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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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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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아이돌들에게 특별한 설정을 부여해보는 겁니다!
세계관은 꼭 346이 아니어도 오케이!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살아남은 이 아이돌은 이럴 거 같다, 여도 되고, 판타지 세계에서 이런 능력 가질 것 같다, 뭐 그런 식이어도 됩니다!
양식은 자유지만 추천하는 양식은
[배경 설명 (뭐 누아르라던가 판타지, 이런 식으로 간단해도 되고, 복잡해도 OK)]
<아이돌 이름>
설정 설명
이런 양식이면 보기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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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른손이에 맞서는 붙임머리이! (???)
스레는 살아있기에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샐러맨더 히로미에 어울리는 호타루와 노노는 무슨 종족이 좋으려나요~
호타루는 어둠 속성, 노노는 땅 속성이면 좋으려나아
팔방미인으로 소문난 미나미. 그녀가 이렇게 팔방미인이 된 것은 부모의 지극한 가르침 덕이지만, 그녀의 색기는 순전히 서큐버스의 혼혈인 어머니에게서 나온 것. 미나미의 어머니가 그녀에게 색기를 잘 다루는 방법을 많이 알려주고, 대학생이 되자 아이돌이 되어볼 것을 제안해 346에 스카우트 된 것.
알려진 바에 의하면 346 내에는 미나미 말고도 미유 등 몇 명이 서큐버스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자녀라는 이야기가 있다.
희망찬 것도 좋지만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상상해볼까요 흠흠
이런 밝은 캐릭터들이 그렇게 되게 하면 보통 광기죠. 기본 상식이 틀려있다거나 등들
시트같은 건 만들어도 워낙 예전에 관둔지라 구닥다리에 의미가 없고
간단하게 쓰자니 재미가 없고
크크크
자신이 귀여워질 수 없다는 생각에 빠져, 귀여워지기 위해 귀여워보이는 아이의 귀여움을 앗아간다.
아이는 키라링룸으로 끌려가서 귀여움을 뺏긴다고하는데 그 과정과 결과는 상상속에 뇨와~★
그래서 두 시야를 한 눈으로 보면 혼란스럽기 때문에 항상 오른눈을 가리고 있다거나-
인간과 님프 사이에서 태어난 아버지, 서큐버스와 세이렌 사이에서 태어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즉 서큐버스 쿼터인 혼혈. 상당히 완숙한데다 현숙해 보이는 이미지이지만, 실제 성격은 내성적인데다가 소심함 Max인 여성. 어머니의 제안으로 고교를 졸업한 후 OL로 일했지만 잦은 성희롱과 접대 등으로 인해 몸이 망가질거 같자 모종의 힘이 나타났는지 현장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을 병원으로 보내버리고 회사를 그만뒀다.
이후 지켜보던 어머니와 할머니(양가 모두)를 통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고 나서는 자신이 갖고 있던 기를 다시 다잡기 시작, 할머니(아버지쪽)의 '노래를 불러보는 것이 어떻겠냐?'라는 제안을 듣고 고민하던 차, 현 소속사로부터 스카웃을 받고 아이돌이 되었다.
코우메의 말에 따르면 뭔가가 미유를 지켜주고 있다고 했는데, 어린시절에 그녀가 정말 아꼈던 개의 영혼이 그녀를 지켜주고 있는 듯. 일설에 의하면 OL 생활을 그만두게 한 그 사건도 당시 그녀의 주위를 맴돌던 그 개의 영혼이 그렇게 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자신처럼 서큐버스의 혼혈인 미나미나 후미카를 아끼는 듯. 토코의 주변에만 가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말을 종종 하지만 가끔 정신이 나갈거 같다는 말을 한다.
빵을 좋아하고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아이.
때때로 억누를 수 없는 태생적 특질이 사람들로 하여금 무언가 알 수 없는 시선을 보내게 만들지만 조금 특이한 아이에 그치는 모양이다. 아직까지는 말이지.
이 어려운 걸 미치루가 해냅니다. 그러니 저격도 잘합니다(?)
그걸 숨기는 게 불편했기에, 유튜버 시절에는 마스크를 쓰는 걸로 대체했다거나.
그래서 아이돌인 지금은, 그 '무언가'를 숨기는 데 점점 한계가 와서... 어느 날에는... '튀어나와' 버린다거나... 후후...
간혹 자신을 화나게 하는 이가 있으면 꿀벌을 시켜 눈을 찔러 실명하게 만들기도 한다
어떤 얘기에선 드라이어드가 좋아하는 인간남자랑 영원히 같이 살기위해 남자를 자신의 나무 안으로 흡수하기도 한다"
이거요...?
아냐... 의외로 그래도 나쁘지 않을지도.......
점술을 좋아하는 소녀.
그러나 자신도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사실 그녀는 운명을 점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는 "그녀가 점친대로" 운명이 결정된다.
아니면 이전 점의 결과가 다음 점을 보기 전에 일어난다거나~
호타루의 불행체질은 1명 분의 죽음이라는 인과를 호타루와 그 주위의 인과들이 나누어 분담해야하기 때문.
(*검열이 가하진 문장입니다)
바토리 에르제베트....
시네스트로의 자이젠 토키코
에이전트 오렌지의 츠치야 야코
그린랜턴의 난죠 히카루
블루 랜턴의 미요시 사나
인디고 브라이트의 클라리스
스타 사파이어의 무나카타 아츠미
대충 다음이야기는 스레주가 하긋지
던전의 어떤 방 안에는 버섯들로 가득한 방이 있는데, 그 안에서는 후히... 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입구에서부터 가로막고 있는 두껍고 커다란 버섯과, 그 안에도 빽빽하게 버섯으로 차있기 때문에 누구도 그 안을 섣불리 조사하진 않는다. 그래서 누구도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하나 확실한 건, 그 버섯들은 점차 던전 곳곳을 침식해간다는 것.
하지만 버섯은 잘라내고 잘라내도 자라나며, 후히 소리가 들려오는 방은 버섯을 자르고 들어가더라도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자라나며, 방 안에 들어간 이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렇게 버섯들은 던전을 침식해간다.
다만 그 경우 굼바는 불살이어야 하는 걸로 (?)
빵을 자를 때 특히 잘 든다고한다.
스폰하면 재밌겠다.
물론 대부분은 대형견에 끌려가는 연약한 견주 같은 모습이 된다.
미나미도 미유 앞에서는 지휘를 받는 장수와 같은 입장이다. 물론 미유의 그 연약한 성격 탓에 실질적으로 필드를 지휘하는 사람은 미나미가 된다.
그리고 사실 에인헤랴르의 조상은 지구로 귀향온 발키리들이라던가...
아 지구에 라그나로크가 오는거군요. 그래서 괴수가 나오고, 에인헤야르가 내려오고
그리고 미유는 발키리들의 수장인 프레이야의 신탁을 받는 무녀와 같은 여성이고....
이런 케이스는 거의 희귀한 사례로 다른 유닛 중에는 코즈믹 심포니가 이와 비슷한 경우에 해당된다.
이미 그 몸은 죽은 것이나 다름 없으나, '그 아이'의 힘으로 간신히 영혼을 몸에 붙여놓은 상태.
그렇기에 몸을 움직일 수도 있고, 다른 무엇이라도 다 할 수 있지만, 이미 끊긴 몸의 생명 만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코우메와 '그 아이'는 그저 체질로 둘러대며, 건강 검진 같은 건 모두 회피하면서 그저 계속해서 살아간다.
3인이 전생에 뭔 죄를 지었는지에 대해서는 그녀들 스스로는 기억을 못하지만, 에인헤랴르를 만난 후에는 조금씩 기억을 하는 듯. 미유가 아이돌 활동을 병행하면서 에인헤랴르의 활동을 서포트 하는 이유도 죄를 용서받기 위한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몸집이 크거나 하진않으나 거인으로서의 혈통이 마를 통해 발현된다.
미치루의 주위를 둘러싸는 거대한 분신체가 발현된다. 본인은 빵 만들기 좋은 무언가로 생각하는 모양(큰 손+초고열발현+강한 내구도)
프로듀서는 이를 듣고 어떻게 어머니 쪽이 아버지와 관계를 맺게되었는지 궁금해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