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일반 프로듀서
[주사위]아이돌에게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았다.
댓글: 87 / 조회: 1802 / 추천: 0
작성자: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6-26, 2016 11:30에 작성됨.
주제 : 아이돌들이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1~10 : 원수
11~20 : 은인
21~30 : 선생님
31~40 : 오빠 또는 언니
41~50 : 애완동물
51~60 : 집사
61~70 : 아빠 또는 엄마
71~80 : 식량
81~90 : 주인님
91~100 : 결혼하고싶은 사람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8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니, 물지마!! 먹을거 아니거든!!!
볼을 꼬집는 스레에서 동거 중이었음 -> 원수로 생각한다 = 이미 부부 (사망)
각오는 됐습니다. 말해주십시오. 미즈키 씨.
큰일이다.
리버P (메이야, 다 좋지만 제발 남자들 눈에 띄지 마렴)
메이 "아하, 저 사람?"
메이's 친구 "응!"
리버P (무슨 얘기를 하려는 걸까)
메이 "스케쥴 때문에 같이 다니지만 실은 결혼하고 싶은 남자라서… //////"
메이's 친구 "어머! ////// 저, 정말로? /////"
메이 "이거 레알 아무에게도 얘기하지마? 알았지? ///// 알면 쪽팔린 것도 그렇지만 나 더 이상은 아이돌 활동 못해…"
메이's 친구 "응! 약속!"
메이 "그럼 가볼게~"
달려온 후
리버P "여자들끼리 뭔 얘기를 그렇게 하셨대?"
메이 "프로듀서에게도 까놓고 말할 수 없는 여자들의 비밀이야!"(키득)
리버P "정말이지 왜 난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의 비밀을 알고 싶어도 알 수 없는 건지, 원…" (긁적)
심심하면 물고 빨고 깨물고 조금 씹어 먹어보기도한다.
분주히 잡초를 솎아내고, 해충을 걷어내고, 퇴비를 심어내고, 바람을 막아낸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 잘라서 차와 같이 머금어보자.
철천지원수에게 프로듀싱 받는 기분이 어떠세요? 아주 쩔죠? 우헤헤
그대는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