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라는 컨텐츠가 시작한 이후로 정말 많은 일들과 이야기를 지금까지 따라와준 프로듀서들에겐 정말 최고의 헌정작 이지요. 앞으로의 미래도 그렇고요.
정말 많은 사람의, 많은 생각들이 뭉쳐진 작품이기에 보면 볼 수록 감개무량 합니다.
라이브 씬은 정말 라이브 현장 그대로를 옮겨 놓은 모습이라 또 정말 감동이...... 마스터피스의 가사도 그렇고, 라이브 현장을 경험해 보신 분이라면 정말 눈물로 얼굴이 엉망진창이 됩니다...ㅜㅜ
솔직히 이미 아이마스를 알고있는 팬층이 주요 대상일텐데,
쓸데없는 아이돌들간을 마찰을 넣어서 스토리가 좀 어색해(오글거린다?)졌단 느낌입니다.
뭔가 우리도 정신적인 성장같은거 딱! 하고 멋있게 보여줄게! 라고 했는데 곳곳에 살짝 억지성이 좀 드러나는듯 합니다
그냥 귀여운 우리 아이돌들 움직이는거나 더 보여 달라고!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 보고 나서 마지막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눈물까지 진짜 나더라고요.
그런데, 같이 지내고 있는 형이 제게 말하기를 '뭘 보는데, 천국에 있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냐,' 하더군요.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1년 동안 기다림 끝에 겨우 보게 된 극장판인데.
그리고 세리카좀 재대로 그려줬으면.....
마스터피스는 감동이엇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의, 많은 생각들이 뭉쳐진 작품이기에 보면 볼 수록 감개무량 합니다.
라이브 씬은 정말 라이브 현장 그대로를 옮겨 놓은 모습이라 또 정말 감동이...... 마스터피스의 가사도 그렇고, 라이브 현장을 경험해 보신 분이라면 정말 눈물로 얼굴이 엉망진창이 됩니다...ㅜㅜ
쓸데없는 아이돌들간을 마찰을 넣어서 스토리가 좀 어색해(오글거린다?)졌단 느낌입니다.
뭔가 우리도 정신적인 성장같은거 딱! 하고 멋있게 보여줄게! 라고 했는데 곳곳에 살짝 억지성이 좀 드러나는듯 합니다
그냥 귀여운 우리 아이돌들 움직이는거나 더 보여 달라고!
21화는 성장과 가능성
극장판은 불행하지 않앗을 치짱의 조각을 하나씩 찾아가는듯한 기쁨...
그래도 각하가 정말 귀여웠지요
그거면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