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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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사위] 아이돌이 나를 봤을때 느낀 첫인상 점수!
높을수록 점수가 좋은건 당연하겠죠?
100에 가까울수록 호감!
일반적으로 무난한게 50정도겠네요.
당연히 0에 가까울수록 비호감!
다이스가 뜬 후에 호감이든 비호감이든 이유도 한번 적어보심이? 아이돌에게 감사의 인사나 더 잘하겠다는 다짐도 괜찮다구요? (소곤소곤)
자 모두 가챠를, 아니 주사위를 돌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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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숨어있던 모리쿠보씨 : 에에...
좀 더 상냥하게...
어떤 눈으로 날 보고 있었으려나아?
안즈으! 사랑한다아아! 안즈: 에
미즈키씨로 괜찮을까요?
아직까지도 저를 그다지...
윽, 타쿠미양? 갑자기 왜... 뭔가 심기를 건드린 걸까요?
아츠미: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너의 첫인상이었어.
내 첫 인상은....'일단 집에서 쫓겨난 뒤로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궁리를 하다보니
막연히 떠오른 적당히 먹여주고 잘 재워줄만한 낯선 사람'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고?
음....솔직해서 좋긴 한데 너무 솔직한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