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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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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이 될 만한 아이돌을 적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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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30, 2017 09:14에 작성됨.
주제 : 나이같은 건 상관하지 말고 적어보자!
본 스레의 주인은 단간론파 좋아합니다! 그러니 후속작 내주세요!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요리타 요시노
-소라고동을 들고다니는 초고교급 신관. 물건 찾기, 사람 찾기, 고민 상담이 특기이며 사건이 일어날 경우 '결정적인 물질적 증거'를 반드시 찾아낼 수 있다.
@이거 범인이 반드시 없...읍읍.
타케우치 슌스케
-무서운 외모를 하고 있지만 마음이 착한 청년. 언제나 존댓말을 하며 상대를 존중해주지만 말의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사람들에게 미움 받을 때가 있다.
사카키 나츠키
-특유의 비쥬얼로 상대방을 매료시켜 다른 이를 다가오게 하여 빈틈을 만들게 한다.
또한 그 누구도 알아채지 못하게 만드는 기척차단이 능하여 숨어있는 것은 가희 닌자급
사쿠라바 카오루
-초고교급 외과의사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지만, 본인은 의사이기를 포기했다고 하며 '의사 선생님'이라 부르지 말라고 한다. 쿨한 그의 모습에 놀리고 싶은 사람은 '카오루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듯.
그래도 다친 사람을 보면 무심코 고쳐주는 모양이다.
타카후지 카코
-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행운, 그 자체. 나란히 함께 동행하는 것 만으로도 수많은 행운이 찾아온다.
그녀의 강한 행운이 익히 알려져, 전세계 카지노의 블랙리스트에 올랐을 정도.
야가미 마키노
-논리정연하고 쿨한 이미지는 대외적인것! 그녀의 진짜모습은 스파이로, 수많은 나라의 기밀정보를 취급하고 그 정보를 토대로 세계의 수많은 범죄조직을 쫓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프로듀서에게 스카웃당했고 지금은 아이돌의 일로 잠시 휴업(?)중에 있다.
시마무라 우즈키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하지만 그녀가 짓는 미소는 타인을 구원해줄수 있을 정도. 이미 그녀의 미소로 구원받은 자는 수만을 넘어, 그들의 마음속에는 그녀의 미소가 죽을때까지 희망의 표시로 남아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