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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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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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단한 하루가 끝나거나, 시작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사람이라면 필연적으로 하루를 보내면서 부정한 마음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부정한 마음이란것은..
담당돌의 이벤트를 달리지 않았다거나
담당돌을 그런눈으로 바라봤다거나
아니면 개인적인 일상에서 쌓이는 부정한 마음등이 있겠지요
그런 추악한 마음가짐으로는 담당 아이돌이 당신을 경멸의 눈빛으로 바라보게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저 클라리스가 프로듀서분들의 부정한 마음을 들어주며, 고해성사를 달게 받겠습니다.
찰나의 부끄러움 때문에 자신의 마음속에 감춰진 악을 숨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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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아! 아이코랑 유미의 맨다리를 쯉쯉 소리가 나도록 마구 빨고싶다!!
그 매끈하고 쭉 뻗은 다리도, 허벅지도 발목도 여하튼 전부 다!
솔직히 그런 유루후와 꽃밭 아가씨들은 신발벗기고 발바닥에 코박아도 꽃향기밖에 안날것같아요
아니 대한민국 군대에선 천리행군 후 군화에 물퍼담아서 마신다는데, 저 두사람의 운동화는 깨끗하지 않을까요
분명 양말같은걸로 홍차를 우려내도 국화차 같은 그런 맛이 나겠죠..... 분명히....
먼저 말하니 좀 낫군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요!? 달려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미 목표 한 개는 달성했고 그만둬도.... 하는 생각이 스쳐버렸습니다.
조금 뛰고 자야겠네요.
오늘도 더 비시바시로 많은 커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겠다고 욕심부린 솔로부대 반성합니다..
오늘은 스테드리가 실제로는 치히로씨의 (몸)신(물)수 로 만든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서 끝나면 좋으려만...그것이 사실이라면 아이돌들의 신수로만든 스테드리를 마시고싶단 생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말하니 좀 낫네요
이번 이벤트 in 12만 노리기 위해 2만점을 쌓느라 실제로 그렇게 아프지도 않은데 고의로 병가를 썼습니다.
제가 없어서 더 힘들었을 직장 동료들에게 조금의 미안함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부디 용서를.
저는 잠에 취해 이벤트를 열심히 뛰지않아 40000pt보상인 요시노님을 모셔오지 못했습니다..
부디 용서를..
오늘도 어김없이 멍청한짓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멍청한 행동이였으므로. 3월말까지 자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