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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사위] 생존본능 TRPG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존본능 TRPG 플레이 로그 (Google Drive)
※ 페이지 우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리스트 보기가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반드시 룰을 읽어주세요. →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lul/yeonpyo
룰이 늘어난 덕분에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해졌지만, 처음 출발했던 때보다 룰의 종류가 많아진 편입니다. 물론 스레로서는 굉장히 복잡해진 편이지만 TRPG 룰로서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룰과 약간의 플레이 로그를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거의 붉은 글씨 위주로만 읽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지>
16/11/21 생존본능 TRPG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위키 사이트 개장했습니다. 비밀글로 E메일을 적어주시면 그 메일 편으로 위키 수정 권한을 드리니, 제시된 문서 양식에 따라 설정을 넣어주세요. (아직 적어야 할 게 산더미 같긴 하지만 ㅇ<-<) 문서양식 등은 히데루p와 이치노세시키의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6/12/10 생존본능 TRPG 의 관리자 권한을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넘깁니다.
12월 12일 예정된 현 관리자 히데루(@cosmo****)의 공군입대로. 오늘부로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모든 운영권한을 공동운영의 형태로 넘겨드립니다. 공동 운영을 선택한 이유는 두 분 다 입대 직전의 저처럼 TRPG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통상적으로 두 분이 가장 많은 수의 아이돌들로 RP를 진행해왔던 점이 큽니다.
그리고 공동운영으로 관리자가 둘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제 일반 유저분들도 연표, 사건일지, 케릭터 등의 정보를 함께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18/1/12 현재 생존본능 TRPG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모집할 의향은 있기 때문에, 참여자가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19/10/17 최근의 세션에서 사용했던 Roll20 플레이 페이지를, Roll20 기능의 연습을 겸해서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장소로도 개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Press Space bar to Skip )
「세계선 합선 사건」
절대로 연결 될 리 없었던 수 많은 평행우주들이, 마치 스파크를 튀기며 폭발한 전선들처럼 얽혀버린 원인은, 세계의 어떤 저명한 과학자도 밝혀낼 수 없었다.
물론 그 원인을 밝혀낼 충분한 사전지식도 가지지 못하던 인류였지만, 그들은 당장에 온갖 평행세계로부터 쳐들어오는 외계종족, 다른차원의 괴물들 따위로부터 생존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전세는 불리해지고 인류의 멸망이 코앞까지 봉착할 그 때였다.
「아이돌」
본래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주로 저연령층의 예술인들을 지칭했던 그녀들.
그녀들은 그 「세계선 합선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 마법 등의 「능력」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활약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이계의 존재들을 몰아내게 되었다.
「프로듀서」
하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그녀들이 냉혹하고 잔혹한 전장에서,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을 뒷받쳐주고 통솔해준 「프로듀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활약으로 인류는 어떻게든 생존 할 수 있었고, 외계의 기술들과 새로이 발견된 마법 등을 이용해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투쟁의 서막.
그들의 세계에 다녀온 한 프로듀서의 설명에 의하면, 스스로를「기계정령」이라고 칭한 그들은 강렬한 투지와 「생존본능」을 가진 인간 전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먼스(탐욕) 투스(교만) 웬즈(폭식) 덜즈(질투) 프라이(나태) 세럴(색욕) 선(분노).
그리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플루토(광기).
그 명분도, 목적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한 가지의 사실 만큼은 분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전화(戰火)의 열기에 삼켜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기계정령은 더헤드(@chs2***)씨의 오리지널 설정을 차용, 변형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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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키의 말대로, 뒤늦게서야 자세히 살펴본 다른 이들 또한 그 사실을 알아차렸다.
달리더라도, 걷더라도… 그 움직이는 거리는 그 행동과는 전혀 연관이 없었다.
노노 "하지만… 분명 나아가고는 있는데요?"
람쥐P "… 그것 말고, '다른 개념'으로 이루어진 것일지도 모르지. 아무튼 한 가지 확실한 건, 멈춰있으면 멀어진다는 건 확실해."
그 말대로, 잠시 멈춰 당황하는 동안에도 코우메는 계속해서 멀어져가고 있었다.
달리더라도, 날더라도, 가까워지지는 않을지라도,
적어도 더 멀어져서는 안됐다.
미레이 "읏, 영 거슬리지만… 지금 신경쓸 시간은 없으니까!"
노노 "네…! 다들 가요!"
모모카"어떤 게 말인가요?"
나기"가면 갈수록 코우메쨩을 공격하려던 귀신들은 물론이고 나기들을 공격하려는 적들도 없어요."
모모카"...뭘 말씀하시는지 알겠사와요. 그렇게 많았던 망령들이 중앙으로 들어갈수록 많아져야하는게 논리에 맞다, 는 말씀이시죠."
나기"모모카쨩은 대단하군요. 나기의 의도를 100% 꿰다니. 맞답니다. 거기에 하나 더 덧붙히자면, '왜' 들어갈수록 귀신들이 적을까요? 마치...이 앞으로는 귀신들이 못가는 것처럼요."
모모카"정말 무슨 요인때문에 못 들어오는 경우도 왕왕 봤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는....그 많은 수의 망령들로도 감당할 수 없는 뭔가가 이 앞에 있다는 것이겠죠."
왠만한 건물 이상으로 높고 거대한 덩치에, 저주인지 집착인지 모를, 그러나 분명한 악의가 실체를 이룬 것 같은 끔찍하고 불쾌한 보랏빛 액체의 몸.
그 안에 담겨있는(갇혀있는) 것은 녹고 비틀리고 썩어 형체가 무너진 망자들.
그것들이 모여 이룬 형상은 아무렇게나 뭉친 듯한 몸뚱이와 거대한 팔, 그리고는 눈도 무엇도 없이 오직 집어삼키기 위한 입밖엔 남지 않은 불쾌한 머리.
그 꺼림칙하며, 두려우며, 불쾌하며, 역겨운 존재가 길을 가로막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것이 하나 하나 일제히 비명지르는 것 같은 기분 나쁜 포효와 함께 거대한 팔을 휘둘러 코우메를 내리쳤으나…
어느샌가 변화하여 우산의 형태가 되어 코우메의 손에 들려있는 그 아이가 그것을 가볍게 막아냈다.
둘은 전혀 그럴 수 없을 거 같이 작고 약한 모습임에도, 그 무거운 일격을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받아내고는, 여전히 멈추지 않은 채 앞으로 달려나갔다.
그러나 이번은 아까와 다르게 코우메가 지나치고도, 그 아이가 그 사이에 차가운 한기를 찔러넣어 거체를 공격하고도,
‘그것’은 도망치지 않았다.
대신, 그 뒤에 있던 다른 이들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
그것은, 신음하는 망자들을 짓뭉개며 거구를 이끌며 움직여 다가온 생자를 노려들었다.
아까와 같은, 불쾌하고 끔찍한 포효와 함께.
그러나 실은 그것은 규율이 아니니, 들어오는 것은 제지하지 않는다.
그저 죽은 자들이 산 자를 질시하기에…
명계는 입구만을 두고, 출구를 두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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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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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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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3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4/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5/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7/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11/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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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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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5/5]↓
[허망虛妄] : 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타노스p "와 저거 불붙이고 싶다."
시즈쿠 "타노스p 괜찮아..?"
타노스p "나 이런데 한두번도 아니고.. 아 아니다. 말을 잘못했다. 비슷한거 많이 보지 않았나 우리."
사에 "..."
시즈쿠 "뭐 여러가지 많이 봣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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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2/10]↑
<타노스p> HP40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2/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240/240 [9~0]"
※ 첫 행동하기 전, 포지션 변경 및 스왑도 가능합니다.
[행동력 3/10]↑
<타노스p> HP40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3/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240/240 [9~0]"
타노스p "기분탓인가? 나 왠지 잠만 잔거 같아 최근에."
시즈쿠 "저도.."
쿠루미 "나도."
사에 "근데 이젠 저도 타노스p랑 같은 팀인거 같아요."
타노스p "엌. ㅋㅋㅋㅋ"
「많이 먹기」
◈행동력
한 턴을 소모해 SP를 주사위/25(반올림)x10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SP 수치가 MAX가 됩니다
※ SP 소모 량 10
타노스p ← 망인亡人의 망妄「망망妄盲의 집념」 회피실패! / 피해 130 / 잔여 HP270
타노스p "엌! 아픈데 맛있는게 나와서 좋네!"
망자 "!"
시즈쿠 "맛있는음식먹기가 아프게 맞는걸 이겨버렸네요."
쿠루미 "타노스p는 정말 신기해.."
───────────
[행동력 6/10]↑
<타노스p> HP27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3/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240/24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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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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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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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3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3/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4/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6/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10/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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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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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4/5]↓
[허망虛妄] : 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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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4/10]↑
<아카네p> HP46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4/10]↑
<란코> HP180/180 [1]
<아즈키> HP210/210 [2~4]
주변환경을 탐색하여 전술적으로 활용 가능한 지리나 연성 소재등을 확인합니다.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행동력 소모 : 1"
시키"어... 여기서 갑자기 합체? 트X스X머?"
아카네p"좀비 = 단백질이라고 치면 그쪽보단 에X게X온... 아니 진짜 뭐야 저거."
미쿠"아직도 영화 얘기할 여유 있으면 피하라냥!!"
그런 시키와 아카네p를 향해 내리치는 거대한 뼈와 고깃덩어리의 질량. 물론 미쿠가 말한 여유는 있는지, 어렵지 않게 스탭으로 피한 두 사람이 각자 무기를 치켜들었다.
아카네p"음... 분명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데 연성은 되는걸. 이 공간, 대체 뭐야. 애초에 밟고있는게 물질이긴 한거야?"
반사적으로 센츄리온을 연성해낸 아카네p가 의문을 가지자, 시키가 말했다.
시키"먼즈도 대답이 없는걸 보니 좀 많이 위험한 장소 같은데 여기?"
히데루p"그걸 이제 눈치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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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7/10]↑
<아카네p> HP46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4/10]↑
<란코> HP180/180 [1]
<아즈키> HP210/2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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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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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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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3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2/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3/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5/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9/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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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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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3/5]↓
[허망虛妄] : 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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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5/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0.5]
<히로미> HP420/420 [8~9]
[행동력 5/10]↑
<쇼코> HP340/340 [1~3]
<노노> HP300/300 [4~7]
노노 : 「파랑새」
◈패시브
◈방어효과
◈버프
※ 노노의 참전 시, 아래 효과 중 2개까지를 골라 적용 중인 효과에 추가하고 활성화시킵니다.
[죽이지 않는 고난] : 방어스탯에 +[1.4단계](*지원)를 부여합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판정에 +[1.4단계](*지원)를 부여합니다.
[잡아챈 희망] : 명중 판정에 +[1.4단계](*지원)을 부여합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20(*지원)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 사용한 효과는 제거됩니다.
희망은, 그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희망을 이뤄낸 적 있는 소녀에게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그저 거기에 길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소녀는 선택하고, 걸으며, 믿는다.
: [빗겨나가는 숙명] 2회 부여
본능을 따라 달려들어 찢어낸다. 단순하나 무시할 수 없는 일격. 유전자에 축적된 본능이란 그런 법이다.
◈공격
※ 행동력 6 소모
※ 다이스 × 2 의 공격
※ 이 공격의 치명율 30 증가."
노노 ← 망인亡人의 망妄의「망망妄盲의 집념」회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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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망령=괴물은 거대한 몸을, 그것을 몸으로 불러도 될지조차 모르겠으나, 그것을 거칠게 휘둘러 내리친다.
그러나 그런 일격을 가볍게 피해낸 채 쇼코는 날카롭게 그 망령의 심장부를 찔러 파헤쳐버린다.
하지만 '사람'이었더라면 치명적이었을 부위임에도 그것은 아무렇지 않게 곧바로 움직여 쇼코를 위협하고, 그에 쇼코는 빠르게 뒤로 물러나며 그것을 피해낸다.
이윽고 아까 쇼코가 만들어낸 상처마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듯이 메꿔져버린다.
쇼코 "칫, 역시 멀쩡한 녀석은 아니구만! 심장이니 뭐니도 전혀 없잖냐!"
미레이 "흥, 그럼 그냥 전부 박살내주면 되는 거라곳!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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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5/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0.75]
<히로미> HP420/420 [8~9]
[행동력 0/10]↑
<쇼코> HP340/340 [1~3] - [약점: 1]
<노노> HP300/30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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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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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3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1/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2/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4/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8/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2/5]↓
[허망虛妄] : 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행동력 9/10]↑
<타노스p> HP27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6/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240/240 [9~0]"
타노스p "그럼 나도 한번 때려야지!"
턴예약
◈공격
sp 소모량 100
5배의 무속성 피해
사에 ← 망인亡人의 망妄「망망妄盲의 집념」 회피실패! / 피해 130 / 잔여 HP110
→ 망인亡人의 망妄에게 공격실패!
← 망인亡人의 망妄「망망妄望의 손길」 회피실패! / 피해 260 / 잔여 HP0
망인의 망 체력 130만큼 회복
사에 "아윽!"
타노스p "사에!"
사에 "꺄아아악!"
타노스p "이거 당황스럽네."
쿠루미 "응.."
───────────
[행동력 0/10]↑
<타노스p> HP27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6/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0/240 [9~0]"
──────────────────────
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3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0/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1/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3/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7/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1/5]↓
[허망虛妄] : 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행동력 7/10]↑
<하지메> HP200/200 [5~9]
ㄴ골렘 HP400/400
<카오루> HP370/370 [0~1]
[행동력 7/10]↑
<네네> HP350/350 [2~3]
<미치루> HP590/590 [4]
부드러운 식빵. 쓰러진 이에게 먹이기 쉽다.
◈회복효과
※ 행동력 4 소모 / 리타이어 회복 및 HP+10
: 사에 대상 / 동시행동 패널티 부담
카오루 : 「용연격(드래곤 러시)」
근접전이 요구되는 적에게 달라붙어 용화의 부위를 계속해서 바꾸며 난타하는 근접격투기술. 동시에 전신을 강화하지 못해 빈틈이 생긴다해도 용화의 부위를 바꾸는 것 자체는 순식간이기 때문에, 카오루의 숙련도가 있다면 주도권을 쉽게 가져올 수 있다. 격투전에서의 우위는, 당연히 다른 기술로의 연계도 가능하게 한다.
◈공격
◈특수효과
※ 행동력 3 소모, 1배수 공격.
※ 공격이 명중했다면, 콤마값을 계승하고 카오루의 다른 공격을 이어서 선언할 수 있다.(합쳐서 1회의 공격행동으로 취급한다)
카오루 → 망인亡人의 망妄에게 공격실패!
카오루 ← 망인亡人의 망妄「망망妄忘의 포효」 회피실패! / 피해 190 / 잔여 HP180
──────────────────────
미치루 "앗, 사에 씨, 여기 식빵이요!"
쓰러진 사에를 보자마자 미치루는 또 곧장 사에에게 다가가 자신이 만들어낸 식빵을 건네주었다.
그러나 망자는, 저 괴물은 그런 틈을 봐주지 않고 곧장 미치루를 향해 거대한 팔을 휘둘러 내려찍는다.
카오루 "언니들을 공격하게 두진 않을 거야!"
그 타이밍에 카오루가 곧바로 날아들어와 재빠르게 팔까지 용화시키며 가드해내자, 그 육중한 팔도 그녀를 제대로 밀어붙이지 못한 채 튕겨난다.
그러나 그 때문인지, 아니면 그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지,
""""으오오오"으아아!"아-아아아악!""
카오루의 가드로 몸이 튕겨져나감과 동시에 그 망인의 온 몸이, 그를 구성하는 모든 망자들이 일제히 비명을 지른다.
영혼을 뒤흔드는 듯한, 기분나쁘고 끔찍한 포효.
그러나 동시에 그에 담긴 것은 한탄, 설움, 고통.
그와 함께 악의, 증오, 저주.
그 모든 것이 엉망으로 뒤섞인 그 비명은=포효는 그대로 가장 가까이에 있던 카오루에게 영향을 끼치며, 그 정신을, 영혼을 뒤흔들어낸다.
카오루 "엣… 뭐야 이거? 슬퍼… 아파?"
그것은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혼란을 일으키면서도… 그녀 자신도 모르게 그 정신을, 힘을 무너뜨리고 있었다.
───────────
[행동력 5/10]↑
<하지메> HP200/200 [5~9]
ㄴ골렘 HP400/400
<카오루> HP180/370 [0~1]
[행동력 2/10]↑
<네네> HP350/350 [2~3]
<미치루> HP590/590 [4]
──────────────────────
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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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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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3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3/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0/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2/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6/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0/5]↓
[허망虛妄] : 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타이어 회복 - 사에」
: 사에의 리타이어 회복 및 HP 10 회복
───────────
[행동력 10/10]↑
<아카네p> HP46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7/10]↑
<란코> HP180/180 [1]
<아즈키> HP210/210 [2~4]
방패와 대형의 글라디우스를 들고, 지휘자의 망토를 두른 2.5m의 크기의 갑옷 골렘을 연성한다. 전자제어 칩을 탑재해 벨페고르AI의 연산 지원과 아카네p의 뇌파반응식 안테나(머리띠)를 통한 조종으로 지휘한다.
▼
◈방어효과
◈감싸기
※ n회간 특정 1개 파티에 [감싸기] 효과 적용, 피격시 차감
※ [감싸기] : 특정 파티를 호위하여 공격을 대신 받는다.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 자신의 파티 행동시에도 카운트 차감.
※ 턴당 소모 행동력을 2배로 하여 자신의 방어[+1단계](*방어) 상승 가능.
※ 행동력 소모 n
「다크 센츄리온 Type B」 (n/n)
아카네p(센츄리온) HP n/n 방어+n
※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아카네p가 대신 받는다.
※ 아카네p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대상 : 자신 + 하야테 파티
행동력 5 소모 (5회)
아카네p"현상 규명은 나중이야. 우선은 진열을 정리하지 않으면 포위진이 성립이 안돼."
히데루p"아카네, 지금은 디미트리p의 제대를 수비해."
아카네p"공격적인 진형인걸. 좋아, 따르겠어."
그렇게 디미트리p의 진에 나선 아카네p가, 거의 동시에 나기에게 내려 꽂히는 망인의 공격을 가뿐히 막아낸다.
───────────
[행동력 6/10]↑
<아카네p> HP46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8/10]↑
<란코> HP180/180 [1]
<아즈키> HP210/210 [2~4]
──────────────────────
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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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3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3/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4/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1/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5/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타이어 회복 - 사에」
: 사에의 리타이어 회복 및 HP 10 회복
「다크 센츄리온」 [4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감싸기] 아카네p, 하야테 파티
───────────
[행동력 9/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9/10]↑
<모모카> HP180/18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카타나를 빼든 나기는 아카네P가 올라탄 다크 센츄리온의 등을 찰싹찰싹 두드리며 말했다.
아나스타샤"그러면 아냐들은 공격에 집중할 수 있겠네요. 나기, 갈거죠?"
나기"볶음밥 속 당근이 말합니다. 당근이라고 말이죠."
아나스타샤"알겠어요. 아냐가 엄호해줄테니, 조심히 다녀와요."
「시현류 일검 반분(半分) 」
-질풍의 능력을 통해 강화한 내려베기. 그녀 앞을 뭐가 가로막던 간에, 이 일격으로 상대는 양단날 것이다. 자매와 먹을 것을 나누는 요령을 적극 활용..하거나 하지 않았다.
◈공격
◈디버프
※행동력 소모:6 / 두가지 효과중 선택
① 풍속성, 주사위×3의 데미지를 단일 적에게 입힌다.
②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다음 n턴간 적의 회피-[1단계](*공격) 감소. 이후 공격 명중시 주사위×2.3의 데미지를 입힌다.
②번 효과 선택
<동시행동>
「타우러스 알데바란」
황도 12궁 중 황소자리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 알데바란의 힘이 담긴 화살을 발사한다. 화살이 박히는 것뿐인 공격으로 착각하면 방심의 틈을 타 에우로파를 데리고 도망치 하얀 황소가 빠르게 달려와 튼튼한 두 뿔로 들이받을 것이다.
◈공격
◈디버프
행동력 6
주사위값×2의 데미지.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해당턴 적이 받는 추가피해량이 ×1.2배 상승
※슬로스타터 부스터 적용으로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행동력 9/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9/10]↑
<모모카> HP180/18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아카네P ← 망인亡人의 망妄「망망妄亡의 저주」 회피실패! / 피해 106 / 잔여 HP354
아나스타샤 → 망인亡人의 망妄 공격성공! / 데미지 276 / 잔여 HP2445
아나스타샤 → 망인亡人의 망妄에게 공격 디버프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
망자들의 시커먼 망집으로 이뤄진 거인...을 반쯤 닮은 무언가는 스스로의 육체를 붕괴시킨다.
스스로 자멸한 것처럼도 보이는 그 모습에 아카네P와 나기, 아나스타샤는 몸을 긴장시켰다.
아카네P"온다."
다크 센츄리온은 들고있던 커다란 방패를 땅에 깊게 꽂아 고정하고 나기와 아나스타샤는 그 뒤로 기민히 몸을 감췄다.
바닥에 불쾌한 소리를 내며 떨어진 검은 망집은 곧 커다란 파도로 변해서 다크 센츄리온을 향해 몰려왔다.
나기"근처에서 지진도 안났는데 이정도 쓰나미가. 이 덩치 큰 친구에게도 버겁겠네요."
아나스타샤"Да. 아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냐들이 조금 거들어줘야겠네요."
아카네P"그러다 너희 다칠걸?"
아나스타샤"걱정 고마워요, 아카네. 하지만 아냐들도 작전이 있답니다."
퍼스트 블러드는 아나스타샤, 그녀는 미리 석궁에 장전했던 황소자리의 힘을 담은 화살을 검은 파도를 향해 발사했다. 그러자 화살은 날아가던 도중에 하얀 황소로 변해 몰려오던 파도와 정면으로 힘겨루기를 한다.
아나스타샤"나기!"
나기"물론 알고 있죠. 아-P, 절대로 움직이면 안돼요."
아카네P"잠깐, 왜 센츄리온 등 뒤에서 검을 치켜올리는데?! 나기?"
양팔을 오른쪽으로 모은 채, 검 끝이 하늘을 향하게끔 곧게 치켜올린 나기는 카타나에 바람을 모았다.
나기"나기식 시현류 일검 반분 개(改)-"
그리고 다크 센츄리온의 등 뒤에 선채로 빛이 한순간 번쩍일정도로 재빠르게 검을 내려베는데, 앞에 있는 센츄리온에는 데미지를 조금도 주지않고 몰려오던 파도를 깔끔하게 양분해버린다.
나기"-깜짝베기(辻斬り)."
그렇게 해일 하나를 정면에서 받아낼 필요없이 본체에서 떨어진 떨거지들을 막아낸 아카네P가 나기를 향해 말했다.
아카네P"뭘하기전에는 우선 말을 하라고...난 센츄리온 채로 두동강 내려는 줄 알았잖아."
나기"전국시대식 서프라이즈란 셈치고 관대히 넘어가주세요."
아나스타샤"아-, 서프라이즈가 조금 무서운 것 같습니다?"
───────────
[행동력 3/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3/10]↑
<모모카> HP180/18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звезда 1/5)
──────────────────────
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3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2/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3/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0/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4/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타이어 회복 - 사에」
: 사에의 리타이어 회복 및 HP 10 회복
「다크 센츄리온」 [3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354/460
[감싸기] 아카네p, 하야테 파티
───────────
[행동력 9/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1.75]
<히로미> HP420/420 [8~9]
[행동력 4/10]↑
<쇼코> HP340/340 [1~3] - [약점: 1]
<노노> HP300/300 [4~7]
클로를 가볍게 휘두르는 것뿐인 일격. 그럼에도 그 무게와 실린 힘은 어지간한 것들을 전부 파괴해버린다.
◈공격
※ 다이스 × n 의 공격
※ 행동력 2n 소모
n=4
미레이 → 망인亡人의 망妄 공격성공! / 데미지 404 / 잔여 HP2041
미레이 ← 망인亡人의 망妄의「망망妄望의 손길」회피 성공!
──────────────────────
불길하게 흔들리며 쇄도하는 망자는, 이윽고 자신을 향해 달려오던 미레이를 상대로 그 거대한 두 팔을 뻗어낸다.
그대로 짓누르려는 듯이, 뭉개려는 듯이, 그리고 삼키려는 듯이,
그 양 손이 동시에 뻗어지며 미레이를 짓누른다.
그러나 그 두 손은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거구가 무색하게도 가볍게 손목(처럼 보이는 부분)이 잘려나가며 땅바닥을 칠 뿐이었다.
미레이 "흥! 그다지 단단하지도 않네 뭐! 얼마든지 덤벼보라고!"
그런 미레이의 반격에도 도발에도, 망자는 끊임없이 온 몸에서 들려오는 신음 외에는 아무런 반응 없이 금세 자신의 손을 다시 만들어냈다.
어디서 솟아나는지도 모를 그 무수한 시체들이, 망령들이 뒤섞이며 재생하는 그 모습은, 그야말로 기괴,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럼에도, 그것에 기세가 꺾일 이들은 이 곳에 있지 않았다.
미레이 "칫, 성가시긴 하지만… 얼마든 재생해보라고!"
───────────
[행동력 2/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2]
<히로미> HP420/420 [8~9]
[행동력 5/10]↑
<쇼코> HP340/340 [1~3] - [약점: 1]
<노노> HP300/300 [4~7]
──────────────────────
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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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3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0/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2/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6/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3/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타이어 회복 - 사에」
: 사에의 리타이어 회복 및 HP 10 회복
「다크 센츄리온」 [3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354/460
[감싸기] 아카네p, 하야테 파티
───────────
[행동력 4/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4/10]↑
<모모카> HP180/18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звезда 1/5)
모모카"확실히 뭔가 우둘투둘 솟아오른게 쌀 같이 생겨서 조금 비위가 나빠지는군요...."
나기"응? 나기는 그냥 오늘 샌드위치가 먹고 싶을 뿐입니다만?"
모모카"아니, 지금 일에 대한 연관성은 어디간건데요?!"
"「로즈힙티」
장미꽃이 지고나면 생기는 열매를 사용해 만든 차. 원래도 항산화작용이나 피부미용에 특출난 물건이지만 모모카의 세이드를 통해 만들어진 장미에서 흘러나오는 이 차는 동료를 순식간에 치료해준다.
◈회복효과
◈행동력
※행동력 4
아래 효과중 1개 선택
- 아군 1명의 HP 회복. (회복값12)
- 아군 2명의 상태이상 해제
- 아군 1명의 리타이어 상태 해제(HP10)
- 아군 1명에게 행동력 3 부여 "
대상:아카네P
<동시행동>
"「납도」
-다음으로 이어질 발도 공격을 위해 카타나를 도로 검집에 넣는다.
◈다이스보정
◈콤마보정
※행동력 소모:2
※동시행동시 동시행동 페널티 없이 발동가능.
※다음 1번, 나기가 사용한 섬인, 풍인[카마이타치], 연반전비상참(燕反轉飛上斬), 突・돌개바람의 주사위값이 +5, 콤마값이 +20된다. "
───────────
[행동력 4/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4/10]↑
<모모카> HP180/18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звезда 1/5)
모모카, 회복 636 전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기"자, 잡담은 그만. 나기는 나기가 가장 잘하는 걸 준비할테니 모모카쨩은 아-P를 치료해주세요."
모모카"아니, 잡담을 먼저 시작하신건 나기양이지 않나요! 정말이지...일단 알겠사와요."
나기가 들고 있던 우치카타나를 시냇물이 흐르듯 부드럽게 검집에 납도하고 발도 자세를 취한 뒤 망집의 덩어리를 살펴볼 동안 모모카는 누구보다도 가깝게 망집으로 이뤄진 무언가를 맞닥뜨리고 있는 아카네P를 향해 발길을 옮겼다.
모모카"아카네 프로듀서!"
아카네P"아, 모모카....이런, 위험해!"
모모카"네? 앗...!"
망자의 덩어리의 팔이 안에서부터 부풀어 오르더니 터져서 주변에 원망으로 더럽혀진 파편들이 주변에 뿌려졌다. 그 중 하나가 모모카를 향해 날아오는데, 아카네P는 그보다 한발 빠르게 센츄리온을 조종해 모모카와 원망의 파편 사이에 끼어들어 센츄리온의 방패로 파편을 막아냈다. 이에 따라 아카네P의 볼에 망자의 진흙이 묻었지만 그녀는 개의치 않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그것을 닦아내었다.
아카네P"위험했네, 괜찮아?"
자신이 더럽혀지는 것도, 다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그 모습이 자신이 우러러보는 사람과 너무도 닮아있어서. 감사의 마음이 먼저 들어야만 하는데 어째서 이렇게 똑같을 수 있냐는 의문과 어째서 내가 아닌 당신이 그 사람과 가장 닮을 수 있냐는 구역질 날 정도로 역겨운 생각이 들어서, 모모카는 스스로에게 놀라서 한순간 당황했다.
아카네P"...모모카? 괜찮아?"
모모카"ㅇ..예! 괜찮사와요! 부상을 입으셨다고 하셔서 치료해드리려고 온거랍니다!"
아카네P"가벼운 상처지만...그래도 모처럼 와줬으니까, 잘 부탁할게."
아카네P의 몸에 치료의 힘이 담긴 로즈힙티를 뿌려줄 동안에도 모모카의 마음은 각종 의문과 이기적인 생각과 그에 대한 혐오감으로 검게 엉켜있었다.
───────────
[행동력 3/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1/10]↑
<모모카> HP180/18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звезд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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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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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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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3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3/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1/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5/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2/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타이어 회복 - 사에」
: 사에의 리타이어 회복 및 HP 10 회복
「다크 센츄리온」 [2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감싸기] 아카네p, 하야테 파티
───────────
[행동력 9/10]↑
<아카네p> HP46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10/10]↑
<란코> HP180/180 [1]
<아즈키> HP210/210 [2~4]
"「시키냥 특제 주사제」
메타폴리머가 몸의 활기를 높여주는 성분으로 분해된다. 절대 수상한 약품이 아니다.
▽
◈버프
◈자버프
※ 특정 아군 1명의 다음 공격시, 공격+[5단계](*지원) 명중 +[1단계](*지원) 증가.
※ 또는, 자신의 다음 공격시, 공격+[5단계](*공격) 명중 +[1단계](*명중) 증가.
※ 행동력 6 소모"
대상 : 자신
<란코>
"「마도 광학 조준경(魔導光学照準鏡)─위자딕・닷・사이트─」
아키하와 시키가 만들어준 팔목보호대형 조준경. 손가락을 펼치면 양손의 검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 사이의 위쪽으로 빨간 도트사이트가 있는 얊고 투명한 아크릴 판이 빠져나오며, 양손의 그 조준점을 일치시키는 것으로 란코의 마법의 명중률을 비약적으로 늘려준다.
◈다이스보정
※ 자신의 치명율 15~30 1회 상승. 모든 주사위에 유효.
※ 자신의 공격과 함께 사용가능.
※ 행동력 1~2 소모"
(치명율 +15)
"「마법 포격 제 3 형태 : 개전의 걀라르호른(滅亡の喇叭)」
라그나로크에서 최후의 개전을 알리는 호른의 이름을 딴 포격 단계. 기본적인 형태는 2단계와 같지만 파괴력에서의 격이 다르다.
◈공격
※ 다이스x2의 데미지
※ 행동력 소모 : 9
※ 성속성 / 암속성
※ 주사위를 한번 더 굴려, 2번째 결과창의 다이스값의 화속성 데미지, 콤마값의 빙속성 데미지를 가함. 세 값 중에 하나라도 크리티컬일 경우 모든 수치에 크리티컬 적용"
아카네p ← 망인亡人의 망妄「망망妄忘의 포효」 회피실패! / 피해 190 / 잔여 HP270
시키, 공격 증가 90 전개
시키, 명중 증가 34 전개
아카네p"향기 좋네 로즈힙 티인가... 시키, 너도 큰걸로 준비해. 아무래도 보통 적은 아닌것 같으니까."
자신의 주변에 뿌려진 모모카의 로즈힙티에 차분해진 아카네p가 저격을 넣으며 견재중이던 시키에게 지시했다.
시키"알았엉~"
모모카"아카네P씨!"
그 어떤 예고도 없이, 연이은 공격도 끄떡없이 막아내는 센츄리온을 향해, 직전 카오루에게 내질렀던것과 같은 비명의 포효를 쏟아냈다.
아카네p"끄윽!"
단단한 센츄리온도 막아내지 못하는, 영혼을 직접 타격하는 부의 저주. 아카네p가 귀를 부여잡고 고통을 느끼자, 시키가 사마엘 당시의 하얀 깃털을 떠올리고는 머리위의 란코를 보고 외쳤다.
시키"이건.. 위험해! 란코!"
거의 동시에 망인을 향해 떨어지는 란코의 마도 폭격. 긴급한 조준탓에 치명상을 입히지 못하고 대부분이 튀어버렸지만, 덕분에 포효를 멈추는데는 성공했다.
시키"아카네 상태 좀 봐."
아카네p"포지션 지켜. 멀쩡하니까."
시키"고집부리지 말고..."
아카네p"이 따위 증오에 집어삼켜질 정도로, 난 약해지지 않았어."
───────────
[행동력 4/10]↑
<아카네p> HP27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1/10]↑
<란코> HP180/180 [1]
<아즈키> HP210/2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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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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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3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2/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0/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4/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1/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타이어 회복 - 사에」
: 사에의 리타이어 회복 및 HP 10 회복
「다크 센츄리온」 [1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270/460
[감싸기] 아카네p, 하야테 파티
그렇게 고집스러운 아카네p의 뒤를 보던 시키는 이내 한숨을 쉬더니, 탄창의 철갑탄을 빼내어 나노해독제를 집어넣고서 철컥 노리쇠를 당겼다.
시키"됐어. 네가 보여주든 말든 난 치료할거니까."
움찔, 작금 보여준 고집과 의지는 온대간데 없이, 꼬리를 내리는 아카네p였다.
아카네p".......안 아프게 부탁해."
시키"고집쟁이 아이에겐 벌이야♪"
───────────
[행동력 10/10]↑
<하지메> HP200/200 [5~9]
ㄴ골렘 HP400/400
<카오루> HP180/370 [0~1]
[행동력 7/10]↑
<네네> HP350/350 [2~3]
<미치루> HP590/590 [4]
"「방호질주」
[여기선 저희가 막아설게요!]
평소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많아 오해하기 쉽지만, 하지메의 골렘은 100M정도의 거리까지 원격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따라서, 필요하다면 골렘을 보호가 필요한 아군에게 보내고 단독행동을 한다는 선택지 역시 언제나 하지메는 쥐고 있는 것이다.
◈방어효과
※ 행동력 소모:X(X=1~5)
※ X회간 [방호] 효과 적용.
- [방호] : ()파티를 향한 공격을 골렘이 대신 받는다.(감싸기)
골렘 HP : ( / )
※ 골렘의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방호]가 지속되는 동안 하지메는 패시브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하지만, 골렘이 파괴되어도 패시브로 인해 [무방비]가 되지 않는다."
-대상 : 자신과 아스카의 파티
5턴 지속
동시행동페널티 2 소모
<미치루>
"「샌드위치」
야채와 계란이 들어간 평범한 샌드위치. 만들어내고 반으로 잘라 주기에 사실상 한 번에 두개를 만들어낸다. 들어가는 재료는 미치루가 원하는대로 결정할 수 있다.
◈회복효과
※ 행동력 5 소모 / HP 회복값 12 / 최대 2명 회복
대상 : 아카네p와 카오루 각각 6 회복
미치루, 회복 303 전개 (카오루, 아카네p)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 효과로, 망인의 HP -500 / 1077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 효과로, 허망+30
미치루"자 자~ 맛있는 샌드위치가 왔어요~"
그런 미치루가 던진 샌드위치의 반쪽을 아카네p가 획 잡아들었다.
아카네p"아. 땡큐."
그렇게 센드위치를 한 입 베어물자, 담백한 야채와 햄치즈, 마요네즈가 조화를 이루더니, 맛 뿐만이 아니라 활력 또한 돌아오는듯 했다.
아카네p"맛있네......"
시키"칫."
그런 아카네p를 겨누던 시키가 혀를차며 총구를 내려놓자, 아카네p가 식은땀을 흘리며 말했다.
아카네p"미안하니까 그만 좀 풀어..."
그리고 미치루는, 직전 같은 공격을 받고 텐션이 떨어진 카오루에게도 그 샌드위치를 나눠주었다.
미치루"자, 자, 이거 먹고 힘내봐요! 증오 따위는 빵 앞에서 무력하니까요!"
카오루"아, 응! 잘 먹을게! 하압!"
마찬가지로 샌드위치를 베어물고 기운을 되찾은 카오루가 다시 한번 힘을 내며 외쳤다.
카오루"미치루언니 말대로야... 아무리 슬프고 아파도.... 코우메언니를 구해야 하는데 계속 앉아있을 수는 없는걸!"
───────────
[행동력 4/10]↑
<하지메> HP200/200 [5~9]
ㄴ골렘 HP400/400
<카오루> HP370/370 [0~1]
[행동력 3/10]↑
<네네> HP350/350 [2~3]
<미치루> HP590/590 [4]
──────────────────────
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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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3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1/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4/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3/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0/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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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3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타이어 회복 - 사에」 [1/1]
: 사에의 리타이어 회복 및 HP 10 회복
「다크 센츄리온」 [1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감싸기] 아카네p, 하야테 파티
「방호 질주」 [5회]
하지메 HP200/200
ㄴ하지메(골렘) HP400/400
[감싸기] 하지메, 아스카 파티
───────────
[행동력 8/10]↑
<타노스p> HP27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10/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 10/240 [9~0]"
──────────────────────
동시행동
「힐링레이저」
◈회복효과
※ 회복값 3~15 만큼 대상의 1인의 HP를 회복시킵니다.
※ 행동력 1~5 소모 (소모 1당 3) 행동력 2소모
대상 사에
「힘내세요」
◈버프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2회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 행동력 4소모
타노스p ← 망인亡人의 망妄의「망망妄盲의 집념」회피 성공!
타노스p ← 망인亡人의 망妄의「망망妄望의 손길」회피 성공!
쿠루미, 회복 285 전개
사에 "으 머리가 아프네요. 고마워요 미치루."
미치루 "아니예요"
시즈쿠 "일단은 여기 힘내세요!"
쿠루미 "일단 회복을 먼저해야할거 같아.."
사에 "상처가 없어지네.."
───────────
[행동력 6/10]↑
<타노스p> HP27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6/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 240/24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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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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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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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3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0/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3/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2/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10/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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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3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타이어 회복 - 사에」 [0/1]
: 사에의 리타이어 회복 및 HP 10 회복
「다크 센츄리온」 [1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감싸기] 아카네p, 하야테 파티
「방호 질주」 [5회]
하지메 HP200/200
ㄴ하지메(골렘) HP400/400
[감싸기] 하지메, 아스카 파티
[힘내세요] [2/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2회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
[행동력 6/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4/10]↑
<모모카> HP180/18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звезда 1/5)
"「섬인」
-가장 단순한 발도 기술이지만 당하는 자가 볼 수 있는 건 오직 빛이 반사되어 번쩍이는 칼날 뿐일 것이다.
◈공격
※행동력 소모:4
※지정한 적에게 주사위x2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나기가 행동 불가능한 상태가 아니라면, 결과창에서 행동력을 2 추가 소모해 「납도」를 적용할 수 있다. "
───────────
[행동력 6/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4/10]↑
<모모카> HP180/18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звезда 1/5)
아카네P ← 망인亡人의 망妄「망망妄盲의 집념」 회피실패! / 피해 0 / 잔여 HP46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납도된 우치카타나를 머금은 검집을 왼손을 꽉 잡은 채로 허공으로 떠오른 나기, 공중에 떠서 눈에 잘 띄는 그녀를 발견한 원망의 집합체는 딱딱 끊어지는 움직임으로 팔을 치켜올린다.
나기"칫, 칫. 당신은 타마미 사부에게 수련 받기전 나기랑 비슷하군요. 나기의 주말 일상처럼 너무 뻔하게 움직이고 있어요."
꼭두각시 인형처럼 부자연스럽게 움직여 치켜올려진 망령의 덩어리의 팔은 곧 실이 끊긴 것처럼 아래로, 나기를 향해 곤두박질쳤다.
검고 문드러진 팔로 인해 드리운 그림자 속에서 빛줄기 하나가 번쩍이더니, 떨어지던 팔은 두 동강이 나서 근처 바닥 위에서 쓰레기처럼 나동그라들었다.
나기"또 하찮은 걸 베고 말았군요. 아니, 팔 정도면 제법 중요하지 않을까요?"
아카네P"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뒤로 빠져!"
나기의 발도술에 깔끔하게 잘려나간 망령 덩어리의 팔의 단면이 불룩불룩 끓어오르기 시작하자 나기는 '오오.'라는 감탄사인지 단말마인지 모를 말을 뱉으며 눈은 그대로 정면을 향한 채, 질풍을 타고 재빠르게 뒤로 날아가 아카네P의 뒤로 숨어들었다.
곧 사방으로 튀어나간 원망의 진흙을 센츄리온의 방패로 성공적으로 막아낸 아카네P는 말했다.
아카네P"여기에만 신경을 쓸 수 없어. 슬슬 시키네들한테도 가야해."
나기"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언제든지 가셔야죠. 나기들이 붙잡을 수 있는 권리는 없으니까요. 가보세요. 여기 걱정은 돈 마이하고요."
아카네P"...신경써줘서 고마워."
나기"별 말씀을. 이제부턴 나기와 P의 만담콤비가 활약할 차례가 온 것뿐이니까요."
───────────
[행동력 3/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5/10]↑
<모모카> HP180/18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звезд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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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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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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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3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3/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2/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1/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9/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3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0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감싸기] 아카네p, 하야테 파티
「방호 질주」 [5회]
하지메 HP200/200
ㄴ하지메(골렘) HP400/400
[감싸기] 하지메, 아스카 파티
[힘내세요] [2/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2회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행동력 10/10]↑
<Novap> HP150/150 [0]
<나나미> HP100/100 [1~2]
[행동력 10/10]↑
<키라리> HP460/460 [4~8]
<카나코> HP300/300 [9]"
턴 예약
수많은 나사가 내리꽂혀 적을 꼼짝 못하게 합니다.
◈공격
◈디버프
◈바인드
기력 소모: 4
일자 나사: d/200 (선택)
십자 나사: 대상의 모든 스킬을 2턴간 바인드 합니다. "
"「공간제압」
극한의 변칙적인 기동으로 일대의 공간을 나나미의 영역으로 바꿔버립니다.
◈특수효과
행동력 소모: 9
입력 커맨드: 상/좌/하/강공/강공
d/450
개별 판정
키라리 ← 망인亡人의 망妄의「망망妄亡의 저주」 회피실패! / 피해 168 / 잔여 HP292
키라리 ← 망인亡人의 망妄의「망망妄亡의 저주」 회피실패! / 피해 168 / 잔여 HP124
나나미 → 망인亡人의 망妄 공격성공! / 데미지 513 / 잔여 HP0
"
nova가 주먹쥔 손을 펼치자 망령 덩어리의 머리 위에 십수개의 말뚝만한 나사가 생성되어진다.
Nova: 데미지는 들어가는걸 봤으니 상관없지만... 이게 저놈의 행동을 무력화시킬 수 있을진 잘 모르겠는데.
키라리: 괴물의 몸이 녹고 있어! 위험해!
Nova: 뭣.. 젠장!!
망령의 덩어리는 순식간에 불안정하게나마 서 있던 상태에서 몸을 무너트려 하나의 파도가 되고, nova의 파티를 집어심킬듯 진격한다.
그와 함께 Nova가 손을 휘적이니, 망령 덩어리가 있던 자리에 떠 있던 나사들이 순간이동하듯 움직여 키라리의 앞까지 일렬로 정렬하여 불길한 파도에 내리꽂힌다.
하지만 나사만으론 파도를 막기에 역부족인가, 파도는 그대로 Nova와 그를 지키던 키라리를 덮쳐버린다.
나나미: 키라리 씨! 프로듀서!!!
구조물을 밟고 뛰어오른 나나미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었지만, 그대로 둘이 휩쓸리는 장면을 본 그녀는 나이프를 뽑아들고 형언하기 어려운 망령의 살점을 난도한다.
파도는 이내 원래의 덩어리로 돌아가려 하지만, 나나미의 난도질에 쉽게 원래 모습을 되찾지 못하게 되는 그때, 안쪽에서부터 손가락 마디만한 나사뭉치가 튀어오른다
이윽고 망령의 한 쪽 부분이 부풀더니, Nova와 키라리가 망령의 뱃속애서 탈출에 성공한다,
키라리: 우읍... 우엑...
Nova: 키라리가 내 몫까지 피해를 입었어. 당장 후퇴할 테니까 엄호를 부탁해.
나나미: 치잇... 알았어여. 빨리 가세여!
───────────
[행동력 10/10]↑
<Novap> HP150/150 [0]
<카나코> HP300/300 [1~2]
[행동력 10/10]↑
<키라리> HP460/460 [4~8]
<나나미> HP100/1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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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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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2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2/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1/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0/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8/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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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3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0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감싸기] 아카네p, 하야테 파티
「방호 질주」 [5회]
하지메 HP200/200
ㄴ하지메(골렘) HP400/400
[감싸기] 하지메, 아스카 파티
[힘내세요] [2/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2회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
[행동력 8/10]↑
<아카네p> HP27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5/10]↑
<란코> HP180/180 [1]
<아즈키> HP210/210 [2~4]
◈다이스보정
※ 주사위의 최소값을 주사위값/2(버림) +50으로 고정. 단, 크리티컬과 빗나감은 본래의 주사위값으로 적용.
※ 자신의 스킬과 함께 사용 가능.
※ 행동력 1"
"「탐욕」
시키가 모노클을 통해 대상을 관찰하면, 표식(※)이 대상을 주변으로 도는 것을 볼 수있고, 그것을 쏘아 맞추는 것으로 탐욕은 발현된다. 부서진 표식은 시키의 손으로 모여 크리스털 향수병, 혹은 중후한 디자인의 한발이 장전된 플린트락 머스킷 권총이 소환된다. 전자와 후자 모두 시키의 본질이 구현화 한 물건이며, 향수병은 전체공격, 권총은 단일공격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빼앗은 대상의 능력이 많으면 많을 수록 강력해지며, 표식이 5-6개를 넘어가면 가공할 파괴력을 지니게 된다.
◈기계정령
① 「미스틱 블래스트」
※ 상대방이 가진 모든 패시브 특수효과를 훔칩니다. 스킬 한 개 당 0.7의 배수상승. 발동턴 적의 모든 스킬을 바인드하고, 카운트를 초기화 시킵니다.
※ 적과 자신의 레벨 차가 20Lv 이하라면 필중 및 바인드 내성 무시.
※ 적과 자신의 레벨 차가 20Lv 를 초과한다면,
- 명중 및 공격 +[2단계](*Lv) 증가.
※ 아군의 버프, 디버프, 상태이상 등 흡수 가능하며, 「화이트 그리드」로 모은 표식 또한 사용가능.
※ 단, 모든 버프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지금까지 모은 모든 표식은 사라집니다.
※ 공격 배수 = 5 + ( 레벨차 x 0.1 )
- 최대 : 7배수 / 최소 3배수
※ 행동력 소모 : 7 / 시전자 7턴간 행동불능 / 시전자 14턴간 「탐욕」 사용 불가
시키"먼즈~ 먼즈~? 듣고있어? 먼즈~ 이 월요일 같은 새디스트야~"
먼즈[ ......집중 중이니 방해하지 마라. ]
시키"기계정령이나 되는 분이 집중 씩이나 필요하다니 역시, 여긴 거기지?"
먼즈[ 알면서도 그리 태연히 있는건가. 내 계약자지만 용감한건지 겁을 상실한것 뿐인지. ]
시키"알잔항~ 딱히 신경 안쓰는거. 그래서 여기가 거기라서 문제있어?"
먼즈[ 많은 문제가 있지만 단순히 힘을 쓰는 것 뿐이라면 문제 없다. ]
시키"그럼 충분해."
그와 동시에 망인의 표식을 저격하여 훔치는 시키. 그 표식을 마력으로 치환해 머스킷 소총을 소환한 시키는 다시금 망인을 향해 격발했다.
언제나처럼의 엄청난 위력을 내뿜어 적의 신체의 일부를 날려버리는 탐욕.... 일 터였으나, 지금은 꽤 제한된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는 모양이었다.
시키"뭔가 충분하질 않네.."
먼즈[ 무리도 아니지. 이곳은 그 어떤 욕망조차 무(無)로 돌려버리는 죽은자들의 공간, '명계'. 고대의 연금술도 죽음을 정복하지는 못했으니..... ]
───────────
[행동력 1/10]↑
<아카네p> HP27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6/10]↑
<란코> HP180/180 [1]
<아즈키> HP210/2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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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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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2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4/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5/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7/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11/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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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3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0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감싸기] 아카네p, 하야테 파티
「방호 질주」 [5회]
하지메 HP200/200
ㄴ하지메(골렘) HP400/400
[감싸기] 하지메, 아스카 파티
[힘내세요] [2/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2회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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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0/10]↑
<타노스p> HP27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10/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 240/24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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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틱 블레이즈」
◈공격
SP 소모량 100
화속성 데미지 5배
"「신기한 힘」
◈버프
※ 2턴간 명중or지원 [2단계](*지원) 상승
※ 행동력 4소모"
동시행동 패널티 행동력 2 추가 소모
시즈쿠 "자 받으세요~"
시즈쿠 ← 망인亡人의 망妄의「망망妄盲의 집념」회피 성공!
시즈쿠 → 망인亡人의 망妄에게 공격실패!
시즈쿠, 명중 증가 57 전개
타노스P "음.. 그렇게까지 불에 약하지는 않네."
시즈쿠 "그래도 피해를 입혔으니 된게 아닐까요?"
타노스P "그건 맞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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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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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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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2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3/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4/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6/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10/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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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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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3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0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감싸기] 아카네p, 하야테 파티
「방호 질주」 [5회]
하지메 HP200/200
ㄴ하지메(골렘) HP400/400
[감싸기] 하지메, 아스카 파티
[힘내세요] [2/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2회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신기한 힘」 [2/2]↓턴
◈버프
※ 2턴간 명중 57 증가
아무튼 턴진행도 해야지
미즈키 "사례 자체가 적었지만, 유령도 유령 나름이긴 했던 것 같은데.."
사나에 "..그랬으면 좋겠네. 내가 아는 사람도 저 덩어리에 속해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주먹이 똑바로 안 나갈 것 같아서 신경쓰이거든. 가로막는 이상, 때려눕히긴 하겠지만." 우득
미즈키 "지금의 동료가 달려있으니까.. 무리하지 않을 정도로만 힘내자."
사나에 "당연하지. 염마라고까지 불린 인간이 저승따위에 퍼지면 평생 안주거리야!"
「Guilty 현행범 체포」
◈공격
※행동력 소모:8
※아군을 다운(리타이어),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이상으로 만든 적에게만 사용 가능
※위력 4배, 원래 주사위값이 96 이상일때 즉사 판정.
「안티에이징 금단 '돌아온 나의 전성기'」
◈버프
※행동력 소모:다음 공격 기술의 소모량/2 +2
※다음 공격시 공격+[6단계](*지원)
※이 기술에 의해 행동력이 마이너스가 되도록 소모 가능. 단 마이너스가 된 행동력은 2턴에 1씩 회복.
※적용후 14턴간은 같은 캐릭터에게 적용 불가능. 적용시 그 공격 이후 리타이어.
※25세 이상 아이돌 전용
[힘내세요] 본 행동력조에 적용.
「피티 마스커레이드」
-능력과 함께 습득한 마법 중 하나인 환영마법을 적극 활용, 회피에 힘을 보탠다. [진짜를 감춘다]는 것은 그녀의 특기...라는 감상은, 좀 너무하려나.
◈자버프
※행동력 소모:X(X=1~5)+2
※이후 X회 행동할동안 사치코의 회피 +[0.8단계](*회피)
X=5
사나에 '작정하고 가로막는건가, 범위가 넓어. 그렇다고 말단인 여기에 힘을 낭비하기도.. 성가신데!'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파도는 코앞이고, 선택은 해야만 한다. 사나에가 결국 품에서 수갑의 사슬을 끌어당긴 그 순간..
하지메 "사나에씨, 여긴 제가 막겠어요! 앞으로!" 쿠웅
사나에 "하지메! 마침 좋을 때 왔네. 등 좀 빌린다!" 탓
하지메와 골렘이 파도를 몸으로 막아내며, 동시에 사나에는 골렘의 몸에 도움닫기를 하며 점프. 빛기둥이 떨어지는듯한 강렬한 내려찍기 한방에, 원념이 덩어리진 그 육신은 두조각이 나 쩌억 갈라지고 그 틈새에 사나에가 땅을 딛고 선다.
미레이 "오옷! 두 동강!! ..근데 아직 움직이는데. 설마 이대로 둘.."
사나에 "하, 그렇게 놔둘 리가 없잖아!" 처처처처처처처철컹
지금까지 익히 봐 왔듯, 그 정도로는 완전히 없앨 수 없는 상대. 허나 두동강 난 채로 꿈틀거리며 변형해, 다시 붙으려 몸을 뻗고 있는 광경은 본능적으로 혐오감에 버거워진다.
그럼에도 사나에는 아랑곳않고 어느샌가 크기를 맞춰 거대화한 수갑을 양쪽에 처박아, 평소 이상으로 촘촘하게 증식을 발동. 이내 적은 거대한 금속 오브제가 꿈틀거리는듯한 비주얼로 돌변한다!
사나에 "어떻게 해도 물컹거리면서 뭉쳐진다면.. 질릴 정도로 고생시켜주지!" 푸슉
당연히 구속을 기대한 행동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크기조절의 응용으로서, 이 성가신 적을 완전히 쥐어짜버리기 위한 것. 봉투가 터져 내용물이 흘러내리는듯한 불쾌한 소리와 동시에, 조여진 수갑들을 사나에가 일시에 잡아끌어 메치자 쥐어짜여 분쇄된 망집의 덩어리들이 하늘에-이곳에 하늘이란 개념이 있다면-흩뿌려져, 산산조각이란 표현이 부족할정도로 격렬하게 흩어진다!
하야테 "해치운거야?!"
사치코 "저기 이 타이밍에 그 대사는 좀"
나기 "츳코미를 끌어당기는 솜씨가 늘었군요. 이래야만 나-의 마이 시스터. 조만간 그이도 끌어당길지도."
딱히 하야테의 발언 탓은 아니겠지만, 확실히 기이한 느낌으로 떨어진 파편들은 어느샌가 땅 아래로 스며들어- 분명 상태가 안 좋아 보이고 느릿하긴 했으나, 그럼에도 각자 조금씩 다른 불쾌감을 느껴야 할 정도로 확실히, 어느샌가 울컥이며 솟아나고 뭉쳐 본래의 모습을 잡아 가고 있었다.
란코 "망념의 진흙이 다시금 그 죄 깊은 모습을 빚어내는구나!(결국 부활했어요?!)"
히데루P "이 틈에 따돌리면 좋았겠는데, 판단이 느렸나.. 아니, 이 공간..인지 뭔지에서는 그것도 마음대로 풀리진 않았겠지만."
시키 "박살만으로는 무리인 경우엔, 봉인같은 수단도 생각해야 하겠네- 다만, 그만한 여유가 있으려나."
아스카 "이렇게 타격을 주고 응집력을 약화시키고 나면, 불태우거나 얼리는게 유효해질지도 모르겠군.. 교전과 더불어 검증해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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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4/10]↑
<사치코> HP300/300 [0~4]
<아스카> HP190/190 [5]
[행동력 -2/10]↑
<유이> HP270/270 [6,7]
<사나에> HP270/27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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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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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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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1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2/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3/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5/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9/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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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3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크 센츄리온」 [0회]
아카네p(센츄리온) HP 460/460
[감싸기] 아카네p, 하야테 파티
「방호 질주」 [4회]
하지메 HP200/200
ㄴ하지메(골렘) HP354/400
[감싸기] 하지메, 아스카 파티
[힘내세요] [1/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2회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신기한 힘」 [1/2]↓턴
◈버프
※ 2턴간 명중 57 증가
───────────
[행동력 10/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4.25]
<히로미> HP420/420 [8~9]
[행동력 10/10]↑
<쇼코> HP340/340 [1~3] - [약점: 1]
<노노> HP300/300 [4~7]
쇼코 "햣하! 좋다고! 갈기갈기 찢고, 불살라주겠다고-!!"
쇼코 : 「피흘리는 -Sangrar-」
적을 베어 찢어 갈긴다. 날카로운 손톱은 가죽을 잘라내 피를 흘려낸다.
◈공격
※ 행동력 2n 소모 (n은 5 이하)
※ 다이스 × n 의 공격
: n = 5
히로미 : 「열화(烈火) - 소각」
: 잠시 집중하고는, 짧은 순간이나마 고온의 백염으로 적을 불태워 일순간에 막대한 피해를 줍니다.
◈공격
※ 행동력 10 소모. 히로미의 회피 -[n단계](*회피). 최대 체력의 10n% 소모. (n은 최대 2)
※ 기본 공격력 *5의 ‘화속성’ 피해. 이 공격의 피해는 적의 장갑을 [n단계] 만큼 감소. (음수 이하가 되지 않음) [관통]
: n = 0
쇼코 : 「피흘리는 -Sangrar-」 판정
히로미 → 망인亡人의 망妄 공격성공! / 데미지 485 / 잔여 HP1705
쇼코 ← 망인亡人의 망妄의「망망妄盲의 집념」회피 성공!
──────────────────────
히로미가 힘을 모으며 전신을 불사르는 동안, 쇼코가 앞으로 치고 달려나간다.
그 앞을 가로막는 것은 몇번이고 뜯기고, 부숴지고, 비명지르며, 파괴되었던,
그럼에도 다시금 재생된, 혹은 생성된 망령.
저주와 저주, 증오와 증오, 한탄, 애곡, 비탄이 뒤섞인 그것이,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는 자신의 팔을 그대로 내질러 쇼코를 가로막는다.
쇼코 "핫, 어림도 없다고 이 새끼야!"
그러나 쇼코는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그것과 그대로 맞부딪히며, 그 역겨운 진보랏빛의 주먹을 그대로 찢어갈라버린다.
한번으로 멈추지 않고, 끝도 없이 쏟아지는 그것을,
두 번, 세 번, 열 번, 스무 번, 곧 셀 수도 없이,
몇번이고 몇십번이고 난자하며, 난도질하며, 흉포하게 터뜨려버린다.
"""끄오오오"아아아아""오오아아아"아아아"
쇼코 "캬하하하!! 비명지르고 싶냐?! 그럼 더 질러보라고 이 자식아!"
그치지 않는 망령의 쇄도 이상으로, 멈출줄 모르는 쇼코의 폭거가 기어이 그들의 집념을 끊어내고 그 팔을 끊으며 몸통에 구멍을 내어버린다.
히로미 "쇼코쨩, 피해요!"
그리고 그렇게 벌어진 구멍에, 그 한 가운데에,
새빨간 불씨가, 살짝 빛을 낸다.
그것은 곧 새하얀 백염이 되며,
이윽고…
'콰아아아아!!'
공간을 흔들 정도의 굉음과 함께, 그 거구의 망령을 통째로 불사르며 태워버린다.
끊임없는 비명, 신음, 고통의 소리가 그만큼 울려퍼지나,
그조차도 새하얀 맹염에 잡아먹히며 묻혀진다.
히로미 "후우… 우선은 다 불태웠…는데요…"
아스카 "아무래도, 이 방법은 아닌가보군."
망령은 결국 폭발과 함께 곳곳으로 흩어지고 바스라졌으나, 그럼에도 그 보랏빛의 불길한 기운과 함께 움찔거리며 땅으로부터 서서히 다시 나타난다.
노노 "재생…이라기보다는… 생성되는 것 같기도 한 건데요…"
미레이 "생성?"
노노 "그게… 부숴진 게 돌아온다기보단, 다른 게 다시 끌려들어오는 것 같아서…"
미레이 "칫, 그래도 끝도없진 않겠지! 어디서 오든지 보다는 일단 저 녀석이 방해하지 못하게 하면 되는 거니깟!"
쇼코 "햣하! 좋다고! 더는 못 설 때까지 깨부숴주마!"
───────────
[행동력 1/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4.5]
<히로미> HP420/420 [8~9]
[행동력 1/10]↑
<쇼코> HP340/340 [1~3] - [약점: 1]
<노노> HP300/30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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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1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1/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2/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4/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8/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3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호 질주」 [4회]
하지메 HP200/200
ㄴ하지메(골렘) HP354/400
[감싸기] 하지메, 아스카 파티
[힘내세요] [1/2]회
※ 아군의 행동력 2 회복 / 2회
※ 행동시 적용 가능 / 한턴에 1회 적용
「신기한 힘」 [0/2]↓턴
◈버프
※ 2턴간 명중 57 증가
───────────
[행동력 4/10]↑
<아카네p> HP27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9/10]↑
<란코> HP180/180 [1]
<아즈키> HP210/210 [2~4]
아키하와 시키가 만들어준 팔목보호대형 조준경. 손가락을 펼치면 양손의 검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 사이의 위쪽으로 빨간 도트사이트가 있는 얊고 투명한 아크릴 판이 빠져나오며, 양손의 그 조준점을 일치시키는 것으로 란코의 마법의 명중률을 비약적으로 늘려준다.
◈다이스보정
※ 자신의 치명율 15~30 1회 상승. 모든 주사위에 유효.
※ 자신의 공격과 함께 사용가능.
※ 행동력 1~2 소모"
"「마법 포격 제 3 형태 : 개전의 걀라르호른(滅亡の喇叭)」
라그나로크에서 최후의 개전을 알리는 호른의 이름을 딴 포격 단계. 기본적인 형태는 2단계와 같지만 파괴력에서의 격이 다르다.
◈공격
※ 다이스x2의 데미지
※ 행동력 소모 : 9
※ 성속성 / 암속성
※ 주사위를 한번 더 굴려, 2번째 결과창의 다이스값의 화속성 데미지, 콤마값의 빙속성 데미지를 가함. 세 값 중에 하나라도 크리티컬일 경우 모든 수치에 크리티컬 적용"
힘내새오 사용
아카네p ← 망인亡人의 망妄의「망망妄望의 손길」회피 성공!
(RP)
───────────
[행동력 5/10]↑
<아카네p> HP270/460 [5~9]
<시키> HP180/180 [0]
[행동력 1/10]↑
<란코> HP180/180 [1]
<아즈키> HP210/2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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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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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1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0/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1/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3/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7/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3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호 질주」 [4회]
하지메 HP200/200
ㄴ하지메(골렘) HP354/400
[감싸기] 하지메, 아스카 파티
───────────
[행동력 9/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10/10]↑
<모모카> HP180/18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звезда 1/5)
나기"옷,P. 아-P가 갔는데 계획이라도 있나요?"
디미트리P"아카네 덕분에 시간을 좀 벌어서 이것저것 준비할 수 있었다. 이제부턴 내가 유인할테니 너희는 그 틈을 노려."
"「Stechkin APB 기관권총」
9mm마카로프탄을 쓰는 소련제 기관권총. 직접 제작한 소음기와 녹색 레인저 포인터가 장착되어 있다. 위력은 약하다지만 후방에서 급소를 노린다면 위력은 아무 상관없어진다.
▽
◈공격
주사위값×3의 데미지, 치명타 범위가 20 확장됩니다. 이 스킬 사용시 발각도가 3쌓입니다.
*행동력 소모:7+1"
───────────
[행동력 9/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0/10)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10/10]↑
<모모카> HP180/18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звезда 1/5)
디미트리P ← 망인亡人의 망妄의「망망妄忘의 포효」회피 성공!
디미트리P → 망인亡人의 망妄에게 공격 디버프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늬바"평소보다도 조심해야할 것 같다, 디마. 이 대지는....이 장소는 지나칠 정도로 이상해."
디미트리P"뭐, 그정도는 나도 직감하고 있어. 계속 귓가에 비명 같은 환청이 들리니까. 너가 막아주고 있어도 이렇게 되는거지?"
늬바"아, 정신방호를 걸어주는 걸 깜빡하고 있었군."
디미트리P"이봐."
늬바가 손을 뻗어 정신감응 통해 디미트리P의 머리속에 간단한 장벽을 쳐주자 더이상 환청이 들리지 않았다.
늬바"그래도 주의해. 이런 걸 쓴다는 사실이 곧 이 장소가 아주 위험하다는 뜻이니까. 생명들이 살만한 곳이 아냐. 마치....생명 자체를 적대하는 것만 같군."
디미트리P"조언 명심할게."
눈이 멀어버려 생명의 빛을 감지하지 못하는 거대한 망자는 어떠한 뜻 중얼거림을 입가에서 굴린다. 디미트리P는 자신의 직감이 뭔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하자 바로 그 경고에 따라서 몸을 움직였다.
이 다음에는 이미 한번 터진 적이 있었던, 영혼을 가진 자들은 감당할 수 없는 부의 감정으로 가득한 외침이 터져나올 것이리라 예측한 디미트리P는 올리브색의 폭약 격발기를 들어올렸다.
눈이 없는데다 몸 자체가 진흙언덕과도 같았기에 들키지 않은 채로 몸 이곳저곳에 폭탄을 설치하는 것은 손 쉬운 일이였다. 디미트리P가 꺼낸 격발기는 망자의 뒷목 부분에 설치한 폭탄의 스위치였는데, 디미트리P는 격발기의 트리거를 두세번 연속으로 당기고 자기도 모르게 단말마의 욕설을 나즈막이 뱉는다.
디미트리P"불발이라니, 저 진흙이 무슨 방해라도 하는건가?"
분명 격발기에서 '딸칵'소리가 몇번이나 들렸는데, 폭약은 섬광을 시원하게 터뜨릴 기미조차도 보이질 않았다.
그때, 눈 먼 망자의 입에서 맴돌던 중얼거림이 구체적으로 칠흑색을 띄기 시작하며 지근거리에 있던 이들의 머리를 뒤섞으려 든다.
디미트리P"컴포지션을 안쓴게 다행이군."
하지만 디미트리P는 눈에 띄도록 침착하게 격발기를 도로 넣고는 허벅지의 홀스터에서 소음기를 장착한 스테츠킨 기관권총을 꺼내 망자의 목을 향해 겨눴다.
디미트리P"찾았다."
자기가 망자의 뒷목에 심어놓은 폭탄이 육안으로 확인되자 디미트리P는 그것을 향해 가늠자와 가늠쇠를 정렬하고 방아쇠를 당겼다. 방아쇠를 당긴 것이, 소음기로 억눌린 총성이 두번째가 되었을때 두 발째의 마카로프탄이 폭발물에 직격하여 그 안에 든 니트로글리세린을 자극시켜 대폭발을 일으켰다. 저주를 되는대로 내뱉으려던 망자의 입은 뒷목에서부터 일어난 폭발로 머리를 지지할만한 만큼만 남기고 증발한 목과 같이 어디론가로 흩어졌다.
디미트리P"컴포지션이라면 둔감해서 총질로 터지기는 커녕 뇌관으로만 격발되니까. 하지만 총질만으로 터진다니, 이런 위험부담은 피하고 싶군."
늬바"항상 신중, 신중 노래를 달고 사는 너가 이런 걸 쓸줄이야."
디미트리P"폭약을 안 챙겨와서 말이지, 울며 겨자먹기로 아카네한테 받아 쓴거다."
───────────
[행동력 2/10]↑
<디미트리P> HP200/200 [0~3](발각도 3/10, 회피+44, 공격+12)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10/10]↑
<모모카> HP180/18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звезда 1/5)
──────────────────────
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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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1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3/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0/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2/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6/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3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호 질주」 [4회]
하지메 HP200/200
ㄴ하지메(골렘) HP354/400
[감싸기] 하지메, 아스카 파티
───────────
[행동력 10/10]↑
<하지메> HP200/200 [5~9]
ㄴ골렘 HP400/400
<카오루> HP370/370 [0~1]
[행동력 10/10]↑
<네네> HP350/350 [2~3]
<미치루> HP590/590 [4]
두껍게 내리는 장마가 아군을 빗줄기 사이에 숨겨버립니다.
◈버프
◈디버프
※ 행동력 8 소모. 2턴 유지
※ 모든 아군에게 회피 [2단계](*지원) 상승 부여
※ [디버프] 판정 성공 시, 모든 적에게 명중 [1.5단계](*지원) 감소 부여
: 동시행동 패널티 부담
카오루 : 「낙일(落日)의 휘적(輝跡)」
양팔과 날개를 용화시켜 적을 붙잡고 그대로 공중으로 떠오른 뒤, 높은 고도에서 붙잡은 채로 수직으로 낙하해 적을 지면에 내리꽂습니다. 복잡한 행동은 아니나, 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강하게 부여잡는 팔의 완력과 전속력으로 땅과 부딪히는 충격은 그 자체만으로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위력입니다.
◈공격
◈디버프
※ 행동력 10 소모. 주사위 x5의 피해. 카오루 4턴간 경직.
※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적의 스킬 카운트 1턴간 정지.
네네 → 망인亡人의 망妄에게 디버프 성공!
카오루 → 망인亡人의 망妄 공격성공! / 데미지 330 / 잔여 HP540
카오루 → 망인亡人의 망妄에게 공격 디버프 성공!
──────────────────────
커다랗게 일어나는 폭발, 이어져 퍼지는 폭연과 폭음.
한 번 걷힌 그 잿빛의 연막이 걷히자, 이번에는 푸르른 물의 장막이 생겨난다.
장마처럼 쏟아지는 네네의 빗줄기가 그대로 시야도, 기척도, 무엇이라도 다 감추고 흐리게 하고 있었다.
네네 "이걸로 됐을 거예요, 오래는 안되겠지만요."
카오루 "응, 그럼 내가 갈게!"
그런 네네의 장막을 뚫고 카오루는 높이 날아오른다.
그렇게 용화한 날개로 높이 날아오른 카오루는 이내 공중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다,
태양과도 같은 안광을 빛내며, 그대로 망령에게 떨어져내린다.
태양이 저무듯, 아니 태양을 떨어뜨리듯,
빛나면서도 강렬하며 또 빠르게 떨어지는 카오루의 궤적.
그 낙일의 휘적이 그대로 불길하게 술렁이는 망령에 내려꽂히며,
'쿠우-웅!!'
그 일격은 그 망령을 또 다시 거칠게 터뜨리며, 마치 어둠을 빛으로 정화하듯이 그것을 지워내버린다.
그러나 그 일격을 받은 그것은 재가 되어 흩어지면서도, 동시에 아직도 서서히 뭉치며 모여들고 있었다.
───────────
[행동력 1/10]↑
<하지메> HP200/200 [5~9]
ㄴ골렘 HP308/400
<카오루> HP370/370 [0~1]
[행동력 1/10]↑
<네네> HP350/350 [2~3]
<미치루> HP590/590 [4]
──────────────────────
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1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2/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4/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1/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5/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3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호 질주」 [3회]
하지메 HP200/200
ㄴ하지메(골렘) HP308/400
[감싸기] 하지메, 아스카 파티
「낙일(落日)의 휘적(輝跡)」 (1/1)↓
※ 1턴간 적의 스킬 바인드.
「가리우는 장마」 (2/2)↓
※ 모든 아군에게 회피 [+61] 부여
※ 모든 적에게 명중 [-46] 부여
[행동력 6/10]↑
<타노스p> HP27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10/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 240/240 [9~0]"
──────────────────────
타노스p "저거 한번 소울 디바우러로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쿠루미 "뭐...?"
시즈쿠 "네....?"
타노스p "농담이야."
사에 "아 다행이예요."
「에너지 블라스트」
◈공격
SP 소모량 40
무속성 공격+ 2배의피해"
동시행동 패널티 2행동력 추가소모
「스톰브레이크」
◈공격
※다이스x5만큼의 피해
※행동력 10 소모
※광역기
타노스p ← 망인亡人의 망妄의「망망妄盲의 집념」회피 성공!
시즈쿠 → 망인亡人의 망妄 공격성공! / 데미지 240 / 잔여 HP104
타노스p ← 망인亡人의 망妄의「망망妄盲의 집념」회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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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p "아슬아슬했어!"
쿠루미 "...타노스p 정말 먹으려고 했던거야..?"
시즈쿠 "아마도 먹을수도 있긴 한거 같긴 한데.."
타노스p "노코멘트. 그냥 들으면 좀 복잡할거야."
사에 "..."
───────────
[행동력 0/10]↑
<타노스p> HP270/400 [1~4]
<쿠루미> HP300/300 [5]
[행동력 0/10]↑
<시즈쿠> HP380/380 [6~8]
<사에> HP 240/24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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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1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2/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4/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1/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5/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
<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3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호 질주」 [3회]
하지메 HP200/200
ㄴ하지메(골렘) HP308/400
[감싸기] 하지메, 아스카 파티
「낙일(落日)의 휘적(輝跡)」 (0/1)↓
※ 1턴간 적의 스킬 바인드.
「가리우는 장마」 (1/2)↓
※ 모든 아군에게 회피 [+61] 부여
※ 모든 적에게 명중 [-46] 부여
시키 "뭐- 즉시 유효한 방안이라면 절실하긴 하다냐- 생각보다 발목을 오래 잡히고 있으니."
란코 "그 아이가 붙어있다지만, 역시 걱정이야.. 코우메."
아스카 "제일 먼저 뛰쳐든 것도 너였으니까. 네 상냥함은, 빛을 잃은 세계에서도 반짝이는군.. 훗. 그럼 그 마음을 받들어, 이걸로 마침표를 찍어볼까!"
아스카 "고고한 영조여,혹한의 하늘에서 최후를 향해 날갯짓해라! 엑시즈 소환! 영조수,실피네!!"
퍼펙트 프리즈:위력 3배, 빙속성. 행동력 6 소모
아스카 "상당한 위협이었지만, 우리들의 적은 아니었다고..증명해보기로 할까!" 척
아스카가 시그니쳐 포즈의 응용인듯한 멋진 자세를 잡으며 외치자 강하게 날갯짓하는 실피네에게서 은빛의 칼바람이 불어닥쳐, 지상에 어지럽게 박힌 얼음파편들과 반응해 더는 지긋지긋한 적이 붙지도, 솟아나지도 못하게 일대를 얼려버린다!
하야테 "...." 꿀꺽
나기 "이번엔 리저렉션을 걸어주지 않을 셈이군요. 예능이었다면 여기서 굳이 해버리는마프티지만, 순도 100% 오렌지주스 리얼리티인만큼 나기도 한정거장 양보해두죠."
잠깐의 불안한 침묵(한명 빼고)를 지나, 더는 이변의 기미가 없이 그저 반짝이는 채로 얼어붙어 있는 대지에 하나 둘, 안도의 한숨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스카 "타격을 입어 응집력이 약해지고, 기존의 구성이 파편화된 상태라면 일정한 수준의 효력은 있어 보이는군. 추가적인 검증은 무리가 있다만.. 우선은 이걸로, 증명 종료(Q.E.D)." 훗
───────────
[행동력 4/10]↑
<사치코> HP300/300 [0~4]
<아스카> HP190/190 [5]
[행동력 3/10]↑
<유이> HP270/270 [6,7]
<사나에> HP270/27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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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명계의■■■■■■■■>
이벤트GM : 노노람쥐
BGM : https://youtu.be/6CVyJlWY6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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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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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인亡人의 망妄> Lv65
[email protected]/3000x1
[회피55][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망망妄盲의 집념」
명중[50] 데미지[130]
: 눈 먼 망자에게 남아있는 집념은 끊임없이 부풀어오르며 쇄도한다.
※ 일반 공격
※ 적중 시마다 이 공격으로 입힌 피해만큼 HP 회복
「망망妄望의 손길」C@UNT.[2/4]↓
명중[70] 데미지[260]
: 산 자를 향한 갈망으로 뻗는 손길은 그대로 산 자를 붙잡아 짓뭉개며 삼켜든다.
「망망妄忘의 포효」C@UNT.[4/5]↓
명중[70] 데미지[190]
: 뒤틀리고 뒤섞여 모든 것을 잊어버린 망자의 포효. 그 안에 담긴 한탄과 증오가 그 자체로 정신을 짓누른다.
※ 정신 공격 / [관통]
「망망妄亡의 저주」C@UNT.[1/7]↓
명중[95] 데미지[290]
: 한탄, 악의, 증오, 저주가 시린 몸이 무너져내리더니, 거대한 파도와 같이 변형되어 덮쳐든다.
※ '콤마값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모두 공격 대상으로 지정
※ [정신 오염: 행동력 2 감소]
「망명亡名한 자의 허망虛妄」C@UNT.[5/11]↓
: 이름조차 잃어버린 이들은, 그 모든 발버둥이 허망함을 깨달을수록 절규가 짙어진다. 그렇지 않고는 버틸 수조차 없음을 알기에.
※ [자신의 HP -500] 이후 <적용 중인 효과>의 [허망虛妄]에 30 추가
※ 이 턴에 잔기 파괴 시, 추가로 [자신의 HP -500] 및 [허망虛妄]에 20 추가
──────────────────────
<필드효과>
[명계冥界의 황양黃壤]
: 비로소 깨닫건데 이 곳은 '명계'. 망자로, 그리고 그들의 비명으로 가득한 세계. 그 곳의 땅은 척박할 뿐 아니라 불길한 사기邪氣가 스며나온다.
※ [정신오염 : 땅에 직접 발을 딛는 모든 캐릭터에게 [방어 -3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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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허망虛妄] : 30
※ 제거되지 않음
※ '망인亡人의 망妄'의 모든 공격의 데미지를 수치만큼 추가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7]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호 질주」 [3회]
하지메 HP200/200
ㄴ하지메(골렘) HP308/400
[감싸기] 하지메, 아스카 파티
「낙일(落日)의 휘적(輝跡)」 (0/1)↓
※ 1턴간 적의 스킬 바인드.
「가리우는 장마」 (1/2)↓
※ 모든 아군에게 회피 [+61] 부여
※ 모든 적에게 명중 [-46] 부여
아스카가 얼어붙인 땅도, 망령이 한데 모인 그 저주받은 망인도,
잠시, 시간이 멈춘 듯이 얼어붙었다.
그리고는 머지않아, 그것들에 금이 가더니, 이윽고 산산히 조각나고 무너지며 바스라진다.
그들의 신음조차, 비명조차 멈춘 채,
무너져내려 바스라지는 것이 차라리 구원인 것처럼,
가루가 된 그것들은 곧 불지 않는 바람에 흩날려 흩어져갔다.
그렇게 바스라진 망자의 흔적이 코우메가 나아갔던 방향으로 바람을 타는 것처럼, 혹은 이끌리는 것처럼 날아갔다.
아스카".....아무리 그래도 저런것과 다시 마주하고 싶진 않군."
아카네p"뭐, 걱정마. 방금의 적은 객관적인 데이터로 봐도 현 아군 전력의 극히 일부밖에 되지 않으니까."
시키"저것은 연역논증. '전력'이라는 보편적인 사실 비교를 통해 명제의 참을 이끌어냈지."
아스카"이래서 이과들이란...."
유이 "답답하네-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서 더 답답! 스피드가 없는 유이는 그냥 사이타마 갸루미소녀아이돌인걸!"
치나츠 "네 자기평가는 언제나 안정감이 있네."
노노 "아, 네…! 아까 가셨던 방향은…"
람쥐P "… 이것들이 흩날리는 방향이군. 바람도 없는데 흩날린다는 건 이상한 말이지만…"
쇼코 "이제와서 신경쓸 것도 없으니까…"
람쥐P "그 말대로지. 나아가자."
단탈리안"난 아직 지옥으로 돌아가고 싶질 않거든."
니나"니, 니나도 안되는겁니다. 이 토끼잠바는 니나의 보물 1호란 말이예요..."
나기"노, 농담이랍니다. 니나쨩. 진심이 아니니까요. 아니, 차라리 나기를 때려도 돼요. 제발 울지말고 때려주세요."
모모카"하지만 저희에게 저주를 걸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적이였어요. 도대체...무엇이였던 걸까요?"
아나스타샤"그건 아마, 여기 있는 그 누구도 모를 거예요. 우선 나아가죠. 나아가지 않으면 진실도 영영 모르는 채일테니까요."
하야테"찬성! 앞으로 갈 수 밖에 없기도 하지만, 여기가 무슨 곳인지 알아야 오늘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
그 잿빛의 땅을 밟자, 이 곳에는 시야를 가리는 안개도 없으며, 아까까지 미세하게라도 느껴지던 망자들의 기척이 전혀 없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흩어져 바스라졌던 아까의 망자의 가루도, 땅에 스며들어 사라졌다.
이 곳은, ‘안식’을 누리는 영혼들의 안식처.
죽음을 받아들인 죽은 자들의 처소.
안식의 무덤이었다.
그리고 그런 고요와 침묵 가운데, 저 앞에 코우메가 주저앉아 있었다.
어째선지 거칠게 잿빛의 땅을, 그 무덤을 파내고있는 그 아이를 앞에 두고서,
조용히 주저앉아 있었다.
유령이 무덤을 파낸다는, 평소의 란코라면 새하얕게 굳어버렸을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장면. 하지만 그녀는 묵묵히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침착하게 코우메를 향해 다가섰다.
미즈키 "그러네.. 하지만, 코우메는 대체 뭘 하려는걸까? 차라리 우리 세상 무덤이면 납득이 빠르겠는데, 저승까지 와서 무덤이라는건 뭔가 묘한.."
미레이 "아, 코우메…? 뭐하고 있는 거야…?"
쇼코 "무덤…을 파내고 있는 거 같은데…"
고요함이 소름끼치는 땅에서, 무덤을 파내는 괴이한 행동.
그럼에도, 모두는 그런 기묘함에도 망설임 없이, 서서히 코우메에게 다가갔다.
디미트리P"아니, 확실하게 무덤이다. 왠 커다란 귀신을 쓰러뜨리고 뒤에는 무덤이라니..."
모모카"뭔가 잘랐다가 이은 것처럼 부자연스럽사와요. 아앗, 코우메양?"
하야테"코, 코우메쨩?! 무덤 그렇게 막 파면 안돼!"
나기"뭔가를 찾는 걸까요? 이제 땅에서 보물상자나 텅빈 관이 나와서 속편암시인건가."
그리고 결국 그런 코우메의 반응에 걱정 때문이든, 곤란함 때문이든, 다시금 고요해지자,
그제서야 코우메는 입을 열기 시작했다.
코우메 “... 이건… 한 번도 말하지 않은… 내 이야기… 그리고 ‘그 아이’의 이야기야…”
코우메 “세계선 합선 사건 이후… 혼란했을 때… 그 때의 이야기… 아직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의 악의의 깊음조차 몰랐던 그 때의…”
코우메 “... 내가 한 번 죽었을 때의, 이야기야.”
코우메의 폭탄발언에 놀란 숨을 들이쉬어 목에 턱 걸리는 소리가 날 정도였던 사치코가, 차마 말로는 나오지 못한 무언가의 감정을 작은 신음으로만 뱉는다.
사치코 "...으..."
이미 이 사태의 발단인 코우메에게 무언가가 있음을..직감한 것은 모두와 마찬가지였지만, 내심 긴 시간 친구였던 코우메가.. 변한 것은, 큰 일이 있던 것은 아니었기를 바라는 마음이 유달리 컸기 때문일까. 제각각 혼란과 당혹에 빠져있는 지금은, 물을 사람조차 없었다.
미레이 "뭐…?"
갑작스런, 예상할 수도 없었던 충격적인 발언.
모두는 그 말에 당황하면서도…
동시에 그 말에 실린 무게에, 더 무언가 말하지 못한 채, 이어지는 코우메의 말을 잠잠히 듣기 시작했다.
아카네p"잭p와 같은... 은 아닌 것 같지만...... 비유적인 의미인거야?"
시키"의외로 진짜일지도 모르지... 뭐 들어볼까."
니나"에...? 하, 하지만 코우메쨩은 니나처럼 쳐살아있는 거 아닙니까?"
모모카"노, 농담도 심하셔요, 코우메양. 정말로 그럴리가...없죠?"
모모카를 비롯한 아이돌들은 겉으로는 믿지 않으며, 하지만 속으로는 자기도 모르게 코우메가 말한 게 진실임을 직감한 채로 진실에서 눈을 돌렸지만 언제나 기대는 가차없이 무너져내린다.
코우메가 천천히 고개를 저어 여기저기서 나온 진실을 부정하는 말들이 전부 틀렸음을 일언반구 없이 말해줬다.
하야테"말도 안돼...하지만 지금 살아있잖아?! 죽은 거라고는...그렇게 하-는 볼 수 없는데...."
나기"코우메쨩, 얘기하기 힘들다면 안해도 괜찮아요. 나기들은 정말 괜찮으니까."
코우메"배려...고마워. 하지만, 꼭 말해줘야만...해서..."
정확히는 ‘아직’ 죽지 않았었지만…
느껴졌는 걸. 자주 봐왔으니까 알아. 그건 경계였어.
빠르게 죽음으로 끌어당기는 명계의 문 앞에 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그 짧은 생과 사의 경계선.
현실이란 부조리하고
죽음이란 불합리한 거야.
멈추지 않는 속삭임은 정신을 현혹하고,
육체가 죽은 무기력은 의지를 꺾어버려.
희미한 신념은 문 너머의 풍경으로 사라지고,
생사의 섭리는 문 안으로 흐르니까.
끊임없이 속삭이며 끌어당기는 인력은, 이겨낼 수 없어.
… 그럴만한 집념이 있지 않다면.
나는 그렇지 못했어.
하지만 그 아이는… 나보다도 더했어.
나보다도 더… 나를…
하지만 그럼에도 부조리는, 불합리는 이길 수 없어.
그것은 법칙. 그것은 규칙.
아무런 힘도 없는 아이와,
아무런 힘도 없는 유령이 이겨낼 순 없어.
그렇다면 방법은…
규칙을 속이는 것 뿐.
미쿠"에... 그러니까 죽을 뻔 한게 아니라 정말 죽었었다는 말이냥...?"
린"지금 말대로라면 그런 것 같은데."
디미트리P"자연의 법칙이라해도 언제나 예외는 있고 구멍은 있는 법이니까. 불가능...하진 않겠지."
육체보다도 개인적인 것.
평범하게는 뒤섞이지 않아.
그렇기에 법칙은, 그런 걸 전제하지 않아.
하나의 영혼은, 하나의 생명.
명계는 그 규칙을 따라.
죽은 자의 세계는, 그 자체가 가장 죽어있으니까.
규칙을 해석할 줄 모르는 거야.
하지만 영혼의 뒤섞임은 명이 섞이는 게 아니라 생이 섞이는 것.
목숨이 아닌, 삶이 섞이는 것.
생각도, 정신도, 감정도, 마음도,
전부 뒤섞여 하나로…
모두 알고 있듯이… 말야.
그것을, 나는 몰랐어.
이미 죽어있었으니까. 나는 바라보고만 있었으니까.
대신… 그 아이는…
어찌보면 영혼의 반 이상을 빼앗겨버린 자신의 처지를 통해, 그들이 선택한 길이 무엇이었는지 어렴풋이 예측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하야테"두 영혼이 섞인다...설마, 코우메쨩이 죽어갈때 그 아이가...코우메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