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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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사위] 생존본능 TRPG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존본능 TRPG 플레이 로그 (Google Drive)
※ 페이지 우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리스트 보기가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반드시 룰을 읽어주세요. →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lul/yeonpyo
룰이 늘어난 덕분에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해졌지만, 처음 출발했던 때보다 룰의 종류가 많아진 편입니다. 물론 스레로서는 굉장히 복잡해진 편이지만 TRPG 룰로서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룰과 약간의 플레이 로그를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거의 붉은 글씨 위주로만 읽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지>
16/11/21 생존본능 TRPG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위키 사이트 개장했습니다. 비밀글로 E메일을 적어주시면 그 메일 편으로 위키 수정 권한을 드리니, 제시된 문서 양식에 따라 설정을 넣어주세요. (아직 적어야 할 게 산더미 같긴 하지만 ㅇ<-<) 문서양식 등은 히데루p와 이치노세시키의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6/12/10 생존본능 TRPG 의 관리자 권한을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넘깁니다.
12월 12일 예정된 현 관리자 히데루(@cosmo****)의 공군입대로. 오늘부로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모든 운영권한을 공동운영의 형태로 넘겨드립니다. 공동 운영을 선택한 이유는 두 분 다 입대 직전의 저처럼 TRPG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통상적으로 두 분이 가장 많은 수의 아이돌들로 RP를 진행해왔던 점이 큽니다.
그리고 공동운영으로 관리자가 둘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제 일반 유저분들도 연표, 사건일지, 케릭터 등의 정보를 함께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18/1/12 현재 생존본능 TRPG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모집할 의향은 있기 때문에, 참여자가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19/10/17 최근의 세션에서 사용했던 Roll20 플레이 페이지를, Roll20 기능의 연습을 겸해서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장소로도 개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Press Space bar to Skip )
「세계선 합선 사건」
절대로 연결 될 리 없었던 수 많은 평행우주들이, 마치 스파크를 튀기며 폭발한 전선들처럼 얽혀버린 원인은, 세계의 어떤 저명한 과학자도 밝혀낼 수 없었다.
물론 그 원인을 밝혀낼 충분한 사전지식도 가지지 못하던 인류였지만, 그들은 당장에 온갖 평행세계로부터 쳐들어오는 외계종족, 다른차원의 괴물들 따위로부터 생존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전세는 불리해지고 인류의 멸망이 코앞까지 봉착할 그 때였다.
「아이돌」
본래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주로 저연령층의 예술인들을 지칭했던 그녀들.
그녀들은 그 「세계선 합선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 마법 등의 「능력」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활약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이계의 존재들을 몰아내게 되었다.
「프로듀서」
하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그녀들이 냉혹하고 잔혹한 전장에서,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을 뒷받쳐주고 통솔해준 「프로듀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활약으로 인류는 어떻게든 생존 할 수 있었고, 외계의 기술들과 새로이 발견된 마법 등을 이용해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투쟁의 서막.
그들의 세계에 다녀온 한 프로듀서의 설명에 의하면, 스스로를「기계정령」이라고 칭한 그들은 강렬한 투지와 「생존본능」을 가진 인간 전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먼스(탐욕) 투스(교만) 웬즈(폭식) 덜즈(질투) 프라이(나태) 세럴(색욕) 선(분노).
그리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플루토(광기).
그 명분도, 목적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한 가지의 사실 만큼은 분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전화(戰火)의 열기에 삼켜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기계정령은 더헤드(@chs2***)씨의 오리지널 설정을 차용, 변형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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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와 시키가 만들어준 팔목보호대형 조준경. 손가락을 펼치면 양손의 검지손가락과 엄지손가락 사이의 위쪽으로 빨간 도트사이트가 있는 얊고 투명한 아크릴 판이 빠져나오며, 양손의 그 조준점을 일치시키는 것으로 란코의 마법의 명중률을 비약적으로 늘려준다.
◈다이스보정
※ 주사위의 최소값을 30으로 고정. 단, 크리티컬과 빗나감은 본래의 주사위값으로 적용. 모든 주사위에 유효.
※ 자신의 공격과 함께 사용가능.
※ 행동력 1 소모"
"「마법 포격 제 3 형태 : 개전의 걀라르호른(滅亡の喇叭)」
라그나로크에서 최후의 개전을 알리는 호른의 이름을 딴 포격 단계. 기본적인 형태는 2단계와 같지만 파괴력에서의 격이 다르다.
◈공격
※ 다이스x2의 데미지
※ 행동력 소모 : 9
※ 성속성 / 암속성
※ 주사위를 한번 더 굴려, 2번째 결과창의 다이스값의 화속성 데미지, 콤마값의 빙속성 데미지를 가함. 세 값 중에 하나라도 크리티컬일 경우 모든 수치에 크리티컬 적용"
대상 : 구울
아즈키 ← 블라인드 드라우그의「이형의 발톱」회피 성공!
(RP)
───────────
[행동력 9/10]↑
<아즈키> HP210/210 [5~9]
<아카네p> HP112/420 [2~4]
[행동력 1/10]↑
<미쿠> HP170/170 [0] [33/100]
<란코> HP170/17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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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천사의 심장>
이벤트GM : 히데루 (@cosmo****)
BGM : https://youtu.be/-QkYw8QsDA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프로메테우스◆
<블라인드 드라우그> Lv55
[email protected]//500마리 (5마리)
[회피25][저항62][장갑30][방어0]
눈이 멀어있는 이형의 인간형 생물체. 근육이 피부 밖으로 드러나있는 끔찍한 외형이며, 하나같이 눈이 꿰메어져있다.
※ 크리티컬시 2.5배의 피해
※ 즉사 내성
「이형의 발톱」
명중[45] 데미지[280]
이형의 발톱으로 마구잡이로 공격해온다.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과 날카로움이다.
※ 일반공격
「돌진」C@UNT.[3/4]↓
명중[45] 데미지[360]
비쩍 마른 육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빠르고 육중한 박력으로 부딪혀온다. 피하는 것이 상책
───────────
<광란의 구울> Lv25
[email protected]//200마리 (27마리)
[회피27][저항47][장갑0][방어0]
차원 합성의 여파로 이성과 지성을 잃은 구울. 드라우그에 비해 약하고 왜소하지만 비교적 날렵하다.
「맹목의 식탐」C@UNT.[1/3]↓
명중[62] 데미지[280]
───────────
<심연의 슬라임> Lv25
[email protected]//005마리 (2800마리)
[회피0][저항0][장갑0][방어0]
지상의 슬라임과 달리 외부 자극에 대해 공격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수로라도 공격하다간, 내부에서 뿜어져나온 산성액을 뒤집어쓸수도 있다.
「강산성 소화액」
명중[62] 데미지[200]
※ 슬라임이 데미지를 입을시 발동.
[전체공격]
───────────
<프로메테우스> Lv???
STAT@HP.???/???x?
[회피??][저항??][장갑??][방어??]
실험을 주도했던 정체불명의 AI, 시설 전체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험체 충원」C@UNT.[2/5]↓
연구소 어디선가에서 계속 실험체들이 몰려든다.
※ 5턴에 한번, 드라우그, 구울, 슬라임의 HP 1000 추가.
──────────────────────
◇슈가☆슈가밍◇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동시행동시 자신의 파티와 슈가밍중 어느 한쪽만을 피격 타겟으로 할 수 있습니다.
[행동력 6/10]↑
<신> HP200/200 [0~4]
- [새턴 링] : 다음 (1/2)회의 공격에 [치명율 +30] 부여 (총합 +45)
- [따끔한 스피드스타] : 다음 (1)회의 공격에 [공격 +72] 부여 [미적용]
[행동력 8/10]↑
<나나> HP290/290 [5~9]
──────────────────────
퇴각 게이지 [0/200]
※ 행동력 2소모. d100 만큼 상승
※ 이하의 조건 달성시 퇴각 게이지 상승 가능.
▼▽▼
※ 퇴로를 막는 20마리 정도의 드라우그를 파괴
- 파괴한 드라우그 [ 19 ] 마리
※ 퇴로를 막는 30마리 정도의 구울을 파괴
- 파괴한 구울 [ 21 ] 마리
──────────────────────
<필드효과>
[좁은 통로]
전원의 회피가 -20
(몬스터, PC 양측 자동적용됨)
──────────────────────
[이벤트룰]
[목표]
※ 퇴각 게이지 MAX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2]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인작전] 아즈키 HP 210/210 [1/3]↓
※ 드라우그의 공격을 아즈키에 집중
───────────
[행동력 2/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 0.25]
<노노> HP300/300 [3~5]
[행동력 10/10]↑
<쇼코> HP300/300 [1~2] - [약점: 0]
<코우메> HP820/820 [6~9]
나나 "아, 나나도 도울게요!"
코우메 "아냐… 뒤쪽만이면 괜찮으니까… 충분히 모였어… 나나 씨는 앞을 부탁해…?"
코우메 : 「지옥수(地獄手)」
""일시적인 해방… 곧 흐려져 사라질 희망… 그래도 그 애들은 놓치지 않아… 필사적이니까. 아니, 이미 죽은 애들이니까 틀린 표현일지도♪""
◈바인드
◈디버프
※ 행동력 9 소모
※ [디버프] 판정 성공 시, 3턴간 적에게 [바인드] + [회피 -[1단계](*지원)] 부여
: 드라우그 대상
나나 : "「문☾베리어」
나나 특유의 강력한 세이드의 힘을 결계의 형태로 방출한다. 단순히 공격을 막는것 뿐만 아니라, 적에게도 반동으로 인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방어효과
※ 실드값 1.5n 만큼의 실드 전개 / 행동력 n 소모
※ 전체 [디버프] 판정 성공시, 저항에 실패한 대상은 결계에 데미지를 줄 때마다 결계의 깎인 HP만큼 추가데미지를 입는다.
(결계의 중복은 불가)
n=4
나나 디버프 판정 모두 성공
아즈키 ← 광란의 구울의「맹목의 식탐」회피 성공!
코우메, 회피 감소 32 전개
코우메 → 블라인드 드라우그에게 디버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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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메 "자아… 그럼… 다들 이쪽으로…"
후방에 위치한 인원들을 잠시 물리며 앞으로 나아선 코우메가, 단신으로 뒤쪽에서부터 쳐들어오는 드라우그의 무리를 마주한다.
그러자 그것들은 일제히 코우메를 향해 물어뜯으려 달려드나, 그 순간 후방에 쳐져있던 검은 실이 당겨지며 그들을 일제히 뒤로 당겨 저지시킨다.
그리고 그와 거의 동시에, 그들의 발 밑에서, 환한 전등에 대비되어 생긴 짙은 그림자가 핏빛으로 변함과 동시에 늪과 같이 되며 그들의 발목을 집어삼킨다.
곧 그들이 그 연계에 뒤로 넘어지는 순간, 그 핏빛의 그림자에서 무수한 손이 튀어나오며 그들의 몸을 부여잡는다.
조금의 자비도 없이, 망설임도 없이, 자제도 없이.
그 손들은 붙잡힌 구울과 드라우그들을 막무가내로 끌어당긴다. 잡아당긴다.
그렇게 하면 그들이 마치 그 곳에서 빠져나올 수라도 있을 것처럼.
그럼에도 그들의 지옥은 끝나지 않기에, 그리고 '그들'은 아직도 수가 넘치기에, 그 손들은 끝을 모르고 이내 벽에서, 천장에서까지 튀어나오며 붙잡힌 동족을 버리고 넘어가려던 드라우그와 구울들을 마저 잡아 각자 자신이 튀어나온 곳으로 그대로 끌어당겨 후방에서 몰려오던 드라우그와 구울들을 전부 바닥, 벽, 심지어는 천장에까지 박아넣는다. 삼킨다.
그렇게 안쪽의 실험실과 연결된 통로는, 통로의 벽과 바닥에 붙잡혀있는 무리와, 그들을 끌어당기는 손으로 가득차 완전히 폐쇄되어 출입을 봉쇄한다.
코우메 "자아… 이게 '진짜' 지옥의 아이들이야… 응… 이렇게 보면… 여기가 더 끔찍한 것은 아니었을지도…"
코우메 "물론… 저 애들은 전부 '업'이 있는 애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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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 0.5]
<노노> HP300/300 [3~5]
[행동력 2/10]↑
<쇼코> HP300/300 [1~2] - [약점: 0]
<코우메> HP820/82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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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천사의 심장>
이벤트GM : 히데루 (@cosmo****)
BGM : https://youtu.be/-QkYw8QsD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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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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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블라인드 드라우그> Lv55
[email protected]//500마리 (5마리)
[회피25][저항62][장갑30][방어0]
눈이 멀어있는 이형의 인간형 생물체. 근육이 피부 밖으로 드러나있는 끔찍한 외형이며, 하나같이 눈이 꿰메어져있다.
※ 크리티컬시 2.5배의 피해
※ 즉사 내성
「이형의 발톱」
명중[45] 데미지[280]
이형의 발톱으로 마구잡이로 공격해온다.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과 날카로움이다.
※ 일반공격
「돌진」C@UNT.[2/4]↓
명중[45] 데미지[360]
비쩍 마른 육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빠르고 육중한 박력으로 부딪혀온다. 피하는 것이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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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구울> Lv25
[email protected]//200마리 (27마리)
[회피27][저항47][장갑0][방어0]
차원 합성의 여파로 이성과 지성을 잃은 구울. 드라우그에 비해 약하고 왜소하지만 비교적 날렵하다.
「맹목의 식탐」C@UNT.[0/3]↓
명중[62] 데미지[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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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슬라임> Lv25
[email protected]//005마리 (2800마리)
[회피0][저항0][장갑0][방어0]
지상의 슬라임과 달리 외부 자극에 대해 공격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수로라도 공격하다간, 내부에서 뿜어져나온 산성액을 뒤집어쓸수도 있다.
「강산성 소화액」
명중[62] 데미지[200]
※ 슬라임이 데미지를 입을시 발동.
[전체공격]
───────────
<프로메테우스> Lv???
STAT@HP.???/???x?
[회피??][저항??][장갑??][방어??]
실험을 주도했던 정체불명의 AI, 시설 전체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험체 충원」C@UNT.[1/5]↓
연구소 어디선가에서 계속 실험체들이 몰려든다.
※ 5턴에 한번, 드라우그, 구울, 슬라임의 HP 100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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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슈가밍◇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동시행동시 자신의 파티와 슈가밍중 어느 한쪽만을 피격 타겟으로 할 수 있습니다.
[행동력 7/10]↑
<신> HP200/200 [0~4]
- [새턴 링] : 다음 (1/2)회의 공격에 [치명율 +30] 부여 (총합 +45)
- [따끔한 스피드스타] : 다음 (1)회의 공격에 [공격 +72] 부여
[행동력 5/10]↑
<나나> HP290/29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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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게이지 [0/200]
※ 행동력 2소모. d100 만큼 상승
※ 이하의 조건 달성시 퇴각 게이지 상승 가능.
▼▽▼
※ 퇴로를 막는 20마리 정도의 드라우그를 파괴
- 파괴한 드라우그 [ 19 ] 마리
※ 퇴로를 막는 30마리 정도의 구울을 파괴
- 파괴한 구울 [ 21 ] 마리
──────────────────────
<필드효과>
[좁은 통로]
전원의 회피가 -20
(몬스터, PC 양측 자동적용됨)
──────────────────────
[이벤트룰]
[목표]
※ 퇴각 게이지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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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2]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인작전] 아즈키 HP 210/210 [0/3]↓
※ 드라우그의 공격을 아즈키에 집중
「문☾베리어」 : [실드 : 297/297]
※ 적이 결계에 데미지를 줄 때마다 그 적은 결계의 깎인 HP만큼 추가데미지를 입는다.
「지옥수(地獄手)」 (3/3)↓
※ 3턴간 블라인드 드라우그에게 [바인드] + [회피 -[32] 부여
───────────
[행동력 10/10]↑
<타마미> HP300/300 [0~2]
<미치루> HP540/540 [3~5]
[행동력 10/10]↑
<아야메> HP170/170 [6] - [5↓턴 경직] [절기 11↓턴 사용불가]
<네네> HP260/260 [7~9]
타마미 : 「납도 [천지인]」
납도와 동시에 상황을 보고, 곧바로 그 순간에 필요한 모습으로 검을 뽑아 벤다. 이것이 심검사로서 싸우는 타마미의 방식, 적은 그녀가 검을 뽑는 순간마다 새로운 검사를 직면하게 된다.
◈특수효과
※ 행동력 소모 : 1
※ 이 행동에서 [천륜][지부][낭인]으로 바로 이어서 파생시킬 수 있다. 이때 콤마값은 [천지인]의 콤마값을 계승하고, 1번의 행동으로 친다.
※ 파생시키지 않는다면, 아무런 효과도 적용되지 않는 공격 이외의 행동으로 턴을 진행한 것이 된다.
뽑는 것은 미려하게 곡선을 그리는 무사의 검.
빈틈을 보인 상대에게 일순 달려들어 난자하는 승부수.
어느 의미에서 가장 검사다운 공세이자, 동시에 가장 치명적이다.
◈공격
※ 행동력 소모 : 6
※위력 2.5배
※치명타 범위 +20.
: 구울 대상
──────────────────────
안쪽의 실험실로 이어지는 통로는 막히고 이제 앞쪽의 들어온 통로만 돌파하면 되는 때, 타마미가 앞장서 나아가며 길을 나아오는 구울의 무리들을 깔끔하게 난자해 베어버린다.
드라우그보다는 강인하지 않은 만큼, 정교하고 빠른 타마미의 칼날에 가장 앞으로 튀어나와 있던 구울은 그대로 토막나며 바닥으로 쓰러진다.
그럼에도, 어디선지 계속해서 드라우그와 구울들은, 그리고 그들에 이끌려 조금씩 밀려오는 슬라임들도 다시금 길을 막아서기 시작한다.
타마미 "수가 많군요. 지체할 시간이 없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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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4/10]↑
<타마미> HP300/300 [0~2]
<미치루> HP540/540 [3~5]
[행동력 10/10]↑
<아야메> HP170/170 [6] - [4↓턴 경직] [절기 10↓턴 사용불가]
<네네> HP260/260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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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천사의 심장>
이벤트GM : 히데루 (@cosmo****)
BGM : https://youtu.be/-QkYw8QsDA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프로메테우스◆
<블라인드 드라우그> Lv55
[email protected]//500마리 (7마리)
[회피25][저항62][장갑30][방어0]
눈이 멀어있는 이형의 인간형 생물체. 근육이 피부 밖으로 드러나있는 끔찍한 외형이며, 하나같이 눈이 꿰메어져있다.
※ 크리티컬시 2.5배의 피해
※ 즉사 내성
「이형의 발톱」
명중[45] 데미지[280]
이형의 발톱으로 마구잡이로 공격해온다.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과 날카로움이다.
※ 일반공격
「돌진」C@UNT.[2/4]↓
명중[45] 데미지[360]
비쩍 마른 육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빠르고 육중한 박력으로 부딪혀온다. 피하는 것이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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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구울> Lv25
[email protected]//200마리 (31마리)
[회피27][저항47][장갑0][방어0]
차원 합성의 여파로 이성과 지성을 잃은 구울. 드라우그에 비해 약하고 왜소하지만 비교적 날렵하다.
「맹목의 식탐」C@UNT.[2/3]↓
명중[62] 데미지[280]
───────────
<심연의 슬라임> Lv25
[email protected]//005마리 (2800마리)
[회피0][저항0][장갑0][방어0]
지상의 슬라임과 달리 외부 자극에 대해 공격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수로라도 공격하다간, 내부에서 뿜어져나온 산성액을 뒤집어쓸수도 있다.
「강산성 소화액」
명중[62] 데미지[200]
※ 슬라임이 데미지를 입을시 발동.
[전체공격]
───────────
<프로메테우스> Lv???
STAT@HP.???/???x?
[회피??][저항??][장갑??][방어??]
실험을 주도했던 정체불명의 AI, 시설 전체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험체 충원」C@UNT.[0/5]↓
연구소 어디선가에서 계속 실험체들이 몰려든다.
※ 5턴에 한번, 드라우그, 구울, 슬라임의 HP 1000 추가.
──────────────────────
◇슈가☆슈가밍◇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동시행동시 자신의 파티와 슈가밍중 어느 한쪽만을 피격 타겟으로 할 수 있습니다.
[행동력 8/10]↑
<신> HP200/200 [0~4]
- [새턴 링] : 다음 (1/2)회의 공격에 [치명율 +30] 부여 (총합 +45)
- [따끔한 스피드스타] : 다음 (1)회의 공격에 [공격 +72] 부여
[행동력 6/10]↑
<나나> HP290/290 [5~9]
──────────────────────
퇴각 게이지 [0/200]
※ 행동력 2소모. d100 만큼 상승
※ 이하의 조건 달성시 퇴각 게이지 상승 가능.
▼▽▼
※ 퇴로를 막는 20마리 정도의 드라우그를 파괴
- 파괴한 드라우그 [ 19 ] 마리
※ 퇴로를 막는 30마리 정도의 구울을 파괴
- 파괴한 구울 [ 22 ] 마리
──────────────────────
<필드효과>
[좁은 통로]
전원의 회피가 -20
(몬스터, PC 양측 자동적용됨)
──────────────────────
[이벤트룰]
[목표]
※ 퇴각 게이지 MAX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2]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베리어」 : [실드 : 297/297]
※ 적이 결계에 데미지를 줄 때마다 그 적은 결계의 깎인 HP만큼 추가데미지를 입는다.
「지옥수(地獄手)」 (2/3)↓
※ 3턴간 블라인드 드라우그에게 [바인드] + [회피 -[32] 부여
나이프를 앞세워 전력으로 돌진해 찔러넣고 후벼팝니다.
▽
◈공격
◈디버프
기력 소모: 8
- 이하 두 가지의 선택지를 지닙니다
1) d/400 (선택)
2)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다이스를 두 번 굴려 판정된 모든 다이스와 콤마값(+공격×2)을 합한 고정데미지를 가합니다."
광란의 드라우그 대상
───────────
[행동력 10/10]↑
<Novap> HP150/150 [0]
<나나미> HP100/100 [1~3]
[행동력 10/10]↑
<키라리> HP400/400 [4~8] 보호: 3
<카나코> HP300/300 [9]
키라리 ← 블라인드 드라우그의「이형의 발톱」회피 성공!"
괴물들은 그저 빛에 민감해서 광분했을뿐, 346을 적극적으로 저지하려는 움직임은 아니었는지라 탈출구를 막은 최소한의 괴물만 처리하며 전진한다.
출구에 거의 다다르자. 드라우그 한 마리가 그 앞에서 달려나온다.
" 크워어어어!!!"
키라리: 위험해..!
손톱을 마구잡이로 휘두르며 달려오는 드라우그에, 키라리가 앞서나가 방패를 세우지만 어째서인지 돌격 속도가 점차 느려지더니. 쓰러지며 나뒹굴다 키라리의 방패 앞에서 완전히 멈춘다.
갑자기 쓰러진 드라우그는 피부조직이 완전히 난자되어 전신에서 피를 뿜으며 죽어가고 있었다.
키라리: 에..엣?
잠시 당황한 키라리의 앞에 나나미가 천장에서 내려와 드라우그의 시체를 밟으며 착지하고, 손을 털어 나이프에 묻은 피를 털어낸다.
나나미: 후~ 아슬아슬했네여. 이걸로 이 문 앞에 있는 드라우그는 끝이에여. 구울만 정리하면 나갈수 있겠는걸여.
──────────────────────
이벤트 <천사의 심장>
이벤트GM : 히데루 (@cosmo****)
BGM : https://youtu.be/-QkYw8QsDA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프로메테우스◆
<블라인드 드라우그> Lv55
[email protected]//500마리 (6마리)
[회피25][저항62][장갑30][방어0]
눈이 멀어있는 이형의 인간형 생물체. 근육이 피부 밖으로 드러나있는 끔찍한 외형이며, 하나같이 눈이 꿰메어져있다.
※ 크리티컬시 2.5배의 피해
※ 즉사 내성
「이형의 발톱」
명중[45] 데미지[280]
이형의 발톱으로 마구잡이로 공격해온다.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과 날카로움이다.
※ 일반공격
「돌진」C@UNT.[1/4]↓
명중[45] 데미지[360]
비쩍 마른 육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빠르고 육중한 박력으로 부딪혀온다. 피하는 것이 상책
───────────
<광란의 구울> Lv25
[email protected]//200마리 (31마리)
[회피27][저항47][장갑0][방어0]
차원 합성의 여파로 이성과 지성을 잃은 구울. 드라우그에 비해 약하고 왜소하지만 비교적 날렵하다.
「맹목의 식탐」C@UNT.[1/3]↓
명중[62] 데미지[280]
───────────
<심연의 슬라임> Lv25
[email protected]//005마리 (2800마리)
[회피0][저항0][장갑0][방어0]
지상의 슬라임과 달리 외부 자극에 대해 공격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수로라도 공격하다간, 내부에서 뿜어져나온 산성액을 뒤집어쓸수도 있다.
「강산성 소화액」
명중[62] 데미지[200]
※ 슬라임이 데미지를 입을시 발동.
[전체공격]
───────────
<프로메테우스> Lv???
STAT@HP.???/???x?
[회피??][저항??][장갑??][방어??]
실험을 주도했던 정체불명의 AI, 시설 전체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험체 충원」C@UNT.[4/5]↓
연구소 어디선가에서 계속 실험체들이 몰려든다.
※ 5턴에 한번, 드라우그, 구울, 슬라임의 HP 1000 추가.
──────────────────────
◇슈가☆슈가밍◇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동시행동시 자신의 파티와 슈가밍중 어느 한쪽만을 피격 타겟으로 할 수 있습니다.
[행동력 9/10]↑
<신> HP200/200 [0~4]
- [새턴 링] : 다음 (1/2)회의 공격에 [치명율 +30] 부여 (총합 +45)
- [따끔한 스피드스타] : 다음 (1)회의 공격에 [공격 +72] 부여
[행동력 7/10]↑
<나나> HP290/290 [5~9]
──────────────────────
퇴각 게이지 [0/200]
※ 행동력 2소모. d100 만큼 상승
※ 이하의 조건 달성시 퇴각 게이지 상승 가능.
▼▽▼
※ 퇴로를 막는 20마리 정도의 드라우그를 파괴
- 파괴한 드라우그 [ 20 ] 마리 (CLEAR)
※ 퇴로를 막는 30마리 정도의 구울을 파괴
- 파괴한 구울 [ 22 ] 마리
──────────────────────
<필드효과>
[좁은 통로]
전원의 회피가 -20
(몬스터, PC 양측 자동적용됨)
──────────────────────
[이벤트룰]
[목표]
※ 퇴각 게이지 MAX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2]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베리어」 : [실드 : 297/297]
※ 적이 결계에 데미지를 줄 때마다 그 적은 결계의 깎인 HP만큼 추가데미지를 입는다.
「지옥수(地獄手)」 (1/3)↓
※ 3턴간 블라인드 드라우그에게 [바인드] + [회피 -[32] 부여
───────────
[TP 100/100]↑
<K마구P> HP330/330 [0~5]
<치에리> HP180/180 [8]
[TP 100/100]↑
<하루> HP230/230 [6,7]
<리사> HP180/180 [9]
다시 담당 아이돌들에게 오더를 내리는 마구P.
이번에도 각자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디재스터 브레이크(ディザスターブレイク) GX] - K마구P
산속성
파워 타입
TP 소모 94로 증폭
[더 피닉스(ザ・フェニックス) V3] - 마토바 리사(메인), 유우키 하루, 오가타 치에리
화속성
파워 타입
TP 소모 94로 증폭
- 주사위 수 x '배수' 으로 공격합니다.
- TP소모n : 배수x20 (n < 95)
배숫값 = 4.7, TP 소모 94
[슬로 스타터 부스트]로 동시행동 페널티 면제
공격 대상 : 광란의 구울
동시 판정
리사 → 광란의 구울 공격성공! / 데미지 611 / 잔여 HP4703 / 잔여 개체수 24마리
치에리 ← 광란의 구울「맹목의 식탐」 회피실패! / 피해 0 / 잔여 HP180
잔여실드 HP 17, [문 배리어]의 효과로 추가 데미지 280 반영됨
───────────
[TP 16/100]↑
<K마구P> HP330/330 [0~5]
<치에리> HP180/180 [8]
[TP 16/100]↑
<하루> HP230/230 [6,7]
<리사> HP180/180 [9]
그 순간, 구울 한 마리가 치에리를 향해 미친듯이 달려들었다!
K마구P [나나씨, 치에리 쪽이...!]
나나 [갑니다~~~!!!]
그러나 나나가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덕분에, 그 구울은 치에리에게 닿기도 전에 나나의 배리어에 산화되었다.
치에리 [ㄱ... 고마워, 나나쨩...!]
나나 [넵!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꺄핫]
K마구P [절호의 기회! 간다!!]
구울들의 분위기가 어수선해진 틈을 타 K마구P가 바로 지상에서 사라지고
https://youtu.be/5xJUpkz6irQ
K마구P [감히 내 치에리에게 달려들어?] 파싯
유독 눈을 이글거리는 마구P가 저공에서 뜬 채로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K마구P [이거나 쳐먹어!! 디재스터 브레이크(ディザスターブレイク)! (GX)] 쿠웅!
공을 얹은 왼발을 뒤로 움직여 검붉은 힘을 모은 후, 바로 강하게 앞으로 차 공을 떨군다!
지면에 강하게 박힌 공은, 이글거리는 오라와 함께 통로 지면을 맹렬하게 긁어간다!
리사 [우리도 간다!!]
하루, 치에리 [응!]
https://youtu.be/94HQLrwTnmg
바로 뒤이어, 세 아이돌도 달려나가다 한 지점에서 교차, 불꽃의 상을 맺은 공이 그대로 공중에 떠오르고
불꽃이 터지며 불사조가 날개를 편다!!
불사조를 향해 날아오른 후, 세 아이돌은 차례대로 공을 위에서부터 찍어누른다!
비트 슈터, 치에리 [더 피닉스(ザ・フェニックス), V3!] 쿵 쿵 쿠웅!
그 후, 검붉은 재앙의 힘에 뒤이어 불사조가, 패인 궤적을 따라 날아가 구울들을 종횡무진 헤집어놓는다!!!
──────────────────────
이벤트 <천사의 심장>
이벤트GM : 히데루 (@cosmo****)
BGM : https://youtu.be/-QkYw8QsD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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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프로메테우스◆
<블라인드 드라우그> Lv55
[email protected]//500마리 (6마리)
[회피25][저항62][장갑30][방어0]
눈이 멀어있는 이형의 인간형 생물체. 근육이 피부 밖으로 드러나있는 끔찍한 외형이며, 하나같이 눈이 꿰메어져있다.
※ 크리티컬시 2.5배의 피해
※ 즉사 내성
「이형의 발톱」
명중[45] 데미지[280]
이형의 발톱으로 마구잡이로 공격해온다.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과 날카로움이다.
※ 일반공격
「돌진」C@UNT.[1/4]↓
명중[45] 데미지[360]
비쩍 마른 육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빠르고 육중한 박력으로 부딪혀온다. 피하는 것이 상책
───────────
<광란의 구울> Lv25
[email protected]//200마리 (24마리)
[회피27][저항47][장갑0][방어0]
차원 합성의 여파로 이성과 지성을 잃은 구울. 드라우그에 비해 약하고 왜소하지만 비교적 날렵하다.
「맹목의 식탐」C@UNT.[0/3]↓
명중[62] 데미지[280]
───────────
<심연의 슬라임> Lv25
[email protected]//005마리 (2800마리)
[회피0][저항0][장갑0][방어0]
지상의 슬라임과 달리 외부 자극에 대해 공격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수로라도 공격하다간, 내부에서 뿜어져나온 산성액을 뒤집어쓸수도 있다.
「강산성 소화액」
명중[62] 데미지[200]
※ 슬라임이 데미지를 입을시 발동.
[전체공격]
───────────
<프로메테우스> Lv???
STAT@HP.???/???x?
[회피??][저항??][장갑??][방어??]
실험을 주도했던 정체불명의 AI, 시설 전체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험체 충원」C@UNT.[3/5]↓
연구소 어디선가에서 계속 실험체들이 몰려든다.
※ 5턴에 한번, 드라우그, 구울, 슬라임의 HP 1000 추가.
──────────────────────
◇슈가☆슈가밍◇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동시행동시 자신의 파티와 슈가밍중 어느 한쪽만을 피격 타겟으로 할 수 있습니다.
[행동력 10/10]↑
<신> HP200/200 [0~4]
- [새턴 링] : 다음 (1/2)회의 공격에 [치명율 +30] 부여 (총합 +45)
- [따끔한 스피드스타] : 다음 (1)회의 공격에 [공격 +72] 부여
[행동력 8/10]↑
<나나> HP290/290 [5~9]
──────────────────────
퇴각 게이지 [0/200]
※ 행동력 2소모. d100 만큼 상승
※ 이하의 조건 달성시 퇴각 게이지 상승 가능.
▼▽▼
※ 퇴로를 막는 20마리 정도의 드라우그를 파괴
- 파괴한 드라우그 [ 20 ] 마리 (CLEAR)
※ 퇴로를 막는 30마리 정도의 구울을 파괴
- 파괴한 구울 [ 29 ] 마리
──────────────────────
<필드효과>
[좁은 통로]
전원의 회피가 -20
(몬스터, PC 양측 자동적용됨)
──────────────────────
[이벤트룰]
[목표]
※ 퇴각 게이지 MAX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2]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베리어」 : [실드 : 17/297]
※ 적이 결계에 데미지를 줄 때마다 그 적은 결계의 깎인 HP만큼 추가데미지를 입는다.
「지옥수(地獄手)」 (0/3)↓
※ 3턴간 블라인드 드라우그에게 [바인드] + [회피 -[32] 부여
───────────
[행동력 10/10]↑
<디미트리P> HP200/200 [0~2]
(발각도 4/10, 회피+42, 공격+11)
<하야테> HP350/350 [3~5]
[행동력 9/10]↑
<나기> HP250/250 [6~8]
<모모카> HP180/180 [9]
하야테"오케이! 하-한테 맡겨주라고!"
"「열화(烈火)」
불꽃은 자유롭지 못하지만 가로막는 것은 모두 불태울 수 있다.
◈패시브
◈다이스보정
매 전투에서 첫번째 공격시 다이스값이 +15됩니다. 대신 콤마값이 -15됩니다.
- 자매 합동기는 '히사카와' 로 검색"
"「S&W M500 리볼버 」
그녀의 프로듀서가 말하길, 막장 탄약을 쓰는 막장 리볼버. 아키하 연구소의 제휴로 안그래도 강한 위력이 더 강해지고 그에 따라 반동도 증가했다. 하지만 능력으로 신체가 강화된 하야테에게는 별 문제가 아닌 듯 하다.
◈공격
※행동력 소모:6
※단일 적에게 주사위 값×3의 데미지를 준다. "
대상:광란의 구울
───────────
[행동력 10/10]↑
<디미트리P> HP200/200 [0~2]
(발각도 4/10, 회피+42, 공격+11)
<하야테> HP350/350 [3~5]
[행동력 9/10]↑
<나기> HP250/250 [6~8]
<모모카> HP180/180 [9]
하야테 ← 블라인드 드라우그「돌진」 회피실패! / 피해 245 / 잔여 HP105
잔여실드 HP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야테는 손을 허리 뒤춤의 검은색 홀스터로 가져가 그녀의 머리칼과 똑같이 은빛 광택을 내며 성인이 들기도 벅차보이는 육중한 S&W M500 리볼버를 꺼내들어 퇴각로에 남아있는 구울 2마리를 향해 겨누었다.
나기"하-쨩! 조심해요!"
나기의 다급한 외침에 하야테가 그쪽 방향을 바라보니, 드라우그 한 마리가 346 일행이 만든 차단선을 뚫고 하야테를 향해 왼쪽 어깨를 내민 채 무섭게 돌격해오고 있었다.
하야테"이런...!"
조준을 그만두고 재빨리 손으로 얼굴을 가드한 하야테에게 드라우그의 몸통박치기가 작렬한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드라우그는 하야테에게 어깨를 부딪힌 시점에서 더 앞으로 나가지 못한채 제자리에 멈춰서있었다.
하야테"나참....여자아이에게는...이런 서프라이즈는...필요없다고...!"
놀랍게도 하야테는 드라우그와 정면에서 마주한 채로 힘승부를 하고 있었다. 하야테가 이가 깨질 듯 악 문채 온 몸에 힘을 주니 더 믿기지 않게도, 땅에 단단히 뿌리 박힌 드라우그의 발이 서서히 뒤로 밀리는 게 아닌가.
하야테"다음부턴 여자아이에 대해 공부하고...찾아오라고!!!!"
젖 먹던 힘까지 모두 끌어올려 근육에 힘을 준 하야테는 곧 마주한 드라우그를 힘겹게 들어올려, 저멀리 내동댕이쳐버린다.
하야테"그리고, 너희는 도망칠 생각하지말라고?"
드라우그를 내던져버리자마자 그녀는 손에든 M500 리볼버를 구울들을 향해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자 소총탄도 능가하는 위력의 매그넘 탄두가 발사되어, 단 한발로 구울 두마리의 머리를 줄지어 박살을 내버렸다.
───────────
[행동력 5/10]↑
<디미트리P> HP200/200 [0~2]
(발각도 4/10, 회피+42, 공격+11)
<하야테> HP105/350 [3~5]
[행동력 10/10]↑
<나기> HP250/250 [6~8]
<모모카> HP180/180 [9]
──────────────────────
이벤트 <천사의 심장>
이벤트GM : 히데루 (@cosmo****)
BGM : https://youtu.be/-QkYw8QsD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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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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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블라인드 드라우그> Lv55
[email protected]//500마리 (6마리)
[회피25][저항62][장갑30][방어0]
눈이 멀어있는 이형의 인간형 생물체. 근육이 피부 밖으로 드러나있는 끔찍한 외형이며, 하나같이 눈이 꿰메어져있다.
※ 크리티컬시 2.5배의 피해
※ 즉사 내성
「이형의 발톱」
명중[45] 데미지[280]
이형의 발톱으로 마구잡이로 공격해온다.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과 날카로움이다.
※ 일반공격
「돌진」C@UNT.[0/4]↓
명중[45] 데미지[360]
비쩍 마른 육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빠르고 육중한 박력으로 부딪혀온다. 피하는 것이 상책
───────────
<광란의 구울> Lv25
[email protected]//200마리 (22마리)
[회피27][저항47][장갑0][방어0]
차원 합성의 여파로 이성과 지성을 잃은 구울. 드라우그에 비해 약하고 왜소하지만 비교적 날렵하다.
「맹목의 식탐」C@UNT.[2/3]↓
명중[62] 데미지[280]
───────────
<심연의 슬라임> Lv25
[email protected]//005마리 (2800마리)
[회피0][저항0][장갑0][방어0]
지상의 슬라임과 달리 외부 자극에 대해 공격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수로라도 공격하다간, 내부에서 뿜어져나온 산성액을 뒤집어쓸수도 있다.
「강산성 소화액」
명중[62] 데미지[200]
※ 슬라임이 데미지를 입을시 발동.
[전체공격]
───────────
<프로메테우스> Lv???
STAT@HP.???/???x?
[회피??][저항??][장갑??][방어??]
실험을 주도했던 정체불명의 AI, 시설 전체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험체 충원」C@UNT.[2/5]↓
연구소 어디선가에서 계속 실험체들이 몰려든다.
※ 5턴에 한번, 드라우그, 구울, 슬라임의 HP 1000 추가.
──────────────────────
◇슈가☆슈가밍◇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동시행동시 자신의 파티와 슈가밍중 어느 한쪽만을 피격 타겟으로 할 수 있습니다.
[행동력 10/10]↑
<신> HP200/200 [0~4]
- [새턴 링] : 다음 (1/2)회의 공격에 [치명율 +30] 부여 (총합 +45)
- [따끔한 스피드스타] : 다음 (1)회의 공격에 [공격 +72] 부여
[행동력 9/10]↑
<나나> HP290/290 [5~9]
──────────────────────
퇴각 게이지 [0/200]
※ 행동력 2소모. d100 만큼 상승
※ 이하의 조건 달성시 퇴각 게이지 상승 가능.
▼▽▼
※ 퇴로를 막는 20마리 정도의 드라우그를 파괴
- 파괴한 드라우그 [ 20 ] 마리 (CLEAR)
※ 퇴로를 막는 30마리 정도의 구울을 파괴
- 파괴한 구울 [ 31 ] 마리 (CLEAR)
──────────────────────
<필드효과>
[좁은 통로]
전원의 회피가 -20
(몬스터, PC 양측 자동적용됨)
──────────────────────
[이벤트룰]
[목표]
※ 퇴각 게이지 MAX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2]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행동력 10/10]↑
<아즈키> HP210/210 [5~9]
<아카네p> HP112/420 [2~4]
[행동력 6/10]↑
<미쿠> HP170/170 [0] [33/100]
<란코> HP170/170 [1]
라그나로크에서 가장 먼저 찾아온다는 영원의 겨울, '핌불베르트'에서 이름을 딴 포격 단계. 기본적인 위력에 집중한 형태의 포격이지만 마력 제어가 조금 불안정한 편.
◈공격
※ 다이스x3의 데미지
※ 성속성 / 암속성
※ 콤마 20이하에서 데미지가 반감
※ 행동력 5"
대상 : 구울
<아즈키>
: 탈출
동시행동 2 지불
<신>
"「슈가 하트 어택☆」
이쪽을 봐라☆ 무수한 날붙이를 사방에서 날려 공격한다. 슈가 하트 어택에 약점은 없다.
◈공격
※ 다이스 x 0.5 n회 공격 / 행동력 n/2+1 소모
※ 최초의 크리티컬 이후에 굴리는 모든 다이스에 크리티컬 적용"
대상 구울 행동력 10 소모
셋다 별개 다이스, 란코, 아즈키, 신 순 / 콤마는 공통
아즈키 ← 블라인드 드라우그의「이형의 발톱」회피 성공!
신 → 광란의 구울 공격성공! / 데미지 1681 / 잔여 HP2195 / 잔여 개체수 11마리
(RP)
───────────
[행동력 7/10]↑
<아즈키> HP210/210 [5~9]
<아카네p> HP112/420 [2~4]
[행동력 2/10]↑
<미쿠> HP170/170 [0] [33/100]
<란코> HP170/170 [1]
──────────────────────
이벤트 <천사의 심장>
이벤트GM : 히데루 (@cosmo****)
BGM : https://youtu.be/-QkYw8QsDA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프로메테우스◆
<블라인드 드라우그> Lv55
[email protected]//500마리 (6마리)
[회피25][저항62][장갑30][방어0]
눈이 멀어있는 이형의 인간형 생물체. 근육이 피부 밖으로 드러나있는 끔찍한 외형이며, 하나같이 눈이 꿰메어져있다.
※ 크리티컬시 2.5배의 피해
※ 즉사 내성
「이형의 발톱」
명중[45] 데미지[280]
이형의 발톱으로 마구잡이로 공격해온다.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과 날카로움이다.
※ 일반공격
「돌진」C@UNT.[3/4]↓
명중[45] 데미지[360]
비쩍 마른 육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빠르고 육중한 박력으로 부딪혀온다. 피하는 것이 상책
───────────
<광란의 구울> Lv25
[email protected]//200마리 (11마리)
[회피27][저항47][장갑0][방어0]
차원 합성의 여파로 이성과 지성을 잃은 구울. 드라우그에 비해 약하고 왜소하지만 비교적 날렵하다.
「맹목의 식탐」C@UNT.[1/3]↓
명중[62] 데미지[280]
───────────
<심연의 슬라임> Lv25
[email protected]//005마리 (2800마리)
[회피0][저항0][장갑0][방어0]
지상의 슬라임과 달리 외부 자극에 대해 공격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수로라도 공격하다간, 내부에서 뿜어져나온 산성액을 뒤집어쓸수도 있다.
「강산성 소화액」
명중[62] 데미지[200]
※ 슬라임이 데미지를 입을시 발동.
[전체공격]
───────────
<프로메테우스> Lv???
STAT@HP.???/???x?
[회피??][저항??][장갑??][방어??]
실험을 주도했던 정체불명의 AI, 시설 전체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험체 충원」C@UNT.[1/5]↓
연구소 어디선가에서 계속 실험체들이 몰려든다.
※ 5턴에 한번, 드라우그, 구울, 슬라임의 HP 1000 추가.
──────────────────────
◇슈가☆슈가밍◇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동시행동시 자신의 파티와 슈가밍중 어느 한쪽만을 피격 타겟으로 할 수 있습니다.
[행동력 1/10]↑
<신> HP200/200 [0~4]
- [새턴 링] : 다음 (0/2)회의 공격에 [치명율 +30] 부여 (총합 +45)
- [따끔한 스피드스타] : 다음 (0)회의 공격에 [공격 +72] 부여
[행동력 10/10]↑
<나나> HP290/290 [5~9]
──────────────────────
퇴각 게이지 [52/200]
※ 행동력 2소모. d100 만큼 상승
※ 이하의 조건 달성시 퇴각 게이지 상승 가능.
▼▽▼
※ 퇴로를 막는 20마리 정도의 드라우그를 파괴
- 파괴한 드라우그 [ 20 ] 마리 (CLEAR)
※ 퇴로를 막는 30마리 정도의 구울을 파괴
- 파괴한 구울 [ 42 ] 마리 (CLEAR)
──────────────────────
<필드효과>
[좁은 통로]
전원의 회피가 -20
(몬스터, PC 양측 자동적용됨)
──────────────────────
[이벤트룰]
[목표]
※ 퇴각 게이지 MAX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2]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행동력 8/10]↑
<타마미> HP300/300 [0~2]
<미치루> HP540/540 [3~5]
[행동력 10/10]↑
<아야메> HP170/170 [6] - [절기 6↓턴 사용불가]
<네네> HP260/260 [7~9]
매우 재빠르고 능숙하게 수많은 인술을 행하는 아야메는 여러 인술을 연이어 쓸 수 있습니다.
◈패시브
※ 아야메가 자신의 스킬로 공격 외 행동과 공격을 한 턴에 행동하는 경우, 연속 행동 패널티를 받지 않습니다. (연계시에도 공격/보조기 각각 하나만 사용 가능. 다른 동시/연속 행동은 정상적으로 패널티를 받습니다)
※ 이 패시브를 적용하는 것은 ""연계""한다고 표현합니다.
「인법 - 그림자 꿰기」
-목표의 그림자에 쿠나이를 꽂아 넣어 그림자를 고정시킴으로 적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인법.
어느정도 한계는 있지만, 직접적으로 공격하지 않고도 적의 움직임을 막을 수 있는 것은 강적을 상대할때 큰 메리트. 제압 임무에서도 주력으로 활약한다.
◈바인드
◈디버프
※ 행동력 5 소모.
※ ""연계""하지 않는 경우, [디버프] 판정 성공시, 적의 모든 스킬을 2턴간 바인드.
※ 공격과 ""연계""하는 경우,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적의 데미지 [1단계](*공격) 감소. 및 그 공격은 치명타로 판정합니다. 또한 연계한 공격의 행동력 소모값을 1 줄입니다.
「인법 - 흑철 야타가라스」
인법의 부메랑 표창을 일순에 적에게 대량으로 흩뿌리는 기술.
던져진 표창들은 2갈래 곡선을 그리며 좌우에서 덮쳐든다. 그렇다 해도 표창일 뿐이라 위력은 하찮지만 사실 거기까지가 전조로, 다음 순간 빗나간 듯 보이는 표창이 돌아와 배후에 방심에 대가를 박아넣는다.
◈공격
※ 행동력 6 소모.
※ 주사위와 콤마값 각각 0.5배의 위력으로 공격. (콤마/2는 기본위력에 기입)
※ 그 후, 위력 1.5배의 주사위를 추가로 굴려 공격 가능. 이 공격만 치명타 범위+30.
※ 추가로 굴리지 않는다면 행동력 3 반환.
: 구울 대상
나나 : <퇴각> 시도
동시판정
미치루 ← 광란의 구울의「맹목의 식탐」회피 성공!
아야메 → 광란의 구울에게 공격 디버프 성공!
나나 : 49만큼 퇴각 게이지 증가
──────────────────────
돌아가는 통로의 곳곳, 연결된 다른 방들에서 쏟아지듯이 구울들이 튀어나오며 퇴각하는 이들의 목을 노려 달려든다.
아야메 "그렇게 두진 않습니다! 「인법 - 그림자 꿰기」!"
그러나 순식간에 아야메가 집어던진 쿠나이가 쏟아져 나오는 그들의 그림자에 꽂혀 고정되며 그들의 움직임을 꿰어버린다.
아야메 "「인법 - 흑철 야타가라스」!"
그리고 어느샌가 아야메의 손에 생겨난 무수한 표창들이, 아야메의 손길을 따라 대량으로 흩뿌려지며 그림자에 꿰인 그들을 그대로 난자한다.
아야메 "그럼 지나가도록 하죠 닌!"
그렇게 쏟아지는 표창과 쿠나이를 이용한 인술에 구울들이 제압 당한 사이, 일행은 다시금 나아간다.
───────────
[행동력 9/10]↑
<타마미> HP300/300 [0~2]
<미치루> HP540/540 [3~5]
[행동력 1/10]↑
<아야메> HP170/170 [6] - [절기 5↓턴 사용불가]
<네네> HP260/260 [7~9]
──────────────────────
이벤트 <천사의 심장>
이벤트GM : 히데루 (@cosmo****)
BGM : https://youtu.be/-QkYw8QsDA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프로메테우스◆
<블라인드 드라우그> Lv55
[email protected]//500마리 (8마리)
[회피25][저항62][장갑30][방어0]
눈이 멀어있는 이형의 인간형 생물체. 근육이 피부 밖으로 드러나있는 끔찍한 외형이며, 하나같이 눈이 꿰메어져있다.
※ 크리티컬시 2.5배의 피해
※ 즉사 내성
「이형의 발톱」
명중[45] 데미지[280]
이형의 발톱으로 마구잡이로 공격해온다.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과 날카로움이다.
※ 일반공격
「돌진」C@UNT.[2/4]↓
명중[45] 데미지[360]
비쩍 마른 육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빠르고 육중한 박력으로 부딪혀온다. 피하는 것이 상책
───────────
<광란의 구울> Lv25
[email protected]//200마리 (14마리)
[회피27][저항47][장갑0][방어0]
차원 합성의 여파로 이성과 지성을 잃은 구울. 드라우그에 비해 약하고 왜소하지만 비교적 날렵하다.
「맹목의 식탐」C@UNT.[0/3]↓
명중[62] 데미지[280]
───────────
<심연의 슬라임> Lv25
[email protected]//005마리 (3200마리)
[회피0][저항0][장갑0][방어0]
지상의 슬라임과 달리 외부 자극에 대해 공격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수로라도 공격하다간, 내부에서 뿜어져나온 산성액을 뒤집어쓸수도 있다.
「강산성 소화액」
명중[62] 데미지[200]
※ 슬라임이 데미지를 입을시 발동.
[전체공격]
───────────
<프로메테우스> Lv???
STAT@HP.???/???x?
[회피??][저항??][장갑??][방어??]
실험을 주도했던 정체불명의 AI, 시설 전체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험체 충원」C@UNT.[0/5]↓
연구소 어디선가에서 계속 실험체들이 몰려든다.
※ 5턴에 한번, 드라우그, 구울, 슬라임의 HP 1000 추가.
──────────────────────
◇슈가☆슈가밍◇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동시행동시 자신의 파티와 슈가밍중 어느 한쪽만을 피격 타겟으로 할 수 있습니다.
[행동력 2/10]↑
<신> HP200/200 [0~4]
- [새턴 링] : 다음 (0/2)회의 공격에 [치명율 +30] 부여 (총합 +45)
- [따끔한 스피드스타] : 다음 (0)회의 공격에 [공격 +72] 부여
[행동력 9/10]↑
<나나> HP290/290 [5~9]
──────────────────────
퇴각 게이지 [101/200]
※ 행동력 2소모. d100 만큼 상승
※ 이하의 조건 달성시 퇴각 게이지 상승 가능.
▼▽▼
※ 퇴로를 막는 20마리 정도의 드라우그를 파괴
- 파괴한 드라우그 [ 20 ] 마리 (CLEAR)
※ 퇴로를 막는 30마리 정도의 구울을 파괴
- 파괴한 구울 [ 44 ] 마리 (CLEAR)
──────────────────────
<필드효과>
[좁은 통로]
전원의 회피가 -20
(몬스터, PC 양측 자동적용됨)
──────────────────────
[이벤트룰]
[목표]
※ 퇴각 게이지 MAX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2]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스카> HP190/190 [0]
<사치코> HP300/300 [1~5]
[행동력 10/10]↑
<사나에> HP270/270 [6~8]
<미즈키> HP200/200 [9]
포틴P "빠르게 움직일수록 좋겠지만.. 그보다는 한명의 낙오자도 없도록 신중하게 이동하겠습니다! 진 밖으로 나가는 단독행동은 엄금! 조금 무리해서라도 모인 상태를 지켜서 갑니다!"
아스카, 퇴각 행동
미즈키, 퇴각 행동
별개 판정
<아스카> HP190/190 [0]
<사치코> HP300/300 [1~5]
[행동력 9/10]↑
<사나에> HP270/270 [6~8]
<미즈키> HP200/200 [9]
아스카 "당장에 진로를 가로막는 적은 거의 없지만, 그렇다고 안전하지도 않군.. 조금 더 뭔가가 필요한데."
슈코 "흠, 이런 거라던가-?" 핑
별거 아니라는듯 가볍게, 슈코가 카드를 탭해 발동하자 아군과 블라인드 드라우그들의 군집을 분리하는 형태도 각진 선으로 그린듯한 빛의 검들이 쏟아져 내린다.
빛이라는 특성에 당연하게도 블라인드 드라우그들이 격하게 반응했지만, 공격은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튕겨나가거나- 설사 빛의 검을 파괴했더라도 무의미한 공격이 될 따름.
퇴각을 위한 조금의 시간을 벌기에는 아주 충분할 터이다.
포틴P "퇴로의 안전을 확보하는 차폐막이면서, 빛을 이용한 디코이를 동시에.. 최적의 선택이야. 그 머리로 성적이 안 나온것도 용하다.."
슈코 "엣? 거기서 명치를?"
아스카 "역시, 발상 하나는 못 따라가겠어.. 그러면 자, 가 볼까. 란코가 기다리겠군."
미즈키 "가만있자.. 슈가밍은 어디? 아까도 괴물이랑 싸우더니.."
사나에 "이미 앞쪽에 가고 있다고. 엄청 야무지니까 그렇게까지 챙길 것 없어! 우리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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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천사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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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https://youtu.be/-QkYw8QsD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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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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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블라인드 드라우그> Lv55
[email protected]//500마리 (8마리)
[회피25][저항62][장갑30][방어0]
눈이 멀어있는 이형의 인간형 생물체. 근육이 피부 밖으로 드러나있는 끔찍한 외형이며, 하나같이 눈이 꿰메어져있다.
※ 크리티컬시 2.5배의 피해
※ 즉사 내성
「이형의 발톱」
명중[45] 데미지[280]
이형의 발톱으로 마구잡이로 공격해온다.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과 날카로움이다.
※ 일반공격
「돌진」C@UNT.[1/4]↓
명중[45] 데미지[360]
비쩍 마른 육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빠르고 육중한 박력으로 부딪혀온다. 피하는 것이 상책
───────────
<광란의 구울> Lv25
[email protected]//200마리 (15마리)
[회피27][저항47][장갑0][방어0]
차원 합성의 여파로 이성과 지성을 잃은 구울. 드라우그에 비해 약하고 왜소하지만 비교적 날렵하다.
「맹목의 식탐」C@UNT.[2/3]↓
명중[62] 데미지[280]
───────────
<심연의 슬라임> Lv25
[email protected]//005마리 (3200마리)
[회피0][저항0][장갑0][방어0]
지상의 슬라임과 달리 외부 자극에 대해 공격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수로라도 공격하다간, 내부에서 뿜어져나온 산성액을 뒤집어쓸수도 있다.
「강산성 소화액」
명중[62] 데미지[200]
※ 슬라임이 데미지를 입을시 발동.
[전체공격]
───────────
<프로메테우스> Lv???
STAT@HP.???/???x?
[회피??][저항??][장갑??][방어??]
실험을 주도했던 정체불명의 AI, 시설 전체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험체 충원」C@UNT.[4/5]↓
연구소 어디선가에서 계속 실험체들이 몰려든다.
※ 5턴에 한번, 드라우그, 구울, 슬라임의 HP 1000 추가.
──────────────────────
◇슈가☆슈가밍◇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동시행동시 자신의 파티와 슈가밍중 어느 한쪽만을 피격 타겟으로 할 수 있습니다.
[행동력 3/10]↑
<신> HP200/200 [0~4]
- [새턴 링] : 다음 (0/2)회의 공격에 [치명율 +30] 부여 (총합 +45)
- [따끔한 스피드스타] : 다음 (0)회의 공격에 [공격 +72] 부여
[행동력 10/10]↑
<나나> HP290/290 [5~9]
──────────────────────
퇴각 게이지 [140/200]
※ 행동력 2소모. d100 만큼 상승
※ 이하의 조건 달성시 퇴각 게이지 상승 가능.
▼▽▼
※ 퇴로를 막는 20마리 정도의 드라우그를 파괴
- 파괴한 드라우그 [ 20 ] 마리 (CLEAR)
※ 퇴로를 막는 30마리 정도의 구울을 파괴
- 파괴한 구울 [ 44 ] 마리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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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좁은 통로]
전원의 회피가 -20
(몬스터, PC 양측 자동적용됨)
──────────────────────
[이벤트룰]
[목표]
※ 퇴각 게이지 MAX
──────────────────────
<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2]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행동력 10/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 2.25]
<노노> HP300/300 [3~5]
[행동력 9/10]↑
<쇼코> HP300/300 [1~2] - [약점: 0]
<코우메> HP820/820 [6~9]
노노 "우선은 앞으로… 공격은 모리쿠보가 막을테니까요…!"
노노 : 「이끌리는 운명」
아름답게 하늘빛을 내는 크리스탈이 나타나 그 빛으로 사방을 채웁니다. 그 빛 가운데에서 모두는 운명적이라 느낄 정도로 모든 일들이 순탄히 풀려갑니다.
◈버프
※ 행동력 9 소모. 3턴간 지속
※ 3턴간 모든 아군은 [적의 스킬 판정]에 한하여 주사위/콤마를 자유로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주사위는 1~100, 콤마는 0~99 한정) 주사위/콤마값을 추가/감소하는 효과는 이 변경 이후에 적용됩니다.
소녀가 바라는 대로, 운명은 뒤바뀌어 기적을 일으킨다.
그것은 그야말로 기적. 그렇기에 소녀는 겸손해하고 감사해하지만, 소녀의 굳센 의지가 없이는 나타날 수 없는, 소녀 덕분에 나타난 기적임을 오직 소녀만이 모른다.
쇼코 : <퇴각>
나나 : <퇴각>
동시판정
연구실의 눈부신 새하얀 조명에 빛을 더함에도 오히려 그것을 억누르고 푸근한 느낌을 주는 듯한 그 빛은, 이윽고 빠져나가고있는 통로를 가득 메운다.
그리고, 갑작스레 오작동이 나듯이 통로의 곳곳에 열려있던 다른 문들이 닫히며 튀어나오는 구울들과 드라우그들을 잠시 저지하고, 슬라임들이 슬금슬금 스며나오던 파이프들에서 또한 무슨 이유에선지 슬라임이 더이상 나오지 않게 된다.
쇼코 "햐하! 좋아! 이대로 돌파하자고!"
그렇게 연이어진 슈코와 노노의 연계에도, 이미 통로를 가로막고 서있는 몇 안되는 구울들은 곧장 앞장서 달려드는 쇼코의 손톱에 그대로 조각나며 무력화되고, 마침내 향하던 목적지에 도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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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2/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 2.5]
<노노> HP300/300 [3~5]
[행동력 6/10]↑
<쇼코> HP300/300 [1~2] - [약점: 0]
<코우메> HP820/82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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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천사의 심장>
이벤트GM : 히데루 (@cosmo****)
BGM : https://youtu.be/-QkYw8QsD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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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프로메테우스◆
<블라인드 드라우그> Lv55
[email protected]//500마리 (8마리)
[회피25][저항62][장갑30][방어0]
눈이 멀어있는 이형의 인간형 생물체. 근육이 피부 밖으로 드러나있는 끔찍한 외형이며, 하나같이 눈이 꿰메어져있다.
※ 크리티컬시 2.5배의 피해
※ 즉사 내성
「이형의 발톱」
명중[45] 데미지[280]
이형의 발톱으로 마구잡이로 공격해온다.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과 날카로움이다.
※ 일반공격
「돌진」C@UNT.[0/4]↓
명중[45] 데미지[360]
비쩍 마른 육체라고는 믿기지 않는 빠르고 육중한 박력으로 부딪혀온다. 피하는 것이 상책
───────────
<광란의 구울> Lv25
[email protected]//200마리 (15마리)
[회피27][저항47][장갑0][방어0]
차원 합성의 여파로 이성과 지성을 잃은 구울. 드라우그에 비해 약하고 왜소하지만 비교적 날렵하다.
「맹목의 식탐」C@UNT.[1/3]↓
명중[62] 데미지[280]
───────────
<심연의 슬라임> Lv25
[email protected]//005마리 (3200마리)
[회피0][저항0][장갑0][방어0]
지상의 슬라임과 달리 외부 자극에 대해 공격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수로라도 공격하다간, 내부에서 뿜어져나온 산성액을 뒤집어쓸수도 있다.
「강산성 소화액」
명중[62] 데미지[200]
※ 슬라임이 데미지를 입을시 발동.
[전체공격]
───────────
<프로메테우스> Lv???
STAT@HP.???/???x?
[회피??][저항??][장갑??][방어??]
실험을 주도했던 정체불명의 AI, 시설 전체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험체 충원」C@UNT.[3/5]↓
연구소 어디선가에서 계속 실험체들이 몰려든다.
※ 5턴에 한번, 드라우그, 구울, 슬라임의 HP 100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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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슈가밍◇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동시행동시 자신의 파티와 슈가밍중 어느 한쪽만을 피격 타겟으로 할 수 있습니다.
[행동력 4/10]↑
<신> HP200/200 [0~4]
- [새턴 링] : 다음 (0/2)회의 공격에 [치명율 +30] 부여 (총합 +45)
- [따끔한 스피드스타] : 다음 (0)회의 공격에 [공격 +72] 부여
[행동력 9/10]↑
<나나> HP290/29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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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게이지 [246/200]
※ 행동력 2소모. d100 만큼 상승
※ 이하의 조건 달성시 퇴각 게이지 상승 가능.
▼▽▼
※ 퇴로를 막는 20마리 정도의 드라우그를 파괴
- 파괴한 드라우그 [ 20 ] 마리 (CLEAR)
※ 퇴로를 막는 30마리 정도의 구울을 파괴
- 파괴한 구울 [ 44 ] 마리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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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좁은 통로]
전원의 회피가 -20
(몬스터, PC 양측 자동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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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목표]
※ 퇴각 게이지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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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죽이지 않는 고난] (1/1)회
※ 방어스탯에 +[62]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레이 "닫는 건… 칫, 뭐 힘으로라도 닫아주겠다고!"
노노 "잠깐 시간 버는 정도라면 모리쿠보도 도울 수는 있으니까요…!"
람쥐P "우선은 넘어가!"
@ 강철문 너머로 이동. 이동 후 강철 문을 닫는다.
포틴P "아아.. 마지막까지 모두들 정말 잘 해주셨습니다. 아직 상황이 종료된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저 실험체들은 그만 상대해도 될테죠. 앞으로는 더 주의하면 유인책에 당할 여지는 줄일 수 있을 터이고.."
힘이 풀린듯 미끄러져 내리는 사치코에게 미안한 시선을 향했다가, 곧 분위기를 정리하는 포틴P.
전력이 충분했다고는 하지만, 단 한명의 피해도 없다는건 대단한 성과임이 분명했다.
..물론, 기뻐할만큼 여유로워진 것은 아직 아니었지만.
사나에 "자.. 이제 어쩐다. 도로 그 프로메탈인지 하는 녀석이 있는 제어실로..? 아니, 그 대단하다는 고철이 그것도 예상을 못 했을까.. 좀도둑도 숨을 장소는 옮기는법인데."
미즈키 "컴퓨터 자체를 움직이진 못할 것 같지만, 으음.. 안전을 생각하면 빠져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한데, 다들 치료만 하면 괜찮을 것 같고.. 하트의 일도 아직 끝난 게 아니니까."
사나에 "그럼 다들 숨 돌리는 동안, 움직이기 전에.. 눈에 띄는게 없는지 조금 둘러볼까."
사나에, 현재 위치에서 주변을 탐색. 변화나 눈에 띄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
람쥐P "예상외로 시간이 생겼군. 그럼… 그쪽을 확인해보자."
노노 "모니터링 룸쪽에 있던… 문인가요…"
람쥐P "그래. 그 녀석이 다시 닫았을지도 모르지만… 아니, 그 녀석의 말이나… 여기 CCTV가 아직 작동하는 걸 생각해보면 의도적으로 열어뒀을 수도 있겠군."
쇼코 "그럼 함정…? 위험하지 않아…?"
람쥐P "… 그래도 확인하기 위해선, 갈 수밖에 없겠지."
미레이 "그래야만 '해결'도 할테니까 말이지…"
노노 "… 네."
@모니터링 룸의 문으로 이동. 메인 실험실? 문 개방 시도
히데루p"아직은 아닙니다. 내부에 들어있는게 우리는 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오늘은 일시 퇴산 해서 재정비 하고, 대신 드론을 내부로 들여보내도록 하죠."
그렇게 히데루p가 신의 어깨를 잡고 멈춰세우자, 열리려던 해치가 잠깐 멈춘다.
신”막지 마.”
신”관측과 정보? 그딴게 도움이 됐다면 진작에 여길 찾아냈겠지!”
히데루p”신!”
그러자 신이 그의 손길을 뿌리치며 말했다.
신”지금까지의 정보로 충분하잖아? 프로메테우스가 묘한 실험체를 하나 만들었고, 나는 그걸 쓰러뜨리면 될 뿐이야. 따라오고 싶지 않으면 그렇게 해도 돼. 나 혼자라도 갈 테니까.”
노노 "네에… 혼자 가게 둘 생각은 없으니까요."
람쥐P "하다 못해 내가 앞장서게 해줘. 뭐가 있는지는 모르니까."
미레이 "프로듀서."
람쥐P "… 딱히 나를 함부로 다루려는 건 아니라고. 뭐가 있는지 경계는 충분히 할테니까."
미레이 "뭐… 좋아. 알겠다구."
디미트리P"아니, 치기 어린 채로 단독으로 움직이려고 한다면 같이 갈 수 없다."
모모카"프로듀서쨔마, 지금 같은 상황에서 그렇게 직설적으로 말씀하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디미트리P"나도 욕 쳐먹을거 각오하고 이렇게 말 꺼내는 거라고. 지금은 머리를 식히고 신중하게 뭐가 일어날지를 파악한 뒤에 움직여도 늦지않아. 감정으로 일을 그르치면 그때 이 바닥을 굴러다니는 건 우리 시체가 될거다."
그렇게 히데루p가 윽박지르며 신의 고집을 지적하자, 그녀가 돌연 히데루p의 멱살을 잡고 벽으로 밀치더니, 분노에 가득찬 떨리는 목소리로 소리쳤다.
히데루p”큭!”
신”오늘 리코에게 들었던 마지막 부탁…… 그게 뭐였을지 상상이나 가?”
그렇게 신이 고개를 떨어뜨린채 입술을 질근 깨물더니,
목이 메이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BGM : https://youtu.be/y1CYmZjbyA8
Steins;Gate - Believe Me
신“‘죽여줘’…… 였다고…….”
그 한마디에 담긴 무게를, 헤아리지 못할 사람은 없다.
더군다나 이 곳에 적혀있는 실험일지를 본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특히나 노노는 더더욱…
그렇기에 이어지는 신의 말에도, 노노는 아무런 말을 할 수 없었다.
실험일지를 직접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끝나지 않을 고통과 절망의 무게.
그녀가 짊어진 그 무게는, 그녀가 들어야만 했던 것이 아니다.
키라리: 되돌릴 방법은... 역시 무리려나아..
일말의 희망이라도 잡아보려는 키라리였지만. 잔혹한 현실은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리사 [도대체, 무슨.....]
치에리 [리코 씨......]
K마구P [.... ........] 털썩
슈가하의 한 마디는 엄청나게 무거웠다.
그동안 일어난 일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마구P와 치에리는 물론, 아직 미야자와 가의 일을 알지 못하는 비트 슈터에게도, 막심하게 다가왔다.
그 때
쿵!
치에리 (?!?!)
가까운 곳에서 난 소리에 놀란 치에리가 그곳을 향해 돌아봤을 때
소리가 난 곳에서....
K마구P [..... 신 씨.... 리코 양......]
그녀의 프로듀서는, 주저앉다 못해... 엎드렸다.
나기"리코쨩이 겪고 있는 고통이 그정도라고...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라는 거겠죠."
스스로의 생명을 포기할 정도로 리코는 지금 도대체 무엇에 시달리는걸까.
괴물처럼 변해버린 스스로의 모습?
몇번이나 죽었다 깨어날 정도의 고통?
인간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실낱같으며 무의미한 희망?
아마 그곳에 있는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였다.
그녀가 뱉은 부탁의 무게와 그 이유, 부탁을 꺼낼 때의 고통, 삶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을때 몰려오는 절망감.
하야테"그래도 하-는...역시...죽여달라고 해서 죽이고 싶지 않아...!"
나기"나기들이 각성해낸 세이드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였으니...그렇지만..."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됐지만 가슴으로는 길을 정하지 못한 채, 쌍둥이는 헤매기 시작한다
히데루p”......”
리코의 가정사에 대한것은 동료들의 보고로 어느 정도는 알고있었을 터였다. 하지만, 그런 리코가 실험체로서 희생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겠지. 그렇기에, 히데루p는 구태여 대답하지 않고 신의 울먹임을 조용히 듣고 있었다.
신”그것에 대해 물어도 리코는 대답해주지 않았어. 그래서 그냥 신경쓰지 않기로 했어. 적어도 꿈과 열정이 있는 아이였으니까…… 내가 그랬던 것 처럼, 꿈과 열정이 있다면 그 어떤 아이든 강하게 자라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리고 신은 히데루p의 옷깃을 힘없이 놓으며 말했다.
신”하지만 그건 내 교만에 불과했어… 꿈이 있다고 해서, 열정이 있다고 해서, 헤어나올수 없는 지옥 같은 삶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건 나처럼 선택받은 소수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지금에 와서야 알게 됐으니까…...”
그리고, 신이 팔을 뻗어 허공을 움켜쥐자, 해치가 굉음을 내며 조금 우그러지더니 이내 어둠으로 가득찬 그 내부를 드러내었다.
신”......그러니까. 난 갈거야…...”
그런 어둠 속으로 신은 앞뒤 생각하지 않고 또각또각 걸어가기 시작했다.
히데루p”그랬...었지.”
그러자 란코와 시키도 한마디씩 거들었다.
란코”신쨩의 말이 맞아요. 관측과 분석으로 알아낼 수 있는 존재였다면 진작에 알 수 있었을 테니까…… 하지만 조심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아니에요. 웬즈가 감이 좋지 않다고 해요…...”
시키”그리고, 또 한가지 걸리는건 마사히로의 일지 쪽이야. 그의 가설에 따르면 리코쨩들은 지금도 자가복제를 ‘거부’ 하고 있다는 의미니까……. 반대로 말하면, 언제 그런 것들이 무한 증식하게 될지 모른다는거지?“
그렇게 말하며 시키와 란코가 서로를 쳐다보더니, 이내 아카네p와 함께 서로를 향해 고개를 끄떡이며 가장 먼저 신의 등을 따르기 시작했다.
히데루p”......그래, 언제는 너희들이 내 말 들은적이 있냐…… 그래도 신의 고집을 들어줄 수 있는것도 네가 있기 때문이지, 시키.”
시키”응…...?”
히데루p”떠넘기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너의 「탐욕」으로 판단해줘. 우리가 싸워야할지, 물러서야할지를.”
시키”응…… 맡겨둬.”
미레이 "좋아. 그 망할 프로메테우스인지가 방해한다면, 내가 다 박살내줄테니까 말이지!"
코우메 "응… 나도… 해방시켜줘야만 한다고 생각해…"
람쥐P "… 그럼 들어가지."
마구P는 그저 엎드려서, 하염없이 울고 있었다.
처음 그녀의 핫스팟 업무를 도왔을 즈음부터, 마구P에게 슈가하는 특히 타노스P와 함께 존경의 대상이었다.
아무도 선뜻 맡으려 하지 않는 핫스팟 일을 자청해 나나와 같이 도우러 간 그 마음.
그리고 그녀가 주로 선보이는 전투 스타일과...
결정적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꺾이지 않는 내면의 강한 심지.
강함으로 모두에게 도움을 주기 원하는 마구P에게, 그녀는 그야말로 마음 속의 멘토였다.
그런 그녀에게 있었던 모든 일을 다시, 혹은 처음 들으면서...
그는 다시금, 자신의 마음에 대해 되뇌이며... 다짐한다.
K마구P [신 씨... 나나 씨...]
K마구P [전... 이제 당신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더 강해질 거에요.]
K마구P [그 모습에... 제가 절대 누가 되지 않도록...]
그동안의 자신의 마음들과... 약해졌던 순간들도 되뇌인다.
분명 그녀들에게 부끄러운 순간들이었을 터.
그리고... 마음 속에서 그 장면들을 모두 깨뜨리면서.
K마구P [몸도, 마음도... 모두...!]
(반짝!)
한순간 다시 반짝인 그의 반지.
그 빛은 그에게 섣불리 다가가지 못했던 담당 아이돌들에게도, 모두 눈에 닿았다.
슬픔을 넘어, 긍지를 보이는 눈물을 흘리고 다시 일어서는 마구P.
K마구P [... 아, 그러고 보니 너희들도 있었지... 하하, 조금 쑥쓰럽네..... 그지....]
주변에 사람이 있는 걸 잠시 잊어먹을 정도였던 그의 눈에는 아직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하루 [절대 아냐, 프로듀서. 그건 부끄러운 눈물이 아니야!]
리사 [그런 마음가짐이어야 내 프로듀서답지! 자신감을 가져!]
치에리 [전... 프로듀서 씨의 그런 모습을... 정말 좋아해요.]
여러 말들로 프로듀서를 다독이는 아이돌.
그는 씨익 웃으며, 눈물을 날리고 마음을 다잡는다.
K마구P [다들... 고마워...!]
K마구P [그래서 나는, 저 속으로 들어갈 거야.]
K마구P [최대한... 신 씨를 돕고 싶어. 내가 할 수 있는 것까지 다.]
K마구P [너희들은, 어떻게 할 거야?]
치에리 (그런 프로듀서 씨라서... 제가 더 닿지 못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프로듀서의 질문에 대한 아이돌의 답은
리사 [그걸 말이라고 해? 당연히 가야지!]
하루 [무섭긴 해도 말이지... 우리도, 프로듀서의 긍지에 부끄러운 사람이 되긴 싫은걸!]
치에리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 해볼게요!]
마음의 정리가 완전히 안된 치에리까지, 모두 똑같았다.
K마구P [그러면... 모두들 가자! 리코 양을 해방시켜주자고!]
이나즈마 슈터 [오오오오!!!!]
미즈키 "그래서, 안 갈 거야?"
사나에 "..미즈키는 그래도 괜찮아. 나는.."
놀리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그러길 원하는 것인지 알기 어려운 질문.
사나에는 무어라 답할지가 망설여지는듯 말꼬리를 흐리다가.. 구멍에 발을 헛디딘듯, 깊은 생각으로 빠져든다.
..인간은 자신의 구성요소를 유지하며, 동시에 가능한 연속성을 지키고자 본능을 갖는다. 육체의 유지를 위해 영양과 수분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듯, 그 혼-정신-은 경험, 즉 과거에 기인한다.
인간의 본질이 정신에 있다는 관점에서, 과거를 버린다는건 구성요소의 결핍이며, 연속성을 잃은 다른 인간이 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인간은 과거에 빚진 채, 과거를 품고 현재에서 미래를 향해 살아간다. 과거는 인간에게 필요불가결한 것이다.
그러나 그 과거에 두고 온 것이, 후회가 남는다면..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어쩔 도리 없이 과거를 갈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날이 갈수록 멀어져만 가는 파편에 그저 손을 뻗을 뿐인 나날에, 단 하나의 마침표가 있다면- 이미 다른 문제는 고려 대상이 아닐 수밖엔 없다.
그건.. 자신도 뼈저리게 알고 있다.
..아니, 자신의 일 그 자체다.
사나에 "하트를.. 아니, [나]를 내버려 둘 수 없어.
미즈키 "..그럴 거라 생각했지만, 조금은 솔직해졌네. 그런 부분은.. 안심일지도 모르겠어."
츠무기 "무슨 말을..."
츠무기는 반사적으로 태클을 걸려다 깔린 목소리의 프로듀서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고 말을 끝까지 잇지 못했다.
시호 "꼭 그러실 필요 있어요? 본인이 직접 하시겠다는데."
시호는 장갑을 꽉 조이며 무심하게 대꾸했다. 무심하게 대답하는 듯 했지만, 눈빛에서만큼은 프로듀서를 걱정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것을 모를 케이P가 아니었기에, 시호의 머리에 손을 팍 얹어 누르듯 쓰다듬어대었다.
시호 "...자, 끝."
시호는 케이P를 슬쩍 돌아본 다음 그대로 앞으로 걸어가 버렸다.
미즈키 "괜찮을 거예요, 프로듀서."
말 없이 카드 다발을 섞던 미즈키는 시호가 저만치 앞서가자 말을 걸었다.
케이P "미즈키?"
미즈키 "저희 모두, 그렇게 무리하시지 않아도 프로듀서가 어떤 마음이신지는 알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말하며 미즈키는 마구 섞어둔 다음 뒤집은 21장의 카드를 케이P 앞에 내밀었다.
케이P "뽑으라고?"
미즈키가 고개를 끄덕이자 케이P는 가장 위의 한 장을 뽑았다. 그와 동시에 미즈키도 홱 돌아서서 시호가 걸어갔던 방향으로 갔다.
미즈키 "아마, 뽑으신 건 08의 힘."
케이P "...맞췄네."
미즈키는 살짝 웃어보였고 나긋하게 말을 이어나갔다.
미즈키 "이런 일을 다같이 극복하기 위해서, 모두의 힘이 필요한 것이니까요. 위로가 됐을까요."
케이P는 잠시 멍하니 있다가 입가에 미소를 띄웠다.
케이P "그렇네. 충분히 위로되었어."
케이P는 자신에게서 등을 돌리고 천천히 걸어가는 미즈키에게 타로 카드를 홱 던졌다.
바람을 가르며 날아가던 카드는 미즈키가 보지도 않고 등 뒤로 내민 손가락 사이에 정확히 잡혔고, 미즈키는 그대로 카드를 덱에 집어넣은 뒤 다시 걷기 시작했다.
미즈키 "해냈다구, 미즈키. ...이예이."
미즈키의 뒷모습을 지켜보던 케이P는 아무 말도 없이 츠무기를 쳐다보았다.
츠무기 "헷, 뭐, 뭡니꺼."
케이P "츠무기는 뭐 없니?"
케이P는 웃고는 있었으나 스스로도 약간 굳은 표정인 것을 깨닫고 있었다.
그러나 당황한 츠무기는 그 위화감을 눈치채지는 못한 듯해, 케이P는 안도했다.
츠무기 "다, 당신은 바보입니까? 위로라는 것을 그렇게 억지로 얻어내려 드시다니..."
케이P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여전히 웃으며 츠무기를 바라보았다.
츠무기 "...마카베 씨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는 당신을 믿고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혼자 짊어지려 하지... 뭐, 뭘 보노! 그만 웃으소!"
케이P "아~ 그래 그래. 이거지. 귀여워 죽겠네 아주."
아까 시호를 쓰다듬을 때처럼 츠무기를 쓰다듬더니, 케이P는 애정을 담아 츠무기의 등짝을 팡 쳤다.
츠무기 "흐기악!?"
케이P "애들 따라가! 나도 금방 갈 테니까."
츠무기는 귀엽게 툴툴대며 앞서 간 둘을 따라가자, 케이는 표정을 편하게 풀었다.
부릅뜬 눈은 살기를 띄었으며, 그의 벽안에 약간의 붉은 기가 감도는 듯했다.
포틴P "하지만 그만큼, 어느정도의 위험인지 파악조차 하지 못한 것도 사실."
포틴P "..각자, 각오를 하거나.. 아니면, 다른 계획을 따라도 상관없어. 이 건에는, 지휘권자로서의 권한을 적용하진 않을 거야. 명령은..아니라는 소리지."
아스카 "종언의 프레이즈가 필요한건, 그야말로 이런 곳이겠지. ..이렇게 보여도 조금은 격앙되어 있거든. 나는 물러설 생각은 없어."
슈코 "이 한몸 잘 먹고 살고 싶은 인생이지만- 아는사람끼리 이야기라면 다르지. 뭔가 하나만 쓸모있는거 해도 남는 장사다 싶어. 다들 갈 거 같으니까, 따라갈래."
사치코 "어느 면에선, 신씨답지는 않네요. 자기 이야기로 엄청난 억지를 부려대고 있지만.. 무리에요. 그야, 저런 이야길 듣고서 그냥 뒤돌아 간다는건 무리라고요, 전."
포틴P "..너희들의 마음과 전력에 부끄럽지 않은 결과를 내도록 할게. 온 힘을 다해서."
답답한 지 한숨을 푹 내쉬는 디미트리P를 쭈뼛거리며 쳐다보던 니나는 곧 조심히 물었다.
니나"저기, 프로듀서. 하트언냐 따라갈건가요?"
디미트리P"상황이 이렇게 된 이상 갈 수 밖에. 애초에 이렇게 정보가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간 것도 한두번은 아니니까."
니나"다행이다...니나, 프로듀서가 하트 언냐를 보면서 한수을 쳐쉬어서 불안했습니다."
디미트리P"아, 그거...걱정마라, 사토의 심정도 이해가 안가는 게 아니고 그 한숨은 사토를 향한 게 아닌 날 향해 내뱉은거니까."
니나"으응?"
니나보다, 다른 아이돌들보다 한발짝 더 앞으로 나아간 그는 속으로 절규했다.
디미트리P'뭐가 어른이고 군인이냐...! 이토록 약하고 작은 애가 고통스러워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게 누구를 지킨다는 거냐고...!'
비참한 표정을 지은 채 먼저 걸어가는 디미트리P의 등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던 니나.
아나스타샤"니나, 어디 안 좋은가요?"
어느새 다가온 아나스타샤가 니나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니나가 말했다.
니나"니나는 열라 괜찮은거예요! 근데 프로듀서가..."
아나스타샤는 먼저 앞서가는 디미트리P의 등을 니나와 마찬가지로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다가 모두를 안심시키기 위해 입가에 미소지었다.
아나스타샤"프로듀서는 괜찮아요. 분명 신이 걱정되서 먼저 간거겠죠."
니나"그런건가요...?"
아나스타샤"Да. 그러니 니나도 얼른 준비하죠. 신을 도와야하잖아요?"
니나"핫, 쳐 알겠습니다!"
니나가 허겁지겁 준비하는 사이, 아나스타샤는 뒤돌아 여전히 리코의 부탁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쌍둥이를 꼬옥 껴안아주었다.
하야테"우와앗, 아냐씨?"
나기"오오...허그..."
아나스타샤"리코의 부탁때문에 혼란스럽죠?"
하야테"...으응, 조금."
나기"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나스타샤"하야테, 나기. 하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 돼요. 둘은 여기까지 잘 따라와서, 열심히 했으니까. 둘이 그런 일을 하게 누구도 두지 않아요. 우선, 리코를 만나는 것만 생각하죠. 리코의 부탁은 나중에 생각해도 늦질 않으니까.
하야테"...응, 알겠어. 아냐씨. 뭐랄까, 엄청 엄마같네. 에헤헤..."
나기"아냐마망인가요. 하지만 정말 편안해지긴 하는걸..."
쌍둥이가 안긴 채로 떨어지려고 하질 않자 아나스타샤는 곤란한 미소를 짓고, 모모카를 향해 말했다.
아나스타샤"모모카는 방금도 정말 힘냈지만, 조금만 더 부탁해요. 이제 마지막일테니까."
모모카"전 지치려면 멀었답니다! 오히려 모두의 힘이 될 수 있어서 기쁜 걸요!"
모모카의 당당한 대답에 아나스타샤는 흡족한 미소를 지었고 모두에게 말했다.
아나스타샤"자, 모두 가죠. 리코와 신을 도우러."
누군가의 희생도, 고통도 없는 이상.
그러나 그것이 항상 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것쯤은, 이해하고 있다.
노노의 「나태」의 '시련'은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서부터 비롯되었으며,
노노의 「나태」의 '극복'은 그 이상을 끊임없이 추구하되, 하지 못하는 것에 얽매이지 않음으로 이루어졌으니까.
그러나 그렇다 해도, 그것이 괴로움을, 슬픔을 제할 수는 없다.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못하는데 괴롭지 않은 것은, 그것을 진심으로 바라지 않는 자들 뿐이니까.
그럼에도 노노는 나아갔다.
'최선'을 이루기 위해서.
그것이 비록 차악에 불과할지라도,
그녀를 버려두는 것보다 그녀를 위하는 것임을, 모두를 위하는 것임을 알기에.
조용히 눈물을 흘리면서도, 걸음을 이어갔다.
격리된 메인 실험실의 내부는 더욱 처참했다. 이곳저곳에 고깃덩어리가 되어 붙어있는 슬라임들은 고사하고, 이젠 아예 실험실 통로의 외벽 자체가 생물체의 소화기관 처럼 되어있어 구역질이 날 정도였다.
미레이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를 알고 나니까 더 불쾌해지는 기분이야."
노노 "리코 씨는… 이런 곳에서…"
미레이 "…그 망할 녀석들 때문에 말이지…"
유우키:우웁..
카나코: 천천히 돌아서, 나중에 가자.
모두에게 먼저 가라는 말을 하고, 중간에서부터 뒤로 돌아 다시금 문 밖으로 나가는 유우키와 카나코.
키라리: 유우키쨩... 괜찮으려나..
Nova: 어떻게 하나같이 이렇게 역겨울 수가 있지. 그 실험을 했던 놈들이나 ai나 다 똑같네.
나나미: 이 고깃덩어리들. 베어 버리면 어떻게 될까여?
Nova: 먼한 모험은 하지 마라. 몸에서 썩은내 나는 건 한번으로 족해.
아스카 "근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는 되겠지만.. 확실히 이유는 알기 힘들군. 용도가 눈에 띄지는 않는데.. 단순히 침식이 주체가 안 될 뿐인가. 그건 그것대로 좋은 징조는 되지 못하는군."
사치코 "날 것 그대로의 생물 냄새가 없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어.."
디미트리P"힘들더라도 코로 호흡하고 마주봐야한다, 니나. 익숙해져야만 해."
하야테"뭔가...괴물의 뱃속에 들어온 것만 같아..."
나기"그럼 이제 뱃속에서 난동을 부려 탈출하는 클리셰만 남은건가요."
리사 [으웩... 불쾌하기 짝이 없어....]
치에리 [리코 씨... 이런 곳에서, 이렇게.....]
K마구P [하아.. 정말 양파처럼, 까면 깔수록 괴담투성이구만.....] (주먹 꽈악)
그리고 그들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일행들을 경계하더니, 달려들었다
노노 "아읏, 우, 우선 보호막은 칠테니까요!"
@전투 준비 및 방어
히데루p”시키…… 지금 현상.”
시키”응….. 워프야. 위에선 별말 없는거 보면 아마도 탐지하기 힘든 단거리 워프겠지…… 여기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미쿠”그…. 그렇단 말은 이 근처에서 태어난 괴물들이 모두 지상으로 이동했다는 말이냥?”
시키”이유는 모르지만 뭐….. 그럴 확률이 높겠지?”
나나”그렇다면 괴물들이 나타나는 장소나 균열의 장소를 특정할 수 없었던 이유도 이것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미레이 "… 기분 나쁜 상상만 되는 걸…"
람쥐P "… 괜한 상상은 관둬. 그런 걸 신경쓰는 건… 너희의 몫은 아니니까."
쇼코 "적어도… 핫스팟이 왜 그랬는지는 알겠네…"
람쥐P "… 이것도 그 AI 녀석의 짓인가… 확실한 건 아니지만… 의심할만은 하네."
주변을 둘러보고, 턱에 손을 올린 채 잠시 생각하던 nova.
Nova: 이 꼬라지를 보아하니.... 여기가 '자궁' 역할을 하는 곳인가 본데.
무심하게 툭 던진 Nova의 말에. Nova의 아이돌들이 흠칫하고 놀란다.
나나미: 자궁...이여?
Nova: 모든 괴물들이 탄생, 어감이 이상하다면 제조라고 할까? 여튼, 그런 곳이니까.
Nova: 적어도 설비가 이따위로 되어있지만 않았어도 공장이라고 할텐데.
Nova는 길다란 나사를 뽑아내, 꿈틀대는 고기의 벽을 나사로 쿡쿡 찔러본다.
nova: 정말 하나같이 일어나는 일마다 예상을 끝없이 돌파하는군, 머리가 아파.
아나스타샤"많은 틈새 중 분명 다른 세계를 이어주는 것도 있었겠지만 몇개는 이쪽으로 이어지는 게 맞겠죠."
니나"오늘 괴물들이 개 많이 쏟아져 나온것도 여기서 나온겁니까?"
나기"아무래도 그건 투 비 컨티뉴, 개봉박두겠네요."
치에리 [그리고 그렇다면 아마도... 그 프로메테우스 씨의 짓이겠죠]
마구P와 치에리는, 일련의 현상을 보고, 또 다시 한번 더 분노에 치를 떨었다.
이윽고, 어둠속에 잠겨 그 크기도 가늠할수 없는 거대한 홀에 들어온 일행은 아무 것도 없는 짙은 어둠속에서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어둠과 침묵을 깨며, 십여 m는 되어보이는 허공에서, 푸른 구체가 발산하는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프로메테우스 [ 오늘 시험에와 주신 모든 피험자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호의는 아버지의 포도주와 빵. 이 얼마나 보람찬. ]
노노 "그래도…"
미레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그리고 그래, 필요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알고는 있다구!"
노노 "… 네에… 모리쿠보도… 더는 아무것도 못하게 저지하고 싶지만요…"
람쥐P "…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니까. 조금 기다려."
그러자, 시키가 식은땀을 흘리며 프로메테우스를 올려다보았다.
시키”말도 안돼…...”
시키”탐욕으로 저 코어의 뒤로 적어도 수백 수천의 영혼이 보여…… 그 모든 영혼들이 무작위하게 융합되어버린 느낌……”
영혼의 융합, 이에서 무언가를 느낀 아카네p가 말했다.
아카네p”낯이 익네. 융합된 영혼은 무슨 수를 써서도 되돌릴 수 없다…… 라플라스의 악마가 그랬다고 했던가.”
그런 아카네p의 무덤덤한 말에, 나나가 신과 아카네p를 번갈아보며 안타까운듯이 쳐다보았다.
나나”아카네쨩….”
디미트리P"그건 모를 일이지."
아카네P를 위로해주려던 아나스타샤는 예고도 없이 그녀의 말을 단박에 부정하는 디미트리P를 놀란 눈으로 쳐다봤다.
디미트리P"라플라스의 악마인지 뭔지가 말한 것도 아직 검증도 안해본 정보고 저 100엔짜리 고철 뒤에 있는 영혼들은 아직 확보도 못했잖냐. 아직 모르는 거라고."
아나스타샤"프로듀서...정말, 그렇게 믿는건가요?"
디미트리P"가능성의 얘기를 할 뿐이야. 그리고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며 오늘을 사는 인간은 없잖냐?"
그가 안심시키기 위한 거짓말이 아닌 진심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음을, 아나스타샤는 알 수 있었다. 아마도 아카네P 또한 눈치채지 않았을까.
디미트리P"나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일뿐이야."
그렇기 때문에 아나스타샤도 작지만, 크기도 한 희망을 가져보기로 했다.
아나스타샤"...да. 그렇네요. 아직 끝난 게 없으니까, 방법이 없다고는 못하죠. 그렇죠? 아카네."
K마구P [조금은, 희망이 있길 바랬는데... 하하...]
적어도, 리코의 영혼을 '살리는' 것에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졌다.
그러나 그에게, 그것에 슬퍼할 시간 따위는 없었다.
K마구P [이렇게 된 이상... 저걸 쳐부숴서, 해방이라도 시켜주는 수밖에!] 고오오
그런 소식을 듣고서 노노는 그런 '코어'를 바라보다가도, 또한 아카네P를 바라보았다.
마주한 것은, 잔인할 정도로 못을 박아넣는 참상.
그리고 그것과 비슷하게 휘말려져있는 한 소녀.
그 둘을 번갈아 보면서, 노노는 아무것도 못한 채, 그저 그런 아카네P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미레이 "… 좋다고. 뭐든 해보자구!"
코우메 "응… 그 아이도 나도… 저렇게 둘 생각은 없어…"
노노 "… 네. 끝까지… 끝까지 해보는 건데요…! 그게 모리쿠보의 각오… 약속이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노노는 그 참상을 마주했다.
비극에 굴하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최선의 이상을 찾아 나아가기 위해서.
그녀는, 물러서지 않았다.
Madoka Magica Numquam vincar
프로메테우스[ 그러니 발표합니다. ? /?A휑탊笏 아버지의 ‘사마엘’ 선악과의 타락한 천사, |$襟|唎? 떡 ?효의 역작. ]
프로메테우스의 소개와 함께 켜진 눈부신 조명. 그 거대한 몸체가 일행의 눈앞에 드러났다.
거대한 날개가 기하학적인 형태로 얽히고 섥혀있는 그 중심에, 프로메테우스의 눈알과도 같은 코어가 박혀있는 그 기괴한 모습을, 일행은 목격했다.
프로메테우스 [ 피험체 분들께오선 즉시 바랍니다. ? ??uo笏/?@ 사마엘에게 양분이 되십시오. ?$sリ栖??q눪嶸 그것은 영광. ]
리사 [제일 먼저 너부터 그렇게 만들어주고야 말거니까!]
이나즈마 슈터에게 프로메테우스의 망언은, 그저 하나의 각성제에 불과했다.
먼저, 어처구니없는 그 말을 정면에서 받아치는 비트 슈터.
치에리 [리코 씨를 비롯한 모두를...... 그렇게 만든 것... 용서할 수 없어요.]
나즈막하고, 차분하지만. 그 속에 수많은 분노가 끓고 있는 치에리.
K마구P [프로메테우스... 아니, 그 이름마저 그에게 부끄러운 썩은 기곗덩어리!]
그리고,
K마구P [너는, 내가 꼭...]
그 사마엘의 코어-프로메테우스-를 향해 삿대질하더니
K마구P [그 오만한 혼, 짓밟아주고, 짓이겨버리겠어!!] 고오오오오
가장 분기가 탱천해 독한 오라를 마구 뿜어내고 있는 마구P.
막강한, 강대한 적이 눈앞에 있지만... 그들의 의지는 꺾일 줄을 몰랐다.
쇼코 "히야하!! 너야말로 양분으로 삼아주마! 부숴주겠어!"
코우메 "더… 뒤틀어줄게… 움직이지도 못하게…"
그런 살벌한 말에, 더욱 분노하며 앞으로 나아서는 셋.
그녀들의 외침은 결단이 되어, 미쳐버린 기계를 멈춰버릴 칼날이 된다.
노노 "더 이상… 모두를 괴롭히게 두지 않겠어요…!"
그리고 뒤이어 노노 또한 마음을 다지며, 작은 손으로 주먹을 단단히 쥐며 바라본다.
그녀의 각오는 현실을 뒤틀어 소망을 이뤄낸다.
아직 한계가 있을지라도, 그녀가 바라는 이상에는 끝이 없으니.
그녀의 의지 또한, 그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