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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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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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단순히 보편적이지 않은 것부터 비도덕적, 비현실적이며 혹은 초현실적인 상황, 행위, 설정 혹은 물체 등 자신의 특이한 성벽을 어떤 아이돌에게 적용시키고 싶은지 말해 보는 스레
여러분은 어떤 특이취향이 있습니까?
발언하면 그 즉시 사회에서 매장당하고 십자가에서 훈제될 정도의 심각하게 과한 표현을 사용한 고어나 직접적인 성관계 묘사 등은 자제해 주세요.
그 이외엔? 망상의 나래를 펼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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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지금도 '프랑스 사람'하면 줄무늬 옷이 종종 등장하는 까닭도
이와 무관하진 않겠지요.
조그만 유키미의 조그만 발... 하아... 작은 발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흥분되는데 어쩌죠...
그리고 잠수를 끝낸 후 착 달라붙은데다 물기가 있어서 평소와 달리 색기가 있어보이는 나나미의 몸매를 감상하며 숙박소로 돌아와 함께 샤..(체포된 회원입니다.)
다른 한 손으로는 미오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그상태로 표정의 변화만 보는겁니다
교복입으시고 화나서 빰을 부풀은 모습으로!
저는 M이 아닙니다(진지)
이건 M인가 S인가
생각해보세요! 미소녀 수녀를 타락시켜, 신이 아닌 내게 평생을 봉사하게하는 그 배덕감! 턱을 잡고, 귓가에 이래도 괜찮냐고 걱정하는 듯한 말을 하며, 그녀의 정신을 천천히 나를 향해 무너트리는.. (노답)
야쿠르트 아줌마 제복은 진리입니다.
일본에는 스타킹으로 달여마시는 커-피가 있다고 합니다.
흰색은 밀크커피, 검은색은 블랙커피라더군요
과연.. 그렇다는것은 흰색과 검은색을 동시에 차고있는 우리 쨩미오(2차 SSR)의 스타킹으로 달인 커피는
흰색이 더 맛있을까 / 검은색이 더 맛있을까에 대한 진지한 토론욕구가 있습니다.
라떼와 에스프레소. 부드러움과 강렬함의 대결이군요.
슈코도 '목'이 공식적으로 밝혀진 성감대군요.
'블렌디드 티'를 만들어 보고 싶군요.
슈코 (여우 냄새, 과자 냄새, 팥 끓이는 냄새, 설탕 냄새, 꿀 냄새, 밤 공기의 냄새, 피 냄새의 블렝딩)
호타루 (국화 냄새, 비 냄새, 눈물의 냄새, 먼지 냄새, 낙엽의 냄새, 코가 시린 겨울 냄새를 담은 맛)
미오(볕에 잘 마르고 있는 빨래의 냄새(햇님 냄새), 오렌지 냄새, 땀 냄새, 해바라기 냄새의 조화)
유키노(오래된 나무 냄새, 마른 잎 냄새, 숲의 냄새, 달콤한 디저트의 냄새, 머릿기름의 냄새의 향연)
사람이 한 잔의 차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