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미와 치에랑 함께 살며 잘 때도 꼭 안고 자고 고양이처럼 안겨 쓰담쓰담 해 주고 아침 일어나면 치에와 유키미가 함께 초등학교에 등교하며 퇴근하고 문을 열면 둘이서 절 반겨주는
치에와 유키미를 입양한 양아버지라던가...
어라 근데 이러면 다시 태어나는 이유가 없나...?
아니면 아리스의 오빠가 되어서 옛날엔 친했지만 아리스의 잘못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다가 결국 제 방문 앞에서 아리스가 무너져 내리며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모모카를 대입해도 좋습니다.
7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죽기 전에 로리 치하야가 멘붕하는 걸 보고 싶습니다.
왜 누나만큼 못하냐 비교당하면 좀 슬프기야 하겠지만 발명하는 거만 가지고 놀아도 심심할 일은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치하야 남편//
765에서 일하다가 장차 부자가 되고... 어흠....
중2병에 걸린 여동생의 방에 공습해서 용돈을 준다던가 하고싶군요
최하 80년은 같이 걷고 싶어!
리츠코 남편일까? 자식일까? 아니면 부모나 형제자매?
근데 여기서 마코토한테 아내가 유혹받는데에에!!!
-계속
란코의 사촌오빠, 같이 란코식 포즈 + 란코어 맞추는 재미로
치에와 유키미를 입양한 양아버지라던가...
어라 근데 이러면 다시 태어나는 이유가 없나...?
아니면 아리스의 오빠가 되어서 옛날엔 친했지만 아리스의 잘못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다가 결국 제 방문 앞에서 아리스가 무너져 내리며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모모카를 대입해도 좋습니다.
정말 야요이같은 딸이 있다면 세상 살맛 나지 않겠습니까? 일할때도 퇴근시간만 되면 귀여운 딸을 볼 생각에 아빠미소가 한가득-
역시 치하야는 멘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