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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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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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아이돌들은 과연 어떤 답변을 했을까요?
1 ~ 10 : 왜 당신이랑 제가 같이 식사를 해야죠?
11 ~ 20 : 미안해요. 선약이 있어요.
21 ~ 30 : 프로듀서가 사주는 것에요? 그러면 같이 식사하러 갈께요.
31 ~ 40 : 정말로 식사만 하는것 아니죠? 저는 프로듀서와 데이트도 하고싶은데.
41 ~ 50 : 오늘은 어디서 식사를 할것에요? 저의 집? 아니면 프로듀서 집?
51 ~ 60 : 왜 당신이랑 제가 같이 식사를 해야죠?
61 ~ 70 : 미안해요. 선약이 있어요.
71 ~ 80 : 프로듀서가 사주는 것에요? 그러면 같이 식사하러 갈께요.
81 ~ 90 : 정말로 식사만 하는것 아니죠? 저는 프로듀서와 데이트도 하고싶은데.
91 ~ 100 : 오늘은 어디서 식사를 할것에요? 저의 집? 아니면 프로듀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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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응? 어째서 밖에서 먹는다는 선택지는 없는거야?」
아스카 「무슨 소리야. 밖에서 먹는다면 너를 후식으로 삼는 선택지가 사라져버리잖아」
도넛 「...」
아스카 「...후훗」
도넛 「오늘 점심은 굶을게」「잠깐?!」
그럼 서로 즐거운 시간 보내도록 하죠.
흠, 쇼핑은? 평범해?
오락센터는? 잘 할 수 있는 게임이 없어?
끄으… 엣?
나랑 단 둘이 같이 있을 수 있는 곳?
역시 빈 놀이터려나… 농담이지ㅁ…
엣 정답? 나참, 담당끼린 닮는다더니…
아, 그럼 일정 다시 잡아보겠습니다.
.....이후 오마카세 코스 요리로 리타이어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