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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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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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아이돌들의 보드랍고 말랑말랑한 볼을 사정없이 후려갈긴 후 어떤 반응이 나올지 상상하는 스레.
과연 여러분은 어디까지 사랑스러운 아이돌을 절망과 슬픔의 나락으로 떨어트리실 수 있을지...
갑자기 볼을 때리고 싶어졌을 뿐입니다... 절대 새디스트라거나 그런 게 아니에요.
...아니, 상상해 보니 의외로 새디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안 잘리겠죠...? 이런 주제의 글도 있었는데...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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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후 위로 올라간 검을 반대로 돌려서 이번엔 왼쪽 윗배에서 오른쪽 아랫배까지 내려베기 소장 십이지장 파열 이 시점에서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사 가능성
그후 재빠른 2단 찌르기로 췌장 관통 후 척추 관통 검로에 있는 모든 내장기관 관통
마지막으로 검 빼고 기합소리와 함께 머리부터 1자로 싹둑. 시구루이!
카운터.
얼굴 돌아갈정도로 한대 맞은 순간 잠시 굳음
맞은 뺨을 한손으로 더듬거리면서 멍하니 이쪽을 쳐다보다가 그대로 눈물이 주륵주륵
눈물을 닦으려고 해도 계속 흘러버려서 결국 입술 꽉 깨물고 뒤돌아서 도주
끝까지 소리는 안 낸다
사정없이 때리긴커녕 한대만으로도 마음이 찢어집니다...미안 내가 다 잘못했어...
...근데 사실 이런거 좋아합니다 조금 S
으음.. 일단 유우에 관한 악질적인 소문을 잡지에 기사로 냅니다.(물론 아무도 눈치못채게 익명으로) 그리고 악성 댓글을 프린트해 치하야 집으로 부칩니다.(이것도 마찬가지.) 그런식으로 치하야의 멘탈이 완전히 박살날 때 쯤 하루카와 함께 치하야집에 갑니다. 그 며칠 후 하루카의 눈앞에서 프로듀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자살합니다.
PERPECT!!
한대 맞고 어안이 벙벙
두대 맞고 정신차리고 "하! 돼지가 미쳐ㅅ-"
거기에 한방더
곤혹스러움에 고개 돌린채로 죽은눈
4대째에 눈물을 머금은채 죽일듯이 노려본다
5대째 날라오는걸 막고 한대 짜아악!
그대로 성큼성큼 문 꽝 닫고 퇴장
집에 틀어박혀서 나오질 않다가
몰카라고 하고 5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기전까지 한마디도 안하는 데레 토키코
한대 맞고 가만히 있다가 풋
"....더 때려봐"
P쪽이 오히려 공포에 질려 못때릴때까지 무한반복
평범한 몰래카메라 기획이였다.
단순한 호기심이였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의 뺨을 때리고 싫어한다고 말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라는.
그리고 사쿠마님의 뺨을 쳤다....
치면서... 당신이 어떤 일을 해도 나는 그대를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지금도 당신이 싫다고 말했다.
사쿠마님은 구석에서 마치 고장난 기계처럼 중얼거리고 있었다.
나는...나는 대체 무슨...무슨 일을 한 걸까?
나는 왜 나의...나의 별을 상쳐입혔을까?
어째서...어째서...어째서... 충분히 알 수 있고... 예측할 수 있었을텐데 어째서..어째서.. 어째서!...
이.. 모든 것이 그져 반응을 보기 위한 몰래카메라였다고 말한다면... 과연 괜찮아 지실까?....
정말로... 정말로?...
하루카를 제외한 모든 아이돌들을 죽여버린 다음
시체들을 자살한것 처럼 위장하고
의자와 자살용 줄을 준비해 하루카를 불러서
"이제 살아갈 가치도 없지? 자살해봐"라며
히죽히죽 웃으면서 말을 건네고
하루카가 울던지,자살하던지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거죠!!!
그보다 더한 절망은 없을거니까!!!!!
[여러분 모노쿠마랑 프로듀서랑합치면 위험합니다]
단지 육체적인 자극! 살갖이 붉게 부어오르는 아픔! 눈물 범벅으로 신음하는 그런 신사적인 쾌락을 즐기는 것 뿐입니다!! 하하하핳핳!! 뺨을 때리는 게 어찌보면 약해 보이지만 얼굴을 바로 눈앞에 두면서 표정의 변화를 즉각적으로 관찰한다는 게 그게 또 최고죠... 핱핰!!
물론 전부 상상속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