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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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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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말을 만끽하는 당신의 집에 아이돌(혹은 아이돌들, 아니면 치히로 씨? 설마 하지만 트레이너들도... 미시로 상무라던가... 심지어 프로듀서까지 올지도...)이 찾아 왔습니다.
누가, 왜 왔을까요?
제 집에 아이돌이 온다면 당연히 그렇고 그런 상황을 상상해 버릴 거긴합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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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스타드리와 새 쓰알을 인질로 제 지갑을 뜯으러 오시겠죠...
이유
타케P: 이상하게 요즘 집에서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서늘하다고 할까..?푸른느낌이 드는 무언가가 말입니다. 일단 혹시 몰라 업자들에게 점검을 부탁했으니 주말동안만 지내도 되겠습니까?
마지마P: 집 수도가 터졌는데 마침 집에 하루카씨가 있어서....집에 들어갈 수가 없다.....
바네P: 마지마P에게 모두 모인다고 연락을 받았다.
모두 함께 술파티!
판사님 저는 판사아이돌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파티시에 타임!
평소보다 조금 거친 반항의 흐름에 몸을 맡기다가,여기까지 흘러온걸까.
...가출했다고?
.........................
....하루만이다.부모님한테 연락도 드릴거야.
(끄덕)
하아.. 빨리 들어와.
라는 아스카 망상
아마 가출은 안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쿨쓰알 출시될때마다 귀신같이 찾아오는 도도새... 아니 치히로씨...
어. 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