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춤을 타인에게 피로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인간 마을의 연회 등에서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그녀의 『넘어지게 하는 정도의 능력』에 대해 특기할 점은, 그것이 단순한 물리적인 현상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넘어짐이라는 것은 한쪽으로 쓰러진다는 것, 즉 밸런스의 붕괴를 의미한다. 그런 측면에서, 그녀의 능력은 야쿠모의 그것에 필적할 정도로 범용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녀가 보유한 능력은 파괴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나, 그녀 자신의 성품은 공격적이지 않고 온순한 편이라고 판단된다. 하지만 그녀의 트라우마라고 할 수 있는 "평범함"을 과도하게 자극할 경우 이른바 『각하』라 불리는 [편집됨] [데이터 말소]
원래는 평범한 아이였으나 12세에 힘을 각성. '불과 물, 땅과 바람을 다루는 능력'을 얻게 되었고, 그로 인해 두려움을 가진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다.
이후 세상을 떠돌아다니다 우연히 자신과 같은 나이, 같은 처지인 '빛과 어둠을 다루는 능력'을 지닌 소녀, '칸자키 란코'를 만나게 되어 우정을 쌓게 되었고, 이내 '다크 일루미네이터'라는 모임을 만들게 된다.
처음에는 두명의 소모임으로 시작한 '다크 일루미네이터'였으나, 이후 자신들과 같은 처지의 특수능력자들을 모으다 보니 불과 1년만에 '다크 일루미네이터'는 인원 수십명의 조직으로 발전했다.
이후 아스카와 란코는 '다크 일루미네이터'의 대장이 되었고, 이후 조직은 능력을 이용해 일반인들이 거의 알지 못하는 뒷면의 존재, 즉 요괴나 환상과 같은 존재들을 포섭. 조직을 더욱 크게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다크 일루미네이터'는 결성 2년만에 뒷세계의 인물이면 누구나 아는 거대조직이 되었다.
이를 눈여겨본 유카리는 '다크 일루미네이터'의 두 대장인 '니노미야 아스카'와 '칸자키 란코'와 접선, 둘에게 '환상향의 감시자의 의무[바깥세계에 나오는 요괴나 환상향에 들어갈만한 요괴를 관리]'를 부여하였고, 그 댓가로 둘은 환상향과 바깥세계를 자유롭게 오갈수 있게 되었다.
오프날 새벽 기분 전환을 하러 숲에 들어섰다가 환상들이 해버렸다. 이후 후지와라노 모코우에게 보호된 뒤 능력에 눈을 떠 인간 마을에서 거주 중. 빨리 돌아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지만 모코우에게 받은 은혜는 갚고 돌아가자고 생각하고 있다.
그녀의 『폭발시키는 정도의 능력』은 손에 댄 물체를 폭발시킬 수 있다. 한도는 무기물에서부터 식물까지이며 동물은 불가능. 파괴력은 폭발시키는 물체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은 돌멩이를 폭발시켜 수류탄처럼 쓴다.
활기차고 좋은 아이다. -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이도루- 란 것은 무엇일까요? - 히에다노 아큐
꽃의 여인
그녀가 환상들이 하면서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태양의 밭이였다. 카자미 유카는 처음엔 내쫓을 생각이였지만 그녀가 꽃과 소통을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단걸 알게되고 그것에 흥미를 느껴 태양의 밭에 머물수 있게 해준다.
『꽃과 소통하는 정도의 능력』
모든 꽃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대화할수 있다. 거리에 상관없이 잘들을수 있고 목소리의 볼륨을 조절할수 있다. 목소리의 한도도 없는 듯 하다. 처음 능력을 가질땐 모든 꽃의 목소리가 들려 혼란스러웠지만 이후 익숙해져 신경쓰지 않게 됐다.
가끔 인간마을에서 꽃집에 있는 그녀를 발견할수 있다고 한다.
정말 흥미로운 인간이야...꽃과 대화를 할때마다 어떤 대화를 했는지 물어보고 있어. 꽃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더군.-카자미 유카-
꽃에 관해 박식한 사람은 처음 봤어.(요괴는 봤지만...)버섯과도 대화할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키리사메 마리사-
뭐...가끔 신사에 와서 꽃다발을 선물로 가더라. 꽃 이 아니고 새전을 하러 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하쿠레이 레이무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리본의 츠쿠모가미. 본디 평범하다는 이유로 버려져 있던 붉은 리본에 혼이 깃든 것이다.
노래와 춤을 타인에게 피로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인간 마을의 연회 등에서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그녀의 『넘어지게 하는 정도의 능력』에 대해 특기할 점은, 그것이 단순한 물리적인 현상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넘어짐이라는 것은 한쪽으로 쓰러진다는 것, 즉 밸런스의 붕괴를 의미한다. 그런 측면에서, 그녀의 능력은 야쿠모의 그것에 필적할 정도로 범용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녀가 보유한 능력은 파괴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나, 그녀 자신의 성품은 공격적이지 않고 온순한 편이라고 판단된다. 하지만 그녀의 트라우마라고 할 수 있는 "평범함"을 과도하게 자극할 경우 이른바 『각하』라 불리는 [편집됨] [데이터 말소]
액세서리의 오르그. 여러가지 이유로 어울리지 않는 액세서리들에게 충동이 뭉쳐져 탄생했다.
무엇이든 치장하는걸 좋아하기에 그녀의 주변은 항상 뭔가로 치장되어있다. 치장물품은 자신이 직접 만들지만 인간 마을에서 가져오는 것도 있다고 한다.
그녀의 『치장하는 정도의 능력』 은 단순히 치장하여 아름답게 하는것뿐이 아닌, 장식을 달고있는한은 다른 무엇으로도 변하게 할수 있는 능력. 변환술이라고 말해도 문제는 없을 듯 하다.
그녀를 처음 보는 모든 것들은 그녀의 키에 놀라곤 하지만 그녀의 성품은 온순하고 인자하다고 판단된다.
자신의 키가 트라우마인지라 작고 귀여운 것들을 수집하기를 즐기는것 같다.
바깥세계의 특수능력자들의 조직, '다크 일루미네이터'의 두 대장.
원래는 평범한 아이였으나 12세에 힘을 각성. '불과 물, 땅과 바람을 다루는 능력'을 얻게 되었고, 그로 인해 두려움을 가진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다.
이후 세상을 떠돌아다니다 우연히 자신과 같은 나이, 같은 처지인 '빛과 어둠을 다루는 능력'을 지닌 소녀, '칸자키 란코'를 만나게 되어 우정을 쌓게 되었고, 이내 '다크 일루미네이터'라는 모임을 만들게 된다.
처음에는 두명의 소모임으로 시작한 '다크 일루미네이터'였으나, 이후 자신들과 같은 처지의 특수능력자들을 모으다 보니 불과 1년만에 '다크 일루미네이터'는 인원 수십명의 조직으로 발전했다.
이후 아스카와 란코는 '다크 일루미네이터'의 대장이 되었고, 이후 조직은 능력을 이용해 일반인들이 거의 알지 못하는 뒷면의 존재, 즉 요괴나 환상과 같은 존재들을 포섭. 조직을 더욱 크게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다크 일루미네이터'는 결성 2년만에 뒷세계의 인물이면 누구나 아는 거대조직이 되었다.
이를 눈여겨본 유카리는 '다크 일루미네이터'의 두 대장인 '니노미야 아스카'와 '칸자키 란코'와 접선, 둘에게 '환상향의 감시자의 의무[바깥세계에 나오는 요괴나 환상향에 들어갈만한 요괴를 관리]'를 부여하였고, 그 댓가로 둘은 환상향과 바깥세계를 자유롭게 오갈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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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세계에 대해선 적으면 안되는거려나..
공식은 우사미 스미레코 하나였나..?
오프날 새벽 기분 전환을 하러 숲에 들어섰다가 환상들이 해버렸다. 이후 후지와라노 모코우에게 보호된 뒤 능력에 눈을 떠 인간 마을에서 거주 중. 빨리 돌아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지만 모코우에게 받은 은혜는 갚고 돌아가자고 생각하고 있다.
그녀의 『폭발시키는 정도의 능력』은 손에 댄 물체를 폭발시킬 수 있다. 한도는 무기물에서부터 식물까지이며 동물은 불가능. 파괴력은 폭발시키는 물체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은 돌멩이를 폭발시켜 수류탄처럼 쓴다.
활기차고 좋은 아이다. -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이도루- 란 것은 무엇일까요? - 히에다노 아큐
외부에서 찾아온 토착신
필요한 것을 찾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필요한 것은 단순한 물품을 넘어서 개념적 존재 또한 해당되는 듯 하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필요한 것을 찾는 능력을 통해 쉴 곳을 찾다가 환상들이 하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정체를 소망이 뭉친 토착신이라고 설명했고 자세한 경위로는 누군가가 잃어버린 무엇인가를 찾기 바라는 소망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신앙으로 발전하게 되어 신이 되었다고 한다.
본래 자신의 약한 신력으로는 환상향으로 들어올 수 없는 정도였지만,외부의 직업 아이돌이라는 것을 통해서 신력을 키우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통해서 자유롭게 환상향과 바깥세상을 자유롭게 왕도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로인해 안과 밖의 경계가 흐트러짐을 우려한 환상향의 관리자 '야쿠모 유카리'와 거래를 하였고,현재는 가끔씩 환상향으로 놀러오는 정도로 그치고 있다.
환상향 안에서는 같은 신으로써 모리야 신사의 신들과 친분을 가지고 있다.
꽃의 여인
그녀가 환상들이 하면서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태양의 밭이였다. 카자미 유카는 처음엔 내쫓을 생각이였지만 그녀가 꽃과 소통을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단걸 알게되고 그것에 흥미를 느껴 태양의 밭에 머물수 있게 해준다.
『꽃과 소통하는 정도의 능력』
모든 꽃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대화할수 있다. 거리에 상관없이 잘들을수 있고 목소리의 볼륨을 조절할수 있다. 목소리의 한도도 없는 듯 하다. 처음 능력을 가질땐 모든 꽃의 목소리가 들려 혼란스러웠지만 이후 익숙해져 신경쓰지 않게 됐다.
가끔 인간마을에서 꽃집에 있는 그녀를 발견할수 있다고 한다.
정말 흥미로운 인간이야...꽃과 대화를 할때마다 어떤 대화를 했는지 물어보고 있어. 꽃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더군.-카자미 유카-
꽃에 관해 박식한 사람은 처음 봤어.(요괴는 봤지만...)버섯과도 대화할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키리사메 마리사-
뭐...가끔 신사에 와서 꽃다발을 선물로 가더라. 꽃 이 아니고 새전을 하러 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하쿠레이 레이무
원래는 백옥루 소속으로 하려고 했다 말았습니다. 요우무라는 정원사가 있기 때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