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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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사위] 생존본능 TRPG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존본능 TRPG 플레이 로그 (Google Drive)
※ 페이지 우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리스트 보기가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반드시 룰을 읽어주세요. →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lul/yeonpyo
룰이 늘어난 덕분에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해졌지만, 처음 출발했던 때보다 룰의 종류가 많아진 편입니다. 물론 스레로서는 굉장히 복잡해진 편이지만 TRPG 룰로서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룰과 약간의 플레이 로그를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거의 붉은 글씨 위주로만 읽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지>
16/11/21 생존본능 TRPG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위키 사이트 개장했습니다. 비밀글로 E메일을 적어주시면 그 메일 편으로 위키 수정 권한을 드리니, 제시된 문서 양식에 따라 설정을 넣어주세요. (아직 적어야 할 게 산더미 같긴 하지만 ㅇ<-<) 문서양식 등은 히데루p와 이치노세시키의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6/12/10 생존본능 TRPG 의 관리자 권한을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넘깁니다.
12월 12일 예정된 현 관리자 히데루(@cosmo****)의 공군입대로. 오늘부로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모든 운영권한을 공동운영의 형태로 넘겨드립니다. 공동 운영을 선택한 이유는 두 분 다 입대 직전의 저처럼 TRPG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통상적으로 두 분이 가장 많은 수의 아이돌들로 RP를 진행해왔던 점이 큽니다.
그리고 공동운영으로 관리자가 둘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제 일반 유저분들도 연표, 사건일지, 케릭터 등의 정보를 함께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18/1/12 현재 생존본능 TRPG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모집할 의향은 있기 때문에, 참여자가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19/10/17 최근의 세션에서 사용했던 Roll20 플레이 페이지를, Roll20 기능의 연습을 겸해서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장소로도 개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Press Space bar to Skip )
「세계선 합선 사건」
절대로 연결 될 리 없었던 수 많은 평행우주들이, 마치 스파크를 튀기며 폭발한 전선들처럼 얽혀버린 원인은, 세계의 어떤 저명한 과학자도 밝혀낼 수 없었다.
물론 그 원인을 밝혀낼 충분한 사전지식도 가지지 못하던 인류였지만, 그들은 당장에 온갖 평행세계로부터 쳐들어오는 외계종족, 다른차원의 괴물들 따위로부터 생존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전세는 불리해지고 인류의 멸망이 코앞까지 봉착할 그 때였다.
「아이돌」
본래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주로 저연령층의 예술인들을 지칭했던 그녀들.
그녀들은 그 「세계선 합선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 마법 등의 「능력」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활약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이계의 존재들을 몰아내게 되었다.
「프로듀서」
하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그녀들이 냉혹하고 잔혹한 전장에서,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을 뒷받쳐주고 통솔해준 「프로듀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활약으로 인류는 어떻게든 생존 할 수 있었고, 외계의 기술들과 새로이 발견된 마법 등을 이용해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투쟁의 서막.
그들의 세계에 다녀온 한 프로듀서의 설명에 의하면, 스스로를「기계정령」이라고 칭한 그들은 강렬한 투지와 「생존본능」을 가진 인간 전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먼스(탐욕) 투스(교만) 웬즈(폭식) 덜즈(질투) 프라이(나태) 세럴(색욕) 선(분노).
그리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플루토(광기).
그 명분도, 목적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한 가지의 사실 만큼은 분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전화(戰火)의 열기에 삼켜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기계정령은 더헤드(@chs2***)씨의 오리지널 설정을 차용, 변형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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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도 않는 속도로 정확한 간격의 검을 뽑아 휘둘러, 확실하게 노린 영역을 두동강내는 필살검.
실물이라면 무게때문에 존재가치가 없는 길이의 검조차 타마미의 심검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특성상, 아군이 경로에 들어오는 일이 없도록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공격
◈다이스보정
※ 행동력 소모 : 10
※거합태세에서만 사용 가능.
※위력 6배
※이 공격의 주사위값 +8.
※지난 2턴 이내에 공격자가 있었다면, 공격자 1명당 이 공격의 주사위값이 -5. (본 행동에선 -10)
「수인(手印)-닌도」
◈자버프
※ 행동력 2 소모.
※ 이하의 효과에서 하나를 선택해 적용한다. 행동력을 2 추가로 소모하고 전부 선택할 수도 있다.
-다음 아야메가 자신의 액티브를 사용해 행동하는 턴, 액티브의 행동력 소모값 -1.
-다음 공격시 공격+[2단계](*공격)
2를 추가 소모하고 전부 선택.
칸나는 특기인 차원이동으로 피하기보다는 검 대 검으로 막아내고, 기합이 담긴 거합은 방어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피해를 남긴다.
있는 곳도, 선 곳도 다른 두 천총운검을 맞댄 채로 타마미는 쥐어짜듯 말했다.
타마미 "..해야 할 말이 있었습니다. 묻고 싶은 것도.. 검으로도 언젠가, 말하겠다 생각했지만.. 이런 식으로 하겠다는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든 멈출 수 없습니까..타케다 칸나."
칸나 "만류하는건가. 분명, 나에게 있어서도 그대들 전부를 베어넘기는 것은 원치 않는 일이다."
타마미 "그렇다면..!"
어째서, 라는 말이 미처 나오기도 전에 초승달의 안쪽처럼 유려하게 검과 몸이 미끄러져- 타마미를 안에서 바깥으로 베며 지나친다.
'검을 앞에 두고 긴장을 풀지 마라'는 따끔한 말이, 검격에서 전해진다.
타마미 "크윽..!" 촤악
칸나 "원치 않는 일 따위, 셀 수도 없이 해 왔네. 그 날 이래로.. 도구로 쓰일 뿐인 수라의 길을 청하며. 이제와서 그대들을 베지 못하리라곤.. 생각하지 말게."
타마미 "..기대도 안 했습니다. 아마도.. 각오가 없는 건 타마미 쪽이었겠죠."
상처는 가볍지는 않다.
하지만, 흘러내린 피가 불필요한 생각까지 쓸어내리는 듯 해서 오히려 후련하다.
'이렇게는 아니'라니 무슨 말인가. 검사는 검으로 말하는 것이다.
타마미 "피차, 그저 사사로운 고집이라면! 타마미도 적당히는 하지 않겠습니다!!"
타마미 → 타케다 칸나 공격성공! / 데미지 666 / 잔여 HP5
타마미 ← 타케다 칸나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회피 성공!
타마미 ← 타케다 칸나「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 회피실패! / 피해 100 / 잔여 HP250
───────────
[행동력 1/10]↑
<타마미> HP250/350 [0~5]
[행동력 6/10]↑
<아야메> HP200/200 [6~9]
──────────────────────
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5/750x7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0/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2/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6/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
명중[?] 데미지[?]
※ ?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재액 : 520>
(호타루는 언제든지 [재액]을 원하는 만큼 사용하여, 그만큼의 고정 데미지로 변환 가능합니다)
- 대상 : 칸나
- 모든 플레이어는 결과창에서 [재액] 스택을 52/104/156 소모하는 것으로, 이번 턴에만 대상에게 이하의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해 부여 가능.
[명중 감소] : -11/-22/-32
[데미지 감소] : -16/-32/-46
[저항 감소] : -22/-44/-64
[회피 감소] : -22/-44/-64
[장갑 감소] : -0.7/-1.4/-2.0단계
[남은 사용 가능 횟수 : 2회.] (횟수가 소진되거나, 대상의 HP가 0이 되어도 <재액>은 삭제되지 않음)
───────────
[행동력 10/10]↑
<미쿠> HP210/210 [0~2]
[행동력 10/10]↑
<린> HP400/400 [3~9] [蒼炎10/100]
"「참격」x3
푸른 불꽃을 두른 검과 칼집으로 적을 다양한 방식으로 공격합니다.
◈공격
※ 화속성 / 무속성 중 선택
※ 다이스x1의 근접 데미지
※ 10개의 불꽃을 회수합니다.
※ 행동력 3 소모
<미쿠>
"「슬로스타터 부스트」
※ 한 세션 내 진행횟수가 평균치 미만인 플레이어에 한해, 동시행동과 연속행동 페널티가 면제됩니다. 진행횟수는 스킬시트에서 확인 가능.
(단, 점핑스타트 중 미적용)"
"「블랙 캣」
미쿠가 그림자속에서 초감각에 집중한다.
◈자버프
※ 미쿠가 [은신] 상태가 됩니다.
※ 두 번 사용할 경우 [각성] 상태가 됩니다.
※ 다음 공격시, 자신의 공격 +[3단계](*공격), 혹은 공격+[1단계](*공격) 및 관통[2단계] 증가
※ 행동력 5 소모"
공격1단계 증가, 관통2단계 증가
린 ← 타케다 칸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 회피실패! / 피해 100 / 잔여 HP300
미쿠 → 타케다 칸나에게 공격실패!
미쿠, 공격 증가 20 전개
미쿠, 관통 증가 2단계 전개
린"그래... 그게 당신의 신념이라면."
그리고 창랑・쿠로가네마루(蒼浪・黒金丸)를 들어 칸나에게 돌격하기 시작하는 린.
칸나"그때도 말했지만..... 좋은 명검이군."
린"검 뿐만일 것 같아? 실력도 그때와는 달라."
그렇게 수 합을 푸른 불꽃을 튀기며,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天叢雲の剣)와 쿠로가네마루가 맞붙는다.
칸나"......확실히 움직임이 좋아졌군. 이런 검이라면 차원참에도 부셔질리는 없을터. 하지만!"
하지만 전과는 달리 자신의 보호도 신경쓰지 않은채 맹렬하고 노련하게 노려오는 검에 린이 금세 수세에 빠지며 밀려나기 시작했다.
린"큭...!"
미쿠"린쨩!"
그리고, 겨우 어둠속에 숨어있던 미쿠가 난입해 시로가네마루를 내려치자, 칸나가 두 사람의 검을 막아내 날려버렸다.
───────────
[행동력 6/10]↑
<미쿠> HP210/210 [0~2] [공+20/관통2단계]
[행동력 2/10]↑
<린> HP300/400 [3~9] [蒼炎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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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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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750/750x6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1/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1/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5/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
명중[?] 데미지[?]
※ ?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재액 : 520>
(호타루는 언제든지 [재액]을 원하는 만큼 사용하여, 그만큼의 고정 데미지로 변환 가능합니다)
- 대상 : 칸나
- 모든 플레이어는 결과창에서 [재액] 스택을 52/104/156 소모하는 것으로, 이번 턴에만 대상에게 이하의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해 부여 가능.
[명중 감소] : -11/-22/-32
[데미지 감소] : -16/-32/-46
[저항 감소] : -22/-44/-64
[회피 감소] : -22/-44/-64
[장갑 감소] : -0.7/-1.4/-2.0단계
[남은 사용 가능 횟수 : 2회.] (횟수가 소진되거나, 대상의 HP가 0이 되어도 <재액>은 삭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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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5/10]↑
<미레이> HP100/100 [0~3] - [집중: 4]
[행동력 9/10]↑
<람쥐P> HP530/530 [4~9]
람쥐P "보조한다. 너희는 신경쓰지 않고 마음대로 움직이면 된다." 파직
람쥐P : 「전자기 공명」
전기를 모아 모든 아군에게 쏘아냅니다. 아군의 몸이 자극을 받아 강화되며, 전기가 감돕니다.
◈버프
※ 3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에 [전기 속성] / [공격+[2.5단계](*지원)] / [치명타 범위 10 확장] 부여
※ 전력 80% 소모
미레이 ← 타케다 칸나의「야앵난무(真・夜櫻乱舞)」회피 성공!
람쥐P ← 타케다 칸나「야앵난무(真・夜櫻乱舞)」 회피실패! / 피해 100 / 잔여 HP430
미레이 ← 타케다 칸나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회피 성공!
미레이 ← 타케다 칸나의「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회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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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전투에서 가장 눈에 안 띄면서도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지원가인 법이지."
칸나 "「수라」라 할지라도, 눈이 먼 것은 아니네."
전력을 끌어모으려 지원을 준비하는 람쥐P를 향해, 칸나가 순식간에 근접한다.
그림자 속으로 스며드는 「월영(月影)」.
그것은 아무런 전조 없이 닥쳐온다.
달의 그림자에 숨어서, 초승달과 같은 일격으로 올려벤다.
'카앙-'
미레이 "무시하면, 섭섭하다구!"
그러나 그 '전조 없는' 그믐달조차 읽었는지, 미레이가 칼날을 가로막는다.
칸나 "그럼, 상대해주지." 휘익
그러자 곧바로 칸나는 칼을 반전시킨다.
순식간에 내려치는 칼날은 보름달을 그리며 수려하게 궤적을 그린다.
그것을 피해내는 미레이를 따라 다시금 검의 궤적은 둥글게 올라간다.
16일 밤, 보름에 빛나는 달과 같이 둥글고 막힘 없이.
칸나 "야앵난무(夜櫻乱舞)"
그리고 보름달이 빛나는 밤 아래서, 벚꽃은 흩날린다.
떨어지는 벚꽃은 아름답게, 그리고 읽을 수 없는 궤적으로 흩날린다.
그것을 따라 그려내듯, 칸나의 칼은 무수한 궤적으로 일대를 베어낸다.
'카강, 카앙!'
미레이 "소용…없다구!"
그러나 미레이는 완강한 바위처럼,
제자리에 서서는 오직 클로만을 휘두르며 그러한 난무를 모두 튕겨내고 쳐내며 막아낸다.
그것은 화려하지 않지만, 철저하게 계산된 필요최소한의 움직임.
그리하여 그 밤의 난무가 끝날 때까지, 그 끝까지 막아선다.
미레이 "이 정도로는 한참 부족하다구!"
칸나 "달 또한 겨우 몇 분으로 저물지는 않는 법일세. 밤은 길고, 수라의 길은 끝이 없지."
미레이 "흥, 몇 번이고 덤비라곳! 그 끝없는 끝까지 몰아붙여줄테니까!"
───────────
[행동력 6/10]↑
<미레이> HP100/100 [0~3] - [집중: 2]
[행동력 2/10]↑
<람쥐P> HP430/53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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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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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750/750x6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0/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0/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4/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
명중[?] 데미지[?]
※ ?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재액 : 520>
(호타루는 언제든지 [재액]을 원하는 만큼 사용하여, 그만큼의 고정 데미지로 변환 가능합니다)
- 대상 : 칸나
- 모든 플레이어는 결과창에서 [재액] 스택을 52/104/156 소모하는 것으로, 이번 턴에만 대상에게 이하의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해 부여 가능.
[명중 감소] : -11/-22/-32
[데미지 감소] : -16/-32/-46
[저항 감소] : -22/-44/-64
[회피 감소] : -22/-44/-64
[장갑 감소] : -0.7/-1.4/-2.0단계
[남은 사용 가능 횟수 : 2회.] (횟수가 소진되거나, 대상의 HP가 0이 되어도 <재액>은 삭제되지 않음)
「전자기 공명」 (3/3)↓
※ 3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에 [전기 속성] / [공격+[48]] / [치명타 범위 10 확장] 부여
───────────
[행동력 7/10]↑
<미쿠> HP210/210 [0~2] [공+20/관통2단계]
[행동력 3/10]↑
<린> HP300/400 [3~9] [蒼炎40/100]
세이드로 불꽃을 직접 생산해 저장해둔다.
◈특수효과
※ 불꽃 10n개 획득
※ 행동력 n 소모 (최대 3)"
3소모
미쿠"큭!"
어둠속에 숨어들어 공격의 기회를 노리던 미쿠였지만, 칸나는 그 기회조차 허락하지 않고 미쿠를 찾아내 베었다.
칸나"거기 있었군 마에카와 미쿠."
그대로 차원참으로 베어가르자, 미쿠에게 입혀져있던 약간의 경장갑도 모두 무시된채 자상을 허락하고야 말았다.
린"미쿠!"
그 사이에 린이 끼어들어 청염의 불꽃으로 칸나를 막아섰지만, 칸나는 굳이 린의 화염에 말려들지 않고 바로 거리를 벌렸다.
───────────
[행동력 8/10]↑
<미쿠> HP110/210 [0~2] [공+20/관통2단계]
[행동력 1/10]↑
<린> HP300/400 [3~9] [蒼炎70/100]
──────────────────────
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750/750x6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1/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3/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3/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
명중[?] 데미지[?]
※ ?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재액 : 520>
(호타루는 언제든지 [재액]을 원하는 만큼 사용하여, 그만큼의 고정 데미지로 변환 가능합니다)
- 대상 : 칸나
- 모든 플레이어는 결과창에서 [재액] 스택을 52/104/156 소모하는 것으로, 이번 턴에만 대상에게 이하의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해 부여 가능.
[명중 감소] : -11/-22/-32
[데미지 감소] : -16/-32/-46
[저항 감소] : -22/-44/-64
[회피 감소] : -22/-44/-64
[장갑 감소] : -0.7/-1.4/-2.0단계
[남은 사용 가능 횟수 : 2회.] (횟수가 소진되거나, 대상의 HP가 0이 되어도 <재액>은 삭제되지 않음)
「전자기 공명」 (2/3)↓
※ 3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에 [전기 속성] / [공격+[48]] / [치명타 범위 10 확장] 부여
───────────
[행동력 7/10]↑
<나나미> HP100/100 [0~3]
[행동력 6/10]↑
<카오루> HP186/420 [4~9]"
하나의 검격은 수많은 검격으로 쪼개지며, 한 번의 공격이라 착각한 적을 난도합니다.
◈특수효과
행동력 소모: n
입력 커맨드: (점프) + (하) + 좌 + 좌 + 상 + 약공
d/200
+ 회피 [1단계](*회피), 명중[1단계](*명중) "
점프, 더블 점프, 제한적인 공중 기동.
◈자버프
행동력 소모: 1
버프로서 사용 시, 회피가[n단계](*회피)만큼 상승합니다 / (최대2단계)
결과 후 사용 가능, 사용시 [0.7n단계](*회피)"
- 결과 후 사용.
나나미 ← 타케다 칸나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회피 성공!
나나미 ← 타케다 칸나의「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회피 성공!
"
투캉!!
칸나는 별안간 검을 거두고 가슴 쪽으로 끌어올린 뒤, 무언가 순식간에 지나가는 그림자를 베어낸다.
칸나: 나나미인가.
자세를 낮춘 나나미가 칸나의 등 뒤에서 대답란다.
나나미: 모를 거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여.
베고 지나가는 그 순간을 간단하게 막아냈다.
나나미: 저 자식이 고가치라지만. 저걸 위해 저희끼리 싸워야 할 이유가 있나 싶네여.
칸나: 저 녀석이 말한대로 아닌가. 나는 끝을 볼 작정이라네.
나나미: 감정적..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지금은 머리를 식힐 필요도 있어여.
칸나: 머리를 식혀? 난 지금 매우 냉정하다만.
순식간에 나나미가 칸나의 품에 파고들어 나이프를 내지르면. 칸나는 자연스럽게 한 발짝 물러나 나이프를 쳐낸다.
나이프를 쳐낸 검이 그대로 종베기가 되어 나나미를 위협하면. 나나미는 허공을 박차고 항로를 꺾어낸다.
항로가 바뀐 몸은 공중으로 날아오르고, 하늘에 떠 있는 나나미와 칸나의 눈이 맞는다.
나나미:마지막으로. 정말 마음을 바꾸실 생각은 없으신 거져?
칸나: 몆 번을 물어봐도 내 대답은 같다.
그렇게 서로의 말이 끝나고. 서로의 눈동자가 마주친다.
나이프가 달빛을 받아 반짝이고. 칸나는 그런 나나미를 바라보며 검을 납도한다.
나나미는 다시 한번. 허공을 박차고 칸나를 향해 날아든다.
칸나는 나나미를 보며. 방금 납도한 검에 손을 올린다.
치이이이이.....
그렇게 날아드는 나나미를 보고 있으면, 칸나의 검도 울기 시작한다
인지가 따라가기 전에 쓰러트리리라 생각한 칸나는 나나미가 칸나의 거리 안에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덪에 빨려들길 기다리는 사냥꾼처럼. 칸나는 조바심내지 않고 기다린다.
칸나의 속내도 모르는지. 나나미는 그저 계속해서 빠르게 다가오고 있었다.
치이이이이이......
칸나: '지금이군.'
칸나: 베어라. 월휘,미카츠키(三日月)!
피이- 슈카카칵!!
깔끔한 순백의 초승달이 떠오른다.
달은 모든 것을 베어버릴 것처럼 세차게 피어올랐고. 떠오른 달의 형상은 적의 방어조차 파고들어 자신에게 대항한 자의 말로를 알게 해 줄 것이다.
분명 그럴 터였다.
칸나: ....?!
하지만 초승달이 베어낸 것은 허공, 나나미는 시야에서 사라져 있었다.
나나미가 달려들었다면. 칸나가 검을 뽑은 타이밍은 틀리지 않았다. 오히려 정확했으리라.
나나미: 유감이지만. 트릭이에여.
나나미는, 뒤에서 뛰어들었다.
칸나의 범위 안으로 들어오기 직전의 순간. 칸나가 검을 뽑는 찰나보다 더욱 짧은 시간에. 나나미는 궤도를 비틀었다.
궤도를 비틀고 기척을 숨겨 올려베어 하단의 가드가 약해진 상황, 나나미는 그 타이밍을 노렸다.
나나미: 섬초, 참철!
슈칵- 슈카가가가각!!!!
휘둘러진 나이프의 궤적을 따라. 검풍이 몰아친다.
하나의 궤적을 보이던 나이프는 스스로 갈라지며. 수십 개의 검풍으로 쪼개져 칸나를 향해 날아간다.
방심한 것인지. 반응을 못 한 것인지. 칸나는 검을 들어올린 자세로 모든 검풍을 몸으로 받아내고 버티며. 그 광경에 나나미는 이상함을 느낀다.
나나미: 무슨... 이걸 노린..?!
이것은 칸나의 이중 트랩이었다.
첫 올려베기 - 미카츠키 - 에 당했다면 그대로 상황을 종료했었겠지만. 나나미는 분명 피할 것이라 예측한 타케다 칸나는 올려베기 한 자세에서 자세를 풀지 않은 뒤. 나나미의 공격을 버틴 뒤 내려베기 - 이자요이 - 를 쓸 심산이었고.
보기 좋게. 들어맞았다.
칸나: 이미 알고 있었다. 잘 가라
칸나: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
칸나를 올려다보는 나나미의 입장에선. 세상을 둘로 나눠 버릴 것 같은 종베기가 눈앞에 휘둘러진다.
이제서야 속았음을 깨달은 나나미는. 움직일 타이밍을 놓쳤다.
몸이 움직이는 순간. 검의 흐름이 조금 흐트러진다 해도 나나미를 제압하기엔 충분한 상황.
망연하게 자신을 해하려는 검을 눈으로 보기만 하자.
나나미: '읏?으아아악!!!'
검이 휘둘러지는 1초도 안 되는 순간에. 나나미는 알 수없는 무언가에게 뒷덜미를 잡히고 내팽겨치는 감각과, 몸의 주도권을 빼앗기는 감각을 동시에 느낀다.
그런 나나미는 검격이 자신의 몸에 닿기 직전에. 억지로 몸을 비틀어 검의 궤적에서 이탈한다.
온몸의 뼈와 근육이 비명을 지르는 것을 무시하고. 검이 종이 한 장 차이로 빗나가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나나미는 제자리에서 뛰어오른다.
나나미: 허윽...!
도약 후, 타케다 칸나보다 높이 뛰어올랐음을 확인한 순간. 떠밀리듯 주도권을 되찾은 나나미는 정신을 차렸고. 허공을 박차고 꽁지가 빠져라 도주했다.
칸나: 방금 그것은... 뭐였지...?
절대 피할 수 없는 궤도였으나. 피할 수 없는 것을 피한 그 순간, 분위기가 바뀐 것을 타케다 칸나는 눈치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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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10]↑
<나나미> HP100/100 [0~3]
[행동력 7/10]↑
<카오루> HP186/42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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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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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410/750x6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0/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2/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2/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
명중[?] 데미지[?]
※ ?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재액 : 520>
(호타루는 언제든지 [재액]을 원하는 만큼 사용하여, 그만큼의 고정 데미지로 변환 가능합니다)
- 대상 : 칸나
- 모든 플레이어는 결과창에서 [재액] 스택을 52/104/156 소모하는 것으로, 이번 턴에만 대상에게 이하의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해 부여 가능.
[명중 감소] : -11/-22/-32
[데미지 감소] : -16/-32/-46
[저항 감소] : -22/-44/-64
[회피 감소] : -22/-44/-64
[장갑 감소] : -0.7/-1.4/-2.0단계
[남은 사용 가능 횟수 : 2회.] (횟수가 소진되거나, 대상의 HP가 0이 되어도 <재액>은 삭제되지 않음)
「전자기 공명」 (1/3)↓
※ 3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에 [전기 속성] / [공격+[48]] / [치명타 범위 10 확장] 부여
───────────
[행동력 10/10]↑
<하야테> HP360/360 [0~4]
[행동력 10/10]↑
<나기> HP185/260 [5~9]-납도
짐짓 여유로워 보이는 몸짓 속에 날카로운 검을 숨긴 채로 나기는 앉은 채로 회색모찌를 쓰다듬더니 곧 일어서며 무릎에 묻은 흙을 털어낸다.
나기"외부 발전기와 연동되어 더 강력해진 나기 볼트, 보여드리죠."
"「흐레스벨그」
-탄환이 꽉 찬 vector 기관단총의 전탄을 적을 향해 갈기는 척하고 자신이 지닌 질풍의 능력으로 발사된 총탄을 여러번 도탄시켜 적의 움직임을 제한시킨다. 그리고 그녀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도의 발도로 상대를 한번 베고 그대로 검을 거꾸로 잡아 상대를 궤뚫음으로써 폭풍 같은 일련의 공격이 끝난다.
◈공격
◈자버프
※행동력 소모:10
※풍속성, 위력 4배.
※ 자신의 명중 [1단계](*Lv) 상승.
※치명타가 발생한다면, 공격+[2.5단계](*공격)."
───────────
[행동력 10/10]↑
<하야테> HP360/360 [0~4]
[행동력 10/10]↑
<나기> HP185/260 [5~9]-납도
나기 ← 타케다 칸나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회피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_
검집을 땅에다가 가져다대어 람쥐P가 흘려준 전류를 검에 받아낸 나기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나미와 격전을 치른 칸나에게 다가갔다.
나기"예전에는 나기가 가시 뾰족뾰족의 고슴도치였는데 지금은 당신이 고슴도치네요. 아니 아픈 걸로 따지면 호저인가."
칸나"...그 말대로, 그대는 저번과 다르게 여유롭군."
나기"예전하고 다르게 오늘은 칸나씨가 싸우는 이유를 이두근박두근으로 알 수 있어서일까요. 그리고 오늘의 칸나씨는 놀림받는 하-쨩보다 더 알기 쉽거든요."
곧 검집을 잡은 왼손으로 카타나의 코등이를 밀어젖혀 발도하기 쉽게 만든 나기는 칸나를 마주보며 말했다.
나기"그러니 사정을 대강 알면서도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리지만, 지금은 회색모찌가 생으로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인간을 가만히 냅둬주실 수 없나요."
칸나"대답은 그대도 예상하고 있을 터인데, 어째서 묻는거지?"
나기"그거야 나기가 검술공부하려고 본 사무라이 영화에서는 꼭 이런 식이니까요. 분위기 좀 잡아봤답니다."
칸나"여전히 그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군. 마음에 든다만, 나의 대답은 안된다일세."
나기"그러하다면야...유감만만이네요."
칸나"피차일반이네."
프로덕션에서 나기와 발도 승부했던 것의 데자뷰를 방불케 하듯이 칸나는 들고 있던 아마노무라쿠모를 검집에 납도하고 발도술 자세를 취했다. 나기 또한 발도술 자세를 취하는가...싶더니...
나기"에잇."
오른발을 뒤로 움직여 허리 뒤춤 홀스터에 장착한 vector 기관단총을 툭 차올린 뒤, 그걸 허공에서 잡은 나기는 그대로 자기 주변에 기관단총의 탄창이 전부 빌때까지 45구경 탄을 난사했다.
탄환들은 나기가 미리 만들어 놓은 바람의 벽을 타고 나기와 칸나를 감싸니, 그 형태가 골목처럼 길고 좁아서 둘은 마치 외나무다리에 서있는 것 같았다.
나기"앞으로만 갈 수 밖에 없는 외나무다리. 다른 사람들은 간섭할 수 없는 1대1의 콜로세움입니다."
칸나"호오...굳이 일기토라, 이번엔 이길 수 있다는 자신이 있다는건가?"
나기"자신은 겨울철에 모기가 존재하는 것만큼 있습니다. 나기는 믿을 뿐이예요."
나기는 그렇게 말하며 칸나와 마찬가지로 발도술 자세를 취한다.
나기"그때의 나기와 오늘의 나기가 다르다는 걸, 그리고 아이돌이 된 이후로 나기는 매일 바뀌어왔다고 해주는 모두를 믿고 나아갈뿐입니다."
칸나"그렇군. 그것으로 그대가 검을 뽑을 이유가 충분하다 생각하면 된 것이겠지."
그 직후 침묵이 흘렀다. 칸나와 나기, 둘 중 어느 한쪽도 움직이지 않았다. 마치 부동석이 두개 생겨난 듯한 기이한 풍경. 하지만 두 검객의 눈은 상대가 밀리미터 단위로 몸을 움직이는 것을 포착하고 있었다.
찰나의 틈은 곧 목숨을 꺼내갈 구멍이 되니, 둘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달려들 순간은, 검을 뽑을 순간은 언제인지 둘 다 직감하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지금, 둘을 둘러싼 총탄의 벽이 해제될 때.
칸나"그대는 확실히 성장했네. 저번과 비교해서 살기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군. 그야말로 고요한 수면과도 같네."
가장 먼저 달려든건 칸나, 타치를 뽑아들며 돌진한 칸나가 아직 검조차 뽑지 못한 나기의 코앞에 왔을때 말했다.
칸나"허나 아직 부족하군. 찰나를 잡을 힘이 부족하네."
그렇게 말하며 밤하늘 속에서 휘영청 빛나는 초승달과도 같은 궤적을 그리려던 칸나의 타치는...
간단하게 튕겨나버려 초승달은 채 다 그려지지 못했다.
나기"무슨 소리신지, 나기는 아직 검을 뽑지도 않았습니다."
칸나를 향해 거꾸로 질문을 한 나기의 카타나는 검집에서 뽑히지 않았다. 검집에서 뽑히지 않은채, 나기와 칸나의 사이에서 소용돌이 같이 매섭게 돌며 방패가 되어있었다.
나기의 난폭한 소용돌이가 칸나의 밝은 초승달을 거꾸로 삼켜버림으로써 생긴 틈은 나기에게 최고의 기회가 된다.
나기"나기류 오의, 흐레스벨그(Hræsvelgr)."
빠르게 회전하던 카타나의 손잡이를 단번에 두손으로 잡은 나기는 카타나를 잡아당기며 그대로 가로로 뉘인 일자로, 칸나를 베어가른다.
칸나"큭...!"
나기"폭풍저그...아니 폭풍은 두번 친답니다."
검을 휘두른 관성을 죽이지 않고 물처럼 이어받아 한바퀴 돈 나기는 카타나를 거꾸로 잡아 칸나의 배에 찔러넣었다. 손에 찔렀다는 감각이 살짝 들고나서 검이 튕겨져 나온 듯 움찔거리자 나기는 재빨리 앞으로 뛰어들어 덤블링으로 재차 휘둘러진 칸나의 반격을 회피하고 제자리에 멈춘다.
공중에서 떨어지는 검집을 한손으로 잡아 다시 카타나를 멋들어지게 납도하는 것도 잊지 않으면서.
───────────
[행동력 10/10]↑
<하야테> HP360/360 [0~4]
[행동력 1/10]↑
<나기> HP185/260 [5~9]
──────────────────────
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750/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1/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1/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1/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
명중[?] 데미지[?]
※ ?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재액 : 520>
(호타루는 언제든지 [재액]을 원하는 만큼 사용하여, 그만큼의 고정 데미지로 변환 가능합니다)
- 대상 : 칸나
- 모든 플레이어는 결과창에서 [재액] 스택을 52/104/156 소모하는 것으로, 이번 턴에만 대상에게 이하의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해 부여 가능.
[명중 감소] : -11/-22/-32
[데미지 감소] : -16/-32/-46
[저항 감소] : -22/-44/-64
[회피 감소] : -22/-44/-64
[장갑 감소] : -0.7/-1.4/-2.0단계
[남은 사용 가능 횟수 : 2회.] (횟수가 소진되거나, 대상의 HP가 0이 되어도 <재액>은 삭제되지 않음)
「전자기 공명」 (0/3)↓
※ 3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에 [전기 속성] / [공격+[48]] / [치명타 범위 10 확장] 부여
───────────
[행동력 9/10]↑
<미레이> HP100/100 [0~3] - [집중: 5]
[행동력 5/10]↑
<람쥐P> HP430/530 [4~9]
끊임없는 공격과 수비, 반격이 이어져간다.
그리고 잠시 물러났던 미레이 또한, 그 대열에 합류한다.
미레이 "박살내야만 멈추겠다면, 박살내주겠다굿!"
미레이 : 「데비캬 팽 (Devikya Fang)」
미레이의 능력과 전투 스타일에 맞춰, 예리함보다도 '중량'에 치중해 제작한 클로. 미스릴로 된 외부에 오직 '중량'에만 치중된 특수 소재를 내부에 응축시켜 담아버린 결과, 미레이의 몸통만한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합계 1t이나 나가는 압도적 중량을 자랑한다.
◈공격
※ 다이스 × n 의 공격
※ 행동력 2n 소모
n=4
미레이 ← 타케다 칸나의「야앵난무(夜櫻乱舞)」회피 성공!
람쥐P ← 타케다 칸나의「야앵난무(夜櫻乱舞)」회피 성공!
미레이 ← 타케다 칸나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회피 성공!
미레이 ← 타케다 칸나의「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회피 성공!
미레이 ← 타케다 칸나의「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회피 성공!
───────────
칸나 "부러뜨려보게나. 할 수 있다면."
그런 미레이의 선언에, 칸나는 칼을 고쳐잡는다.
수직으로 단단히 쥔 칼날은, 마치 나무처럼 단단하게 선다.
그러다가도, 흩날리는 벚꽃잎처럼 가볍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칸나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
그 칼날이 베는 것은 허공.
아니, 공간 그 자체이니.
공간에 속한 모든 것들은 그 앞에서 맥없이 베어넘겨지리라.
그것은 꽃잎처럼 가벼우나, 바위보다 무거우니.
무수한 검격이 공간을 채운다.
미레이 "핫, 이미… 봤었던 거라고!"
그에 대항하는 미레이는 그것을 바라본다.
어느샌가 자신의 '안대'조차 걷은 채, 두 눈으로 명확하게 그것들을 좇는다.
한 눈, 보다도 더욱 정보가 늘어나는 두 눈.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는 폭포처럼 몰아치나,
미레이가 완전히 개화시킨 셰이드는 그것을 깔끔하게 정수한다.
그 양 눈은 맑게 빛나며, 보이지 않는 차원 너머의 참격조차도 '본다'
거침없는 그녀의 성격, 그리고 단순한 듯 보이는 말투에서 잊히기 쉽지만 그녀의 능력은 축복보다는 저주에 가까운 능력.
무수한 정보를 올바로 읽어내고, 필요한 것만을 고르지 못하면 움직일 수조차 없는 저주이다.
그런 그녀가 움직인다는 것은, 그 정보들을 모두 파악하며 읽어낸다는 것.
평소에도 그리 움직이는 미레이일진데,
하물며 셰이드가 그 정보들을 걸러내어 주었을 때에 망설임이란, 그릇된 판단이란 있을 수 없다.
보이지 않는 검흔들이,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에서 흩날리는 꽃잎들처럼 무수하게 공간을 메운다.
그것을 피해내리란 거의 불가능하나,
불가능은 아니다.
그렇다면 '가능'하다.
미레이에게는 반드시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그녀의 저주이자, 축복이니.
미레이는 그 흩날리는 검격의 숲을 거침없이 나아간다.
태연히 걸으며, 때로는 나무뿌리를 넘듯이 뛰기도 하고, 또는 나무가지를 피하듯이 살짝 고개를 젖히면서,
보이지 않는 검격들을 가볍게 피해내며 산책하듯 다가선다.
그럴수록 검격들은 더욱 좁혀오며 미레이의 몸을 사방에서 베려 들어오건만,
미레이는 그것들을 모두 가뿐히 피해낸다.
그리고서, 찌른다.
보이지 않는 허공을, 어둠을.
짧지만 전력을 실은 찌르기로 찢어낸다.
'파아아앙-!!'
그 단 한 번의 찌르기는, 폭풍보다 강한 힘을 싣고서 심야의 숲을 찌른다.
그 일격에 뒤이어오는 후폭풍이 매서운 돌풍이 되어 숲을 파헤치며, 떨어지던 모든 '꽃잎'들을 걷어낸다.
'카앙-!'
칸나 "큭…" 퍼억-
쿠르르…
그리고 울려퍼지는 것은, 금속끼리 부딪히는 소리.
그림자에 숨어있다 나오던 칸나의 칼이, 그 위치를 향해 정확하게 찌르던 미레이의 데비캬 팽을 가까스로 가로막으며 튕겨내는 소리.
그러고도 제대로 막아내지 못해 튕겨져나가, 그대로 칸나가 침음성을 흘리며 땅을 구르는 소리였다.
미레이의 '괴력'을 실은, 1톤은 되는 무게의 클로는 막는 것으로는 몸을 지킬 수 없는 날카로운 '송곳니'이니까.
미레이 "아직 멀쩡하네. 더 덤벼보라구."
미레이 "네 '수라'를, 얼마든지 박살내줄테니깟!"
───────────
[행동력 2/10]↑
<미레이> HP100/100 [0~3] - [집중: 6]
[행동력 6/10]↑
<람쥐P> HP430/53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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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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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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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칸나> Lv80
STAT@HP.750/750x4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0/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0/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0/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
명중[?] 데미지[?]
※ ?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재액 : 520>
(호타루는 언제든지 [재액]을 원하는 만큼 사용하여, 그만큼의 고정 데미지로 변환 가능합니다)
- 대상 : 칸나
- 모든 플레이어는 결과창에서 [재액] 스택을 52/104/156 소모하는 것으로, 이번 턴에만 대상에게 이하의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해 부여 가능.
[명중 감소] : -11/-22/-32
[데미지 감소] : -16/-32/-46
[저항 감소] : -22/-44/-64
[회피 감소] : -22/-44/-64
[장갑 감소] : -0.7/-1.4/-2.0단계
[남은 사용 가능 횟수 : 2회.] (횟수가 소진되거나, 대상의 HP가 0이 되어도 <재액>은 삭제되지 않음)
그렇게 미레이에게 입은 치명적인 타격에 비틀거리며 밀려나 서있던 칸나가 말했다.
칸나”자신이 믿던 최고의 기술을 이토록 허무하게 무력화 당한 경험은 참으로 오랜만이군.”
이에 칸나는 여유도, 조급함도 아닌 지극히 냉정한 얼굴로 대답했다.
칸나”그럼….. 전심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그대들의 경외로운 실력에 지극히 실례가 되겠지.”
그리고, 타마미는 검을 다시 납도하고 눈을 감은 칸나의, 여유로우면서도 날카로운, 빈틈투성이면서도 철벽과도 같은 그 자세를 떠올렸다.
타마미 "읏, 다들 물러서십시오! [과거를 베는 검]이 옵니다!!"
말하는 것과 상반되게도, 타마미 자신은 칸나의 검을 받아치고자 몸을 비틀어 발도 자세를 취했다.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시공참 앞에, 그저 당한 것을 이해하는 것이 한계였던 그 날이 그리 먼 과거는 아니다. 저번과는 다른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물며 자신이 그 경지를 따라잡지도 못했다.
단지, 지금 자신이 저 기술에 다시 맞서는 것에.. 숙명같은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타마미 "그걸로 베겠다면.. 타마미부터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눈을 감은채 발도의 자세를 취한 칸나는, 타마미가 무언가를 해볼 시간도 없이,
칸나”그렇다면 그대들은 ‘과거’ 도 피해낼 수 있는 지 한번 시험해보지 않겠나.”
제자리에서, 시공참(時空斬)의 검을 발도했다.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1.미레이, 2.나기, 3.나나미, 4.린, 5.미레이
앗 하는 사이였다.
어떻게든 칸나를 막아보려한 타마미였지만, 그 무심한 새하얀 공간의 단면은 타마미를 지나치고는....
그대로 린을 무참히 베어 튕겨내버린다.
쿠로가네마루로 간신히 막아낸 것이 그녀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응. 그러거나 말거나, 린은 그대로 무참히 잘려나간 숲의 나무들과 함께 튕겨나가 바닥을 굴렀다.
미쿠"린쨩!!"
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750/750x6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0/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0/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0/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과거를 베는 시공참에 대항하기 위해선, 오직 같은 방식의 시공참 밖에는 대항할 수 없다는 것을.
어쩌면,
자신에게 유일한 약점이 될 그 기술을 눈앞에서 보여줬던 타케다 칸나의 의도와 그 의지도......
<타마미 스킬습득>
「시공참(時空斬)-?」
※ ???
※ 행동력 10 소모
※ 시공참 발동 5턴 이내에 발동, 다이스 70이상시 성공.
───────────
[행동력 10/10]↑
<미쿠> HP110/210 [0~2] [공+20/관통2단계]
[행동력 4/10]↑
<린> HP0/400 [3~9] [蒼炎70/100] [리타이어회복불가 8↓]
아키하와 노라가 미쿠를 위해 미스릴을 연금술로 제련해낸 명도. 아키연의 단분자 기술처리 또한 되어있으나, 미스릴의 특성상 내구도가 거의 닳지 않으며, 검신에 막대한 부담을 가하는 차원참조차 거뜬히 버틴다.
◈공격
※ [일반] : 2.5~5배수 공격. 행동력 [5~10] 소모
※ [은신] : 6.7배수 10소모 / 6배수 9소모 / 5.3배수 8소모 / 4.7배수 7소모 / 4배수 6소모 / 3.5배수 5소모"
은신, 행동력 10 소모
미쿠 ← 타케다 칸나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회피 성공!
미쿠"잘도 린쨩을!"
잠시간 분노에 빠진 미쿠였지만 그 검의 흐름은 흐트러짐 하나 없이 차원을 베어갈랐다.
칸나"크크! 그 사이 익숙해졌군!"
이윽고 차원을 가르며 부딪힌 아마노무라쿠모와 시로가네마루, 분명 검의 실력은 칸나가 우위에 있었으나, 미쿠의 세이드는 칸나의 세이드를 강하게 짓누르며 차원으로 차원을 집어삼키며 베어갈랐다.
칸나"크큭!"
웃는건지 아픈건지 모를 표정으로 입에서 피를 튀기며 가까스로 미쿠의 일섬으로부터 자신의 약점을 지킨 칸나가 튕겨나가 바닥을 끌며 착지했다.
칸나"그래... 이것이 수라... 어디 한번 원 없이 베고 베며 죽고 또 죽여보자꾸나!"
───────────
[행동력 1/10]↑
<미쿠> HP110/210 [0~2]
[행동력 4/10]↑
<린> HP0/400 [3~9] [蒼炎70/100] [리타이어회복불가 7↓]
──────────────────────
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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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750/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1/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3/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7/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
[행동력 10/10]↑
<호타루> HP300/400 [0~3]
[행동력 10/10]↑
<하지메> HP295/295 [4~9]
<골렘> HP590/590 (이번 턴 「도병예술(골렘 아츠)-죽림」 적용)
◈패시브
※ 골렘이 존재하는 동안, 하지메가 행동을 한 턴마다 하지메의 행동 이후 골렘은 (콤마+1)의 절반 위력으로 플레이어가 선언한 적을 공격합니다.
「도병예술(골렘 아츠)-죽림」
◈방어효과
※ 행동력 소모 4.
※ 현재 소속된 파티에서 하지메 이외의 캐릭터를 1명 선택해, 이번 턴에만 그 캐릭터의 포지션까지 하지메의 포지션으로 한다.
※ 이 턴에 골렘의 방어+[1단계](*방어)
※ 그 후, 골렘의 최대 HP가 하지메의 방어 스텟 만큼 증가. / 현HP는 회복하지 않음.
「도병예술(골렘 아츠)-비조」
◈자버프
※ 행동력 소모 2.
※ 이 턴 하지메와 골렘의 회피 +[2단계](*회피)
※ 다른 골렘 아츠와 페널티 없이 동시에 사용 가능.
※ 이전 행동 턴에 발동한 「도병예술(골렘 아츠)-죽림」 효과가 현재 턴에 추가로 적용
골렘 ← 타케다 칸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 회피실패! / 피해 100 / 잔여 HP490
골렘 ← 타케다 칸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 회피실패! / 피해 100 / 잔여 HP390
골렘 ← 타케다 칸나「야앵난무(真・夜櫻乱舞)」 회피실패! / 피해 100 / 잔여 HP290
호타루 ← 타케다 칸나「야앵난무(真・夜櫻乱舞)」 회피실패! / 피해 100 / 잔여 HP200
골렘의 최대 HP 320 증가
‘
흙으로 빚어진 골렘이 수라의 검과, 그녀가 벨 희생양 사이를 가로막는다. 투웅, 하고 선 묵직한 대지의 창조물 곁에서 하지메는 결의를 다진다.
하지메 "지나가게 두지는 않아요."
칸나 "무익한 짓이네. 가로막고 멈추는 것은 별 소용이 없다는 것을, 그대도 느꼈을 터인데."
하지메 "그건… 부딪혀 봐야 아는 거겠죠."
칸나 "소원대로."
스칵. 주인을 온 몸을 바쳐 지키는 파수꾼인 골렘을 지나쳐, 오직 그 눈에 들어온 먹잇감만을 향해 검은 휘둘러진다. 올려치고, 그 후의 내려치기. 파괴적인 2연격의 궤적은 하지메의 살을 가르고 피를 내보이…
하지메 "롯 군, 고마워!"
칸나 "호오. 몸의 상처조차 저 골렘에게 전이되는 것인가… 기묘한 이치로군."
…지는 않았다. 하지메가 당한 부분 그대로 골렘의 몸에 자상이 났으나, 아무런 불평 없이 공격을 온전히 받아냈다. 그리고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하지메 "...속도만으로는 따라잡기 힘드네요. 그렇다면, 가끔은 이런 식으로 변화시켜 봐도!"
드드드. 사방의 흙이 하지메의 손길의 섬세한 지휘에 따라, 골렘의 사지에 몰려들고 있었다. 아직 완전히 굳지는 않았으며, 검격의 데미지도 수복되지는 않았지만, 밀도만큼은 더욱 조밀하고 단단하게 골렘의 몸으로 모여들고 있었다.
칸나 "쯧. 덕분에 베는 맛이 줄었으나… 아직 끝은 아니라네."
하지메 "앗…!"
다시 한 번 피하기에는 늦은 공격. 이번에는, 피할 곳을 찾기가 더욱 힘들었다. 동시에, 이번에야말로 상처가 남게 된 하지메의 팔.
하지메 "아얏…!"
칸나 "과연. 인형과 술자의 같은 부위를 동시에 벤다면, 상처가 전이될 수 없나 보군. 그렇다면 성가시긴 해도, 베지 못할 것은 아니겠지."
───────────
[행동력 10/10]↑
<호타루> HP200/400 [0~3]
[행동력 5/10]↑
<하지메> HP195/295 [4~9]
<골렘> HP290/910 [도병예술(골렘 아츠) 사용 횟수 : 3]
──────────────────────
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750/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0/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2/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6/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
[행동력 4/10]↑
<미레이> HP100/100 [0~3] - [집중: 8]
[행동력 8/10]↑
<람쥐P> HP430/530 [4~9]
한 차례 전력을 다한 후라 할지라도, 경계를 푼 것은 아니다.
최고수준은 아니라도 여전히 집중하고 있었으며, 경계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것은 순식간에 일어났다.
무엇이 일어났는지조차도, 이해하지 못했다.
다만 그 결과만을 이해했을 뿐.
미레이 "... 상태도 회복됐어. 타마미의 말을 생각하면 과거를 베어서 무효로 했다, 뭐 그런 건가본데…"
미레이 "그럼, 좋아. 몇 번이라도 같은 '현재'를 반복해주겠다굿!"
그럼에도, 미레이는 굴하지 않았다.
압도되는 현실에도, 압도되지 않았다.
그저 다시 발을 내딛으며, 팔을 뻗으며 덤벼들 뿐.
세상에 저항하던 것쯤은, 늘상 해오던 일이니까.
미레이 : 스태드리 50 사용
「데비캬 팽 (Devikya Fang)」
미레이의 능력과 전투 스타일에 맞춰, 예리함보다도 '중량'에 치중해 제작한 클로. 미스릴로 된 외부에 오직 '중량'에만 치중된 특수 소재를 내부에 응축시켜 담아버린 결과, 미레이의 몸통만한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합계 1t이나 나가는 압도적 중량을 자랑한다.
◈공격
※ 다이스 × n 의 공격
※ 행동력 2n 소모
n=4
람쥐p ← 타케다 칸나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회피 성공!
───────────
[행동력 2/10]↑
<미레이> HP100/100 [0~3] - [집중: 9]
[행동력 9/10]↑
<람쥐P> HP430/53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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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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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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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칸나> Lv80
STAT@HP.274/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1/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1/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5/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칸나 또한 칼을 고쳐잡으며 그에 맞선다.
보이지 않는 땅 너머를 가리키듯 낮게.
그리고 그 너머에서부터 떠오르는 달처럼 부드러이.
칸나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
달이 떠오르는 것은 누구라도 막을 수 없다.
그 이치처럼, 칸나는 부드러우면서도 정교하게 앞으로 도약하며, 자신의 아마노무라쿠모를 베어올린다.
달이 하늘에 모인 구름을 뚫고서 떠오르듯이,
막힘없으며, 거침없이.
미레이 "헹, 좋다구! 내가 이걸 「송곳니」라고 부르는 이유를 뼈저리게 느껴봐!"
그런 세상의 이치처럼 느껴지는 일격에, 미레이는 정면으로 맞선다.
떠오르는 칼날에, 클로를, 「송곳니」를 맞부딪힌다.
'카앙-!'
차원을 베는 검.
그것은 이치조차 능가하건만,
미레이의 데비캬 팽은 두려움 없이 앞으로 달려든다.
먹이를 뜯는 송곳니가, 먹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카가가각-'
서로 물러설 줄 모르는 한 합.
그 합에, 칸나가 먼저 물러선다.
미레이의 클로를 잘라내려 드는 대신, 칼을 비틀어 비껴막아, 그대로 비껴나가게 한 것이다.
그리고서는 그대로 몸을 돌리고 연격을 이어나가려 했으나,
동시에 반대쪽의 클로 또한 자신을 향해 찔러오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그림자로 스며든다.
칸나 "과연, 그대 또한 수라의 각오가 되어있나."
미레이 "하, 얼마든지. 내 동료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말얏!"
칸나 "후… 후후후, 크큭. 좋아, 좋네. 그럼 끝까지 가보세나!"
미레이 "말 안해도 그렇게 해주겠다곳!"
스스로 몇번이고 시도해 보았지만 한번도 재현해내지 못한 그 기술을, 지금이라고 해서 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런 고민조차 이미 선택지가 아니게 되었다.
크로울리를 끌고가서, 아카네P를 구하고 싶다.
타케다 칸나의 검을, 멈추고 싶다.
그 모든 마음이라는 실이, 타마미에게 이어져 있다. 어느 하나의 이유, 한 사람만을 위해서가 아닌- 모든 마음이 겹겹이 쌓이고 여며진 실타래처럼.
..그 실에 칸나 스스로의 것도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더욱 더 가만히는 있을 수 없다.
타마미 "할 수 있을지가 아니라.. 한다! 그것 뿐!!"
「시공참(時空斬)-?」
※ ???
※ 행동력 10 소모
※ 시공참 발동 5턴 이내에 발동, 다이스 70이상시 성공.
한번 본 것과 두번 본 것은, 큰 차이가 난다.
흉내가 아니라, 자신에게도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에 잡은 칸나와 같은 자세.
눈을 감고 심검에 의식을 집중한다. 시야는 현재에 검을 붙들 뿐이다. 베어야 하는 것은 명확하며, 시간 이외에는 어떤것도 방해하지 않는다...
그리고 타마미는, 발도와 더불어 검을 휘두
르
타마미 "....!" 저릿
려고..했던 것인가? 아니, 휘둘러진 후?
스스로도 설명할 수 없는 감각이 팔에 전류처럼 흐른다. 눈앞의 칸나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이 시도는 실패했다는 것이지만..
전에 없는 반응이다. 허공을 가르는 것이 아닌, '어딘가'에 검이 넘어가려다 걸려 쓰러진 것처럼.
타마미 "어쩌면.. 가깝다.."
적어도 이 경우에는, 그것은 충분히 희망이었다.
그러나 물론, [현재]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것.
칸나 "어딜 보고 있나." 슈륵
타마미 "당신의.. 아니, 당신을 넘을 경지를..!"
칸나 "그건 기대되는군. 보지 못해서 안타까워."
뜬소리를 주고받은 묘한 기류 속에서도, 시공참에 실패해 크게 틈을 노출한 타마미는 칸나에게 있어 도마 위의 생선 이하.
달이 뜨고 지는 둥근 움직임을 본딴 듯, 이내 벚꽃 아래 감춰지듯. 무섭도록 섬세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강한 선을 긋는 그 궤적은-
타마미 "크윽...!" 촤아악
칸나 "끝이다." 푸슉
격리실에서의 싸움과는 다른, 진실된 살의를 담은 도륙.
한명한명 충분한 경험이 있는 이곳의 멤버들조차 무심코 눈을 돌리고 싶어질만큼, 타마미에게 쏟아진 일련의 검격은 가차없이 살 안의 목숨을 도려낸다.
타마미 "아...직" 풀썩
아야메 "타, 타마미고옹!!"
평소 이상으로 힘 없이 쓰러지는 소리가 거꾸로 두렵게 다가오는 현장을, 제일 먼저 수습해서 타마미를 빼낸 것은 아야메.
한때의 사저의 피로 검을 흠뻑 적시고도 무엇 하나 바뀌지 않았다는듯, 나찰은 스스로를 던진 공허를 채울 피를 갈구한다.
칸나 "..다음은 누구냐."
───────────
[행동력 1/10]↑
<타마미> HP0/350 [0~5]
[행동력 10/10]↑
<아야메> HP200/20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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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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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274/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0/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0/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4/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시공참(時空斬)-?」
※ ???
※ 행동력 10 소모
※ 시공참 발동 5턴 이내에 발동, 다이스 50이상시 성공.
───────────
[행동력 4/10]↑
<미쿠> HP110/210 [0~2]
[행동력 7/10]↑
<린> HP0/400 [3~9] [蒼炎70/100] [리타이어회복불가 4↓]
"「블랙 캣」
미쿠가 그림자속에서 초감각에 집중한다.
◈자버프
※ 미쿠가 [은신] 상태가 됩니다.
※ 두 번 사용할 경우 [각성] 상태가 됩니다.
※ 다음 공격시, 자신의 공격 +[3단계](*공격), 혹은 공격+[1단계](*공격) 및 관통[2단계] 증가
※ 행동력 5 소모"
미쿠, 공격 증가 20 전개
미쿠"타마미 마저... 으으윽...!"
시로가네마루를 치켜들고 끊임없이 공격하는 미쿠. 하지만 칸나는 도리어 기세가 오른 지금의 미쿠를 더 손쉽게 상대할 뿐이었다.
칸나"호... 갈수록 나와 같은 눈빛이 되어가는군."
미쿠"읏...!?"
순간적인 일섬을 피하지 못하고 또 참격을 허용당한 미쿠가 바닥을 굴러떨어지더니, 간신히 두 다리와 왼팔로 버티고 서 칸나를 올려다봤다.
칸나"뭐가 다르다고 생각하느냐? 여지껏 네 검과 내 검이 베어가른건 결과적으로 같은 적, 같은 생명이었다."
미쿠"그렇지... 않아...! 미쿠는... 미쿠는......"
내색하지 않지만 사소한 호흡에서 나타나는 흐트러짐. 칸나는 차가운 눈빛으로 동요하는 미쿠를 쳐다보며 다시금 검을 치켜들고, 자신을 노려오는 다른 검을 받아내었다.
칸나"뭐... 좋을대로 생각하거라. 그리 동요해준다면 나는 상대하기 편할 뿐이니."
미쿠"큭....."
───────────
[행동력 5/10]↑
<미쿠> HP10/210 [0~2] [은신/공격+20/관통+20]
[행동력 8/10]↑
<린> HP0/400 [3~9] [蒼炎70/100] [리타이어회복불가 3↓]
──────────────────────
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274/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1/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3/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3/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
[행동력 8/10]↑
<나나미> HP100/100 [0~3]
[행동력 10/10]↑
<카오루> HP186/420 [4~9]"
정신을 집중해 피하는 데 집중하면. 공격자의 약점은 분명 보일 겁니다.
◈특수효과
행동력 소모: 3
입력 커맨드: (점프) + (점프) + 약공
d/50
회피 [2단계](*회피)"
나나미 ← 타케다 칸나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회피 성공!
나나미 ← 타케다 칸나의「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회피 성공!
"
rp
───────────
[행동력 6/10]↑
<나나미> HP100/100 [0~3]
[행동력 10/10]↑
<카오루> HP186/420 [4~9]"
──────────────────────
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219/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0/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2/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2/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
[행동력 10/10]↑
<네네> HP350/350 [0~3] : [지원-89, 명중+30, 공격+59]
[행동력 10/10]↑
<미치루> HP670/670 [4~9]
미치루"핫...!"
네네"미치루씨, 왜 그러시나요?"
미치루"누군가가 빵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단팥빵」
달콤한 단팥이 들어있는 빵. 평범한 단팥빵의 맛이다.
◈회복효과
※ 행동력 4 소모 / HP 회복값 12"
대상:미쿠
───────────
[행동력 10/10]↑
<네네> HP350/350 [0~3] : [지원-89, 명중+30, 공격+59]
[행동력 10/10]↑
<미치루> HP670/670 [4~9]
미치루, 미쿠에게 회복 678 전개
__________________________
칸나와의 격전 후 잠시 몸을 피한 미쿠가 숨을 몰아쉴때, 갑자기 누군가 그녀 앞에 등장하자 미쿠는 무심코 들고 있던 와키자시를 들어올렸다가 불청객을 알아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미쿠"미치루쨩?"
미치루"오오하라 베이커리 출장입니다~!"
그리고 미치루는 문답무용으로 방금 구워져 따끈따끈한 김이 아직도 올라오는 단팥빵을 미쿠의 입에 물린다!
미쿠"에...? 으븝?!"
미치루"깊은 상처에는 달디 단 팥소가 매력포인트인 오오하라 비전의 단팥빵이죠! 꼭꼭 씹어드세요~. 아, 목 막힐지도 모르니까 여기 우유도 같이 드릴게요."
먹이는 방법은 약간(?) 강압적이였지만 그래도 달디단 단팥빵과 찰떡궁합인 우유로 회복되어가는 미쿠였다.
───────────
[행동력 10/10]↑
<네네> HP350/350 [0~3] : [지원-89, 명중+30, 공격+59]
[행동력 7/10]↑
<미치루> HP670/67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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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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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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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칸나> Lv80
STAT@HP.219/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1/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1/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1/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
[행동력 10/10]↑
<호타루> HP200/400 [0~3]
[행동력 10/10]↑
<하지메> HP195/295 [4~9]
<골렘> HP290/910 [도병예술(골렘 아츠) 사용 횟수 : 3]
쿠웅. 동의하듯이 골렘이 땅을 굴렀다.
하지메「다시금 돌리다」
[망가진 부분이 생겨도 괜찮아요. 중요한건 거기서부터 어떻게 할 것이냐죠.]
◈방어효과
※ 행동력 n = 6 소모.
※ 회복값 3n 만큼 골렘을 수복.
「도병예술(골렘 아츠)-비조」
◈자버프
※ 행동력 소모 2.
※ 이 턴 하지메와 골렘의 회피 +[2단계](*회피)
※ 다른 골렘 아츠와 페널티 없이 동시에 사용 가능.
골렘 ← 타케다 칸나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회피 성공!
골렘 ← 타케다 칸나의「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회피 성공!
골렘 ← 타케다 칸나의「야앵난무(夜櫻乱舞)」회피 성공!
하지메 ← 타케다 칸나의「야앵난무(夜櫻乱舞)」회피 성공!
호타루 ← 타케다 칸나「야앵난무(夜櫻乱舞)」 회피실패! / 피해 100 / 잔여 HP100
골렘 ← 타케다 칸나의「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회피 성공!
(RP)
───────────
[행동력 10/10]↑
<호타루> HP100/400 [0~3]
[행동력 3/10]↑
<하지메> HP195/295 [4~9]
<골렘> HP839/910 [도병예술(골렘 아츠) 사용 횟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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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219/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0/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0/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0/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
[행동력 5/10]↑
<타마미> HP0/350 [0~5]
[행동력 10/10]↑
<아야메> HP100/200 [6~9]
「수인(手印)-닌도」 적용 중
──────────────────────
뛰쳐드는 습격이라기엔 너무 정적이고, 무관한 소리라기에는 지나치게 가까운 것.
칸나는 돌아보기도 전에 소리를 낸 당사자를 눈치챘다.
칸나 "친우의 원한이라도 갚고 싶어졌나? 아니.. 그런 눈은 아니군."
아야메 "..타마미공이 해야만 하는 싸움이라 들었습니다. 원망해 무엇 하리오. 다만, 타마미공이 돌아오기까지 여길 맡을 생각입니다."
칸나 "그런가. 다시금 생각해도, 타마미는 좋은 친구를 둔 듯 하군. 하마구치家에는 빚이 있다만.. 그런 것에 기댈 상황이 아니란건 알고 있겠지. 막는다면 예외는 없다."
아야메 "타마미공도 벤 당신이, 기껏해야 지인인 소저를 베지 못하리라곤 추호도 생각지 아니 합니다. 칸나공이 본가에 머무르고 있을 때라고 해도, 제대로 된 대화조차 없었으니까요."
아야메 "아니, 돌이켜보면.. 할아버지께서 저조차 알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었는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어쩐지 서글픕니다.. 당신이, 지금 이 상황 전부가."
칸나 "연민인가. 닌자에게도 낭인에게도 필요없는 것일진데."
아야메 "닌자에겐 필요없지요. '아야메'에겐 필요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건.. 소매가 스쳐도 인연인 세상살이, 당신과는 한때나마 한 지붕 아래였으니."
살기등등한 상대에게 오히려 담담히 말하며, 아야메는 보기 드물게 복잡한 심경이 묻어나는 눈빛을 보냈다.
이미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여기서 크로울리를 베면, 칸나는 정말로 영영 돌아올 곳이 없게 되는 것이다.
본가의 별채에서 언제나 오롯이 혼자였던 그녀의 모습을 몇번인가 지켜보았던 아야메로서는, 그 결말을 상상하면 가슴 한편이 답답해져 왔다.
칸나 "쓸모없어.. 앞을 막는다면, 무슨 말을 한다고 해도 벨 뿐이다."
아야메 "알고 있습니다. 소용없는 말은 여기까지. 오늘은 진지하게 해 보도록 할까요?"
감상에 젖는 것은 이만하면 되었다. 그 정도로 임무가 방해받는다면, '이가닌자 역사 유례없는 천재'라는 말이 울 것이다.
닌자도와 쿠나이를 양손에 교차해 쥐고 복면을 올려쓰자 아야메의 하관이 어둠의 색으로 덧씌워져, 은밀함에 한 휙을 더한다.
아야메 "이가 역사의 집대성, 어둠에 살고 그림자에 달리는 닌자인지.. 시공간에서조차 자유로운 낭인인지."
「인법 - 나찰 거꾸러뜨리기」
분신이나 실, 다른 인법.. 어떤 트릭이라도 활용해 적의 눈을 혼란시킨 틈에 적의 위아래를 뒤집어버리는 인법.
크기가 인간에 가까운 상대라면 아야메 자신이 회전하며 적의 상체와 하체에 다른 방향으로 힘이 들어가게 붙잡아 돌려버리는 형태도 취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극한의 곡예.
뒤집힌 적이 머리부터 낙하해서 데미지를 입는 원리로 공격으로 분류되지만, 결정타보다는 틈을 잡아내기 위한 수단이라는 면이 더 짙다.
◈공격
※행동력 3(-1) 소모.
※위력 1배.
※공격이 명중했다면, 콤마값을 계승하고 아야메의 다른 공격을 이어서 선언할 수 있다.(합쳐서 1회의 공격행동으로 취급한다)
-'검객' 판정은 하지 않음.
「닌돌☆화려개연!」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공격과 ""연계""하는 경우, 화려하게 폭죽을 터트립니다.
※ 행동력 소모 : 1
그 사실을 피차 알고 있기에, 굳이 무기를 쥐어 보인 아야메의 행동은 심리전이 된다. 거꾸로 다른 수를 경계하게 해서 정면에서 칠 셈인가?
탐색하듯 원을 그리며 돌던 아야메가 뛰어오르자 칸나는 마지막 판단은 직감에 맡기고, 두개의 무기를 넘어 아야메를 직접 베어버릴 차원참을 휘두른다.
그 참격은, 분명하게 아야메를-
아야메 "헛점! 이오!" 퍼엉
칸나 "칫! 얕은 수도 겹쳐서 깊어진다.. 로군..!"
벤 것까지는, 정해진 결과.
다만, 실제로 동강이 난 것은 바꿔치기술로 아야메의 위치를 대신한 나무토막이었다.
칸나를 상대로 '반격받지 않는 공격'같은 사정 좋은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반대로, '반격받고 이겨야' 한다!
아야메 "나찰-"
바꿔치기술로 사라진 아야메가 나타난 것은 칸나의 검 바로 아래, 손을 뻗어 그 다리를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지근거리.
몸을 비틀며 양팔을 꼬아 칸나의 다리를 잡고, 아야메의 다리는 칸나의 머리를 레그 락 자세로 붙잡아 한순간에 묘기와 같은 홀드의 완성.
아야메 "거꾸러뜨리기!!" 홰액
전신의 근육을 팽팽한 줄을 튕기듯이 해, 그 홀드에서 곧바로 칸나를 머리부터 땅에 처박는 아야메. 원형을 찾을 수 없는 아야메식 파일드라이버다.
초 단위의 짧은 시간이지만 충격에서 헤어나 자세를 다잡는 틈을 노출한 칸나에게, 발밑에 박힌 쿠나이가 보였다.
칸나 '기폭찰..!' 번쩍
당했나, 라고 생각하고 눈을 감은 순간..
퍼엉, 하고 맥 빠지는 폭발음이 연이어 귀를 울린다.
이 폭음은.. 자신에게 익숙한 폭음이 아니다.
무엇에 가깝냐고 하면, 여름축제의 불꽃놀이같은..
거기까지 떠올리자, 이제는 언제 어디의 기억이었을지도 흐릿한 불꽃놀이처럼 쿠나이로부터 불빛의 꽃이 피어나고 있었다.
칸나 "이건 무슨 농담인가."
아야메 "당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인대도, 또다시 없던 일로 만들 뿐이지 않습니까. 의미도 없이 서로 괴로움만 더할 뿐. 그리고.. 보여주기로 했었으니."
뜬금없다고 할 수 있을 언행에, 칸나도 그리고 다른 이들도 잠시 멈칫한다.
막상 이 말의 의미를 알아줄 것인가, 제일 불안한 것은 아야메였지만.. 다행히 불안은 오래가지 않았다.
칸나 "멋대로 구해준 보은이라면서 직접 만든 인술을 보여주려 했던.. 그 때인가."
아야메 "뭐어, 그때는 아직 완성도도 낮아서 생각처럼 되지 않았고.."
칸나 "[은밀해야할 닌자가 자기를 과시해서 어쩌자는 건가]같은 말이나 들었지."
아야메 "그래놓고는 [닌자는 멋지니까 누구라도 좋아합니다!]라고 했었지요. 철없게도.. 물론 여전히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해도 무방할 두 사람의 동거에서, 어쩌면 유일할 추억. 오고가는 대화 속에서 칸나의 표정은 미세하게 풀어졌고, 아야메는 조금이나마 희망을 품었다.
하지만 결국, 칸나의 얼굴은 다시 악귀의 가면으로 굳어진다.
칸나 "..안됐지만 이런 장난에 어울릴 수 있는 몸이 아니게 되었네. 그 시절 이상으로 말이지. 그리고.. 그대가 웃게 해 주어야 할 사람들은, 달리 있을 테지."
아야메 "많이 있습니다. 닌자이자 아이돌이니까요. 하지만.. 당신이라는 예외를 두고 싶지는 않습니다."
칸나 "두도록 하게. 그를 위한 '경계'이니. 넘으면 아니 된다네. 그날의 산처럼."
아야메 "..."
내일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 자에게, 돌아갈 곳이라는 말은 얼마나 공허한 것인가.
예상하지 못한 결론이 아님에도, 아야메는 입에 씁쓸함이 도는 듯 해 입술을 깨물고서 어둠에 녹아들었다.
나찰 거꾸러뜨리기 데미지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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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6/10]↑
<타마미> HP0/350 [0~5]
[행동력 9/10]↑
<아야메> HP100/20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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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78/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1/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3/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7/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
[행동력 10/10]↑
<하야테> HP360/360 [0~4]
[행동력 10/10]↑
<나기> HP185/260 [5~9]
-다음으로 이어질 발도 공격을 위해 카타나를 도로 검집에 넣는다.
◈다이스보정
◈콤마보정
※행동력 소모:2
※동시행동시 동시행동 페널티 없이 발동가능.
※다음 1번, 나기가 사용한 섬인, 풍인[카마이타치], 연반전비상참(燕反轉飛上斬), 흐레스벨그의 주사위값이 +5, 콤마값이 +20된다. "
───────────
[행동력 10/10]↑
<하야테> HP360/360 [0~4]
[행동력 10/10]↑
<나기> HP185/260 [5~9]
하야테 ← 타케다 칸나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 회피실패! / 피해 100 / 잔여 HP160
_________________________
린이 시공참에 당해 쓰러진 순간, 하야테는 순간 자신의 속에서 몸집을 키운 열화에 삼켜져 반사적으로 칸나를 향해 뛰쳐나갈 뻔 했다. 선배로서 어떻게 성장해야할지 알려주고 기대되는 후배라며 높이 사준, 존경하고 동경하는 사람을 다치게 한 칸나에게 곧바로 대검을 휘두르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할 듯 했다.
타마미가 칸나의 일검에 스러져갈때, 나기는 당장이라도 질풍처럼 뛰쳐나가 칸나를 향해 검을 휘둘러 베어버리고 싶었다. 검술의 '검'자도 모른 채 처음 검을 쥐었을때 싸우는 법을 가르쳐주고 유일한 제자라고 인정해준, 태어나서 하나 뿐일지 모르는 스승을 자비없이 벤 수라를 거꾸로 베어주고 싶었다.
그러나 쌍둥이는 참았다. 먼저 이성을 잃는 쪽이, 냉정을 유지하지 못하고 감정에 검을 휘두르는 자가 먼저 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기"하-쨩, 스팀 잘 참는군요. 린씨가 쓰러졌을때 스팀을 내뿜으면서 폭주돌진할 줄 알았어요."
하야테"그러는 나-도 꾹 참고 있으면서. 타마미쨩이 베였을때 나-, 분명 열받을 줄 알았어."
나기"열은 받았답니다. 단지 사부를 다시 떠올린 것뿐."
하야테"하-도 마찬가지야. 냉정하지 못하게 달려들면 린씨, 분명 하-한테 실망하겠지."
곧 수라의 시선이 자신들에게로 향하자 하야테와 나기는 들고 있던 검을 꼬나쥐었다.
나기"하-쨩."
하야테"말 안해도 안다구? 하-가 버텨볼게."
나기"...쓰러지진 마요."
하야테"하-를 뭘로 보구!"
나기가 다시 타도를 질풍으로 감싸며 납도할 사이, 하야테가 수라, 칸나의 앞을 가로 막았다.
칸나"비키시게."
하야테"싫거든."
칸나"그렇다면...그대도 가차없이 베어주지."
하야테"할 수 있다면 해보던가!"
하야테가 버럭 소리친 순간, 칸나는 그녀의 눈앞에서 사라졌다.
하야테'...왼쪽!'
본능적으로 들고 있던 대검을 왼쪽으로 내리친 하야테는 검끼리 부딪히는 깔끔한 금속음과 함께 말그대로 살갗이 여러 갈래로 쪼개지는 고통스런 감각을 느꼈다. 장갑을, 방어를, 세이드조차도 베어가르는, 저번에도 당해보았던 이 감각은 칸나의 차원참이였다.
칸나"여전히 동물과도 같이 예리한 육감이군. 시야의 사각을 찌른 이 일격을 이리도 쉽게 막을 줄이야. 허나...그대는 이걸 막을것이 아니라 피했어야 했어."
하야테가 내리친 대검으로 빗나간 칸나의 올려치기는 빙글 칼날의 방향을 바꾸더니 곧바로 세찬 내려치기로 변했다.
칸나"...호오."
그 내려치기는 얼마 못가 멈추고 만다. 하야테가 왼손으로 칸나가 휘두른 태도의 날을 꽉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칸나"그렇게 막는다고 차원참을 막진 못할텐데."
칸나의 말은 거짓말이 아닌지, 평소라면 왠만한 공격으로는 흠집조차도 나지않을 하야테의 손이 가늘디 가느다란 태도를 막은 것만으로 피를 뚝뚝 흘리고 있었다.
하야테"하-라고 모르는 건 아니거든...! 하지만...처음 검을 맞부딪히고 알았단 말야...?"
칸나"무얼 말인가?"
하야테"처음 만났을때 당신의 검은 말이야, 엄청 아팠어. 검에는 의지가 없다는 당신 말마따나 당신은 검 그 자체였지."
칸나"흐음."
하야테"근데 지금은 말야...버틸만해. 검에 뭔가가 덕지덕지 붙은 것처럼 말이지...! 자길 나찰이라 부르면서 이것 밖에 안되나 봐?"
───────────
[행동력 10/10]↑
<하야테> HP160/360 [0~4]
[행동력 9/10]↑
<나기> HP185/26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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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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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칸나> Lv80
STAT@HP.78/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0/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2/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6/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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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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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칸나"후후..... 그것은 내 검이 무거워진 게 아니라 그대들의 검이 가벼워진 게 아닌가?"
여전히 뼛속까지 시리게 하는 그 혹독한 살기를 칸나는 잃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즐거움이 섞인 그 얼굴은 그야말로 나찰의 미소였다. 물론 이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이곳에 많지는 않았겠지만.
칸나"이리도 빠른 성장이라면, 역시 좋은 스승을 뒀나보군."
피가 흘러나오는 한손을 가볍게 턴 하야테는 칸나에게서 스멀스멀 풍기는 위험한 한기를 스스로의 화염으로 녹인 듯 전혀 주눅들지 않고 대검의 끝을 자신과 좀 떨어진 칸나를 향해 겨누었다.
하야테"린씨, 나-, 타마미쨩하고 호타루쨩뿐만이 아닌 모두가 하-의 동료인 동시에 선배고 선생님이니까! 하-들은 어제의 하-들보다도 계속 강해지니까! 그러니까 이번엔 달라, 반드시 이길거야!"
───────────
[행동력 9/10]↑
<미레이> HP100/100 [0~3] - [집중: 10]
[행동력 10/10]↑
<람쥐P> HP430/530 [4~9]
그 이름과 걸맞도록, 그 검격에는 살의가 담기며, 얼굴에는 인간의 것이 아닌 듯한 미소가 걸린다.
그런 얼굴과 마음으로서, 칸나의 검은 몇이나 베어넘기며 쓰러뜨린다.
미레이의 '동료'들이, 하나 둘 스러져간다.
미레이 "......"
아직도 안대는 다시 차지 않았다.
그 두 눈은 동료들을 둘러본다.
그리고서, 명백한 '살의'로 이들을 벤 '악귀'를 천천히 바라본다.
람쥐P "... 미레이. 타마미는 회복시키고 있어. 그러니까…"
미레이 "참으라고? 어차피 「시공참」을 발동시키면 쓸모 없어지니까? 알아, 알지만 말얏…"
미레이 "내가 짜증나서라도 안되겠어! 회복되든 말든, 잊을 수 없는 한 대를 쳐박아주겠어!"
람쥐P : 「과출력」
전력이 충분할 때, 기술들의 출력을 높여 강화시킵니다.
◈자버프
※ 행동력이 10일 때만 2를 소모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 주사위 / 25 (반올림)만큼 카운트를 쌓습니다. 100시 5개의 카운트를 쌓고 행동력을 10으로 합니다.
※ 이후 람쥐P의 행동 시, 카운트를 하나 줄이면서 행동력을 2 추가 소모하여 다음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 무제한 지속 스킬에는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카운트 소모, 행동력 추가 소모 없음)
→ 일회용 버프 스킬의 경우, 효과를 2배로 증가시킵니다. (전력 생산 포함)
→ 지속 버프 스킬의 경우, 지속 턴을 1턴 증가시킵니다.
→ 공격 스킬의 경우, 공격을 +[2.5단계](*지원) 상승 합니다.
→ 복합적 스킬의 경우, 위의 효과 중에서 해당하는 효과를 하나만 선택하여 발동합니다.
미레이 : 「유혈 낭자」
송곳니의 본연은 물어뜯는 것. 육중한 무게와 파괴력 떄문에 잊기 쉽지만, 데비캬 팽은 날카로움조차 최상급이다. 그 날로 베어내면 송곳니는 반드시 붉은 물방울을 머금는다.
◈공격
◈디버프
- 주사위 x 2의 피해 /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2턴간 주사위 만큼의 고정데미지(*공격)를 부여합니다.
- 행동력 6 소모
미레이 ← 타케다 칸나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회피 성공!
미레이 → 타케다 칸나에게 공격 디버프 성공!
───────────
콰앙!
땅이 터지는 듯한 폭음과 함께, 미레이는 단숨에 도약한다.
칸나 "크큭, 좋네. 그렇게 나와야지."
미레이 "얼마든지 지워보라고! 잊을 수 없게 해줄테니까!"
거리가 벌려져있던 둘 사이이건만, 그 거리는 단숨에 좁혀진다.
그럼에도 칸나는 당황하지 않고, 도리어 웃어보이며 그림자로 스며든다.
미레이 "숨을 것쯤 예상했다고!"
카앙-!
미레이의 등 뒤에서 나타나 올려베는 칸나의 검격.
완전한 사각임에도 불구하고 미레이의 '두 눈'은 그것을 놓치지 않고 막아낸다.
칸나의 차원참은 미스릴로 만든 데비캬 팽이라도 분명 자를 수 있을테지만,
그것을 알고서도 찍어누르는 미레이의 괴력 앞에, 오히려 칼을 거둘 수밖에 없다.
맞서서 자를지라도, 오히려 찍어눌러지는 건 자신일테니까.
칸나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
그러나 칼을 거두는 것과 동시에 칸나는 또 다시 사라진다.
달이 구름에 가리워지듯이, 한 순간에 사라지고서는
이후 자연스레 다시 하늘에 뜨듯이, 이번에는 미레이의 위에서 나타나 칼날을 내려친다.
미레이 "내가 물러날 거 같아?!"
보름달을 그리며 막을 수 없는 일격을 내려치지만 미레이는 물러서지 않는다.
차원참의 힘이 담긴 칼날은 스치는 것만으로도 미레이를 베어가를 수 있건만, 크게 피하지도 않는다.
그저 달을 향해 우는 늑대처럼 그 칼날을 바라보고서, 양손의 클로를, 그 송곳니를 벌린다.
미레이 "물어뜯어주겠어!"
그리고 그 송곳니는 닫힌다.
칸나의 아마노무라쿠모가 고개만 살짝 비틀었을 뿐인 미레이의 뺨을 스쳐지나가며, 그것만으로도 길다란 자상을 남기는 것과 함께,
미레이의 데비캬 팽 또한 살짝 몸을 비튼 칸나의 옆구리를 베어넘기며 커다란 상흔을 남긴다.
그 한 합이 끝나고, 잠시 찾아오는 정적.
가장 먼저 움직이는 것은, 칸나였다.
칸나 "크큭… 그래, 수라란 이런 것이지. 서로 죽음을 무릅쓰고서, 아니, 오히려 죽이고 죽기 위해 싸우는 것!"
미레이 "그딴 것 따윈 알 바 아니거든! 중요한 건, 네가 날 화나게 했다는 거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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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4/10]↑
<미레이> HP100/100 [0~3] - [집중: 10]
[행동력 7/10]↑
<람쥐P> HP430/530 [4~9] : [과출력=1]
──────────────────────
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750/750x4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1/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1/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5/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출혈] (2/2)↓
※ 2턴간 51만큼의 고정데미지
그렇게 칸나는 천천히, 자신의 칼을 납도한다.
칸나 "내가 멈춰서서야 안되겠지."
그리고, 또 다시 눈을 감으며 말을 잇는다.
칸나 "자아, 받아보게나."
그리고,
검을 발도한다.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대상>
1. 미레이 2. 람쥐P 3. 나기 4. 아야메 5. 하지메 6. 미치루
시간이 잘려나간다.
단 한 번의 발도가 시공을 절단한다.
그리고 그 단면은 새하얗게 그려지며,
미치루의 몸을 반으로 가른다.
네네 "미, 미치루쨩!"
그 검격은 소리조차 삼키며, 막히지 않고 뻗어나가 베어낸다.
그 충격에 미치루는 그대로 땅을 구르며 쓰러져버리지만,
미치루 "흐엣?! 으으… 무슨 일이…"
셰이드로 인한 강화 덕택인지 간신히 기절만은 하지 않은 채, 멍하니 바닥에 드러누워만 있었다.
미치루에게 600 데미지
───────────
[행동력 10/10]↑
<네네> HP350/350 [0~3] : [지원-89, 명중+30, 공격+59]
[행동력 10/10]↑
<미치루> HP70/670 [4~9]
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219/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1/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1/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5/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
[행동력 10/10]↑
<네네> HP350/350 [0~3] : [지원-89, 명중+30, 공격+59]
[행동력 10/10]↑
<미치루> HP70/670 [4~9]
미치루의 빵이 가져다주는 치유 효과는, 독특하게도 미치루 자신의 컨디션과 깊은 관련이 있다.
◈패시브
※ ◈회복효과 를 가진 기술을 쓸 경우, 그 기술에만 (미치루의 현재 HP/50)만큼 ‘지원’ 스탯을 상승시켜 적용한다.
「단팥빵」
달콤한 단팥이 들어있는 빵. 평범한 단팥빵의 맛이다.
◈회복효과
※ 행동력 4 소모 / HP 회복값 12
: 미치루 대상
네네 : 「단비」
부드럽게 내리는 물의 기운이 생명을 주는 단비처럼 아군을 회복시켜줍니다.
◈회복효과
※ 행동력 4 소모. 이하의 효과 중 하나 발동.
1) 아군 1명의 HP 12 회복
2) 최대 2명의 아군의 상태이상 모두 회복
3) 아군 1명의 리타이어 회복 (HP 10)
: 동시행동 패널티 부담
(3) 사용, 린 리타이어 회복
미치루 ← 타케다 칸나「야앵난무(夜櫻乱舞)」 회피실패! / 피해 100 / 잔여 HP570
네네 ← 타케다 칸나의「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 회피실패! / 피해 100 / 잔여 HP150
네네 ← 타케다 칸나의「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 회피실패! / 피해 100 / 잔여 HP50
미치루, 회복 606 전개
네네, 린 리타이어 회복
───────────
네네 "미치루쨩, 괜찮아?"
미치루 "끄응… 많이 아프지만…"
셰이드로 강화되었다고는 해도 꽤나 큰 상처.
그렇기에 네네는 걱정스레, 조심히 다가서지만-
미치루 "빵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후곳
네네 "으, 응…?"
미치루는 어느샌가 빵이 담긴 주머니를 꺼내더니, 그대로 후고곳 소리를 내며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보는 입장에선 순간 얼이 빠질 정도의 행동.
하물며 지금 먹는 빵은 미치루의 능력으로 만든 것이 아닌, 엄연한 사비로 구매한 빵이기에 치유 능력이 있을리도 없다.
그러나, 그런 예상에도 불구하고,
빵을 먹어치우는 미치루의 몸은 천천히 회복되기 시작했다.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먹는 빵에 '셰이드'를 씌우며, 치유의 힘이 제대로 적용된 것이다.
본인은 그저, 정말로 순수하게 빵이 먹고 싶었을 뿐인 것도 같지만.
네네 "으, 으음… 결과적으론 잘된 거려나…"
한편, 서서히, 조용히 주변에 흩어져있던 네네의 물안개.
그것은 조용히 린을 감싸며 치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치유는 마침내 결실을 맺어 린을 깨워낸다.
기분좋게 시원한 물안개 속에서, 아직은 쓰라린 상처를 느끼며 린은 깨어났다.
───────────
[행동력 5/10]↑
<네네> HP50/350 [0~3] : [지원-89, 명중+30, 공격+59]
[행동력 7/10]↑
<미치루> HP570/670 [4~9]
──────────────────────
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219/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0/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0/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4/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단비」
※ 린 리타이어 회복 (HP 10)
[행동력 10/10]↑
<미쿠> HP210/210 [0~2] [은신/공격+20/관통+20]
[행동력 10/10]↑
<린> HP10/400 [3~9] [蒼炎70/100]
───────────
[행동력 5/10]↑
<미레이> HP100/100 [0~3] - [집중: 10]
[행동력 8/10]↑
<람쥐P> HP430/530 [4~9] : [과출력=1]
쓰러진 아군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서 깨우고, 고통을 완화시킵니다.
◈회복효과
※ 리타이어한 아군을 회복시킵니다. [HP10]
※ 행동력 4 소모
: 타마미 회복
───────────
람쥐P "... 좋아, 상태는 완화시켰고. 타마미, 정신이 드나?"
세심한 손길과 무엇이든 분자단위로 재구성하는 나노로봇들의 조화.
긴급하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다소 서두르면서도, 치명상으로 남겨졌던 상처는 어느새 모두 처치되었다.
흉은 남아있으나, 이후 정식으로 346 의료진에게 치료받으면 그조차 없어지리라.
그렇게 응급치료를 마치고서, 타마미를 조심히 깨운다.
칸나 "이걸로 빈틈이군."
크로울리 "으, 응…?"
그 때에 들려오는 칸나의 목소리.
그것은 람쥐P와 타마미의 근처가 아닌…
람쥐P가 타마미를 치료하기 위해 잠시 주변에 비켜둔 닥터 크로울리의 등 뒤에서 들려왔다.
날카로운 아마노무라쿠모가 달빛에 비쳐 푸른 빛으로 서늘하게 반짝이고서,
지상에, 달의 모습을 그려낸다.
'파앙-!'
크로울리 "흐갸아악?!!"
람쥐P "그런 빈틈, 남겨뒀을 리가 없지 않겠어?"
그러나 칼날이 크로울리를 향해 내려쳐지는 순간, 그의 어깨로부터 무언가 터지는 듯한 소리와 함께 푸른 스파크가 튀어오른다.
보인 것은 작은 스파크. 그러나 그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
결코 적지 않은, 압도적일 정도의 전류의 파도가 순식간에 터져나온다.
그 전류의 해일은 칼날을 역으로 타고 오르며, 칸나의 몸 전체를 뒤덮는다.
제아무리 훈련되고 강화된 몸이라도, 실험으로 변질된 몸이라도,
'생물'인 이상, 그 전류를 무시할 수는 없다.
칸나 "큭…"
크로울리 "흑, 흐아악! 주, 죽을 뻔 했잖아! "
그 결과로 칸나의 몸이 움츠러드는 사이, 크로울리는 그대로 바닥에 넘어지고서는, 다급하게 기어서 람쥐P의 근처로 다가간다.
크로울리 "좀, 좀 더 필사적으로 지키라고! 타카사키 아카네의 목숨은 나한테 달린 거니까!"
람쥐P "... 말하지 않아도 그럴테니, 입 다물고 있어."
───────────
[행동력 6/10]↑
<미레이> HP100/100 [0~3] - [집중: 10]
[행동력 5/10]↑
<람쥐P> HP430/530 [4~9] : [과출력=1]
──────────────────────
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219/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1/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3/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3/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
[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
<적용중인 효과>
「제세동」
※ 타마미 리타이어 회복
[행동력 10/10]↑
<타마미> HP10/350 [0~5]
[행동력 10/10]↑
<아야메> HP100/200 [6~9]
──────────────────────
───────────
[행동력 6/10]↑
<네네> HP50/350 [0~3] : [지원-89, 명중+30, 공격+59]
[행동력 8/10]↑
<미치루> HP570/670 [4~9]
야채와 계란이 들어간 평범한 샌드위치. 만들어내고 반으로 잘라 주기에 사실상 한 번에 두개를 만들어낸다. 들어가는 재료는 미치루가 원하는대로 결정할 수 있다.
◈회복효과
※ 행동력 5 소모 / HP 회복값 12 / 최대 2명 회복
"
대상 : 타마미, 네네
미치루 ← 타케다 칸나의「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 회피실패! / 피해 100 / 잔여 HP370
미치루, 네네 타마미에 각각 회복 333 전개
(RP)
───────────
[행동력 7/10]↑
<네네> HP350/350 [0~3] : [지원-89, 명중+30, 공격+59]
[행동력 4/10]↑
<미치루> HP370/670 [4~9]
──────────────────────
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z0zSzPf-2hM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타케다 칸나> Lv80
STAT@HP.219/750x5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0/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2/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2/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4 이하로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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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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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샌드위치」
※ 타마미 HP 333 회복
[행동력 10/10]↑
<타마미> HP350/350 [0~5]
[행동력 10/10]↑
<아야메> HP100/20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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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미 "..반드시 타케다 칸나를 막아 보이겠습니다!" 후웅
다시금 잡는 발도 자세를 중심으로, 마치 공기가 빨려들어가는듯 분위기가 변한다.
분명 조금 전의 시도는 처참할 결과를 낳은 실패였다. 그러나 동시에, 성공을 목전에 두었던 실패.
이번만은..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분명 저번 시도보다 가까울 것임은 알고 있다.
이제 가능하다는 확신에 중언부언은 필요치 않다. 실패에서 배우건대,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타마미 "더 자유롭게. 검을 현재에 구속하지 않고, 베어야 할 것만을 떠올려라.. " 처억
「시공참(時空斬)-?」
※ ???
※ 행동력 10 소모
※ 시공참 발동 5턴 이내에 발동, 다이스 50이상시 성공.
예지의 힘이 깃든 고대의 천문계. 작동 방식은 같지만 예언자가 아니더라도 사용자의 가까운 미래를 보여준다고 한다. 숙련된 예언자가 사용하는 경우 아주 먼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는 모양.
◈특수효과
※ 한 세션에 한번, 턴을 1회 물릴 수 있다. 턴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사용 가능.
-시공참 재판정
하지만,
하지만, 눈앞의 나찰과 차이나는 10년을 넘는 간극은, 지금의 타마미는 어떻게 해서도 따라잡을 수 없는 것이었다.
칸나”또 다시 도전하는가… 하지만 무의미한 저항, 지금의 타마미에겐 몇번이고 일어서도 나와 같은 길을 걸을수는 없다!”
타마미”큭……베어야 할 것은……!”
칸나”그래도 고집을 부리겠다면….. 이 일섬을 마지막으로 끝내주도록 하지.”
지금도 여유롭게 시공참의 형세를 취하는 칸나. 같은 시공참으로 베어내는 것을 제외하면 그것을 피할 방법은 없다.
앞으로 한보.
딱 한 보만 나아갈 수 있다면…..!
타마미”에……”
그때였다.
린조차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저 자신을 사용하라고 속삭이는 듯한 그 기묘한 기시감을, 히데루p가 쥐어줬던 천문계로부터 느꼈을 뿐.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직감을 믿고, 납도한 채 대치중인 두 사저의 사이를 향해 그 천문계를 던졌다.
그리고, 빛을 내며 날아간 천문계는
타마미에게 자신이 걸어가야 할 지극히 가까운 찰나의 ‘한보’를 보여주었다.
「시공참(時空斬)-來」
※ 다이스x 5 데미지
※ 관통 [2단계]
※ 명중시,「시공참(時空斬)-古」의 앞으로 5턴 이내의 적의 회복 효과를 무효화.
※ 명중 및, 다이스 50이상시 「시공참(時空斬)-古」 데미지 무효화
※ 행동력 10 소모
칸나”......!”
천문계가 일으키는 아름다운 미래(未來)의 빛과 함께, 때늦은 무수한 밤벚꽃이 두 사저 사이를 흩날린다.
타마미”시공참(時空斬)-래!(來)”
순식간에 새하얀 공간의 궤적을 찢으며 나아간 두 사저의 발도,
그리고,
타마미는 받아내었다.
타마미 → 타케다 칸나 공격성공! / 데미지 619 / 잔여 HP0
타마미 ← 타케다 칸나의「시공참(時空斬)-古」회피 성공!
당혹감보다는 순수하게 기쁜 얼굴로 검을 짓누르는 나찰, 그리고 타마미의 심검과 칸나의 검은, 칼날의 폭풍이 되어 사방의 시공을 찢어놓는다.
과거를 베고자 하는 검과, 미래를 지키고자 하는 검,
칸나”그렇군…! 타마미는 나와는 다른 심검의 길을 걷기로 한 것이로군!”
증오의 살기와 충돌하는 타마미의 심검은 이내 칸나를 한껏 밀어내기 시작했다.
아무리 상념을 버리고, 집착을 버려도..마음을 가진 인간으로서, 어찌할 수 없는 호소를.
타마미 "이만하면 됐지 않습니까, 타케다 칸나..! 그만둡시다! 누군가의 미래를 베는 것도, 당신 자신의 미래를 버리는 것도! 과거에 붙잡히기만 하지 말라고 검으로 전한 것은, 당신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런 타마미에게 지지 않으며 타마미를 역으로 밀어내며, 그 신념, 혹은 광기에 찬 나찰의 얼굴로 외쳤다.
칸나"그것은, 검신이 무뎌졌을때! 즉 베고자하는 목적을 잃었을때다!"
칸나"복수는 15년전 나의 검이 담금질 될때부터 걸어온 수라의 길. 수라는 내가 짊어진 유일한 업. 이것을 잃는다면 나는 검으로서 수명을 잃은 것이나 마찬가지! 그렇기에 차라리 패배를 받아들이고 죽는것이 낫다!"
타마미의 시공참(時空斬)-래(來)는 칸나가 베어버린 과거를 무효화하며, 이는 곧 칸나가 회복한 치명적인 상처들의 재래(再來)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렇게 온몸이 다시금 피투성이가 되어가면서도 나찰의 검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무심(無心) 그 자체.
그리고 그 나찰은 어거지로 힘을 쓰며 타마미를 끝끝내 밀어 날려버리더니, 검을 고쳐잡고 타마미를 향해 다시금 겨누었다.
칸나"그러니 나를 멈추고자 한다면 나를 베고 패배시켜라! 심검의 길이 수라의 길보다 더 강하고 가치있다는 것을 천하에 증명하는 것이다! 타마미!"
사실은 알고 있다.
'말'이란 것이, 때로는 얼마나 얕고 허무한지를.
듣고 이해한다고 해도 전해지지 않는 사람 앞에서, 모든 말이 무력한 것을.
일생을 바쳤다는 무게 앞에서, 막아서는 타인의 말의 가벼움을.
바로 자신이, 타마미가.. 아카네P와 칸나에게 갖던 집착 속에서, 직접 겪은 것이니까.
타마미 "..당신이 옳습니다, 타케다 칸나. 타마미는 아직도 미숙하군요."
타마미 "호소도, 외침도, 증명도! 전부 검에 담겠습니다! 그것만이 타마미와 당신에게 주어진 대화!!"
[행동력 1/10]↑
<타마미> HP350/350 [0~5]
[행동력 10/10]↑
<아야메> HP100/20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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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심검(心劍)> >
이벤트GM : 히데루
BGM : https://youtu.be/W62Kc5ny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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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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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칸나> Lv80
STAT@HP.750/750x4
[회피75][저항150][장갑0][방어0]
이능을 개화한 검의 달인이자, 피로 얼룩진 작은 낭인.
※ '검객'이 칸나 공격시 명중 +25 / 단, '검객'을 향한 칸나의 명중+25
※ 감싸기 무시 / 단, '검객'이 칸나를 공격 할 경우 공격 포지션을 해당 케릭으로 고정, 이때에 한해 도발 무시.
(검객=단검 이상의 검이 주무장일 경우)
※ 바인드 내성
「악귀나찰(悪鬼羅刹)」
전심전력의 살생.
※ 칸나에게 리타이어시 8턴간 회복 할 수 없다.
※ 명중저하, 데미지감소에 [50%] 내성
「월영(月影)」
그림자(차원) 속으로 숨어들며 단거리 텔레포트. 그 어떤 공격이든 치명상을 회피한다. 적의 총탄을 비롯한 원거리 공격은 검무를 통해 가볍게 튕겨낸다.
※ 원거리 공격의 대상이 될 경우 칸나의 회피 +25
※ (칸나의 회피값+100 - 행동자의 명중값) 만큼 장갑 상승
※ 바인드 내성
「차원참(次元斬)」
모든 장갑과 방어를 무력화합니다.
※ 모든 공격에 [관통] 효과
「월휘・미카즈키(月輝・三日月)」C@UNT.[0/1]↓
명중[75] 데미지[100]
타케다류 검법의 초식. 곡예같은 도약으로 발도하여, 초승달처럼 올려벤다.
※ [관통]
「월휘・이자요이(月輝・十六夜)」C@UNT.[0/2]↓
명중[100] 데미지[100]
월광참에 이은 연격, 올려벤 칼날을 순식간에 반전하여 내려친다.
※ [관통]
「야앵난무(夜櫻乱舞)」C@UNT.[2/4]↓
명중[100] 데미지[100]
떨어지는 벚꽃처럼 화려하고 피할 수 없는 연격으로 일대를 난자한다.
※ [전체공격]
※ [관통]
「진・야앵난무(真・夜櫻乱舞)」C@UNT.[2/8]↓
명중[125] 데미지[100]
흩날리는 밤의 벚꽃나무 숲 처럼, 허의 공간에 눈으로 쫒을 수 없는 무수한 검흔을 새긴다
※ [관통]
※ 2회 공격
「시공참(時空斬)-古」C@UNT.[n/n]↓
명중[999] 데미지[600]
※ [관통]
※ 발동 턴 자신의 모든 카운트 정지
※ 잔기가 떨어진 턴, 결과창 강제발동
※ 대상 5턴이내 행동자중 랜덤지정 1명
※ 5턴 이내에 자신이 입은 모든 피해를 회복하고, 현재의 디버프를 무효화(회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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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 1PC당 1개의 행동력조.
※ 최소 포지션은 3 할당 가능
※ 잔기 4까지 [파괴자] 없음.
[승리 조건]
타케다 칸나 처치
[패배 조건]
아군의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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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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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7/10]↑
<미레이> HP100/100 [0~3] - [집중: 10]
[행동력 6/10]↑
<람쥐P> HP430/530 [4~9] : [과출력=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