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을 좋아했어서 슬라임을 기반으로 쓰려다 허전해서 메가를 붙여야지 했어요. (중2병이 간 뒤긴 한데 덜 갔었나 봅니다 허허) 근데 메가슬라임은 뭔가 어감이 맘에 안들어서 슬을 빼고 그냥 메가라임으로 쓰고있답니다. 하핳
더불어 영어닉네임은 megalime으로 하려했으나 이쪽은 메갈라임으로 읽히길래 아예 ga빼고 melime을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어닉 꽤나 마음에 드네요 아핳
그래도 대부분 한글 쓸 수 있으면 메가라임으로 쓰지만요. ㅋㅎㅎ
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즈맵... 에서 따온 것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블레이드 & 소울의 닉네임에서 따왔습니다 (물론 엄~~~~청 독음을 왜곡해서 만든게 현재 닉네임)
(+ 기타도라 및 데레스테, 밀리마스 프로듀서명에서 쓰는 鮎禾嬉月는 아무 맘에 드는 한자 4개 집어서 조합)
.....기억이 안 나...
끗.
대충 10년 됐어요 쓴 지. 그 전까지는 그냥 다 이름을 썼었으니.... (아 맞다. 본인 게임경력이 이제 10년이구나.)
딱히 특별한 의미는 없네요.
더불어 영어닉네임은 megalime으로 하려했으나 이쪽은 메갈라임으로 읽히길래 아예 ga빼고 melime을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어닉 꽤나 마음에 드네요 아핳
그래도 대부분 한글 쓸 수 있으면 메가라임으로 쓰지만요. ㅋㅎㅎ
...반어법입니다
본래 풀 네임은 Petre B. Lozental
그것이 변형을 거치다보니 Leonard B. Lozental
줄여서 Lozental
중복 아이디를 쉽게 피해가서 주력으로 고정
랄까 제 닉네임은 중2력이 폭발하던시절 만들어진 자작 캐릭터 스킬들중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젠 정말 스타크래프트뿐이야'... 드립이..
사실 원 스펠링은 armagedon 입니다만 예전 온라인 닉네임 글자수 제한으로 인해서 발음만 같게 해보자 해서 지금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태생이 덕후를 줄여서 태덕
(사실 가요제목입니다)
미리아 너무너무 좋은 것입니다!
약간 더 나간다면 사나라던가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Fourteen이 아니라 포틴인 이유는 소드걸스의 SS대행자 포틴의 영향.
카우보이를 뜻하는 크시코스!
라고 한창 중2중2할 때 지은 닉네임인데 아직까지 유지중이네요...
크크큭 나는야 황야의 무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