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코(님): 거기 너....그래....너 말이야......내 허락도 없이 훈제가 되진 말아줄래?
뭐? 중독 되어서 힘들어? 그래서? 계속 피울거야?
우물쭈물대지 말고 결심했으면 당장 실천해. 개도 말하면 알아듣는다고. 알아?
정말, 자신과의 약속 하나 못지키다니 프로듀서는 완전 얼간이구나. 도리어 불쌍해.
너는, 아직 예의 범절이 부족한 것 같네. 이 토키코 님이 아이돌로서 당신이 금연할 때까지 계속 지켜봐 주겠어! 감사하도록!
담배 피우는 프로듀서의 건강을 염려하시는 토키코님의 말씀....은 이렇지 않을까요.
프로듀서님의 금연, 미래와 건강을 위해서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http://nsk.khealth.or.kr/ntcc/index.do (한국 건강 증진 개발원 국가 금연 지원 센터)
유리코: 책에서 읽었어요.... 담배가 암을 유발하고 병에걸리게한다면서요 (울먹) 안돼요!! 피지마세요ㅠ ㅠ 항상 제옆에 있어주신다면서요.... 담배 꼭 끊으셔야해요! 담배가 피시고 싶으시면 제가 옆에 있을께요 그럼 못 피시겠죠?
@음... 전 비흡연자입니다만... 갑자기 충동이..
담배... 라이라 씨, 두바이에 살았을 적에는 주변에서 물담배를 피우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예요.
라이라 씨의 할아버지도 물담배를 좋아했는데, 피울 때마다 연기로 고리를 만든다든가, 분수를 만드는 것을 보면 정말 재미있었던 것이네요~.
그런데, 그렇게 쭈욱 갔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라이라 씨가 일본에 오기 몇 년 전부터 서서히 몸이 안 좋아지시더니, 끝내 돌아가시고 말았던 것이예요.
폐암... 의사 선생님은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예요.
특히 마지막 얼마 간은 누워서 거의 움직이지도 못하는 채로, 숨쉬는 것도 대단히 어려워했는데, 그 모습이 무척 충격이었던 거예요.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죽음도 하나님의 뜻이니 인공 호흡장치 등으로 이를 인위적으로 연장하려고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듀서 공, 이렇게 잔뜩 도와 주셨는데, 라이라 씨, 프로듀서 공마저 잃고 싶지 않습니다예요.
그러니 어서 손에 든 그것을 내려놓는 것이예요.
아츠미: 에엑? 프로듀서 담배 피워? 어쩐지 요즘 자주 헥헥댄다 했더니... 어서 금연하는 거야! 에? 못하겠다고? 그럼, 좋아! 운동으로 폐활량을 높여보는 거야! 폐활량을 높이려면 역시 등산이 최고지! 자, 그럼 가볍게 하루 100명부터 시작해 볼까? 아, 이 무나카타 아츠미가 충분히 지도해줄 테니까 너무 걱정은 하지 말라구?
츠무기 : 몸에 나쁜걸 알면서도 담배 따위를 피다니, 당신은 바보인가요?
시호 : 2m 이내로 저에게 다가오지 마세요. 냄새 정말로 기분 나쁘니까.
시즈카 : 저희를 앞으로도 계속 프로듀스 하실거면 건강 관리는 필수라고 제가 누누이 말씀 드렸을텐데. 담배는 절대 금지입니다, 프로듀서!
치하야 : 목 관리가 중요한 아이돌을 담당하는 프로듀서란 사람이 담배를 피다니, 생각이 있으신 건가요? 앞으로 계속 피신다면, 이런 프로듀서한테 프로듀스 받을 생각 없으니까 그렇게 아세요.
6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 중독 되어서 힘들어? 그래서? 계속 피울거야?
우물쭈물대지 말고 결심했으면 당장 실천해. 개도 말하면 알아듣는다고. 알아?
정말, 자신과의 약속 하나 못지키다니 프로듀서는 완전 얼간이구나. 도리어 불쌍해.
너는, 아직 예의 범절이 부족한 것 같네. 이 토키코 님이 아이돌로서 당신이 금연할 때까지 계속 지켜봐 주겠어! 감사하도록!
담배 피우는 프로듀서의 건강을 염려하시는 토키코님의 말씀....은 이렇지 않을까요.
프로듀서님의 금연, 미래와 건강을 위해서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http://nsk.khealth.or.kr/ntcc/index.do (한국 건강 증진 개발원 국가 금연 지원 센터)
그런 냄새를 가지고 나한테 가까이 다가오지 말아줬으면 좋겠는데, 프로듀서?
@음... 전 비흡연자입니다만... 갑자기 충동이..
@유리코옆은 제껍니다 물러나세욧!
라이라 씨의 할아버지도 물담배를 좋아했는데, 피울 때마다 연기로 고리를 만든다든가, 분수를 만드는 것을 보면 정말 재미있었던 것이네요~.
그런데, 그렇게 쭈욱 갔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라이라 씨가 일본에 오기 몇 년 전부터 서서히 몸이 안 좋아지시더니, 끝내 돌아가시고 말았던 것이예요.
폐암... 의사 선생님은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예요.
특히 마지막 얼마 간은 누워서 거의 움직이지도 못하는 채로, 숨쉬는 것도 대단히 어려워했는데, 그 모습이 무척 충격이었던 거예요.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죽음도 하나님의 뜻이니 인공 호흡장치 등으로 이를 인위적으로 연장하려고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듀서 공, 이렇게 잔뜩 도와 주셨는데, 라이라 씨, 프로듀서 공마저 잃고 싶지 않습니다예요.
그러니 어서 손에 든 그것을 내려놓는 것이예요.
"에헤헤~ 같이 피자~!"
"니코틴이 자~안뜩!"
뭔가 힘든 일이 처있던검까? 얼마전에 니나 아빠도 그런 대롱 물고서 지쳐보였던 거예요
별 거 아니라고 구라쳤지만..... 니나-도...뭔가 도와줄 수 없는걸까요?
......아 그러고보면, 니나가 힘-껏 안아주면 기운도 날거예요!
냄새가 허벌나게 구려도, 니나 힘내서 참고 안아줄게요! 니나 아빠도 그러니까 웃어준걸요!!
이번엔 니나가 프리 허그의 기분이 되는거예요!
미유 : 프로듀서.... 그거 안 피면 안 돼요??
이것이 마지막이 되기를 다짐해봅니다..
시호 : 2m 이내로 저에게 다가오지 마세요. 냄새 정말로 기분 나쁘니까.
시즈카 : 저희를 앞으로도 계속 프로듀스 하실거면 건강 관리는 필수라고 제가 누누이 말씀 드렸을텐데. 담배는 절대 금지입니다, 프로듀서!
치하야 : 목 관리가 중요한 아이돌을 담당하는 프로듀서란 사람이 담배를 피다니, 생각이 있으신 건가요? 앞으로 계속 피신다면, 이런 프로듀서한테 프로듀스 받을 생각 없으니까 그렇게 아세요.
765 불-편 4인방입니다.
"냐하~는 무슨. 이런 걸 들이마셔버렸으면 실험체로도 못 써먹겠는데?"
그리고 저는 사탕좋아하는데 잠자면서 사탕먹다가 윗이빨 다썩어서 돈이 몇백은 깨집니다 건강을 후회할바엔 차라리 빨리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