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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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사위] 생존본능 TRPG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존본능 TRPG 플레이 로그 (Google Drive)
※ 페이지 우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리스트 보기가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반드시 룰을 읽어주세요. →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lul/yeonpyo
룰이 늘어난 덕분에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해졌지만, 처음 출발했던 때보다 룰의 종류가 많아진 편입니다. 물론 스레로서는 굉장히 복잡해진 편이지만 TRPG 룰로서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룰과 약간의 플레이 로그를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거의 붉은 글씨 위주로만 읽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지>
16/11/21 생존본능 TRPG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위키 사이트 개장했습니다. 비밀글로 E메일을 적어주시면 그 메일 편으로 위키 수정 권한을 드리니, 제시된 문서 양식에 따라 설정을 넣어주세요. (아직 적어야 할 게 산더미 같긴 하지만 ㅇ<-<) 문서양식 등은 히데루p와 이치노세시키의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6/12/10 생존본능 TRPG 의 관리자 권한을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넘깁니다.
12월 12일 예정된 현 관리자 히데루(@cosmo****)의 공군입대로. 오늘부로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모든 운영권한을 공동운영의 형태로 넘겨드립니다. 공동 운영을 선택한 이유는 두 분 다 입대 직전의 저처럼 TRPG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통상적으로 두 분이 가장 많은 수의 아이돌들로 RP를 진행해왔던 점이 큽니다.
그리고 공동운영으로 관리자가 둘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제 일반 유저분들도 연표, 사건일지, 케릭터 등의 정보를 함께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18/1/12 현재 생존본능 TRPG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모집할 의향은 있기 때문에, 참여자가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19/10/17 최근의 세션에서 사용했던 Roll20 플레이 페이지를, Roll20 기능의 연습을 겸해서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장소로도 개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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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 합선 사건」
절대로 연결 될 리 없었던 수 많은 평행우주들이, 마치 스파크를 튀기며 폭발한 전선들처럼 얽혀버린 원인은, 세계의 어떤 저명한 과학자도 밝혀낼 수 없었다.
물론 그 원인을 밝혀낼 충분한 사전지식도 가지지 못하던 인류였지만, 그들은 당장에 온갖 평행세계로부터 쳐들어오는 외계종족, 다른차원의 괴물들 따위로부터 생존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전세는 불리해지고 인류의 멸망이 코앞까지 봉착할 그 때였다.
「아이돌」
본래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주로 저연령층의 예술인들을 지칭했던 그녀들.
그녀들은 그 「세계선 합선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 마법 등의 「능력」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활약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이계의 존재들을 몰아내게 되었다.
「프로듀서」
하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그녀들이 냉혹하고 잔혹한 전장에서,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을 뒷받쳐주고 통솔해준 「프로듀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활약으로 인류는 어떻게든 생존 할 수 있었고, 외계의 기술들과 새로이 발견된 마법 등을 이용해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투쟁의 서막.
그들의 세계에 다녀온 한 프로듀서의 설명에 의하면, 스스로를「기계정령」이라고 칭한 그들은 강렬한 투지와 「생존본능」을 가진 인간 전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먼스(탐욕) 투스(교만) 웬즈(폭식) 덜즈(질투) 프라이(나태) 세럴(색욕) 선(분노).
그리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플루토(광기).
그 명분도, 목적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한 가지의 사실 만큼은 분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전화(戰火)의 열기에 삼켜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기계정령은 더헤드(@chs2***)씨의 오리지널 설정을 차용, 변형시킨 것입니다.
총 1,510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46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스레의 무게는 무려 20kb가 넘는단다.
요단 "크흐흐…"
그러나, 그 피의 비 아래 웃는 것은 쇼코 혼자가 아니었다.
붉은 눈을 뜨는 요단 또한, 자신의 피로 뒤덮여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칠게 웃기 시작했으니.
그리고서는 피로 잔뜩 뒤덮인 몸을, 서서히 일으켰다.
쇼코 "하? 드디어 돌았나 보ㄴ-" 휘익
쿠웅-!!!
쇼코 "크학…!"
그리고 그런 그를 비웃던 쇼코에게 요단이 달려드는 것은 한 순간.
정말로 찰나였다.
이제껏의 어떤 순간보다도 빠른, 마치 귀신들린 듯한 속도.
요단은 날카롭게 강화된 쇼코조차 제 때 반응하지 못할 만큼의 매서운 속도로 달려들고는, 쇼코의 몸을 붙잡고서 그대로 벽으로 내던져버렸다.
그리고, 요단은 스콜의 붉은 달빛 아래에, 피로 젖은 몸과, 그 피보다 붉게 번들거리는 눈동자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혈랑」이라는 그의 멸칭… 혹은 그 이명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게.
요단 "그래… 덕분에 깨어났다. 크흐흐… '내 피'를 흘리고서야, 비로소 '그 피'가 깨어나는구나."
요단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강함… 크하하하!! 자아! 이제 두번째 실험의 시작이다! 이 힘의 한계를 실험해야하니 말이다!!"
흉포한 이빨을 드러내며 거칠게 포효하는 요단.
그에게서 느껴지는 위압감은… 이전과는 비할 수 없게 되었다.
정말로 그의 말대로, 무언가가 깨어난 것처럼.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혈랑」
BGM : https://youtu.be/AanXjSVTWSE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3500x3
[회피110][저항160][장갑50][방어60]
※ 즉사 무효
「혈랑Blut Wolf」
: 피를 삼켜낸 혈랑. 그가 마신 '순수 혈통'의 피는, 그의 혈관을 타고 흐르며 잠들어있던 '피'의 힘을 이끌어낸다.
※ 혈랑의 [회피 +10] / [저항 +40] / [장갑 +30] / [데미지 +100] (적용됨)
「난격Schnitt」
: 맹렬하게 흐르는 '피'는 끊임없이 힘을 퍼올린다. 그리고 그것이 임계점에 달하는 순간, 피를 담은 몸은 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터뜨려낸다.
※ 「혈랑」의 스킬이 동시에 2개 이상 발동 시, 그 스킬들은 반드시 다른 대상을 대상으로 한다.
◈ 기존 대상은 가장 위의 스킬의 대상이 된다.
◈ 그 아래 스킬의 대상은 기존 대상의 포지션상 아래에 위치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감싸기나 도발이 있을 경우, 두번째 스킬부터는 그를 무시한다.)
◈ 기존 대상이 가장 아래일 경우, 다음 대상은 가장 위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맹격Blinde」
명중[110] 데미지[290]
: 기술이랄 것도 없이 검을 단순하게 휘두르는 공격. 그러나 그 '피'에 새겨진 본능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치명적인 사선을 찾아낸다.
※ 일반 공격
「혈검Blutschwert」C@UNT.[3/3]↓
명중[135] 데미지[290]
: 피를 머금은 검은 더 많은 피를 향해 뛰어든다. 거칠고 흉포하게.
「맹혈heißes Blut」C@UNT.[6/6]↓
명중[110] 데미지[480]
: 뜨겁게 흐르는 '피'가 순간적으로 압도적인 힘을 낳는다. 강철조차 꿰뚫는 괴력을.
※ [관통]
「흡혈Blutsauger」C@UNT.[9/9]↓
명중[160] 데미지[575]
: 한순간에 폭발하듯이 뛰어 단번에 거리를 좁혀 대상을 맨손으로 붙잡고는, 그대로 물어뜯는다. '혈랑'은 끊임없이 피를 갈구한다.
※ 콤마가 홀수라면, 입힌 피해의 절반 만큼 체력 회복
※ 콤마가 짝수라면, 입힌 피해만큼 다음 2턴간 혈랑의 방어 증가
「피의 축제Blutfest」C@UNT.[12/12]↓
명중[160] 데미지[860]
: '피'가 일깨우는 본능의 파도에 탄다. 그리하여 보이는 모든 것을 찢어가른다.
※ 2명을 대상으로 발동.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1/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190/350
: 자신이 노려지고 있으나, 물러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가로막는 것을 부숴버리는 흉포함은 그녀에게도 있으니까.
※ 쇼코의 행동 시, 해당 턴 피격자는 쇼코로 고정
※ 쇼코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 회복 불가
──────────────────────
[이벤트룰]
※ 「혈랑의 잔기 감소」 시 페이즈 진행 (턴 진행 중단)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9/10]↑
「트리 다이어그램」 (1/2)회
※ [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행동력 4/10]↑
<하야테> HP310/380 [0~3]
<니나> HP100/250 [4~6]-보팔래빗(3/3)턴
[행동력 6/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즈베즈다 1/5
<모모카> HP220/220 [9]"
아나스타샤"네, 안그래도 위험했는데, 더 위험해졌네요...니나, 준비할거죠?"
니나"네! 가는겁니다, 검은 토끼씨!"
단탈리안"네네, 시작해볼까...!"
아나스타샤"모모카는 니나의 상처를 치료해주세요."
모모카"알겠사와요."
"「해저드 온」
▽
◈특수효과
-보팔 래빗 상태에서만 발동 가능, <보팔 래빗-해저드 폼>을 활성화시킵니다. 이후 해저드 온은 40턴 동안 사용불가능해집니다.
*행동력 소모:3"
<동시행동>
"「로즈힙티」
장미꽃이 지고나면 생기는 열매를 사용해 만든 차. 원래도 항산화작용이나 피부미용에 특출난 물건이지만 모모카의 세이드를 통해 만들어진 장미에서 흘러나오는 이 차는 동료를 순식간에 치료해준다.
◈회복효과
◈행동력
※행동력 4
아래 효과중 1개 선택
- 아군 1명의 HP 회복. (회복값12)
- 아군 2명의 상태이상 해제
- 아군 1명의 리타이어 상태 해제(HP10)
- 아군 1명에게 행동력 3 부여 "
니나의 체력 회복
모모카, 회복 858 전개
"「오버플로우」
◈패시브
◈자버프
-'보팔래빗-해저드 폼'은 오직 '해저드 온'을 통해 활성화된다. '해저드 온' 발동시점부터 보팔 래빗의 지속 턴수를 +2한다. 또한 보팔 래빗의 지속 턴이 끝나면 해당 폼은 래빗 폼으로 돌아온다. 보팔 래빗이 지속되는 동안 래빗 폼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요구 행동력이 -4되고 공격+[4단계](*공격) 증가. 그러나 콤마 값이 -20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마치 분수 속으로 들어온 어린 아이처럼 모모카가 소환한 장미들이 뿌려주는 로즈힙티를 폴짝폴짝 뛰면서 맞은 니나의 상처가 눈에 띄게 빠르게 아물어가면서, 니나의 분홍색 토끼 후드점퍼는 매연 같은 검은 수증기에 천천히 젖어들어갔다.
요단"크흐...크하하하! 이제까지와는 비교도 안되는 힘에 몸이 기뻐하는구나!"
한편, 방금 전보다도 크게 불거진 근육 위에 도드라진 핏줄의 안에서 흉흉한 색채를 띈 채 온 몸에 흐르는 피의 격류를 온몸으로 자각하며 요단은 희열에 찬 목소리로 소리쳤다.
이때까지 대검을 한손검 다루듯 하던 그였지만, 이제는 마치 대검을 나무 막대기 다루듯이 가볍게 들어올린 요단의 눈은 상처를 회복하던 니나를 향했다.
요단"그럼...가볍게 준비운동을 해보실까!!"
빠르다고 인식되기도 전에 사라졌다고 뇌가 인식할 정도의 속도로 요단은 니나를 향해 달려들어, 주변에 바람을 일으킬 정도로 들고 있던 대검을 강하게 내리쳤다.
요단"큭큭.....응?"
참격으로 일어난 흙먼지가 자욱하게 꼈을때, 요단은 의아함과 함께 눈가를 찌푸리지 않을 수 없었다. 먼지 속에서 새빨갛게 빛나는 두 원이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곧 어느정도 먼지가 걷힐 때 즈음 요단은 실소를 금하지 못했다.
요단"핫...하하!"
시커멓게 변한 토끼 후드 점퍼를 입은 니나가 금색이였다가 새빨갛게 변한 양 눈동자를 빛내며 요단을 바라보고 있었다. 요단이 휘둘렀던 대검은 검은 수증기에 둘러싸인 니나의 발과 부딪힌 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니나"니나, 해저드 폼...인겁니다!!"
요단의 대검을 막은 다리에 꾸욱 힘을 준 니나는 발을 휘둘러 제법 힘겹게 요단을 밀어내었다. 요단을 밀어낸 니나는 그의 광기어린 미소만큼은 아니지만 살짝 이가 보일 정도로 웃어보이며 금방이라도 앞차기를 날릴 듯 다리를 들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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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2/10]↑
<하야테> HP310/380 [0~3]
<니나> HP250/250 [4~6]-보팔래빗 [해저드 폼](4/4)턴, 공격+64
[행동력 3/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즈베즈다 1/5
<모모카> HP220/22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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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혈랑」
BGM : https://youtu.be/AanXjSVT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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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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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3500x3
[회피110][저항160][장갑50][방어60]
※ 즉사 무효
「혈랑Blut Wolf」
: 피를 삼켜낸 혈랑. 그가 마신 '순수 혈통'의 피는, 그의 혈관을 타고 흐르며 잠들어있던 '피'의 힘을 이끌어낸다.
※ 혈랑의 [회피 +10] / [저항 +40] / [장갑 +30] / [데미지 +100] (적용됨)
「난격Schnitt」
: 맹렬하게 흐르는 '피'는 끊임없이 힘을 퍼올린다. 그리고 그것이 임계점에 달하는 순간, 피를 담은 몸은 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터뜨려낸다.
※ 「혈랑」의 스킬이 동시에 2개 이상 발동 시, 그 스킬들은 반드시 다른 대상을 대상으로 한다.
◈ 기존 대상은 가장 위의 스킬의 대상이 된다.
◈ 그 아래 스킬의 대상은 기존 대상의 포지션상 아래에 위치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감싸기나 도발이 있을 경우, 두번째 스킬부터는 그를 무시한다.)
◈ 기존 대상이 가장 아래일 경우, 다음 대상은 가장 위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맹격Blinde」
명중[110] 데미지[290]
: 기술이랄 것도 없이 검을 단순하게 휘두르는 공격. 그러나 그 '피'에 새겨진 본능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치명적인 사선을 찾아낸다.
※ 일반 공격
「혈검Blutschwert」C@UNT.[2/3]↓
명중[135] 데미지[290]
: 피를 머금은 검은 더 많은 피를 향해 뛰어든다. 거칠고 흉포하게.
「맹혈heißes Blut」C@UNT.[5/6]↓
명중[110] 데미지[480]
: 뜨겁게 흐르는 '피'가 순간적으로 압도적인 힘을 낳는다. 강철조차 꿰뚫는 괴력을.
※ [관통]
「흡혈Blutsauger」C@UNT.[8/9]↓
명중[160] 데미지[575]
: 한순간에 폭발하듯이 뛰어 단번에 거리를 좁혀 대상을 맨손으로 붙잡고는, 그대로 물어뜯는다. '혈랑'은 끊임없이 피를 갈구한다.
※ 콤마가 홀수라면, 입힌 피해의 절반 만큼 체력 회복
※ 콤마가 짝수라면, 입힌 피해만큼 다음 2턴간 혈랑의 방어 증가
「피의 축제Blutfest」C@UNT.[11/12]↓
명중[160] 데미지[860]
: '피'가 일깨우는 본능의 파도에 탄다. 그리하여 보이는 모든 것을 찢어가른다.
※ 2명을 대상으로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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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2/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190/350
: 자신이 노려지고 있으나, 물러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가로막는 것을 부숴버리는 흉포함은 그녀에게도 있으니까.
※ 쇼코의 행동 시, 해당 턴 피격자는 쇼코로 고정
※ 쇼코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 회복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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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 「혈랑의 잔기 감소」 시 페이즈 진행 (턴 진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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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0/10]↑
「트리 다이어그램」 (1/2)회
※ [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행동력 10/10]↑
<Novap> HP200/200 [0]
<키라리> HP640/640 [1~5]
[행동력 10/10]↑
<나나미> HP100/100 [6~7]
<카나코> HP320/320 [8~9]"
턴예약
카나코는 전투 시작 시 다이스값에 따라 총 2개의 디저트를 미리 세팅할 수 있습니다. 세팅된 디저트는 바로 내갈수도 있지만, 다음에 나올 디저트와 함께 내 줄수도 있습니다. 과식에 주의하세요!
◈패시브
※ 이 스킬로 만들어진 디저트는 바로 사용할수 있고, 추후 사용되는 디저트와 함께 동시에 시전할 수 있으나, 단맛 중첩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 동시 세팅은 [오늘의 추천 메뉴!]에서 선택된 2가지의 디저트에 한해서 발동되나, 미리 선택된 두 디저트를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 미리 세팅된 버프의 효율은 중간 버프로 고정. 동시 발동할 수 있는 버프의 효율 또한 약함/중간으로 제한합니다. "
"「나사 표본뜨기」
수많은 나사가 내리꽂혀 적을 꼼짝 못하게 합니다.
◈디버프
◈바인드
기력 소모: 4
십자 나사: 대상의 모든 스킬을 2턴간 바인드 합니다. "
"「모두를 위한 방패」
키라리가 지정한 대상과 그 주변인을 보호합니다.
▽
◈방어효과
◈감싸기
※ n회간 특정 1개 파티에 [감싸기] 효과 적용, 행동시 차감.
※ [감싸기] : 특정 파티를 호위하여 공격을 대신 받는다.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 자신의 파티 행동시에도 카운트 차감.
※ 행동력 소모 n
「모두를 위한 방패」 (n/n)
키라리│HP n/n│
※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키라리가 대신 받는다.
※ 해당 파티 행동시, 카운트를 1회 차감, 피공격자 란에 키라리를 기입하고 현재HP 및 방어 상승값을 적용.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대상:Nova 파티
novap → 「혈랑」 요단 체르하에게 공격 디버프 실패!
"
rp
"「슈크림」 ※ 사용선언시, 해당 턴 명중을 +[2단계](*지원) 만큼 보정합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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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6/10]↑
<Novap> HP200/200 [0]
<키라리> HP640/640 [1~5] (감싸기 4회)
[행동력 6/10]↑
<나나미> HP100/100 [6~7]
<카나코> HP320/32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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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혈랑」
BGM : https://youtu.be/AanXjSVT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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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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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3500x3
[회피110][저항160][장갑50][방어60]
※ 즉사 무효
「혈랑Blut Wolf」
: 피를 삼켜낸 혈랑. 그가 마신 '순수 혈통'의 피는, 그의 혈관을 타고 흐르며 잠들어있던 '피'의 힘을 이끌어낸다.
※ 혈랑의 [회피 +10] / [저항 +40] / [장갑 +30] / [데미지 +100] (적용됨)
「난격Schnitt」
: 맹렬하게 흐르는 '피'는 끊임없이 힘을 퍼올린다. 그리고 그것이 임계점에 달하는 순간, 피를 담은 몸은 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터뜨려낸다.
※ 「혈랑」의 스킬이 동시에 2개 이상 발동 시, 그 스킬들은 반드시 다른 대상을 대상으로 한다.
◈ 기존 대상은 가장 위의 스킬의 대상이 된다.
◈ 그 아래 스킬의 대상은 기존 대상의 포지션상 아래에 위치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감싸기나 도발이 있을 경우, 두번째 스킬부터는 그를 무시한다.)
◈ 기존 대상이 가장 아래일 경우, 다음 대상은 가장 위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맹격Blinde」
명중[110] 데미지[290]
: 기술이랄 것도 없이 검을 단순하게 휘두르는 공격. 그러나 그 '피'에 새겨진 본능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치명적인 사선을 찾아낸다.
※ 일반 공격
「혈검Blutschwert」C@UNT.[1/3]↓
명중[135] 데미지[290]
: 피를 머금은 검은 더 많은 피를 향해 뛰어든다. 거칠고 흉포하게.
「맹혈heißes Blut」C@UNT.[4/6]↓
명중[110] 데미지[480]
: 뜨겁게 흐르는 '피'가 순간적으로 압도적인 힘을 낳는다. 강철조차 꿰뚫는 괴력을.
※ [관통]
「흡혈Blutsauger」C@UNT.[7/9]↓
명중[160] 데미지[575]
: 한순간에 폭발하듯이 뛰어 단번에 거리를 좁혀 대상을 맨손으로 붙잡고는, 그대로 물어뜯는다. '혈랑'은 끊임없이 피를 갈구한다.
※ 콤마가 홀수라면, 입힌 피해의 절반 만큼 체력 회복
※ 콤마가 짝수라면, 입힌 피해만큼 다음 2턴간 혈랑의 방어 증가
「피의 축제Blutfest」C@UNT.[10/12]↓
명중[160] 데미지[860]
: '피'가 일깨우는 본능의 파도에 탄다. 그리하여 보이는 모든 것을 찢어가른다.
※ 2명을 대상으로 발동.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3/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190/350
: 자신이 노려지고 있으나, 물러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가로막는 것을 부숴버리는 흉포함은 그녀에게도 있으니까.
※ 쇼코의 행동 시, 해당 턴 피격자는 쇼코로 고정
※ 쇼코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 회복 불가
──────────────────────
[이벤트룰]
※ 「혈랑의 잔기 감소」 시 페이즈 진행 (턴 진행 중단)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0/10]↑
「트리 다이어그램」 (1/2)회
※ [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행동력 10/10]↑
<아스카> HP320/320 [0]
<사치코> HP400/400 [1~5]
[행동력 10/10]↑
<유이> HP400/400 [6,7,8]
<치나츠> HP300/300 [9]
──────────────────────
턴 예약
치나츠 "야만스러운 것과 별개로 직감적으로 머리를 쓸 줄 아는 타입일까.. 확실히, 범죄자로 대성할만한 조합이네."
사치코 "감상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쇼코씨도 멈출 생각이 없는데 적이 더 강해져선..!" 하아
아스카 "그렇다고 체력을 크게 쓴 너를 이 이상 무리시킬 수는 없지. 애초에 구경같은걸 할 생각은 없어. 어디까지나 찌를 순간을 기다렸을 뿐.." 척
https://namu.wiki/w/%ED%8A%B8%EB%9D%BC%EC%9D%B4%EB%B8%8C%EB%A6%AC%EA%B2%8C%EC%9D%B4%EB%93%9C%20%ED%9D%89%EC%A1%B0%20%EC%8A%88%EB%9D%BC%EC%9D%B4%EA%B7%B8?from=%EC%8A%88%EB%9D%BC%EC%9D%B4%EA%B7%B8#s-2.2 (소환연출)
아스카 "철수(鉄獣)의 장이여! 피로 물든 습격을 그 매서운 발톱으로 끊어내라!! 와라! 트라이브리게이드 흉조 슈라이그!!"
원 윙 어설트
「편익흉습」
※행동력 소모:10
※위력 5배.
-이 공격에 트리 다이어그램 사용
「스텝 업 템포」
◈자버프
※행동력 소모:3
※다음 유이의 공격 공격+[2단계](*공격)
슬로스타터 적용 중
사치코 "저!?" 화들짝
치나츠 "전조도 없이 이쪽을..!"
유이 "잠까아안-! 이쪽으론 통행금지거든!"
유이 '하지만.. 도망치는거라면 간단해도, 이 뒤론 치낫땅이랑 사치코도.. 물러서긴 힘들어..!'
아무래도 조금 전까지 몇번이나 방해받은 것이 상당히 성가셨는지, 물러났던 사치코를 다시 포착하자 땅을 울리며 돌진하는 요단을 가로막는 것은 유이.
목표 이외는 장애물일 뿐이라는듯 문답무용, 위에서부터 반으로 쪼갤듯 내리치는 대검을, 유이는 어느샌가 가볍게 빗겨섬과 동시에 옆면을 차서 밀어내버린다.
하지만..
요단 "흥!" 부웅
유이 "에엑!?" 탓
부메랑이라도 되는 양 곧바로 되돌아오는 대검. 당황한 유이가 물러서면서도 몇번이나 같은 수로 궤도를 꺾어버려도, 요단의 진격은 멈추질 않았다.
보통의 생물이라면- 아니, 설사 기계라고 해도 이미 팔이 버티지 못했을 텐데.
요단은 근접전의 상식을 비웃듯이 지형에 막히는 손실도, 헛쳐진 반동도 전부 아무리 써도 넘쳐나는 힘으로 감당하며 다시 검을 휘둘러 온다.
유이 "이렇, 게, 되면..!" 휙 홱 부웅
한번 막아내면 한번 물러서길 반복, 뒤를 생각하면 더는 물러서기 힘들어지는 시점에 유이는 마지막 수로 대검을 쥔 손을 노려 역습-
확실하게 못 쓰게 될 위력의 무릎차기가, 검손잡이를 쥔 손을 진행방향 정면에서 들이받는다!
요단 "발재간은 거기까지냐!!" 콰앙
유이 "꺄윽! 악.." 뚜둑
하지만 또다시, 있을 수 없게도.
뼈가 부서지고 근육이 파열된 것이 드러나 보이는 채로도 요단은 검을 놓치지 않고, 도리어 유이를 덮치듯이 찍어눌러 마운트 포지션으로 다리를 압박한다!
동료중 누구도 듣고싶지 않을 고통스러운 신음을 덮어쓴 것은, 밤하늘의 높은 곳에서부터 떨어진 흉조.
요단의 반대쪽 팔을 다리의 발톱으로 피가 흐를만큼 붙잡은 아스카의 소환수- 슈라이그였다.
요단 "쯧, 피의 의미를 잊은 멍청이들같은 잔수작..! 웬 놈이냐!!"
아스카 "[혈랑]께서 불러주시는 건가? 영광이로군. 누구냐고 하면 댈 이름은 많지만, 당신에게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는걸."
분노를 한껏 드러내 보이는 고함에도, 아스카는 아랑곳하지 않고 대꾸한다. 이 자가 화를 낸다는 것 자체가, 그에게 있어서 아니꼬운 상황이란 반증이기에.
검을 쥔 팔은 이미 아래를 향해 있고, 한쪽 팔만으론 강습의 기세를 전부 뿌리치기엔 버겁다.
아직 붙잡은 채이지만, 붙잡힌 채가 되어버린 것이기도 한 형세.
아스카 "하지만, 그쪽이 피에 굶주린 늑대라고 하면.. 그렇군.."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며 한쪽 눈을 가려 발동하는, 그녀의 특기 분야인 동조작용(싱크로나이즈). 시야와 의지가 공유되어 지금, 아스카가 곧 슈라이그로서 행한다.
아스카 "[사냥꾼]." 끼긱..
철컥, 방아쇠를 당기자 유탄발사기가 연이어 쏘아낸 탄환이 혈랑의 머리에 직격-
억지로 버티고 있던 균형이 깨져 요단이 나가떨어지자, 사치코쪽에서 급히 유이를 회수해 빠져나온다.
아스카 → 「혈랑」 요단 체르하 공격성공! / 데미지 278 / 잔여 HP3222
유이 ← 「혈랑」 요단 체르하「혈검Blutschwert」 회피실패! / 피해 240 / 잔여 HP160
───────────
[행동력 1/10]↑
<아스카> HP320/320 [0]
<사치코> HP400/400 [1~5]
[행동력 8/10]↑
<유이> HP160/400 [6,7,8]
<치나츠> HP300/3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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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혈랑」
BGM : https://youtu.be/AanXjSVT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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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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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3500x3
[회피110][저항160][장갑50][방어60]
※ 즉사 무효
「혈랑Blut Wolf」
: 피를 삼켜낸 혈랑. 그가 마신 '순수 혈통'의 피는, 그의 혈관을 타고 흐르며 잠들어있던 '피'의 힘을 이끌어낸다.
※ 혈랑의 [회피 +10] / [저항 +40] / [장갑 +30] / [데미지 +100] (적용됨)
「난격Schnitt」
: 맹렬하게 흐르는 '피'는 끊임없이 힘을 퍼올린다. 그리고 그것이 임계점에 달하는 순간, 피를 담은 몸은 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터뜨려낸다.
※ 「혈랑」의 스킬이 동시에 2개 이상 발동 시, 그 스킬들은 반드시 다른 대상을 대상으로 한다.
◈ 기존 대상은 가장 위의 스킬의 대상이 된다.
◈ 그 아래 스킬의 대상은 기존 대상의 포지션상 아래에 위치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감싸기나 도발이 있을 경우, 두번째 스킬부터는 그를 무시한다.)
◈ 기존 대상이 가장 아래일 경우, 다음 대상은 가장 위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맹격Blinde」
명중[110] 데미지[290]
: 기술이랄 것도 없이 검을 단순하게 휘두르는 공격. 그러나 그 '피'에 새겨진 본능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치명적인 사선을 찾아낸다.
※ 일반 공격
「혈검Blutschwert」C@UNT.[0/3]↓
명중[135] 데미지[290]
: 피를 머금은 검은 더 많은 피를 향해 뛰어든다. 거칠고 흉포하게.
「맹혈heißes Blut」C@UNT.[3/6]↓
명중[110] 데미지[480]
: 뜨겁게 흐르는 '피'가 순간적으로 압도적인 힘을 낳는다. 강철조차 꿰뚫는 괴력을.
※ [관통]
「흡혈Blutsauger」C@UNT.[6/9]↓
명중[160] 데미지[575]
: 한순간에 폭발하듯이 뛰어 단번에 거리를 좁혀 대상을 맨손으로 붙잡고는, 그대로 물어뜯는다. '혈랑'은 끊임없이 피를 갈구한다.
※ 콤마가 홀수라면, 입힌 피해의 절반 만큼 체력 회복
※ 콤마가 짝수라면, 입힌 피해만큼 다음 2턴간 혈랑의 방어 증가
「피의 축제Blutfest」C@UNT.[9/12]↓
명중[160] 데미지[860]
: '피'가 일깨우는 본능의 파도에 탄다. 그리하여 보이는 모든 것을 찢어가른다.
※ 2명을 대상으로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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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4/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190/350
: 자신이 노려지고 있으나, 물러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가로막는 것을 부숴버리는 흉포함은 그녀에게도 있으니까.
※ 쇼코의 행동 시, 해당 턴 피격자는 쇼코로 고정
※ 쇼코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 회복 불가
──────────────────────
[이벤트룰]
※ 「혈랑의 잔기 감소」 시 페이즈 진행 (턴 진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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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0/10]↑
「트리 다이어그램」 (0/2)회
※ [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아니 98 뜨고도 피격당하는거 에바꽁치 ㅋㅋㅋㅋ 유이 회피좀 찍어야되겠네..
RP라도 그럴싸하게 해줘야지..
에리카"346프로의 여러분, 지금부터 가세 하겠습니다!"
혈랑이 그 힘을 해방한 직후, 늑대인간들의 부대와 함께 참전한 에리카는, 지금껏 없는 분노를 보여주며 이를 가는 자신의 삼촌을 의아하게 바라보았다.
요단"크크... 왔는가 펜릴의 꼬마들. 특히 루이는 오랜만이군."
그리고 혈랑은 그런 루이와 에리카를 무시하듯이 검을 가볍게 휘두르며 비아냥거렸다.
루이"흥, 이제와서 친한척하지 마십쇼. 그보다는 고작 100년형이란게 맘에 안들었는데 차라리 잘됐군요. 이대로 다시 붙잡아서 늙어 뒤지실때까지 300년은 더 쳐넣어 드릴테니 말이죠."
그러자, 요단은 반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던 루이를 아래위로 흝어보며 조롱하더니, 돌연 웃는 얼굴을 분노로 일그러뜨리며 루이를 향해 검을 치켜들고 외쳤다.
요단"껄껄.... 그런 나약하고 한심한 꼴로 나를 붙잡겠단 말인가? 감히 펜릴의 이름을 잇고 있는 주제에.... 언제까지 우리 일족의 긍지를 더렵히고자 하는것인가!"
물론 전혀 기죽는 기세 없이 경기관총을 치켜든 루이가 되받아치며 말했다.
루이"푸하핫! 뭔 얘기를 하나했더니 100년동안 전혀 바뀌신게 없네요. 전 당주이신 제 고모, 제시카 펜릴이 말씀하셨죠....... 중요한 것은 선조의 '힘'이 아닌, '지혜'라고. 정말 그분의 말대로, 자신들의 피가 지닌 힘 만을 믿고 날뛰던 당신들의 일족은 100년전에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하시죠?"
요단"크크... 얼마든지 지껄여봐라.... 지혜 따위, 힘없는 자들의 변명일 뿐이니까....."
그리고, 서로 으르렁거리는 두 늑대인간의 기싸움을 바라보던 에리카가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었다.
에리카"루이 삼촌...... 으응, 지금은 눈앞의 적부터...!"
지원계
───────────
[행동력 8/10]↑
<루이> HP600/600 [0~2]
<발브로> HP690/690 [3~6]
[행동력 8/10]↑
<에리카> HP200/200 [7]
<에밀리아> HP300/300 [8~9]
에밀리아"그거 그냥 발브로 쪽이 운동 부족인거잖아~"
발브로"하아... 셀러리맨이 운동할 시간이 어딨냐구요... 후우."
숨을 헐떡거리며 뛰어온 발브로와, 여유롭게 뛰어 착지한 에밀리아의 모습이 에리카의 양 옆에 도착하자, 미쿠가 반갑게 외쳤다.
미쿠"에밀리아쨩! 발브로쨩!"
에밀리아"요오~ 미쿠쨩 안녕~ 잘 지냈니?"
미쿠"미쿠는 잘 지냈다냥~"
발브로"눈앞에 전선이 있는데 아이돌분들은 분위기 전환도 참 빠르시네요 하하...."
아카네p"여긴 어쩐일?"
그러자, 곧 자동차를 끼익 끌고온 알란이 샷건을 들고 내리더니, 곧바로 능숙한 자세로 엄폐하더니,
알란"사령관의 지시로 저 늑대인간 가족을 호위중이었다만, 아무래도 위험수당을 추가로 받아야겠군."
그렇게 철컥 슬라이드를 당겨 장전하며 말했다.
아카네p"뭐어..... 그건 알아서 하시고."
람쥐P "아까도 만만찮았는데, 지금은 본격적으로 강해졌으니. 저런 힘이라면야 힘만 믿고 날뛸만도 하군."
노노 "아까랑은… 정말 분위기가 다른 건데요…"
코우메 "영혼도… 육체가 강해지니 더 강하게 연결되어서는… 응… 좀 더 힘들지도…"
미레이 "뭐, 얼마든 해보라곳! 몇번이라도 깨부숴주겠어!"
마지막으로 알란을 쓰러뜨렸던 모습이 지금의 거무튀튀한 저승의 토끼같은 모습이였다는 사소한(?) 사항은 잊어버린 채 요단하고 근접한 거리에 있던 니나는 폴짝 뛰어서, 지나치게 빨라서 순간이동 같았지만, 알란이 내린 자동차 지붕 위에 사뿐히 착지했다.
니나"오래간만인겁니다, 알란 아저씨, 발브로 아저씨, 에밀리아 언냐!"
───────────
[행동력 6/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2.5]
<노노> HP350/350 [2~3]
[행동력 6/10]↑
<코우메> HP616/760 [5~9]
<람쥐P> HP85/560 [4]
노노 "... 그러니, 다들 조금이라도 덜 다치시기를…"
노노 : 「파랑새의 노래」
부드럽고 잔잔한, 평화로운 멜로디의 음악과 함께 「파랑새」를 다시 적용 시킨다.
◈버프
※ 행동력 2or4 소모.
※ 패시브 [파랑새]에 의해 추가하는 효과 중 하나를 골라 적용중인 효과에 추가합니다. 4를 소모하고 사용한다면 둘을 골라서 추가합니다.
※ 사용 후 10턴간 재사용 불가능.
: 4 소모. [잡아챈 희망] / [빗겨나가는 숙명] 부여
소녀의 희망은 꺾이지 않는다. 가장 깊은 절망에서도, 푸르른 희망을 찾아낸다.
───────────
노노가 조용히 손을 모아 소망을 바라면, 어떻게 보면 지금 상황과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부드러운 바람이 휘감겨간다.
붉은 달 아래서도 선명한 푸른 빛을 자랑하는 '파랑새'
그것은, 분명한 기적의 표식이리라.
요단 "하, 고작 이 정도인가? 뭐, 보이는 것 이상이 있다 해도… 이 장도 힘이라면 두려울 리 없지!!"
그러나 그런 노노를 향해서도, 혈랑은 가차없이 피의 대검을 휘두른다.
그리고 그 충격은 쿠웅-! 하는 소리와 함께 공기를 떨리운다.
노노 근처에는, 닿지도 못한 채로.
요단 "하, 보호막이라, 이건 꽤 단단하구만! 하지만 과연 어디까지 버텨줄 수 있을까! 크하하하!"
노노 "아으… 으… 그래도 물러나진 않는 건데요…!"
───────────
[행동력 3/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3]
<노노> HP176/350 [2~3]
[행동력 7/10]↑
<코우메> HP616/760 [5~9]
<람쥐P> HP85/560 [4]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혈랑」
BGM : https://youtu.be/AanXjSVT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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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3500x3
[회피110][저항160][장갑50][방어60]
※ 즉사 무효
「혈랑Blut Wolf」
: 피를 삼켜낸 혈랑. 그가 마신 '순수 혈통'의 피는, 그의 혈관을 타고 흐르며 잠들어있던 '피'의 힘을 이끌어낸다.
※ 혈랑의 [회피 +10] / [저항 +40] / [장갑 +30] / [데미지 +100] (적용됨)
「난격Schnitt」
: 맹렬하게 흐르는 '피'는 끊임없이 힘을 퍼올린다. 그리고 그것이 임계점에 달하는 순간, 피를 담은 몸은 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터뜨려낸다.
※ 「혈랑」의 스킬이 동시에 2개 이상 발동 시, 그 스킬들은 반드시 다른 대상을 대상으로 한다.
◈ 기존 대상은 가장 위의 스킬의 대상이 된다.
◈ 그 아래 스킬의 대상은 기존 대상의 포지션상 아래에 위치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감싸기나 도발이 있을 경우, 두번째 스킬부터는 그를 무시한다.)
◈ 기존 대상이 가장 아래일 경우, 다음 대상은 가장 위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맹격Blinde」
명중[110] 데미지[290]
: 기술이랄 것도 없이 검을 단순하게 휘두르는 공격. 그러나 그 '피'에 새겨진 본능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치명적인 사선을 찾아낸다.
※ 일반 공격
「혈검Blutschwert」C@UNT.[2/3]↓
명중[135] 데미지[290]
: 피를 머금은 검은 더 많은 피를 향해 뛰어든다. 거칠고 흉포하게.
「맹혈heißes Blut」C@UNT.[2/6]↓
명중[110] 데미지[480]
: 뜨겁게 흐르는 '피'가 순간적으로 압도적인 힘을 낳는다. 강철조차 꿰뚫는 괴력을.
※ [관통]
「흡혈Blutsauger」C@UNT.[5/9]↓
명중[160] 데미지[575]
: 한순간에 폭발하듯이 뛰어 단번에 거리를 좁혀 대상을 맨손으로 붙잡고는, 그대로 물어뜯는다. '혈랑'은 끊임없이 피를 갈구한다.
※ 콤마가 홀수라면, 입힌 피해의 절반 만큼 체력 회복
※ 콤마가 짝수라면, 입힌 피해만큼 다음 2턴간 혈랑의 방어 증가
「피의 축제Blutfest」C@UNT.[8/12]↓
명중[160] 데미지[860]
: '피'가 일깨우는 본능의 파도에 탄다. 그리하여 보이는 모든 것을 찢어가른다.
※ 2명을 대상으로 발동.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5/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190/350
: 자신이 노려지고 있으나, 물러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가로막는 것을 부숴버리는 흉포함은 그녀에게도 있으니까.
※ 쇼코의 행동 시, 해당 턴 피격자는 쇼코로 고정
※ 쇼코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 회복 불가
──────────────────────
[이벤트룰]
※ 「혈랑의 잔기 감소」 시 페이즈 진행 (턴 진행 중단)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0/10]↑
「파랑새」
※ [잡아챈 희망] : [명중 +51] 적용 (1/1)회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1/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
[행동력 5/10]↑
<하야테> HP310/380 [0~3]
<니나> HP250/250 [4~6]-보팔래빗 [해저드 폼](4/4)턴, 공격+64
[행동력 6/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즈베즈다 1/5
<모모카> HP220/220 [9]"
쇼코"응....? 아니, 괜찮은데..."
쇼코가 당황해하며 요단에게 입은 상처를 모모카에게서 가리자 모모카는 뚱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다가 쇼코의 옷 위 한 지점을 손가락으로 살짝 찔렀는데 이곳은 정확하게 쇼코가 상처를 입은 부분이였다.
쇼코"으갹...!"
모모카"봐요, 아프시잖아요? 그러니 가만 있으셔요."
"「로즈힙티」
장미꽃이 지고나면 생기는 열매를 사용해 만든 차. 원래도 항산화작용이나 피부미용에 특출난 물건이지만 모모카의 세이드를 통해 만들어진 장미에서 흘러나오는 이 차는 동료를 순식간에 치료해준다.
◈회복효과
◈행동력
※행동력 4
아래 효과중 1개 선택
- 아군 1명의 HP 회복. (회복값12)
- 아군 2명의 상태이상 해제
- 아군 1명의 리타이어 상태 해제(HP10)
- 아군 1명에게 행동력 3 부여 "
쇼쿄의 hp 회복
───────────
[행동력 5/10]↑
<하야테> HP310/380 [0~3]
<니나> HP250/250 [4~6]-보팔래빗 [해저드 폼](4/4)턴, 공격+64
[행동력 6/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즈베즈다 1/5
<모모카> HP220/220 [9]"
모모카, 회복 984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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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순순히 둘 거라고 생각하는거냐?!"
핏빛 안개를 등에서 뿜어내며 번개와도 같은 기세로 쇼쿄에게 돌진하던 요단은 중간에 끼어든 붉은 화염과 맞부딫히며 멈춰섰다.
하야테"아저씨 상대는 저쪽이 아니라 하-라고!"
요단"잿불만도 못한 불길을 두른 주제에 가소롭긴...!"
하야테가 요단과 대신 난투를 벌이며 모모카에게 시간을 벌어줄 동안, 모모카는 지휘봉을 꺼냈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마치 허공에 간단히 음표를 그려낸 모모카의 지휘에 따라 쇼코의 주위로 로즈힙티를 머금은 장미꽃들이 모습을 드러내어 그녀의 상처 위에 로즈힙티를 조심스레 흘려주었다.
모모카"날뛰실 거라면야, 만전의 상태로 날뛰어야 후회가 남지 않겠죠."
상처를 회복한 쇼코가 이 다음 어떻게할지 대충 감 잡은 모모카는 그렇게 말하며 쇼코의 등을 토닥였다.
모모카"다녀오세요. 그리고 상처 입으셨다면 언제든 찾아오시길."
쇼코"아...응...! 고마워."
하야테"으윽...."
쇼코와 모모카는 근처에서 들려오는 하야테의 신음소리에 그쪽으로 눈을 돌렸다. 그랬더니 요단에게 한방 맞아서 나가떨어진 하야테가 땅바닥에 엎어진 채 모모카를 향해 손을 내밀며 죽어가는 목소리를 내는게 아닌가.
하야테"모모카쨩~, 하-도 회복시켜줘~."
모모카"이런...아무래도 예약이 꽉 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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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6/10]↑
<하야테> HP174/380 [0~3]
<니나> HP250/250 [4~6]-보팔래빗 [해저드 폼](4/4)턴, 공격+64
[행동력 3/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즈베즈다 1/5
<모모카> HP220/22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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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혈랑」
BGM : https://youtu.be/AanXjSVT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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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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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3500x3
[회피110][저항160][장갑50][방어60]
※ 즉사 무효
「혈랑Blut Wolf」
: 피를 삼켜낸 혈랑. 그가 마신 '순수 혈통'의 피는, 그의 혈관을 타고 흐르며 잠들어있던 '피'의 힘을 이끌어낸다.
※ 혈랑의 [회피 +10] / [저항 +40] / [장갑 +30] / [데미지 +100] (적용됨)
「난격Schnitt」
: 맹렬하게 흐르는 '피'는 끊임없이 힘을 퍼올린다. 그리고 그것이 임계점에 달하는 순간, 피를 담은 몸은 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터뜨려낸다.
※ 「혈랑」의 스킬이 동시에 2개 이상 발동 시, 그 스킬들은 반드시 다른 대상을 대상으로 한다.
◈ 기존 대상은 가장 위의 스킬의 대상이 된다.
◈ 그 아래 스킬의 대상은 기존 대상의 포지션상 아래에 위치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감싸기나 도발이 있을 경우, 두번째 스킬부터는 그를 무시한다.)
◈ 기존 대상이 가장 아래일 경우, 다음 대상은 가장 위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맹격Blinde」
명중[110] 데미지[290]
: 기술이랄 것도 없이 검을 단순하게 휘두르는 공격. 그러나 그 '피'에 새겨진 본능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치명적인 사선을 찾아낸다.
※ 일반 공격
「혈검Blutschwert」C@UNT.[1/3]↓
명중[135] 데미지[290]
: 피를 머금은 검은 더 많은 피를 향해 뛰어든다. 거칠고 흉포하게.
「맹혈heißes Blut」C@UNT.[1/6]↓
명중[110] 데미지[480]
: 뜨겁게 흐르는 '피'가 순간적으로 압도적인 힘을 낳는다. 강철조차 꿰뚫는 괴력을.
※ [관통]
「흡혈Blutsauger」C@UNT.[4/9]↓
명중[160] 데미지[575]
: 한순간에 폭발하듯이 뛰어 단번에 거리를 좁혀 대상을 맨손으로 붙잡고는, 그대로 물어뜯는다. '혈랑'은 끊임없이 피를 갈구한다.
※ 콤마가 홀수라면, 입힌 피해의 절반 만큼 체력 회복
※ 콤마가 짝수라면, 입힌 피해만큼 다음 2턴간 혈랑의 방어 증가
「피의 축제Blutfest」C@UNT.[7/12]↓
명중[160] 데미지[860]
: '피'가 일깨우는 본능의 파도에 탄다. 그리하여 보이는 모든 것을 찢어가른다.
※ 2명을 대상으로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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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6/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자신이 노려지고 있으나, 물러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가로막는 것을 부숴버리는 흉포함은 그녀에게도 있으니까.
※ 쇼코의 행동 시, 해당 턴 피격자는 쇼코로 고정
※ 쇼코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 회복 불가
──────────────────────
[이벤트룰]
※ 「혈랑의 잔기 감소」 시 페이즈 진행 (턴 진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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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0/10]↑
「파랑새」
※ [잡아챈 희망] : [명중 +51] 적용 (1/1)회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1/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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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0/10]↑
<루이> HP600/600 [0~2]
<발브로> HP690/690 [3~6]
[행동력 10/10]↑
<에리카> HP200/200 [7]
<에밀리아> HP300/300 [8~9]
※ 다음 공격시, 자신 or 타 동료의 공격, 명중, 혹은 공격&명중을 [2단계](*지원) 상승
※ 행동력 2~4 소모
: 행동력 4 소모 / 루이 펜릴 대상
루이 : 「워울프:105mm 박격포 일제사격」
견인포에나 끌만한 105mm를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화력지원형 분대. 고립된 후방교란 부대임에도 무지막지한 화력을 지원 할 수 있다.
▽
◈공격
※ 다이스 × 2.5 의 광역 공격
※ 혹은 다이스 × 4.5 의 단일 공격
※ 행동력 8 소모 / 동시행동 패널티 부담
: 단일 공격 적용
에인헤랴르 : 「트리 다이어그램」
에인헤랴르에 탑재된 양자 컴퓨터의 예측연산으로, 오차 값을 획기적으로 줄여 대상의 공격/행동 성공 확률을 비약적으로 늘립니다.
◈특수효과
※ 주사위 값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행동력 : 3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오버로드 : 2회 적용, 행동력 소모 7
: 오버로드 적용
동시 판정
루이 → 「혈랑」 요단 체르하 공격성공! / 데미지 867 / 잔여 HP2355
에밀리아 ← 「혈랑」 요단 체르하의「혈검Blutschwert」 회피실패! / 피해 270 / 잔여 HP30
루이 ← 「혈랑」 요단 체르하의「맹혈heißes Blut」 회피실패! / 피해 480 / 잔여 H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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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크하하! 아까보다 다들 너무 약해지지 않았나! 하찮군, 하찮아!"
에리카 "지금이예요!"
하야테를 날려버리고서, 기세등등하게 외치며 자만하는 요단 체르하.
그런 그를 향해, 에리카의 지시가 내려진다.
그녀의 말을 듣는 것은 요단과 같은 늑대인간들의 부대.
그러나 그와는 달리 힘이 아닌 다른 것을 추구하는 그들은, 그 대신 지혜와 정교한 기술을 익혔다.
콰과과과앙-!!
지시를 받자마자 일제히 쏟아지는 지상에서의 폭격.
105mm의 박격포탄이, 사방에서 일제히 쏟아진다.
그리고는 연달아 폭발하는 화려한 화염과 귀가 멀 듯한 폭음.
그 폭발에 타올라 뿌옇게 피어오르는 먼지들이, 붉은 달빛에 아름다이 빛난다.
빈틈을 노린 일제사격은 피할 기회조차 주지 않은 채, 요단을 그대로 터뜨려버렸다.
피어오른 먼지 사이에 붉게 보이는 것은, 달빛만이 아니리라.
결코 적잖은 붉은 선혈이 높이 튀어올라, 마치 비처럼 떨어져내렸다.
요단 "크크크… 고작 이 정도냐!" 파앙-!
그러나 그 붉은 빛의 안개 사이에서, 더욱 짙은 붉은 눈이 스산하게 빛난다.
그와 함께 그 폭연을 뚫고서, 무언가가 마치 총탄처럼 빠르게 튀어나간다.
콰앙-!
에밀리아 "으윽?!"
그것은 박격포탄.
늑대인간 부대가 일제히 쏘았던 것과 같은 그 포탄이었다.
요단은 일제사격 사이에서조차 버텨내면서, 도리어 포탄 하나를 가로채고,
순수한 '완력'만으로 그것을 박격포보다도 빠르게 집어던진 것이었다.
제아무리 반사신경이 좋은 에밀리아조차 제대로 피하기 어려울 정도의 속도.
그렇기에 에밀리아는 간신히 직격만을 면한 채로 휩쓸려 땅을 구르고 말았다.
에밀리아 "으으윽…"
루이 "... 오히려 과잉화력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요단 "이 정도가 '과잉'이라니, 너희 수준도 알만 하구나!"
그리고 연달아 폭연에서 튀어나오는 것은 거구의 늑대.
반인반수의 형체를 가진 늑대인간들과는 전혀 다른 거대한 거구가,
일제 폭격으로 인해 얻어맞은 몸을 이끌고,
그럼에도 단 하나도 깊이 상처내지 못한 단단한 몸을 이끌고서,
그리고 그마저도 빠르게 회복해내는 두려운 '피'를 품고서,
뿌연 폭연 사이에서 튀어나왔다.
자신의 몸만큼이나 거대한 대검을, 단 한 손만으로 가볍게 들어 앞을 향하면서.
루이 "크윽…!" 꽈악
요단 "겨우 이 정도의 힘으로 막아보겠다니! 크하하하!"
루이는 그런 대검을 피할 시간이 없다 판단하고서, 팔을 들어올리며 대검을 막기 위해 움직이지만,
푸욱-
요단의 대검은, 그리고 그 무시무시한 괴력은 그를 비웃듯이 너무나도 가볍게 루이의 팔을 꿰뚫고, 그 몸통마저 꿰뚫어버린다.
아무리 온전한 늑대의 형상이 아니라 해도 일반인과는 전혀 다른 내구를 가진 그 몸조차, 마치 종잇장처럼 가볍게.
요단 "피가 지닌 힘만을 믿고 날뛴 우리 가문의 최후 말이냐? 그 또한 힘에 의해 진 것이지. 그러고도 '약했기' 때문에 말이다."
푸화악-
루이 "크윽…"
에리카 "루이 삼촌…!"
요단 "그러나 이 '피'는 다르다. 그 누구보다도 다르지. '신화' 시절의 힘을 그대로 간직한 이 피는 말이다! 크하하하!!"
가까스로 급소만은 피한 일격. 그러나 지금 보인 요단의 괴력을 생각하면 이대로 베어버리는 것도 간단하건만,
요단은 그를 비웃으며, 그 거대한 대검을 뽑아낸다.
요단 "이기고 싶거든 '힘'을 써라! 그래봤자 이 '진짜' 순수 혈통은 이기지 못하겠지만, 과연 그 격차가 얼마나 나는지 시험할 수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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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10]↑
<루이> HP120/600 [0~2]
<발브로> HP690/690 [3~6]
[행동력 5/10]↑
<에리카> HP200/200 [7]
<에밀리아> HP30/30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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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혈랑」
BGM : https://youtu.be/AanXjSVT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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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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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3500x3
[회피110][저항160][장갑50][방어60]
※ 즉사 무효
「혈랑Blut Wolf」
: 피를 삼켜낸 혈랑. 그가 마신 '순수 혈통'의 피는, 그의 혈관을 타고 흐르며 잠들어있던 '피'의 힘을 이끌어낸다.
※ 혈랑의 [회피 +10] / [저항 +40] / [장갑 +30] / [데미지 +100] (적용됨)
「난격Schnitt」
: 맹렬하게 흐르는 '피'는 끊임없이 힘을 퍼올린다. 그리고 그것이 임계점에 달하는 순간, 피를 담은 몸은 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터뜨려낸다.
※ 「혈랑」의 스킬이 동시에 2개 이상 발동 시, 그 스킬들은 반드시 다른 대상을 대상으로 한다.
◈ 기존 대상은 가장 위의 스킬의 대상이 된다.
◈ 그 아래 스킬의 대상은 기존 대상의 포지션상 아래에 위치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감싸기나 도발이 있을 경우, 두번째 스킬부터는 그를 무시한다.)
◈ 기존 대상이 가장 아래일 경우, 다음 대상은 가장 위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맹격Blinde」
명중[110] 데미지[290]
: 기술이랄 것도 없이 검을 단순하게 휘두르는 공격. 그러나 그 '피'에 새겨진 본능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치명적인 사선을 찾아낸다.
※ 일반 공격
「혈검Blutschwert」C@UNT.[0/3]↓
명중[135] 데미지[290]
: 피를 머금은 검은 더 많은 피를 향해 뛰어든다. 거칠고 흉포하게.
「맹혈heißes Blut」C@UNT.[0/6]↓
명중[110] 데미지[480]
: 뜨겁게 흐르는 '피'가 순간적으로 압도적인 힘을 낳는다. 강철조차 꿰뚫는 괴력을.
※ [관통]
「흡혈Blutsauger」C@UNT.[3/9]↓
명중[160] 데미지[575]
: 한순간에 폭발하듯이 뛰어 단번에 거리를 좁혀 대상을 맨손으로 붙잡고는, 그대로 물어뜯는다. '혈랑'은 끊임없이 피를 갈구한다.
※ 콤마가 홀수라면, 입힌 피해의 절반 만큼 체력 회복
※ 콤마가 짝수라면, 입힌 피해만큼 다음 2턴간 혈랑의 방어 증가
「피의 축제Blutfest」C@UNT.[6/12]↓
명중[160] 데미지[860]
: '피'가 일깨우는 본능의 파도에 탄다. 그리하여 보이는 모든 것을 찢어가른다.
※ 2명을 대상으로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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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7/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자신이 노려지고 있으나, 물러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가로막는 것을 부숴버리는 흉포함은 그녀에게도 있으니까.
※ 쇼코의 행동 시, 해당 턴 피격자는 쇼코로 고정
※ 쇼코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 회복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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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 「혈랑의 잔기 감소」 시 페이즈 진행 (턴 진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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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4/10]↑
「파랑새」
※ [잡아챈 희망] : [명중 +51] 적용 (1/1)회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1/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트리 다이어그램」(2/2)회
※ [98]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행동력 5/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4]
<노노> HP176/350 [2~3]
[행동력 9/10]↑
<코우메> HP616/760 [5~9]
<람쥐P> HP85/560 [4]
전기를 모아 모든 아군에게 쏘아냅니다. 아군의 몸이 자극을 받아 강화되며, 전기가 감돕니다.
◈버프
※ 3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에 [전기 속성] / [공격+[2.5단계](*지원)] / [치명타 범위 10 확장] 부여
※ 전력 80% 소모
람쥐P, 공격 증가 49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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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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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6/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4.5]
<노노> HP2/350 [2~3]
[행동력 3/10]↑
<코우메> HP616/760 [5~9]
<람쥐P> HP85/56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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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혈랑」
BGM : https://youtu.be/AanXjSVT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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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3500x3
[회피110][저항160][장갑50][방어60]
※ 즉사 무효
「혈랑Blut Wolf」
: 피를 삼켜낸 혈랑. 그가 마신 '순수 혈통'의 피는, 그의 혈관을 타고 흐르며 잠들어있던 '피'의 힘을 이끌어낸다.
※ 혈랑의 [회피 +10] / [저항 +40] / [장갑 +30] / [데미지 +100] (적용됨)
「난격Schnitt」
: 맹렬하게 흐르는 '피'는 끊임없이 힘을 퍼올린다. 그리고 그것이 임계점에 달하는 순간, 피를 담은 몸은 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터뜨려낸다.
※ 「혈랑」의 스킬이 동시에 2개 이상 발동 시, 그 스킬들은 반드시 다른 대상을 대상으로 한다.
◈ 기존 대상은 가장 위의 스킬의 대상이 된다.
◈ 그 아래 스킬의 대상은 기존 대상의 포지션상 아래에 위치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감싸기나 도발이 있을 경우, 두번째 스킬부터는 그를 무시한다.)
◈ 기존 대상이 가장 아래일 경우, 다음 대상은 가장 위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맹격Blinde」
명중[110] 데미지[290]
: 기술이랄 것도 없이 검을 단순하게 휘두르는 공격. 그러나 그 '피'에 새겨진 본능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치명적인 사선을 찾아낸다.
※ 일반 공격
「혈검Blutschwert」C@UNT.[2/3]↓
명중[135] 데미지[290]
: 피를 머금은 검은 더 많은 피를 향해 뛰어든다. 거칠고 흉포하게.
「맹혈heißes Blut」C@UNT.[5/6]↓
명중[110] 데미지[480]
: 뜨겁게 흐르는 '피'가 순간적으로 압도적인 힘을 낳는다. 강철조차 꿰뚫는 괴력을.
※ [관통]
「흡혈Blutsauger」C@UNT.[2/9]↓
명중[160] 데미지[575]
: 한순간에 폭발하듯이 뛰어 단번에 거리를 좁혀 대상을 맨손으로 붙잡고는, 그대로 물어뜯는다. '혈랑'은 끊임없이 피를 갈구한다.
※ 콤마가 홀수라면, 입힌 피해의 절반 만큼 체력 회복
※ 콤마가 짝수라면, 입힌 피해만큼 다음 2턴간 혈랑의 방어 증가
「피의 축제Blutfest」C@UNT.[5/12]↓
명중[160] 데미지[860]
: '피'가 일깨우는 본능의 파도에 탄다. 그리하여 보이는 모든 것을 찢어가른다.
※ 2명을 대상으로 발동.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8/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자신이 노려지고 있으나, 물러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가로막는 것을 부숴버리는 흉포함은 그녀에게도 있으니까.
※ 쇼코의 행동 시, 해당 턴 피격자는 쇼코로 고정
※ 쇼코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 회복 불가
──────────────────────
[이벤트룰]
※ 「혈랑의 잔기 감소」 시 페이즈 진행 (턴 진행 중단)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5/10]↑
「파랑새」
※ [잡아챈 희망] : [명중 +51] 적용 (1/1)회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1/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트리 다이어그램」(2/2)회
※ [98]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전자기 공명」 (3/3)↓
※ 3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에 [전기 속성] / [공격 +49] / [치명타 범위 10 확장]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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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8/10]↑
<하야테> HP174/380 [0~3]
<니나> HP250/250 [4~6]-보팔래빗 [해저드 폼](4/4)턴, 공격+64
[행동력 5/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즈베즈다 1/5
<모모카> HP220/220 [9]"
한층 더 강화된 요단의 일격에 속출하는 부상자들을 재빠르게 살펴보던 아나스타샤는 이대로 전투를 강행하면 전황이 암울해질 것이라고 파악했다. 재정비를 한다면, 요단이 큰 기술을 보이고나서 시간이 얼마 안지난 지금뿐.
아나스타샤"모모카, 니나. 바쁘게 움직여야합니다. 모모카는 미레이네의 회복을, 니나는 공격 준비를 하세요."
니나"쳐 알겠습니다!"
모모카"이해했어요.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모모카는 치마 주머니 안에 미리 챙겨놓았던 스테미너 드링크의 뚜껑을 따서 그것을 단번에 들이켰다.
모모카, 스테미너 드링크 +50 1개 사용
"「애프터눈 티타임」
로즈힙티를 꽃봉오리에 가득 머금은 장미꽃들을 수없이 소환해서 아군의 상처에 로즈힙티를 뿌려 그들을 일제히 회복시킨다. 분명 티타임과는 거리가 멀지만 기술의 명칭을 귀족의 티타임 시간으로 정한 건 모모카의 취향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이다.
◈회복효과
◈행동력
※행동력 10
- 아군 1개 파티의 상태이상 회복, 행동력 각각 +1회복, HP 회복(회복값8)
- 혹은 아군 1개 파티의 리타이어를 회복 (HP)
대상:미레이 파티
<동시행동>
"「오버플로우」
◈패시브
◈자버프
-'보팔래빗-해저드 폼'은 오직 '해저드 온'을 통해 활성화된다. '해저드 온' 발동시점부터 보팔 래빗의 지속 턴수를 +2한다. 또한 보팔 래빗의 지속 턴이 끝나면 해당 폼은 래빗 폼으로 돌아온다. 보팔 래빗이 지속되는 동안 래빗 폼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요구 행동력이 -4되고 공격+[4단계](*공격) 증가. 그러나 콤마 값이 -20된다."
"「버니 합」
▽
◈다이스보정
-니나의 다음 공격에 주사위값을 +10합니다.
*행동력 소모: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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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8/10]↑
<하야테> HP174/380 [0~3]
<니나> HP250/250 [4~6]-보팔래빗 [해저드 폼](4/4)턴, 공격+64
[행동력 10/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즈베즈다 1/5
<모모카> HP220/220 [9]"
모모카, 회복 736, 미레이 파티에 행동력 각각 +1회복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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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하야테, 모모카가 미레이들을 회복시키는 사이에 시간을 벌어줄 수 있나요?"
하야테"으에~?! 아냐씨, 사람 굴리는게 너무 험해~."
입으로는 우는 소리를 내면서도, 땅에 엎어져있던 하야테는 손으로 땅을 짚고 대검을 지팡이 삼아 몸을 일으키더니 한번 심호흡하고 대검을 어깨에 짊어졌다.
하야테"물론, 할거지만 말이야. 모모카쨩, 미레이쨩들 치료하는데만 집중하기다?"
모모카"하야테양....의지하기만 해서 면목이 없사와요."
하야테"그런 소리 말라구~. 하-보다 튼튼한 사람 거의 없기도 하고...."
고개를 살짝 꾸벅인 모모카에게 미소지으며 손을 내저은 하야테는 아직까지도 불타는 자신의 푸른 눈동자를 요단에게 향하며 말을 이었다.
하야테"저번에 칸나씨한테서 맞은 시공참보다도 버틸만하거든."
요단"호오...생각보다도 튼튼하군, 휘두르는 검을 단 한번도 못 맞힌 주제에 말야."
하야테"그거야 하-는 진심으로 휘두른 적 없으니까. 당신이야말로 큰 소리쳤으면서 한방에 하-정도도 못 쓰러뜨리고, 기대 이하인걸~."
요단"크큭. 아무래도 그 입, 몸뚱어리보다도 튼튼한 모양이군. 그렇다면 끽 소리도 못하게 만들어주마."
그와 즉시 다시 시끄럽게 검의 무도회가 열리는 소리가 울려퍼지자 모모카는 하야테를 향해 행운을 비는 한편, 손에 든 지휘봉을 치켜올렸다. 마치 행진곡을 연주하는 것처럼 처음에는 격렬히 음표를 그리던 지휘봉은 조금씩 느긋해지기 시작하더니 장엄한 교향곡으로 곡조를 바꾼 듯 느리지만 우아하게 음표를 그려내었다. 악보들이 전부 그려지고 하나의 멜로디가 되자 모모카는 지휘봉을 잠시 내리고 응급처치의 형태로 상처를 수습하던 미레이네를 향해 손등을 위로 향한 손을 뻗었다.
모모카"아름답디 아름다운 장미, 이 자리에서 피워보겠사와요."
그러자 코우메, 미레이, 노노, 람쥐P가 서있는 곳을 빽빽하게 채울만큼의 붉은색 장미 꽃봉오리들이 땅에서 솟아오르더니 곧 꽃봉오리를 활짝 열어젖혔다.
스프링쿨러처럼 사방에 로즈힙티를 흩뿌린 정열적인 붉은 장미들과 보다 넓은 범위를 덮고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사방에 흩뿌려진 뒤 기화하여 금빛을 띄게 된 로즈힙티의 안개, 그 안개에 부딪혀서 산산히 쪼개지는 니플헤임의 붉은 달, 스콜의 빛까지. 이 모든 것이 람쥐P 일행이 있는 곳을 니플헤임과 동떨어진 별천지처럼 보이게 만들어줬다.
모모카"저의 역할은 일단 끝이군요. 나머지는 다른 분들에게 맡기겠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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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8/10]↑
<하야테> HP38/380 [0~3]
<니나> HP250/250 [4~6]-보팔래빗 [해저드 폼](3/4)턴, 공격+64, 다음 공격에 다이스+10
[행동력 1/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즈베즈다 1/5
<모모카> HP220/22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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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혈랑」
BGM : https://youtu.be/AanXjSVT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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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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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3500x3
[회피110][저항160][장갑50][방어60]
※ 즉사 무효
「혈랑Blut Wolf」
: 피를 삼켜낸 혈랑. 그가 마신 '순수 혈통'의 피는, 그의 혈관을 타고 흐르며 잠들어있던 '피'의 힘을 이끌어낸다.
※ 혈랑의 [회피 +10] / [저항 +40] / [장갑 +30] / [데미지 +100] (적용됨)
「난격Schnitt」
: 맹렬하게 흐르는 '피'는 끊임없이 힘을 퍼올린다. 그리고 그것이 임계점에 달하는 순간, 피를 담은 몸은 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터뜨려낸다.
※ 「혈랑」의 스킬이 동시에 2개 이상 발동 시, 그 스킬들은 반드시 다른 대상을 대상으로 한다.
◈ 기존 대상은 가장 위의 스킬의 대상이 된다.
◈ 그 아래 스킬의 대상은 기존 대상의 포지션상 아래에 위치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감싸기나 도발이 있을 경우, 두번째 스킬부터는 그를 무시한다.)
◈ 기존 대상이 가장 아래일 경우, 다음 대상은 가장 위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맹격Blinde」
명중[110] 데미지[290]
: 기술이랄 것도 없이 검을 단순하게 휘두르는 공격. 그러나 그 '피'에 새겨진 본능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치명적인 사선을 찾아낸다.
※ 일반 공격
「혈검Blutschwert」C@UNT.[1/3]↓
명중[135] 데미지[290]
: 피를 머금은 검은 더 많은 피를 향해 뛰어든다. 거칠고 흉포하게.
「맹혈heißes Blut」C@UNT.[4/6]↓
명중[110] 데미지[480]
: 뜨겁게 흐르는 '피'가 순간적으로 압도적인 힘을 낳는다. 강철조차 꿰뚫는 괴력을.
※ [관통]
「흡혈Blutsauger」C@UNT.[1/9]↓
명중[160] 데미지[575]
: 한순간에 폭발하듯이 뛰어 단번에 거리를 좁혀 대상을 맨손으로 붙잡고는, 그대로 물어뜯는다. '혈랑'은 끊임없이 피를 갈구한다.
※ 콤마가 홀수라면, 입힌 피해의 절반 만큼 체력 회복
※ 콤마가 짝수라면, 입힌 피해만큼 다음 2턴간 혈랑의 방어 증가
「피의 축제Blutfest」C@UNT.[4/12]↓
명중[160] 데미지[860]
: '피'가 일깨우는 본능의 파도에 탄다. 그리하여 보이는 모든 것을 찢어가른다.
※ 2명을 대상으로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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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9/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자신이 노려지고 있으나, 물러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가로막는 것을 부숴버리는 흉포함은 그녀에게도 있으니까.
※ 쇼코의 행동 시, 해당 턴 피격자는 쇼코로 고정
※ 쇼코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 회복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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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 「혈랑의 잔기 감소」 시 페이즈 진행 (턴 진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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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6/10]↑
「파랑새」
※ [잡아챈 희망] : [명중 +51] 적용 (1/1)회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1/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트리 다이어그램」(2/2)회
※ [98]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전자기 공명」 (2/3)↓
※ 3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에 [전기 속성] / [공격 +49] / [치명타 범위 10 확장] 부여
「애프터눈 티타임」
※ 미레이 파티 체력+736, 행동력 회복+1(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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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8/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5]
<노노> HP350/350 [2~3]
[행동력 5/10]↑
<코우메> HP760/760 [5~9]
<람쥐P> HP560/560 [4]
찬란하게 반짝이는 금빛 안개와 붉은 장미 속에서,
그에 지지 않을만큼 반짝이는 미레이의 눈이 혈랑을 바라본다.
그리고, 그와는 반대편,
달빛마저도 비치지 않는 사각 속에서도 붉은 눈빛이 고요히 반짝인다.
미레이 : 「파헤치기」
마구잡이로 할퀴고 베어내는 기술. 하나 하나의 일격이 강철조차 도려낼 정도로 날카로울 뿐 아니라, 미레이의 '집중'이 합쳐지면 모든 일격 하나 하나가 치명적이 된다.
그 무자비한 난도질 앞에서는 무엇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내린다.
◈공격
- 기본 공격력 * 3 / [집중력]의 효과를 2배로 받습니다.
- 행동력 7 소모
: 집중 2 소모 = 명중 1.6단계 상승
: 집중 2(+1) 소모 = 치명타 범위 20 상승
쇼코 : 스태드리 10 사용
「사냥 종료
-El fin de la caza-」
사냥을 마무리 짓는 일격. 만들어낸 상처를 노려 치사의 일격을 날려 끝장낸다.
◈공격
※ [약점]이 5 이상인 적에게만 사용 가능 / 행동력 10 소모
※ 다이스 × 4.5의 공격
※ [약점]을 2배 효과로 적용
※ 치명타를 입히지 못하면 빗나감 판정 / 치명타 배율 2.5배로 상승
※ 이 공격으로 적의 잔기를 소모시킨 경우, 그 적에게 부여된 [약점]의 상한선이 2 상승한다.
: 트리 다이어그램 사용
미레이 : 「파헤치기」 판정
-El fin de la caza-」 판정
쇼코 ← 「혈랑」 요단 체르하의「혈검Blutschwert」 회피실패! / 피해 180 / 잔여 HP170
코우메 ← 「혈랑」 요단 체르하의「흡혈Blutsauger」 회피실패! / 피해 489 / 잔여 HP271
「흡혈Blutsauger」 : 혈랑 HP 245 회복
「앙갚음」 : 혈랑에게 269의 고정데미지 부여
쇼코 → 「혈랑」 요단 체르하 공격성공! / 데미지 1841 / 잔여 H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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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반짝이는 금빛을 두르고서, 미레이는 당당하게 정면으로 돌진한다.
미레이 "힘으로 싸워달라고? 좋아! 절대 힘으론 지지 않으니깟!"
요단 "크하하하! 그래, 어디 해보아라!"
그에 맞서는 요단은 거대한 대검을 가볍게 휘두르며 그런 미레이를 맞받아치고자 달려든다.
그 둘의 덩치 차이는 압도적일 정도로 큰 차이.
그렇기에 모르는 이들이 본다면 다윗과 골리앗만큼이나 말도 안될 승부일 것이다.
쿠웅-!
미레이 "말했지, 힘으론… 지지 않앗!"
그러나 그 거대한 대검과, 그에 비하면 초라해보일 정도의 미레이의 클로가 맞부딪히는 순간,
그 순간에 튕겨져나가는 것은, 맞부딪힌 날보다 3배는 족히 커보이는 대검 쪽이었다.
전력을 다해 바깥으로 휘두르는 미레이의 첫 일격에, 내려찍으며 베려던 혈랑의 대검은 너무나 간단히 튕겨났다.
그리고, 송곳니는 본디 '한 쌍'인 법.
대검을 튕겨내며 만들어진 빈틈을 향해, 미레이의 송곳니, '데비캬 팽'이 달려든다. 물어뜯는다.
오른팔로 대검을 걷어냄과 동시에 휘둘러지는 미레이의 왼팔은 그대로 혈랑, 요단의 가슴을 크게 베어가른다.
푸화악-
터지듯이 쏟아져나오는 출혈량은, 그 상처가 결코 얕지 않음을 증명했다.
요단 "크흐흐… 제법이구나. 예전이었다면 분명 쓰러졌겠어." 꽈악
미레이 "치잇, 질기기는…!"
그러나 그 커다란 상처에도, 요단은 웃는다.
그 몸은 상처를 비웃으며 빠르게 회복되어가고,
미레이의 클로를 맨손으로 붙잡고는, 그대로 들어올린다.
미레이의 몸 자체는 가볍다 해도, 그 클로는 합계 1톤의 무게이건만.
그것 또한 전혀 무겁지 않다는 듯 가뿐하게 미레이를 들어올린다.
요단 "그렇지만, 지금의 내겐 턱없이 모자라다! 크하하하!"
그리고서 크게 웃으며, 동시에 날카로우며 커다란 이빨을 드러낸다.
그 흉포한 입을 벌린 늑대는, 들어올린 '먹잇감'을 그대로 자신에게로 잡아끈다.
푸화악-
그러나, 그 순간,
요단의 몸에서 또 다시 피가 터져나온다.
그것을 인지한 순간, 그 피는 온 몸에서 터지듯이 흘러나온다.
요단 "큭…!"
쇼코 "누구, 잊지 않았냐고 이 새끼야! 캬하하하!!"
그 상처를 터뜨리는 것은 다름 아닌 쇼코.
자신이 가장 노려지는 자임을 알면서도, 한 치의 망설임조차 없이 달려들었다.
그리고 포식자조차 먹잇감으로 보는 오만하고 광포한 늑대의 피는, 무자비하게 상처들을 터뜨린다.
제아무리 빠르게 회복한다 할지라도, 한 번 상처 입은 곳은 그렇지 않은 곳보다 필연적으로 약한 법.
쇼코의 거친 손톱은 이제껏 요단이 입어오며 무시했던 그 모든 상처들을 무자비하게, 잔혹하게, 거칠게, 망설임없이 베어가른다.
그 다리를 사정없이 베어가르며 근육을 끊어 비틀거리게 한다.
그리고는 그 몸을 타고 올라가며 가슴팍에 손톱을 박아넣고는 피부를 찢어가른다.
찢어갈라 드러나는 뼈를 밟고서 뛰어올라, 그 날카로운 이빨로 요단의 목을 물어뜯는다.
그리고는 어깨를 밟고 다리를 걸어 요단의 팔을 비틀며, 그 팔조차 꺾어 으스러뜨린다.
그 모든 동작은 막힘없는 청산유수처럼.
그러나 그로 인해 피어오르는 피안개는 시산혈하처럼.
쇼코의 무자비하고 거침없는 연격이 요단의 몸을 사정없이 찢고 터뜨리며 꺾고 으스러뜨린다.
쇼코 "햣하-! 이제야 알겠냐고 이 멍청한 자식아!"
요단 "그래, 과연 '순수 혈통'의 힘은 충분하군."
그러나 흩뿌려진 살점의 산 아래서,
터져 흐르는 피의 강 위에서,
요단 "그러나, 아직도 넌 다룰 줄을 모르는구나!! 크하하하!!"
흉포한 늑대는 뼈까지 드러나고서도 순식간에 살점이 달라붙는다.
그 몸에 타고 흐르는 '피'는, 그를 몇번이고 죽음 가운데서 되살린다.
그리고, 그 시체는, 아니, 그 늑대는, 아니…
그 '괴수'는, 자기 몸만큼이나 거대한 대검을 휘두른다.
콰앙-!
쇼코 "크윽…!"
그리고 그 대검은 조금도 힘이 빠지지 않은 채, 여전히 두려울 정도의 괴력으로 휘둘러지며,
미처 피하지 못한 쇼코를 그대로 짓누르며 후려친다.
쇼코 또한 상당히 강화된 몸. 그렇기에 쉽사리 베이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그 압도되는 대검은 기어이 쇼코의 피부를 찢어가르며, 동시에 쇼코를 멀리 날려버린다.
그리고 쿠웅-! 하는 굉음과 함께, 쇼코는 그대로 벽에 부딪히고서 쓰러진다.
요단 "크흐… 크하하하! 역시 이 힘은 내게 더 어울린다! 저런 멍청한 녀석과는 다르게 말이지!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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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2/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0]
<노노> HP350/350 [2~3]
[행동력 6/10]↑
<코우메> HP271/760 [5~9]
<람쥐P> HP560/56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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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혈랑」
BGM : https://youtu.be/AanXjSVT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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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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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3500x3
[회피110][저항160][장갑50][방어60]
※ 즉사 무효
「혈랑Blut Wolf」
: 피를 삼켜낸 혈랑. 그가 마신 '순수 혈통'의 피는, 그의 혈관을 타고 흐르며 잠들어있던 '피'의 힘을 이끌어낸다.
※ 혈랑의 [회피 +10] / [저항 +40] / [장갑 +30] / [데미지 +100] (적용됨)
「난격Schnitt」
: 맹렬하게 흐르는 '피'는 끊임없이 힘을 퍼올린다. 그리고 그것이 임계점에 달하는 순간, 피를 담은 몸은 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터뜨려낸다.
※ 「혈랑」의 스킬이 동시에 2개 이상 발동 시, 그 스킬들은 반드시 다른 대상을 대상으로 한다.
◈ 기존 대상은 가장 위의 스킬의 대상이 된다.
◈ 그 아래 스킬의 대상은 기존 대상의 포지션상 아래에 위치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감싸기나 도발이 있을 경우, 두번째 스킬부터는 그를 무시한다.)
◈ 기존 대상이 가장 아래일 경우, 다음 대상은 가장 위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맹격Blinde」
명중[110] 데미지[290]
: 기술이랄 것도 없이 검을 단순하게 휘두르는 공격. 그러나 그 '피'에 새겨진 본능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치명적인 사선을 찾아낸다.
※ 일반 공격
「혈검Blutschwert」C@UNT.[0/3]↓
명중[135] 데미지[290]
: 피를 머금은 검은 더 많은 피를 향해 뛰어든다. 거칠고 흉포하게.
「맹혈heißes Blut」C@UNT.[3/6]↓
명중[110] 데미지[480]
: 뜨겁게 흐르는 '피'가 순간적으로 압도적인 힘을 낳는다. 강철조차 꿰뚫는 괴력을.
※ [관통]
「흡혈Blutsauger」C@UNT.[0/9]↓
명중[160] 데미지[575]
: 한순간에 폭발하듯이 뛰어 단번에 거리를 좁혀 대상을 맨손으로 붙잡고는, 그대로 물어뜯는다. '혈랑'은 끊임없이 피를 갈구한다.
※ 콤마가 홀수라면, 입힌 피해의 절반 만큼 체력 회복
※ 콤마가 짝수라면, 입힌 피해만큼 다음 2턴간 혈랑의 방어 증가
「피의 축제Blutfest」C@UNT.[3/12]↓
명중[160] 데미지[860]
: '피'가 일깨우는 본능의 파도에 탄다. 그리하여 보이는 모든 것을 찢어가른다.
※ 2명을 대상으로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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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1/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170/350
: 자신이 노려지고 있으나, 물러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가로막는 것을 부숴버리는 흉포함은 그녀에게도 있으니까.
※ 쇼코의 행동 시, 해당 턴 피격자는 쇼코로 고정
※ 쇼코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 회복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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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 「혈랑의 잔기 감소」 시 페이즈 진행 (턴 진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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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7/10]↑
「파랑새」
※ [잡아챈 희망] : [명중 +51] 적용 (1/1)회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1/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트리 다이어그램」(1/2)회
※ [98]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전자기 공명」 (1/3)↓
※ 3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에 [전기 속성] / [공격 +49] / [치명타 범위 10 확장] 부여
───────────
[행동력 9/10]↑
<하야테> HP38/380 [0~3]
<니나> HP250/250 [4~6]-보팔래빗 [해저드 폼](3/4)턴, 공격+64, 다음 공격에 다이스+10
[행동력 2/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즈베즈다 1/5
<모모카> HP220/220 [9]"
그 빈틈을 날카롭게 캐치한 검은 흉성이 요단을 향해 전속력으로 날아간다.
니나, 스테미너 드링크 +10 사용
"「해저드 래빗 피니쉬」
▽
◈공격
단 한번만 사용가능, 대상에게 주사위값×5의 데미지를 주거나 적 전체에게 주사위값×3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행동력 소모:10+보팔래빗 지속턴 1
요단에게 주사위값*5의 데미지
「트리 다이어그램」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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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9/10]↑
<하야테> HP38/380 [0~3]
<니나> HP250/250 [4~6]-보팔래빗 [해저드 폼](3/4)턴, 공격+64, 다음 공격에 다이스+10
[행동력 2/10]↑
<아나스타샤> HP150/150 [7~8]
즈베즈다 1/5
<모모카> HP220/220 [9]"
요단"나도 제법...얕보인 모양이군...!"
미레이와 쇼코의 합동 공격에 주춤거리며 물러난 요단이였지만 혈랑이란 이명은 겉만 번지르르한 장식품이 아니다.
전의를 불태워라, 살의를 불태워라, 살기를 태워라. 그렇게 타오르는 적개심으로 전신의 피를 끓여라.
'혈랑'의 의미와 존재의의를 이들의 피에 각인시키는 것이다!
요단"어째서 내가 혈랑이라 불리는지 아느냐?!"
요단의 꺼림칙한 붉은 피가 몇배는 더 빠르게 돌출된 핏줄 속에서 흐르자 그의 전신 근육이 방금 전보다 2배 더 커지면서 거무튀튀한 색을 띄었다.
마치 바위처럼 칼조차도 안 들어갈 몸으로 변한 요단은 한 팔로, 아니 전신으로 들고 있던 대검을 휘둘러 지면을 내리쳤다. 그러자 그가 서있던 아스팔트 도로가 크게 뒤흔들리고 그 일부가 솟아올라 마치 방패처럼 요단의 앞을 막아주었다.
돌진하던 검은 흉성, 니나는 궤도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돌진해 솟아오른 지면을 궤뚫고 요단을 단번에 날려버리려 했지만 요단의 부름에 응답한 착실한 방패는 니나의 발차기에 일부가 그대로 먼지로 변했지만 그녀의 회심의 일격이 요단에게 닿지 않게 만드는 역할은 충분히 수행했다.
니나"으앗?! 쳐...안 먹히는겁니다?!"
절반의 절반도 안 남은 땅의 방패를 대검으로 가볍게 베어가르고 땅에 착지하기 위해 허공에서 중심을 잡던 니나를 향해 뛰쳐 날아오던 요단은 여젼히 피비린내와 광기로 가득찬 목소리로 고함을 질렀다.
요단"나는 상대의 피로 천지를 적시는 것 뿐 아니라 나 자신의 피를 사방에 흩뿌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니나는 급하게 공중에서 다가온 요단을 향해 오른 발로 발차기를 날렸지만 발을 디딜 곳 없어 위력이 절반은 약해진 발차기 따위 가소롭다는 듯 요단은 니나의 발차기를 한손으로 받아내어 니나의 팔을 꽈악 움켜쥐었다.
니나"아...팟!"
요단"그것이 고작해야 토끼 한 마리한테 부서질 것이 아님을...이 요단이 어째서 혈랑인지 똑똑히 느끼거라!!"
공중에서 잡힌 채 그대로 요단이 휘두르는 대검에 맞기 직전의 위기에 처한 니나와 스콜의 붉은 달빛을 받아 더욱 시뻘겋게 빛나는 양눈으로 니나를 노려보는 요단의 사이로, 별이 하나 지나간다.
니나"으왓?!"
요단"크윽?!"
둘 사이로 들어간 별은 세차게 빛나며 니나와 요단의 눈을 멀게 만들었고 눈을 감은 요단의 손아귀에서 힘이 약간 빠졌음을 감지한 니나는 다른 발의 뒤꿈치로 그의 팔을 내리쳐서 자신의 다리를 뺴낸 뒤 날쎼게 뒤로 점프했다.
어떻게 빠져나왔지만 눈 앞에서 빛이 번쩍번쩍거려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니나의 어깨를 상냥한 손이 잡아주었고, 그 다음 침착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나스타샤"니나, 뒤로 물러나요. 아냐가 상대하겠습니다."
니나"이 목소리...아냐 언냐?! 아, 안되는 거예요! 저 아저씨 너무 강한겁니다!"
요단"저 토끼의 말을 듣는 게 좋을거다."
눈이 멀어버린 것은 한순간에 불과하다는 걸 과시하듯, 눈을 뜬 요단은 똑바로 아나스타샤를 쳐다보며 말했다.
아나스타샤"승산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아봐야합니다."
그렇게 말하며 아나스타샤는 검은 코트 아래에 숨겨놓았던 카람빗 나이프와 스텀 루거 mk.4 권총을 각각 왼손과 오른손에 든 채로 말했다.
요단"큭큭, 용기는 가상하군. 그럼 조금 놀아주도록 할까."
몸을 낯춘 채 재빠르게 대놓고 비웃는 요단을 항해 달려가던 아나스타샤는 요단이 가볍게 휘두른 대검을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피하는 동시에 검을 든 그의 손목 안쪽을 카람빗 나이프로 할퀴었다.
요단"고양이 발톱만도 못한 공격이로군!"
그렇게 외치며 자신을 향해 다시 대검을 휘두른 요단의 가랑이 사이를 미끄러져 통과한 아나스타샤는 스텀 루거 mk.4 권총을 요단의 발뒤꿈치에 여러발 발사했지만 정숙성을 위해 위력을 포기한 22구경의 권총탄은 합금판에 맥없이 튕겨나듯 힘을 쓰지 못했다.
아나스타샤'아직까지는 피할 수 있습니다. 이대로 시간을 벌다 빈틈을....?!'
가슴팍이 무너져 내려앉은 듯한 충격이 먼저, 거의 동시에 등이 뭉개진 듯한 격통이 아나스타샤를 뒤덮었다.
아나스타샤"커헉....! 커억..."
요단"이거, 이거. 상대할 보람조차 보이지 않는 고양이였군."
가벼운 뒷차기 한 방으로 아나스타샤를 빌딩 벽에 쳐박아버린 요단은 천천히 땅 위에 쓰러진 아나스타샤를 향해 다가갔다.
니나"아냐 언냐!!"
아나스타샤"오지마요!"
금방이라도 자신을 구하기 위해 뛰쳐나오려던 니나에게 버럭 소리질러 막아세운 아나스타샤는 힘겹게 발로 땅을 내딛고, 그대로 기력을 다했는지 한쪽 무릎을 꿇은 채로 숨을 몰아쉬었다.
요단"무슨 치기지? 목숨이 아깝지 않은건가? 저 토끼가 나와 싸운다면 그 짧은 목숨을 조금 더 부지할수는 있을텐데."
아나스타샤"...아냐는 예전에 겁을 먹고 움직이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요단"흐음?"
아나스타샤"아냐가 싸움에 지쳐서 눈을 돌렸을 때, 겁을 먹었을때 그 탓에 구하지 못한 사람이 있었고 고통받게 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요단"그래서, 그것이 어쨌다는 거지?"
아나스타샤"아냐는, 예전의 겁쟁이였던 아냐하고 작별하기로 했으니까. 그러니까 반드시 당신을 막습니다. 니나가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
요단"날 막아세운다니, 그건 아무래도 무리군."
아나스타샤"상관없습니다. 그걸 정하는건, 당신이 아니니까요."
고개를 치켜들은 아나스타샤는 재빠르게 권총을 들어 가까이 접근한 요단의 양눈을 쏴버렸다. 총탄이 그에게 데미지를 주는 일은 없었지만, 찌그러진 총알은 한순간 요단의 눈을 가렸고 카람빗 나이프를 꽉 쥐고 있던 아나스타샤는 그의 목을 향해 나이프를 휘둘렀다.
하지만 강철 같이 단단해진 요단의 피부는 오히려 아나스타샤가 휘두른 카람빗을 부러뜨리고, 요단은 필살의 기세를 담아 대검을 휘둘러 아나스타샤를 날려버렸다.
억울할 정도로 가볍게, 혈랑의 대검은 아나스타샤를 날려버린다.
쿠웅- 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몸은 벽을 부수며, 베인 배와 부딪힌 등이 모두 잔인하게도 으스러지고야 만다.
요단 "자아, 한 번 더 덧붙여주지. 내가 「혈랑」인 이유는 또 하나가 있으니… 그것은 '피'의 힘을 알기 때문이다! 힘은 하찮은 각오나 같잖은 지혜 따위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
요단 "크흐, 크하하하! 「펜릴」로부터 내려온 피는 삼키면 삼킬수록 '순수 혈통'에 가깝도록 진해진다! 그 힘도 말이지! 하지만 그 무엇도 '진짜' 만큼 뛰어나진 않았어!"
기고만장하게, 악랄하게, 자신감있게,
요단은 쓰러진 아나스타샤를 힘껏 비웃으며, 동시에 자신의 잔학한 죄악들을 당당히 선포한다.
그 백년의 시간동안에도 드러나지 않았던 그 처참한 광경의 '이유'를.
요단 "아아… 최고다! 크흐흐, 지금 나는 무엇도 두렵지 않다고! 아직은 상대가 안되겠지만, 머잖아 이 '피'를 모두 받아들인다면… 그 때의 '마왕'과도 붙어볼만 하곗지. 크크크…!"
끝을 모르고 재생하는 그의 몸.
끝을 모르고 솟아오르는 피의 힘.
그에 따라 요단은 끝을 모르고 오만해져간다.
그리고, 그 '오만'은 틈을 만들어낸다.
그렇다 할지언정, 누구라도 파고들 수 있을만큼 가벼운 틈은 아니다.
오직 하나… 날려보내진 아나스타샤와 반대편에 있는… 때를 기다리는…
단 한 명의 소녀를 위한, 조그마한 빈틈이었을 뿐.
※ 아나스타샤, 리타이어.
※ 니나, 재판정 가능 / 주사위, 콤마값은 각각 두 판정 중에 더 높았던 값을 사용
※ 콤마의 최솟값이 30으로 보정. 단, 보정되었을 경우 ['니나'의 회피 -30]
요단 hp 0
아나스타샤 리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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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I2raO2diIQ
(가면라이더 그리스 테마-perfect triumph)
아나스타샤"니나..."
무참하게 상처입은 채 바닥에 피를 흘리던 아나스타샤는 정신을 잃어가면서도 지키려고 했던 이만을 걱정했다.
요단"죽어가면서도 타인을 걱정하다니, 그렇기에 네놈들이 약한거다! 힘은 스스로를 위해 사용해야만 강해질 수 있는 법이니 말이지!"
죽어가는 상대는 안중에도 없다는걸까, 요단은 아나스타샤쪽을 보지도 않았다.
니나"아냐 언냐, 니나 여깄는겁니다."
이변은 마치 보란듯이 그의 등 뒤에서 일어났다. 분명 검은 토끼는 반대편 저멀리에 있던 걸로 알고 있던 요단은 니나의 목소리가 자기 등 뒤에서 들려오자 홱하고 뒤를 돌아보았다.
입가에서 피를 흘리며 정신을 잃어가는 아나스타샤를 안아올린 채, 그녀의 손을 잡은 니나는 슬픈 눈으로 아나스타샤의 상처를 살폈다.
아나스타샤"다행이예요, 무사해서...."
한결 걱정을 내려놓은 아나스타샤는 잠들듯이, 편안하게 눈을 감는다.
잠드는 것처럼 조용히 기절한 아나스타샤를 슬프게 배웅해준 니나는 천천히 일어섰다.
요단"무슨 술수를 써서 내 등뒤로 온건진 몰라도...이제 끝이다, 토끼!"
니나의 머리부터 쪼개버릴 작정으로 요단은 자신의 대검을 강하게 내리쳤지만, 위력이 무색하게도 니나가 뒤돌면서 위로 뻗어올린 부츠에 가볍게 막혔다.
요단"으윽?!"
막히고서도 전신에 힘을 줘서 그대로 니나를 양단내려한 요단은 양단은 커녕 꿈쩍도 하지않는 니나의 모습에 한순간 당황했다. 니나가 대검을 막고 있던 그녀의 발을 앞으로 밀어내니, 요단은 마치 장정에게 복장을 떠밀린 왜소한 노인처럼 뒤로 주춤거린다.
니나"다시 쳐 휘둘러보는겁니다."
요단"하...?"
싸늘한 목소리로 다시 덤빌 것을 종용하는 니나의 모습은 요단이 아나스타샤를 갖고 놀았던 것을 그대로 되돌려주려고 하는 의도가 훤히 보였다.
니나"니나가 정면에서 박살내줄거니까. 다시 덤벼보는 거예요."
요단"어이, 토끼...지금 무슨 말을 하는건지 자각이 있는거냐?"
니나"아저씨는 귀가 쳐먹은겁니까? 그럼 니나가 또박또박 말해주는거예요."
전신에서 뭉게뭉게 뿜어져 나오는 검은 수증기를 등에 업고는, 이제껏 없이 붉은 눈동자를 더 붉게 빛내며 요단을 사납게 째려보는 니나는 살벌하기 짝이 없었다.
니나"니나는. 아저씨를. 정면에서. 쳐부술겁니다."
요단"너...이 자식!!"
니나의 당당한 도발에 넘어간 요단은 몸속에서 끓는 피가 이끄는 대로의 사선을 따라, 대검을 휘둘렀다.
요단"응...?"
지금쯤 분명 니나를 베어갈랐어야할 대검이 보이지 않는다. 아니, 그전에 대검을 잡은 오른팔에 감각이 없다.
요단은 천천히 고개를 돌려 자신의 오른팔을 살폈다.
그의 오른손은 대검을 놓치지 않고 잘 쥐고 있었다. 단지 오른팔의 모든 관절이 반대 방향으로 나가있었을 뿐.
아마 잽처럼 가볍게 날린 킥이라 볼 수 없는, 니나의 발길질의 충격이 휘둘러진 요단의 대검을 막는 동시에 그의 팔을 뒤로 꺾기 충분했다는 사실은 니나만이 알고 있을터다.
요단"이, 이게 무슨 일...!"
니나"끝인겁니까?"
무신경한 니나의 한 마디에 요단은 다시 니나를 쳐다보았다. 니나는 여전히 요단을 째려보는 한편, 손도 꺼낼 필요도 느끼지 못했는지 양손을 후드점퍼의 주머니 안에 찔러넣고 있었다.
니나"니나는 아직 아저씨 쳐 두들겨 패보지도 않았는데."
요단"토끼 주제에...! 혈랑을 얕보지 마라!!"
요단의 핏줄에 흐르던 피가 더욱 가속하자 꺾였던 관절과 뒤틀렸던 근육, 부서졌던 뼈가 눈 깜짝할 사이에 원래대로 돌아왔다. 팔을 회복했지만 피는 가속을 멈추지 않고, 마치 펌프처럼 계속 힘을 끌어내어 요단의 팔에 부어낸다.
지금 요단은 분명 맨손으로 강철벽도 종잇장처럼 찢을 수 있을 만전의 상태. 거기에 니나를 향한 분노 또한 얹혀져 내질러진 요단의 대검은 그야말로 미사일과도 같았다고 할 수 있다.
요단"넌...도대체..."
하지만 강해진 건 요단뿐만이 아니였다. 해저드 폼을 개방해 단탈리안의 힘과 미래예지의 일부를 사용할 수 있는데다 람쥐P의 전자기공명으로 자극된 니나의 근육은 준비만전이였기에, 니나는 요단이 전력을 다해 찌른 검의 끝을 간단하게 다리를 앞으로 내밀어 부츠의 굽으로 막아낼 수 있었다.
노노의 힘은 니나가 미래를 엿보는 눈을 더 밝게 만들어줘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주었고 니나는 예지된 미래대로 요단의 대검을 막아낸 부츠를 그대로 내려 검의 끝이 땅에 파묻히게 만들고 검신 위로 폴짝 올라왔다.
그동안 요단은 전력으로 대검을 움직이려 했지만 마치 커다란 추가 대검에 매달린 듯 꼼짝도 하지 못했다.
대검 위로 올라간 니나는 양손을 주머니에서 빼며 말했다.
니나"그럼, 이젠 니나 차례입니다."
말이 끝나자마자 검은 수증기를 두른 오른 발로 요단의 복부에 올려차기를 먹이는 니나, 요단은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발차기의 관성으로 위로 치솟아올랐다.
도심의 고층빌딩의 꼭대기층에 거의 다다를 정도로 높이 날려진 요단은 땅으로 내려가며 반격을 먹이려고 했지만 지상에 니나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 걸 깨달았다.
요단이 니나가 어딨었는지 알아챘을땐 단 한번의 도약으로 자기의 오른쪽에 똑같은 높이로 떠오른 니나가 그대로 그의 옆구리에 옆차기를 먹였을 때.
옆차기를 맞은 요단은 자기 왼쪽에 나란히 서있는 빌딩 3채의 벽을 뚫고 4번째 빌딩 외벽에 쳐박혔다. 자기 발차기를 맞고 날아가던 요단이 벽에 쳐박히자마자 거의 동시에 니나는 고속으로 날아와 그의 안면에 무릎차기를 꽂아넣고, 그 상태로 니나는 벽에 반쯤 파묻힌 요단으로 빌딩 외벽을 쓸어내며 낙하한다.
떨어져나간 외벽의 콘크리트 파편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운데 지면에서 수직으로 솟구쳐 오르는 먼지구름, 그 속에서 니나와 요단이 튀어나와 거리를 벌렸다.
요단"후우...후우..."
넝마처럼 너덜너덜해진 몸을 다시 피의 힘으로 원상복구시킨 요단은 자신을 마주본 니나를 보며 적개심이...아닌 입맛을 다시기 시작했다.
요단"그렇군, 아무래도...네 피는 내게 유용할 것 같군."
피를 빨아먹기 위해 적합하게 변한걸까, 늑대보다는 드라큘라 같은 긴 이빨을 드러낸 요단은 하체에 힘을 주고 폭발적인 속도로 니나를 향해 달려들었다.
니나"그럴거라는 거, 니나는 진즉에 쳐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단탈리안이 가진 예지의 권능을 잠깐 빌린 니나에게 요단의 행동은 예상했던 바였고, 니나는 그것을 거꾸로 이용해 요단이 가까이 왔을때 카운터로서 빙글 몸을 돌려 뒤돌려차기를 그의 턱에 꽂아버렸다.
공중에 붕 떠오른 요단은 자신이 어떤 빌딩보다도 높게 떠올라있고, 밑에는 고층 빌딩이 있다는 것도 모른 채 붉은 달인 스콜과 스콜을 등진 채 눈을 시뻘겋게 빛내는 검은 토끼가 뛰어오른 것만을 볼 수 있었다.
니나"아냐 언냐의 복수는 이걸로 끝내는겁니다."
나즈막히 말하며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던 검은 증기를 오른발에 모으는 니나, 시커멓다 못해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오른발을 본 요단은 본능적으로 위험함을 느끼고 대검을 들어올렸지만 그러기도 전에 훨씬 빨리 니나의 날아차기가 그의 명치를 찔러들어갔다.
니나"하아아아앗!!"
날아차기를 날린 니나와 날아차기를 맞은 요단, 이 둘은그대로 낙하하며 밑에 있던 고층빌딩의 옥상을 궤뚫었다. 그럼에도 기세는 줄지않고 각 층의 바닥을 우수수 뚫고 내려가 지상 1층에 도달했을때, 니나는 요단에게서 발을 빼고 옆으로 도약하더니 다시 요단을 향해 뛰어서 그의 옆구리의 마지막 일격을 먹인다.
힘을 막심하게 써서 지친 니나는 숨을 몰아쉬며 건물 유리창을 뚫고 도로에 쳐박히고만 요단을 통쾌하게 바라보았다.
───────────
[행동력 1/10]↑
<하야테> HP38/380 [0~3]
<니나> HP250/250 [4~6]-보팔래빗 [해저드 폼](1/4)턴, 공격+64
[행동력 3/10]↑
<아나스타샤> HP0/150 [7~8]
즈베즈다 1/5
<모모카> HP220/220 [9]"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혈랑」
BGM : https://youtu.be/AanXjSVTWSE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3500x2
[회피110][저항160][장갑50][방어60]
※ 즉사 무효
「혈랑Blut Wolf」
: 피를 삼켜낸 혈랑. 그가 마신 '순수 혈통'의 피는, 그의 혈관을 타고 흐르며 잠들어있던 '피'의 힘을 이끌어낸다.
※ 혈랑의 [회피 +10] / [저항 +40] / [장갑 +30] / [데미지 +100] (적용됨)
「난격Schnitt」
: 맹렬하게 흐르는 '피'는 끊임없이 힘을 퍼올린다. 그리고 그것이 임계점에 달하는 순간, 피를 담은 몸은 말도 안되는 움직임을 터뜨려낸다.
※ 「혈랑」의 스킬이 동시에 2개 이상 발동 시, 그 스킬들은 반드시 다른 대상을 대상으로 한다.
◈ 기존 대상은 가장 위의 스킬의 대상이 된다.
◈ 그 아래 스킬의 대상은 기존 대상의 포지션상 아래에 위치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감싸기나 도발이 있을 경우, 두번째 스킬부터는 그를 무시한다.)
◈ 기존 대상이 가장 아래일 경우, 다음 대상은 가장 위의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다.
「맹격Blinde」
명중[110] 데미지[290]
: 기술이랄 것도 없이 검을 단순하게 휘두르는 공격. 그러나 그 '피'에 새겨진 본능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치명적인 사선을 찾아낸다.
※ 일반 공격
「혈검Blutschwert」C@UNT.[2/3]↓
명중[135] 데미지[290]
: 피를 머금은 검은 더 많은 피를 향해 뛰어든다. 거칠고 흉포하게.
「맹혈heißes Blut」C@UNT.[2/6]↓
명중[110] 데미지[480]
: 뜨겁게 흐르는 '피'가 순간적으로 압도적인 힘을 낳는다. 강철조차 꿰뚫는 괴력을.
※ [관통]
「흡혈Blutsauger」C@UNT.[8/9]↓
명중[160] 데미지[575]
: 한순간에 폭발하듯이 뛰어 단번에 거리를 좁혀 대상을 맨손으로 붙잡고는, 그대로 물어뜯는다. '혈랑'은 끊임없이 피를 갈구한다.
※ 콤마가 홀수라면, 입힌 피해의 절반 만큼 체력 회복
※ 콤마가 짝수라면, 입힌 피해만큼 다음 2턴간 혈랑의 방어 증가
「피의 축제Blutfest」C@UNT.[2/12]↓
명중[160] 데미지[860]
: '피'가 일깨우는 본능의 파도에 탄다. 그리하여 보이는 모든 것을 찢어가른다.
※ 2명을 대상으로 발동.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2/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170/350
: 자신이 노려지고 있으나, 물러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가로막는 것을 부숴버리는 흉포함은 그녀에게도 있으니까.
※ 쇼코의 행동 시, 해당 턴 피격자는 쇼코로 고정
※ 쇼코는 리타이어 시, 리타이어 회복 불가
──────────────────────
[이벤트룰]
※ 「혈랑의 잔기 감소」 시 페이즈 진행 (턴 진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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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8/10]↑
「파랑새」
※ [잡아챈 희망] : [명중 +51] 적용 (0/1)회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1/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트리 다이어그램」(0/2)회
※ [98]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전자기 공명」 (0/3)↓
※ 3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에 [전기 속성] / [공격 +49] / [치명타 범위 10 확장] 부여
몇 번이라도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위력의 공격들.
끝도 없이 쏟아지는 그 위력의 마지막은, 희생으로 세워진 각오의 일격.
결국 그 희생과 각오로, 마침내 쓰러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괴수도 지치는 것인가.
요단은 비틀거리며 신음했다.
요단 "크… 하하하하!!! 그래 이거다
아니, 아니었다.
요단의 몸은 뼈가 부러지고도, 근육이 끊기고도, 혈관이 터져나가고도,
기어코 재생되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이전보다도 더욱 더 강해져가고 있었다.
마치 부숴진 것을, 더 강한 것으로 교체하는 것처럼.
그가 비틀거린 것은, 힘에 취해서였고,
그가 신음한 것은, 쾌감에 신음한 것이었다.
요단 "하찮구나… 하찮아! 고작 이게 지혜의 힘이더냐! 이게 희생의 무게더냐! 이게 각오란 것이더냐! 전부 하찮고 우습구나!"
아까보다도 더욱 더 피투성이의,
그럼에도 더욱 더 강인해져가는 것이 느껴지는 두려운 거구.
그 '늑대'는, 아까 날려보냈던 쇼코를 향햐 서서히 다가가고 있었다.
※ 요단 저지 시도 가능 (판정도 자유롭게 가능)
혈랑에게 붙잡혀 위험할 뻔도 했건만,
이전보다도 또 다시 더 강해진 그 기세에 위축될만도 하건만,
그 모든 것은, 미레이에겐 걸림이 될 수 없었다.
더군다나, '동료'가 위험한 때는. 절대로.
미레이 : 「DEVIKYA!!!」
미레이의 괴력은 힘 만이 아니라 속도 또한 높인다. 본질이 속도가 아니기에 제어하기엔 까다로우나, 미레이의 '집중'이 있기에 그런 단점은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게 드높아진 속도에 미레이의 발톱이 지닌 육중한 무게와 미레이 본연의 압도적인 힘이 합쳐지면, 순식간에 적을 갈갈이 찢어발긴다.
◈공격
- 행동력 10 소모
- 기본 공격력 / (기존 콤마값 / 15) + 1회 만큼 연속 공격
- 집중 n * 5 추가 소모 가능. 공격 횟수 n만큼 추가 증가
- 집중을 추가 소모했다면 해당 전투에서 재사용 불가능
→ 미레이 근력 판정 (98)
사치코 "제 경우엔 당신이 우습게 보던 말던 알 바는 아니지만.. 쇼코씨를 건드리게 두진 않을 거거든요!"
「자칭・행자천의무봉참」
-마음에 걸릴 것 없는 적에게 펼치는 전력의 기술. 형태는 꼭 하나만 고집하지는 않지만, 환영으로 적을 교란하다가 환영의 마력을 낫으로 회수해 공격하는 테크닉을 자주 활용한다는 듯. 위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무리한다는 감각은 같지만, 훨씬 상쾌해 보인다. 마음가짐이란 중요한 것.
◈공격
◈자버프
※행동력 소모:10
※위력 5배,
※ 자신의 명중과 회피를 [1단계](*Lv) 상승.
※명중시 사치코 14턴간 행동 불가능
사치코 민첩(91)판정
저지를 위한 필사의 공격.. 인 것처럼 보이다가 환영으로 캔슬하고 쇼코를 붙잡아서 높이까지 올라가려 함
"「묘조・시로가네마루(猫爪・白金丸)」
아키하와 노라가 미쿠를 위해 미스릴을 연금술로 제련해낸 명도. 아키연의 단분자 기술처리 또한 되어있으나, 미스릴의 특성상 내구도가 거의 닳지 않으며, 검신에 막대한 부담을 가하는 차원참조차 거뜬히 버틴다.
◈공격
※ [일반] : 2.5~5배수 공격. 행동력 [5~10] 소모
※ [은신] : 6.7배수 10소모 / 6배수 9소모 / 5.3배수 8소모 / 4.7배수 7소모 / 4배수 6소모 / 3.5배수 5소모"
지치지도 않고 자신의 동료들을 노리는 혈랑의 모습에 하야테는 버럭 역정을 내며 성치않은 몸이지만, 쇼코에게 돌진하는 그를 막아세우기 위해 대검에 늑돌이가 뿜어낸 열화를 둘렀다.
"「레바테인」
고온의 화염을 응축시켜 검날에 한 겹, 두 겹씩 여러겹을 겹친 뒤 적을 베어낸다. 그 절삭력은 마치 달군 칼로 버터를 자르듯 모든 방호구는 물론, 상대방의 능력마저 지져서 자르고 말것이다.
◈공격
◈자버프
※행동력 소모:10
※주사위x5의 화속성 데미지.
※[관통] [1단계]
※빗나감 범위 +20."
*하야테 근력 판정(86)
나나미: 하지만,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테니까여!!
「섬초 - 절연 」
살인귀의 감각을 따라. 찾아낸 약점을 집요하게 노리고 파헤칩니다
◈특수효과
행동력 소모: n
입력 커맨드: 좌 + 좌 + 강공 + 강공 + 약공 +강공
d/500"
그 클로는 요단의 몸을, 그 견고해짐에도 불구하고 분명하게 깊이 파고들었으며, 일격으로 끝나지 않고 연달아 갈기갈기 찢어낸다.
사치코 또한 무수한 환영 속에 몸을 숨기며, 미레이의 난격과 함께 덮쳐드는 듯이 보이며, 동시에 그를 기만하고는 홀로 숨어 쇼코에게 다가선다.
다른 이들 또한 자신의 동료를, 친구를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요단을 막아세우지만…
요단 "크하하! 얼마든 베어봐라! 이 힘에 끝은 없으니!"
그러나 요단은 그런 저항들조차 간단하게 쳐내고 끊어내며 전진한다.
자신의 몸을 베어낸 미레이는 그대로 한 손만 뻗어 클로를 막아세우더니, 가볍게 그 1톤의 무게를 미레이와 함께 하늘로 날려 치워버리고,
투명하게 숨어 쇼코를 올려 데려가려던 사치코는 분명 눈치 못챈 듯 싶었음에도, 쇼코의 몸이 올라가는 순간, 그 즉시의 반응 만으로 단번에 뛰어들어 쇼코를 낚아채버린다. 여전히 쇼코를 붙잡고 있는 사치코는, 자신이 잡은 쇼코를 거칠게 힘으로 털어내며 날려버린다.
그리고도 이어지는 모든 방해는 그저 힘만으로 묵살하고 끊어내며, 자신을 베고 찢는 모든 상처는 그저 무시해버린다. 마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싸우면 싸울수록, 피를 흘리면 흘릴수록 도리어 더 힘이 솟아나는 것마냥, 요단은 그 모든 저항을 비웃고 간단하게 묵살하며 기어이 쇼코를 들어올리고서 마주본다.
요단 "크흐흐… 고작 이걸 위해 그렇게 겁쟁이처럼 도망쳤나? 그 힘을 가지고도?"
쇼코 "크윽… 이 망할 새끼가…"
그리고는 그대로 자신의 손을 붙잡아 저항하려던 쇼코의 목을 반대손으로 잡고서 그 작은 몸을 가볍게 제압한다.
요단 "네 정보는 미리 조사해봤다. 근데 멍청하고 바보같기 짝이 없군. 몸도 조그맣고, 버섯 같은 하찮은 거나 좋아한다고 굴고. 거기에 그딴 걸 친구라고 부르기까지. 하!"
요단 "너 같은 겁쟁이에 약골 따위, 강자의 자격, 아니, 늑대인간의 자격조차 없지."
쇼코 "......"
쇼코의 목을 조른 손에 점점 힘이 더욱 강해지며, 그 손톱은 쇼코의 얇은 목을 파고들며 피를 흘려낸다.
그 손을 다시 붙잡아 저항하려던 쇼코는, 곧 그대로 멈춰서고야 만다.
요단 "이대로 죽어라, 아니지. 네 '피'는 계속 필요하니, 얌전히 연료나 되줘야겠어. 그거야말로 친구놀이 따위나 하는 하찮은 네놈에게 어울리겠지! 크하하!"
그리고 그 피는 그대로 요단의 손을 타고 흐르며, 그 피부로 흡수되어간다.
천천히… 서서히…
쇼코 "너 이새끼… 뭐라고 했냐?" 콰악
요단 "큭?!"
그 순간, 자신의 목을 조르는 요단의 두꺼운 팔을 쇼코가 양손으로 붙잡는다.
그 손은 방금까지 죽어가던 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힘으로, 그 팔을 마치 쥐어짜듯 뒤틀고 손톱을 박아넣는다.
쇼코 "너… 착각하고 있나본데…"
그리고 그 눈은, 어둡게 빛난다.
하늘에 떠있는 붉은 달=스콜처럼.
아니, 그 달조차 잡아먹은 것처럼 달보다도 붉어지며.
쇼코 "네가 말했지. '순수 혈통' 어쩌구였나? 뭐, 말이 어쨌든간에. 하나 말해주지." 콰득
요단 "큭, 마지막 발악이냐…! 그래봤자…"
쇼코 "내가 「진짜」다."
요단 "쿨럭! 크윽?!"
그리고 그 순간,
스콜보다도 붉은 쇼코의 눈이 요단의 눈과 마주하는 순간,
요단은 그대로 피를 토해낸다.
그 뿐 아니라 온 몸을 타고 흐르는 피가 일순간에 역행하듯, 온 몸이 뒤틀리는 고통이 요단의 전신에 퍼져 흐른다.
마치… 그 피가, '주인'의 말을 듣는 것처럼.
쇼코 "내가 늑대인간이고, 내가 강자다. 그러니까." 콰드득
요단 "이런… 말도 안되는…"
어느샌가 요단은 쇼코의 힘을 견디지 못하고 목을 조르던 손을 풀어낸다.
오히려 끝까지 놓지 않는 쇼코의 손과 역행하는 혈류의 격통에, 요단이 그대로 한쪽 무릎을 꿇고서 쇼코를 바라본다.
쇼코 "늑대인간 답지 않고, 강자 답지 않은 건 너희들이지. 내가 「진짜」니까. 당연한 것 아니냐?"
쇼코 "그러니, 「자격없는」 건 너다. 알았냐? 버섯 기를 배지도 못될 멍청한 새끼야?"
쇼코 "알았으면, 「뱉어내라」"
요단 "크학!"
그리고 쇼코의 말과 동시에, 채 낫지 못한 모든 요단의 상처에서 피가 폭발하듯이 터져나간다.
얼굴의 모든 구멍에서 또한 그 혈류를 견디지 못하고 피가 끊임없이 흐르며 터질듯이 쏟아져나온다.
요단 "크흐억… 내 피… 내 피가…"
쇼코 "내 피다, 멍청한 새끼야!" 콰득
그리고 이제까지와의 반대로, 쇼코가 요단의 목을 물어뜯는다.
그 흐르는 피에는 분명 쇼코의 피만 있지는 않을 것이나 상관없이 그 모든 것을 강탈한다.
그것이, 「왕」이니까.
쇼코 "쯧, 귀찮은 새끼들이!"
요단 "콜록, 크윽…"
그러나 그 순간, 아까 맞섰던 늑대인간과 비슷한 이들이 등장하며 공격해 쇼코를 떼어놓는다
"요단 님, 괜찮으십니까?"
요단 "큭… 쿨럭… 크흐흐…"
가까스로 쇼코에게 떨어지며 간신히 의식을 차린 요단은, 그러한 상황에서조차 웃는다.
요단 "역시… '순수 혈통'이군.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지…"
요단 "지금은 후퇴한다. '힘'은 확인했으니까."
"" 예! ""
부축을 받아 일어서면서도, 요단은 그 붉은 눈을 빛낸다.
그리고 그 명령에 따라, 몰려든 적들… 또 다른 「블루트 레겔」들이 그 앞을 막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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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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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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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7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3/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7/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10/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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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2/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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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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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8/10]↑
「파랑새」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1/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행동력 8/10]↑
<아스카> HP320/320 [0]
<사치코> HP400/400 [1~5]
[행동력 10/10]↑
<유이> HP160/400 [6,7,8]
<치나츠> HP300/3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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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예약
아스카 "글쎄.. 그녀 자신도 알고 한 걸로 보이지는 않았어. 본능의 이끌림, 이라고 하는 편이 적절할까.. 외야의 감상일 뿐이다만. 지금은 그보다도, 후환이 없도록 이 전투에 집중할 필요가 있겠군."
치나츠 "혈랑에게 있어서도 예상 밖의 사태로 보였어. 그렇다면, 우리에겐 좋은 일일 공산이 크겠지."
유이 "어딜 도망쳐! ..라고 하고 싶지만, 쇼코가 갑자기 촤아악- 하지 않았으면 진짜 위험했을지도. 그래도 아직 안 끝났어!"
포틴P "이 정도로 수하를 숨겨두고 있었으리라곤.. 혼자 싸우던 방금까진 비교적 여유를 부리고 있었군요. 확인된 건 7개체인가.. 전 인원, 새로 나타난 적들에게 배후를 찔리지 않도록 진형을 수정! 방침은 혈랑의 격퇴로 유지! 하나 하나는 비교적 약하겠지만, 역공에 주의하면서 도주하는 혈랑을 노립니다!"
「피티 마스커레이드」
-능력과 함께 습득한 마법 중 하나인 환영마법을 적극 활용, 회피에 힘을 보탠다. [진짜를 감춘다]는 것은 그녀의 특기...라는 감상은, 좀 너무하려나.
◈자버프
※행동력 소모:X(X=1~5)
※이후 X회 행동할동안 사치코의 회피 +[0.8단계](*회피)
X=5
「소닉 스트림 스텝」
◈공격
※행동력 소모:6
※「스텝 업 템포」적용중에만 사용 가능. 단, 데미지 계산시「스텝 업 템포」의 효과는 계산하지 않음.
※위력 4.5배.
혈랑에게 공격
「épée solaire」
◈버프
※행동력 소모:3
※아군 1명에게 다음 물리공격에 화속성, 공격+[3단계](*지원) 부여.
유이 "알지만.. 그러니만큼 놓치진 말아야지! 또 모두가 위험해질지도 모르는 상대니까! 게다가 당사자라 제일 위험했던 쇼코도, 친구들을 위해서 화내줬는걸? 유이라고 질 순 없지☆
치나츠 "이런 만류로 들을 거라곤 생각도 안 했어. 어디, 짐승에게 불이 효과적인지의 실험이라도 속행할까." 화륵
평소대로 침착한 말투지만, 치나츠 역시 유이를 상처입힌 적들에게 향하는 눈매는 차갑다.
조금 다른 이유로 빠른 합의를 본 두 사람의 마리아주로, 유이는 타오르는 섬광이 되어 혈랑에게 직선으로 질주-
앗 하는 시간조차 부족할 그 사이, 곁눈질로 동태를 살핀 유이가 미소짓는다.
유이 '역시, 부하들은 간신히 반응은 할지 몰라도 막을 정돈 아니야! 충분하지!'
적이 여럿이라고 해도, 자신의 속도를 따라오진 못한다는 확신.
그 확신이 한층 더 돛에 부는 순풍이 되어, 유이는 사라졌다 나타나듯 가속도를 때려넣은 킥을 혈랑의 등에..
유이 "으응!?" 뻐억
"크하악.. 우리의 가장 진한 피에겐.. 손도 발도 대지 못한다..!" 비틀
처박을 게 확실했지만..
이런 습격도 예상한 것인지, 그림자처럼 옆을 지키던 한명의 늑대인간이 몸을 던져 유이의 킥을 가로막는다.
대응이라고도 할 수 없는 무식한 수단. 분명히 감싼 쪽의 뼈가 대신 나갈 뿐이겠지만, 그걸로도 충분한 듯이.
유이 "이잇.. 적어도 하나는 옆에서 지키는구나! 그럼..!" 지익
슈코 "아니아니, 지금 완전 시선 집중이야! 빨리 안 나오면 바로 둘러싸인다고!"
유이 "끄으~!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 탓
사치코 "보통 우리가 하는 대사는 아닌 것 같은데.."
유이 → 블루트 레겔 공격성공! / 데미지 968 / 잔여 HP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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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4/10]↑
<아스카> HP320/320 [0]
<사치코> HP400/400 [1~5]
[행동력 2/10]↑
<유이> HP160/400 [6,7,8]
<치나츠> HP300/3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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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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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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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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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7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2/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6/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9/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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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3/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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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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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9/10]↑
「파랑새」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1/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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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0/10]↑
<아카네p> HP456/500 [5~9] [센츄리온3회]
<시키> HP210/210 [0]
[행동력 10/10]↑
<미쿠> HP210/210 [1]
<아즈키> HP210/210 [2~4]
◈다이스보정
※ 주사위의 최소값을 주사위값/2(버림) +50으로 고정. 단, 크리티컬과 빗나감은 본래의 주사위값으로 적용.
※ 자신의 스킬과 함께 사용 가능.
※ 행동력 1"
"「나노해독제-독성」
메타폴리머가 강력한 독성 물질로 변화되어 적을 내부에서부터 부식시킨다.
▽
◈공격
◈디버프
※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주사위/20(반올림)턴간 12n(*공격)의 고정데미지
※ 행동력 n 소모"
9소모
아카네p ← 블루트 레겔「검붉은 손톱」 회피실패! / 피해 0 / 잔여 HP456
시키, 고정 데미지 217 전개
시키 → 블루트 레겔에게 공격 디버프 성공!
루이"거기 서 이 개자식들아!"
에리카"적 도주중! 경로를 계속 모니터링해 갱신해주세요!"
방금전의 위용과는 다른 갑작스러운 도주에 체제를 바꾸어 346프로와 함께 그들을 쫒기 시작하는 니플헤임군. 그리고 아카네p는
아카네p"어디 놓칠줄 알고. 시키 그거 지금 써버리지?"
시키"후응... 어쩔 수 없네~"
아즈키"응? 그거라니?"
아카네p"뭔가 평소 만들던 나노해독제중에서 우연히도 실패작─이레귤러─를 만들어낸 모양이던데...."
아즈키"실패작? 그럼 안 좋은거 아냐?"
아카네p"그게 음......"
그리고, 통신으로 전해지는 싸늘하고 비릿한 미소.
시키"그래그래~ 아냐쨩을 아프게 한 대가는 치뤄야지? 어딜 그냥 도망가려고~?"
직선거리 1km 상당을 떨어진 건물의 옥상, 생체소총의 스코프의 크로스헤어는, 도망치는 요단의 우상향을 향하고 있었다.
레겔"읏! 요단님 저격수입니다!"
요단"나를 지켜라!"
늑대인간의 정밀한 시력으로 발견한 저격수의 총구. 하지만, 거의 동시에 총구에서 화염을 뿜으며 발사된 시키의 탄환은 완만한 포물선을 그리며 요단의 도주경로를 향해 정확하게 활강하기 시작했다.
레겔"네, 나의 군주시여!"
그렇게 검으로 정확히 갈라 튕겨낸 생체탄, 하지만 그 생체탄은 폭발하며 평소와는 다른 검은 연기를 펑 하고 일으켰다.
레겔"큭! 독가스! 자기들의 동료까지 다 휘말리게 할 심산입니까?"
순식간에 검을 휘둘러 연기를 쳐낸 레겔이었지만. 시키는 씨익 웃으며 작게 말했다.
시키"그런 싸구려가 차라리 나을걸.... 그 아이, 「스페셜♥플레이버」는 '진짜' 위험한 녀석이니까?"
레겔"윽! 뭡니까 이 검은 것은!"
그리고, 그 검은 메타폴리머들이 순식간에 레겔의 털과 피부를 먹어치우더니, 점점 넓게 퍼지며 살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레겔"끄아아악!"
그리고,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는 레겔을, 센츄리온 위에 올라타 추격하던 아카네p가 한숨을 쉬며 지켜보았다.
아카네p"'자의식을 가진 나노메타폴리머'... 저 매드사이언티스트, 대체 뭘 만들어 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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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10]↑
<아카네p> HP456/500 [5~9] [센츄리온2회]
<시키> HP210/210 [0]
[행동력 10/10]↑
<미쿠> HP210/210 [1]
<아즈키> HP210/210 [2~4]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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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7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1/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5/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8/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4/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
[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0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0/10]↑
「파랑새」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1/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나노해독제-스페셜♥플레이버」 [15/15]↓
※ 레겔에게 15턴간 217 고정데미지
───────────
[행동력 5/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1.5]
<노노> HP350/350 [2~3]
[행동력 9/10]↑
<코우메> HP271/760 [5~9]
<람쥐P> HP560/560 [4]
어느샌가 뻗어나간 그림자가, 적의 그림자를 물어뜯어버린다. 그에 물리적인 충격은 전혀 없음에도… 적은 상당히 약화된다.
""잘 먹었습니다…♪ 후후…""
◈디버프
※ 행동력 6 소모.
※ [디버프] 판정 성공 시, 적에게 2턴간 [회피 -[1단계](*지원)]과 [저항 -[1단계](*지원)] 부여 / 추가로 코우메의 체력 7 회복
: 레겔 대상
「트리 다이어그램」
에인헤랴르에 탑재된 양자 컴퓨터의 예측연산으로, 오차 값을 획기적으로 줄여 대상의 공격/행동 성공 확률을 비약적으로 늘립니다.
◈특수효과
※ 주사위 값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행동력 : 3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오버로드 : 2회 적용, 행동력 소모 7
: 오버로드
코우메 → 블루트 레겔에게 디버프 성공!
[앙갚음]으로 69의 고정데미지 부여
───────────
코우메 "자아… 도망은… 안돼♪︎"
코우메 "... 대가를 치뤄야 하니까."
요단을 엄호한 채, 거칠게 칼을 휘두르며 나아가는 늑대인간들.
그런 '도망'을, 허락하지 않는다.
흘린 피에는 대가가 치뤄져야 하는 법이다.
가령… 지옥이라던가.
그림자가 엄습한다. 덮쳐든다. 휘감는다.
모든 것은 빛의 이면, 그림자의 세계에서 일어난다.
곧,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에서 일어난다는 뜻이다.
이는 그것이 피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공격이란 것이다.
그 영혼을, 통째로 잡아 뜯어버릴 때까지조차.
"크윽…!"
"젠장, 저주인가…!"
그 결과, 그들은 비틀거리며, 반대로 그것을 '먹어치운' 코우메는 생기를 얻는다.
코우메 "자아… 도망은, 안돼♬"
───────────
[행동력 6/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2]
<노노> HP350/350 [2~3]
[행동력 4/10]↑
<코우메> HP591/760 [5~9]
<람쥐P> HP560/560 [4]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7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0/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4/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7/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5/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
[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133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4/10]↑
「파랑새」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1/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나노해독제-스페셜♥플레이버」 [14/15]↓
※ 레겔에게 15턴간 217 고정데미지
「뜯겨나간 혼」 (2/2)↓
※ 블루트 레겔에게 2턴간 [회피 -37] / [저항 -37] 부여
「트리 다이어그램」(2/2)회
※ [7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행동력 8/10]↑
<루이> HP120/600 [0~2]
<발브로> HP690/690 [3~6]
[행동력 10/10]↑
<에리카> HP200/200 [7]
<에밀리아> HP30/300 [8~9]
도시를 헤집으며 날뛰던 그들. 그 덕에 아이러니하게도 시민들은 이미 대피를 마쳤다.
그리고 그렇기에, 그들을 향해 제한되는 것은 사라졌다.
아직 시야를 벗어나지 못한 이상… '지원' 또한 피하지 못하리라.
에리카: 「노른급 이지스 잠수함」
항상 요르문간드를 호위하는 3개의 이지스 잠수함입니다. 뛰어난 방공 레이더와 함께 각종 탄도미사일과 대공미사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패시브
「미스틸테인 대함미사일」
▽
◈공격
※ 지상/해상의 적에게 d100 + 위력 450의 데미지
※ 자신의 명중+[1단계](*명중) 증가
※ 폭격 턴에 공격한 유닛 리타이어
※ 행동력 10
발브로 ← 블루트 레겔「검붉은 손톱」 회피실패! / 피해 27 / 잔여 HP663
───────────
인근 바다에서부터 쏘아올려지는 대함미사일.
그것은 부드럽게, 그러나 빠르고도 정밀하게 고공을 비행한다.
그리고, 착탄하는 것은 정확하게.
그들의 경로를 예측하여,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내려꽂힌다.
"큭…!"
뒤늦게서야 하늘에서 떨어져내리는 미사일을 본 블루트 레겔들.
이것이 지금 그대로 떨어지면 괴멸적인 피해를 면치 못한다.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
"제가 나서겠습니다." 타앗
바로, 공중에서 그것을 막아내는 것.
막아낸다 부를 수도 없을 것이다. 대함미사일의 속도나 위력이나 결코 낮지 않으며,
블루트 레겔들은 분명 상위의 실력을 가졌으나, 그 미사일을 그저 부딪혀 상대할 정도로 교묘하지도, 강인하지도 못하다.
그러니, 이것은 희생.
그러나, 죽지는 않을 것이다. 그 정도로 약한 자들은 또 아니기에.
그것을 알기에, 그들은 뛰어든다.
이것이 그들의 충성.
힘이란, 마땅한 '주인'에게 돌아가리라 믿기 때문에 바치는 절대적인 충성이었다.
콰앙-!!
에리카 "읏, 궤적을 막아서는 바람에 피해가 줄었어요. 하지만 저 한 명은 도망치지 못할 거예요!"
루이 "문제는 저 개자식은 여전히 도망치고 있다는 거죠! 쯧…! 쫓겠습니다!"
───────────
[행동력 9/10]↑
<루이> HP120/600 [0~2]
<발브로> HP663/690 [3~6]
[행동력 1/10]↑
<에리카> HP200/200 [7]
<에밀리아> HP30/300 [8~9]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6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2/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3/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6/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6/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0]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
[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160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5/10]↑
「파랑새」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1/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나노해독제-스페셜♥플레이버」 [13/15]↓
※ 레겔에게 15턴간 217 고정데미지
「뜯겨나간 혼」 (1/2)↓
※ 블루트 레겔에게 2턴간 [회피 -37] / [저항 -37] 부여
「트리 다이어그램」(2/2)회
※ [7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행동력 7/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2.5]
<노노> HP350/350 [2~3]
[행동력 5/10]↑
<코우메> HP591/760 [5~9]
<람쥐P> HP560/560 [4]
요단 네가 코너를 도는 순간, 미레이는 높이 뛰어오른다.
그리고 그 등 뒤에는 선홍의 날개가 펼쳐진다.
그리고 그와 함께 그 곁에 진홍빛의 날개를 펼치고 날아드는 또 다른 소녀도 나타난다.
노노 "지금 이대로 가시게 둘 수는 없으니까요… 미레이쨩! 쇼코쨩!"
미레이 "맡겨두라구!"
쇼코 "햣하-! 벌레 새끼들아, 사냥의 시작이다!"
노노가 달아주는 선명한 날개.
그 유대를 믿고서, 힘으로 삼아,
둘은 일제히 달려든다.
미레이 : 「파헤치기」
마구잡이로 할퀴고 베어내는 기술. 하나 하나의 일격이 강철조차 도려낼 정도로 날카로울 뿐 아니라, 미레이의 '집중'이 합쳐지면 모든 일격 하나 하나가 치명적이 된다.
그 무자비한 난도질 앞에서는 무엇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내린다.
◈공격
- 기본 공격력 * 3 / [집중력]의 효과를 2배로 받습니다.
- 행동력 7 소모
: 집중 2 소모 : 치명타 범위 20 증가
쇼코 : 「찢어내는 -Arrancar-」
본능을 따라 달려들어 찢어낸다. 단순하나 무시할 수 없는 일격. 유전자에 축적된 본능이란 그런 법이다.
◈공격
※ 행동력 6 소모
※ 다이스 × 2 의 공격
※ 이 공격의 치명율 30 증가.
모두 블루트 레겔 대상 / 동시 판정
코우메 ← 블루트 레겔「검붉은 손톱」 회피실패! / 피해 59 / 잔여 HP532
쇼코 → 블루트 레겔 공격성공! / 데미지 248 / 잔여 HP1612
[앙갚음]으로 레겔에게 12의 고정데미지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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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이 "이쪽이라고!" 파악
쇼코 "햐하하! 이쪽도 있다, 멍청이들아!" 샤악
"크윽…!" "크악!"
마치 매가 사냥을 하는 것처럼, 하늘 위에서의 일방적인 공격.
미레이가 선홍빛 날개를 접으며 빠르게 낙하해 그대로 레겔을 찍어누르면, 레겔 또한 그에 반응해 검으로 막아내지만,
그런 틈을 타 측면에서 달려드는 쇼코가 옆구리를 베어찢는다.
반대로 쇼코가 저공에서 날뛰며 시간을 끌면,
미레이가 진홍빛 날개를 펼치고서 빠르게 낙하하며 시선이 팔린 녀석을 짓눌러 뭉갠다.
"크윽…! 당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런 훼방에도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고자 움직이는 블루트 레겔들은, 그 검을 휘두른다.
미레이가 자신을 향해 덮쳐오는 순간, 빠르고 정확하게 베어낸다.
코우메 "그렇게는… 안돼♪︎"
"크윽…!!"
그러나, 그러려고 하면 그 검은 묶여든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서.
그것은, 그저 그림자로 편린만을 볼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틈을, 둘은 놓치지 않는다.
미레이 "그럼, 꺼지라곳!"
쇼코 "햐하하! 뒈져라!"
"크아악!"
반격을 시도하려던 이에겐, 처참한 응징을.
동시에 몰아치는 둘의 일격은, 그대로 레겔을 날려버린다.
"크윽… 요단님을 엄호하십시오, 어서!"
"연락은 이미 마쳤다. 시야만 벗어나면 돼!"
그러나 그들 또한 '강자'.
겨우 한 방을 먹은 걸로는 쓰러져주지 않는다.
미레이 "그렇다면,"
쇼코 "몇번이라도 갈기갈기 찢어주겠다고! 햣하!!"
───────────
[행동력 1/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0.5]
<노노> HP350/350 [2~3]
[행동력 6/10]↑
<코우메> HP532/760 [5~9]
<람쥐P> HP560/560 [4]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6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1/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2/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5/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1/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1]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
[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219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6/10]↑
「파랑새」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1/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나노해독제-스페셜♥플레이버」 [12/15]↓
※ 레겔에게 15턴간 217 고정데미지
「뜯겨나간 혼」 (0/2)↓
※ 블루트 레겔에게 2턴간 [회피 -37] / [저항 -37] 부여
「트리 다이어그램」(2/2)회
※ [7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행동력 10/10]↑
<루이> HP120/600 [0~2]
<발브로> HP663/690 [3~6]
[행동력 2/10]↑
<에리카> HP200/200 [7]
<에밀리아> HP30/300 [8~9]
아리스 [트리 다이어그램 계산 완료! 지원하겠어요!]
루이 "좋슴다, 다들 확인하고, 재조준! 발사!"
루이 : 「워울프:105mm 박격포 일제사격」
견인포에나 끌만한 105mm를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화력지원형 분대. 고립된 후방교란 부대임에도 무지막지한 화력을 지원 할 수 있다.
▽
◈공격
※ 다이스 × 2.5 의 광역 공격
※ 혹은 다이스 × 4.5 의 단일 공격
※ 행동력 8 소모
레겔 단일 공격 / 트리 다이어그램 사용
루이 → 블루트 레겔 공격성공! / 데미지 1135 / 잔여 HP465
루이 ← 블루트 레겔의「피 가르기」회피 성공!
───────────
"크윽!" "요단 님을 지켜라!"
콰과과과앙-!
일제히 쏘아지는 박격포 세례.
하나하나가 결단코 약한 화력이라 부를 수 없는 포탄들이, 화망을 이루어 레겔들을 타격한다.
블루트 레겔들은 검을 들어올리며 그것을 막아세우지만, 그렇게 당하고도 아무런 피해도 없을 수는 없다.
결코 적잖은 타격을 받으며 너덜너덜해진 블루트 레겔들.
그러나, 그럼에도,
멈추지 않는다.
루이 "젠장 끈질기기는, 추격하라!"
"그렇게는 못 둡니다." 스릉
그러나 그 뒤를 쫓아가려는 찰나,
도주하지 않고 폭연 사이에 숨어있던 블루트 레겔이 검을 휘두른다.
샤악-
검이 공기를 가르는 소리.
그 칼날은, 요단에게 꿰뚫어지고도 급히 추격하느라 채 회복하지 못한 루이의 상처를 노려 찔러들어간다.
한 번 찢긴 자리는 더욱 쉽게 찢기는 법.
그 칼날이 들어온다면, 막을 수 없다.
팔도, 몸도, 그러기엔 너무나 상태가 나쁘기에.
루이 "크윽…!"
그렇기에 루이는 그 칼날을 피하지 못하고 바라보며 각오한다.
치명상을 입더라도, 어떻게든 포기하지는 않으리라는, 각오를.
샤악-
"... 이 무슨…!"
그러나, 그 칼날은 허공을 베어낸다.
분명히 그 궤적은 루이를 반으로 베어갈랐을 터이나,
그 검은, 아무것도 베지 못했다.
당연한 인과가, 부정되었다.
어느새 둘 사이의 거리가 미묘하게 멀어진 탓이었다. 둘 모두의 의지와 관계없이.
그저, 그 자리를 스쳐지나가는 파랑새가 한 번 울고서는 사라지는 모습이 보였을 뿐이었다.
루이 "... 신세졌슴다! 그럼, 당신은 비키십쇼!"
그것은 역공의 기회를 만든다.
루이가 깊은 상처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기회'를 놓칠 정도로 어리석고 약하지도 않다.
빠르게 뽑아드는 것은 강력한 매그넘 리볼버.
빈틈을 보인 레겔을 향해, 그 탄환을 곧장 옆구리에 쑤셔넣는다.
타앙-!
"크윽…!"
그 또한 치명적인 상처가 되지는 못한다.
이것이 그들이 추구하는 '강자'의 세계란 것일지도.
그러나 동시에, 결코 얕은 상처도 아니다.
그렇기에, 그는 다시 뒤로 뛰며 물러났다.
루이 "추격 개시! 서둘러서 달려라! 거리를 좁혀야 한다!"
───────────
[행동력 3/10]↑
<루이> HP120/600 [0~2]
<발브로> HP663/690 [3~6]
[행동력 3/10]↑
<에리카> HP200/200 [7]
<에밀리아> HP30/300 [8~9]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6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0/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1/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4/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2/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1]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
[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219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7/10]↑
「파랑새」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0/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나노해독제-스페셜♥플레이버」 [11/15]↓
※ 레겔에게 15턴간 217 고정데미지
「트리 다이어그램」(1/2)회
※ [7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행동력 5/10]↑
<아카네p> HP456/500 [5~9] [센츄리온2회]
<시키> HP210/210 [0]
[행동력 10/10]↑
<미쿠> HP210/210 [1]
<아즈키> HP210/210 [2~4]
적에게 실을 감고 잡아당겨 자신쪽으로 주의를 끕니다.
◈도발
※ [디버프] 판정 성공 시, 3턴 동안 모든 적의 공격 대상을 아즈키로 고정합니다.
※ 행동력 4 소모."
※ 해당턴 즉시 발동
※ 동시행동 패널티2 소모
<시키>
"「마력탄」
칸자키 란코의 마나를 응축시킨 탄. 물질과 상호작용하지 않는 마나의 특성상 구조가 불안정한 편.
◈공격
※ 다이스x3의 데미지
※ 암속성
※ 콤마 20이하에서 데미지가 반감
※ 행동력 5"
대상 : 레겔
아즈키 ← 블루트 레겔의「폭혈검暴血劍」회피 성공!
아즈키 → 블루트 레겔에게 디버프 성공!
(RP)
───────────
[행동력 1/10]↑
<아카네p> HP456/500 [5~9] [센츄리온2회]
<시키> HP210/210 [0]
[행동력 5/10]↑
<미쿠> HP210/210 [1]
<아즈키> HP210/210 [2~4]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5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2/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0/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3/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3/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1]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
[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219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8/10]↑
「파랑새」
※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51] 적용 (0/1)회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 결과창에서 사용 가능.
「나노해독제-스페셜♥플레이버」 [10/15]↓
※ 레겔에게 15턴간 217 고정데미지
「트리 다이어그램」(1/2)회
※ [7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아즈키의 유인 대작전」 [2/3]↓
<아즈키> HP210/210
※ 레겔의 공격이 아즈키에게 집중
───────────
[행동력 3/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1.5]
<노노> HP350/350 [2~3]
[행동력 8/10]↑
<코우메> HP532/760 [5~9]
<람쥐P> HP560/560 [4]
아군 전체를 뒤덮는 햇빛처럼 찬란한 황금빛의 보호막. [떠올리기]에 쉽기에 효율적이며 강인한 내구도를 가진다.
◈방어효과
※ 행동력 3 소모.
※ (2.0) 실드값 4.5의 [수호의 빛] 효과(실드)를 추가합니다.
「수호의 빛」 HP n/n
※ 해당 실드가 필드에 존재하는 동안, 적의 공격을 대신 받습니다. (강제)
누구도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소녀의 그 따스한 마음은, 마치 태양과 같이 찬란히 빛난다.
쇼코 : 「주시」
그림자 속에서 조용히 눈을 번뜩이며 먹잇감을 주시한다. 노리는 때는 찰나. 짧은 순간만에 적의 목숨을 위협한다.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행동력 소모 : 1
노노, 실드 290.25 전개
───────────
끊임없이 벌어지는 난전과, 계속해서 전장이 바뀌는 추격전.
그 가운데에서 변하지 않던 붉은 하늘이, 찬란하게 반짝이며 변화해간다.
그리고 그 반짝이는 빛은, 맞서 싸우는 이들에게 부드럽게 입혀진다.
태양처럼 찬란한 황금빛의 보호막.
그 화려함이, 붉은 달밤의 스산함을 물리치고 있었다.
───────────
[행동력 1/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2]
<노노> HP350/350 [2~3]
[행동력 9/10]↑
<코우메> HP532/760 [5~9]
<람쥐P> HP560/560 [4]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5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1/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6/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2/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7/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1]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
[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219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9/10]↑
「나노해독제-스페셜♥플레이버」 [9/15]↓
※ 레겔에게 15턴간 217 고정데미지
「트리 다이어그램」(1/2)회
※ [7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아즈키의 유인 대작전」 [1/3]↓
<아즈키> HP210/210
※ 레겔의 공격이 아즈키에게 집중
「수호의 빛」 HP 290/290
※ 해당 실드가 필드에 존재하는 동안, 적의 공격을 대신 받습니다. (강제)
───────────
[행동력 5/10]↑
<루이> HP120/600 [0~2]
<발브로> HP663/690 [3~6]
[행동력 5/10]↑
<에리카> HP200/200 [7]
<에밀리아> HP30/300 [8~9]
▼
◈패시브
※ [워울프 스페셜 포스]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혹은 공용 행동력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스텟 사용
: 공용 행동력 사용
「워울프:105mm 박격포 일제사격」
견인포에나 끌만한 105mm를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화력지원형 분대. 고립된 후방교란 부대임에도 무지막지한 화력을 지원 할 수 있다.
▽
◈공격
※ 다이스 × 2.5 의 광역 공격
※ 혹은 다이스 × 4.5 의 단일 공격
※ 행동력 8 소모
: 단일 공격 사용
쇼코 : 「찢어내는 -Arrancar-」
본능을 따라 달려들어 찢어낸다. 단순하나 무시할 수 없는 일격. 유전자에 축적된 본능이란 그런 법이다.
◈공격
※ 행동력 6 소모
※ 다이스 × 2 의 공격
※ 이 공격의 치명율 30 증가.
개별 판정 / 「워울프:105mm 박격포 일제사격」
아즈키 ← 블루트 레겔의「피 가르기」회피 성공!
쇼코 → 블루트 레겔 공격성공! / 데미지 400 / 잔여 HP1112
───────────
(RP)
───────────
[행동력 6/10]↑
<루이> HP120/600 [0~2]
<발브로> HP663/690 [3~6]
[행동력 6/10]↑
<에리카> HP200/200 [7]
<에밀리아> HP30/300 [8~9]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5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0/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5/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1/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2/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2]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
[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219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2/10]↑
「나노해독제-스페셜♥플레이버」 [8/15]↓
※ 레겔에게 15턴간 217 고정데미지
「트리 다이어그램」(1/2)회
※ [7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아즈키의 유인 대작전」 [0/3]↓
<아즈키> HP210/210
※ 레겔의 공격이 아즈키에게 집중
「수호의 빛」 HP 290/290
※ 해당 실드가 필드에 존재하는 동안, 적의 공격을 대신 받습니다. (강제)
───────────
[행동력 10/10]↑
<하야테> HP38/380 [0~4]
<니나> HP250/250 [5~8]-보팔래빗 [해저드 폼](1/4)턴, 공격+64
[행동력 10/10]↑
<아나스타샤> HP0/150 []
즈베즈다 1/5
<모모카> HP220/220 [9]"
모모카"하야테양, 치료해드리겠어요!"
하야테"뭐?! 하-보다도 아냐씨 먼저 회복해줘! 심각했잖아!"
모모카"하야테양마저 이렇게 쓰러지는 걸 볼 수 없으니까요."
하야테"그렇게 말하면 거절한 하-가 나쁜 사람 같잖아! 으...알겠어!"
"「레바테인」
고온의 화염을 응축시켜 검날에 한 겹, 두 겹씩 여러겹을 겹친 뒤 적을 베어낸다. 그 절삭력은 마치 달군 칼로 버터를 자르듯 모든 방호구는 물론, 상대방의 능력마저 지져서 자르고 말것이다.
◈공격
◈자버프
※행동력 소모:10
※주사위x5의 화속성 데미지.
※[관통] [1단계]
※빗나감 범위 +20."
<동시행동>
"「로즈힙티」
장미꽃이 지고나면 생기는 열매를 사용해 만든 차. 원래도 항산화작용이나 피부미용에 특출난 물건이지만 모모카의 세이드를 통해 만들어진 장미에서 흘러나오는 이 차는 동료를 순식간에 치료해준다.
◈회복효과
◈행동력
※행동력 4
아래 효과중 1개 선택
- 아군 1명의 HP 회복. (회복값12)
- 아군 2명의 상태이상 해제
- 아군 1명의 리타이어 상태 해제(HP10)
- 아군 1명에게 행동력 3 부여 "
하야테 체력 회복
───────────
[행동력 10/10]↑
<하야테> HP38/380 [0~4]
<니나> HP250/250 [5~8]-보팔래빗 [해저드 폼](1/4)턴, 공격+64
[행동력 10/10]↑
<아나스타샤> HP0/150 []
즈베즈다 1/5
<모모카> HP220/220 [9]"
하야테 ← 「저돌희용豬突豨勇」 회피실패! / 피해 281 / 잔여 HP99
니나 ← 의「저돌희용豬突豨勇」회피 성공!
모모카 ← 「저돌희용豬突豨勇」 회피실패! / 피해 339 / 잔여 HP0
잔여실드 HP 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레겔"요단님을 위한 퇴로를 뚫어라! 이 한 몸 바치는거다!"
모모카가 하야테를 회복시키려고 시도하기도 전에 늑대인간들이 광신의 행진을 시작한다.
스스로 몸을 살피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이 믿는 자만을 위해 생명이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인 목숨조차도 버리고 목숨도 빼앗을 각오로 그들은 앞으로 나아간다.
하야테"이 타이밍에 갑자기 돌파?! 모모카쨩, 뒤로 물러나!"
늑돌이가 커다란 아가리에서 뿜어낸 붉은 화염을 실 같은 굵기의 한줄기로 응축시켜 검날에 하나씩, 하나씩 두르고 있던 하야테를 향해 레겔 하나가 검을 치켜든 채 위에서 그녀를 덮쳐내린다.
레겔"으아아아!"
정신이 나간 듯한 함성을 질러대며 검을 내리친 레겔은 자신의 검이 하야테의 붉은 열화를 두른 주먹에 가볍게 산산조각나는 걸 정신을 잃기 전 마지막 기억으로써 삼고, 그대로 멈추지 않고 돌진해온 하야테의 주먹을 얼굴로 받아내어 뒤로 튕겨져 날아갔다.
레겔"하아아!"
하야테"윽!"
하지만 다른 레겔들은 위축되지 않았다. 동료가 주먹 한방으로 나가떨어졌어도 그들은 우리가 아닌, 자기가 요단의 퇴로를 뚫겠다는 이념으로 이성을 잃은 짐승처럼 달려들어 하야테를 베고 지나갔다.
이럴 것을 미리 대비한 노노가 일행 전체에게 씌워준 황금빛의 장벽 덕에 하야테는 치명상은 피할 수 있었지만 여러명이 한꺼번에 베고 지나간 탓인지 장벽은 순식간에 너덜너덜해져서 급소를 제외한 곳은 베여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
하야테"보내줄수는...없다고!"
하얗게 빛나는 대검을 자신을 지나친 레겔들의 뒤를 쫓아갔다. 그들의 진행방향에 모모카가 있음을 알아채자 하야테의 다리는 더더욱 빨라졌고 곧 한 레겔에게 가까이 다가온 하야테는 그를 향해 점프, 그의 등을 밟으며 땅바닥에 쳐박아버리고 곧 다른 레겔을 향해 뛰어들며 대검을 휘둘렀다.
자신의 검으로 하야테의 하얗게 빛나는 대검을 막으려한 레겔은 그것이 쓸데없는 저항임을 머지않아 깨달았다. 백색 별과 같은 온도로 불타는 하야테의 대검은 레겔의 검을 녹은 버터처럼 단번에 베고 그의 상반신을 베는 동시에 몸에 불을 붙혔다. 시키가 레겔 전원에게 살포한 검은 메타폴리머가 하야테의 열화에 타며 검은 연기를 뿜어냈다.
모모카"꺅...!"
몸에 붙은 불을 끄려고 바닥을 뒹구는 레겔을 보며 한숨 돌리던 하야테는 등 뒤에서 들린 모모카의 비명소리에 가슴을 철렁이며 뒤를 돌았다.
놓쳤던 나머지 한 마리 레겔이 검에서 핏방울을 떨어뜨리며 빨갛게 물든 하얀 블라우스의 가슴팍을 부여잡으며 바닥 위에 쓰러진 모모카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모모카"큭...!"
레겔"요단님이 빠져나가기 위한 희생이 되시길...!"
분함에 입술을 꽉 깨문 모모카는 장미꽃을 이용해 방어라도 하기 위해 지휘봉을 잡으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베인 곳이 좋지 않았던 탓인지 팔에 힘이 들어가질 않았다.
레겔이 다시 모모카를 향해 검을 휘두른 순간, 붉은 화염이 그 사이로 끼어들었다.
하야테"그 인간을 위한 희생은...하-들한테서 찾지 말고 당신들이 하란 말야...!"
팔뚝으로 레겔의 검을 막은 하야테는 검날이 제법 깊게 파고 들어 고통스러웠음에도 움찔거리지 않고, 다른 손에 들고 있던 대검을 레겔의 상반신에 찔러넣은 뒤 그 상태로 타석에 들어온 타자처럼 대검을 휘둘러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불타는 레겔을 저멀리 날려버렸다.
하야테"모모카쨩!"
마지막 레겔까지 처리한 하야테는 다친 채 바닥에 쓰러진 모모카를 안아올렸다.
하야테"상처가 심각해...어떻게 해야..."
모모카"하야테양...지휘봉을...제 왼손에 끼워주실 수 있나요? 오른손에 지금...힘이 안들어가서..."
하야테"으, 응!"
땅에 떨어져있던 지휘봉을 잡아 모모카의 왼손에 쥐여준 하야테는 분명 그녀가 자신을 치료할 것이라 생각했다.
모모카의 눈에는 하야테가 입은 상처들만이 보인다는 걸 모른 채.
모모카"감사해요, 그럼..."
왼손으로 지휘봉을 든 모모카는 한번 심호흡하고, 천천히 허공에 음표를 그렸다. 생애 최후의 순간에 음악회를 하게된 지휘자가 이 연주만은 끝내고 싶다며 가질 집념이 그녀에게서도 보였다.
천천히, 하지만 평소에 그리던 것과 거의 차이없이 아름다운 음표가 허공에 새겨지자 하야테의 밑에서 장미꽃들이 자라난다.
그 의미를 알고있는 하야테는 당연하게도 경악했다.
하야테"잠깐...? 뭐하는거야, 모모카쨩! 널 치료해야지, 왜 하-를..."
모모카"후후, 이렇게 상처 입은 사람을 나몰라라해도...될리가 없잖아요?"
하야테"하-보다는 모모카쨩을 우선해야지! 상처가 저 깊잖아!"
모모카"저는 처음부터 하야테양을 치료하려고 했고 약속했답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약속을 깨는 건, 제가 용납하지 못해요."
하야테"완전 고집쟁이야..."
모모카"후후, 고집쟁이죠. 우직하게 다른 사람 대신 다치는 하야테양 수준은 아니지만요."
가슴팍의 상처에도 불구하고 편안히 미소짓고 있던 모모카의 눈이 조금씩 감기기 시작했다.
모모카"잠깐만...잠들어있을게요. 뒷일을..."
하야테"...응, 하-하고 니나쨩에게 맡겨줘."
방금 전보다 호전된 몸상태를 확실히 자각하며 잠든 모모카를 조심스레 안아올린 하야테는 그녀를 후방에 대기하던 이들에게 데려다놓고 다시 싸우기 위해 발길을 돌렸다.
───────────
[행동력 1/10]↑
<하야테> HP99/380 [0~4]
<니나> HP250/250 [5~8]-보팔래빗 [해저드 폼](1/4)턴, 공격+64
[행동력 5/10]↑
<아나스타샤> HP0/150 []
즈베즈다 1/5
<모모카> HP0/220 [9]-라비앙 로즈로 지원+41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4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2/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4/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0/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3/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2]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
[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839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3/10]↑
「나노해독제-스페셜♥플레이버」 [7/15]↓
※ 레겔에게 15턴간 217 고정데미지
「트리 다이어그램」(1/2)회
※ [7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수호의 빛」 HP 0/290
※ 해당 실드가 필드에 존재하는 동안, 적의 공격을 대신 받습니다. (강제)
───────────
[행동력 3/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3]
<노노> HP350/350 [2~3]
[행동력 10/10]↑
<코우메> HP532/760 [5~9]
<람쥐P> HP560/560 [4]
전력이 충분할 때, 기술들의 출력을 높여 강화시킵니다.
◈자버프
※ 행동력이 10일 때만 2를 소모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 주사위 / 25 (반올림)만큼 카운트를 쌓습니다. 100시 5개의 카운트를 쌓고 행동력을 10으로 합니다.
※ 이후 람쥐P의 행동 시, 카운트를 하나 줄이면서 행동력을 2 추가 소모하여 다음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 무제한 지속 스킬에는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카운트 소모, 행동력 추가 소모 없음)
→ 일회용 버프 스킬의 경우, 효과를 2배로 증가시킵니다. (전력 생산 포함)
→ 지속 버프 스킬의 경우, 지속 턴을 1턴 증가시킵니다.
→ 공격 스킬의 경우, 공격을 +[2.5단계](*지원) 상승 합니다.
→ 복합적 스킬의 경우, 위의 효과 중에서 해당하는 효과를 하나만 선택하여 발동합니다.
쇼코 : 「주시」
그림자 속에서 조용히 눈을 번뜩이며 먹잇감을 주시한다. 노리는 때는 찰나. 짧은 순간만에 적의 목숨을 위협한다.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행동력 소모 : 1
───────────
람쥐P "저항이 여전히 거세군. 아무래도… 확실한 한 방을 준비하는 게 좋겠어." 파직
도주하몀서도 끝까지 저항하며 시간을 벌고, 틈을 만드는 끈질긴 레겔들의 저항.
그것을 마무리하기 위해, 람쥐P는 전류를 끌어모은다.
───────────
[행동력 4/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3.5]
<노노> HP350/350 [2~3]
[행동력 9/10]↑
<코우메> HP532/760 [5~9]
<람쥐P> HP560/560 [4] - [과출력: 1]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4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1/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3/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9/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4/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2]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
[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839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4/10]↑
「나노해독제-스페셜♥플레이버」 [6/15]↓
※ 레겔에게 15턴간 217 고정데미지
「트리 다이어그램」(1/2)회
※ [7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행동력 8/10]↑
<루이> HP120/600 [0~2]
<발브로> HP663/690 [3~6]
[행동력 8/10]↑
<에리카> HP200/200 [7]
<에밀리아> HP30/300 [8~9]
견인포에나 끌만한 105mm를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화력지원형 분대. 고립된 후방교란 부대임에도 무지막지한 화력을 지원 할 수 있다.
▽
◈공격
※ 다이스 × 2.5 의 광역 공격
※ 혹은 다이스 × 4.5 의 단일 공격
※ 행동력 8 소모
: 단일 공격 사용
발브로 ← 블루트 레겔의「피 가르기」회피 성공!
───────────
(RP)
───────────
[행동력 1/10]↑
<루이> HP120/600 [0~2]
<발브로> HP663/690 [3~6]
[행동력 9/10]↑
<에리카> HP200/200 [7]
<에밀리아> HP30/300 [8~9]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4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0/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2/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8/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5/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2]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
[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839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5/10]↑
「나노해독제-스페셜♥플레이버」 [5/15]↓
※ 레겔에게 15턴간 217 고정데미지
「트리 다이어그램」(1/2)회
※ [7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행동력 5/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4]
<노노> HP350/350 [2~3]
[행동력 10/10]↑
<코우메> HP532/760 [5~9]
<람쥐P> HP560/560 [4] - [과출력: 1]
전기를 모아 모든 아군에게 쏘아냅니다. 아군의 몸이 자극을 받아 강화되며, 전기가 감돕니다.
◈버프
※ 3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에 [전기 속성] / [공격+[2.5단계](*지원)] / [치명타 범위 10 확장] 부여
※ 전력 80% 소모
: [과출력] : 지속 턴 1턴 증가 / 행동력 2 추가 소모
[앙갚음]으로 21의 고정데미지 부여
람쥐P, 공격 증가 49 전개
───────────
푸르른 전기는 반짝이며 퍼져나간다.
별처럼 반짝이며, 가득한 힘을 실은 채,
그것은 흐르는 강처럼 자연스레 퍼져나가며, 두르는 망토처럼 아군의 몸에 휘감긴다.
그 몸을, 그 공격을, 더욱 날카로이 만들기 위해.
람쥐P "지원 완료. 슬슬… 끝을 내주자고."
───────────
[행동력 6/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4.5]
<노노> HP350/350 [2~3]
[행동력 1/10]↑
<코우메> HP473/760 [5~9]
<람쥐P> HP560/560 [4] - [과출력: 1]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4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2/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1/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7/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6/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2]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
[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898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6/10]↑
「나노해독제-스페셜♥플레이버」 [4/15]↓
※ 레겔에게 15턴간 217 고정데미지
「트리 다이어그램」(1/2)회
※ [7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전자기 공명」 (4/4)↓
※ 4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에 [전기 속성] / [공격+49] / [치명타 범위 10 확장] 부여
───────────
[행동력 2/10]↑
<루이> HP120/600 [0~2]
<발브로> HP663/690 [3~6]
[행동력 10/10]↑
<에리카> HP200/200 [7]
<에밀리아> HP30/300 [8~9]
항상 요르문간드를 호위하는 3개의 이지스 잠수함입니다. 뛰어난 방공 레이더와 함께 각종 탄도미사일과 대공미사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패시브
「미스틸테인 대함미사일」
▽
◈공격
※ 지상/해상의 적에게 d100 + 위력 450의 데미지
※ 자신의 명중+[1단계](*명중) 증가
※ 폭격 턴에 공격한 유닛 리타이어
※ 행동력 10
에리카 ← 블루트 레겔「폭혈검暴血劍」 회피실패! / 피해 415 / 잔여 HP0
───────────
콰앙-!!
"크악…!!"
에리카 "지근거리 착탄! 한 명 휩쓸렸어요!"
하나, 또 하나.
어느새 날아와 착탄한 미스틸테인 대함미사일에 또 하나가 쓰러져 총 넷이 쓰러졌음에도, 남은 이들에게 망설임은 없다.
힘을 추종하는 자들에게는, 한 번의 패배가 중요한 것이 아니니까.
그들이 용납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비웃는 것은,
"'피'를 가졌으면서 버린 멍청이가 성가시게 하기는…" 스윽
힘을, 스스로 버리는 것.
쿠웅-
푸욱-
마치 일순간 폭발하는 듯한 힘.
그 힘과 함께 뻗어나가는 블루트 레겔의 칼날은, 단숨에 뻗어나간다.
그 무시무시한 힘은, 그 피는,
에리카 "으윽… 쿨럭…"
단번에 에리카의 몸통을 꿰뚫었다.
촤악-
이어서 가차없이 베어버리는 레겔의 검.
그 검은 두려울 정도의 힘을 실어, 믿기지 않을만큼 매끄럽게 에리카의 몸을 베어갈랐다.
"힘을 내다버린 어리석은 자여. 그대로 후회하시길." 스릉
───────────
[행동력 3/10]↑
<루이> HP120/600 [0~2]
<발브로> HP663/690 [3~7]
[행동력 1/10]↑
<에리카> HP0/200 [리타이어]
<에밀리아> HP30/300 [8~9]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3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1/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0/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6/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7/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2]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
[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1098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7/10]↑
「나노해독제-스페셜♥플레이버」 [3/15]↓
※ 레겔에게 15턴간 217 고정데미지
「트리 다이어그램」(1/2)회
※ [7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전자기 공명」 (3/4)↓
※ 4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에 [전기 속성] / [공격+49] / [치명타 범위 10 확장] 부여
───────────
[행동력 8/10]↑
<아카네p> HP456/500 [5~9] [센츄리온2회]
<시키> HP210/210 [0]
[행동력 10/10]↑
<미쿠> HP210/210 [1]
<아즈키> HP210/210 [2~4]
아키하와 노라가 미쿠를 위해 미스릴을 연금술로 제련해낸 명도. 아키연의 단분자 기술처리 또한 되어있으나, 미스릴의 특성상 내구도가 거의 닳지 않으며, 검신에 막대한 부담을 가하는 차원참조차 거뜬히 버틴다.
◈공격
※ [일반] : 2.5~5배수 공격. 행동력 [5~10] 소모
※ [은신] : 6.7배수 10소모 / 6배수 9소모 / 5.3배수 8소모 / 4.7배수 7소모 / 4배수 6소모 / 3.5배수 5소모"
행동력 10소모
공격 1단계 증가
아카네p ← 블루트 레겔「피 가르기」 회피실패! / 피해 0 / 잔여 HP456
미쿠, 공격 증가 20 전개
미쿠"하아앗!"
검은 나노해독제의 공격과 미사일, 아이돌의 공격으로 너덜너덜해진 몸을 이끌고도 여전히 요단을 지키는 레겔을 향해 사냥꾼의 날카로운 검이 그를 갈랐다.
레겔"크으윽!"
미쿠"아직도 움직이는거냥!"
레겔"크크... 그분에겐 목숨을 걸 가치가 있으니까... 말이죠... 커흑..!"
그렇게 스스로의 의지로 버텨서며 자신의 검으로 그 사냥꾼을 밀어내 쫒아버리는 레겔이었다.
───────────
[행동력 9/10]↑
<아카네p> HP456/500 [5~9] [센츄리온1회]
<시키> HP210/210 [0]
[행동력 1/10]↑
<미쿠> HP210/210 [1]
<아즈키> HP210/210 [2~4]
──────────────────────
이벤트 <혈투의 암야>
이벤트GM : 노노람쥐
페이즈 : 진정한 늑대, 「펜릴」
BGM : https://youtu.be/MeIq6_ICcN8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혈랑」 요단 체르하> Lv100
[email protected]/2000x2
[회피0][저항20][장갑-10][방어-40]
※ 즉사 무효
「거부」
: '피'가 자격없는 자를 거부한다. 반역의 대가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리라.
※ 혈랑의 [HP -1,500] / [회피 -100] / [저항 -100] / [장갑 -30] / [방어 -100] (적용됨)
───────────
<블루트 레겔> Lv70
[email protected]/2500x3
[회피60][저항80][장갑][방어]
※ 즉사 무효
「엄호」
: 힘을 추종하는 자들이지만, 일순간의 몰락에 충성을 버리는 자들은 없다. 강자는 다시 힘을 되찾기 마련이니까.
※ 혈랑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받음.
※ 바인드가 포함된 디버프를 받는 턴, [저항 +70] / [회피 -60] / [장갑 -20]
「검붉은 손톱」
명중[95] 데미지[145]
: 피를 머금고 삼키는 손톱. 그 예리함은 무뎌질 일이 없다.
※ 일반 공격
「피 가르기」C@UNT.[0/3]↓
명중[95] 데미지[218]
: 피로 얼룩진 검은 피부를 찢고 혈관을 갈라 피를 터뜨린다. 그 피를 끝없이 갈구하듯.
「폭혈검暴血劍」C@UNT.[6/7]↓
명중[120] 데미지[435]
: 한 순간에 피로부터 강한 힘을 끌어내어 적을 찢어가른다. 빠르고 난폭하게.
「저돌희용豬突豨勇」C@UNT.[5/10]↓
명중[95] 데미지[580]
: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오직 길을 열기 위한 난폭하고 거친 돌진. 가로막는 자는 모두 베어넘긴다.
※ [바인드 불가] / [광역기] / 감싸기를 사용한 대상에게는 2배의 피해.
※ 피격자가 없을 경우, [강행 돌파]의 누계치가 [1,000]만큼 증가.
※ 발동 턴, 블루트 레겔의 [장갑 -100].
──────────────────────
◇호시 쇼코◇
지원 행동력 [8/10]↑
※ 동시행동 페널티 없음
※ [약점(혈랑): 6] / [약점(레겔): 2]
◈ 약점 1개당 치명타범위 4 증가 / 최대 6개
<쇼코> HP 350/350
: 늑대의 왕, 모든 늑대인간의 시초, 「펜릴」의 힘을 온전히 물려받는 「순수 혈통」
그것은 실재했으며… '반역자'를 용서치 않는다.
※ 이번 전투동안 쇼코에게 [공격 +60] / [명중 +50] 부여
──────────────────────
[이벤트룰]
[강행 돌파] : <블루트 레겔>이 준 피해가 누적 [2,000]을 돌파할 시, 혈랑 도주.
◈ 현재 데미지 누계 : 1098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8/10]↑
「나노해독제-스페셜♥플레이버」 [2/15]↓
※ 레겔에게 15턴간 217 고정데미지
「트리 다이어그램」(1/2)회
※ [77] 만큼 지정된 대상의 주사위 값을 더합니다. 모든 빗나감이나 크리티컬 판정은 대상의 다이스만을 따릅니다.
※ 막대한 전력 소모로, 트리 다이어그램 가동중엔 함포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전자기 공명」 (2/4)↓
※ 4턴간 모든 아군의 공격에 [전기 속성] / [공격+49] / [치명타 범위 10 확장]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