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방어구는 어마어마한 중장갑.
장비는 개척 보조 장비로 쓸 만한 폭발물과 공구류.
무기는 화기시대 기준으로는 중기관총이나 화염방사기 같은 뛰어난 충격 제압 화기.
냉병기 시대 기준으로는 주 무기로 파이크나 슬레지해머, 보조무기로 투창과 다목적 한손검을 갖고 싶네요.
마법이 있다면 그냥 심플하게 약간의 힐링 효과+자신과 주변에게 방어력과 저항 등을 올려주는 패시브 장판기와 액티브로는 보호막 같은. 방어력을 극단적으로 올려주고 즉석에서 상태이상을 해제하는 스킬이 좋겠네요.
[야들아! 니들은 퍼뜩 도망가라카이! 내는 이거 입고 있은께 아무 문제 없을거라카이!] 이렇게 말하고 모두를 살려보낸 후 전력으로 고군분투해 승리했지만 저 또한 죽어가기 직전인 상황에서 일행이 돌아오는 겁니다. 크으~
무식할 정도로 두껍고 전신을 보호하는 갑옷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관통당하고 얼굴 쪽도 거의 다 깨져있는 모습이면 더욱 좋겠죠.
아카기 미리아, 죠가사키 리카
주무장은 플라스마 응축식의 대중갑관통포. 총장 150cm, 중량 80kg가량의 거대한 관통포로 1km 밖에서도 전차정도는 완벽히 관통해버린다. 20kg도 넘는 일회용 플라스마 압축탄을 사용한다. 때문에 전선이 아니라면 세 번 정도 발사하는 게 한계이다. 애초에 압축탄 자체의 비용 또한 어마어마하기에 전선에서 활용할 수 있을 만한 물건은 아니고, 소수 인원으로 이루어진 특수작전을 위해 사용한다.
같은 느낌의 SF판타지...
키라리
대전선제압복 키라리형. 고강도의 두꺼운 호박색장갑이 전신을 둘러싸고 있다. 안면마저 유리가 아닌 장갑을 대었고, 외부와는 카메라 및 기타 센서만으로 소통한다. 하이테크의 절정체인 호박색장갑은 12.7mm 대물저격총의 총격에도 흠집이 나는 정도이다. 양 팔엔 각각 미니건과 압축탄발사기가 장착되어 있다. 등에는 플라스마를 압축시켜 압축탄 또는 탄환으로 성형하는 압축기가 장착되어 있다. 배터리와 성형용 탄피가 동나지 않는 이상 지속적인 전투가 가능해 전선을 압박하고 전진시키는 데 특화되어 있다.
다만 여느 중갑복이 그렇듯, 병사의 근골개조에 제압복 자체의 보조장치의 도움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무게때문에 신속한 이동과 후퇴가 어렵다. 또한 고폭탄 등의 화약무기는 경사면이 많다고는 하나 직격으로 피격당하면 매우 위험하고, 10mm 이하의 관통형 플라스마'포'에 취약해 방공호등에 해당 무기가 설치되어 있다면 타 인원이 먼저 처리하지 않는 이상 진입이 어렵다.
같은 느낌의 SF판타지...
코바야카와 사에, 후지와라 하지메
무장은 바람살. 일부 지역에서만 특수한 기법으로 제조되는 탄환을 사용한다. 모든 탄환은 산탄식이며, 특이한 재질 덕에 부딫힌 물체가 딱딱하면 딱딱할 수록 매우 탄성력이 강해지고, 무르면 무를수록 강도높은 파괴력을 지니게 된다. 덕분에 대인 살상용으로 매우 효율적이지만 제조 공법의 복잡함과 높은 생산단가 때문에 널리 보급되지 못했다. 개활지에서는 일반적인 산탄총과 다를 바 없어지는 문제점이나, 도탄된 탄환에 자신이 맞을 위험성이 있어 특수한 방어복을 입지 않는 이상 진가가 발휘되는 실내에서도 사용이 힘든 점 때문에 전장에선 잊혀져 가고 있다.
하지만 소수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킨 이들은 실내 진압 임무나 시설 장악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용병으로서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같은 설정의 SF판타지...
마츠다 아리사
무장은 1인승 범용드론. 주로 투하식 카고를 장착해 임무를 수행하지만 다른 드론과 마찬가지로 대보병용 개틀링이나 기관포, 견제용 대공포 등을 장착할 수는 있다. 물자를 싣고 소규모 전선의 보급을 담당하거나, 전선 형성 전 자동포탑의 설치 등의 임무를 담당하며, 특히 기지의 테슬라이나 레이더, 혹은 감시드론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교란형 파츠를 장착한 드론과 함께 시설을 무력화시키는 임무도 수행한다. 크기가 작기에 많은 양을 싣는 것이 불가능해 폭약을 투하하는 것이 아닌 고압력가스탄을 투하해, 원격으로 스파크를 일으키는 방식을 사용한다.
같은 느낌의 SF판타지...
닛타 미나미
무장은 바이브레이션. 하이테크 티타늄합금으로 제작된 특수한 검. 1피트 너비에 길이 1m 50. 절대 들 수 없을 것 같지만 가벼우면서도 강도높은 재질로 만들어져 골근개조를 받은 병사라면 휘두를 수 있을 정도이다. 작동시키면 특수한 진동을 발생시키는데, 이 진동덕분에 강철을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르듯 절단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주로 강화경장갑을 장착하고 매우 빠른 속도로 전선에 난입해 상대 전차나 포탑을 무력화시킨다. 경장갑의 보호능력은 기껏해봐야 권총이나 장거리에서 쏜 소총 정도이며, 보호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유일하게 장착하는 소형 에너지보호막도 겨우 총격 몇 번을 막아 주는 정도이다. 때문에 필수 목표만 제거하고 빠르고 안전하게 후퇴해야 하는 연유로 사용자의 숙련도에 크게 좌우된다.
같은 느낌의 SF판타지...
신식 돌격소총 MSR72
화약 중심의 구식 화기에서 벗어나 초고압력으로 압축시켜 플라스마화된 가스의 팽창력으로 탄환을 발사시키는 장치의 개발로 인해 많은 신식 장비가 탄생했다. 탄피와 탄약의 부피를 덜고, 플라스마셀 하나 당 수 백 발의 탄환을 발사할 수 있어 여유 소지품 용량이 크게 늘어났으며, 전방향으로 폭발하는 화약에 비해 비교적 일방향으로 가해지는 힘 덕에 반동이 적고 열이나 찌꺼기가 없어 내구도가 상승했고, 전투 지속 능력 자체도 급격히 상승해 개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부분의 군부대에서 플라스마셀식 화기를 갖추게 되었다.
플라스마 자체를 발사하는 플라스마탄이나 플라스마포, 플라스마셀을 발사하는 압축탄과는 구별된다.
그 중 돌격소총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MSR72는 현재 대부분의 군부대에서 원형, 혹은 파생형이 주 무장으로 애용되고 있다.
다만 플라스마를 이이상 압축시키는 것은 아직 기술적으로 힘들어 소총 이상의 파괴력은 내지 못하고 산탄총이나 저격소총 등은 여전히 화약식을 택하고 있다.
타다 리이나
무장은 보병용 테슬라분광기 및 압력포. 전선의 최전방에 투입된다. 상하좌우 지름 2m 범위의 테슬라 장을 생성해 아군의 피격을 막으며 동시에 엄청난 공기압으로 수류탄 등의 투척물을 튕겨낸다. 테슬라장은 전력소모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방탄복 위엔 방호복이 아닌 배터리를 전신에 두른다. 전장에서 평균적으로 배터리가 소모될 때까지 약 총 5분동안 유지가 가능하다. 플라스마탄, 플라스마포 등은 테슬라장의 특성상 방어가 불가능해 저격수나 포탑체계가 갖춰진 지역에선 무용지물이다.
반대방향에서, 즉 아군이 있는 방향으로부터 발사된 탄환은 테슬라장에 도달하기 전 센서에 의해 먼저 감지되어 자동적으로 테슬라장을 통과할 수 있다.
상대의 엄폐물이나 진지, 혹은 포화때문에 진입이 힘든 지점까지 소수의 병력과 함께 전진하며 전선을 물리게 하는 등 광범위한 활용성을 가졌다.
같은 느낌의 SF판타지...
현대전을 원하는 프로듀서 다시 등장, 이번엔 러시아 배경을 원하므로 아나스타샤로. 아나스타샤는 지금은 못찾지만 빨간 베레모, 설산 위장복, VSS vintorez을 장비한 짤이 기억에 남어서 고민해본 결과, 스페츠나츠의 상징 같은 빨간 베레모는 그대로 씌워주고 러시아에서 따로 운용하는 설산 위장복이 없는 관계로 설원 멀티캠 컴뱃셔츠에 현 러시아군이 운용중인 6b43방탄복, 스메르쉬 군장에 svd 파우치를 달아주면 복장은 됐고....무기는 근거리용으로
PSO-1 조준경을 부착한 VSS vintorez 소음반자동저격소총에 장거리용으로는 양각대, 슈미트 벤더에서 만든 광학조준경을 부착한 Orsis의 T-5000 저격소총이 좋을 것 같습니다. 권총으로는 무난하게 Gsh-18이 좋으려나요.
저는 고르카-4 전투복에다 기어 크래프트의 바이퍼 후드, 포트디펜더의 low profile 방탄복, 스메르쉬 ak세팅 군장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장으로는 30발짜리 확장탄창과 OKP-07 리플렉스 사이트를 장착한 AS VAL 소음소총과GM-94 유탄발사기 정도면 정숙성과 화력을 잡았다고 생각하니 이걸로...권총은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으면서 풀 오토로 20발을 갈길 수 있는 스테츠킨 APB권총이 좋습니다.
4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장비는 개척 보조 장비로 쓸 만한 폭발물과 공구류.
무기는 화기시대 기준으로는 중기관총이나 화염방사기 같은 뛰어난 충격 제압 화기.
냉병기 시대 기준으로는 주 무기로 파이크나 슬레지해머, 보조무기로 투창과 다목적 한손검을 갖고 싶네요.
마법이 있다면 그냥 심플하게 약간의 힐링 효과+자신과 주변에게 방어력과 저항 등을 올려주는 패시브 장판기와 액티브로는 보호막 같은. 방어력을 극단적으로 올려주고 즉석에서 상태이상을 해제하는 스킬이 좋겠네요.
[야들아! 니들은 퍼뜩 도망가라카이! 내는 이거 입고 있은께 아무 문제 없을거라카이!] 이렇게 말하고 모두를 살려보낸 후 전력으로 고군분투해 승리했지만 저 또한 죽어가기 직전인 상황에서 일행이 돌아오는 겁니다. 크으~
무식할 정도로 두껍고 전신을 보호하는 갑옷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관통당하고 얼굴 쪽도 거의 다 깨져있는 모습이면 더욱 좋겠죠.
표정도 읽을 수 없는 투구까지 갖춘 중갑에 방패.
쓰던 무기가 힘을 못이기고 부러지고 주먹과 방패로 후려치다가 갑옷이 깨져서 핏줄기가 흐르는 피부와 얼굴반쪽이 드러나는 것이다...
저는 뒤에서 요리 준비나 할래요.
주무장은 플라스마 응축식의 대중갑관통포. 총장 150cm, 중량 80kg가량의 거대한 관통포로 1km 밖에서도 전차정도는 완벽히 관통해버린다. 20kg도 넘는 일회용 플라스마 압축탄을 사용한다. 때문에 전선이 아니라면 세 번 정도 발사하는 게 한계이다. 애초에 압축탄 자체의 비용 또한 어마어마하기에 전선에서 활용할 수 있을 만한 물건은 아니고, 소수 인원으로 이루어진 특수작전을 위해 사용한다.
같은 느낌의 SF판타지...
무장은 다목적 유탄발사기. 소지품으로서 EMP탄, 연막탄, 지뢰, 백린탄, 그리고 호신용 권총 한 정 등. 주로 테러를 위해 활동한다.
같은 느낌의 SF판타지...
닛타 미나미 - 주무장은 기관단총, 포지션은 분대장. 부무장은 권총과 대검, 수류탄 약간.
아이바 유미 - 주무장은 돌격소총, 사실상 포인트맨, 부무장은 미나미와 동일.
사기사와 후미카 - 주무장은 경기관총, 중화기 지원, 부무장은 지뢰, 권총, 수류탄으로 참모 역할도 병행.
타치바나 아리스 - 주무장은 기관단총, 통신요원 및 척후병 겸직, 부무장은 지뢰 및 권총.
타카모리 아이코 - 주무장은 저격총, 스나이퍼 포지션, 부무장은 돌격소총 및 대검
대테러 특수부대로, 필요시 인명구조 및 대민민사심리업무도 담당. 원 리더는 미후네 미유였으나 현재는 미유가 2선으로 물러났고 미나미가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아나스타샤(주무장 산탄총, 부무장은 권총)와 하야미 카나데(주무장 저격소총, 부무장은 권총)가 이 팀의 서포트 요원으로 종종 뛰고 있으며 미유가 대장이던 시절에는 딱히 이름이 없었고, 루미, 토코도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의 이름은 미나미가 미유의 동의를 받아 지은 것.
판타지라기 보다는 현대전에 가깝죠. 무장은 육상자위대나 일본 경찰 특수급습부대, 또는 대한민국군 특수부대나 미군 특수부대가 쓰는 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저런 설정이면...
소음기 낀 권총 몇 개만 들고가서 적 기지의 인원을 몰살시키고 나오는...
대전선제압복 키라리형. 고강도의 두꺼운 호박색장갑이 전신을 둘러싸고 있다. 안면마저 유리가 아닌 장갑을 대었고, 외부와는 카메라 및 기타 센서만으로 소통한다. 하이테크의 절정체인 호박색장갑은 12.7mm 대물저격총의 총격에도 흠집이 나는 정도이다. 양 팔엔 각각 미니건과 압축탄발사기가 장착되어 있다. 등에는 플라스마를 압축시켜 압축탄 또는 탄환으로 성형하는 압축기가 장착되어 있다. 배터리와 성형용 탄피가 동나지 않는 이상 지속적인 전투가 가능해 전선을 압박하고 전진시키는 데 특화되어 있다.
다만 여느 중갑복이 그렇듯, 병사의 근골개조에 제압복 자체의 보조장치의 도움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무게때문에 신속한 이동과 후퇴가 어렵다. 또한 고폭탄 등의 화약무기는 경사면이 많다고는 하나 직격으로 피격당하면 매우 위험하고, 10mm 이하의 관통형 플라스마'포'에 취약해 방공호등에 해당 무기가 설치되어 있다면 타 인원이 먼저 처리하지 않는 이상 진입이 어렵다.
같은 느낌의 SF판타지...
1MJ 정도이려나? 대 경화기용 탱커로군요.
무장은 바람살. 일부 지역에서만 특수한 기법으로 제조되는 탄환을 사용한다. 모든 탄환은 산탄식이며, 특이한 재질 덕에 부딫힌 물체가 딱딱하면 딱딱할 수록 매우 탄성력이 강해지고, 무르면 무를수록 강도높은 파괴력을 지니게 된다. 덕분에 대인 살상용으로 매우 효율적이지만 제조 공법의 복잡함과 높은 생산단가 때문에 널리 보급되지 못했다. 개활지에서는 일반적인 산탄총과 다를 바 없어지는 문제점이나, 도탄된 탄환에 자신이 맞을 위험성이 있어 특수한 방어복을 입지 않는 이상 진가가 발휘되는 실내에서도 사용이 힘든 점 때문에 전장에선 잊혀져 가고 있다.
하지만 소수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킨 이들은 실내 진압 임무나 시설 장악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용병으로서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같은 설정의 SF판타지...
무장은 1인승 범용드론. 주로 투하식 카고를 장착해 임무를 수행하지만 다른 드론과 마찬가지로 대보병용 개틀링이나 기관포, 견제용 대공포 등을 장착할 수는 있다. 물자를 싣고 소규모 전선의 보급을 담당하거나, 전선 형성 전 자동포탑의 설치 등의 임무를 담당하며, 특히 기지의 테슬라이나 레이더, 혹은 감시드론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교란형 파츠를 장착한 드론과 함께 시설을 무력화시키는 임무도 수행한다. 크기가 작기에 많은 양을 싣는 것이 불가능해 폭약을 투하하는 것이 아닌 고압력가스탄을 투하해, 원격으로 스파크를 일으키는 방식을 사용한다.
같은 느낌의 SF판타지...
무장은 바이브레이션. 하이테크 티타늄합금으로 제작된 특수한 검. 1피트 너비에 길이 1m 50. 절대 들 수 없을 것 같지만 가벼우면서도 강도높은 재질로 만들어져 골근개조를 받은 병사라면 휘두를 수 있을 정도이다. 작동시키면 특수한 진동을 발생시키는데, 이 진동덕분에 강철을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르듯 절단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주로 강화경장갑을 장착하고 매우 빠른 속도로 전선에 난입해 상대 전차나 포탑을 무력화시킨다. 경장갑의 보호능력은 기껏해봐야 권총이나 장거리에서 쏜 소총 정도이며, 보호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유일하게 장착하는 소형 에너지보호막도 겨우 총격 몇 번을 막아 주는 정도이다. 때문에 필수 목표만 제거하고 빠르고 안전하게 후퇴해야 하는 연유로 사용자의 숙련도에 크게 좌우된다.
같은 느낌의 SF판타지...
화약 중심의 구식 화기에서 벗어나 초고압력으로 압축시켜 플라스마화된 가스의 팽창력으로 탄환을 발사시키는 장치의 개발로 인해 많은 신식 장비가 탄생했다. 탄피와 탄약의 부피를 덜고, 플라스마셀 하나 당 수 백 발의 탄환을 발사할 수 있어 여유 소지품 용량이 크게 늘어났으며, 전방향으로 폭발하는 화약에 비해 비교적 일방향으로 가해지는 힘 덕에 반동이 적고 열이나 찌꺼기가 없어 내구도가 상승했고, 전투 지속 능력 자체도 급격히 상승해 개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부분의 군부대에서 플라스마셀식 화기를 갖추게 되었다.
플라스마 자체를 발사하는 플라스마탄이나 플라스마포, 플라스마셀을 발사하는 압축탄과는 구별된다.
그 중 돌격소총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MSR72는 현재 대부분의 군부대에서 원형, 혹은 파생형이 주 무장으로 애용되고 있다.
다만 플라스마를 이이상 압축시키는 것은 아직 기술적으로 힘들어 소총 이상의 파괴력은 내지 못하고 산탄총이나 저격소총 등은 여전히 화약식을 택하고 있다.
발톱은 플라스틱 따위가 아닌 진짜 발톱으로, 적과 붙어 근접전을 펼치며 몰살!
겟타로보 시리즈 중 색깔배치도 비슷한 겟타로보 G가 잘 어울리겠어요
물론 기체 탑승도 겟타 드래곤엔 우즈키
겟타 라이거에 린
겟타 포세이돈에 미오
'체인지 드래곤! 스위치 온!'
셋이서 다함께 합체 대사를 외친다면 정말 멋있겠죠
뉴제네라면 셋이서 한마음으로 움직여야하는 겟타로보 특성에도 잘 맞을거에요
오픈 겟과 체인지 겟타를 난무하면서 수많은적과 전장에 뛰어들어 싸워가는 뉴제네
우즈키: 린쨩, 미오쨩..
겟타 로보!
린/미오 : 발진!
하지만 늘 이성을 잃는 건 아니고, 중요한 순간에는 이케멘 모드로 COOOOOOL하면서도 정확하고 치밀하며 강력한 전투를!
아리스가 무겁다고 하지 않을까요?
노노가 귀엽다고 놀래키면 반사적으로 쏘아지는 상급마법에 직격
물론 프로듀서-동료-라면 그런 마법 쯤은 맞아주는 한이 있더라도 놀래켜야 하는 법...!! (빈사)
무장은 보병용 테슬라분광기 및 압력포. 전선의 최전방에 투입된다. 상하좌우 지름 2m 범위의 테슬라 장을 생성해 아군의 피격을 막으며 동시에 엄청난 공기압으로 수류탄 등의 투척물을 튕겨낸다. 테슬라장은 전력소모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방탄복 위엔 방호복이 아닌 배터리를 전신에 두른다. 전장에서 평균적으로 배터리가 소모될 때까지 약 총 5분동안 유지가 가능하다. 플라스마탄, 플라스마포 등은 테슬라장의 특성상 방어가 불가능해 저격수나 포탑체계가 갖춰진 지역에선 무용지물이다.
반대방향에서, 즉 아군이 있는 방향으로부터 발사된 탄환은 테슬라장에 도달하기 전 센서에 의해 먼저 감지되어 자동적으로 테슬라장을 통과할 수 있다.
상대의 엄폐물이나 진지, 혹은 포화때문에 진입이 힘든 지점까지 소수의 병력과 함께 전진하며 전선을 물리게 하는 등 광범위한 활용성을 가졌다.
같은 느낌의 SF판타지...
PSO-1 조준경을 부착한 VSS vintorez 소음반자동저격소총에 장거리용으로는 양각대, 슈미트 벤더에서 만든 광학조준경을 부착한 Orsis의 T-5000 저격소총이 좋을 것 같습니다. 권총으로는 무난하게 Gsh-18이 좋으려나요.
저는 고르카-4 전투복에다 기어 크래프트의 바이퍼 후드, 포트디펜더의 low profile 방탄복, 스메르쉬 ak세팅 군장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장으로는 30발짜리 확장탄창과 OKP-07 리플렉스 사이트를 장착한 AS VAL 소음소총과GM-94 유탄발사기 정도면 정숙성과 화력을 잡았다고 생각하니 이걸로...권총은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으면서 풀 오토로 20발을 갈길 수 있는 스테츠킨 APB권총이 좋습니다.
메기도라온
닿지않는 기도
봉인의 날개
테트라칸(미공개)
메디아라한(미공개)
파천의 역린(미공개)
용의 눈빛
이 악물기
칠흑편익의 증명
-72개의 탄환을 한번에 쏘는 리볼-버
-살짜쿵 많이 두꺼운 가슴 보호대
-양갈래면 다이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