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317 / 조회: 3265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생존본능 TRPG 플레이 로그 (Google Drive)
※ 페이지 우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리스트 보기가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반드시 룰을 읽어주세요. →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lul/yeonpyo
룰이 늘어난 덕분에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해졌지만, 처음 출발했던 때보다 룰의 종류가 많아진 편입니다. 물론 스레로서는 굉장히 복잡해진 편이지만 TRPG 룰로서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룰과 약간의 플레이 로그를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거의 붉은 글씨 위주로만 읽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지>
16/11/21 생존본능 TRPG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 위키 사이트 개장했습니다. 비밀글로 E메일을 적어주시면 그 메일 편으로 위키 수정 권한을 드리니, 제시된 문서 양식에 따라 설정을 넣어주세요. (아직 적어야 할 게 산더미 같긴 하지만 ㅇ<-<) 문서양식 등은 히데루p와 이치노세시키의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6/12/10 생존본능 TRPG 의 관리자 권한을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넘깁니다.
12월 12일 예정된 현 관리자 히데루(@cosmo****)의 공군입대로. 오늘부로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모든 운영권한을 공동운영의 형태로 넘겨드립니다. 공동 운영을 선택한 이유는 두 분 다 입대 직전의 저처럼 TRPG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통상적으로 두 분이 가장 많은 수의 아이돌들로 RP를 진행해왔던 점이 큽니다.
그리고 공동운영으로 관리자가 둘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제 일반 유저분들도 연표, 사건일지, 케릭터 등의 정보를 함께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 Press Space bar to Skip )
「세계선 합선 사건」
절대로 연결 될 리 없었던 수 많은 평행우주들이, 마치 스파크를 튀기며 폭발한 전선들처럼 얽혀버린 원인은, 세계의 어떤 저명한 과학자도 밝혀낼 수 없었다.
물론 그 원인을 밝혀낼 충분한 사전지식도 가지지 못하던 인류였지만, 그들은 당장에 온갖 평행세계로부터 쳐들어오는 외계종족, 다른차원의 괴물들 따위로부터 생존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전세는 불리해지고 인류의 멸망이 코앞까지 봉착할 그 때였다.
「아이돌」
본래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주로 저연령층의 예술인들을 지칭했던 그녀들.
그녀들은 그 「세계선 합선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 마법 등의 「능력」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활약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이계의 존재들을 몰아내게 되었다.
「프로듀서」
하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그녀들이 냉혹하고 잔혹한 전장에서,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을 뒷받쳐주고 통솔해준 「프로듀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활약으로 인류는 어떻게든 생존 할 수 있었고, 외계의 기술들과 새로이 발견된 마법 등을 이용해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투쟁의 서막.
그들의 세계에 다녀온 한 프로듀서의 설명에 의하면, 스스로를「기계정령」이라고 칭한 그들은 강렬한 투지와 「생존본능」을 가진 인간 전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먼스(탐욕) 투스(교만) 웬즈(폭식) 덜즈(질투) 프라이(나태) 세럴(색욕) 선(분노).
그리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플루토(광기).
그 명분도, 목적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한 가지의 사실 만큼은 분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전화(戰火)의 열기에 삼켜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기계정령은 더헤드(@chs2***)씨의 오리지널 설정을 차용, 변형시킨 것입니다.
총 1,510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3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높은 스펙이에요. 우즈키가 자연회복이 없는 대신 빠르게 SP 소모해버리고 휴식기 들어가면 지금도 다른 캐릭터들보다 유리한지라...저 스펙대로 간다면 적어도 소모량은 늘려야겠죠
밸런스 조정 중인데 아무래도 그쪽도 손보게 될 것 같거든요.
전체적인 딜량을 살짝 살짝 조정하는 방법으로요.
지금 제가 밸런스 조정에서 가장 신경 쓰고 있는 쪽은 우즈키라는 캐릭터의 지속적인 참여입니다. 이미 여러 캐릭터가 고화력 기술을 쓰기 위해 행동력만 모으거나 턴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럴수록 진행은 느려지고 상황은 지루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sp 소모량과 위력을 조정하여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게 해보려 합니다.
현재 우즈키의 밸런스 조정을 하고 있는데 저거 15로 올릴까 하고 있답니다.
우즈키 본인이 쓸 때는 5, 타인에게 쓸 때는 15로요.
아니면 그냥 통상 소모량이 10이든지
어떤 것 같나요?
타인에게 쓸때는 [SP 10]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우즈키가 sp를 다 소모하면 리타이어 된다는 리스크도 있고 그정도면 적절한 것 같군요. 그럼 시플뢰르는 그걸로 가겠습니다.
디미트리는 공기총의 볼베어링 카트리지를 갈아끼웠다. 그다음 펌프질을 한번해서 공기를 채운 다음, 음양옥을 향해 조준한 뒤 한번 더 방아쇠를 당겼다.
tihar 가내수공업 공기총
※주사위 값+콤마 값 데미지 *행동력 소모:4
데미지:빗나갔으므로 0, 음양옥의 자동호밍기능으로 디미트리 3턴 다운
볼베어링은 강하게 부는 바람으로 궤도가 틀어져 음양옥을 맞추지 못했다. 갑작스레 음양옥이 디미트리를 향해 날아오더니 디미트리를 들이받았다. 음양옥에게 명치를 맞은 디미트리는 아무소리도 못내고 쓰러졌다.
───────────────────────────
음양옥[츠쿠모가미화]
약점:큐트,불
HP 151/400
※자동호밍기능
-공격당할시 공격자 콤마 값<21이면 3턴 다운
펄럭이는 천[츠쿠모가미화]
약점:큐트,불
HP 350/350
※매끈매끈한 재질
-회피 판정 범위 +15
-크리티컬 판정 범위 -5
지장보살[츠쿠모가미화]
약점:쿨,빙결
HP 456/750
※범위 치유
-발동시 전체 50회복[3/3↑]
────────────────
미안합니다. 일때문에 잠시 바빠서 RP를 못 적었네요;;
설날의 힘 갱장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