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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자꾸 넘어지는 것은 문제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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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6, 2016 14:42에 작성됨.
미키 「자꾸 자는 건 나쁜 습관인거나노!」
유키호 「아무 곳에서나 구멍을 파다니 정신이 이상하신가요오...」
마코토 「넌 여자 다움이 부족해! 적어도 나 정도는 돼야...」
타카네 「과식은 삼가하도록 하십시오.」
코토리 「우우...망상이라니 기분 나빠.」
마유 「얀데레 라니 기분 나빠요오....」
미쿠 「강아지 귀 라니 유치하게 동물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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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메구미 "꼭 활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얌전히..."
란코 : 중2병 키모~!
리사 「아빠랑 사귀고 결혼하다고? 우와, 말도 안돼.」
아이코 「미오! 아카네! 좀 빨리빨리 움직여! 아오, 무슨 거북이를 삶아 먹었나!」
히토미 「사실 마에다 케이지란 사람에 대해서는 기록이 불분명하지」
하루나 : 안경? 그거 저 싫어요! 차라리 콘택트를 하고 말지...
니나 : 험악한 말투는 안 해요!
치에리: 네잎클로버 같은 미신을 누가 믿어요..
후미카: 그 무거운 책을 언제 다 읽어요?
미리아:우~우. 미리아는 안할래.
카린:하나님 아버지시여!&클라리스:알라후 아크바르!
아키:여자는 조신하게 놀아야죠.
미우:캐릭터성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요.
아즈키:작전 짜지 말고 해. 시간 다 날라가.
유메:아아!!!!이 얼마나 멋진 예술입니까!!!!
아야메:프로듀서항~여기 누워보시와요~.
히나코:왕자님은 무슨 얼어죽을. 21세기에 아직도 그런 걸 믿는 사람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