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53 / 조회: 1326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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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격무에 시달리느라 깜빡 잠이 든 프로듀서를 위해서 아이돌이 무언가를 책상위에 놓고 갑니다.
과연 무엇을 가져다 줬을까요?
2 ~ 10 : 껌
11 ~ 20 : 사탕
21 ~ 30 : 우유
31 ~ 40 : 과자
41 ~ 49 : 과일 쥬스
51 ~ 60 : 자양강장제
61 ~ 70 : 탄산음료
71 ~ 80 : 커피
81 ~ 90 : 차
91 ~ 98 : 빵
0 ~ 1 : 슈크림 - 와사비 맛 (from 푸치마스)
100 : 탄산수 - 하바네로 맛 (from 푸치마스)
50 : 고삼차
99 : 총명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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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으...아스카인가...제대로 받아주는게 좋았을텐데 미안하네..
아니다,내가 이상한걸거야.
류엘P : 챙겨주는 것은 좋지만,이거...한국산이지? 완전 질소풍선인데?!
류엘P : ...라고 생각하기 무섭게 바로 옆에 우즈키의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와 함께
우즈메모 : 프로듀서씨,많이 피곤하시죠? 이거 한잔 마시고 힘내세요! 저도 열심히 힘낼게요!
류엘P : 고맙다...근데 너무 달아(조지아 MAX.. 모 대선사가 좋아하는 그것)
적어도 너 먹을 건 두둑하게 챙기지 그래?
좋아, 여우 아가씨와 함께 즐겁게 티 타임을 가졌다.
달콤한 아카시아향이 나는
아무리 씹어도 없어지지 않는 과자를 받았다.
속이 쓰리다고 하고는 우유를 주다니...
섬세한 아이하라 아가씨 덕분에
고소한 밀크티를 만들어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