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냥 - 리얼 고양이. 털갈이때는 냥이귀와 꼬리가 나온다. 동네 길냥이들의 대장. 다리냥과는 사이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기 어렵다.
다리냥 - 울음소리는 '로꾸'. 심심하면 에어기타를 치는 버릇이 있다. 손재주가 좋다. 미쿠냥과는 사이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기 어렵다.
봄바 - 체력바보.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주의를 줘도 그때뿐이며, 항상 어딘가에서 달리고 있어서 회사내에서 누군가를 치고 뺑소니를 일삼는 주범.
아베씨 - 토끼귀를 가진 푸치돌. 항상 17세라고 주장하지만 어째선지 다른 푸치들이 최연장자로 모신다. 사실 피가 파란색(외계인?)이라는 소문이 있다카더라.
탓뀽 - 푸치계의 양키. 사실 예전에는 사나워서 사람과 가까이 지내지 못했지만 길들여진 지금은 성격이 많이 죽었음. 의외로 어린 푸치돌을 잘 돌봐서 골목대장 역할을 많이 함. 운전이 가능한 푸치돌 중 하나.(어떻게 하는지는 불명.)
모야루
흥미가 생긴 상대의 동작을 완벽히 똑같이 따라한다.
마음을 연 상대의 얼굴에 달라붙는 걸 좋아한다.
모야루모야루~ 하며 운다. 울음소리가 꽤 긴 편.
시부린
주인에 대한 애착이 강해 평생 한 주인만을 따른다고 한다. 주인에게 누군가 접근하면 창(쑻)의 힘으로 푸르게 물들인다.
울음소리는 흐~응 이며 기분이 좋을 때는 후후 하며 울기도 한다.
후히
건조한 날에는 바싹 마른다. 심지어 바람에도 날라갈 정도. 반대로 습하거나 축축한 곳에선 굉장히 활발해진다.
습한 곳에선 울음소리가 괴악해 듣고 있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동조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평소에는 거의 울지 않지만 가끔 조용히 봇치~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리냥 - 울음소리는 '로꾸'. 심심하면 에어기타를 치는 버릇이 있다. 손재주가 좋다. 미쿠냥과는 사이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기 어렵다.
봄바 - 체력바보.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주의를 줘도 그때뿐이며, 항상 어딘가에서 달리고 있어서 회사내에서 누군가를 치고 뺑소니를 일삼는 주범.
아베씨 - 토끼귀를 가진 푸치돌. 항상 17세라고 주장하지만 어째선지 다른 푸치들이 최연장자로 모신다. 사실 피가 파란색(외계인?)이라는 소문이 있다카더라.
탓뀽 - 푸치계의 양키. 사실 예전에는 사나워서 사람과 가까이 지내지 못했지만 길들여진 지금은 성격이 많이 죽었음. 의외로 어린 푸치돌을 잘 돌봐서 골목대장 역할을 많이 함. 운전이 가능한 푸치돌 중 하나.(어떻게 하는지는 불명.)
등등 생각난건 많지만 이정도로...
아냐땅-별을 좋아해서 밤 하늘을 보는것을 좋아한다. 어디선가에서 천체망원경을 꺼내 사용한다.
다,하라쇼, 이 두 말밖에 못한다.
타큥(타쿠미)-타쿠미와 비슷하게 불량해 보이는 옷을 입고있다. 성격은 무서운것 같지만 알고보면 츤데레다. 프로듀서가 귀여운 옷을 입히려하면 격렬하게 저항하지만 막상 입혀지면 부끄럼을타면서 어쩔줄 몰라한다. 할줄 아는 말은 옷-스 밖에 없다
흥미가 생긴 상대의 동작을 완벽히 똑같이 따라한다.
마음을 연 상대의 얼굴에 달라붙는 걸 좋아한다.
모야루모야루~ 하며 운다. 울음소리가 꽤 긴 편.
시부린
주인에 대한 애착이 강해 평생 한 주인만을 따른다고 한다. 주인에게 누군가 접근하면 창(쑻)의 힘으로 푸르게 물들인다.
울음소리는 흐~응 이며 기분이 좋을 때는 후후 하며 울기도 한다.
후히
건조한 날에는 바싹 마른다. 심지어 바람에도 날라갈 정도. 반대로 습하거나 축축한 곳에선 굉장히 활발해진다.
습한 곳에선 울음소리가 괴악해 듣고 있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동조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평소에는 거의 울지 않지만 가끔 조용히 봇치~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