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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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사위] 생존본능 TRPG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존본능 TRPG 플레이 로그 (Google Drive)
※ 페이지 우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리스트 보기가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반드시 룰을 읽어주세요. →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lul/yeonpyo
룰이 늘어난 덕분에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해졌지만, 처음 출발했던 때보다 룰의 종류가 많아진 편입니다. 물론 스레로서는 굉장히 복잡해진 편이지만 TRPG 룰로서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룰과 약간의 플레이 로그를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거의 붉은 글씨 위주로만 읽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지>
16/11/21 생존본능 TRPG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위키 사이트 개장했습니다. 비밀글로 E메일을 적어주시면 그 메일 편으로 위키 수정 권한을 드리니, 제시된 문서 양식에 따라 설정을 넣어주세요. (아직 적어야 할 게 산더미 같긴 하지만 ㅇ<-<) 문서양식 등은 히데루p와 이치노세시키의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6/12/10 생존본능 TRPG 의 관리자 권한을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넘깁니다.
12월 12일 예정된 현 관리자 히데루(@cosmo****)의 공군입대로. 오늘부로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모든 운영권한을 공동운영의 형태로 넘겨드립니다. 공동 운영을 선택한 이유는 두 분 다 입대 직전의 저처럼 TRPG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통상적으로 두 분이 가장 많은 수의 아이돌들로 RP를 진행해왔던 점이 큽니다.
그리고 공동운영으로 관리자가 둘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제 일반 유저분들도 연표, 사건일지, 케릭터 등의 정보를 함께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18/1/12 현재 생존본능 TRPG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모집할 의향은 있기 때문에, 참여자가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19/10/17 최근의 세션에서 사용했던 Roll20 플레이 페이지를, Roll20 기능의 연습을 겸해서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장소로도 개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Press Space bar to Skip )
「세계선 합선 사건」
절대로 연결 될 리 없었던 수 많은 평행우주들이, 마치 스파크를 튀기며 폭발한 전선들처럼 얽혀버린 원인은, 세계의 어떤 저명한 과학자도 밝혀낼 수 없었다.
물론 그 원인을 밝혀낼 충분한 사전지식도 가지지 못하던 인류였지만, 그들은 당장에 온갖 평행세계로부터 쳐들어오는 외계종족, 다른차원의 괴물들 따위로부터 생존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전세는 불리해지고 인류의 멸망이 코앞까지 봉착할 그 때였다.
「아이돌」
본래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주로 저연령층의 예술인들을 지칭했던 그녀들.
그녀들은 그 「세계선 합선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 마법 등의 「능력」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활약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이계의 존재들을 몰아내게 되었다.
「프로듀서」
하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그녀들이 냉혹하고 잔혹한 전장에서,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을 뒷받쳐주고 통솔해준 「프로듀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활약으로 인류는 어떻게든 생존 할 수 있었고, 외계의 기술들과 새로이 발견된 마법 등을 이용해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투쟁의 서막.
그들의 세계에 다녀온 한 프로듀서의 설명에 의하면, 스스로를「기계정령」이라고 칭한 그들은 강렬한 투지와 「생존본능」을 가진 인간 전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먼스(탐욕) 투스(교만) 웬즈(폭식) 덜즈(질투) 프라이(나태) 세럴(색욕) 선(분노).
그리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플루토(광기).
그 명분도, 목적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한 가지의 사실 만큼은 분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전화(戰火)의 열기에 삼켜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기계정령은 더헤드(@chs2***)씨의 오리지널 설정을 차용, 변형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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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우메 "원怨과 한恨. 서리같이 차갑고 그림자같이 어두운… 후후, 잘 자랄지도…"
아키라 "농담은 그쯤 하고 전투에 집중해주셨으면 함다…"
쇼코 "농담?"
아키라 "에?"
쇼코 : 「찢어내는 -Arrancar-」
본능을 따라 달려들어 찢어낸다. 단순하나 무시할 수 없는 일격. 유전자에 축적된 본능이란 그런 법이다.
◈공격
※ 행동력 6(-1) 소모
※ 다이스 × 2 의 공격
※ 이 공격의 치명율 30 증가.
코우메 ← 쿠비나시「저주의 대태도」 회피실패! / 피해 30 / 잔여 HP660 / [공포]+1
[앙갚음] 으로 21의 고정데미지 부여
코우메 <-> 아키라 포지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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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없는 웃음을 하는 사이에도, 목없는 자=쿠비나시는 자비없이 접근해, 내려친다.
태도. 크고, 무겁고, 둔하나 강렬하게.
'카앙!'
쇼코 "핫, 이 망할 새끼가, 말하는 중이잖냐!!"
그러나 그런 속도로는 닿지 않으니, 쇼코는 가볍게 그 태도의 일격을 피해내고는 그대로 달려든다.
둔하고 느렸던 쿠비나시의 일격과는 달리, 빠르면서 날카로운 쇼코의 일격.
그것이 단숨에 쿠비나시의 몸을 파내어버리며, 이어진 발차기가 쿠비나시의 거대한 몸을 밀쳐내버린다.
쇼코 "쳇, 그래도 튼튼하긴 하구만! 자랑이라곤 지방덩어리밖에 없게 생긴 녀석답게 말이지!"
그러나, 깊은 상처로도 죽은 자는 쓰러지지 않는다.
죽은 자에게 필요한 것은, 멸滅 뿐일지니.
코우메 "후후… 꽤 즐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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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0/10]↑
<쇼코> HP350/350 [0~1] - [약점: 4]
<히로미> HP460/460 [2~3]
[행동력 5/10]↑
<코우메> HP660/690 [4~8]
<아키라> HP400/400 [9]
──────────────────────
BGM : https://youtu.be/W9J4990dcv0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쿠비나시> Lv55
[email protected]/3500x2
[회피0][저항100][장갑0][방어50]
※ 즉사무효 / 빛속성 약점(1.5배)
「인살(忍殺)」
체간(1/5)
체간이 쌓이면 적의 자세는 무너진다. 필살을 노린다면 분명 그때가 적격일 것.
*쿠비나시에게 50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시 체간 스택이 1 쌓입니다.
체간 스택이 5가 되는 턴, 쿠비나시의 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잔기가 1 감소합니다.
「공포(怖)」
스택(2/5)
공포가 엄습하면, 도망쳐라
*쿠비나시의 특정 공격이 적중하면 '공포' 스택이 증가합니다.
공포스택이 최대로 쌓인 상태에서 공격이 명중할시 남은 체력과 방어스텟에 상관없이 피공격자는 리타이어합니다.
「원령의 안개」
※모든 캐릭터의 회피-20
한을 품은 원령이 나타날때 내리깔리는 이 짙은 안개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아 원령의 희생양이 되게 만든다
「저주의 대태도」
명중[100] 데미지[110]
※일반공격, 명중시 공포 스택+1
이가 다 나갔지만 저주스러운 보라빛 불꽃에 휩싸인 불길한 대태도
「아공의 영령」C@UNT.[1/4]↓
명중[80] 데미지[300]
※명중시 공포 스택+3
목이 달아난 호국의 용사에게는 금강역사의 영령이 내려졌다.
시체나 다름없는 이것의 강완(強腕)의 연격은 영령의 저주이며 선물이다.
「월은의 영령」C@UNT.[2/5]↓
※발동턴 한정으로 쿠비나시의 회피+130, 공격 회피 성공시 공포 스택+1
걸어다니는 시체로 전락한 그의 몸에는 수월관음의 영령이 깃들어있다.
그것은 한순간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등 뒤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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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5/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2/5]↓
나기"그게 문제인건가요?"
아나스타샤"да. 아픔을 느끼지 않으면, 아냐들의 공격을 맞으면서 공격을 할 수도 있고 어느정도로 상처를 줘야 멈추는지 모르니까요."
모모카"그건 정말이지 소름돋는 얘기인걸요...오늘 밤은 편안히 잘 수 없을 것만 같사와요."
「약실확인」
전투에 앞서 무기들의 약실 및 상태를 꼼꼼히 체크한다.
◈행동력
※한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행동력 소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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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디미트리P> HP200/20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3/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모모카> HP200/200 [9]
디미트리P ← 쿠비나시의「아공의 영령」회피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직 탐색을 벌이던 디미트리P 일행은 쿠비나시가 물에 빠진 설탕마냥 안개 속으로 스며들어간 걸 똑똑히 보았다.
나기"으음? 사라졌습니다. 방금 전에도 저러다가 듀얼리스트를 데드리스트에 넣을려고 나타났으니 이건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슈뢰딩거의 몸뚱이인가."
디미트리P"조용히 좀 해봐, 어째 예감이..."
그때였다, 이성이 아닌 본능이 디미트리P의 몸에 연결된 고삐를 잡고 흔들었던 것은.
디미트리P는 티끌만한 의심조차도 없이 쏜살같이 옆으로 몸을 날렸다. 그리고 곧바로 이가 나간 대태도가 그가 있던 곳을 덮치며 주변에 흙먼지를 일으켰다.
디미트리P"сука(쑤까, 씨발)..."
흙먼지를 베어가르며 정확히 자기 목으로 날아오는 대태도를 몸을 숙여 피한 디미트리P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대체가 알 수 없는 대태도의 주인, 쿠비나시를 마주한 채 중얼거렸다.
디미트리P"귀도 없는데 네 얘기하는 건 기가 막히게 듣고 찾아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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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6/10]↑
<디미트리P> HP200/20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3/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모모카> HP200/2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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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W9J4990dc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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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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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비나시> Lv55
[email protected]/3500x2
[회피0][저항100][장갑0][방어50]
※ 즉사무효 / 빛속성 약점(1.5배)
「인살(忍殺)」
체간(1/5)
체간이 쌓이면 적의 자세는 무너진다. 필살을 노린다면 분명 그때가 적격일 것.
*쿠비나시에게 50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시 체간 스택이 1 쌓입니다.
체간 스택이 5가 되는 턴, 쿠비나시의 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잔기가 1 감소합니다.
「공포(怖)」
스택(2/5)
공포가 엄습하면, 도망쳐라
*쿠비나시의 특정 공격이 적중하면 '공포' 스택이 증가합니다.
공포스택이 최대로 쌓인 상태에서 공격이 명중할시 남은 체력과 방어스텟에 상관없이 피공격자는 리타이어합니다.
「원령의 안개」
※모든 캐릭터의 회피-20
한을 품은 원령이 나타날때 내리깔리는 이 짙은 안개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아 원령의 희생양이 되게 만든다
「저주의 대태도」
명중[100] 데미지[110]
※일반공격, 명중시 공포 스택+1
이가 다 나갔지만 저주스러운 보라빛 불꽃에 휩싸인 불길한 대태도
「아공의 영령」C@UNT.[0/4]↓
명중[80] 데미지[300]
※명중시 공포 스택+3
목이 달아난 호국의 용사에게는 금강역사의 영령이 내려졌다.
시체나 다름없는 이것의 강완(強腕)의 연격은 영령의 저주이며 선물이다.
「월은의 영령」C@UNT.[1/5]↓
※발동턴 한정으로 쿠비나시의 회피+130, 공격 회피 성공시 공포 스택+1
걸어다니는 시체로 전락한 그의 몸에는 수월관음의 영령이 깃들어있다.
그것은 한순간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등 뒤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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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6/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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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0/10]↑
<아카네p> HP500/500 [6~9]
<린> HP400/400 [5]
[행동력 6/10]↑
<아즈키> HP200/200 [1~4]
<미쿠> HP200/200 [0]
세이드로 불꽃을 직접 생산해 저장해둔다.
◈특수효과
※ 불꽃 10n개 획득
※ 행동력 n 소모 (최대 3)" 불꽃 3개 획득
미쿠"아, 린쨩도 새로 받았다고 했지? 확실히 이름이 창랑-쿠로가네마루 였던가?"
린"하하, 노라의 네이밍센스도 나쁘진 않은것 같은걸. 그럼 어디 한번 힘을 모아볼까."
그리고 쿵쿵거리며 동료들을 위협하는 쿠비나시를 향해 검을 뽑아든 린이 집중하자, 푸른 화염의 기운이 그녀의 주변을 감싸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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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9/10]↑
<아카네p> HP500/500 [6~9]
<린> HP400/400 [5] [炎40]
[행동력 7/10]↑
<아즈키> HP200/200 [1~4]
<미쿠> HP200/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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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W9J4990dc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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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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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비나시> Lv55
[email protected]/3500x2
[회피0][저항100][장갑0][방어50]
※ 즉사무효 / 빛속성 약점(1.5배)
「인살(忍殺)」
체간(1/5)
체간이 쌓이면 적의 자세는 무너진다. 필살을 노린다면 분명 그때가 적격일 것.
*쿠비나시에게 50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시 체간 스택이 1 쌓입니다.
체간 스택이 5가 되는 턴, 쿠비나시의 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잔기가 1 감소합니다.
「공포(怖)」
스택(2/5)
공포가 엄습하면, 도망쳐라
*쿠비나시의 특정 공격이 적중하면 '공포' 스택이 증가합니다.
공포스택이 최대로 쌓인 상태에서 공격이 명중할시 남은 체력과 방어스텟에 상관없이 피공격자는 리타이어합니다.
「원령의 안개」
※모든 캐릭터의 회피-20
한을 품은 원령이 나타날때 내리깔리는 이 짙은 안개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아 원령의 희생양이 되게 만든다
「저주의 대태도」
명중[100] 데미지[110]
※일반공격, 명중시 공포 스택+1
이가 다 나갔지만 저주스러운 보라빛 불꽃에 휩싸인 불길한 대태도
「아공의 영령」C@UNT.[3/4]↓
명중[80] 데미지[300]
※명중시 공포 스택+3
목이 달아난 호국의 용사에게는 금강역사의 영령이 내려졌다.
시체나 다름없는 이것의 강완(強腕)의 연격은 영령의 저주이며 선물이다.
「월은의 영령」C@UNT.[0/5]↓
※발동턴 한정으로 쿠비나시의 회피+130, 공격 회피 성공시 공포 스택+1
걸어다니는 시체로 전락한 그의 몸에는 수월관음의 영령이 깃들어있다.
그것은 한순간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등 뒤에서 나타난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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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2/10]↑
<쇼코> HP350/350 [0~1] - [약점: 4]
<히로미> HP460/460 [2~3]
[행동력 7/10]↑
<코우메> HP660/690 [4~8]
<아키라> HP400/400 [9]
그렇게 말하며 아키라는 자신의 SR을 꺼내들고는, 그대로 쿠비나시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아키라 "데드스페이스 같은 호러계 FPS라고 생각하면, 익숙한 것도 같고… 나쁘지 않슴다."
아키라 : 「감도 조절」
#감도조정 #완료 #READY #PERFECT
◈자버프
※ 행동력 2 또는 4 소모.
※ 아래 두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합니다. 4를 지불했다면 둘 다 사용합니다.
1) 다음 자신의 공격에 명중 [2단계](*명중) 상승 부여
2) 다음 자신의 공격에 치명타 범위 30 상승 부여"
: 2소모 / 치명타범위 증가 부여
코우메 [앙갚음]으로 28의 고정 데미지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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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없는 자가 노리는 것은, 다른 이들의 머리.
짙은 원령은 서늘한 안개가 되어, 모두의 발목을 붙잡는다.
그것은, SR을 조정하고 있는 아키라도 예외가 아니었으니.
피할 길 없는 태도가, 그녀의 목을 내려친다.
그러나, 단 하나 예외가 있으니.
코우메 "자아… 거길 보면 안돼?"
태도가 내려쳐지는 순간, 원혼怨魂의 안개를 이루는 영이 도리어 그 태도를 붙잡아버린다.
안개가 늘어지듯 끈적하게 태도를 붙잡아, 기어코 허공에서 멈춰세운다.
그리고 그것에 퍼져있는 짙은 그림자는, 작은 소녀에게서 뻗어나와져있었다.
코우메 "이 쪽. 이니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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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쇼코> HP350/350 [0~1] - [약점: 4]
<히로미> HP460/460 [2~3]
[행동력 6/10]↑
<코우메> HP630/690 [4~8]
<아키라> HP400/400 [9] - [치명+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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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W9J4990dc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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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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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비나시> Lv55
[email protected]/3500x2
[회피0][저항100][장갑0][방어50]
※ 즉사무효 / 빛속성 약점(1.5배)
「인살(忍殺)」
체간(1/5)
체간이 쌓이면 적의 자세는 무너진다. 필살을 노린다면 분명 그때가 적격일 것.
*쿠비나시에게 50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시 체간 스택이 1 쌓입니다.
체간 스택이 5가 되는 턴, 쿠비나시의 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잔기가 1 감소합니다.
「공포(怖)」
스택(3/5)
공포가 엄습하면, 도망쳐라
*쿠비나시의 특정 공격이 적중하면 '공포' 스택이 증가합니다.
공포스택이 최대로 쌓인 상태에서 공격이 명중할시 남은 체력과 방어스텟에 상관없이 피공격자는 리타이어합니다.
「원령의 안개」
※모든 캐릭터의 회피-20
한을 품은 원령이 나타날때 내리깔리는 이 짙은 안개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아 원령의 희생양이 되게 만든다
「저주의 대태도」
명중[100] 데미지[110]
※일반공격, 명중시 공포 스택+1
이가 다 나갔지만 저주스러운 보라빛 불꽃에 휩싸인 불길한 대태도
「아공의 영령」C@UNT.[2/4]↓
명중[80] 데미지[300]
※명중시 공포 스택+3
목이 달아난 호국의 용사에게는 금강역사의 영령이 내려졌다.
시체나 다름없는 이것의 강완(強腕)의 연격은 영령의 저주이며 선물이다.
「월은의 영령」C@UNT.[4/5]↓
※발동턴 한정으로 쿠비나시의 회피+130, 공격 회피 성공시 공포 스택+1
걸어다니는 시체로 전락한 그의 몸에는 수월관음의 영령이 깃들어있다.
그것은 한순간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등 뒤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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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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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0/10]↑
<아카네p> HP500/500 [6~9]
<린> HP400/400 [5] [炎40]
[행동력 8/10]↑
<아즈키> HP200/200 [1~4]
<미쿠> HP200/200 [0]
푸른 불꽃을 꽃잎처럼 휘날리며, 대지를 녹이는 화염의 소용돌이와 함께 일섬을 가합니다.
◈공격
◈자버프
※ 화속성 / 무속성 중 선택
※ 다이스 x n/2의 데미지
※ 행동력 n 소모
※ 불꽃 10개당 배수 0.5 추가 / 최대 4회
※ 불꽃 10개당 자신의 명중+[1단계](*명중) 상승 / 최대2회
※ 불꽃 10개당 기본위력 +10 추가 / 최대2회
※ 불꽃 10개당 치명타 확률 +15 확장 / 최대2회
※ 불꽃 10개당 공격+[1단계](*공격) 상승 / 최대7회"
기본위력 10 추가 / 5배수
아카네p ← 쿠비나시「저주의 대태도」 회피실패! / 피해 0 / 잔여 HP500
대태도를 마구잡이로 휘두르며 위협하는 쿠비나시. 하지만 그 위압적이고 위험해보이는 목 없는 괴물의 난동은 린의 창랑 앞에선 그저 별것아닌 발악에 불과했다.
그렇게 휘두른 거대한 대태도를 린의 창랑이 날카로운 금속음을 내며 패링하자, 대태도에 비하면 거의 이쑤시개로 보일정도로 작은 칼날이 손쉽게 그것을 튕겨낸다.
물론 날카롭기 그지없는 단분자의 미스릴은, 조금의 흠집도 나지 않으며 도리어 대태도의 날을 무자비하게 깎아낼 뿐, 그렇게 생긴 틈새를 들어간 린이 순식간에 수회의 참격을 이어넣자, 쿠비나시의 전신이 청염으로 불타오르며 뒷걸음치며 쿵 넘어지고 만다.
린"흐음.... 조금도 이가 안나가는건 정말 상상 이상이네."
───────────
[행동력 1/10]↑
<아카네p> HP500/500 [6~9]
<린> HP400/400 [5] [炎30]
[행동력 9/10]↑
<아즈키> HP200/200 [1~4]
<미쿠> HP200/200 [0]
──────────────────────
BGM : https://youtu.be/W9J4990dcv0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쿠비나시> Lv55
[email protected]/3500x2
[회피0][저항100][장갑0][방어50]
※ 즉사무효 / 빛속성 약점(1.5배)
「인살(忍殺)」
체간(2/5)
체간이 쌓이면 적의 자세는 무너진다. 필살을 노린다면 분명 그때가 적격일 것.
*쿠비나시에게 50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시 체간 스택이 1 쌓입니다.
체간 스택이 5가 되는 턴, 쿠비나시의 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잔기가 1 감소합니다.
「공포(怖)」
스택(4/5)
공포가 엄습하면, 도망쳐라
*쿠비나시의 특정 공격이 적중하면 '공포' 스택이 증가합니다.
공포스택이 최대로 쌓인 상태에서 공격이 명중할시 남은 체력과 방어스텟에 상관없이 피공격자는 리타이어합니다.
「원령의 안개」
※모든 캐릭터의 회피-20
한을 품은 원령이 나타날때 내리깔리는 이 짙은 안개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아 원령의 희생양이 되게 만든다
「저주의 대태도」
명중[100] 데미지[110]
※일반공격, 명중시 공포 스택+1
이가 다 나갔지만 저주스러운 보라빛 불꽃에 휩싸인 불길한 대태도
「아공의 영령」C@UNT.[1/4]↓
명중[80] 데미지[300]
※명중시 공포 스택+3
목이 달아난 호국의 용사에게는 금강역사의 영령이 내려졌다.
시체나 다름없는 이것의 강완(強腕)의 연격은 영령의 저주이며 선물이다.
「월은의 영령」C@UNT.[3/5]↓
※발동턴 한정으로 쿠비나시의 회피+130, 공격 회피 성공시 공포 스택+1
걸어다니는 시체로 전락한 그의 몸에는 수월관음의 영령이 깃들어있다.
그것은 한순간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등 뒤에서 나타난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9/10]↑
───────────
[행동력 4/10]↑
<쇼코> HP350/350 [0~1] - [약점: 4]
<히로미> HP460/460 [2~3]
[행동력 7/10]↑
<코우메> HP630/690 [4~8]
<아키라> HP400/400 [9] - [치명+30]
치사를 노리기보다 상처를 입혀내는 기술. 그러나 사냥은 유예된 것 뿐이다.
◈공격
※ 행동력 4 소모
※ 위력+25. 공격 후 [약점]이 유지된다.
코우메 ← 쿠비나시「아공의 영령」 회피실패! / 피해 220 / 잔여 HP410
[앙갚음]으로 고정데미지 117 부여
──────────────────────
(RP)
───────────
[행동력 1/10]↑
<쇼코> HP350/350 [0~1] - [약점: 5]
<히로미> HP460/460 [2~3]
[행동력 8/10]↑
<코우메> HP410/690 [4~8]
<아키라> HP400/400 [9] - [치명+30]
──────────────────────
BGM : https://youtu.be/W9J4990dcv0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쿠비나시> Lv55
[email protected]/3500x2
[회피0][저항100][장갑0][방어50]
※ 즉사무효 / 빛속성 약점(1.5배)
「인살(忍殺)」
체간(2/5)
체간이 쌓이면 적의 자세는 무너진다. 필살을 노린다면 분명 그때가 적격일 것.
*쿠비나시에게 50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시 체간 스택이 1 쌓입니다.
체간 스택이 5가 되는 턴, 쿠비나시의 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잔기가 1 감소합니다.
「공포(怖)」
스택(5/5)
공포가 엄습하면, 도망쳐라
*쿠비나시의 특정 공격이 적중하면 '공포' 스택이 증가합니다.
공포스택이 최대로 쌓인 상태에서 공격이 명중할시 남은 체력과 방어스텟에 상관없이 피공격자는 리타이어합니다.
「원령의 안개」
※모든 캐릭터의 회피-20
한을 품은 원령이 나타날때 내리깔리는 이 짙은 안개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아 원령의 희생양이 되게 만든다
「저주의 대태도」
명중[100] 데미지[110]
※일반공격, 명중시 공포 스택+1
이가 다 나갔지만 저주스러운 보라빛 불꽃에 휩싸인 불길한 대태도
「아공의 영령」C@UNT.[0/4]↓
명중[80] 데미지[300]
※명중시 공포 스택+3
목이 달아난 호국의 용사에게는 금강역사의 영령이 내려졌다.
시체나 다름없는 이것의 강완(強腕)의 연격은 영령의 저주이며 선물이다.
「월은의 영령」C@UNT.[2/5]↓
※발동턴 한정으로 쿠비나시의 회피+130, 공격 회피 성공시 공포 스택+1
걸어다니는 시체로 전락한 그의 몸에는 수월관음의 영령이 깃들어있다.
그것은 한순간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등 뒤에서 나타난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0/10]↑
"「검은 실」
탄소강화 섬유 연성을 통해 센츄리온을 수리하거나, 다양한 기동 및 전술에 응용합니다.
◈방어효과
◈회복효과
◈버프
※ 아래의 효과 중 1개 1회 적용
① 아군 1명의 명중or회피를 +[2단계](*지원) 상승. / 행동력 2
② 아군 1명의 방어를 [2단계](*지원) 상승. 피격시 차감. / 행동력2
③ 아군 전체에 1회용 방어 수치 부여 (실드값2n) / 행동력 n
④ 자신의 HP회복, 회복값 3n / 행동력 n"
<아즈키>
"「유인 작전」
적에게 실을 감고 잡아당겨 자신쪽으로 주의를 끕니다.
◈도발
※ [디버프] 판정 성공 시, 3턴 동안 모든 적의 공격 대상을 아즈키로 고정합니다.
※ 행동력 4 소모."
동시행동 페널티 2 소모
<에인헤랴르>
"「주포 (출력 100%)」
▽
◈공격
공격력 7배 / 행동력 10 / 사용 후 10턴간 에인헤랴르 사용 불가. 사용한 턴 행동력이 자연회복되지 않음."
에인헤랴르 → 쿠비나시 공격성공! / 데미지 888 / 잔여 HP1067
아카네p"뭐 이정도면 쏴도 되겠지. 유미, 큰걸로 한방 부탁해."
난동을 피우던 쿠비나시를 주요 도심지에서 밀어내던 차, 공터에 도착한 것을 본 아카네p가 단말기를 통해 연락했다.
유미"조오앗써! 출력은 이미 준비 되어있으니까..... 지금 바로 발사!"
함장의 지시와 함께 하늘에서 내리꽂히는 빛의 포격. 위력도 물론 준수한 포격이지만, 그 광학 포격의 최대의 장점은 도심지에서도 오차와 부수적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최대의 화력지원을 넣을수 있는 점이었을 것이다.
아카네p"그래 불꽃놀이 잘 봤어. 이제 슬슬 정리되겠네."
───────────
[행동력 1/10]↑
<아카네p> HP500/500 [6~9]
<린> HP400/400 [5] [炎30]
[행동력 5/10]↑
<아즈키> HP200/200 [1~4]
<미쿠> HP200/200 [0]
──────────────────────
BGM : https://youtu.be/W9J4990dcv0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쿠비나시> Lv55
[email protected]/3500x2
[회피0][저항100][장갑0][방어50]
※ 즉사무효 / 빛속성 약점(1.5배)
「인살(忍殺)」
체간(3/5)
체간이 쌓이면 적의 자세는 무너진다. 필살을 노린다면 분명 그때가 적격일 것.
*쿠비나시에게 50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시 체간 스택이 1 쌓입니다.
체간 스택이 5가 되는 턴, 쿠비나시의 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잔기가 1 감소합니다.
「공포(怖)」
스택(0/5)
공포가 엄습하면, 도망쳐라
*쿠비나시의 특정 공격이 적중하면 '공포' 스택이 증가합니다.
공포스택이 최대로 쌓인 상태에서 공격이 명중할시 남은 체력과 방어스텟에 상관없이 피공격자는 리타이어합니다.
「원령의 안개」
※모든 캐릭터의 회피-20
한을 품은 원령이 나타날때 내리깔리는 이 짙은 안개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아 원령의 희생양이 되게 만든다
「저주의 대태도」
명중[100] 데미지[110]
※일반공격, 명중시 공포 스택+1
이가 다 나갔지만 저주스러운 보라빛 불꽃에 휩싸인 불길한 대태도
「아공의 영령」C@UNT.[3/4]↓
명중[80] 데미지[300]
※명중시 공포 스택+3
목이 달아난 호국의 용사에게는 금강역사의 영령이 내려졌다.
시체나 다름없는 이것의 강완(強腕)의 연격은 영령의 저주이며 선물이다.
「월은의 영령」C@UNT.[1/5]↓
※발동턴 한정으로 쿠비나시의 회피+130, 공격 회피 성공시 공포 스택+1
걸어다니는 시체로 전락한 그의 몸에는 수월관음의 영령이 깃들어있다.
그것은 한순간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등 뒤에서 나타난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10]↑[에인헤랴르 경직10↓]
「유인 작전」 [2/3]↓
※ 모든 적의 공격 대상을 아즈키로 고정합니다.
카렌 "그럼 나도 거들어 볼까~"
───────────
[행동력 10/10]↑
<크시코스P> HP400/400 [0~2]
<호타루> HP400/400 [3~5]
[행동력 10/10]↑
<카렌> HP260/260 [6~7]
<나오> HP450/450 [8~9]
───────────
「무수한 화살의 비 - 이오케이라」
◈공격
※ 행동력 10 소모.
※ 주사위를 5회 굴려(동시판정도 가능) 각각 주사위값과 (콤마+1)값 50%의 화살을 10회 연속으로 발사(주사위별로 대상 지정 가능)합니다. 이 때 마지막 주사위의 공격은 반드시 명중 및 치명타 판정.
※ 사용 후 카렌 [공격 횟수]턴간 경직. 또한 한 전투에서 이 스킬을 재사용한다면, 그때마다 공격 횟수가 1회 감소합니다.
아즈키 ← 쿠비나시의「저주의 대태도」회피 성공!
───────────
[행동력 10/10]↑
<크시코스P> HP400/400 [0~2]
<호타루> HP400/400 [3~5]
[행동력 1/10]↑
<카렌> HP260/260 [6~7]
<나오> HP450/45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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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W9J4990dc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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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쿠비나시> Lv55
[email protected]/3500x2
[회피0][저항100][장갑0][방어50]
※ 즉사무효 / 빛속성 약점(1.5배)
「인살(忍殺)」
체간(3/5)
체간이 쌓이면 적의 자세는 무너진다. 필살을 노린다면 분명 그때가 적격일 것.
*쿠비나시에게 50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시 체간 스택이 1 쌓입니다.
체간 스택이 5가 되는 턴, 쿠비나시의 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잔기가 1 감소합니다.
「공포(怖)」
스택(0/5)
공포가 엄습하면, 도망쳐라
*쿠비나시의 특정 공격이 적중하면 '공포' 스택이 증가합니다.
공포스택이 최대로 쌓인 상태에서 공격이 명중할시 남은 체력과 방어스텟에 상관없이 피공격자는 리타이어합니다.
「원령의 안개」
※모든 캐릭터의 회피-20
한을 품은 원령이 나타날때 내리깔리는 이 짙은 안개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아 원령의 희생양이 되게 만든다
「저주의 대태도」
명중[100] 데미지[110]
※일반공격, 명중시 공포 스택+1
이가 다 나갔지만 저주스러운 보라빛 불꽃에 휩싸인 불길한 대태도
「아공의 영령」C@UNT.[2/4]↓
명중[80] 데미지[300]
※명중시 공포 스택+3
목이 달아난 호국의 용사에게는 금강역사의 영령이 내려졌다.
시체나 다름없는 이것의 강완(強腕)의 연격은 영령의 저주이며 선물이다.
「월은의 영령」C@UNT.[0/5]↓
※발동턴 한정으로 쿠비나시의 회피+130, 공격 회피 성공시 공포 스택+1
걸어다니는 시체로 전락한 그의 몸에는 수월관음의 영령이 깃들어있다.
그것은 한순간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등 뒤에서 나타난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2/10]↑[에인헤랴르 경직9↓]
「유인 작전」 [1/3]↓
※ 모든 적의 공격 대상을 아즈키로 고정합니다.
───────────
[행동력 3/10]↑
<쇼코> HP350/350 [0~1] - [약점: 5]
<히로미> HP460/460 [2~3]
[행동력 10/10]↑
<코우메> HP410/690 [4~8]
<아키라> HP400/400 [9] - [치명+30]
퍼져있던 원령의 안개가, 동요한다.
목 없는 자=쿠비나시의 희생양들의 발목을 옭아매던 안개가, 헤메인다.
그리고 그 짙은 원혼의 안개 가운데에…
단 하나의 목소리가, 울려간다.
코우메 : 「아비규환阿鼻叫喚」
공명'하여 근처의 수많은 귀들을 끌어오는 기술. 몰려드는 수많은 그 귀신들은 코우메가 새겨둔 표적에 무차별적으로 달려든다.
""축제를 시작하자…♪ 즐겁고 즐거운… 귀신들의 축제를 말야♪""
◈디버프
※ 행동력 10 소모. 단일 혹은 광역으로 사용 가능.
※ 단일로 사용 시 : [디버프] 판정 성공 시, 4턴간 대상에게 [회피] / [명중] / [저항] / [방어] / [데미지] 중 하나를 골라 [2단계](*지원) 감소시키고, [매턴 콤마값(+지원/2)의 고정데미지] 부여
※ 광역으로 사용 시 : [디버프] 판정 성공 시, 2턴간 적용된 모든 대상에게 [회피 -[2단계](*지원)] / [명중 -[2단계](*지원)] 적용.
: 단일 사용 - [명중] / [저항] 감소
코우메, 명중 감소 69 전개
코우메 → 쿠비나시에게 디버프 성공!
──────────────────────
코우메 "자아… 애들아…"
서늘한 안개 가운데, 하나의 목소리가 나즈막히 소곤거린다.
코우메 "원망하자. 증오하자. 물어뜯자. 죽여버리자."
퍼져나간 검은 그림자가, 안개를 들끓게 한다.
코우메 "너희들의 명命은 그렇게 이어져 온 것이니, 너희들의 생生을 바치자."
그리고 그것은, 다시금 희생양을 찾아낸다.
코우메 "자아… 바라보렴. 너희들이 증오하고 저주할… 영靈을."
안개는, 목 없는 자를 주시했다. 아니…
코우메 "거룩하고 빛나고 찬란한 그 영광을, 그 영령英靈을."
그 몸에 깃들은, 위대한 영령을 바라보았다.
코우메 "그것을… 너희들의 한恨으로 더럽히렴. 그것이 너희들이 소원이니까. 그렇지?"
그림자가 술렁인다.
안개가 흔들린다.
그림자가 뒤섞인 안개가 뻗어나가며…
목 없는 자의 목을, 졸랐다.
코우메 "쌓여있는 원怨을, 차갑게 얼어붙은 한恨을, 마음껏 토해내렴…♪" @쿡
───────────
[행동력 4/10]↑
<쇼코> HP350/350 [0~1] - [약점: 5]
<히로미> HP460/460 [2~3]
[행동력 1/10]↑
<코우메> HP410/690 [4~8]
<아키라> HP400/400 [9] - [치명+30]
──────────────────────
BGM : https://youtu.be/W9J4990dcv0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쿠비나시> Lv55
[email protected]/3500x2
[회피0][저항100][장갑0][방어50]
※ 즉사무효 / 빛속성 약점(1.5배)
「인살(忍殺)」
체간(3/5)
체간이 쌓이면 적의 자세는 무너진다. 필살을 노린다면 분명 그때가 적격일 것.
*쿠비나시에게 50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시 체간 스택이 1 쌓입니다.
체간 스택이 5가 되는 턴, 쿠비나시의 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잔기가 1 감소합니다.
「공포(怖)」
스택(0/5)
공포가 엄습하면, 도망쳐라
*쿠비나시의 특정 공격이 적중하면 '공포' 스택이 증가합니다.
공포스택이 최대로 쌓인 상태에서 공격이 명중할시 남은 체력과 방어스텟에 상관없이 피공격자는 리타이어합니다.
「원령의 안개」
※모든 캐릭터의 회피-20
한을 품은 원령이 나타날때 내리깔리는 이 짙은 안개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아 원령의 희생양이 되게 만든다
「저주의 대태도」
명중[100] 데미지[110]
※일반공격, 명중시 공포 스택+1
이가 다 나갔지만 저주스러운 보라빛 불꽃에 휩싸인 불길한 대태도
「아공의 영령」C@UNT.[1/4]↓
명중[80] 데미지[300]
※명중시 공포 스택+3
목이 달아난 호국의 용사에게는 금강역사의 영령이 내려졌다.
시체나 다름없는 이것의 강완(強腕)의 연격은 영령의 저주이며 선물이다.
「월은의 영령」C@UNT.[4/5]↓
※발동턴 한정으로 쿠비나시의 회피+130, 공격 회피 성공시 공포 스택+1
걸어다니는 시체로 전락한 그의 몸에는 수월관음의 영령이 깃들어있다.
그것은 한순간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등 뒤에서 나타난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3/10]↑[에인헤랴르 경직8↓]
「아비규환阿鼻叫喚」 (4/4)↓
※ [명중 -69] 부여
※ 매턴 쿠비나시에게 [콤마값 +49]의 고정데미지 부여
히로미 "지금… 에, 안개가…?"
코우메가 소근거림과 동시에, 음산하게 깔렸던 안개는 물러갔다.
아니, 물러간 것이 아니라, 쿠비나시를 향해 달려들어…
그의 몸을, 목을 옥죄고 있었다.
아키라 "… #호러게임 #최종보스"
히로미 "엄청 와닿긴 하지만… 우리 편이니까…?"
아키라 "알고 있슴다. 아니었으면 솔직히 유튜버로 돌아가고 싶어질 정도이니까요."
히로미 "아하하…"
───────────
[행동력 2/10]↑
<아카네p> HP500/500 [6~9]
<린> HP400/400 [5] [炎30]
[행동력 6/10]↑
<아즈키> HP200/200 [1~4]
<미쿠> HP200/200 [0]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행동력 소모 : 1"
(RP)
───────────
[행동력 3/10]↑
<아카네p> HP500/500 [6~9]
<린> HP400/400 [5] [炎30]
[행동력 7/10]↑
<아즈키> HP200/200 [1~4]
<미쿠> HP200/200 [0]
──────────────────────
BGM : https://youtu.be/W9J4990dcv0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쿠비나시> Lv55
[email protected]/3500x2
[회피0][저항100][장갑0][방어50]
※ 즉사무효 / 빛속성 약점(1.5배)
「인살(忍殺)」
체간(3/5)
체간이 쌓이면 적의 자세는 무너진다. 필살을 노린다면 분명 그때가 적격일 것.
*쿠비나시에게 50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시 체간 스택이 1 쌓입니다.
체간 스택이 5가 되는 턴, 쿠비나시의 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잔기가 1 감소합니다.
「공포(怖)」
스택(0/5)
공포가 엄습하면, 도망쳐라
*쿠비나시의 특정 공격이 적중하면 '공포' 스택이 증가합니다.
공포스택이 최대로 쌓인 상태에서 공격이 명중할시 남은 체력과 방어스텟에 상관없이 피공격자는 리타이어합니다.
「원령의 안개」
※모든 캐릭터의 회피-20
한을 품은 원령이 나타날때 내리깔리는 이 짙은 안개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아 원령의 희생양이 되게 만든다
「저주의 대태도」
명중[100] 데미지[110]
※일반공격, 명중시 공포 스택+1
이가 다 나갔지만 저주스러운 보라빛 불꽃에 휩싸인 불길한 대태도
「아공의 영령」C@UNT.[0/4]↓
명중[80] 데미지[300]
※명중시 공포 스택+3
목이 달아난 호국의 용사에게는 금강역사의 영령이 내려졌다.
시체나 다름없는 이것의 강완(強腕)의 연격은 영령의 저주이며 선물이다.
「월은의 영령」C@UNT.[3/5]↓
※발동턴 한정으로 쿠비나시의 회피+130, 공격 회피 성공시 공포 스택+1
걸어다니는 시체로 전락한 그의 몸에는 수월관음의 영령이 깃들어있다.
그것은 한순간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등 뒤에서 나타난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4/10]↑[에인헤랴르 경직7↓]
「아비규환阿鼻叫喚」 (3/4)↓
※ [명중 -69] 부여
※ 매턴 쿠비나시에게 [콤마값 +49]의 고정데미지 부여
───────────
[행동력 5/10]↑
<쇼코> HP350/350 [0~1] - [약점: 5]
<히로미> HP460/460 [2~3]
[행동력 2/10]↑
<코우메> HP410/690 [4~8]
<아키라> HP400/400 [9] - [치명+30]
그림자 속에서 조용히 눈을 번뜩이며 먹잇감을 주시한다. 노리는 때는 찰나. 짧은 순간만에 적의 목숨을 위협한다.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행동력 소모 : 1
[앙갚음]으로 22의 고정 데미지 부여 / [아비규환]으로 77의 고정데미지 부여
──────────────────────
서리처럼 차가운 안개가 쿠비나시의 목 위에 맺혀든다.
분명 쿠비나시의 몸은 묶어두지 않음에도, 선명하게 느려지는 움직임.
그럼에도 그것은 잔뜩 녹이 슨 인형이 삐걱이며 움직이듯, 뒤틀릴 것 같이 느리게, 그럼에도 움직인다. 휘두른다.
그것은 누구도 해치지 못하고 오직 그림자만을 자를 뿐이지만,
그 '그림자'마저, 이윽고 다시 이어진다.
이어져, 안개를 부추긴다.
코우메 "참 끈질기네… 다르게 만났으면, 좋아해줬을텐데 말야."
───────────
[행동력 6/10]↑
<쇼코> HP350/350 [0~1] - [약점: 5]
<히로미> HP460/460 [2~3]
[행동력 3/10]↑
<코우메> HP410/690 [4~8]
<아키라> HP400/400 [9] - [치명+30]
──────────────────────
BGM : https://youtu.be/W9J4990dcv0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쿠비나시> Lv55
[email protected]/3500x2
[회피0][저항100][장갑0][방어50]
※ 즉사무효 / 빛속성 약점(1.5배)
「인살(忍殺)」
체간(3/5)
체간이 쌓이면 적의 자세는 무너진다. 필살을 노린다면 분명 그때가 적격일 것.
*쿠비나시에게 50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시 체간 스택이 1 쌓입니다.
체간 스택이 5가 되는 턴, 쿠비나시의 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잔기가 1 감소합니다.
「공포(怖)」
스택(0/5)
공포가 엄습하면, 도망쳐라
*쿠비나시의 특정 공격이 적중하면 '공포' 스택이 증가합니다.
공포스택이 최대로 쌓인 상태에서 공격이 명중할시 남은 체력과 방어스텟에 상관없이 피공격자는 리타이어합니다.
「원령의 안개」
※모든 캐릭터의 회피-20
한을 품은 원령이 나타날때 내리깔리는 이 짙은 안개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아 원령의 희생양이 되게 만든다
「저주의 대태도」
명중[100] 데미지[110]
※일반공격, 명중시 공포 스택+1
이가 다 나갔지만 저주스러운 보라빛 불꽃에 휩싸인 불길한 대태도
「아공의 영령」C@UNT.[3/4]↓
명중[80] 데미지[300]
※명중시 공포 스택+3
목이 달아난 호국의 용사에게는 금강역사의 영령이 내려졌다.
시체나 다름없는 이것의 강완(強腕)의 연격은 영령의 저주이며 선물이다.
「월은의 영령」C@UNT.[2/5]↓
※발동턴 한정으로 쿠비나시의 회피+130, 공격 회피 성공시 공포 스택+1
걸어다니는 시체로 전락한 그의 몸에는 수월관음의 영령이 깃들어있다.
그것은 한순간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등 뒤에서 나타난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5/10]↑[에인헤랴르 경직6↓]
「아비규환阿鼻叫喚」 (2/4)↓
※ [명중 -69] 부여
※ 매턴 쿠비나시에게 [콤마값 +49]의 고정데미지 부여
───────────
[행동력 4/10]↑
<아카네p> HP500/500 [6~9]
<린> HP400/400 [5] [炎30]
[행동력 8/10]↑
<아즈키> HP200/200 [1~4]
<미쿠> HP200/200 [0]
아키하와 노라가 미쿠를 위해 미스릴을 연금술로 제련해낸 명도. 아키연의 단분자 기술처리 또한 되어있으나, 미스릴의 특성상 내구도가 거의 닳지 않으며, 검신에 막대한 부담을 가하는 차원참조차 거뜬히 버틴다.
◈공격
※ [일반] : 2.5~5배수 공격. 행동력 [5~10] 소모
4배수 / 8소모
아즈키 ← 쿠비나시의「저주의 대태도」회피 성공!
(RP)
───────────
[행동력 5/10]↑
<아카네p> HP500/500 [6~9]
<린> HP400/400 [5] [炎30]
[행동력 1/10]↑
<아즈키> HP200/200 [1~4]
<미쿠> HP200/200 [0]
──────────────────────
BGM : https://youtu.be/W9J4990dc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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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쿠비나시> Lv55
[email protected]/3500x1
[회피0][저항100][장갑0][방어50]
※ 즉사무효 / 빛속성 약점(1.5배)
「인살(忍殺)」
체간(4/5)
체간이 쌓이면 적의 자세는 무너진다. 필살을 노린다면 분명 그때가 적격일 것.
*쿠비나시에게 50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시 체간 스택이 1 쌓입니다.
체간 스택이 5가 되는 턴, 쿠비나시의 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잔기가 1 감소합니다.
「공포(怖)」
스택(0/5)
공포가 엄습하면, 도망쳐라
*쿠비나시의 특정 공격이 적중하면 '공포' 스택이 증가합니다.
공포스택이 최대로 쌓인 상태에서 공격이 명중할시 남은 체력과 방어스텟에 상관없이 피공격자는 리타이어합니다.
「원령의 안개」
※모든 캐릭터의 회피-20
한을 품은 원령이 나타날때 내리깔리는 이 짙은 안개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아 원령의 희생양이 되게 만든다
「저주의 대태도」
명중[100] 데미지[110]
※일반공격, 명중시 공포 스택+1
이가 다 나갔지만 저주스러운 보라빛 불꽃에 휩싸인 불길한 대태도
「아공의 영령」C@UNT.[2/4]↓
명중[80] 데미지[300]
※명중시 공포 스택+3
목이 달아난 호국의 용사에게는 금강역사의 영령이 내려졌다.
시체나 다름없는 이것의 강완(強腕)의 연격은 영령의 저주이며 선물이다.
「월은의 영령」C@UNT.[1/5]↓
※발동턴 한정으로 쿠비나시의 회피+130, 공격 회피 성공시 공포 스택+1
걸어다니는 시체로 전락한 그의 몸에는 수월관음의 영령이 깃들어있다.
그것은 한순간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등 뒤에서 나타난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6/10]↑[에인헤랴르 경직7↓]
「아비규환阿鼻叫喚」 (1/4)↓
※ [명중 -69] 부여
※ 매턴 쿠비나시에게 [콤마값 +49]의 고정데미지 부여
───────────
[행동력 10/10]↑
<디미트리P> HP200/20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10/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모모카> HP200/200 [9]
아나스타샤"Да. 게다가 다시 사라지려고 하니, 지금이 기회네요. 나기는 준비해주세요."
나기"어라, 아냐씨는 뭐하시려고요?"
아나스타샤"미리 준비를 할 게 있습니다."
「리브라 주벤에샤마리」
황도 12궁 중 천칭자리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 주벤에샤마리의 힘이 담긴 화살을 발사한다.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가 든 천칭의 힘은 한쪽으로 기울어져 불리한 전세도 다시 균형을 유지하게 만들것이다.
◈공격
◈디버프
행동력 4
주사위값만큼의 데미지.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적에게 [균형] 디버프 부여
[균형](2/2)
※2턴간 해당 대상에게 속성 공격이 명중했을시, 대상에게 콤마(+공격/2)의 고정데미지 부여
<동시행동>
「납도」
-다음으로 이어질 발도 공격을 위해 카타나를 도로 검집에 넣는다.
◈다이스보정
◈콤마보정
※행동력 소모:2
※동시행동시 동시행동 페널티 없이 발동가능.
※다음 1번, 나기가 사용한 섬인, 풍인[카마이타치], 연반전비상참(燕反轉飛上斬), 흐레스벨그의 주사위값이 +5, 콤마값이 +20된다.
───────────
[행동력 10/10]↑
<디미트리P> HP200/20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10/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모모카> HP200/200 [9]
아나스타샤 → 쿠비나시에게 공격 디버프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기가 검을 납도한 상태로 바람을 끌어모아 준비를 할 사이, 아나스타샤는 저격총만한 길이에 피카티니 레일이 덕지덕지 붙은 검은색의 전술 석궁에 별의 화살을 장전했다.
석궁의 스코프를 들여다본 아나스타샤는 쿠비나시가 자기 쪽으로 칼끝을 겨누며 원과 한으로 이루어진 안개로 녹아드는 걸 똑똑히 목격하고 눈을 감은 뒤 마음 속으로 가만히 시간을 쟀다.
아나스타샤'один, два, три, четыре, пять...занят!(아쥔, 뜨바, 뜨리, 치띄리, 뺘찌...자냐뜨!)'
천천히 다섯까지 센 아나스타샤는 지금이라며 번쩍 눈을 뜨고 옆으로 굴러 등 뒤에서 날아든 쿠비나시의 대태도를 피했다.
스코프로 쿠비나시를 면밀히 쳐다보던 아나스타샤는 쿠비나시가 안개 속으로 사라지면 5초 뒤에 마지막으로 칼끝을 겨눈 상대의 등 뒤에서 나타나는 걸 알고 있었다.
기습을 회피해 쿠비나시의 빈틈을 찌른 아나스타샤는 조준없이 검은 석궁에 장전된 천칭 자리의 화살을 지근거리에 있던 그것의 가슴팍에 꽂고 허리 뒤춤에 매달려있던 하늘빛의 별의 석궁에 장전한 별의 화살을 발사 후 바로 폭파시켜 그 충격파로 쿠비나시를 날려보냈다.
아나스타샤"до свидание.(다스비나니야. 안녕히 가세요.)
허공에 떠올랐다가 땅에 곤두박질 친 쿠비나시를 맞이해준 건 코우메의 속삭임으로 폭주하는 원한의 안개들이였다.
코우메"후후...마지막 클라이맥스...만들어보자..."
코우메의 속삭임에 안개는 영령을 탐하며, 마지막으로 쿠비나시의 몸을 헤집는다.
───────────
[행동력 9/10]↑
<디미트리P> HP200/200 [0~3]
<나기> HP260/260 [4~6](납도)
[행동력 7/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모모카> HP200/200 [9]
──────────────────────
BGM : https://youtu.be/W9J4990dc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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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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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비나시> Lv55
[email protected]/3500x1
[회피0][저항100][장갑0][방어50]
※ 즉사무효 / 빛속성 약점(1.5배)
「인살(忍殺)」
체간(4/5)
체간이 쌓이면 적의 자세는 무너진다. 필살을 노린다면 분명 그때가 적격일 것.
*쿠비나시에게 50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시 체간 스택이 1 쌓입니다.
체간 스택이 5가 되는 턴, 쿠비나시의 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잔기가 1 감소합니다.
「공포(怖)」
스택(0/5)
공포가 엄습하면, 도망쳐라
*쿠비나시의 특정 공격이 적중하면 '공포' 스택이 증가합니다.
공포스택이 최대로 쌓인 상태에서 공격이 명중할시 남은 체력과 방어스텟에 상관없이 피공격자는 리타이어합니다.
「원령의 안개」
※모든 캐릭터의 회피-20
한을 품은 원령이 나타날때 내리깔리는 이 짙은 안개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아 원령의 희생양이 되게 만든다
「저주의 대태도」
명중[100] 데미지[110]
※일반공격, 명중시 공포 스택+1
이가 다 나갔지만 저주스러운 보라빛 불꽃에 휩싸인 불길한 대태도
「아공의 영령」C@UNT.[1/4]↓
명중[80] 데미지[300]
※명중시 공포 스택+3
목이 달아난 호국의 용사에게는 금강역사의 영령이 내려졌다.
시체나 다름없는 이것의 강완(強腕)의 연격은 영령의 저주이며 선물이다.
「월은의 영령」C@UNT.[0/5]↓
※발동턴 한정으로 쿠비나시의 회피+130, 공격 회피 성공시 공포 스택+1
걸어다니는 시체로 전락한 그의 몸에는 수월관음의 영령이 깃들어있다.
그것은 한순간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등 뒤에서 나타난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7/10]↑[에인헤랴르 경직6↓]
「아비규환阿鼻叫喚」 (0/4)↓
※ [명중 -69] 부여
※ 매턴 쿠비나시에게 [콤마값 +49]의 고정데미지 부여
[균형](2/2)↓
※2턴간 해당 대상에게 속성 공격이 명중했을시, 대상에게 콤마+43의 고정데미지 부여
[행동력 10/10]↑
<크시코스P> HP400/400 [0~2]
<호타루> HP400/400 [3~5]
[행동력 6/10]↑
<카렌> HP260/260 [6~7]
<나오> HP450/450 [8~9]
彼岸開花 - Ignition. 호타루가 다루는 불행의 힘은, 단순히 알 수 없는 확률의 장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호타루가 휘두르는 재액의 힘에서 죽음 그 자체와도 닮아 있는, 너무나도 불길한 존재감이 느껴지는군요. 어쩌면, [재액]은 그 자체로서 악의를 가지고 있는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핏빛의 붉은 피안화가 흐드러지게 피듯이, 적에게 아름다운 고통을 선사하려는 의지를 가진 존재.
◈공격
◈디버프
※ 행동력 9 소모. 하나의 적에게 1회만 사용 가능(단 공격 실패시 재사용 가능).
※ 주사위 값의 4배 데미지로 공격합니다.
※ [공격 디버프] 성공 시, 다른 적에게 부여된 [재액]을 전부 제거하고, 그만큼의 [재액]을 대상에게 부여합니다. 추가로 50(*공격)의 [재액]을 부여합니다.
([재액] : 언제든지 소모하는 것으로, 같은 수치만큼의 암속성 추가데미지로 변환 가능.)
크시코스P ← 쿠비나시「아공의 영령」 회피실패! / 피해 260 / 잔여 HP140
호타루 → 쿠비나시에게 공격 디버프 실패!
체간(5/5) 달성 → 「인살(忍殺)」 발동, 쿠비나시의 잔기 1 감소 / 쿠비나시의 HP 0
(RP)
──────────────────────
BGM : https://youtu.be/W9J4990dcv0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쿠비나시> Lv55
[email protected]/3500x0
[회피0][저항100][장갑0][방어50]
※ 즉사무효 / 빛속성 약점(1.5배)
「인살(忍殺)」
체간(5/5)
체간이 쌓이면 적의 자세는 무너진다. 필살을 노린다면 분명 그때가 적격일 것.
*쿠비나시에게 500 이상의 데미지를 주었을 시 체간 스택이 1 쌓입니다.
체간 스택이 5가 되는 턴, 쿠비나시의 남은 체력과 관계없이 잔기가 1 감소합니다.
「공포(怖)」
스택(3/5)
공포가 엄습하면, 도망쳐라
*쿠비나시의 특정 공격이 적중하면 '공포' 스택이 증가합니다.
공포스택이 최대로 쌓인 상태에서 공격이 명중할시 남은 체력과 방어스텟에 상관없이 피공격자는 리타이어합니다.
「원령의 안개」
※모든 캐릭터의 회피-20
한을 품은 원령이 나타날때 내리깔리는 이 짙은 안개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아 원령의 희생양이 되게 만든다
「저주의 대태도」
명중[100] 데미지[110]
※일반공격, 명중시 공포 스택+1
이가 다 나갔지만 저주스러운 보라빛 불꽃에 휩싸인 불길한 대태도
「아공의 영령」C@UNT.[0/4]↓
명중[80] 데미지[300]
※명중시 공포 스택+3
목이 달아난 호국의 용사에게는 금강역사의 영령이 내려졌다.
시체나 다름없는 이것의 강완(強腕)의 연격은 영령의 저주이며 선물이다.
「월은의 영령」C@UNT.[4/5]↓
※발동턴 한정으로 쿠비나시의 회피+130, 공격 회피 성공시 공포 스택+1
걸어다니는 시체로 전락한 그의 몸에는 수월관음의 영령이 깃들어있다.
그것은 한순간 모두의 눈에서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모두의 등 뒤에서 나타난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8/10]↑[에인헤랴르 경직5↓]
[균형](1/2)↓
※2턴간 해당 대상에게 속성 공격이 명중했을시, 대상에게 콤마+43의 고정데미지 부여
이미 죽고 몸에 깃든 영령들의 힘으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그것, 아니 그가 진정 죽음을 맞이했을 때 어떤 감정이였는지는 알 길이 없다.
하지만, 끝없는 싸움에 결국 스러져간 그의 누운 모습은 너무나도 편안해보였다.
※ 레벨UP 리스트
히데루 (@cosmo****)레벨업! Lv60 → Lv61
노노람쥐 (@wndr***)레벨업! Lv59 → Lv60
크시코스(@john****)레벨업! Lv46 → Lv47
타노스 (jw*****)레벨업! Lv47 → Lv48
WasaB (@teah***)레벨업! Lv45 → Lv46
[일상]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7bExu2ImozNQyL1PmcSOJwjZO5Eg-hDHeouI_xmHqc/edit#gid=451773346&range=A1
※ 각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의 일정표입니다. 해당 내용을 참고하여 (혹은 참고하지 않아도) 답덧글로 RP시 다음 스폰의 시작 행동력에 +1 보너스를 받습니다.
(스폰 참전 후에 작성하여도 유효)
<설명>
일과 : 아이돌 및 프로듀서의 주요 일과중 하나. 원하는 장면이 있다면 꼭 해당 일과를 중심으로 RP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늘의 만남 : 아이돌 및 프로듀서가 당일 만나게 되는 사람. 원하는 장면이 있다면 무시하여도 좋고, 아니면 함께 일과를 진행하는 것으로 RP하여도 좋습니다.
(에인헤랴르/요르문간드/보통은 만나기 힘든 다른 세계의 인물/ 또한 무시하여도 좋습니다.)
오늘의 기분 : 당일 오프인 사람들이 왠지 모르게 마음이 가는 일반적인 취미활동입니다. 원하는 장면이 있다면 무시하여도 좋습니다.
일과중 원하는 소재가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346프로덕션. 타카사키 남매 프로잭트 룸의 응접실.
그곳에는 히데루p와 함께 차를 나누고 있는 한 중년 여성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어쩌면 이 주변을 지나치던 아이돌들은 어쩌다 이 프로젝트룸에 들어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몰래 엿듣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 린, 노노 고정, 1PL 1아이돌 엿듣기 가능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던 리이나는, 갑자기 들려온 낯선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멈칫했다.
리이나 "음......?"
리이나의 어깨를 잡은 린은, 식은땀을 흘리더니 조용해달라는 뉘앙스로 리이나를 불러세웠다. 그리고, 리이나가 들은 그 목소리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무언가 어디에선가 들어본 기억이 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느샌가부터 린의 곁에서 듣고 있던 노노는, 긴장한 채로, 불안한 기색도 비치며 조용히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디미트리P 프로젝트룸 안을 한가로이 날아다니던 날벌레에 대해 발작적인 호기심이 생겼던 나기는 그 뒤꽁무니를 쫓아쫓아 한 방에 다다랐으니 그곳이 바로 히데루P의 프로젝트룸이였다. 잠시 시야에서 날벌레를 놓친 나기의 눈에는 응접실쪽에 바짝 붙어 뭔가를 엿들으려 하는 린과 노노, 리이나가 띄었고 그렇게 나기도 슬그머니 그들 사이로 끼어든 것이였다.
나기"실례지만 나기도 이 엿듣기 동맹에 참가하겠습니다."
슈코 "좀 흥미가 생기는데. 실례 좀 해볼까? 방해는 안 할게."
멀리서 복도를 지나가는 나나미가 프로젝트 룸 앞에 옹기종기 모인 아이돌들을 보며 한 마디 하려 하지만, 한 마음 한 뜻으로 나나미를 돌아보며 입술 앞에 검지를 갖다대며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하자 바로 소리를 죽이고 그들의 엿듣기 파티에 합류한다
나나미: 표정들을 보니 장난은 아닌 것 같은데...
차분한 짙은 붉은색의 머리카락, 세월의 흔적은 보이지만 그럼에도 지나간 과거의 미모를 쉽게 추측 할 수 있는 얼굴과 피부. 그런 중년의 도쿄 도지사 아카츠키 요코는, 커피의 향을 그렇게 가볍게 향을 음미하더니, 이내 한모금 그 맛을 보곤 잔을 내려놓으며 가볍게 고개를 끄떡였다.
요코“싱그러운 과일과도 같은 향이네요 마치 홍차처럼…. 에티오피아인가요?”
히데루p”네. 에티오피아 아리차입니다. 이쪽의 화과자도 흥미가 생긴다면 부담없이.”
어떤 아이돌은 침을 꿀꺽 삼키지도 모르는, 아주 고급스러운 화과자를 가리키는 히데루p. 그러자 요코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요코”호호…. 제가 이런 정성스러운 대우를 받으러 온게 아니라는 사실은 그쪽도 알지 않나요?”
한편, 몰래 그 중년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있던 린의 얼굴이 어쩐지 굉장히 어두운 것처럼 보였다.
안좋은 직감을 느끼며 긴장하는 노노.
그러나, 작게 새어나온 침음성 외에는, 아직 침묵하고 있었다.
잠깐 방 안쪽을 흘겨보듯 마음에 들지 않는 티를 낸 슈코였지만, 이내 입을 다물고 새어나오는 소리에 다시 집중했다.
나나미: '그분인가여... 이거, 보통 분위기가 아닐 거라곤 생각했지만... 칫.'
그러자 요코는 프로젝트룸의 응접실을 둘러보더니 말했다.
요코”이 건물에 직접 들어온 것도 벌써 몇년이 되었군요…….”
히데루p”그땐 이 사무실은 아니셨겠지만 말이죠……. 실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째서 ‘그 사람’ 이나 이사진이 아닌 저를 만나러 오셨는지 감히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그렇게 히데루p가 평소의 곱절은 예의바른 경어로 묻자 요코가 대답했다.
요코”.....뭐. 이미 알고 계시지 않나요. 오늘은 과거의 일을 따지러 온게 아닙니다. 그저…… 당신의 의중을 물으러 온 것 뿐이죠.”
과거의 일이 아니라면 짐작가는 것은 있었지만, 히데루p는 모르는채 하며 그것을 되물었다.
히데루p”죄송합니다. 무엇을 묻고자 하시는지 잘 모르겠군요……”
요코”그런 대답이 나올거라곤 생각했어요.”
그렇게 말하더니, 요코는 응접실의 테이블에 각종 서류와 심지어 총리의 사인이 담긴 서류를 들이밀며 다소 날카롭게 흘겨보았다.
분위기만으로, 근처 방에서 뭔가 심상찮은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다는 걸 눈치챈 리이나. 리이나는 이 대화를 계속 들어야 하나, 하고 잠깐 고민했지만 곧 마음을 정했다.
리이나 "뭐, 딱히 극비 사항은 아니겠지? 어차피 우리한테도 언젠간 알려 줄 내용이겠고... 조금 먼저 듣는다고 크게 문제될 건 없...겠지."
히데루p는 그것을 대충 훑어보더니, 차가운 어조로 대답했다.
히데루p”’이그닐’ 말이군요…..”
그렇게 불려진 이름. 상황을 파악하는 데 많은 것이 필요하진 않았다.
그녀의 과거를 아는만큼… 그녀가 저지른 죄악 또한 분명히 알고 있었으니까.
나기는 대화의 양상이 점차 심각해져가는 걸 감지하고 목소리를 조금 더 낮추어서 중얼거렸다.
리이나 "저번에는 암살자도 보냈으니..."
손을 주머니에 넣어, 주머니에 넣은 날 없는 나이프를 매만진다.
나나미: 조금만 더.. 더 이야기를 들어 봐야겠어여.
요코”아직도 이전과 같은 얕은 변명으로 잡아떼고 계시네요. 하지만 그 법에는 분명 ‘국교를 맺은 이계의 시민은 제외한다’ 라고 되어있을텐데요.”
히데루p”이그닐은 약 70년전에 니플헤임에서 행방불명 되면서, 법적 사망 처리되어 시민권이 자동 소멸되었습니다. 현재의 그녀는 니플헤임도 어느 나라에서도 권리를 보장하는 시민도 아닌 그저 ‘이계의 생물’ 일 뿐이죠.”
그러자 요코는 히데루p의 뻔뻔하면서도 반박 할 수 없는 항변에 도리어 웃으면서 말했다.
요코”후후… 법의 허점을 이리도 잘 꿰뚫고 계시는군요… 이 회사의 사람들은 아래부터 위까지 어찌 그리 뻔뻔스러운지.”
히데루p”.......”
자신의 '고집'을 위해서, 실은 얼마나 많은 수가 필요한지. 현실은 어찌나 복잡하며, 이상적이지 못한지…
… 그것에서, 눈을 돌릴 생각은 없었으니까.
디미트리P가 히데루P를 이따금씩 구렁이라고 말한 것과 비교하면 나기의 비유는 백만광년 정도 동떨어져있었다.
슈코 "슈코씨적으로는, 대화는 이제 시작인데 적의가 너무 강한게 더 신경쓰이지만."
무언가 알고있는듯한 린의 태도. 하지만 린은 슈코의 말에 굳이 대답하지 않고 요코의 말에 집중했다.
요코”하지만 그것도 얼마나 갈까요.”
히데루p”이건……”
요코의 눈짓에 그것을 집어 읽어든 히데루p는 그것을 읽더니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요코”이걸 보고서야 겨우 그런 반응을 보여주시다니…. 하여간 그런 냉철함은 예전부터 변함이 없으시군요.”
히데루p”이세계 특별법 ‘개정안’. 그렇게 되었군요.”
그제서야 히데루p의 동요에 만족한 요코가 그 개정안에 대해 설명했다.
요코”네. 저희 당에서 제출을 검토하고 있는 이세계 특별법 개정안입니다. 지금까지의 이세계의 문제와 련한 346프로덕션의 모든 권한을 정부에 다시 이관하기로 하는 법안이죠.”
히데루p”장차적으로는 마땅히 실행되어야할 옳은 법안일지도 모르나...... 지금 당장이라면 수많은 문제가 생길거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나기는 그 법의 정체가 뭔지 단번에 궤뚫어보았다. 현재 이세계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떠안는 대신 막대한 이권을 누린 346 프로덕션, 정부는 그 이권을 노리는 것만 같았다.
요컨대, 그녀의 눈에는 이건 정부의 밥그릇 싸움과도 같아보였다.
리이나는 그 이름의 뉘앙스만으로도, 지금까지 이세계와 관련된 트러블을 해결하고 있는 아이돌들에게... 그리고 그와 연관된 수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여파를 남길 만한 법안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리이나 "그럼, 이그닐은..."
간만에 웃음기가 지워진 진지한 얼굴로, 턱을 매만지며 머리를 굴린 슈코가 이어 말했다.
슈코 "설사 협상을 거쳐서 일부만 반환한다고 해도, 적절히 이슈몰이를 하면 이그닐을 붙들고 있을 근거는 확실하게 저쪽으로 넘어갈 공산이 크겠지. 지키기도 어려운 부위거든- 오히려 기술이나 지역 통제같은거는 안전 문제라고 뭐라 할 수나 있는데, 이건 그게 아니라서."
일렁이는 눈동자에서 피어오르려는 살의를 억누르고는, 다시 입을 연다.
나나미: 이계 관련한 모든 것을 통제한 이후에는.. 저희를 통제하려는 것 같다는걸여..
히데루p”그 국민의 안전이란 ‘전부’가 아닌, 정부가 감당하기 힘든 이세계와 관련한 ‘일부’일 뿐이죠. 또한 저희 346프로덕션은 UN의 감시를 기꺼이 받고있는 세계기구의 한 소속이기도 합니다. 즉, 전 세계의 힘을 모아 각지에서 나타나는 이계의 위협으로부터 대응하는것이 우리 346프로덕션의 현 모토이자 존재의의이죠. 그런 것을 일개 회사의 사익이라고 칭하신다면 그것은 적절치 않은 평가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요코”하지만 그것은 UN의 일이지 저희 일본의 일은 아니지 않나요? 일본 안에서 일어난 일은 마땅히 국민의 선택을 받은 일본의 정부가 해결해야, 비로소 그것이 국민의 ‘주권’ 이 되는게 아닐까요?”
국민의 ‘주권’이라는 요코의 말에 실소가 터져나올 뻔 한 히데루p.
물론 국민의 주권이 아주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과, 또한 그런 사소한 무례를 겉으로 내뱉을리 없는 그였지만, 지금껏 정치를 무관심으로 일관한 절반의 국민, 그럼에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나머지 절반의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시로 일관하고 자신들의 배만을 불리며, 격변하는 시대에 아무런 변화도 취하지 않으려는 정치인이 그리도 가볍게 내뱉을 수 있는 단어인가 싶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은 채 그저 그 중년 여성의 차가운 말을 듣고만 있을 뿐이었다.
거짓말에 능숙하며, 남의 대의명분을 방패로 내세워서 사익을 취하는 거짓말에 익숙한 인간의 말-거짓말이였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일을 안 한다면 손해를 더 크게 보는 건 그 '누군가'씨라는 것을 도리어 협박용으로 가져오다니..
찰칵. 하고 작은 소리로 나이프의 날이 펴졌다가 접혔다.
린"나나미.... 그거 집어넣어."
히데루p”경고...... 입니까.”
요코”그 범죄자의 경시청으로의 송환을 막고있는 것이 그 유명한 1부서라는 소문을 접했을때, 저는 어렵지 않게 당신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었죠. 당췌 당신이 무슨 사정이 있어서 그런 범죄자를 감싸고 도시는지 까지는 알 수 없었지만…”
히데루p”......”
요코”그것이 어떤 사정이든간에, 당신은 선택하셔야만 할겁니다. 스스로 썩은 꼬리를 잘라내 지혜롭게 이 충돌을 피해갈지, 아니면 그런 썩은 꼬리 마저 아끼자고 서로의 머리를 잘라내는 어리석음을 선택할지.”
그런 요코의 강제적인 양자택일에 히데루p는 당장에 무어라 말할수는 없었다. 물론 여당을 잡고 뒤흔들 수 있는 장부가 그의 머릿속에서 떠오른건 맞지만, 그 카드는 이전에도 말했듯 쉬이 쓸 수 있는 카드가 아니었다. 자칫하면 1부서의 아이돌들이 지키고자 맹세한 이그닐 마저 휘말릴 핵폭탄과도 같은 최후의 수단이었기에.
그것의 경계란, 너무나도 모호하나…
감히 지어보자면, 그것을 결과로 끄집어내느냐, 마느냐일 것이다.
노노 "……"
그런 점에서, 노노의 마음은 고집이었다.
그것을 신념으로 바꾼 것은, 그녀 자신의 이상이 아니었다.
이토록 잔혹한 현실의 칼날 위에서 싸워준, 프로듀서들의 덕분이었을 뿐.
그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노노는…
그녀의 마음은…
나기의 표정은 평소와 같이 변화가 없었지만 그녀의 목소리에는 듣는 사람의 심장을 차갑게하는 냉기가 서려있어서 아주 냉소적이기 그지없었다.
슈코 "일단.. 여기서 이상하게 나서진 말자, 우린. 애초에 엿듣고 있거든. 뭔가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 자리는 프로듀서들이 찾아 주겠지. ..믿어 볼 수밖에."
모두를 위한다면서 정작 모두의 범주엔 자신들뿐이라니. 모순이 따로 없다.
나나미: 하지만 이 천칭의 수평을 맞출.. 아니, 오히려 저 불공정한 저울조차 우리 쪽으로 기울게 할 물건이 있을 거에여. 저는.. 믿고 있어여.
프로듀서와 몆몆 아이돌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모르고 있는 검은 표지의 장부.
그들을 확실하게 제압할 필살기이지만, 동시에 346과 이그닐, 더 나아가 일본 전체를 혼란스럽게 할 자폭기라는 걸 알기에. 그저 입술을 씹을 뿐이었다.
그러자 요코는 그에게 손짓하며 그 말을 막았다.
요코”당신의 대답은 듣지 않아도 된답니다. 어차피 이 사안은 지금쯤 당신네 이사회에도 흘러들어갔을테니.”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빨랐다. 그렇게 생각할 틈새도 없이, 요코는 모든 서류를 챙겨들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요코”그러니….. 부디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346프로덕션, 그리고 타카사키 히데루 부장.”
말 끝마다 가시가 돋힌듯한 요코의 목소리, 하지만 히데루p는 무언가 평소답지 않게 주늑든 목소리로 대답할 뿐이었다.
히데루p”알겠습니다. 살펴 가십시오 아카츠키 요코 도지사님.”
요코”아 참….. ‘그 사람’은…. 잘 지내고 있나요?”
히데루p”......그렇습니다만.”
히데루p는 요코가 말한 ‘그 사람’이 누구인지 단번에 알아채더니, 무덤덤하게 고개를 끄떡이며 말했다.
요코”마땅히 그래야지요…… 그럼…”
그리고, 히데루p는 당당하게 자신의 프로젝트룸을 나서는 그 여성을 말 없이 바라볼 뿐이었다.
요코가 나오는것을 알아챈 린이, 작은 목소리로 다른 동료들에게 손짓하더니 곧 문짝에서 멀어지며 프로젝트룸에 퍼져 딴청을 피운다.
그리고 요코와 눈이 마주친 린은 얼떨결에 그녀에게 꾸벅 인사를 하지만, 그녀는 그런 린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은채 차가운 얼굴로 그 프로젝트룸의 문을 나설 뿐이었다.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도, 노노는 여전히 고개를 쉬이 들지 못했다.
그녀의 고집은 여기서 꺾일 것이 아니지만,
신념이 되기 위한 길은, 아직도 흐렸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