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60 / 조회: 1108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주제 : 과연 무엇을 통해서 킁카킁카을?!
1~20 : 땀이 범벅된 셔츠
21~40 : 샤워를 위해 벗어놓은 속옷들
41~60 : 피곤에 쪄들어서 시간이 없어 몇개월동안 페프리즈 조차 뿌리지 못한 프로듀서가 잠을잔 침대
61~80 : 프로듀서가 열심히 일을 얻기위해서 뛰어 다닐때 싣고 있던 신발
81~100 : 프로듀서에게 안겨서 직접 킁카킁카!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총 1,510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6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
그렇게 킁카킁카메챠쿠챠 당했습니다.
P "혹시 너... 나 좋아하는거 아냐?"
미카 " 프... 프로듀서, 그런 농담은 그만둬, 하하 "
<탁
미카 "읍! 우웁!"
(이하 생략)
린 : 그게 그러니까...
우즈키 : 우우...
린 : 그것만으로는 도무지 참을 수 없게 되어서 말야. 그렇다고 프로듀서에게 직접 매달려서 킁카거리면 경멸할 것 같았거든.
류엘P : 잘 아네.
린 : 그래서 프로듀서가 요 며칠동안 신고 있던 신발 냄새를 맡았고
우즈키 : 지금의 상황이 된거에요...데헷?
류엘P : 너희들은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거냐?!
현재 위치 : 고오오오오오급병원 2인실
사치코: 히이이이익!!
리버P "아니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실제로 저 아직도 곰인형 껴안고 잡니다. 크흠!)
유키미 "언제나… 씻고…… 자는 거지…? 그렇다면…… 문제 없어…" (어느새 향에 취해있음)
리버P "아니아니, 내가 문제가 있어!! 아아악!!" 창피
유키미 "게다가… 곰인형이…… 리버… 소년같아…… 후훗… 귀여워……" 미소
리버P "아니아니, 이건 그러니까… 하아, 뭐… 인정 해야겠지. 밤마다 뭔가를 껴안고 자는 쪽이 안심된다. 이제 됐어?"
유키미 "자… 여기…… 곰인형보다… 더 좋은…… 나… 있어…… 후훗…" 팔벌리기
리버P "끄음…" 눈치
유키미 "아직…… 주인… 없다고……? 후훗…" 미소
리버P "……" 꼬옥
유키미 "후훗… 옳지옳지…… 귀엽네… 리버……" 쓰담쓰담
리버P "크윽!" 뜨끔
코토하 "(이 사람이... 예상은 했다만 엄청 둔하네...)"
리버P "아니 자, 잠깐만요!"
레나 "프로듀서 군 같은 젊은 남자의 냄새는 독하지 않으니까♪" 킁킁
리버P "아니 그건 대체 뭔 논리냐고요! //////" 화끈
레나 "어머, 그러는 프로듀서 군도 내가 냄새를 맡으니까 부끄러워 하면서?" 키득
리버P "아아악! 매일 레나 씨에게 장난감 취급 당하는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