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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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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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스레가 반응이 좋아서 다시 만들어 봅니다.
이번에는 말과 행동이 매치가 되겠끔 만들도록 노력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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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의 자리(행동)
1: 밝게 웃는 얼굴로
2: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며
3: 현관으로 (다다다다) 뛰어온후 당신에게 꼬~옥 안기면서
4: 앞치마를 한 채로 주방에서 저녁준비를 하면서
5: 당신이 원하던 코스프레를 한 채로
6: 몸에 이불을 칭칭 감고 배게를 든 채로
7: 당신의 가방을 받아주며
8: 퇴근 키스(?!) 를 하면서
9: 얼굴에 마스크 팩을 한 채로
0: 시계를 확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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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자리(말) →(캐릭터의 특성에 따라 말투를 바꿔봅시다.)
1: 갔다왔어요? 프로듀서? 오늘도 수고가 많아요.
2: 오...오늘은 찬스라고? 프로듀서....?
3: 갔다왔어요? 오늘 저녁은 당신이 좋아하는 (----)를 준비해 봤어요. (음식이름 넣으세요.)
4: 목욕부터 하실래요? 식사부터 하실래요? 그것도 아니라면.... 저..부터?
5: 오늘 너무 보고싶었어 프로듀서!
6: 아. 갔다왔어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그런데 저부터 안방에 들어가 있을게요?
7: 느...늦었잖아! 빨리 돌아오기로 해놓고선.....
8: 얼굴에 잔주름이 늘었어 프로듀서. 요즘 많이 힘든거야? 내가 안마라도 해줄까?
9: 오늘은 당신이 나보고 어울린다고 했던 옷 입어봤어. 어때? (미션! 소감을 쓰시오.)
0: 내일 쉬는 날이지? 오늘은 한잔 괜찮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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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십의 자리의 6번과 일의자리의 9번이 겹칠경우 감았던 이불을 풀며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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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당신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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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단 방에서 자세하게 얘기를 나누자. 오랫동안. 오늘 밤엔 그 모습을 내 뇌에 새기고 말 거야.
그 이후 엉망진창 오열했다
평소와 똑 같이 색체와 형태가 없는 일을 했다.
오로지 살기 위해 버티기 위해...
그런 색체와 형태가 없는 장소에서 유일하게 색체와 형태가 존재하는 장소로 귀가 했다.
그 장소에 문을 열면서 나는 "다녀왔어요, 마유님."이라고 말했다.
그 순간 나의 유일한 색과 형태인 마유님께서 현관으로 귀엽게 다다다다 달리면서 나에 몸에 색과 형태를 묻히면서 "다녀왔어요?, 오늘은 당신이 좋아하는 불고기를 준비했어요."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3초동안 움직일 수 없었다.
아직은 소음이 괜찮은 시간...
답은 정해져있다, 나는 대답만 할 뿐!!!!!
이정도면 우리가 방귀도 튼 사이지?
설교 후 귀가조치. 다음날 마유, 카에데, 나나, 미쿠들에게도 메챠쿠챠 설교했다.
그건 그렇고 귀여운 의상이네요. 잘 어울립니다.
...어? 미즈키 씨?
어떻게 저의 집을 아셨고 어떻게 들어오신거고 지금 하는 요리는 뭡니까?
왜 두가지인데 세가지를 물었는진 태클걸지 않으시는군요.
리버P "그런 건 네가 먹을 것이지… 게다가 역시 애는 애인건가. 이불 두르고 뭐하는 건지."
언젠가 호타루에게 주려고 고이 감춰둔
'96식특수강화장갑복(96式特殊強化装甲服)'!
일명 프로텍트 기어!
주무장인 MG24 기관총을 들기엔
아직 무리겠지만,
언젠가 때가되면
그녀의 총구가 불을 뿜을 날이 오겠지
그녀의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육편으로 만들어버리며-
온 몸을 감싼 견고함에 소녀는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마치 자신을 위한 갑주라는 것을 자각한듯...
머잖아 강철 천사의 강림을
목도할 세상을 위해 프로듀서는
그 날 호타루와 사격 연습을 했다.
Das Rotkäppchen Shiragi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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