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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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사위] 생존본능 TRPG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존본능 TRPG 플레이 로그 (Google Drive)
※ 페이지 우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리스트 보기가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반드시 룰을 읽어주세요. →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lul/yeonpyo
룰이 늘어난 덕분에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해졌지만, 처음 출발했던 때보다 룰의 종류가 많아진 편입니다. 물론 스레로서는 굉장히 복잡해진 편이지만 TRPG 룰로서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룰과 약간의 플레이 로그를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거의 붉은 글씨 위주로만 읽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지>
16/11/21 생존본능 TRPG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위키 사이트 개장했습니다. 비밀글로 E메일을 적어주시면 그 메일 편으로 위키 수정 권한을 드리니, 제시된 문서 양식에 따라 설정을 넣어주세요. (아직 적어야 할 게 산더미 같긴 하지만 ㅇ<-<) 문서양식 등은 히데루p와 이치노세시키의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6/12/10 생존본능 TRPG 의 관리자 권한을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넘깁니다.
12월 12일 예정된 현 관리자 히데루(@cosmo****)의 공군입대로. 오늘부로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모든 운영권한을 공동운영의 형태로 넘겨드립니다. 공동 운영을 선택한 이유는 두 분 다 입대 직전의 저처럼 TRPG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통상적으로 두 분이 가장 많은 수의 아이돌들로 RP를 진행해왔던 점이 큽니다.
그리고 공동운영으로 관리자가 둘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제 일반 유저분들도 연표, 사건일지, 케릭터 등의 정보를 함께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18/1/12 현재 생존본능 TRPG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모집할 의향은 있기 때문에, 참여자가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19/10/17 최근의 세션에서 사용했던 Roll20 플레이 페이지를, Roll20 기능의 연습을 겸해서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장소로도 개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Press Space bar to Skip )
「세계선 합선 사건」
절대로 연결 될 리 없었던 수 많은 평행우주들이, 마치 스파크를 튀기며 폭발한 전선들처럼 얽혀버린 원인은, 세계의 어떤 저명한 과학자도 밝혀낼 수 없었다.
물론 그 원인을 밝혀낼 충분한 사전지식도 가지지 못하던 인류였지만, 그들은 당장에 온갖 평행세계로부터 쳐들어오는 외계종족, 다른차원의 괴물들 따위로부터 생존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전세는 불리해지고 인류의 멸망이 코앞까지 봉착할 그 때였다.
「아이돌」
본래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주로 저연령층의 예술인들을 지칭했던 그녀들.
그녀들은 그 「세계선 합선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 마법 등의 「능력」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활약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이계의 존재들을 몰아내게 되었다.
「프로듀서」
하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그녀들이 냉혹하고 잔혹한 전장에서,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을 뒷받쳐주고 통솔해준 「프로듀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활약으로 인류는 어떻게든 생존 할 수 있었고, 외계의 기술들과 새로이 발견된 마법 등을 이용해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투쟁의 서막.
그들의 세계에 다녀온 한 프로듀서의 설명에 의하면, 스스로를「기계정령」이라고 칭한 그들은 강렬한 투지와 「생존본능」을 가진 인간 전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먼스(탐욕) 투스(교만) 웬즈(폭식) 덜즈(질투) 프라이(나태) 세럴(색욕) 선(분노).
그리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플루토(광기).
그 명분도, 목적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한 가지의 사실 만큼은 분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전화(戰火)의 열기에 삼켜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기계정령은 더헤드(@chs2***)씨의 오리지널 설정을 차용, 변형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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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 명의 삶이 온전히 살기 위한 선택.
영혼을 뒤섞지만, 삶이 뒤섞이지 않기 위한 선택.
그 답은 하나 뿐이었어.
적어도 그 아이는 그렇게 생각했어.
나보다도 너무나 많은 것을 알던 그 아이는…
자신의 삶을, 포기했어.
이미 명은 끊겼으나, 생은 살아가던 삶을.
그것을 포기한 채, 오직 집념과… 희미한 마음만을 남긴 채.
자신을, 뜯어냈어.
명계의 부름을 거절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집념.
그것을 내게 넘겨준 채로,
자신은 그것을 잃어버린 채로…
그 문의 너머로…
그 아이는 그렇게…
사라졌어.
유이 "하지만, 코우메의 친구는 아직 코우메랑 있잖..?"
치나츠 "..확인해본 적은 없지. 우리는 영능력자가 아니니까. 어쩌면.."
미레이 "잠깐… 그럼 그 동안은…? 지금 앞에도…"
쇼코 "… 다른 것, 일까…?"
미쿠"그, 그렇다 해도 유이쨩 말대로 그 아이의 일부는 코우메쨩에게 남아있던게....."
그런 미쿠의 말에 아카네p가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다.
아카네p"영혼의 일부라고 해도 천차만별이야. 나 같은 경우는 기억이나 감정은 모두 남겨둔채 수명에 필요한 이외의 대부분의 부분만을 사용해왔기에 인격을 잃는 경우는 없었어. 하지만 저 아이는 어쩌면......"
모모카"스스로를 희생해서 친구인 코우메양을...그 덕분에 코우메양이 지금까지 저희와 같이 있을 수 있는 거군요."
하야테"뭐야...무서운 얘기인 줄 알았는데 너무 감동적인 얘기잖아아...이거 반칙이라고...훌쩍..."
나기"다른 의미로 뒤통수가 띵해지는 얘기로군요. 가끔 보이는 그 아이에게 이런 슬픈 사연이..."
… 이미 제대로 된 형상조차 남지 않은 이들.
나의 영혼을 구하기 전에, 육체를 먼저 지키기 위해 그 아이가 찢어낸 이들.
하지만 그들은 관심없었어. 원망도, 증오도, 두려움도, 슬픔도,
그 사람들에게 느낄 겨를은 없었으니까.
내가 찾는 건… 그 아이 뿐이야.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찾을 수 있었어.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모습은 전혀 없었지.
남아있는 건 잔재.
나와 이야기해주던 목소리도,
나에게 늘 알려주던 지식도,
수없이 변하던 형체도,
그럼에도 변치 않던 그 영혼도,
전부, 사라졌어. 잃어버렸어.
남아있는 건… 희미한 기억 속에도 뚜렷하게 남은 그 아이의, 나에 대한 마음과…
아주 작은, 마음의, 영혼의 조각.
… 그걸, 사라지게 둘 순 없었어.
이제는 내가 알려주고, 내가 가르쳐줄 때.
기르고, 키워줄 때.
내가 늘 그 아이에게 받아왔던 것처럼…
이제는…
노노 "그걸… 코우메 씨가 계속해서… 지켜왔던 건가요…"
아카네p"영혼을 분리하는건 고도의 정밀성이 필요한 영역이야... 마치 외과수술을 하듯이 정확하게 떼어놓지 않으면 중요한 기억과 감정마저 모두 분리되어버리겠지......"
나와 그 아이의 이야기.
이미 하나가 되었지만, 동시에 떨어져버린.
늘 내 곁에 있지만, 그러나 내 곁에 없는.
나를 따라주지만… 나를 이끌지는 않는.
그 아이의 이야기…야.
간신히… 찾았어.
사치코 "..듣고 보면, 어느 시점부터 친구분이 먼저 말을 걸지는 않았던 것 같은. 저도 눈치가 없었을지도요."
하지메 "스스로 지켜주긴 하지만 말은 할 수 없다니, 꼭 골렘 같은.. 아, 롯 군이 나쁘단 건 아니지만요! 소중한 친구가 말과 마음을 잃는다는건 분명.. 괴로운 일이었겠죠. 섣불리 넘겨짚어 위로하기조차 저어되는걸요.."
아카네p"저기 그... 다른 할 말도 많지만 지금은 아직 일이 끝나지 않은것 같으니까...... 좀 도와줄까?"
그런 아카네p의 제안에도 코우메는 그저 혼이 빠져나간 사람처럼 무덤을 파헤치고 있을 뿐이었다.
들고 있던 대검을 땅에 박은 하야테는 그걸 마치 삽처럼 써서 코우메와 같이 땅을 파기 시작했다.
나기"나기도 거들죠."
하야테"에, 괜찮은데~."
나기"지금 코우메쨩의 심정은 이 밑에 있는 하-쨩을 구하려고 하는 나기와 같을테니까요."
하야테"...헤헷. 우연이네. 하-도 똑같이 생각했거든! 그럼 어디 열심히 파봐야지!"
그것은 희미한 빛으로 새하얗게 빛나는 둥근 구체.
그것은 죽어있으나, 멸하지 않은 것.
그것은, 그 아이의 ‘진짜 영혼’이었다.
곧 그것을 파헤쳐낸 그 아이의 잔재 또한 그 안으로 서서히 스며 들어가 사라진다.
그 아이가 자신의 일부를 코우메에게 주었던 것처럼,
이제는 코우메가 기르고 키웠던 그 영혼을,
코우메의 일부가 섞인 그것을 그 아이의 영혼에 더해주었다.
영혼이 뒤섞이는 그 과정은 본디 불쾌해야 할 것 같음에도,
기묘하게도 지금의 과정만큼은 오히려 거룩할 정도로 편안하며 빛나보였다.
미쿠"그, 그럼 아카네p쨩은...."
그런 미쿠의 일말의 희망을 아카네p는 고개를 저으며 냉정하게 갈랐다.
아카네p"'별다른 계약에 얽메여있지 않을때' 말이지.... 게다가 라플라스의 악마... 그것은 이제 내 영혼과는 다른 별개의 개체라고 볼 수 밖에 없어......"
미쿠"그렇구냥....."
니나"그 아이가 돌아온겁니까? 다행이다...이제 더 이상 잃어버리지 않아야겠네요!"
아나스타샤"프로듀서도, 슬퍼서 그러는거죠?"
정화통으로 힘겹게 숨을 쉬며 얼굴을 한껏 일그러뜨린 디미트리P의 옆으로 아나스타샤가 다가왔다.
디미트리P"...아냐."
아나스타샤"잠시 기대했는데, 그걸로는 아카네를 고치지 못하니까 조금 실망한거죠."
디미트리P"그래...네 말대로다. 그런데...이 실망감이 예상보다 커서...조금 당황스러워. 왜일까?"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 신체에 대한 당혹감을 숨기지 못한 채 디미트리P는 여전히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다.
그렇게 코우메가 그 영혼을 들고 일어난 순간,
( BGM: https://youtu.be/2t52zdYCNEc )
햇빛이 없어 어두울지언정 구름은 없던 그 하늘에 먹구름처럼, 그러나 그보다도 어두운 그림자가 몰려든다.
그리고 그것은, 이윽고 끝없는 하늘을 메우며,
흩날려 흩어지는 듯 하면서도 끊임없이 다시 흘러들어와 뭉치며,
이윽고 거대한 사람과도 같은, 그러나 명백히 사람이 아닌 형상을 만들어낸다.
눈도, 코도, 입도 없으며,
팔과 몸은 있으나 흔들려 끊임없이 형태가 뒤틀리는,
그럼에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그 자체만으로 모든 생자를 움츠리게 하는,
그것은, 명백한 괴기, 기이, 괴물이었다.
코우메 “... 역시 데려가게 두지 않는구나.”
코우메 “그러니 규율의 현현이자, 명계의 현현…”
그 말대로, 그것이 흘려내는 위압감은 압도적이었다.
호흡을, 아니 맥조차 뛰지 못하게 막는듯한 압박감, 살아있는 것 자체가 그것과 적대하는 것과 같이 느껴지는 위압감.
그것이 모두를 안팎으로 짓누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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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규율■■■■■>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2t52zdYCN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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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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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
[email protected]/4444x???
[회피44][저항???][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
: 그 정체는 명계 그 자체. 그 세계가 자신을 현현시킨 존재. 명계가 존재하는 한, 명계에 거하는 한, 이것은 죽지 않는다.
※ 공격을 받을 경우, 입은 피해만큼 HP 회복
「규율規律」C@UNT.[4/4]↓
명중[444] 데미지[즉사]
: 그 정체는 규칙의 현현. 그의 판단은 곧 세계의 법칙이며, 그의 집행은 곧 법칙의 준행이다.
「집행선언執行宣言」C@UNT.[6/6]↓
명중[666] 데미지[즉사]
: 그의 말은 그 자체가 힘이며, 발언 자체 만으로 그것이 이루어진다.
「도래到來」C@UNT.[44/44]↓
명중[4444] 데미지[즉사]
: 형을 집행하기 위해 완전히 도래한다. 그 '존재'만으로 자리에 존재하는 모든 이에게 법칙의 집행을 강제한다.
※ 모든 캐릭터를 대상으로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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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이 안에서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란...
※ 모든 이에게 [명중 -44] / [회피 -44] / [방어 -44]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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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죽음]
: 명계의 규칙은 절대적인 죽음. 죽은 자를 거두는 힘이다. 그걸 거스르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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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치나츠 "코우메의 행위에 반응해서 나타난 것 같지만, 불청객인건 우리도 마찬가지.. 어떻게 행동해야 정답일까."
아스카 "모르겠지만, 느긋하게 보고 있을 때가..아닌 것 같군. 말도 없이 충동적으로 여기에 뛰어들었던걸 생각하면, 코우메가 목적을 간단히 포기하진 않을터이고.. 그렇다고 아까처럼 힘으로 지나가는게 통용될지도 의문이야. 감각 단위에서 이미 어려운 과제라고 말하고 있는걸."
사나에 "설사 가능하다 쳐도.. 저승의 규칙 같은 존재라면, 때려눕혔다가 뭔 일이 벌어질지도 걸린단 말이지.. 어쨌든 우리가 여기 규칙을 어긴 게 되니까."
사치코 "..말하시는것들 전부 중요하지만, 2번째로에요. 뭐가 되건 코우메씨와는 합류해야죠! 코우메씨-!!"
쿠루미 "뭐, 뭐가 진짜야?"
타노스p "와 저거 ㅁㅁ이야?"
시즈쿠 "네?"
사에 "뭐라고요?"
타노스p "아 아니다."
웃는듯 마는듯 살짝 긴장한 시키가 먼즈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먼즈[ 난 말했다, 많은 문제가 있다고. 평소라면 저런 것 쯤 재로 만들고도 남겠지만 이곳은 저들의 영토 한복판. 장소가 좋지 않아. ]
시키"어떻게 탈출만이라도 힘들어?"
그러자 이번엔 프라이가 계약자들에게 대답했다.
프라이[ 노노쨩이라면 잠깐은 버틸수 있겠지만... 그동안 탈출구나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 ]
노노"히이.... 저희들 그럼 죽는건가요.... 이런데서....?"
프라이[ 투스 녀석이라면 이곳을 지상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 어느정도 대응 가능하겠지만 지금은 가계약 중... 지금으로선 아마 너희들 계약자들 이외의 모두가 살아나가는건 힘들지 않을까.....? ]
그런 프라이의 현실적인 분석을 거부하고, 란코가 소리쳤다.
란코"그건 허가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함께 지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웬즈[ 네.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기에, 그렇기에 계약자니까요. ]
먼즈[ 뭐.... 그렇겠지. 그렇다면 조금만 기다려봐라. ]
시키"응? 뭔가 방법이라도 생각난거야?"
먼즈[ 나는 아니다만, 이런 상황에 걸맞는 최적의 세이드가 너희들 중 있으니까. ]
노노"그게 누구...... 아... 설마....?"
그리고, 노노는 직감적으로 한 사람을 떠올리며 그녀가 서 있는 장소를 쳐다보았다.
니나"검은 토끼씨, 엄청 떨고 있는겁니다. 괜찮습니까?"
단탈리안"떨릴만하지...저건 방금 상대한 첨병과는 차원이 달라. 명계의 힘이 빚어낸 대리인이며 화신이라고."
니나"하아신?"
나기"분신...같은 거랍니다. 즉슨, 저게 이 저승 그 자체라고 봐도 도쿄 집값 상승현상만큼이나 무방한 거죠?"
하야테"이 세계가 직접 하-들을 잡으러 온다니...스케일이 커졌지만...! 오히려 불탄다고 생각하는 건, 이상하려나?"
아나스타샤"불탄다라...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아냐는, 겁 먹을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방법은 있어왔으니까요."
모모카"저 또한 있사오니 아무 걱정마셔요. 어떤 공격이 닥쳐오더라도 여러분을 전력으로 서포트할테니까요."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코우메의 가려진 눈동자로부터 검은 안광이, 모순적인 표현이지만 실로 그런 안광, 혹은 안명眼冥이 고개를 드는 코우메를 따라 선을 그린다.
코우메 “이젠 내가 저항해주겠어. 물리쳐주겠어… 어차피 이미 의지만으로 세계를 뒤트는 시대. 이따위 부조리로는 멈추지 않아.”
결의를 다지듯, 마음을 굳히듯, 코우메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그것을 올려다본다.
그러나 그것은 그런 시간도 기다려주지 않은 채, 그 무자비한 팔을 뻗어 그 힘을, 그의 몸을, 그 기운 자체를 쏟아낸다.
그리고 모두를 위압하는 그림자의, 죽음의 기운이 통째로 코우메를 삼켜든다.
그녀의 센츄리온이 손을 뻗었지만, 이미 그 검은 기운은 거대한 쓰나미처럼 순식간에 코우메를 집어 삼킨 직후.
가까이 다가섰던 센츄리온 마저 그 검은 기운을 이겨내지 못하고 휩쓸려 튕겨나고 말았다.
하지만, 그것이 한 번 휩쓸고 지나갔음에도, 그 남은 자리에 코우메는 여전히 서있었다.
그저 꺼내었던 그 아이의 영혼을 품에 소중히 안은 채로, 새하얗게 빛나는 그 영혼과 대비될 정도로 검게 어두워지는 자신의 눈동자를 보이며 그 괴이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코우메 “내 능력은 잃고서야 나타났지만… 두 번이나 늦지는 않았네.”
그렇게 말하며 코우메는 그림자가 없는 세계에서 그림자를 뻗어내며 주변을 잠식해나가기 시작했다.
코우메 “좋아, 네가 허락해주지 않는다면… 나는 너를 허락하지 않겠어. 네가 세계라면, 이 영혼은 ‘우리’의 것이야.”
일렁이는 그림자는 땅을, 공기를, 하늘을 잠식하며,
마침내 끊임없이 모여드는 그 힘을, 불길한 기운을, 끊어냈다.
코우메 “세계는 마음대로 해. 하지만 이 아이는 줄 수 없어. 그리고 여기에 와준… 그 누구도.”
코우메 “우리는… ‘살아갈’ 테니까.”
그림자를 삼킨 듯한 검은 눈빛에 담긴 것은, 어두운 결의.
죽은 것만 같은 차갑고 깊은 눈동자.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그녀의 깊은 ‘집념’.
의지보다도 질척이며 끈질긴 그것이야말로 그녀의 생生.
죽음을 연상시키면서, 그러나 오히려 삶을 추구하는 집착.
그렇기에 코우메는 죽음을 부정하며, 삶을 향해 그것을 찢어내고 있었다.
※ 첫 행동하기 전, 포지션 변경 및 스왑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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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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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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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1/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3/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4/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6/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14/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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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2/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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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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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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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5/5]↓
코우메 “그럼… 다들, ‘저걸’ 지워버리자.”
히데루P “잠깐, 약화시켰다고 쳐도 굳이 싸울 필요가 있어? 후퇴하는 게 더 좋을 거라 생각하는데.”
코우메 “그럴 순 없어. 저승은… ‘입구’는 있어도 ‘출구’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망자들의 범람을 막기 위해서… 이승을 위해서.”
히데루P “그렇다기엔 우리가 건너온 균열이 있었잖아?”
코우메 “거긴 이제 다다를 수 없어. ‘우연히 그 자리에 있었던 이들’만이 빠져나간 것 뿐이야. 그것 또한 명계의 규칙이니까.”
사치코 “네?! 그렇다면 저희가 나가는 건… 안된다는 뜻인가요?”
코우메 “... 원래라면. 하지만…”
거기까지 말한 코우메는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더니, 이윽고 하늘이 잠시 떨리며 진동한다.
그리고는 조그마한, 그러나 분명하게 잿빛의 하늘과는 다른 색을 띄는 ‘틈’이 허공에서 갑작스레 나타난다.
코우메 “이 힘을 어떻게 쓰는지는… 이제 이해했으니까. 여기를 나갈 ‘균열’은 만들어낼 수 있어.”
코우메 “그러니… 방해하지 못하도록 먼저 흩어버려야 해. 그럼 더 확실하게 열 수 있을테니까.”
사치코 "역대 최대급 스케일로 코우메씨한테 휘둘린 기분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긴 한데요.. 아아, 모르겠어! 어쨌든 이딴 일로 객사할 생각은 티끌만큼도 없거든요!! 뭔지도 모르겠지만 덤비시라구요!!"
「피티 마스커레이드」
-능력과 함께 습득한 마법 중 하나인 환영마법을 적극 활용, 회피에 힘을 보탠다. [진짜를 감춘다]는 것은 그녀의 특기...라는 감상은, 좀 너무하려나.
◈자버프
※행동력 소모:X(X=1~5)
※이후 X회 행동할동안 사치코의 회피 +[0.8단계](*회피)
X=5
2 스테미나 드링크 사용.
유이 "으꺅! 뭐, 뭘 뿌린거야?! 따끔거리고, 엄청 기분나빴는데!"
치나츠 "큭.. 탈력감에, 인지 저하.. 정신적인 압박인가? 하지만 그것뿐이라기엔.."
아스카 "좀 더 본질적인 거부감과 공포.. 그걸 전신에 강요받은듯한.. 생물에게 있어서, 죽음 그 자체의 체감을 준다는건가?" 지끈
코우메 "으응.. 맞지만..체감 정도가 아니라.. 원래라면 그걸로 죽었으려나.. 하지만 괜찮아.. 지금 우리는 이곳에 있지만, 이곳에 속하지 않으니까.."
사치코 "그, 그게 무슨.. 뭐가 어떻게.. 아니, 그보다 뭘 어째야 하는 건데요, 저희?!"
코우메 "언제나의.. 연장일 뿐이야..삶을 집착하고, 갈구하고, 다가오는 어둠에 거절하고, 분노하는 거야.."
코우메 "그 아이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들이 [살아있는] 한..명계의 규칙이라도 우리를 얽메진 못해.."
아스카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죽음의 손길」 회피실패! / 피해 122 / 잔여 HP68
사치코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의「죽음의 손길」회피 성공!
유이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죽음의 손길」 회피실패! / 피해 116 / 잔여 HP154
사나에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죽음의 손길」 회피실패! / 피해 86 / 잔여 HP184
───────────
[행동력 0/10]↑
<사치코> HP300/300 [0~4]
<아스카> HP68/190 [5]
[행동력 2/10]↑
<유이> HP154/270 [6,7]
<사나에> HP184/270 [8,9]
──────────────────────
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0/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2/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3/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5/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13/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3/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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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4/5]↓
───────────
[행동력 2/10]↑
<타노스p> HP40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2/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240/240 [9~0]"
◈행동력
한 턴을 소모해 SP를 주사위/25(반올림)x10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SP 수치가 MAX가 됩니다
※ SP 소모 량 10 "
타노스p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명계冥界의 심판審判」 회피실패! / 피해 170 / 잔여 HP230
타노스p "와 이거 좀 아픈데 왜지?"
시즈쿠 "그냥 강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타노스p "그냥 그게 맞는거 같아.
───────────
[행동력 5/10]↑
<타노스p> HP23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2/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240/24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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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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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3/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1/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2/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4/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12/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4/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3/5]↓
───────────
[행동력 4/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0.5]
<히로미> HP420/420 [8~9]
[행동력 4/10]↑
<쇼코> HP340/340 [1~2]
<노노> HP300/300 [3~7]
쇼코 "후후… 히야하! 좋아! 갈기갈기 찢어버리면 된다니, 쉽구만!"
노노 "모리쿠보도 도울테니까요…!"
히로미 "응. 그럼 해보자!"
<패시브>
노노 : 「파랑새」
◈패시브
◈방어효과
◈버프
※ 노노의 참전 시, 아래 효과 중 2개까지를 골라 적용 중인 효과에 추가하고 활성화시킵니다.
[죽이지 않는 고난] : 방어스탯에 +[1.4단계](*지원)를 부여합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판정에 +[1.4단계](*지원)를 부여합니다.
[잡아챈 희망] : 명중 판정에 +[1.4단계](*지원)을 부여합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20(*지원)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 사용한 효과는 제거됩니다.
희망은, 그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희망을 이뤄낸 적 있는 소녀에게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그저 거기에 길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소녀는 선택하고, 걸으며, 믿는다.
: [빗겨나가는 숙명] / [죽이지 않는 고난] 부여
모아진 정보는 셰이드도 조금 분석해주지만, 결국 판단하는 것도, 선택하는 것도 오직 미레이 자신이다.
미레이의 노력이 아니었더라면 미레이의 집중 능력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 정도로 정보의 '활용'이라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특수효과
- 행동력을 2n 소모하여 집중을 3n 증가시킵니다.
n=2
-> 이벤트룰 [생자生者]로 절반으로 감소 (137) / 잔여 HP163
──────────────────────
그런 각오를 다지자마자, 그것을 시험하듯 곧바로 검은 기운이 폭포처럼 정면으로 쏟아져온다.
의지를, 정신을, 영혼을 꺾어 무너뜨려, 그것을 명계의 방식대로 안식시키는…
필살의 기운이 모두를 꿰뚫을 것처럼 쏘아져온다.
노노 "물러서지 않는 건데요…! 코우메 씨의 말대로… 모리쿠보네는 '살아갈' 건데요!"
그러나 노노가 앞서나아가며, 그 '의지'로 방벽을 치자 그 쏟아져 나오는 기운은 그대로 부딪히며, 그 의지의 벽 앞에 부딪혀 그대로 흩어져 사라진다.
필살도, 죽음도, 순리도 거스르며,
코우메는, 노노는, 모두는 자신들이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었다.
───────────
[행동력 1/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6.75]
<히로미> HP420/420 [8~9]
[행동력 4/10]↑
<쇼코> HP340/340 [1~2]
<노노> HP163/30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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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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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2/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0/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1/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3/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11/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5/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2/5]↓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행동력 7/10]↑
<타노스p> HP23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4/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240/240 [9~0]"
──────────────────────
타노스P "이번에는 다른 사람들을 돕는 쪽으로."
시즈쿠 "네~"
쿠루미 "좋은 생각인거 같아."
사에 "뭐 이런게 무기력한거보다 많이 좋죠."
「퓨어실드」
순수한 아이들이 만들어낼수 있다고 하는 실드다. 어린아이들은
쉽게 사용가능하지만 어른들은 사용하기 어렵다고 한다.
◈방어효과
※ 실드값 7.5 의 실드를 추가합니다.
※ 행동력 5 소모 (소모 1당 1.5)
※ 해당 실드가 필드에 존재하는 동안, 적의 공격을 대신 받습니다.
(강제)동시행동 패널티 행동력 2추가 소모
「힘내세요」
◈버프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2회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 행동력 4소모
시즈쿠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의「명계冥界의 심판審判」회피 성공!
쿠루미, 실드 356.25 전개
시즈쿠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공격성공! / 데미지 0 / 잔여 HP4444
시즈쿠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의「안식의 터」회피 성공!
------------------
시즈쿠 "자 해볼까요?"
쿠루미 "좋은거 같아."
사에 "으음.. 저는 뭘 해야할지 생각을."
───────────
[행동력 2/10]↑
<타노스p> HP23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1/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240/240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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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1/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3/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0/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2/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10/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6/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1/5]↓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0/1)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드[356/356]
※ 해당 실드가 필드에 존재하는 동안, 적의 공격을 대신 받습니다.
「힘내세요」 (2/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
[행동력 6/10]↑
<아카네p> HP46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6/10]↑
<란코> HP180/180 [1]
<아즈키> HP210/210 [2~4]
방패와 대형의 글라디우스를 들고, 지휘자의 망토를 두른 2.5m의 크기의 갑옷 골렘을 연성한다. 전자제어 칩을 탑재해 벨페고르AI의 연산 지원과 아카네p의 뇌파반응식 안테나(머리띠)를 통한 조종으로 지휘한다.
▼
◈방어효과
◈감싸기
※ n회간 특정 1개 파티에 [감싸기] 효과 적용, 피격시 차감
※ [감싸기] : 특정 파티를 호위하여 공격을 대신 받는다.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 자신의 파티 행동시에도 카운트 차감.
※ 턴당 소모 행동력을 2배로 하여 자신의 방어[+1단계](*방어) 상승 가능.
※ 행동력 소모 n
「다크 센츄리온 Type B」 (n/n)
아카네p(센츄리온) HP n/n 방어+n
※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아카네p가 대신 받는다.
※ 아카네p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감싸기 3회 / 방어증가 3회
대상 : 자신과 디미트리p 파티
잔여실드 HP 24
아카네p, 방어 증가 48 전개
히데루p"괜찮냐.... 뭔가 엄청난 거에 휩쓸린 거 같은데."
센츄리온과 함께 엄청난 검은 기운의 파도에 휩쓸려 후방으로 튕겨난 아카네p가, 그의 형제가 내민 손을 잡고 일어섰다.
아카네p"난 괜찮아... 그렇다쳐도 터무니없는걸. 순리를 정면에서 거스르려 하다니."
시키"하지만 재미있겠는걸~ 먼즈가 있던 시절의 문명도 정복하지 못한 '죽음'을 우리가 정복하는거라고~?"
아카네p"엄밀히 따지면 '정복'은 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뭐 그렇네."
그리고, 아카네p는 연녹빛의 연성반응과 함께, 손상된 센츄리온을 자신의 연금술로서 완벽하게 재구축하며 말했다.
아카네p"침략자가 우리쪽이라도 상관없어. 휘말려버린 이상 확실하게 '약탈'해줄테니까....."
그리고, 그 앞을 란코가 나서며 자신의 「폭식」의 검을 뽑아들며 단호히 외쳤다.
란코"코우메를..... 코우메의 친우를 위해...... 가자꾸나 나의 벗들이여!"
───────────
[행동력 1/10]↑
<아카네p> HP27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6/10]↑
<란코> HP180/180 [1]
<아즈키> HP210/2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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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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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0/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2/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5/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1/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9/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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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7/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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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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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드[24/356]
※ 해당 실드가 필드에 존재하는 동안, 적의 공격을 대신 받습니다.
「힘내세요」 (2/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다크 센츄리온 Type B」 (3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
[행동력 3/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7.25]
<히로미> HP420/420 [8~9]
[행동력 6/10]↑
<쇼코> HP340/340 [1~2]
<노노> HP163/300 [3~7]
조금의 심호흡. 그리고 차분히 주변을 둘러보면, 미레이의 셰이드는 수많은 정보를 가져다준다.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행동력 1 소모
쇼코 : 「찢어내는 -Arrancar-」
본능을 따라 달려들어 찢어낸다. 단순하나 무시할 수 없는 일격. 유전자에 축적된 본능이란 그런 법이다.
◈공격
※ 행동력 6 소모
※ 다이스 × 2 의 공격
※ 이 공격의 치명율 30 증가.
[슬로 스타터 부스트] 적용
쇼코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언령言令」 회피실패! / 피해 444 / 잔여 HP0
잔여실드 HP24
──────────────────────
분명히 코우메가 제약했음에도 멈출 줄 모르고 쏟아지는 사기邪氣.
그럼에도 쇼코는 망설이지 않고 그것을 꿰뚫고 나아가 전진하며, 그 명계의 현현을 베어가르며 흩어낸다.
쇼코 "햐하하! 좋다고! 그딴 건 두렵지 않으니까 얼마든지 쏠테면 쏴보라고!"
' '
쇼코 "뭐? 지금 뭐라… 큭…?!"
그렇게 거침없이 전진하던 쇼코의 움직임이, 일순간에 멎어버린다.
그저 그것이 쇼코를 주시했을 뿐임에도, 쇼코가 채 제대로된 반응을 하기도 전에 그녀에게 효력을 발휘하고,
곧 쇼코는 실이 풀린 꼭두각시처럼 그대로 쓰러져버린다.
노노 "쇼, 쇼코쨩?!"
코우메 "괜찮아. 이미 모두의 영혼은 붙잡았으니까. 아무리 '세계'의 '선언'이라도… 빼앗을 수 없어."
코우메 "이 곳에… 명계가 데려갈 '죽은 자'는 단 한 명도 없으니까."
그런 쇼코의 쓰러짐에 당황하는 이들이었으나, 코우메는 태연하게, 또 단호하게 대답한다.
그리고 그 말대로 쇼코는 쓰러진지 얼마 되지 않아 숨을 토해내며 다시 몸을 일으켰다.
쇼코 "커헉, 하아… 잘도 이런 짓을 해주는구만…!"
노노 "쇼, 쇼코쨩! 괜찮나요?"
쇼코 "더럽게 아프지만! 하, 심판? 시끄럽구만 이 새끼가! 그딴 거에 질 거 같냐!"
코우메 "그래도 부담은 됐을테니까… 쉬는 게 좋아."
쇼코 "칫, 이 정도쯤은 금방 회복해주겠다고!"
───────────
[행동력 4/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7.5]
<히로미> HP420/420 [7~9]
[행동력 1/10]↑
<쇼코> HP0/340 [리타이어]
<노노> HP163/30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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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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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3/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1/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4/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0/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8/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8/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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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드[24/356]
※ 해당 실드가 필드에 존재하는 동안, 적의 공격을 대신 받습니다.
「힘내세요」 (2/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다크 센츄리온 Type B」 (3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행동력 5/10]↑
<타노스p> HP23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4/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240/24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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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보아요」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행동력 소모 : 1
쿠루미의 힘내세요 사용
시즈쿠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의「혼괴魂壞」회피 성공!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공격성공! / 데미지 0 / 잔여 HP4232
시즈쿠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의「명계冥界의 심판審判」회피 성공!
시즈쿠 "어라 이걸 피하네요??"
쿠루미 "와 대단해.. 시즈쿠언니."
사에 "굉장하네요."
─────────
[행동력 7/10]↑
<타노스p> HP23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6/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240/240 [9~0]
──────────────────────
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2/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0/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3/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5/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7/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8/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드[24/356]
※ 해당 실드가 필드에 존재하는 동안, 적의 공격을 대신 받습니다.
「힘내세요」 (1/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다크 센츄리온 Type B」 (3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
[행동력 3/10]↑
<아카네p> HP27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8/10]↑
<란코> HP180/180 [1]
<아즈키> HP210/210 [2~4]
공간의 이글거림의 맨눈으로 보일정도로 짙푸른 마나를 모읍니다.
◈자버프
※ 다음 공격에서 자신의 공격+[5단계](*공격)
※ 행동력 5 소모"
감싸기 미사용
란코, 공격 증가 95 전개
란코"생존의 본능, 죽음에 대한 거부... 역행할 줄을 모르는 시간의 흐름과 그 결말의 죽음이 순리라 하더라도, 그 의지에 반역하는 것 또한 살아가는 자들의 권리일 지어니..."
폭식의 단검을 치켜든 채, 죽음의 땅에도 퍼트려져 있는 마력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기 시작하는 란코. 그런 그녀에게서 짓푸른 마나의 화염이 소용돌이치며 무채색의 명계를 푸른 빛으로 물들이기 시작했다.
란코"그 인연과 욕망을 거둘 뿐인 부조리를 순리라 한다면....! "
그런 막대한 에너지에 눈길이 끌린 명계의 현현이 팔을 뻗어 검은 기운을 발산하자,
아카네p"우리 타천사의 연설에 훼방을 놓으려는거야? 그건 내가 허락하지 못하겠는걸."
그것을 방패로 받아낸 센츄리온이, 이번에는 바닥에 스스로를 고정 한채 검은 기운의 공세를 어렵지 않게 막아낸다.
란코"여 또한 그 순리에 이의를 제기 할 지어니!"
───────────
[행동력 4/10]↑
<아카네p> HP27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4/10]↑
<란코> HP180/180 [1] [공+95]
<아즈키> HP210/210 [2~4]
──────────────────────
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1/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3/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2/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4/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6/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9/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드[24/356]
※ 해당 실드가 필드에 존재하는 동안, 적의 공격을 대신 받습니다.
「힘내세요」 (1/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다크 센츄리온 Type B」 (3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
[행동력 10/10]↑
<하지메> HP200/200 [5~9]
ㄴ골렘 HP400/400
<카오루> HP370/370 [0~2]
[행동력 10/10]↑
<네네> HP280/280 [3]
<미치루> HP590/590 [4]
[여기선 저희가 막아설게요!]
평소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많아 오해하기 쉽지만, 하지메의 골렘은 100M정도의 거리까지 원격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따라서, 필요하다면 골렘을 보호가 필요한 아군에게 보내고 단독행동을 한다는 선택지 역시 언제나 하지메는 쥐고 있는 것이다.
◈방어효과
※ 행동력 소모:X(X=1~5)
※ X회간 [방호] 효과 적용.
- [방호] : ()파티를 향한 공격을 골렘이 대신 받는다.(감싸기)
골렘 HP : ( / )
※ 골렘의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방호]가 지속되는 동안 하지메는 패시브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하지만, 골렘이 파괴되어도 패시브로 인해 [무방비]가 되지 않는다."
대상 : 자신과 아스카 파티
5회
<미치루>
"「크루아상」
달콤한 크루아상을 여러개 반죽해내서 나눠준다.
◈회복효과
※ 행동력 6 소모 / HP 회복값 12 / 1개 파티 전체 회복
"
동시행동 페널티 2 소모
대상 : 포틴P 파티
카오루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죽음의 손길」 회피실패! / 피해 74 / 잔여 HP296
네네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죽음의 손길」 회피실패! / 피해 116 / 잔여 HP164
미치루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죽음의 손길」 회피실패! / 피해 128 / 잔여 HP462
잔여실드 HP 0
미치루, 회복 606 전개
하지메"저도 지원하겠어요!"
아카네p의 분투에 이어 골렘을 앞세워 명계 그 자체에 맞서는 하지메. 하지만 연이어 그 커다란 골렘조차도 막을수 없는 검은 기운이 하지메를 넘어 그녀의 동료들마저 집어삼켰다.
하지메"카오루쨩!"
카오루"꺄.....가 아니라 어라? 버틸만 한데?"
네네"으으... 저는 좀 힘든것 같지만... 쓰러질 정도는 아니네요."
하지메"코우메의 힘인걸까요... 네, 그럼 이대로 밀어붙이도록 할게요."
───────────
[행동력 6/10]↑
<하지메> HP200/200 [5~9]
ㄴ골렘 HP400/400
<카오루> HP296/370 [0~2]
[행동력 3/10]↑
<네네> HP164/280 [3]
<미치루> HP462/590 [4]
──────────────────────
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0/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2/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1/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3/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5/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10/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1/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다크 센츄리온 Type B」 (3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방호 질주」 (5회)
하지메 HP200/200
하지메(골렘) HP 396/400
[감싸기] 대상 : 하지메 / 아스카 파티
「크루아상」 [1/1]
아스카의 전체 파티 HP 606 회복
───────────
[행동력 10/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하야테> HP350/350 [4~6]
[행동력 10/10]↑
<니나> HP240/240 [7~8]
<모모카> HP180/180 [9]
아카네P"이번엔 또 무슨 무모한 짓을 할 작정이려나?"
디미트리P"사신이란 양반이 날 보고 모른 척할지 보고 오려고."
아카네P"하여튼, 그러다 진짜 죽는 수가 있어?"
디미트치P"내가 이때까지 죽을 고비를 몇번 넘겼다고 생각하냐? 죽을 생각 없고, 죽어줄 생각은 더더욱 없어."
"「시스테마」
대전쟁 당시 군인 생존자들을 통해 맥을 이어온 러시아의 군용 무술. 디미트리P는 이를 받아들이고 자기 입맛대로 더 은밀하고 날카롭게 개선해 잡입용 맨손격투술로 만들어낸다.
▽
◈공격
◈바인드
주사위 값+콤마만큼의 데미지를 입히고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디미트리가 공격한 턴에 대상에 바인드를 부여합니다. 이 스킬 사용시 발각도가 1쌓입니다.
*행동력 소모:4+1"
<동시행동>
"「보팔래빗」
▽
◈다이스보정
◈자버프
-니나 기준 3턴 동안 니나의 주사위값이 +20되고 [높이 뛰기]를 제외한 모든 행동의 행동력 요구량이 2 감소합니다.
*행동력 소모:10 "
*슬로스타터 부스터로 동시행동 페널티 면제
디미트리P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의「안식의 터」회피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카네P"저게 당신을 죽일거라고 나는 조금도 말 안했거든."
디미트리P"그럼 무슨 뜻으로 말한거...아오!"
디미트리P의 옆으로 다가온 아카네P는 들고 있던 창을 거꾸로 돌려 창자루 끝으로 디미트리P의 옆구리를 있는 힘껏 찌른다.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날카로운 충격에 디미트리P가 못마땅한 눈길로 그녀를 쳐다본다.
아카네P"만약, 저런 거에 당해서 쓰러지기만 해봐. 그땐 죽지 못해 안달난 당신을 내가 진짜로 죽여줄테니까."
여느때와 다름없이 새침한 얼굴로 퉁명스레 말하는 그녀지만, 디미트리P는 아카네P의 입가가 긴장으로 떨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디미트리P"그것 참, 무사히 돌아와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군. 너한테만큼은 절대로 죽기 싫으니까."
아카네P"나한테만큼은 이라니, 무슨 뜻이래."
디미트리P"말 그대로다. 그럼, 갔다오마."
아카네P를 지나쳐 괴이로서 현현한 명계를 향해 걸어가는 디미트리P의 귀에는 나즈막이, 걱정에 찬 속삭임이 들려왔다.
아카네P"...죽지 마."
디미트리P"안 죽어. 절대로."
한편, 명계의 화신은 이곳에 빠짐없이 퍼져있는 죽음의 기운과 비슷하지만 더 악랄하고, 더 지독한 힘의 잔향을 감지하고 그쪽으로 몸을 틀었다.
니나"읏, 이쪽을 꼬라보고 있는겁니다! 더 빨리, 더 빨리!"
단탈리안의, 지옥으로부터 올라온 악마의 힘을 예열시키는 엔진처럼 온몸에 천천히 둘러가는 니나의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때, 명계의 화신을 향해 총탄 몇발이 날아들어 무정형의 안개로 뒤덮힌 그것의 몸을 궤뚫는다.
디미트리P"네 상대는 이쪽이라고, Чернобог(체르노보그, 슬라브 신화의 악신)."
곧, AS VAL 소음카빈소총을 조준한 디미트리P의 발밑에서 검은 힘이 스멀스멀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디미트리P는 재빨리 발을 디디고 있는 곳에서 벗어나며 명계의 화신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대는데 검은 힘은 그의 반경 몇십미터를 덮을 정도로 넓게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디미트리P"이대로, 물러날 줄 알았냐?"
디미트리P는 잽싸게 그곳을 벗어나는 대신, 거꾸로 명계의 화신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한다!
검은 힘에게서 벗어나려고 해봤자 이 대지는 명계 그 자체, 어딜가도 이 불길한 연기는 따라온다. 그렇기에 디미트리P는 명계의 화신을 향해 달려들었다.
죽음을 피하는 방법은 사신에게서 멀어지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디미트리P에게는 그랬다.
그에게 죽음을 피하는 방법이란 사신의 낫이 닿지 않는 사신의 품속까지 거꾸로 파고드는 것이였다.
디미트리P"왜, 멀쩡히 살아있는 놈이 너에게 이렇게 가까이 다가온 건 이때까지 없던 일이였나보지?"
명계의 화신은 생존본능을 거슬러,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까지 살아있는, 코앞까지 다가온 디미트리P를 보고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
디미트리P는 하벅지의 홀스터에서 소음기가 장착된 스테츠킨 권총을 뽑아 조준도 안하고 허리춤에서 방아쇠를 당겼다. 그리고는 빈 손으로 허리 뒤춤에서 짧은 마체테를 뽑아 명계의 화신의 머리를 향해 휘둘렀지만 명계의 화신은 안개처럼 흩어져서 다시 디미트리P에게서 조금 떨어진 곳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것이 마치 데미지는 조금도 안들어갔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있었다.
디미트리P"뭐, 상처가 있으면 오히려 더 이상하긴 하지."
───────────
[행동력 6/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1/10, 회피+55, 공격+15)
<하야테> HP350/350 [4~6]
[행동력 1/10]↑
<니나> HP240/240 [7~8]
<모모카> HP180/180 [9]
──────────────────────
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3/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1/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0/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2/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4/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10/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1/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다크 센츄리온 Type B」 (3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방호 질주」 (5회)
하지메 HP200/200
하지메(골렘) HP 396/400
[감싸기] 대상 : 하지메 / 아스카 파티
「크루아상」 [1/1]
아스카의 전체 파티 HP 606 회복
사치코 "우물..뭐, 간식 주시는 분도 계시니까요..마지막 만찬은 아니면 좋겠는데요." 꿀꺽
사치코 "..진짜 돌아가면 설교에요, 코우메씨."
「프라질 윙」
◈도발
※행동력 소모:X(X=1~5)
※X턴간 적의 스킬 판정 대상을 사치코로 고정 (공격 경감/무효계 스킬 제외) #도발
※피티 마스커레이드의 효과 휫수를 차감하며 콤마 보정을 적용하고, 사치코의 패시브 역시 적용.
※효과 적용중 사치코가 다운/리타이어된다면 즉시 종료됨
X=5
「스텝 업 템포」
◈자버프
※행동력 소모:3+2
※다음 유이의 공격 공격+[2단계](*공격)
하지메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혼괴魂壞」 회피실패! / 피해 250 / 잔여 HP146
───────────
[행동력 5/10]↑
<사치코> HP300/300 [0~4]
<아스카> HP190/190 [5]
[행동력 6/10]↑
<유이> HP270/270 [6,7]
<사나에> HP270/270 [8,9]
──────────────────────
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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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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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2/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0/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5/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1/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3/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10/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0/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다크 센츄리온 Type B」 (3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방호 질주」 (4회)
하지메 HP200/200
하지메(골렘) HP 146/400
[감싸기] 대상 : 하지메 / 아스카 파티
「프라질 윙」(5/5)↓
※지속되는 동안 적의 스킬 판정 대상을 사치코로 고정하고, 사치코의 회피+25(4/4회)
이참에 사치코 패시브 픽스해줘야지 으음.. 하는김에 스킬 다듬기도(도발 5턴에 자버프 4회만 남는것도 해결할겸)
그리고 하지메 피격이긴 한데 묘사랄지 설명..어뜨케 할지 고민중이라 이번엔 일단스루.. 골렘도 생명체인셈? 치면 되나??
───────────
[행동력 9/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9]
<히로미> HP420/420 [7~9]
[행동력 6/10]↑
<쇼코> HP0/340 [리타이어]
<노노> HP163/300 [2~6]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미레이 : 「급소 찌르기」
적의 약점을 파고들어 찌른다. 그 뿐인 단순한 기술이지만, 미레이의 높은 집중은 약점을 찾기 쉽게 하며, 괴력은 약점을 가격당한 적이 일격에 쓰러지게 만든다.
◈공격
- 기본 공격력 + 30 / 이 공격의 치명타 범위가 15 증가합니다.
- 행동력 4 소모
노노 : "「파랑새의 노래」
부드럽고 잔잔한, 평화로운 멜로디의 음악이 흘러나오며, 따스한 기운이 주변을 감싸는 느낌이 듭니다. 어느새 모습을 감추었던 파랑새도 다시 아군의 곁에 머무릅니다.
◈버프
※ 행동력 2or4 소모.
※ 패시브 [파랑새]에 의해 추가하는 효과 중 하나를 골라 적용중인 효과에 추가합니다. 4를 소모하고 사용한다면 둘을 골라서 추가합니다.
※ 사용 후 10턴간 재사용 불가능.
소녀의 희망은 꺾이지 않는다. 가장 깊은 절망에서도, 푸르른 희망을 찾아낸다.
→ 2 소모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판정에 +[1.4단계](*지원)를 부여합니다.
「슬로스타터 부스트」 : 동시행동 패널티 없음
코우메 :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사용
미레이 : 「급소 찌르기」 판정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판정
사치코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의「언령言令」회피 성공!
코우메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공격성공! / 데미지 816 / 잔여 HP2620
──────────────────────
끊임없이 공격당하며, 또 공격하며, 분명히 힘을 소모하고 있을텐데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기세와 위압감.
그 절대적인 '세계'가, 그 앞에서 조용히 고개를 들고 올려다보던 코우메와 눈이 맞는다.
" "
그리고, 공기를 울리지 않는, 그러나 분명하게 영혼을 꿰뚫어 닿는 '언령'이 코우메의 영혼을 꿰뚫으며 선언된다.
코우메 "멈추는 건, 너야."
그러나 오히려 쓰러지는 건 명계.
보인 것은 콰앙, 하는 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강렬한 폭산.
그 괴이는 아무런 소리도 없이, 전조도 없이, 흔적도 없이,
순식간에 눈 앞에서 한 가운데가 터져 흩어졌다.
그리고는 그 형체가 무너진 듯,
마치 그 존재가 부정당하듯,
그 사신의 전신은 서서히 무너져내렸다.
코우메 "… 끈질기네."
그럼에도 그것은 잠시 멈추었을 뿐인지, 또 다시 빠르게 사기를 끌어모으며 형상을 갖추고 있었다.
코우메 "그럼, 상대해줄게. 길을 열어줄 때까지."
코우메 "나는 돌아보지도… 포기하지도 않을테니까…"
하지만 그 무한한듯한 힘과 끊이지 않는 재생에도,
코우메의 눈동자는 더욱 검게 깊어지며,
그 안에 담긴 집념이 뚜렷해져갈 뿐이었다.
───────────
[행동력 6/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10]
<히로미> HP420/420 [8~9]
[행동력 7/10]↑
<쇼코> HP0/340 [1~2]
<노노> HP163/30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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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1/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3/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4/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0/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2/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1/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Type B」 (3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방호 질주」 (4회)
하지메 HP200/200
하지메(골렘) HP 146/400
[감싸기] 대상 : 하지메 / 아스카 파티
「프라질 윙」(4/5)↓
※지속되는 동안 적의 스킬 판정 대상을 사치코로 고정하고, 사치코의 회피+25(4/4회)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1/1)↓
※ 1턴간 명계의 현현에게 바인드 적용
───────────
[행동력 8/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1/10, 회피+55, 공격+15)
<하야테> HP350/350 [4~6]
[행동력 3/10]↑
<니나> HP240/240 [7~8]
<모모카> HP180/180 [9]
"「S&W M500 리볼버 」
그녀의 프로듀서가 말하길, 막장 탄약을 쓰는 막장 리볼버. 아키하 연구소의 제휴로 안그래도 강한 위력이 더 강해지고 그에 따라 반동도 증가했다. 하지만 능력으로 신체가 강화된 하야테에게는 별 문제가 아닌 듯 하다.
◈공격
※행동력 소모:6
※단일 적에게 주사위 값×3의 데미지를 준다. "
───────────
[행동력 8/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1/10, 회피+55, 공격+15)
<하야테> HP350/350 [4~6]
[행동력 3/10]↑
<니나> HP240/240 [7~8]
<모모카> HP180/180 [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무슨 일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기 힘든 코우메의 일격이였지만 본능적으로 단순함을 추구하는 하야테의 정신은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길 그만두었다.
그녀의 눈에 비치는 사실은 오직 두 개, 코우메의 공격으로 형태를 갖춘 사신은 잠시 무너져 내려버려서 무방비라는 것과 공격을 조금이라도 퍼부을 거라면 지금이라는 것 뿐이였다.
그녀는 허리 뒤춤에서 그녀가 등에 맨 대검만큼이나 길쭉하고 묵직하며, 은빛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대형 리볼버를 손가락으로 멋들어지게 돌리며 뽑더니 다시 일어나려고 하는 명계의 화신을 겨누었다.
하야테"늑돌아!"
하야테의 사역마는 그녀의 한마디 외침에도 재빠르게 반응해서 허공으로 펄쩍 뛰어올라 그녀가 원하는대로 명계의 화신을 향해 이글거리는 화염을 내뿜었다.
다시 형태를 갖추는 명계의 화신과 한손으로 리볼버를 치켜올려 사격준비를 마친 하야테 사이에 진홍색 커튼이 드리우며 둘의 시선을 가로막았지만, 적어도 하야테에게는 방해가 되질 않았다.
포성 같은 6발의 총성이 마치 개틀링건처럼 연속적으로 명계의 엄숙한 분위기를 두들겨 깨버렸다.
특수화약이 꾹꾹 다져진 특수강장탄에서 발사된 12.7mm 텅스텐 매그넘 철갑탄은 늑돌이가 내리깐 진홍색 베일을 궤뚫고 붉은색으로 불타는 소이탄이, 붉은 독을 품은 가시가 되서 명계의 화신을 향해 날아가 명중한다!
그냥 무시하기에는 영혼마저도 태울 것 같은 열화가 명계가 가진 죽음의 기운마저 붉게 물들여 명계의 화신은 새빨간 열화를 품은 채로 수복을 서둘러 원래의 형상을 갖추는 그때까지도 하야테의 열화에 태워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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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1/10, 회피+55, 공격+15)
<하야테> HP350/350 [4~6]
[행동력 4/10]↑
<니나> HP240/240 [7~8](보팔레빗 지속턴:3)
<모모카> HP180/18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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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1/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3/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4/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0/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2/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1/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Type B」 (2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방호 질주」 (4회)
하지메 HP200/200
하지메(골렘) HP 146/400
[감싸기] 대상 : 하지메 / 아스카 파티
「프라질 윙」(3/5)↓
※지속되는 동안 적의 스킬 판정 대상을 사치코로 고정하고, 사치코의 회피+25(4/4회)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0/1)↓
※ 1턴간 명계의 현현에게 바인드 적용
[행동력 10/10]↑
<타노스p> HP23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10/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240/240 [9~0]
──────────────────────
"「아이 오브 샤프파워」
◈버프
※ 3회간 치명율 30 상승
※ 행동력 8 소모"
동시행동 패널티 행동력 2추가소모
"「파워업!」
◈버프
※ 3턴간 공격 [2단계](*지원) 상승
※ 행동력 8 소모
사에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의「죽음의 손길」회피 성공!
시즈쿠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공격성공! / 데미지 0 / 잔여 HP2254
사에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의「명계冥界의 심판審判」회피 성공!
시즈쿠, 공격 증가 33 전개
사에 "으음 누우면 역시 피해지는군요."
타노스p " 엌.."
쿠루미 "저런 방법이 있었어?"
시즈쿠 "사에가 판단이 좋은거 같아요"
─────────
[행동력 0/10]↑
<타노스p> HP23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2/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240/24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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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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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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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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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4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0/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2/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3/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5/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2/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2/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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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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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Type B」 (2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방호 질주」 (4회)
하지메 HP200/200
하지메(골렘) HP 146/400
[감싸기] 대상 : 하지메 / 아스카 파티
「프라질 윙」(2/5)↓
※지속되는 동안 적의 스킬 판정 대상을 사치코로 고정하고, 사치코의 회피+25(4/4회)
「아이 오브 샤프파워」(3/3)회
3회간 치명율 30 상승
"「파워업!」(3/3)턴↓
3턴간 공격 33 증가
※ 한 세션 내 진행횟수가 평균치 미만인 플레이어에 한해, 동시행동과 연속행동 페널티가 면제됩니다. 진행횟수는 스킬시트에서 확인 가능.
(단, 점핑스타트 중 미적용)"
<란코>
"「폭식」
◈기계정령
※ 적과 자신의 레벨 차가 20Lv 이하라면 필중 및 바인드 내성 무시.
※ 적과 자신의 레벨 차가 20Lv 를 초과한다면, 명중 +[2단계](*Lv) 증가, 공격 및 피해에 일반 판정.
※ 공격 판정이 즉사(x3)가 된다.
(단, 필중판정과 즉사내성 없는 적의 즉사는 첫 다이스 100 에만 해당)
※ n/2D100
※ 행동력 n 소모 / n턴 경직 / 2n턴 사용불가"
n = 10
<시키>
"「시키냥 특제 주사제」
메타폴리머가 몸의 활기를 높여주는 성분으로 분해된다. 절대 수상한 약품이 아니다.
▽
◈버프
◈자버프
※ 특정 아군 1명의 다음 공격시, 공격+[5단계](*지원) 명중 +[1단계](*지원) 증가.
※ 또는, 자신의 다음 공격시, 공격+[5단계](*공격) 명중 +[1단계](*명중) 증가.
※ 행동력 6 소모"
사치코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의「명계冥界의 심판審判」회피 성공!
시키, 공격 증가 90 전개
시키, 명중 증가 32 전개
란코"때가 되었다! 가라, 나의 폭식이여! '생(生)' 그 근본의 욕망, 탐식(貪喰)으로서 '사(死)'마저 먹어치워라!"
빛도 그림자도 존재하지 않는 죽은 자들의 세계에서, 있을리 없는 빛이 일어난다.
웬즈[ 죽음을 먹어본적은 없지만... 후후, 그것이 그대의 뜻이라면. ]
란코가 폭식의 단검으로 가른 공간의 자상(刺傷), 명계의 경계마저 찢고 들어온 폭식의 기계구체가 란코의 마력으로부터 발하는 빛을 받아 거대한 그림자를 명계의 현현에 비춘다.
그리고 맹렬히 전진한 폭식은, 명계의 현현이 내뿜는 검은 법칙 즉, '죽음'을 먹어치우며 정중앙에 내리꽂힌다.
이윽고 흔적도 없이 명계의 현현을 간신히 빨아들여 먹어치운 폭식이 아공간 속으로 사라지지만, 명계의 대지는 다시금 검은 기운을 내뿜으며 명계의 현현을 불러들였다.
란코"큭... 부족했나...!"
코우메"모두 그렇지만 란코쨩 대단한걸...... 폭식이 완전히 먹어치우기엔 명계의 죽음은 거대하지만.... 그래도 저들에게서 당혹감이 느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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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5/10]↑
<아카네p> HP270/460 [5~9]
<시키> HP180/180 [0] [공+90/명+32]
[행동력 1/10]↑
<란코> HP180/180 [1] [10↓/20↓]
<아즈키> HP210/2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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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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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3/4]↓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1/4]↓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2/6]↓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4/6]↓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1/14]↓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3/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섭리부정: 죽음」
"네가 데려갈 수 있을 정도로, 죽어있는 자들이 아냐."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자신의 행동력을 4 소모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할 수 있음. (행동으로 취급하지 않음)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66]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Type B」 (2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방호 질주」 (4회)
하지메 HP200/200
하지메(골렘) HP 146/400
[감싸기] 대상 : 하지메 / 아스카 파티
「프라질 윙」(1/5)↓
※지속되는 동안 적의 스킬 판정 대상을 사치코로 고정하고, 사치코의 회피+25(4/4회)
「아이 오브 샤프파워」(3/3)회
3회간 치명율 30 상승
"「파워업!」(2/3)턴↓
3턴간 공격 33 증가
본래 '세계'로서 힘을 강제해야 할 명계는, 그로 인해 그 절대적인 권력을 잃어버렸다.
생生의 집착이, 사死의 규율을 붕괴시켰다.
절대적인 섭리는 부정당하며, 무너지고 붕괴해갔다.
그러나 섭리는 부조리하며 불합리하며, 그 힘은 질서만을 지킬 뿐 개인을 돌아볼 선은갖추지 않는다.
순조로이 흘러가는 전황에, 모두가 희망이 가득찰 때,
생자生者가 사자死者를 이겨갈 때,
'섭리'는, 불합리한 움직임을 시작한다.
코우메 "윽…"
그러나 그 힘은 이전까지처럼 확산하는 대신, 일제히 이 곳에 묻혀 있던 그 아이를 향해, 그를 안고 있는 코우메를 향해 덮쳐온다.
그 또한 명계의 일부.
‘규율’을 집행하는 자는, 하나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내 그로 인해 코우메의 정신이, 집념이, 짧은 찰나나마 비틀리는 순간,
코우메가 만들어낸 그림자의, ‘영혼’의 장벽이 흐려지며,
명계의, 사기死氣가 생生의 집념을 뚫고 침범해 들어온다.
사치코 “꺄악?!”
미레이 “큭, 이건 또 뭐얏!”
그리고 그것은, 말 그대로 모든 사방에서, 코우메가 쳐둔 장막을 뚫고 홍수처럼 범람하며 중앙으로 흐른다.
그리고 모두는 이끌려가는 그 기운에 그저 휩쓸리며 닿기만 했을 뿐인데도,
그로부터 느껴지는 끔찍한 ‘죽음’의 개념이 그녀들의 단단한 의지라도 금을 내며, 불타는 정신조차 하얗게 꺼뜨려갔다.
※ 모든 캐릭터 전원, [44]의 고정 피해.
(피해를 입음으로 발동하는 효과는 모두 발동하지 않습니다)
그림자도, 어둠이라고도 할 법한,
그러나 진하게 서려있는 사기邪氣로 인해 명백히 그것들과는 비교되는 그 기운은,
이윽고 끊임없이 폭산하고 흩날리면서도 창의 형상을 유지하여-
심판의 낙뢰처럼 내리꽂혔다.
반짝이는 빛 대신 어둠으로 술렁이며,
모든 것을 태워 사르는 열 대신 모든 것을 잠재우는 기운을 품은 채,
그 사기死氣의 창이 순식간에 내리꽂히며 둘을 꿰뚫었다.
디미트리P “하야테!”
노노 “사, 사에 씨!”
부조리한 섭리는, 순식간에 하야테와 사에의 숨을 가져갔다.
※ 하야테 / 사에 리타이어
그 힘은 이전보다도 더욱 짙어져, 그 중심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어느샌가 허공의 곳곳에 매달린 수많은 사기의 창들은 금방이라도 떨어져내려 모든 것을 멈추려는 듯이 공간 자체를 압박해오고 있었다.
갑작스런 전개.
아무런 전조도 없으며,
거스르기엔 너무나 강력하고,
대응할 시간도 주어지지 않는,
불공정하고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그것이, 섭리였다.
그러나 비틀거리며 일어난 코우메는 작게, 그럼에도 어째선지 모두에게 명확히 들리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리고 그 말이 모두에게 닿음과 동시에…
‘세계’는, 어두워졌다.
빛도 그림자도 없음에도, 어째선지 명확하게 보이는 명계에,
그 가운데 현현된 명계의 그림자조차 뛰어넘는 칠흑이 찾아왔다.
그리고 그것은, 순식간에 허공에 떠있던 수많은 사기를 흩어버렸으며…
동시에,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이들이 새하얗게 빛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잠시 이어진 고요 후에 이어진 코우메의 목소리와 함께, 칠흑의 장막은 언제 그랬냐는 듯 걷혀지며 사라진다.
그리고 드러난 광경에서 허공에 매달려있는 모든 창들은 사라져있었으며,
그러나 동시에 모두에게 있던 빛나는 빛…
곧 모두의 ‘영혼’의 빛 또한 그대로였다.
그리고 다시 아까와 마찬가지로, 아니 이전보다도 더욱 굳건한 칠흑의 장막이 명계와 이 곳을 유리시키고 있었다.
코우메 “설령 네가 그걸 부정할 생각이어도 상관없어. 나는… 우리는 ‘세계’에도, ‘규칙’에도, ‘신’이라 할지라도, 절대로 굴복할 생각이 없으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이미 수많은 힘을 끌어왔던 명계의 그림자는 흩어지지 않은 채로 압도적인 위용을 과시하고 있었다.
코우메 “아직도 모르겠다면, 받아들이지 않겠다면… 그럼, ‘사라져버려.’”
그러나 그 자리에 있는 모두는 누구도 더는 이 상황이 두렵지 않았다.
살아있음을 분명히 느끼게해주는 생기가 그들을 가득히 채우고 있었기에,
용기가, 의지가, 선명한 이성과, 불타는 정신이,
너무나도 명확하게 느껴졌기에,
계속해서 억눌러오는 명계의 압박에도, 누구도 물러서지 않았다.
코우메 “그럼, 이제 끝내자.”
그리고 그 가운데 유일하게 가장 어두운 그림자에 덮혀있던 코우메가, 그 앞에 모습을 다시 갖춘 명계의 현현을 올려다보며 선언했다.
※ 하야테 / 사에 포함 '모든 캐릭터' 리타이어 회복 (HP 10)
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3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1/3]↓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3/3]↓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2/5]↓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5/5]↓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8/12]↓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발동 턴, 다른 모든 스킬의 카운트는 내려가지 않음.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0/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영혼 공명」
"제대로 봐. '살아있다'라는 걸."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되지 않고 [6턴 행동 불능]으로 대체됨.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144]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Type B」 (2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방호 질주」 (4회)
하지메 HP200/200
하지메(골렘) HP 146/400
[감싸기] 대상 : 하지메 / 아스카 파티
「프라질 윙」(1/5)↓
※지속되는 동안 적의 스킬 판정 대상을 사치코로 고정하고, 사치코의 회피+25(4/4회)
「아이 오브 샤프파워」(3/3)회
3회간 치명율 30 상승
"「파워업!」(2/3)턴↓
3턴간 공격 33 증가
───────────
[행동력 10/10]↑
<하지메> HP156/200 [5~9]
ㄴ골렘 HP102/400
<카오루> HP102/370 [0~2]
[행동력 9/10]↑
<네네> HP120/280 [3]
<미치루> HP418/590 [4]
"「낙일(落日)의 휘적(輝跡)」
양팔과 날개를 용화시켜 적을 붙잡고 그대로 공중으로 떠오른 뒤, 높은 고도에서 붙잡은 채로 수직으로 낙하해 적을 지면에 내리꽂습니다. 복잡한 행동은 아니나, 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강하게 부여잡는 팔의 완력과 전속력으로 땅과 부딪히는 충격은 그 자체만으로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위력입니다.
◈공격
◈디버프
※ 행동력 10 소모. 주사위 x5의 피해. 카오루 4턴간 경직.
※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적의 스킬 카운트 1턴간 정지."
하지메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죽음의 손길」 회피실패! / 피해 16 / 잔여 HP86
(RP)
───────────
[행동력 1/10]↑
<하지메> HP156/200 [5~9]
ㄴ골렘 HP86/400
<카오루> HP102/370 [0~2]
[행동력 10/10]↑
<네네> HP120/280 [3]
<미치루> HP418/59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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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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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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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3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0/3]↓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2/3]↓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1/5]↓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4/5]↓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7/12]↓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발동 턴, 다른 모든 스킬의 카운트는 내려가지 않음.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1/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영혼 공명」
"제대로 봐. '살아있다'라는 걸."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되지 않고 [6턴 행동 불능]으로 대체됨.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144]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Type B」 (2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16/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방호 질주」 (3회)
하지메 HP200/200
하지메(골렘) HP 86/400
[감싸기] 대상 : 하지메 / 아스카 파티
「아이 오브 샤프파워」(3/3)회
3회간 치명율 30 상승
"「파워업!」(1/3)턴↓
3턴간 공격 33 증가
───────────
[행동력 10/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10]
<히로미> HP420/420 [8~9]
[행동력 10/10]↑
<쇼코> HP0/340 [1~2]
<노노> HP163/300 [3~7]
미레이의 셰이드인 '집중'의 본래 힘은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분석하는 것이었다.
중요한 정보부터 아주 사사로운 정보까지, 완벽하게 발현한 미레이의 셰이드는 모든 것을 읽어내고 분석해내 행동의 결과를 완벽하게 예측해내어, 미레이가 바라는 '길'이 한없이 불가능에 가까울지라도 그 문을 찢어열어낸다.
◈자버프
- 행동력 7, 집중 10 소모. 다음 공격의 결과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부여합니다.
- 즉사의 경우 : 즉사 무효인 적이라면 피해를 3배 주는 대신 5배로 줍니다.
- 치명타인 경우 : 공격을 +[7.5단계](*공격) 증가시킵니다.
- 치명타가 아닌 경우 : 공격이 치명타로 적중하고, 공격을 +[3단계](*공격) 증가시킵니다.
- 빗나가는 경우 : 명중 +[2단계](* 명중), 공격+[5단계](*공격)을 부여하고 다시 판정합니다. 이 경우 치명타 판정은 받지 않습니다.
- 이 스킬의 효과는 조건에 해당하는 첫 판정 기준, 맨 위의 하나만 적용됩니다.
(동시행동 패널티 적용)
쇼코 : 「피흘리는 -Sangrar-」
적을 베어 찢어 갈긴다. 날카로운 손톱은 가죽을 잘라내 피를 흘려낸다.
◈공격
※ 행동력 2n 소모 (n은 5 이하)
※ 다이스 × n 의 공격
: n=5
노노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의「안식의 터」회피 성공!
──────────────────────
노노 "에… 이건…?"
쇼코 "… 하하핫! 어찌 됐든 좋다고! 잘했어 코우메! 힘이 넘치는 느낌이구만!"
연달아 갑작스레 변하는 전황.
그에 혼란이 이는 것도 잠시, 곧 쇼코가 먼저 소리지르며 앞으로 달려나간다.
연달은 전투에다가, 명계의 특수성.
육체는 해하지 않으나, 그 이상으로 정신을 깎아먹는 이 곳에서의 전투는, 지속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혼을, 정신을 쇠약케 하나,
지금은, 더는 그렇지 않았다.
쇼코 "햣하! 좋아, 얼마든지 덤비라고!"
여전히 형상을 갖추고 있는 명계는 자신의 사기를, 그 어둠을 휘두르며 쇼코를 가로막고자 하나,
그 어둠은, 쇼코의 중심에서 빛나는 그 빛에 이윽고 흩어져 사라지며,
쇼코가 그 빛과 함께 손톱을 찔러넣고 베어가르자, 역으로 그 '명계'는 명백히 닿은 것 이상의 상처를 입으며, 형체가 신기루처럼 흔들려갔다.
이윽고 그 현현의 흔들림과 동시에, 이 잿빛의 땅이 스멀거리며 또 다시 안식의 힘을 강제하려 드나…
코우메 "'죽은 자'조차 의지로 거스르는 걸… 산 자가 못할 리 없잖아?"
모두에게 새겨진 '빛'은, 방금 전력을 내어 아직 채 정리되지 않은 기운이 잠재우기에는 너무나 뚜렷하고- 살아있었기에,
그 잿빛의 기운은 이윽고 다시 흩어져 땅으로 스며들었다.
───────────
[행동력 2/10]↑
<미레이> HP56/100 [0] - [집중: 0] / [찢어여는 길]
<히로미> HP376/420 [8~9]
[행동력 1/10]↑
<쇼코> HP10/340 [1~2] - [약점: 1]
<노노> HP121/300 [3~7]
──────────────────────
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3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2/3]↓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1/3]↓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0/5]↓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3/5]↓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6/12]↓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발동 턴, 다른 모든 스킬의 카운트는 내려가지 않음.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2/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영혼 공명」
"제대로 봐. '살아있다'라는 걸."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되지 않고 [6턴 행동 불능]으로 대체됨.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144]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Type B」 (2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16/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방호 질주」 (3회)
하지메 HP200/200
하지메(골렘) HP 86/400
[감싸기] 대상 : 하지메 / 아스카 파티
「아이 오브 샤프파워」(3/3)회
3회간 치명율 30 상승
"「파워업!」(0/3)턴↓
3턴간 공격 33 증가
치나츠 "시간이나 공간, 속도의 개념이 흐릿해진 곳에서 네 전투법이 어떻게 정의될지는 모르겠지만..다들 어떻게든 하고 있으니까. 복잡한 생각보다는, 좌우간 전심전력으로 해내도록 해."
「라이트닝 스텝」
◈공격
※행동력 소모:5
※콤마의 1의자리 숫자/2만큼 연속 공격.(최소 1회)
「épée solaire」
◈버프
※행동력 소모:3+2
※아군 1명에게 다음 물리공격에 화속성, 공격+[3단계](*지원) 부여.
은거의 대부:하야테/사에 회복값 12만큼 회복. 행동력 6+2 소모.
치나츠 "목격은 했지만 설명은 할 수 없을듯한..광경이었네. 물리학자나 우주학자라면 이 공간에 죽을 만큼 흥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어."
유이 "..저승 조크?"
치나츠 "조금은."
아스카 "지원은 특기분야는 아니지만, 응급처치 수단정도는 가지고 다니니까.. 부조리하게 쓰러지게 두고 싶진 않아, 내 동료들은."
유이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공격성공! / 데미지 939 / 잔여 HP2730
하지메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혼괴魂壞」 회피실패! / 피해 256 / 잔여 HP0
───────────
[행동력 3/10]↑
<사치코> HP300/300 [0~4]
<아스카> HP190/190 [5]
[행동력 1/10]↑
<유이> HP270/270 [6,7]
<사나에> HP270/270 [8,9]
──────────────────────
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3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1/3]↓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0/3]↓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4/5]↓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2/5]↓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5/12]↓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발동 턴, 다른 모든 스킬의 카운트는 내려가지 않음.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3/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영혼 공명」
"제대로 봐. '살아있다'라는 걸."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되지 않고 [6턴 행동 불능]으로 대체됨.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144]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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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Type B」 (2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16/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방호 질주」 (2회)
하지메 HP200/200
하지메(골렘) HP 0/400
[감싸기] 대상 : 하지메 / 아스카 파티
「아이 오브 샤프파워」(2/3)회
3회간 치명율 30 상승
[은거의 대부]
-하야테 HP 192 회복
-사에 HP 192 회복
[행동력 6/10]↑
<타노스p> HP23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8/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202/240 [9~0]
──────────────────────
「제압부」
◈버프
◈디버프
※행동력 6 소모
※4턴 동안 치명타 범위 +5/즉사 범위 +3을 하며 치명타 판정 시, [디버프] 판정 성공시 그 턴의 스킬 카운트를 정지시킵니다. (사에의 지원+콤마 vs 적 저항)
타노스p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의「명계冥界의 심판審判」회피 성공!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공격성공! / 데미지 0 / 잔여 HP2730
타노스p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죽음의 손길」 회피실패! / 피해 146 / 잔여 HP84
타노스p "이것도 못맞추냐? 으앜! 이건 맞췄네!"
쿠루미 "근데 왜저렇게 신나있을까?"
시즈쿠 "가끔은 궁금하긴해."
사에 "저는 많이요."
─────────
[행동력 6/10]↑
<타노스p> HP84/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2/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202/240 [9~0]
──────────────────────
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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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3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0/3]↓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2/3]↓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3/5]↓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1/5]↓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4/12]↓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발동 턴, 다른 모든 스킬의 카운트는 내려가지 않음.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4/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영혼 공명」
"제대로 봐. '살아있다'라는 걸."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되지 않고 [6턴 행동 불능]으로 대체됨.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144]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
<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
[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Type B」 (2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16/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방호 질주」 (2회)
하지메 HP200/200
하지메(골렘) HP 0/400
[감싸기] 대상 : 하지메 / 아스카 파티
「아이 오브 샤프파워」(2/3)회
3회간 치명율 30 상승
「제압부」 [4/4]↓
※4턴 동안 치명타 범위 +5/즉사 범위 +3을 하며 치명타 판정 시, [디버프] 판정 성공시 그 턴의 스킬 카운트를 정지시킵니다. (사에의 지원+콤마 vs 적 저항)
───────────
[행동력 10/10]↑
<아카네p> HP416/460 [5~9]
<시키> HP180/180 [0] [공+90/명+32]
[행동력 6/10]↑
<란코> HP180/180 [1] [5↓/15↓]
<아즈키> HP210/210 [2~4]
◈다이스보정
※ 주사위의 최소값을 주사위값/2(버림) +50으로 고정. 단, 크리티컬과 빗나감은 본래의 주사위값으로 적용.
※ 자신의 스킬과 함께 사용 가능.
※ 행동력 1"
"「탐욕」
시키가 모노클을 통해 대상을 관찰하면, 표식(※)이 대상을 주변으로 도는 것을 볼 수있고, 그것을 쏘아 맞추는 것으로 탐욕은 발현된다. 부서진 표식은 시키의 손으로 모여 크리스털 향수병, 혹은 중후한 디자인의 한발이 장전된 플린트락 머스킷 권총이 소환된다. 전자와 후자 모두 시키의 본질이 구현화 한 물건이며, 향수병은 전체공격, 권총은 단일공격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빼앗은 대상의 능력이 많으면 많을 수록 강력해지며, 표식이 5-6개를 넘어가면 가공할 파괴력을 지니게 된다.
◈기계정령
① 「미스틱 블래스트」
※ 상대방이 가진 모든 패시브 특수효과를 훔칩니다. 스킬 한 개 당 0.7의 배수상승. 발동턴 적의 모든 스킬을 바인드하고, 카운트를 초기화 시킵니다.
※ 적과 자신의 레벨 차가 20Lv 이하라면 필중 및 바인드 내성 무시.
※ 적과 자신의 레벨 차가 20Lv 를 초과한다면,
- 명중 및 공격 +[2단계](*Lv) 증가.
※ 아군의 버프, 디버프, 상태이상 등 흡수 가능하며, 「화이트 그리드」로 모은 표식 또한 사용가능.
※ 단, 모든 버프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지금까지 모은 모든 표식은 사라집니다.
※ 공격 배수 = 5 + ( 레벨차 x 0.1 )
- 최대 : 7배수 / 최소 3배수
※ 행동력 소모 : 7 / 시전자 7턴간 행동불능 / 시전자 14턴간 「탐욕」 사용 불가
- 7배수, 아이 오브 샤프파워 사용
- 감싸기 미사용
시키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공격 디버프 성공!
바인드내성 제외, 카운트 초기화 (첫 시트 기준)
시키"있잖아 먼즈. 란코쨩도 죽음이란거 먹어봤는데 우리도 똑같이 뺏을 수 있을까?"
먼즈[ 모르지.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으니. ]
시키"냐하♪ 그럼 실험 개시~"
공간과 시간, 거리가 무의미한 명계이기에 도리어 명계의 현현에게 다가서는 시키. 아카네p를 공격하려던 현현에게 연사모드로 바꾼 생체소총을 난사하며 사이로 끼어든다.
아카네p"앗, 딜러가 앞서나가면 어쩌자는거야!"
시키"지금은 딜이고 탱이고 별로 의미 없으니까~"
과연 시키의 말대로 시키와 센츄리온을 탄 아카네p를 향해 물리적으로는 결코 막을수 없는 명계의 언령이 직접 두 사람의 영혼에 꽂힌다.
아카네p"큭...!"
그러기를 찰나, 표식을 저격해 부순 시키의 손아귀에 그 힘이 모여들자 그 저주의 명령은 부질없이 사라졌다.
시키"오, 진짜 뺏어지는데?"
먼즈[ 하여간 이번 계약자는 질리지가 않는군. ]
연이어 명계의 핵 그 자체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표식들을 저격해 손에 넣은 시키. 물론 그 핵의 표식을 맞추지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탄이 튕겨나가듯 시키의 탐식을 거부했다.
시키"저건 안되네."
먼즈[ 아무래도 거기까지가 우리들의 한계인가 보군. 무리도 아니지, 저 표식은 명계 그 자체, 신의 영역이니. ]
시키"그럼 여기서 실험 종료~"
그렇게 외치며 지금껏 명계로부터 빼앗은 표식으로부터 고풍스러운 머스켓 소총을 소환해, 움직임이 일순 얼어버린 현현을 향해 저격하는 시키.
이윽고 생(生)의 욕망으로부터 태어난 빛이 현현을 가로지르며 그 형체의 절반 이상을 날려버리는데 이른다.
시키"우와... 이래도 안죽어? 아니 이미 죽었으니까, 이래도 증발 안해?"
코우메"그래도... 지금의 일격으로 절반쯤은......"
───────────
[행동력 1/10]↑
<아카네p> HP416/460 [5~9]
<시키> HP136/180 [0] [7↓/14↓]
[행동력 6/10]↑
<란코> HP136/180 [1] [4↓/14↓]
<아즈키> HP166/210 [2~4]
──────────────────────
이벤트 <명계의 규율과 혁파자革罷者>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NHahr0OeI3A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명계冥界의 현현顯現> Lv100
[email protected]/4444x3
[회피44][저항144][장갑][방어]
※ 즉사 무효
「명계冥界의 심판審判」
명중[85] 데미지[190]
: 코우메가 단절시킨 그것은 더 이상 무한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본질인 '법칙'을 행한다.
※ 일반 공격
「죽음의 손길」C@UNT.[1/3]↓
명중[94] 데미지[166]
: 그것이 자신의 손을 휘둘러 죽음의 기운을 넓게 퍼뜨린다. 그 불합리에 저항하기란 쉽지 않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전체 공격]
「혼괴魂壞」C@UNT.[4/3]↓
명중[84] 데미지[400]
: 폭포처럼 쏟아진 그림자와 같은 그 기운이 부딪힌 자의 영혼을 무너뜨린다. 더불어 임해오는 고통은 끔찍하게 강렬하다.
「안식의 터」C@UNT.[6/5]↓
명중[111] 데미지[200]
: 지금 디디고 있는 영역은 본래 안식의 터전. 그것에 강제력은 없으나… 인력은 있다. 그것의 손길에 따라 그 땅은 더욱 강하게 '안식'을 퍼뜨린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정신 오염: 적중 시 행동력 4 감소]
「언령言令」C@UNT.[5/5]↓
명중[66] 데미지[444]
: 귀로 들리는 것이 아닌, 영혼에 직접 들리는 기묘한 선언. 그것은 깨달은 순간, 이미 그 영혼에 효력을 발휘한다.
※ 적중 시 사망 (무효)
※ [관통]
「무너지는 명경冥境」C@UNT.[3/12]↓
명중[144] 데미지[666]
: 그것은 점차 흐트러지나, 그러나 지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을, 공기를, 땅을 진동시키며, 강렬하며 짙은 사기邪氣가 곳곳에서 튀어나와 훼방자들을 꿰뚫는다.
※ [바인드 내성] / 발동 턴, 다른 모든 스킬의 카운트는 내려가지 않음.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감싸기] / [도발] / [실드]에는 2배의 피해 부여.
──────────────────────
◇시라사카 코우메◇
지원 행동력 [5/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영혼 공명」
"제대로 봐. '살아있다'라는 걸."
※ 모든 캐릭터의 '죽음' 무효
※ 모든 캐릭터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되지 않고 [6턴 행동 불능]으로 대체됨.
「의지: 생生」
"영혼을 다루는 힘이란 게 어떤 것인지… 이제는 알겠어. 비로소…"
※ 코우메의 모든 스킬 사용 가능. (묘사는 그림자를 다루는 것으로 변경)
※ 코우메의 [공격 +144] / [명중 +66] / [지원 +66]
(단 도발 - 백귀압제(百鬼壓制) 는 사용 불가)
「섭리부정: 흐트러뜨리기」
"이젠, 사라져."
※ 코우메의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 x4)의 피해. 약점(x2) 판정.
※ 적중 시, 다음 1턴간 명계冥界의 현현顯現에게 [바인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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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명계冥界]
: 이 명계 자체가 그이며, 그가 곧 명계이다. 그러나 본래 명계의 힘은 죽은 자를 거두는 힘. 명백하게 살아있는 정신이 있는 자에겐, 그 뜻을 관철할 수 없다.
※ [계약자] 인 모두에게 [명중+44] / [방어+44] / [공격+44] 부여
※ 계약자가 아닌 모두에게 [명중 +6] / [방어 +6] / [공격 +6]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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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생자生者]
: 명계의 규칙은 본래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를 향하는 것. 산 자를 향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생명'을 거스를 수 없으니.
※ (RP) '명계의 현현'의 공격은 '고통'과 '무기력'을 부여하지만, 육체적인 피해는 주지 않습니다.
※ [계약자]는 '명계의 현현'의 모든 피해를 절반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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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Type B」 (2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16/460 방어+48
[감싸기] 대상 : 아카네p / 디미트리p 파티
「방호 질주」 (2회)
하지메 HP200/200
하지메(골렘) HP 0/400
[감싸기] 대상 : 하지메 / 아스카 파티
「아이 오브 샤프파워」(1/3)회
3회간 치명율 30 상승
「제압부」 [3/4]↓
※4턴 동안 치명타 범위 +5/즉사 범위 +3을 하며 치명타 판정 시, [디버프] 판정 성공시 그 턴의 스킬 카운트를 정지시킵니다. (사에의 지원+콤마 vs 적 저항)
[은거의 대부]
-하야테 HP 192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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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0/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1/10, 회피+55, 공격+15)
<하야테> HP202/350 [4~6]
[행동력 10/10]↑
<니나> HP240/240 [7~8](보팔레빗 지속턴:3)
<모모카> HP180/18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