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치하야 씨의 푸치돌… 특이한거야. 미키의 영향을 막아내고 있는거야. 그래도 치하야씨와 하트의 연결은 강해… 미키, 치하야씨가 961프로와 치하야씨의 동생을 죽인 사람에게 복수하고 싶다는게 느껴지는거야.
치하야: 미키, 네가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있지만, 하트의 힘은 독이야. 네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쓰던 순간에도 네 안에서 증오가 차오르는 게 느껴졌어. 난 그러한 증오가 어떻게 끝을 맺는지도 봤어.
미키: 그러는 치하야씨도 이 오염에는 면역되어 있지 않은거야! 스컬 하트에 저항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치하야씨의 의지가 흔들리는게 느껴지는거야. 미키적으로는, 머지않아 하트의 힘이 치하야씨를 압도할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우즈키: 몰개성? 웃기는군! 이 모습은 에가오가 완벽하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모습! 그걸 세속의 기준으로 부끄러워하는 것이야말로 네놈의 작은 그릇을 증명하는 것! 나 시마무라 우즈키는 자신의 야망을 성취하기 위해서라면 천하에 작붕을 드러내도 수치도 없고 망설임도 없다!
아이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성우를 배정받지 못했을때?
아니.
오래 기다려도 SR이 나오지 않을때?
아니.
인기 순위권에 들지 못했을때? 아니야!!!
…프로듀서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분명 내 꿈은 이루어진다. 병든 비주류 아이돌들의 마음도 분명히 고쳐질거야!!!
썩!!!! 괜찮은 프로듀서 생활이었다!!!!
...고맙다. pypy!
어떤 귀신 악마 사무원: 우주 전체를 가로지르며 절대 멈추지도, 주춤하지도 않고 약해지지도 않아요. SSR은 SR이 될 것이고, 그리고 그 SR은 R이 되고 그 R들은 N이 되겠죠. 그 후에도 파장은 계속되며 데레스테 중심의 균열을 뚫고 들어가 모든 차원과 모든 평행세계의 아이돌들을 낱낱히 부숴버리겠죠… 이것이야 말로 나의 궁극적 승리에요, 프로듀서 씨! 파괴하는 것! 모든 현실 그 자체를 말이죠!
크악...클라리스...네놈은,네놈은 또...! 이렇게나 많은 인간들과 함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주제에..!
...그럴지도 모르지요.하지만..그렇다면 당신은 어째서 혼자인거죠?
이몸은...이몸의 힘만으로 전부 손에 넣는다! 다른 녀석들따윈 필요 없어!
그게 당신의 나약함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래 상당히 제멋대로거든, 시호. 아무도 이해 못 할지도 모르지만 난 이 순간 리더로서 만족감을 얻고 있다. 뭘까? 나는... 아니, 나는 리더의 지휘에 있었지만 하던 것은 실무나 조정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룹을 위해 센터에서 싸우고 있다. 자기만족일지도 모르겠군."
"멈춰라! 나는 크로네를 지키고 있는 ***이다. 누군지 이름을 밝혀라!"
"시부야 린."
"어디로 가는 길이오?"
"신데렐라 프로젝트."
"통행증은 갖고 있겠지?"
"그런 건 없다."
"상무님의 통행증이 없으면 여길 건널 수 없다!"
... 이 뒤는 대사가 없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나는 말이다. 근본적으로 나만이 선택받은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아. 실제로 그런 생각을 품게 만드는 유닛을 몇 번이나 보았지. 그렇기에 레슨이 필요하지. 물론 적 따위는 없을지도 모르고, 우리만큼 인기를 얻을 자는 없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유닛의 센터로서 그런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나? 강하다는 데에 안주하여 위를 지향하지 않다가는 언젠가 발목을 붙들리로 말지."
이 세상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로리가 아주 좋다.
제대로 정렬한 로리의 일제 함성이 굉음과 함께 심장을 뒤흔드는 것이 좋다.
하늘 높이 뛰어오른 로리의 몸뚱아리를 내 두 팔로 부드럽게 받아 드는 것에 가슴이 뛴다.
란도셀을 등에 진 초등학생이 운동장을 지나다니는 것이 좋다.
환호성을 지르며 교문으로부터 뛰어나와 하교하는 로리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보존할 때 마음이 후련해진다.
스쿨미즈로 무장한 로리의 횡대가 수영장에 파동을 일으키는 게 좋다.
여름의 더위에 기운이 빠진 로리가 차가운 물로 몇 번이나 계속 뛰어들 때 감동을 느낀다.
로리들을 철저히 감상한 뒤, 감사를 표하는 것도 빠져서는 안 된다.
배고프다 칭얼대는 로리들이 나의 수신호가 떨어짐과 동시에
점심상으로 천사로 변할 때까지 배불리는 것도 최고다.
가여운 로리들이 잡다한 공작품으로 꿋꿋하게 대항할 때
어른의 자본력과 손재주로 그들의 동경과 존경을 동시에 사버리는 것이 행복하다.
사나에 씨의 은발찌에게 구속되는 게 좋다.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진들이 유린당하고,
로리 영상과 사진들이 능욕당하고 삭제당하는 건 매우 매우 슬플지도 모르지.
Lipps놈들이 물량으로 나를 전멸시키는 게 좋다.
놈들의 비상식에 쫓겨 벌레처럼 기어 방으로 향하는 꼴은 정말 굴욕 중의 굴욕이지.
제군, 나는 지금 로리를 원한다.
천사와도 같은 로리를 원한다.
제군들, 나를 따르는 로리콘 정예 제군들,
제군들은 도대체 무엇을 원하나?
그대들도 새로운 로리를 갈구하는가?
귀엽고도 깜찍한, 천국같은 로리를 원하는가?
봄바람과 모에의 불길로 온 세계를 뒤덮어서 세계의 지축마저도 진동시켜 버리는,
그런 폭풍같은 로리를 제군들은 원하는가?!
아주 좋다, 지금 바로 전쟁을 시작하자!
반세기 전의 치욕스런 패배 후에,
우리는 전 세계에 우리의 힘을 떨칠 날만을 기다려 왔다.
허나, 반 세기 넘게 어둠 속에 숨어서, 로리에 대한 갈증을 참아온 우리에게!
평범한 로리 따위가, 우리들의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
그렇게는 안 된다!!
갓로리, 역사상 그 유래가 없는 갓로리 필요하다!!
비록 우리는 숫자로 치면 고작 1개 대대,
1000명조차 채우지 못한 패잔병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허나 제군, 제군들이 일기당천의 정예임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므로 제군들은, 그리고 이 나는!
전투력으로 치면 백만 명과 한 명의, 거대한 군단이 되는 것이다!
우리를 망각의 세계로 쫓아내고서 잠에 빠져 있던 놈들을 깨워,
로리콘이 시작되었음을 알려라.
머리채를 붙잡아 깨워서,우리들의 모습을 똑똑히 각인시켜 줘라.
녀석들에게 모에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나게 해 줘라.
녀석들에게 우리 로리 군단의 후히히★를 다시금 듣게 하라.
하늘과 땅, 그 어디에서도 녀석들이 상상하지도 못할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가르쳐 주도록 해라.
여기 있는 1천 로리콘 전투단으로 전 세계를 로리의 모에로 뒤덮는 것이다.
똑똑히 보거라.
저것이야말로, 우리가 그토록 꿈에 그려왔던 미리아의 품인 것이다.
난 제군들을 데리고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제군들이 꿈에 그리던 로리에게로,
제군들이 꿈에 그리던 미리아의 품으로!
4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뒤엎어봤자 앙금이 남아! 갈 곳을 잃은 쿨의 마이너들이 다른 속성을 미워하면...아무것도 변하질 않잖아!!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 가챠에서 쓰러져간 모든 P들이 파산의 순간에 품었던 애달프고 고귀한 꿈.
그 의지를 긍지로서 세기고, 그 신의를 관철하여, 지금 즛또 쯔요쿠한 아이돌은 드높게 손에 쥔 기적의 진명을 노래한다.
" 아이올라이트 블루(약속된 정처의 좌)!!!!!!!!! "
하루카: 어쨌든 내 머릴 때리겠단 소리잖아!
치하야: 미키, 네가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있지만, 하트의 힘은 독이야. 네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쓰던 순간에도 네 안에서 증오가 차오르는 게 느껴졌어. 난 그러한 증오가 어떻게 끝을 맺는지도 봤어.
미키: 그러는 치하야씨도 이 오염에는 면역되어 있지 않은거야! 스컬 하트에 저항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치하야씨의 의지가 흔들리는게 느껴지는거야. 미키적으로는, 머지않아 하트의 힘이 치하야씨를 압도할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총선의 순위에서 벗어난 우리들은 홀대라는 고통을 겪는다고
하지만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우리 읍읍들의 심장은 애정과 관심으로 하나가 되고
영업은 모두의 이름으로 행해지니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맹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톱 아이돌!
그 답은 네 스스로 찾을 수밖에 없다.
과금이야말로 해방!
과금이야말로 진리!
그것이 이 아이돌의 진실이다
핸드폰을 든 돼지들아, 그 진실에 굴복하라!
-킬라킬
아이 「어.. 엄마가?! 」
코토리「그렇다 내가바로 20세기 아이돌이다」
-20세기 소년
성우를 배정받지 못했을때?
아니.
오래 기다려도 SR이 나오지 않을때?
아니.
인기 순위권에 들지 못했을때? 아니야!!!
…프로듀서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분명 내 꿈은 이루어진다. 병든 비주류 아이돌들의 마음도 분명히 고쳐질거야!!!
썩!!!! 괜찮은 프로듀서 생활이었다!!!!
...고맙다. pypy!
아니야 저 분은 네 뒤에 구글 카드를 보신 거야
치히로 님이 날 보셨어! 날 쓰알로 인도하실 거야!
날 기억해줘!
[흰 봉투!]
형편없었어!
미즈키: 큰소리로 말하지 마 ××아!
치히로「하지만....우리는 극히 약한 존재야.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무원일 뿐이야」
치히로「그러니까.......너무 괴롭히지 말아주렴」
P「....」
P「X까」들고 있던 빈 구글 플레이 카드를 구기며
기대와 소망을 받아주는 것...
만일 내가...
이 아이들의 선배라면..."
"이제 도망가지 않을게. 네가 기대도 좋은 선배가 될게. 그러니까 계속 손을 내밀어줘. 그럼 반드시 손을 마주잡아줄게."
후후후후... 최신 스마트폰! 과금! 그리고 손가락 파워! 이걸로 이 프로듀서를 막을 것이 없다는 것이 증명됐다! 미천한 수록곡들아 풀콤해주마 나의 손가락과 터치에 무릎 꿇어라!
....!
아닛..?! 화... 확율이...
PRODUCER!
내가 확율을 멈췄다
나는 아이돌을 초월하겠다!! 프로듀서 당신의 시말서로 말이야!!!
란코같이 어두운 밤
아니다 이 쿨피스야!
내 앞에서 사라지지
누가 수도치히로를 숭배하는지 볼까
나의 가챠를 조심해라
가챠 빛!
누구나 아이돌을 담당하였고...
그 중에는 아이돌을 닦는이도 있었다고 한다.
가로막는 벽을 먼지로 돌려보내라!
아리사: 카나 씨를 탈주로 몰아넣고 카카오★버터로 무마할 셈이냐!! 이 녀석은 흑식초★아이스 먹었다!!!!!!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고...
이런 날엔, 당신 같은 P들은...
가챠에서 불타야 해요.
내줄 수 없으니까,긍지인 거지.
P 「아니. 난 네가 무서워」
네가 도움을 구하는 얼굴을 했었어....!
키라리 "보고 있는 거야 안즈쨩? 이어지는 꿈을?"
프로듀서 " 그 소원은 내 능력을 벗어났다. "
시즈쿠 " 우리들은 하루 전의 우리들보다 성장한다! 하룻밤 지나면 아주 조금이지만 봉긋히 성장하지... 그것이... 가슴이라고! "
치하야 " 그것이야말로 19금의 길, 거유캐의 한계임을 어째서 모른단 말이냐! "
내가 패배자가 되는건 결정났군.
그건 누구랑 싸우던 건데?
...에? 그,사회 전체라던가,그러니까...
기억 안 나? 그럼 그리 대단한 승부도 아닌거네?
그 우정뽑기를 마구 돌리면 그 안에 있는 거냐?
그 한정가챠를 마구 뽑으면 그 안에 있는 거냐?
너희 사무원들은 간단히 그걸 입에 담아.
마치-
그렇군... 이게 그렇군...
이 파란 봉투에 있는 것이...
쓰알인가...
"리본이야말로 자유!
리본이야말로 해방!
리본이야말로 진리!
굿즈를 두른 팬들아, 그 진실에 굴복하라!"
"Ladies and gentlemen, let's IDOLM@STER!"
"어?"
"프로듀서 님, 아래예요 아래."
"다, 당신은....?!"
"처음 뵙겠습니다. 프로듀서 님. 갑작스럽지만 아이돌을 찾고 계시진 않나요?"
"어.... 네에?"
"혼란스러우신가요? 하지만 지금 상황은 간단하잖아요? 프로듀서 님이 받아오시는 무대에 올라가고 싶은 무명 아이돌이 자신을 어필하러 왔어요."
...그럴지도 모르지요.하지만..그렇다면 당신은 어째서 혼자인거죠?
이몸은...이몸의 힘만으로 전부 손에 넣는다! 다른 녀석들따윈 필요 없어!
그게 당신의 나약함입니다. 지금은 알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깨닫거라! 너의 앞에는 765올스타즈 13인의 힘이 모여있다는 것을! 그리고 너에게 승산 따위는 처음부터 전무했다는 것을 알도록 해라!"
- 사쿠라바 카오루
토우마"그... 그걸 벗기면 당신은..."
쿠로이"상관없다. 해라."
실루엣을 벗긴다.
쿠로이"...네가 옳았다... 토우마... 다른 주피터에게도 전해주거라... 너의... 옳음을..."
코루이"안돼애애애애애애애!"
"키타자와 시호! 765올스타즈의 최고지배자, 톱 아이돌을 총괄하던 자. 너희가 그렇게 부르고 흠모하던 아이돌의 힘을 그 눈에 단단히 세겨놓거라."
"나는... 그래 상당히 제멋대로거든, 시호. 아무도 이해 못 할지도 모르지만 난 이 순간 리더로서 만족감을 얻고 있다. 뭘까? 나는... 아니, 나는 리더의 지휘에 있었지만 하던 것은 실무나 조정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룹을 위해 센터에서 싸우고 있다. 자기만족일지도 모르겠군."
그렌라간
"갈채하라, 나의 지고한 인기에 갈채하라."
"시부야 린."
"어디로 가는 길이오?"
"신데렐라 프로젝트."
"통행증은 갖고 있겠지?"
"그런 건 없다."
"상무님의 통행증이 없으면 여길 건널 수 없다!"
... 이 뒤는 대사가 없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아~? 라이브에 두뇌? 바보 아냐? 라이브는 파워야."
"라스트 워드, 혜성「미츠보시☆☆★」!"
"765 최고의 아이돌이라고 너희가 부르는 존재가 겉멋만 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마. 네타에만 의존하는 자에게 질 것 같으냐. 그리고 뭣보다도, 나와 프로듀서 씨는 사이가 좋았다. 라이브는 시작하기도 전에 끝났다는 것이다."
란코 "투명했던 마음에 해메이고 흔들리는-부서질 듯한 꽃-"
노래방에서 듀엣 중
아스카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그저 그것 뿐"
오늘도 절찬 듀엣
"나는 말이다. 근본적으로 나만이 선택받은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아. 실제로 그런 생각을 품게 만드는 유닛을 몇 번이나 보았지. 그렇기에 레슨이 필요하지. 물론 적 따위는 없을지도 모르고, 우리만큼 인기를 얻을 자는 없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유닛의 센터로서 그런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나? 강하다는 데에 안주하여 위를 지향하지 않다가는 언젠가 발목을 붙들리로 말지."
-슬램덩크
꽤 바빴었지, 응?
......그래,
물어볼 게 하나 있어.
인간말종 프로듀서라 할지라도 바뀔 수는 있으려나...?
노력만 한다면, 모두가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헤헤헤헤......
좋아.
그럼, 여기 더 괜찮은 질문이 있지.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냐-?
네가 한발짝이라도 더 다가온다면......
그 뒤에 벌어질 일이 "정말" 달갑진 않을거야.
(당신은 무시하고 다가간다.)
그렇단 말이지.
'미안해, 키라리.'
이래서 안즈는 약속 같은걸 하지 않아.
(전투: VS 안즈)
정말 아름다운 날이야.
관객들은 콜을 울리고, 야광봉들은 빛나고...
이런 날엔, 너 같은 프로듀서들은...
과.금.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고. 있.어.야. 해.
(안즈의 갑작스런 기습 공격!
엄청난 위력의 공격으로 인해 당신은 순식간에 너덜너덜해진 채 죽기 직전까지 갔다!)
흠, 다들 왜 처음부터 필살기를 안 쓰는지 모르겠다니까.
here we go. (노래: 미나세 이오리)"
(당신은 죄악이 등을 타고 기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죠리콘, 소좌로부터-
제군, 나는 로리를 아주 아주 좋아한다.
미리아 짱이 좋다.
코즈에 짱이 좋다.
치에 짱이 좋다.
메어리 짱이 좋다.
마이 짱이 좋다.
유키미 짱이 좋다.
치카 짱이 좋다.
니나 짱이 좋다.
카오루 짱이 좋다.
평원에서, 마을에서,
도시에서, 초원에서,
산속에서, 강가에서,
해변에서, 하늘에서,
회사에서, 일터에서...
이 세상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로리가 아주 좋다.
제대로 정렬한 로리의 일제 함성이 굉음과 함께 심장을 뒤흔드는 것이 좋다.
하늘 높이 뛰어오른 로리의 몸뚱아리를 내 두 팔로 부드럽게 받아 드는 것에 가슴이 뛴다.
란도셀을 등에 진 초등학생이 운동장을 지나다니는 것이 좋다.
환호성을 지르며 교문으로부터 뛰어나와 하교하는 로리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보존할 때 마음이 후련해진다.
스쿨미즈로 무장한 로리의 횡대가 수영장에 파동을 일으키는 게 좋다.
여름의 더위에 기운이 빠진 로리가 차가운 물로 몇 번이나 계속 뛰어들 때 감동을 느낀다.
로리들을 철저히 감상한 뒤, 감사를 표하는 것도 빠져서는 안 된다.
배고프다 칭얼대는 로리들이 나의 수신호가 떨어짐과 동시에
점심상으로 천사로 변할 때까지 배불리는 것도 최고다.
가여운 로리들이 잡다한 공작품으로 꿋꿋하게 대항할 때
어른의 자본력과 손재주로 그들의 동경과 존경을 동시에 사버리는 것이 행복하다.
사나에 씨의 은발찌에게 구속되는 게 좋다.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진들이 유린당하고,
로리 영상과 사진들이 능욕당하고 삭제당하는 건 매우 매우 슬플지도 모르지.
Lipps놈들이 물량으로 나를 전멸시키는 게 좋다.
놈들의 비상식에 쫓겨 벌레처럼 기어 방으로 향하는 꼴은 정말 굴욕 중의 굴욕이지.
제군, 나는 지금 로리를 원한다.
천사와도 같은 로리를 원한다.
제군들, 나를 따르는 로리콘 정예 제군들,
제군들은 도대체 무엇을 원하나?
그대들도 새로운 로리를 갈구하는가?
귀엽고도 깜찍한, 천국같은 로리를 원하는가?
봄바람과 모에의 불길로 온 세계를 뒤덮어서 세계의 지축마저도 진동시켜 버리는,
그런 폭풍같은 로리를 제군들은 원하는가?!
아주 좋다, 지금 바로 전쟁을 시작하자!
반세기 전의 치욕스런 패배 후에,
우리는 전 세계에 우리의 힘을 떨칠 날만을 기다려 왔다.
허나, 반 세기 넘게 어둠 속에 숨어서, 로리에 대한 갈증을 참아온 우리에게!
평범한 로리 따위가, 우리들의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
그렇게는 안 된다!!
갓로리, 역사상 그 유래가 없는 갓로리 필요하다!!
비록 우리는 숫자로 치면 고작 1개 대대,
1000명조차 채우지 못한 패잔병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허나 제군, 제군들이 일기당천의 정예임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므로 제군들은, 그리고 이 나는!
전투력으로 치면 백만 명과 한 명의, 거대한 군단이 되는 것이다!
우리를 망각의 세계로 쫓아내고서 잠에 빠져 있던 놈들을 깨워,
로리콘이 시작되었음을 알려라.
머리채를 붙잡아 깨워서,우리들의 모습을 똑똑히 각인시켜 줘라.
녀석들에게 모에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나게 해 줘라.
녀석들에게 우리 로리 군단의 후히히★를 다시금 듣게 하라.
하늘과 땅, 그 어디에서도 녀석들이 상상하지도 못할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가르쳐 주도록 해라.
여기 있는 1천 로리콘 전투단으로 전 세계를 로리의 모에로 뒤덮는 것이다.
똑똑히 보거라.
저것이야말로, 우리가 그토록 꿈에 그려왔던 미리아의 품인 것이다.
난 제군들을 데리고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제군들이 꿈에 그리던 로리에게로,
제군들이 꿈에 그리던 미리아의 품으로!
로리콘 모든 대대원들에게 전한다.
이는 대대장의 명령이다.
자, 제군들이여, 이 땅에 천국을 구현하도록.
-아카드, 노노P가-
-트레이서, 마음 차칸 치히로 씨가-
"아… 이번 라이브도 가슴 뛰는 것이었던 거야…"
-쿠기밍-
-실바나스 윈드러너-
P 「 」
Leon the professional
카나데 "누군가에게 상처입고 알게 되거나 해서.."
오늘은 모노크롬 릴리로 노래방
<그렌라간>
아마미 하루카 : 내가... 우리들이... 아이돌이다!
<건담 더블오>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에드워드 엘릭-
북두의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