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하늘에 계신 주님, 저의 부족함으로 제가 꽃을 짓밟고 별하늘에 구름을 드리울 유혹에 처했습니다.
부디 주님께서 제가 그 유혹을 떨쳐낼 수 있도록 제게 강인한 의지를 심어주시고
더불어 저의 아이돌 타쿠미 또한 헛된 유혹에 빠지지 않고
아이돌로서, 주님의 은총을 받은 주님의 자식으로서 늘 지켜봐주시고
가는 길 부디 가시 하나 없는 꽃밭을 걷게 해주시길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1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님을 바라본 목동같은 순수함을 저에게
한달은 30일, 월 27일 폭주!
응! 나루호도!!(아님)
나도해야지
사치코 님...?
안녕히 주무세요.
음 아뇨, 이불이면 충분합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하늘에 계신 주님, 저의 부족함으로 제가 꽃을 짓밟고 별하늘에 구름을 드리울 유혹에 처했습니다.
부디 주님께서 제가 그 유혹을 떨쳐낼 수 있도록 제게 강인한 의지를 심어주시고
더불어 저의 아이돌 타쿠미 또한 헛된 유혹에 빠지지 않고
아이돌로서, 주님의 은총을 받은 주님의 자식으로서 늘 지켜봐주시고
가는 길 부디 가시 하나 없는 꽃밭을 걷게 해주시길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무우우리
손을 안댈 가능성이 더 높으니 됬어요
그럼 코노미씨는..
그럼 리오라면?
이상한 음악이 들려와요
아리사... 미안... 죽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