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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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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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아이돌의 치마 밑에 입고 있던것?!
1~10 : 훈도시
11~20 : 부르마
21~30 : 수영복
31~40 : 쇼트팬츠
41~50 : 여아용 캐릭터 팬티
51~60 : 섹시한 란제리
61~70 : 물방울 무늬
71~80 : 순백의 색의 팬티
81~90 : 정열의 붉은색 팬티
91~100 :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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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리가 없겠지요.. 죄송합니다.
마카베 " "
마카베 "저, 프로듀서...?"
W " "
W "헛."
W "아뇨아무것도못봤어요정말입니다마카베양"
마카베 "......"
마카베 "변명, 서투르시네요."
W "당황스러워서 말이 제대로 안 나왔을 뿐입니다!"
마카베 "제대로 말하셨어도 이미 봤다고 생각했을거에요. 걱정하지 마시길."
W (그게 문제가 아닌데...)
W "아무튼... 마카베 양, 대체 왜...?"
유키미 "……!? ////" 화끈
리버P "제길!!" (서류가방으로 황급히 숨김과 동시에 눈을 황급히 가리며)
유키미 "리버… 혹시…… 본 거야…?"
유키미 "…… 아무리… 봐도…… 변명…" 빠안
리버P "크윽!"
유키미 "리버에게… 깜짝선물로…… 보여주려고… 입은 거를…… 바람이…" 훌쩍
리버P "아니아니, 신경 쓰인 건 그거였냐!!"
유키미 "부우…" 시무룩
리버P "있잖아, 굳이 그렇게 노력 안 해도 유키미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이 더 예뻐…"
유키미 "후으… 그래도…… 봐버린… 벌은…… 피할 수… 없겠지……?"
리버P "…… 뭐, 그렇겠지. 하아…"
유키미 "벌로…… 오늘은… 수영복…… 플레이야… 후훗…… //////"
리버P "싫어어어어어어!!!" 절규
사치코:아.....
츠루기P:잠깐....방금 내가 잘못 본 건....아니겠지?
사치코:네.....부,분명히 잘못 보셨을 거에요!!
츠루기P:흐음...무엇을?
사치코:그야 물론 제가 솟옷을 입지 않았다는 것을....
츠루기P:오호라.....노팬이냐...?
사치코:아,아니....그게 말이죠...?
츠루기P:야!! 속옷 정도는 입고 다니라고!! 너가 무슨 전라족이냐?!
사치코:하지만....!!
츠루기P:그리고!! 여자애가 몸을 그렇게 차게 하면 안되지!! 여기 너의 예비 팬티에 복대하고 목도리,귀마개와 장갑,트렌치코트에 어그부츠까지 준비 했으니깐 제대로 따스하게 입고 다니라고!!
사치코:지금은 11월 초에요!! 무슨 할아버지도 아니시고....
츠루기P:나 할아버지 맞으니깐 어서 입어!!
사치코:10대 초반 아이돌 뺨치는 그 초 동안 얼굴로 할아버지?!
츠루기P:자. 닥치고 얼른 입으라고!!(억지로 옷들을 껴입힘)
사치코: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