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야 성분이 높네요... 음 저는 자신Rest@rt에서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에서 '꿈만으로는 끝나고 싶지 않아' 이 부분일까요. 보통 꿈이라면 깨지 말아줘 에서 끝날텐데, 꿈만으로는 끝나고싶지 않아,라니 반칙 아닙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힘을 내게하는 레드불같은(...) 가사라서 정말 좋아합니다.
단체곡중에서는 마스터피스에 내일이 어떤날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그건 어떤날이든 될 수 있다는 것, 내일은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을 바꾸어 가는 것 이 부분인데 솔로곡은 애매하네요
유카호 firststep에 혼자서의 길도 이제 두렵지 않으니까 하고
치하야 약속에 눈물을 닦고 나아가자 결정한 길을 기도가 울려퍼지도록 살짝 바랄게 꿈을 이루겠다고 너와 친구들에게 약속할게 이부분요 ㅋㅋ;;;; 어쨰 너무 길어진듯.....
해석은 여러분들의 몫.
저는... 자신이 괴롭고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주변 이들을 보며 다시금 힘을 내서 가는 하루카의 성격이...
저와 닮은 거 같아서 더욱더 와 닿았네요...
추신 : 남들이 카라멜 화라고 비판한다지만 저는 23화~24화는 그저 울면서... ㅠㅠ
そうさ
소우사
그래
始まりはなんてことない夜にやってきた
하지마리와 난테코토나이 요루니 얏테키타
처음 시작은 아무 것도 아닌 밤에 찾아 왔어
ダンスフロア
단스후로아
댄스 플로어
突然の出会いだった
도츠젠노 데아이닷타
돌연적인 만남이었어
あぁ
아아
아아
ずっとあの日からきみのために回り続けてる
즛토 아노히카라 키미노 타메니 마와리 츠즈케테루
쭉 그 날부터 널 위해서 계속 돌고 있어
今日は会えるかな
쿄우와 아에루카나
오늘은 만날 수 있을까
そうわたし恋するミラーボール
소우 와타시 코이스루 미라보루
그래 나는 사랑에 빠진 미러볼
-아츠미, 시즈쿠, 유키, 히나, 프레데리카: 미러볼 러브-
제가 아이마스와 담당돌들을 처음 만났을 때의 기분을 노래로 표현한다면, 그러네요. 이 곡과 가장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요.
미러볼은 무대에서 빛을 내는 조명과 같죠. 제가 비추는 빛이 아이돌들을 더욱 반짝거리게 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기쁠 거예요.
5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파랑새는 정말 치하야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가사내용도 참 생각나는게 많은...
저 창공으로 나는 날아올라 아득한 꿈을 향해서♩
Snow white
http://youtu.be/B-0FqvlXEdc
만약에 당신과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느끼는 이 아픔도
모른 채로 살았겠지만
슬픔을 뛰어넘어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면
아아 눈물마저도
미래로부터 내려 온 선물이걸까
치하야라서 그런걸까요? 마음이 찡하면서도 뭔가 와닿는 기분 너무 감성적인걸까요? ㅎ
고대하던 미래를 최상급의 자신을
답을 만나게 된 지금
가자, 있는 그대로
보통 치하야의 곡과는 다르게 밝은 느낌이라는 것도 그렇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각오같은 것이 느껴져서 좋아합니다.
코토리의 空 가사가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웃긴쪽으론 Do-Dai가 재밌었다고나 할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힘을 내게하는 레드불같은(...) 가사라서 정말 좋아합니다.
레드불같다는게 참 공감이 가는게요, 뭐랄까 지쳐있을때 들으면 강제로 텐션올라가는 느낌? ww
으으 확실히 치하야 성분이 높네요 치짱 노래는 거의다 알아서 다른 노래가 궁금해서 올렸는데 역시 가희...
동화속 이야기의 무대가 현실로 옮겨가는 느낌?
Must go는 가사가 모두 마음에 들어서 하나로 뽑기는 어렵네요...
슬퍼지더라도, 분해지더라도 미래에 좀 더 꿈을 꾸는 거야
아직 나에게도 어린아이같이 믿는 힘이 있어
You're stars shine on me가 있네요
유카호 firststep에 혼자서의 길도 이제 두렵지 않으니까 하고
치하야 약속에 눈물을 닦고 나아가자 결정한 길을 기도가 울려퍼지도록 살짝 바랄게 꿈을 이루겠다고 너와 친구들에게 약속할게 이부분요 ㅋㅋ;;;; 어쨰 너무 길어진듯.....
마주 웃는 넌
처음으로 생긴 친구
살랑이는 봄바람이
시간을 흘려보내
새싹이 자라듯이
싹을 틔우는 감정
수업시간에도
끝나지 않는 대화
둘만의 비밀이야기처럼
교과서 뒤에서
이부분!
있지, 웃어야 한다면
웃으면서 함께 살아가자
제 입덕계기 노래 The world is all one의 한 구절인데 이거 듣고 감동을 많이 받았죠. 그리고 입덕
지금은 미지의 저편을 향해 가는 중이니까
- Catch my dream
우~사밍. 어질어질.
그래도 영원히 17살이니까 아직 아직 괜찮다구요
- 메르헨 데뷔
아베 나나의 각오가 응축된 듯한 가사라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자고 일이나고 다시 잔다 그것이 나의 삶의 방식!!
-안즈의 노래 중에서-
이건 진짜 나를 위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가능해 - DREAM
내일이 어떤 날이 될까
아무도 모르지만
그것은 어떤 날이라도 될 수 있다는 것 - M@STERPIECE
더 고를 수는 있지만 이 둘이 가장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한걸음 다가가는 거야
- s(mile)ing
꿈꾸던 길을 걷다 역경에 포기하고 싶어질때, 다시 한번 이겨내려는 가사가 맘에 와닿았네요.
음악도 그렇고 분가 곡 중에서 가장 먼저 꽂힌 곡입니다.
걸어가 보자고, 저 멀리까지
- <I'm So Free!> 中
떨어져 있더라도
이제 눈물을 닦고 웃어 줘
혼자가 아니야 어떤 때라도
꿈을 꾼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
슬픔을 뛰어 넘는 힘이야
걸어가자,끝없는 길을
노래하자,하늘을 넘어서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약속하자
앞을 향하겠다고
Thank you for smile
-약속-
당신이 바로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내 곁에 있으면서 내게 닿아 주길 바래
-곁에-
부모님 생각나는 노래이기도 하네요.
"꿈을 처음 바라보고서 지금까지 얼마나 지났던 걸까"
이 두 마디가 너무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느꼈어요.
아이마스가 아케이드판부터 시작해서 콘솔판으로, PSP판으로 점점 입지를 넓혀 갔었고
프로젝트 페어리, 류구코마치와 함께 아이마스2가 발매되면서 관짝에 들어갔다가, 애니화로 관짝을 걷어차며 부활하였고
신데마스가 나오고, 밀리마스가 나오고, 사이마스가 나오고
수 년 동안 엄청난 일들이 있었고, 수백개의 앨범이 나왔고
처음부터 쭉 함께한(유키호 성우는 바뀌었지만) 성우들도 이벤트를 하고, 라이브를 하고, 울고 웃고 함께 성장해온 과정이
M@STERPIECE 이 한 곡으로 커다란 결실을 맺게 되었다는 게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고 신데애니가 나왔고, 데레스테가 나왔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기대됩니다. 마치 한 사람의 인생을 보는 듯 희노애락을 함께 느끼고 있네요.
키세키쟈나쿠테 운쟈나쿠테
기적이 아니라 운이 아니라
自分をもっと信じるの
지분오 못또 신지루노
스스로를 더욱 믿어요
엉엉 코토리씨 나를 가져요...오토나시 코토리 - 하늘
사실은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오토나시 코토리, <그대가 선택한 길>
미테이루다케노 코이데시타
바라보기만한 사랑이었습니다
儚い雪のように
하카나이 유키노 요오니
덧없는 눈처럼
ただ静かに
타다 시즈카니
그저 조용히
積もっていた
츠못테이타
쌓여만 갔죠
- 오토나시 코토리, <그대가 선택한 길>
꾸며내고 싶은 게 아니야
당신에게만, 그래 털어놓을 거야
피어라 Jewel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인데 데레스테 숏 버전 한정입니다."마음을 꾸며내고 싶은 게 아니야" 부분이 아스카 솔로였는데, 풀 버전에선 카나데 솔로라서...
아무튼 들을때마다 심쿵하곤 합니다 흑흑 아스카 최고
Bivattchee-太陽の真ん中へ
힘들면 항상 듣는곡중 하나죠,데레마스 곡중에선
신님이 엮어가는 이야기 속에 주역이 아니라도 좋아
그 눈동자에 비춰지는 단 하나의 영화
히로인이 되고 싶어하는 건 나답지 않으려나?
요부분을 제일 좋아합니다
주인이 찾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도록
나 없이는 더 이상 갈망도 채우지 못하게
사랑한다면 이정도는 해야...흠흠.
「이츠모 아리가토, 간밧테」무네가 츠맛테 이에나이
「항상 고마워, 힘 내」가슴이 메어서 말 못 해
いつでも応援してるよと伝えたいのに
이츠데모 오엔시테루요토 츠에타이노니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私も頑張ろう 頼ってばかりダメだね
와타시모 간바로 타욧테바카리 다메다네
나도 힘내야지 의지하기만 하면 안 되잖아
また会うその日は笑顔を見て欲しいから
마다 아우 소노 히와 에가오오 미테 호시이카라
다시 만날 그 날은 웃는 얼굴을 보고 싶으니까
泣いちゃおう 今は
나이챠오 이마와
울어버리자, 지금은
- 아마미 하루카 의 さよならをありがとう(작별에 고마워)
저는... 자신이 괴롭고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주변 이들을 보며 다시금 힘을 내서 가는 하루카의 성격이...
저와 닮은 거 같아서 더욱더 와 닿았네요...
추신 : 남들이 카라멜 화라고 비판한다지만 저는 23화~24화는 그저 울면서... ㅠㅠ
소우사
그래
始まりはなんてことない夜にやってきた
하지마리와 난테코토나이 요루니 얏테키타
처음 시작은 아무 것도 아닌 밤에 찾아 왔어
ダンスフロア
단스후로아
댄스 플로어
突然の出会いだった
도츠젠노 데아이닷타
돌연적인 만남이었어
あぁ
아아
아아
ずっとあの日からきみのために回り続けてる
즛토 아노히카라 키미노 타메니 마와리 츠즈케테루
쭉 그 날부터 널 위해서 계속 돌고 있어
今日は会えるかな
쿄우와 아에루카나
오늘은 만날 수 있을까
そうわたし恋するミラーボール
소우 와타시 코이스루 미라보루
그래 나는 사랑에 빠진 미러볼
-아츠미, 시즈쿠, 유키, 히나, 프레데리카: 미러볼 러브-
제가 아이마스와 담당돌들을 처음 만났을 때의 기분을 노래로 표현한다면, 그러네요. 이 곡과 가장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요.
미러볼은 무대에서 빛을 내는 조명과 같죠. 제가 비추는 빛이 아이돌들을 더욱 반짝거리게 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기쁠 거예요.
나는 당신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당신을 만날 수 있던건 보물이야.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당신은 바라보고 있어주었던 거였어.
나와 만나주어서 고마워요.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나는 당신에게 사랑받고 있었던 거였어.
나를 찾아내 주어서 고마워요.
나를 선택해 주어서 고마워요.
-A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