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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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갤러리라면 NSN을 부르짖겠지만 개인적으론 곡자체가 나쁜 곡은 아니라고 생각되기에
최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포올 유저가 아니라서 제목을 까먹었는데 분명이 이건 도대체 뭐지...하는 곡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제목을 모르겠네요. 장르가 이래저래 바뀌는 이상한 곡이었습니다. 2나 샤이니 일 가능성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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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신없고 멜로디도 개연성없이 오락가락하는느낌이라..
신나는 댄스곡이라 처음듣고 아이마스에도 이런 곡이 있었다니! 하고 컬쳐쇼크 느꼈죠...
넵세네랑 트랜싱 펄스 정도일까요...
로리x같은 네타도 나오고, 유키호가 실수로 남자를 좋아한다는 네타도 나오고...
여러모로 위험한 곡(...)
그냥 단결 들으세요 그냥 단결!
저는 전파곡부터 세빙 같은 진지한 곡까지 두루두루 좋아해서 이건 싫다, 라는 곡은 딱히 없네요
장시간 재생 리스트에 머물렀던 아이들이기도 하고 나름 인기도 있는 곡들로 압니다만 취향에 안맞는 부분이.핀포인트 저격되서요ㅠ
별로 안좋아하는 노래라면...
모두의 기분. 뭔가 아무리 들어도 좋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하지만 데레서드 대기중에 나왔을때 콜하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 취향문제로 아오이토리, 네무리히메, 약속, 세빙, 코이카제 같은 발라드곡은 별로네요....
노래는 좋은거 인정하는데 아이돌곡은 역시 산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치하야노래를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아르카디아나 인페르노는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목소리가 다듬어지지 않아서일까......
소녀여 큰 뜻을 품어라! 는 듣다 보니 손이 안 가더군요.
산나게 부르다가 갑자기 텐션 급하락해서 분위기를 한순간에 확 깨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