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309 / 조회: 3830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생존본능 TRPG 플레이 로그 (Google Drive)
※ 페이지 우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리스트 보기가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반드시 룰을 읽어주세요. →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lul/yeonpyo
룰이 늘어난 덕분에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해졌지만, 처음 출발했던 때보다 룰의 종류가 많아진 편입니다. 물론 스레로서는 굉장히 복잡해진 편이지만 TRPG 룰로서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룰과 약간의 플레이 로그를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거의 붉은 글씨 위주로만 읽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지>
16/11/21 생존본능 TRPG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 위키 사이트 개장했습니다. 비밀글로 E메일을 적어주시면 그 메일 편으로 위키 수정 권한을 드리니, 제시된 문서 양식에 따라 설정을 넣어주세요. (아직 적어야 할 게 산더미 같긴 하지만 ㅇ<-<) 문서양식 등은 히데루p와 이치노세시키의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6/12/10 생존본능 TRPG 의 관리자 권한을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넘깁니다.
12월 12일 예정된 현 관리자 히데루(@cosmo****)의 공군입대로. 오늘부로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모든 운영권한을 공동운영의 형태로 넘겨드립니다. 공동 운영을 선택한 이유는 두 분 다 입대 직전의 저처럼 TRPG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통상적으로 두 분이 가장 많은 수의 아이돌들로 RP를 진행해왔던 점이 큽니다.
그리고 공동운영으로 관리자가 둘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제 일반 유저분들도 연표, 사건일지, 케릭터 등의 정보를 함께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 Press Space bar to Skip )
「세계선 합선 사건」
절대로 연결 될 리 없었던 수 많은 평행우주들이, 마치 스파크를 튀기며 폭발한 전선들처럼 얽혀버린 원인은, 세계의 어떤 저명한 과학자도 밝혀낼 수 없었다.
물론 그 원인을 밝혀낼 충분한 사전지식도 가지지 못하던 인류였지만, 그들은 당장에 온갖 평행세계로부터 쳐들어오는 외계종족, 다른차원의 괴물들 따위로부터 생존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전세는 불리해지고 인류의 멸망이 코앞까지 봉착할 그 때였다.
「아이돌」
본래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주로 저연령층의 예술인들을 지칭했던 그녀들.
그녀들은 그 「세계선 합선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 마법 등의 「능력」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활약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이계의 존재들을 몰아내게 되었다.
「프로듀서」
하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그녀들이 냉혹하고 잔혹한 전장에서,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을 뒷받쳐주고 통솔해준 「프로듀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활약으로 인류는 어떻게든 생존 할 수 있었고, 외계의 기술들과 새로이 발견된 마법 등을 이용해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투쟁의 서막.
그들의 세계에 다녀온 한 프로듀서의 설명에 의하면, 스스로를「기계정령」이라고 칭한 그들은 강렬한 투지와 「생존본능」을 가진 인간 전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먼스(탐욕) 투스(교만) 웬즈(폭식) 덜즈(질투) 프라이(나태) 세럴(색욕) 선(분노).
그리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플루토(광기).
그 명분도, 목적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한 가지의 사실 만큼은 분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전화(戰火)의 열기에 삼켜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기계정령은 더헤드(@chs2***)씨의 오리지널 설정을 차용, 변형시킨 것입니다.
총 1,510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30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위의 모든 턴이 끝날 경우 시트로 수정됩니다.
미오 "오케이!"
리카 "나도! 나도 낄래!"
미오 "안 됐지만 리카쨩은 안 돼."
리카 "에, 어째서!"
마키노 "그야 저것은 마기를 방출하고 있는걸. 근접 공격을 가하다가 마기에 역으로 당하기라도 한다면, 언니가 가만 있지 않을걸?"
리카 "윽, 그건..."
[언니...]
리카 "응?"
미오 "어, 지금 무슨 소리였지?"
마키노 "무슨 소리라니?"
미오 "어, 못 들었어. 지금 막..."
[언니...]
미오 "......"
마키노 "......"
리카 "......"
[으음...]
미오 "언니... 라고, 말한 거지 지금?"
리카 "어... 응, 분명히 들었어... 마키농도?"
마키노 "......"
[음......]
미오 "어... 마키농, 뭔지... 알 것 같아?"
마키노 "나도 모르겠어. 하지만, 사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괴물인 걸 보면 단순한 적은 아닌 모양이네."
리카 "으음...... 갑자기 껄끄러워졌어..."
────────────────────────
호러블 드림 [880/1500] 외형 참고 "늪지의 마신왕"
약점 없음, 즉사 무효.
[정신체]
효과 무시 불가. 이 유닛을 대상으로 한 정신계열 공격은 무효화된다.
[무너지고 합쳐지는]
효과 무시 불가. 이 유닛은 매턴 50의 체력을 회복한다. 한 번에 300 이상의 데미지를 받을 경우 데미지를 300으로 고정한다.
[가위]
이 유닛을 공격한 공격자는 콤마 30 이하 판정으로 5턴간 행동력이 자연회복되지 않는다.
[흉몽] (0/3↓)
60 콤마 이하 판정으로 행동자를 4턴 다운시킨다.
[악몽] (3/10↓)
해당 턴 행동자를 리타이어시킨다.
[마기 방출]
효과 무시 불가. 근거리 공격을 받을 경우 그 피해량을 절반으로 줄이며, 50 콤마이하 판정으로 공격자를 3턴 다운시킨다. 투사체 형태의 공격으로 인한 데미지는 2/3만큼만 받는다.
─────────────────────────
<적용 중인 효과>
[혼다 미오의 엄호] (1/1)회 사용 가능 "공격자의 콤마값만큼 데미지+크리티컬 범위를 20 확장"
[냉정의 챠크라] (2/3)턴 동안 다운 무효/공격에 빙속성 부여
프로듀서 겸 아이돌! 아니면 전직 프로듀서 아이돌! 어메이징!
스킬들 구상 중이시면 세부수치까지 만들진 마시고 컨셉이랑 기능 같은 것만 만들어두시는게 좋을 겁니다
뭐 어차피 히데루님이 말하셨듯 밸런싱에 GM이 딱히 개입은 안 합니다....문답무용 확정즉사 그어버리는 수준이 아니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