프로듀서조차도 알 일은 없을 것이다.
-죠죠 5부
악당따윌 응원하면.. 제대로 된 어른이 못 된다고..
-가면라이더 포제-
(원본: A trifling victory... but a victory nonetheless.)
-D@키스트 던전, 선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