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내가 두려워하는 사람은 없어. 하지만 '그것'은… 나를 두렵게 해."
P2 "아니, 나… 나는 그 괴물에 대해 말하기 싫어. 알겠어? 그녀가 지금 여기 있는 건 아니지? 이 마이크 대체 어떻게 떼어내는 거야?!"
sPy "그 미소 뒤에서 대체 어떤 사무원적인 생각을 하고 있을지… 무슨 잔혹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소름이 끼친다네."
(밝은 음악)
(무지개로 가득한 공간에서 푸른 봉투를 프로듀서에게 건네주는 치히로)
(현실: 하얀 봉투 무더기로 프로듀서를 묻어버리는 치히로)
코토리 : ……들려? 모두들. 너희는 내 곡을 맡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멋진 아이돌이었어. 고마워…. 옛날에 이루지 못한 꿈을 너희가 나에게 이루게 해주었다. 자아, 마지막 임무야. 선배로써 방황하는 후배를 보살필 일이 남아 있잖아? 난 이제 볼 수도 없지만, 아무런 불안도 없어. 너다운 강함으로 그녀들을 구해줘.
데레마스와 밀리마스의 프로듀서, 그리고 사이마스의 프로듀서들이여! 제군들의 눈에서 내 것과 똑같은 공포를 보았다. 본가가 잊혀지고 분가들의 관계가 완전히 깨질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게 오늘은 아니다. Xenoglossia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아이마스가 종말을 맞을 날이 언젠가는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게 오늘은 아니다. 7월 말에 반남이 DLC를 낸다! 아이마스에서 누릴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납세하길 명령한다. 나, 아마미 하루카의 프로듀서들이여!
이런 것이 충고가 될 수는 없을 걸세. 지극히 당연한 말이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두고 싶네. 아이돌들을 스카우트 하게 되면 그녀들을 아끼고 사랑해주게. 오늘은 어제보다 더 사랑하려 애쓰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하려 마음먹게나.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너무도 짧네. 그리고 그녀의 은퇴무대에 바칠 일만 송이의 꽃은 그녀의 작은 미소보다 무가치하다네.
"돌아가야만 쓸 수 있는 힘도 있는거야! 나아가는 걸로 볼 수 없게 되는 것도 있어. 그러니까,사람은 뒤돌아보는거야!"
"돌아보고서,다시 시작하면 다른 길이 보이기 시작해! 나아가는 것만이 진화가 아냐. 다른 길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것도 또 다른 진화라고!"
"...너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거야! 거부하는 것만이 너의 길이 아냐. 다른 길도,반드시.."
"핫! 웃기지도 않는군! 그런 걸 말할 수 있는건 네가 정의의 편이니까다! 적어도 나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 같은건 생각조차 하지 않아. 내 이름은 레이나! 뼛속까지 악당이다! 네놈과 내가 이해하는 일 따윈 절대로 없어!!"
가챠는! 평등하지 않다 .
시작하면서부터 SSR이 나오는자, Sr도 안나오는자, 속성도, 등급도, 아이돌도, 가챠는! 각자가 다르다.
그렇다 가챠는 차별당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렇기에 프로듀서들은 모두 가챠를 돌리며, 이를 통해 덱을 짜서 스코어를 올리고 있다.
과금은! 악이 아니다 무과금이야말로 악이다!
무과금을 하는 프로듀서들은 어떠한가, 이벤트에 집착하며 나날이 썩어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 과금러들은 그렇지 않다. 항상 지르고! 돌리며! 나날히 덱을 강화하고 있다.
과금러들 만이 앞을향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내 지갑의 죽음도 내 덱이 계속 강해지고 있다는 증거다!
뽑아라! 지르고 가챠를 뽑으면! 그 끝에 아이돌이 있다!
ALL HAIL 과금타니아!!!!!
"있잖아, 프로듀서. 프로듀서는 만약 정말 소중한 아이돌이 방출해야할 유닛의 구멍이라면 어떻게 할 거야? 이를테면 나라던가."
"확실히 말할거야. 네가 유닛의 구멍이라고. 그게 프로듀서로서 할 일이니까."
"에- 진짜? 완전 냉혈한이네."
"냉혈한같은게 아냐. 그 말을 할때는 완전 녹초일걸."
"그 아이돌이 구멍이 아닐 가능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가능성을 죽을 힘을 다해 전부 찾아보고 난 후일 테니까."
축하해, 프로듀서. 너의 풀콤으로 인해 하이스코어는 새로운 가능성에 마주했어. 지금의 나는 미지로 흐르는 시간의 흐름 속에 있지. 그 미래에 너의 덱에 내가 존재할 것인가 존재하지 않을 것인가 모르겠지만 기억해 주지 않겠어?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 그리고 너는 절망속에서 내가 본 희망의 빛이라는 것.
"뭐 때문에 그 한정 SSR이 인기 없는 아이돌들의 통상 SSR들보다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거지? 인기 있는 아이돌이기 때문에? 나오는 기간동안 좋은 돈벌이가 되니까?"
"전 저희 프로덕션이 앞으로 나아가는 걸 도왔어요. 전 이 프로덕션을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고요."
"프로덕션의 진보는 수익으로 판단되는 게 아냐. 아이돌의 가치를 얼마나 두느냐로 판단되지. 중요하지 않은 아이돌. 특권 없는 유닛. 상대적으로 인기없는 아이돌의 통상 SSR. 그 SSR들의 가치도 인기있는 아이돌의 한정 SSR과 같아. 그게 진보를 정의하지. 그게... 우리들을 정의하고."
또 자네인가, 과금전사! 정말 성가신 자로군, 자네는! 있어선 안 될 존재라고 이미 말했거늘! 알게 되면 누구나가 바라겠지. 그대처럼 되고 싶다고! 그대와 같이 되고 싶다고! 따라서 용서할 수 없다, 그대라는 존재도! (과금전사: 과금만이 내 전부는 아니다!) 그걸 누가 알아주지? 무엇을 알아준다는 거냐? 알 수 있을 리가 없지! 그 누구도!...아무리 외쳐봐도, 이제 와서! 이게 운명이다. 알면서도 걸어온 길 아니더냐! 정의라고 믿으며, 모른다고 도망치며! 알려하지 않고! 들으려 하지 않고! 그 결과가 이거다! 더 이상 멈출 방법 따윈 없다! 그리고 멸망하는 거다... 무과금은, 멸망해야만 하는 존재니까!...이것이 무과금이라는 거다, 과금전사여! (과금전사: 틀려, 사람은 그런 존재가 아냐!) 하! 무엇이 다른가? 어째서 다르지? 이 욕망의 눈과 마음에, 결제를 누를 손가락만을 가진 자들의 세상에서! 무엇을 믿지? 어째서 믿지!! (과금전사: 그것밖에 모르는 당신이!) 모른다! 사람은 원래 자신의 일밖에 모르지 않느냐! 아직도 괴롭고 싶나? 언젠가 나온다며, 결국에 언젠가는이라며! 그런 달콤한 말에 놀아나, 도대체 얼마만큼의 밤을 단챠로 지새웠나! 그 종국이 바로 이거다!...후후...어차피 내 승리다! 이벤트가 시작하면 과금은 시작된다! 이미 멈출 방법은 없다! 통장은 불타고, 눈물과 비명은 새로운 분쟁의 봉화가 되리라!...사람들이 기다려 마지 않던, 예언의 날이다! (과금전사: 그런 일은...!) 그만큼의 업보, 쌓아온 것은 누구냐! 자네 역시 그 중 하나이지 않은가!!!
치히로…잘 들어라, 지금 저 가차에는 폭사자들만 대기하고 있다. 다들 누군가의... (기침)팬이자, 프로듀서야. 저들은 그냥 보내다오, 알겠나, 응? (XX님, 가챠를 돌리겠습니다! 남은 시간이 없습니다!) ...독한 것. 넌 인간도 아니야. 넌 우릴 배신했어. 뭣 때문에? 그깟 돈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로 얼마나 벌은 거야? 또 얼마나 더 벌을 셈이야? 타케P가 널 보면 뭐라고 할까!
4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2 "아니, 나… 나는 그 괴물에 대해 말하기 싫어. 알겠어? 그녀가 지금 여기 있는 건 아니지? 이 마이크 대체 어떻게 떼어내는 거야?!"
sPy "그 미소 뒤에서 대체 어떤 사무원적인 생각을 하고 있을지… 무슨 잔혹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소름이 끼친다네."
(밝은 음악)
(무지개로 가득한 공간에서 푸른 봉투를 프로듀서에게 건네주는 치히로)
(현실: 하얀 봉투 무더기로 프로듀서를 묻어버리는 치히로)
사무원을 만나다: 치히로편 중…
미키 : ...그런데, 프로듀서? 「 시간을 버는 건 괜찮은데, 라이브를 성공시켜도 상관 없는 거지? 」
하루카 : ...너야말로, 따라오라고!
몇 시간 후....
우즈키엘 : 아이템 해금! (SSR을 꺼내들며)
궁극의 모습으로 진화하길 갈구하는자
빛보다 밝은자
톱아이돌보다 높은자
아이돌의 바다
모든 아이돌을 낳는 존재
그대들은 나를 이렇게 부른다
하루각하
-Slayers Next
- 타카츠키 야요이 -
"캐러밴도 휴식도 아니다! "
" 라이브 파티다!"
갑철성의 카바네리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후히
공의 경계
P "왜 도와주지 않겠어?"
하루카 "방금, 제가... 프로듀서 씨를..."
P "날 배신했지. 내 믿음과 우리의 우정과, 내가 지켜왔던 모든 걸 배신했지. 넌 날 실망시켰어!"
하루카 "근데 왜 도와주세요?"
P "왜냐고? 그렇다고 널 아끼는 내 마음이 달라질 줄 알았어?"
Doctor Who Season 8 Episode 11 - Dark Water
여기에 온 건 시부야와 시마무라를 없애버리기 위해 온 거고!!
언제까지 옛날 얘기만 늘어놓을 셈이냐!!
아이돌 같은 건 그냥 노래 자랑일 뿐이잖아!!
시시해서 그만뒀을 뿐이야!! 그게 잘못이냐!!"
우즈키 "신데렐라걸이 어쨌다고..? 말해봐!
뭐가 톱이아돌이냐?! 뭐가 뉴제네를 강하게 만든다는거야!!"
-회상-
미오 "목표는 뉴제네 전국제패! 톱아이돌입니다!!
우리가 뉴제네를 유명하게 만들자! 전국제패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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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키 "넌 비겁한 놈이야 미오.. 그저 비겁자일 뿐이라고...!
그런 주제에 뭐가 전국제패냐... 꿈같은 소리는 지껄이지 마!!"
미오 "시마무라..!! 지난 일이야!! 이젠 상관없어!"
린 "미오"
미오 "시부야"
린 "누구보다도 과거에 얽매이는 건, 바로 너일텐데..."
전무한테는 밑에서 한 장. 타케P 한테도 밑에서 한 장. 나 한 장. 전무한테 다시 밑에서 한 장. 이제 타케P한테 마지막 한 장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뭐야?
내 단챠랑 타케P 단챠를 밑에서 뺐지? 그리고 타케P한테 주려는 이거, 이거 한정쓰알 아녀?
자 모두들 보쇼, 타케P한테 한정쓰알을 줘서 이 판을 끝내겠다는거 아녀?
시나리오 쓰고 있네 미친 새끼가!
으허허허허허허허허!
타케P 그 패 봐봐, 혹시 쓰알이야?
봉투 건들지 마! 손모가지 날라가붕게. 해머 갖고 와.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돼?
잠깐. 꼭 그렇게 피를 봐야겠어?
구라치다 걸리면 피 보는 거 안 배웠냐?
좋아. 이 단챠가 쓰알이 아니라는 거에 내 스타쥬얼 모두하고 내 손모가지를 건다. 쫄리면 뒈지시든지.
이 녹색놈이 어디서 약을 팔어?
@@ 천하의 전무가 혓바닥이 왜 이렇게 길어? 후달리냐?
후달려? 허허허허허허허. 오냐, 내 스타쥬얼 모두하고 내 손모가질 건다. 둘 다 묶어!
준비됐어? 까 보까? 자 지금부터 확인 들어가겄습니다잉. 따~라라란~ 따라란~ 따라란~ 따~ 쿵짝짝~ 쿵짝짝~ 따라리라라리...
도묘지네?
도묘지야?
내가 봤어. 이 녹색놈 밑장 빼는 걸 똑똑히 봤다니께!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마라' 이런 거 안 배웠어? 뭐해, 니네 전무님 손 안 찍고?
당신은 말씀하셨지요
"맞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이라고"
당신은 우리의 기도가 들리시나요?
당신이 모바마스 프로듀서에게 '포상' 을 주셨듯 우리에게도 포상을 주소서, 눈빛을 주소서
우리를 그 눈빛으로 달구고, 그 목소리로 태우소서.....
우리들의 우매함을 벌하소서...
별빛의 무대에 붉은 당신이 당도할때이다
당도하소서...
당도하소서...
은빛 팔찌와 금빛 목걸이를 두르고
최후엔 태양의 월계관을 이고 나타나소서
그때가 되면 돼지들의 손엔 별이 가득할지어니
나타나소서....
오→오↗오↗오↗오↗~옹♂ 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마조의 주역, 리콜라시
- 블러드본
-변신!"
명작의 대사를 대려왔습니다
-대진표를 조작하며, 쿠로이
- 타카기 사장, 조언을 구하는 P에게
"나를 어느 쪽으로 분류하든 상관없네. 한 가지만 약속해주게. 이건 절대로 비밀이야. 이 기막힌 계획을 다른 놈이 선수치는건 절대로 못 보네."
P는 온 세상에 대고 알려도 그런 정신 나간 계획을 탐낼 자는 없을 거라고 말하려다가 곧 그 생각을 철회했다. 세상은 넓은 것이다. 어쨌든 한 회사에서 백명이 넘는 아이돌을 데뷔시키는 작자들도 있으니.
"비밀은 지키겠습니다. 아이돌들을 모으고 거기에 극장 건설까지 하려면 시간이 많이 부족하시겠습니다?"
사장은 씩 웃었다.
"평생 할 만한 사업이지."
- 타카기 사장, 시어터 계획을 P에게 처음 말하며
아리스:자중은 내다버리는게 아닙니다! 도로 주워와주세요!
아이돌의 하극상 제4부 346의 자칭 도서위원 中 사기사와 후미카와 타치바나 아리스의 대화
"돌아보고서,다시 시작하면 다른 길이 보이기 시작해! 나아가는 것만이 진화가 아냐. 다른 길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것도 또 다른 진화라고!"
"...너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거야! 거부하는 것만이 너의 길이 아냐. 다른 길도,반드시.."
"핫! 웃기지도 않는군! 그런 걸 말할 수 있는건 네가 정의의 편이니까다! 적어도 나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 같은건 생각조차 하지 않아. 내 이름은 레이나! 뼛속까지 악당이다! 네놈과 내가 이해하는 일 따윈 절대로 없어!!"
진흙같은 어두운 밤,
아니다 이 치히로야,
흰봉투를 주고 사라지지.
누가 사악한 수도쓰알을 숭배하는지 볼까.
가챠폭사를 조심해라,
스타 쥬엘 빛!
P(통장인가)
??? :그것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P....
P :" 정말이지?"
치히로: "자아.. 프로듀서. 너는 그 영혼을 대가로 무엇을 바라지?"
P : "난 모든 흰봉투를 태어나기 전에 내 손으로 지워버리고 싶어. 모든 우주, 과거와 미래의 모든 흰봉투를 내손으로.."
치히로 : " 그 소원은... 그런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그건 스카우트의 레벨 정도가 아냐. 시스템 그자체에 대항하는 반역이야. 너 설마 정말로 신이 되려는거야?"
P : "신이든 뭐든 상관 없어. 지금까지 아이돌과 싸워온 모두가, 희망을 믿은 프로듀서들이 폭사의 슬픔에 잠기지 않았으면 좋겠어. 마지막까지 웃어주길 바래. 그걸 방해하는 룰따윈 부숴 보이겠어. 바꿔 보이겠어 이것이 내 소원, 내 바램. "
"자 이루어줘. 치히로!"
이거만 보면 참 희망적인데 말이죠...
.....
.....
프로듀서님을....
끌어내려 버렸습니다...
시작하면서부터 SSR이 나오는자, Sr도 안나오는자, 속성도, 등급도, 아이돌도, 가챠는! 각자가 다르다.
그렇다 가챠는 차별당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렇기에 프로듀서들은 모두 가챠를 돌리며, 이를 통해 덱을 짜서 스코어를 올리고 있다.
과금은! 악이 아니다 무과금이야말로 악이다!
무과금을 하는 프로듀서들은 어떠한가, 이벤트에 집착하며 나날이 썩어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 과금러들은 그렇지 않다. 항상 지르고! 돌리며! 나날히 덱을 강화하고 있다.
과금러들 만이 앞을향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내 지갑의 죽음도 내 덱이 계속 강해지고 있다는 증거다!
뽑아라! 지르고 가챠를 뽑으면! 그 끝에 아이돌이 있다!
ALL HAIL 과금타니아!!!!!
Idol... Idol never changes.
하루카 : 난 루키 랭크 시절부터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았고. 지금은 마스터 랭크임에도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고 있어.
하루카 : 난 나의 동료들을 살리기로 약속했어.
하루카 : 이건 전쟁이야. 죽이지 않으면 죽는거지. 똑바로 해
미라이 : 전 못하겠어요!
하루카 : 해야만 해
하루카 : 전쟁터에선 늘 있는 일이야. 친구 따위는 없어.
미라이 : 이것 보세요. 운명선이에요.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 거라구요.
프로듀서 : 765 시어터조. 그 녀석들의 B랭크를 사수해 줘. 그것마저 무너지면. 시어터조 아이들은 끝이야.
하루카 : 961 프로를 조심해.
미라이 : 961프로에요!
하루카 : 이번엔 또 뭔데!
미라이 : 300명쯤. 강력한 신인들이에요.
마코토 : 공연용 장비도 완전히 망가졌어!
하루카 : 우리에게 도망칠 길은 없어. 무대를 사수하겠다
마코토 : 미쳤어?
하루카 : 이 무대가 내 집이다.
미라이 : 저도 남겠어요.
하루카 : 더 힘차게 불러봐!
마코토 : 가자고!
미라이 : 두려워요...
하루카 : 나도 두려워......
하루카 : 승산 있어! 이길 수 있어! 이길 수 있다고!
-FURY(한국 메인 예고편)
가챠 한번만 더 지르면, 가챠 딱 한번만 더 지르면...!
from.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
같은 시간을 돌면서 단 하나의 출구를 찿아내겠어.
너를. 가챠에서 뽑지 못하는 이 운명을.
단 하나뿐인 내 아이돌.
너를 위해서라면. 영원의 미로에 갇혀버리더라고 괜찮아.
-리세마라를 반복하는 P의 한마디-
"울지 마,미오. 넌 최후의 희망이잖아..."
치히로 "어라? 이상하네요. 부탁인데 가챠를 질러달라고 했을 텐데요? 아, 작은 새가 프로듀서 씨를 좀 손봤나 보네요. 그 장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것도 있죠."
- 치히로, 이용가치가 떨어진 P를 토사구팽하려고 하며.
"제가 쓰알을 뽑았다는 사실을 바꿔 쓴 거에요."
"으아아아아!! 절대로 용서 못해 돈 센카와!!"
(90연차가 모두 흰봉투였던 어느 P의 마지막 10연차)
"가챠는 매일 일어난다고 저희 어머니가 말씀해주셨거든요"
포레스트 검프
바햐흐로 쥬얼은 사그라들고
왕들에겐 봉투가 없으니
그대들의 쥬얼을
프로듀서에게 맡기라
그리고 그/그녀는 죽이리라
태초의 쥬얼을 계승한 346의 오랜 신들을
키라리 나의 벗이여
홋카이도의 기사 안즈, 약속을 다하고자 이곳에 왔다네
장작의 왕에게 쓰알있으라!
네가 없는 봄이온다.
-카렌에게
뽑혀라, 이 벌레 같은 놈들!
(가챠~ 가챠~ 가챠~)
"확실히 말할거야. 네가 유닛의 구멍이라고. 그게 프로듀서로서 할 일이니까."
"에- 진짜? 완전 냉혈한이네."
"냉혈한같은게 아냐. 그 말을 할때는 완전 녹초일걸."
"그 아이돌이 구멍이 아닐 가능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가능성을 죽을 힘을 다해 전부 찾아보고 난 후일 테니까."
"전 저희 프로덕션이 앞으로 나아가는 걸 도왔어요. 전 이 프로덕션을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고요."
"프로덕션의 진보는 수익으로 판단되는 게 아냐. 아이돌의 가치를 얼마나 두느냐로 판단되지. 중요하지 않은 아이돌. 특권 없는 유닛. 상대적으로 인기없는 아이돌의 통상 SSR. 그 SSR들의 가치도 인기있는 아이돌의 한정 SSR과 같아. 그게 진보를 정의하지. 그게... 우리들을 정의하고."
"여기가 내가 은퇴할 장소인가..."
그래...! 많아...! 프로듀서는.... 뽑아야 할 것들이 아주 많아, 치히로!!
그러니까 과금을 멈추지 않는 거야
작별이다 월급
작별이다 통장
"아니, 아니야. 나는 역시 이런 건 싫어. 누군가를 위해 누군가를 희생한다니, 그런 건 잘못됐는걸. 난 그런 결정은 하지 않겠다고 결정했어!"
[ 그 녀셕에게 가르쳐주고 싶어. ]
[ 성우가 없어도. ]
[ 인기가 없어도! ]
[ 쓰알은 커녕 스알조차 없다고 해도!! ]
[ 그녀들을 무시하는 놈들에게 각인시켜주겠어! ]
가라아!!
나는 담당돌의 애정 만큼은 지고싶지않아.
담당 프로듀서가 혼자라도 지지 않아.
너의 겉햝기식의 애정엔 지지 않는단 말이야!
"아니. 346 프로덕션...내가 라이브할 장소다."
"나도 알아."
"팬심과 욕망의 이름으로 한 일이었지."
"하지만 무과금의 이름으로는 아니었어."
"구직은 관둘래요! 절 스카웃해주세요!!"
월급이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도 가챠해야겠다.
(스브스 드라마 펀치)
P:쓰알들은 나가있어. 나가, 레슨 소재 되기 싫으면.
??:고, 고마워, 프로듀서...
어떠한 기적으로 인해, 나는 또 다른 삶을 살아갈 기회를 얻게 되었어.
I was the forgotten cell. Left to die in the flesh of my sister.
나는 잊혀진 세포였지. 내 자매의 몸 속에서 버려져 죽어가고 있었어.
I felt myself become thick and lump. growing into the form that was robbed from me.
내가 점점 굵어지고 덩어리져 가는 것이 느껴지는군. 내가 빼앗겼던 그 형체로 자라나고 있어.
I'm so hungry.
나는 너무 배고프다 .
To thrive is to eat. I must continue consuming my host, my ignorant kin.
성장하기 위해 먹는다. 나는 계속 나의 무신경한 혈육, 내 숙주를 잡아먹어야만 해.
What kind of god gives entity just to let me DIE AGAIN tucked behind kidney and fat.
대체 어떤 신이 나를 신장과 지방 뒤에 깔린 채로 "다시 죽어가도록" 나에게 기회를 준 것이란 말인가.
I love you my sweet sister, My forgiving host.
사랑한다 나의 자매, 자비로운 숙주여.
FUCKAND EAT YOU CUNT BITCH.
다 쳐먹어주마 염병할 년아.
I never desired weatlth or status. just existence.
나는 부와 명예를 바란적 없어. 그저 존재하기만을 바랐을 뿐이야.
O, existence. Let me be known.
아아, 태어났다. 나의 존재가 모두에게 알려지기를.
(키메라 증후군으로 유명한 플래시 게임. Covetous)
@쌍둥이 소실 현상이라면 역시 아미/마미가 아닐까...
P짱....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야!
P짱이.......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말이지!
키... 키라리가 보증할게...
(파피루스/모로보시 키라리.Undertale)
@키라리 말투 어려워...
치히로 "안돼요! 우리는 가챠와 하나입니다!"
P "과금이 없으면... 무엇이 우리를 기다립니까?"
?? "치킨."
치히로 "거짓말...!"
?? "믿으세요..."
정말 할 셈이야!? 961 프로에 손을 댔다간
이 업계에서 제법 영향력있는 사람들을 전부 적으로 돌리게 된다구!!
여타 기획사나 스폰서 같은 거대물주들 조차도 그쪽이 틀어잡고 장악하고 있다구
제정신인거야, 상무?
M: 두려운가?
P: 흥분돼....!!
지령만 내려줘, 상무!!
지금, 당장 !!
너를 이런 식으로 취급한 녀석들을 한 명도 남김없이 날려버릴 정도로 강해질게.
기다려 줘, 다음에는 꼭 완벽하게 구해내고 말 테니까."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권)
-과금에 사로잡힌 이세라 P의 유언-
"하나, 그건 나의 잃어버린 꿈을 되찾기 위해."
"둘,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를 어둠에서 구하기 위해."
"셋, 나에게 용기를 준....그 아이와 만나기 위해!!"
그래.. 나 혼자라면 무리겠지.
하지만! 함께라면!
뭐야?!
아이튠즈! 자..1개월 뒤 신나게 부려먹어라..
내 돈을 전부, 너에게 맡기마!!
모바P 「아스카의 특징… 그것은…」
아스카 「그… 그만둬! 그만두라니까!」
모바P 「생머리와 에쿠스테를 떼어 놓으면 단발이 된다!」
아스카 「우오오옷!」
타쿠미: 소용 없을 걸.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 홍보 영상에 나온 대사를 참고했습니다.
-EoE
"하트는 말이에요...죽기 전에 못 먹은 밥이 생각나겠어요, 아니면 못 이룬 꿈이 생각나겠어요?"
치히로: 방법이... 없었어요...
타케P: 그럼 다른 프로듀서들은요? 당신의 가샤에 폭사한 수십만명에게도 그렇게 말해보십시오!!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