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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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사위]아이돌에게 프로듀서의 땀범벅이 된 옷들을 줬다. 아이돌의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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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쓰레기통에 갖다 버린다.
11~20 : 몇몇 특수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팔아버린다.
21~30: 빨래를 해서 돌려준다.
31~40 : 자신의 입고 있던 옷을 탈의후에 받은 옷들을 바로 입어버린다.
41~50 : 냄새들만 뽑아내서 향수를 만든다.
51~60 : 쓰레기통에 갖다 버린다.
61~70 : 몇몇 특수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팔아버린다.
71~80: 빨래를 해서 돌려준다.
81~90 : 자신의 입고 있던 옷을 탈의후에 받은 옷들을 바로 입어버린다.
91~100 : 냄새들만 뽑아내서 향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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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W "내 옷! 뭔 짓입니까!"
W "죄송합니다, 마카베 양. 저 인간이 또 장난을..."
이상한 결과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스스로에게 파는거야?
네? 냄새가 중독적이라고요? 무심코 추출해버렸다고요? 대체 무슨...
예? 누가 가져갔다고요? 이런.. 누굽니까?
아니 괜찮은게 아니잖아요! 아저씨 냄새 난다면서 그걸 왜 입어?!
아니 성대모사 하지 말고요! 이런 세상에 오늘 뭔 날입니까?
할로윈 준비면 괴물 옷을 입어야지.. 아. 그러니까.. 제가 괴물이다 이거죠?
혼다 미오 씨. 최근의 근태에 대해서 우리 한번 길~게 상담이나 해볼까요? 아무래도 할 이야기가 좀 많을거 같은데. 그 꼴로 어디 도망도 못갈거 같으니 이 참에 한번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좀 나눠봅시다?
리버P "저 소리는!? 유키미랑 시키?"
(우선 문에 귀를 대고 들어본다.)
유키미 "이거… 정말…… 리버향… 나……?"
시키 "냐하핫! 당연~ 지금 이 셔츠에는 냄새가 안 나지만, 이 향수를 한 번만 뿌리면~" 치익
유키미 "킁킁… 정말…… 리버의… 냄새…… 그대로야… ////" 발그레
시키 "냐하하하! 유키미도 남자의 냄새를 밝히는 거 보니 바람직한 숙녀가 될 새싹이네!"
유키미 "고마워… 시키……"
리버P "시키 네이노오오옴!!!"
체취 어쩌나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