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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주사위] 생존본능 TRPG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존본능 TRPG 플레이 로그 (Google Drive)
※ 페이지 우상단의 를 클릭하시면 리스트 보기가 가능합니다.
참여자분들은 반드시 룰을 읽어주세요. →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lul/yeonpyo
룰이 늘어난 덕분에 여러가지 전개가 가능해졌지만, 처음 출발했던 때보다 룰의 종류가 많아진 편입니다. 물론 스레로서는 굉장히 복잡해진 편이지만 TRPG 룰로서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룰과 약간의 플레이 로그를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 거의 붉은 글씨 위주로만 읽더라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습니다.
<공지>
16/11/21 생존본능 TRPG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https://sites.google.com/site/idolmastervalkyria/위키 사이트 개장했습니다. 비밀글로 E메일을 적어주시면 그 메일 편으로 위키 수정 권한을 드리니, 제시된 문서 양식에 따라 설정을 넣어주세요. (아직 적어야 할 게 산더미 같긴 하지만 ㅇ<-<) 문서양식 등은 히데루p와 이치노세시키의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6/12/10 생존본능 TRPG 의 관리자 권한을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넘깁니다.
12월 12일 예정된 현 관리자 히데루(@cosmo****)의 공군입대로. 오늘부로 더헤드(@chs2***)님과 포틴P (@howo***)님에게 모든 운영권한을 공동운영의 형태로 넘겨드립니다. 공동 운영을 선택한 이유는 두 분 다 입대 직전의 저처럼 TRPG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통상적으로 두 분이 가장 많은 수의 아이돌들로 RP를 진행해왔던 점이 큽니다.
그리고 공동운영으로 관리자가 둘이 되었다고는 하나, 이제 일반 유저분들도 연표, 사건일지, 케릭터 등의 정보를 함께 수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18/1/12 현재 생존본능 TRPG는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모집할 의향은 있기 때문에, 참여자가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19/10/17 최근의 세션에서 사용했던 Roll20 플레이 페이지를, Roll20 기능의 연습을 겸해서 채팅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장소로도 개방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Press Space bar to Skip )
「세계선 합선 사건」
절대로 연결 될 리 없었던 수 많은 평행우주들이, 마치 스파크를 튀기며 폭발한 전선들처럼 얽혀버린 원인은, 세계의 어떤 저명한 과학자도 밝혀낼 수 없었다.
물론 그 원인을 밝혀낼 충분한 사전지식도 가지지 못하던 인류였지만, 그들은 당장에 온갖 평행세계로부터 쳐들어오는 외계종족, 다른차원의 괴물들 따위로부터 생존하기에도 벅찼다.
결국 전세는 불리해지고 인류의 멸망이 코앞까지 봉착할 그 때였다.
「아이돌」
본래는 춤과 노래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돈을 벌며 살아가는 주로 저연령층의 예술인들을 지칭했던 그녀들.
그녀들은 그 「세계선 합선 사건」을 계기로, 초능력, 마법 등의 「능력」지니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들의 활약으로 지구상에서 모든 이계의 존재들을 몰아내게 되었다.
「프로듀서」
하지만 대체로 어린 아이들로 구성된 그녀들이 냉혹하고 잔혹한 전장에서, 그 의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을 뒷받쳐주고 통솔해준 「프로듀서」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활약으로 인류는 어떻게든 생존 할 수 있었고, 외계의 기술들과 새로이 발견된 마법 등을 이용해 비약적인 문명의 발전을 이룩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투쟁의 서막.
그들의 세계에 다녀온 한 프로듀서의 설명에 의하면, 스스로를「기계정령」이라고 칭한 그들은 강렬한 투지와 「생존본능」을 가진 인간 전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먼스(탐욕) 투스(교만) 웬즈(폭식) 덜즈(질투) 프라이(나태) 세럴(색욕) 선(분노).
그리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플루토(광기).
그 명분도, 목적도 알 수 없었지만, 단 한 가지의 사실 만큼은 분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들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다시 한번 전화(戰火)의 열기에 삼켜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 기계정령은 더헤드(@chs2***)씨의 오리지널 설정을 차용, 변형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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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는 두 번 찌른다..!
하지만, 그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어떻게 할 수 없는 공지이기 때문에 GM을 죽인다!
346프로덕션 지하에서 식물이 뿌리 뻗듯 얼키설키 시설이 엮여있는 아키하 연구소. 그 중앙 구획의 테이블 주위로 이곳의 소장이자 346의 아이돌인 이케부쿠로 아키하와 레인보우 소속 R&D팀의 팀장인 마리아 알바레즈, 그리고 보브컷의 머리를 죠가사키 미카 못지않게 화려하고 반짝거리는 녹색으로 염색한 키 큰 여성이 한 전자장비를 응시하다가도 서로를 쳐다보며 얘기했다.
아키하"과연, 과연. 이 경로로 동력을 공급하면 메인스트림을 간섭하지 않고 전달률이 100%에 가까워지는군. 대단하잖나, 자네들도."
마리아"순수하게 기뻐하고 싶지만, 우린 본기능에 조금도 손을 못댔으니 말이지. 결국 그쪽에서 다 손을 봤잖아."
아키하"그렇게 말은 하지만, 자네들 정도 지식이나 실력이면 우리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 자리는 따놓은 당상일텐데."
아키하가 은근한 스카우트 제의를 던졌지만 녹색 머리 여성은 웃으며 단박에 거절했다.
"뭐, 짤리면 생각해볼게. 아마 짤릴 일이 없겠지만."
스카우트 제의가 순식간에 없어진 것이나 다름 없어졌지만 아키하는 되려 이들의 굳건한 의지에 감탄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 웃음소리는 연구소 정문이 모터를 움직여 양옆으로 열리는 소리마저도 지워버렸다.
디미트리P"이케부쿠로, 호출을 듣고 왔다만."
무겁지 않아 긴장감을 부르진 않지만, 또 주변을 환기시킬만큼 지나치게 가볍진 않은 검은 구두 뒷굽 소리를 울리며 디미트리P가 들어오자 아키하는 그를 맞아주었다.
아키하"왔군, 디미트리! 좋은 소식이 하나 있네."
디미트리P"맞춰볼까, 예의 그 장치가 작동되는거지?"
아키하"오오, 제대로 맞췄군. 독심술이라도 쓴건가?"
디미트리P"너가 날 부를 이유가 그것 밖에 떠오르질 않아서 말야."
주위를 둘러보던 디미트리P의 시선이 익숙한 얼굴과, 전혀 처음보는 얼굴로 향한 걸 알아챈 아키하. 그러자 익숙한 얼굴, 레인보우의 R&D팀 팀장인 마리아 알바레즈가 디미트리P에게 낯선 여성을 소개시켜줬다.
마리아"아, 네흘류도프. 이쪽은 엘즈비에타 보삭, 나와 같은 레인보우의 R&D팀 소속이야."
엘즈비에타"만나서 반가워, 신참."
디미트리P"이쪽이야말로."
빛나는 녹색머리가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는 엘즈비에타가 거센 억양이 엿들려오는 영어로 말하며 거친 손을 내밀자, 디미트리P는 굳을 살이 박힌 그녀의 손을 잡고 가볍게 흔들었다.
디미트리P"그쪽은 GROM(번개, 폴란드 작전기동대응그룹)에서 신세지고 왔나보군."
엘즈비에타"후후, 핀카가 말한 게 이건가보네. 어떻게 알아냈는지 물어보는 게 예의인가?"
디미트리P"그쪽 억양이 폴란드 출신이라는 걸 말해주고 있는데다 레인보우로 차출될 정도라면 폴란드 특수군 휘하의 GROM이 그정도의 경험과 실력을 가졌으니 말야."
엘즈비에타"정답. 대단한걸, 셜록 홈즈 같은데?"
디미트리P"소년시절부터 동경해오던 칭찬이지만, 그정도까진 못되지. 그럼 그쪽이 수리한 장치를 볼 수 있나?"
아키하는 디미트리P를 향하여 자신만만한 미소를 지은 채 엘즈비에타를 지나쳐, 디미트리P쪽에서 테이블쪽이 훤히 보이게끔 몸을 틀었다. 테이블 위에는 과거 거울세계의 아나스타샤가 사과를 물어다준 뱀처럼 디미트리P에게 선뜻 내민 이능을 무력화시키는 장치가 놓여져 있었다. 당연히 그 기능을 재현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개조가 가해져 있있지만.
거울세계의 아나스타샤는 무광 검은색에 딱딱한 직선으로 둘러싸여, 윗부분을 오렌지색으로 발광하는 원이 있는 이 전자장치만으로 그곳에 있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의 모든 능력을 무력화시켰지만 원래 주인이 아닌 디미트리P가 그런 기교를 부릴 수 있을 리는 만무했다.
아키하"이 장치는 어디까지나 각자가 가진 이능의 파장을 상쇄하는 펄스를 내뿜는 역할을 한다는 말을 이전에 해줬지."
디미트리P"그래. 그 펄스의 종류를 정하는 열쇠는 아마도 저쪽 세계의 아냐에게 있다는 것까지 말야."
아키하"처음 시운전때는 출력이 충분했지만 유지시간이 짧았고, 보완해서 내놓았을땐 유지시간이 길었지만 출력이 충분하질 못해서 이능의 무효화가 이루어지질 않았지."
짐짓 목소리를 내리깔아 과거의 실패를 숨김없이 드러내던 아키하는 아니나 다를까, 목소리의 톤을 올려 '하. 지. 만!'이라고 신나게 외친다.
아키하"비록 불편해졌지만, 우리는 그때의 성능을 완전히 재현해내는데 성공했네! 우선, 소형 고사양의 컴퓨터를 써서 시간이 걸리지만, 대상이 가진 능력의 파장을 파악해낼 수 있네. 이건 비단 단일대상에게 해당되진 않아. 적이 30명이여도, 40명이여도. 심지어는 100명이라 해도 결국 각 개인의 이능이 가진 파장을 분석하고 장치에 꽂힌 대용량의 칩에 그 정보를 저장하지."
아키하가 언급한대로, 원래는 검은 전자 디바이스만이 달랑이였던 이능 무력화 장비는 각종 전자부품과 전선이 덕지덕지 붙어서 마치 작은 컴퓨터 본체 같은 느낌을 줬다.
아키하"그렇게 얻은 정보가 담긴 칩을 디바이스에서 뽑아 이 손목시계형의 장치에 꽂아 기동버튼을 누르면 이능을 10초간 무력화시키는 펄스를 내보낼 수 있지!"
아키하는 저번에 디미트리P가 사용했던 디바이스의 기동장치가 되는 손목시계처럼 생긴 거울 세계의 아나스타샤가 기동에 쓰던 전자시계보다 길쭉한 형태의 스위치를 가리키며 말했다.
마리아"사족을 붙히자면 만일에 대비하여 비이능력자들을 제압할 수 있는 군중제어용 광역음파병기 기능도 추가했어. 저번에 시험했었지?"
디미트리P"훌륭했지. 제대로 작동되는데다 위력도 흠잡을데 없었다."
아키하"이제, 이것이 자네의 새로운 검이라네."
찰나이지만 이능을 무력화시키는 이 장치가 가지는 의의는 그야말로 양면적이였다, 전략무기 수준의 무력을 가진 이능력자를 손가락만한 나이프 하나로도 쉽게 목숨을 잃는 연약한 인간 하나로 붙잡아 떨어뜨리는 비장의 수단이지만 분명 잘못 사용하면 아이돌들의 목을 죌 수 있는 올가미도 될 수 있었다.
디미트리P"...검이긴 하군. 양날의 검."
아키하"기껏 고쳐줬더니 그런 말 하기인가?"
디미트리P"아, 미안하군. 기분 상하게 만들 의도는 아니였다. 이건 언제나 비관적인 생각부터 하는 내 버릇이라, 용서해줘."
아키하"물론 자네가 무엇을 우려하는지 나도 알고 있네. 하지만 이것 또한 알고 있으라고."
아키하는 그의 팔을 툭툭 두드리며 말한다.
아키하"나도 보는 눈이 있다네. 자네가 영 되먹지 못한 인간이였다면 이런 힘을 맡기지도 않았어."
그녀의 말에 디미트리P는 뭔지 모를, 왜 들었는지 모를 상쾌하고도 안심되는 느낌을 받으며 손에 쥔 디바이스를 꼭 쥔다. 그는 양날의 검을 올바른 곳으로 겨눌 것이라고 신뢰받고 있었던 것이다.
디미트리P"믿어줘서 고맙다. 이 무기를 맡긴 걸 후회하지 않게 해주지."
엘즈비에타"그거 만드느라 엄청 힘들었으니, 당연히 그래야지."
마리아"장비 하나는 이렇게 끝났고...근데 아직 나머지 장비 개발이 지지부진하니 이거 원..."
디미트리P"나머지 장비? 아, 무라카미 거인가."
마리아"잠깐, 알고 있었던 거야? 당신말고 누가 들어오는지?"
디미트리P"우연찮게 알아낸거다. 무슨 일이 있길래 개발이 느리단거지?"
엘즈비에타"346측에서 붙혀준 개발 협력자가 통제가 안될 정도의 괴짜라 말이지."
괴짜라는 단어에 반응한 디미트리P는 곧바로 누군가를 떠올리고 당황스러운 눈초리로 아키하 쪽을 바라보았다.
디미트리P"어이, 설마..."
그때 갑자기 연구실 전체를 뒤덮는 붉은 조명과 함께 이명같이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가 울려퍼졌다.
디미트리P"무슨...습격인가?"
아키하"어디...'기체 농도 상승으로 인한 경보발령'...별 거 아니구만, 또 환기시스템이 고장나기 직전까지 돌아가야하는 것만 빼면 말이지."
위급상황이 명백한데도 연구소의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시스템이 알려오는 메세지를 덤덤히 읽은 아키하는 방금 전보다도 더 무신경하게 중앙통제패널을 조작해 연구실 내의 환기팬들을 전부 가동시켰다.
마리아"이걸로 4번째인가...엘라, 연구실쪽으로 가봐. 카테브 또 쓰러져있겠어."
엘즈비에타"이번엔 또 어떤 사고를 쳤으려나..."
마치 정해진 일상을 영위하듯 여유로이 각자의 위치로 이동하는 셋을 보며 디미트리P는 당황한 채로 멀뚱히 서있었다. 그 순간, 한 실험실의 문이 다급하게 열리며 머리가 희끗희끗한 실험가운 차림의 건장한 성인남성이 바닥에 쓰러지는 게 아닌가.
엘즈비에타"카테브, 괜찮...윽, 냄새...!"
엘즈비에타가 무의식적으로 코를 막고 얼굴을 찡그리며, 그녀에게 카테브라고 불린, 쓰러져있는 남성이 금방이라도 토할듯이 기침을 뱉는 걸로 보아 실험실 내부의 냄새는 상당히 지독한 모양이였다. 엉망으로 뻗어있는 남성의 뒤에서는 많이 들어본 묘한 웃음소리가 난다.
"냐하하, 아무래도 약물 배합을 실수해서 수르스트뢰밍 같은 냄새가 나버렸나보네~."
디미트리P"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만, 이치노세..."
(자기 혼자) 검은 방독면을 쓴 채 여유로이 실험실에서 걸어나오는 시키를 보며 디미트리P는 허탈하게 내뱉었다.
시키"오, 디미트리 프로듀서~."
디미트리P"뭣 땜에 이 사단을 낸거야..."
시키"사단이라니, 실수한거라고~?"
"실...수? 실수..?"
실수라고 얼버무리는 시키의 말에 쓰러져 있던 카테브란 남자가 고개를 힘겹게 치켜들고 따져물었다.
"실수가 아니잖아! 일부러 그 시약을 스포이트로 망설임 없이 따라내는 걸 다봤는데!"
시키"그런가? 아무렴 어때~, 실험은 속행불가니까 시키쨩은 잠시 실종되고 올게~."
"기다려! 지금 예정된 개발 날짜까지 하루도 안남았는데 또 사라지는거냐고!"
카테브의 절망에 찬 외침에도 꿋꿋이 취미활동하러 나가는 시키의 어깨를, 감히 잡은 것은 디미트리P였다.
디미트리P"이치노세, 개발완료까지 기한이 없다고 하는데 조금만 이해해줄 수 없겠냐?"
시키"에?! 싫~어~! 오늘 시키쨩은 실종되기로 일과를 정해놨는걸!"
어떻게든 막무가내로 연구실을 벗어나려 거꾸로 디미트리P를 질질 끌고 갈 기세로 앞으로 나아가는 시키, 결국 디미트리P는 한숨 쉬었다.
디미트리P"알겠다. 그렇게까지 말하면 보내줄 수 밖에."
시키"야호~!"
"이, 이봐. 잠깐...!"
시키가 가벼운 발걸음으로 자취를 감추는 것을 어떻게든 막으려 간절한 심정으로 손을 뻗은 카테브였지만, 그것만으로 시키는 멈춰서지 않는다.
디미트리P"하지만 실험실이 이렇게 엉망이 돼버렸으니, 청소할 사람을 불러야겠구만. 이가라시가 적임자겠어."
디미트리P가 대놓고 들으라는 듯 쿄코의 성을 언급하자 시키의 깃털같은 발걸음이 순식간에 무거워진다.
"어, 어라?"
디미트리P"아냐가 이가라시하고 친분이 있었으니 지금 아냐를 통해서 청소를 부탁..."
그때,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기계적인 움직임으로 뒤돌은 시키가 억양조차 느껴지지 않는 목소리로 무어라 중얼거리며 실험실로 돌아가는 게 아닌가.
시키"일합시다, 일합시다, 일합니다...."
시키가 실험실로 되돌아가 문을 닫자 카테브는 디미트리P가 내민 손을 겨우겨우 일어선다.
"믿기지가 않는군. 마이페이스인 저...저 Mademoiselle(마드모아젤)이 저토록 순순히 들어가다니."
디미트리P"저녀석 담당 프로듀서가 술자리에서 지나가듯 말해준건데 먹힐 줄은 나도 몰랐어. 프랑스인인가?"
아마도 숙녀, 소녀라는 일본어 단어가 안떠올라 유창한 프랑스어로 대체한 카테브에게 디미트리P가 묻자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귀스타브"맞아. 내 소개가 늦었군. 귀스타브 카테브다. 레인보우에서 의무관을 맡고 있어."
디미트리P"디미트리 이바노비치 네흘류도프다. 의무관이라, 그래서 이치노세하고 협업을 하는거군. 약물이라도 만드나본데."
귀스타브"예리하군. 이건 너와 같이 레인보우로 오게 되는 동료의 몫이야. 일단 그 신입은 일반적인 인간이 아니다보니 말이지."
디미트리P"확실히 그건 그렇지. 그녀석도 일단 이능력자니까."
귀스타브"역시 눈치채고 있었군. 아, 나도 마저 장비개발에 들어가야겠군. 시간이 빠듯하니..."
마리아"마지막까지 수고해줘, 카테브."
마리아의 말에 귀스타브는 손으로 ok 제스쳐를 만들어 등 뒤 방향로 보인뒤 실험실로 돌아갔다.
마리아"저 정도면 늦어도 오늘 밤에는 개발되겠지. 그렇게 되면 남은 건 실전테스트 뿐이겠어."
엘즈비에타"실전테스트라...어떻게 시험해야될까? 346 특임대에게 협조를 요청해서 그들의 현장에서 진행해야하나?"
디미트리P"...실전 같은 훈련시설이 있다면 굳이 현장에 투입될 필요도 없지."
디미트리P가 슬쩍 흘리는 말에 마리아와 엘즈비에타가 호기심을 엿보이자 그는 디바이스를 손에 쥔 채 앞장선다.
디미트리P"이미 타찬카를 비롯한 스페츠나츠에게서 우리쪽 훈련장 얘기는 들었지? 안내해줄테니 따라와."
※rp불가
히데루P"오늘 여러분을 이렇게 불러모은 건 가상현실대련장에서 예정된 훈련때문입니다."
NovaP"뭐, 훈련이 한두번도 아니고 그냥 진행하면 되잖아?"
포틴P"이번엔 346 내부 자율적인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의 합동훈련요청으로 인한 것이여서요. 들어오시죠."
포틴P의 말에 곧 회의실의 앞쪽 문이 열리며 장신의 여성이 회의실로 들어왔다. 갈색 빛이 맴도는 붉은 머리칼을 한갈래로 땋은 채 검은 캡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그녀는 위아래로 검은 군복 차림에 손등과 손바닥만을 가리는 전술장갑까지 끼고 있었기에 왠지 모를 위압감이 느껴졌다.
"처음 뵙겠습니다. 346 프로덕션, 제1부서 여러분. 저는 미연방수사국 인질구조대 소속의 엘라이자 코언이라고 합니다. 아니..."
뜸을 들인 것은 별로 길지 않은 걸 보아, 그녀는 단순히 말실수를 해서 정정하려고 한 것 같았다.
엘라이자"연방수사국 소속이였죠."
질문은 나중에 받겠다는 심산인지, 엘라이자는 짐짓 중요한 듯 중요하지 않아보이는 말 뒤에 조금의 텀도 주지않고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엘라이자"들으셨다시피, 이번 가상현실대련은 저희 측에서 1부서의 여러분들에게 요청드린 바입니다. 전무님을 비롯한 346의 임원진분들의 허가가 떨어진 훈련이며 어디까지나 훈련에 불과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갑자기 쏟아져들어온 정보에, 부연설명은 커녕 직설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바만 담은 말에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이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그 중에는 더러 불쾌감에 얼굴을 찡그리는 이들이 보이자 엘라이자는 자기 언동이 오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스스로도 인정했는지 살짝 고개를 끄덕이고 말했다.
엘라이자"...질문하실 것이 있다면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부장급 프로듀서분들도 마찬가지, 여러분도 오늘 훈련이 예정되어있다는 정보만 들으셨을테니까요."
※질문 등의 rp가능
사나에 "허, 포틴 프로듀서도 모른다고? 아무것도 말야?"
포틴P "요청 주체는 우리도 익히 알고 있는 집단이니까.. 전무님 선에서 빠르게 통과시켰겠죠. 세부사항 통보에 대한건 재량에 따라야 하니까, 있을 수는 있습니다. 전에 없던 일이라 그렇지.."
미쿠"그쪽 훈련? 음... 침투훈련 같은건가냥?"
아카네p"들어보면 알겠지..."
쇼코 "후히… 일단 전투 훈련 아닐까… 우리들을 부른 거니까…"
노노 "왜,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드는 건데요…"
미레이 "뭐어… 훈련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뭔가 수상쩍단 말얏…"
람쥐P "그건 좀 기다려. 곧 설명해주겠지. 내용도 알려주지 않은 채 진행하진 않을테니까."
미리 등 뒤에 하얀 스크린이 내려져 있었기에, 엘라이자는 스크린이 모두 보이게끔 슬쩍 몸을 틀고 회의실의 전등 스위치를 내렸다. 어두워진 회의실을, 빔프로젝터의 빛이 가로질러 스크린에 부딪힌다.
스크린에는 한 건물의 청사진과 내부 사진들이 떠올랐는데, 창문에서 비쳐내리는 강렬한 햇빛이 내부의 모던한 사무실이 훤히 보이는 그 시간이 갇혀있었다.
엘라이자"훈련장 내의 가상현실 프로젝터로 생성한 곳은 실제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대사관 내부입니다. 원래 건물 외부는 완전무장한 헌병이 경비를 서고 내부는 방탄소재가 건축 과정 도중 대거 사용되어 외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죠."
아카네P"...그 장소를 굳이 훈련장소로서 구현시킨 이유는?"
엘라이자"일주일 전, 이곳이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아 대사관 직원들 뿐 아니라 사태진압을 위해 투입된 프랑스 국가헌병대 소속 GIGN 대원들이 대거 희생되었기 때문이죠."
본 사람이 있었을지도,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히 있었다. 뉴스에서도, 인터넷 신문에서도 그날 하루동안은 온통 프랑스 대사관의 경비나 위치등 이제 와서는 어떻게 말해도 좋을 얘기를 떠들어서 실행범에 관한 얘기가 쏙 빠져있어도 이상하게 여겨지지 않았던 녀석이.
엘라이자"실행범은 2인조의 이능력 소유자들이였습니다."
그녀가 손에 들고 있던 리모컨에서 딸깍하는 소리가 들리자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가 넘어가며 다른 사진들이 보여졌다.
하체에는 사막 위장색에 주머니가 많은 군복 바지와 갈색 군화를 쓰고 상반신에 검은 후드티를 걸친, 그러면서 또 그 후드를 뒤집어 쓴 성인 남성 두명이 영사관 복도처럼 보이는 장소에서 찍힌 사진이 파워포인트에 떠올랐다. 특이점이라면 둘은 얼굴을 하얀 종이가면을 쓰고 있었는데, 한 사람은 푸른 번개를 손에서 일직선으로 뿜어냈고 다른 사람은 등 뒤에서 황색의 연기를 안개처럼 사방에 흩뿌리고 있었다.
엘라이자"생존자들의 증언과 남아있는 카메라의 녹화기록, 현장감식을 통해 한쪽은 전격 방출 계열 이능력 소유자이고 다른 하나는 무색유취의 신경작용 독가스 생성계열의 이능력자라는 게 밝혀졌습니다."
※질문 등의 rp가능
포틴P "저희들로서는 생소할수도 있지만, 실제 인간을 상대하는 범죄현장은 저희의 관할이 아니니까 말이죠.. 여러가지 사정이 얽혀서, 입니다만."
미즈키 "확실한건, 우리 일이 아니라고 해도 어디선간 벌어지는 일이라는거네.."
유이 "...유이, 어딘가 마음 깊이서부터 기분이 나빠지는걸."
치나츠 "몇가지 이유는 알겠지만, 그 해명은 조금 뒤로 하도록 할까."
아카네p"그래도 이능력자가 일으키는 사건사고는 해마다 늘고있긴 하지. 인구의 비율로 보면 이능력자가 특히 더 범죄를 일으키는건 아니지만.. 한번 저지를때 꽤 크게 일어나는게 문제랄까. 그런데도 경시청이 대처하는 꼴을 보고있자면...."
한숨조차 나오지 않는지 말을 하다 마는 아카네p였다.
노노 "그런 거… 아닐까요?"
히데루P가 무표정한 빈정거림을 엘라이자에게 향하자 그녀는 감정은 조금도 담기지 않은 침착한 부정의 고갯짓으로 답했다.
엘라이자"오해의 소지가 있으신 것 같군요. 상부는 이와 같은 일을 다시 일어나게 하지 않게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우수한 이능력자들인 여러분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것 뿐입니다. 여러분은 단순히 대항군 포지션, 오히려 저희쪽이 테러리스트 역할을 맡기도 했으니 여기에는 어떠한 함의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아카네P"보나마나 표면적인 이유겠지, 뭐."
엘라이자"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개인의 자유죠. 이제 훈련의 상세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엘라이자가 손에 든 리모콘에서 딸칵 소리가 나오니 빔 프로젝터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 스크린에 새로운 파워포인트를 띄웠는데 건물 내부 사진에 사람형태 실루엣이 부착되서 그 주위가 하얀 선에 의해 둥글게 감싸여있었는데 선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외부를 향해 화살표를 뻗었다. 마치 사람을 밖으로 탈출시키라고 지시하는 것처럼.
엘라이자"훈련에서 여러분들의 목표는 훈련장 내부 무작위의 위치에 있는 인질 한명을 구출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의 인질 구출을 막기 위해 방어 오퍼레이터 5명이 투입될 예정이죠."
유우키"인질이라면 진짜 사람은 아니죳? 전자장치라던가..."
엘라이자"아뇨, 전자장치를 쓰는 것과 실제 사람을 두고 훈련하는 건 무게의 차이가 있다는 판단하에 저번 훈련과는 다르게 이번엔 346에 계신 사무원 한분께 특별히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K마구P"저번 훈련...? 아니 그것보다 사무원이요? 설마.."
하루"아무래도 예상이 맞는 모양이야."
엘라이자"들어오시죠."
회의실의 앞문이 열리자 일행의 생각대로,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연두색의 정장자켓과 한갈래로 땋은 갈색머리가 눈에 띄는 346의 귀신...아니, 아니. 346의 사무원 대표, 센카와 치히로였다.
치히로"여러분, 오늘은 잘 부탁드릴게요?"
당연히 P들은 하얗게 질린 얼굴로 벌떡 일어나며 항의한다.
포틴P"아아니, 댁들은 악마입니까?! 다른 사무원들도 많은데 하필 치히로씨를!"
엘라이자"여러분들이 이분을 어떻게 여기는지 이미 파악했습니다. 그렇기에 센카와씨가 인질이 되는 게 이번 훈련에 적당한 긴장감을 줄 거라 판단했죠."
치히로"살살 부탁드려요~."
분명 밝은 미소지만 역광 때문인지 음영이 짙은 치히로의 얼굴은 프로듀서들뿐 아니라 아이돌들도 바짝 긴장시켰다.
※질문 등의 rp가능
사나에 "흠. 뭐.. 나야 상관없어. 너무 어린 애들은 좀 안 했으면 좋은 훈련이 되어버린다 싶지만.. 현장이 현장다운 것도 훈련에는 도움이 되겠지."
사나에 "근데.. 아까부터 이쪽을 몰아붙이다가 발 빼길 반복하고 있는걸로 보인단 말이지. 정말 이쪽에 할 말이 없는거야? 전달할 게 있다면 이상한 짓 하지 말고 똑바로 말해 주면 좋겠네. 애들이 놀라는 건 피하고 싶어."
미즈키 "사, 사나에. 그건 너무 시비조인게.."
사나에 "대뜸 쳐들어와서 이런 민감한 주제의 훈련을 하자고 드는것도 반은 시비지. 피장파장으로 누구 하나는 물어봐야지 않겠어? 아, 이건 내 개인적인 행동이니까 1부서나 346에 대한 곡해는 하지 말아 줘."
엘라이자는 사과의 표시를 보이는 건지 사나에를 향해 살짝 고개를 숙였다.
엘라이자"저희는 그저 훈련을 한없이 실전에 가깝게 해서 해당 습격에 관한 피드백을 얻고 싶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런 피드백을 부여해줄 수 있는 곳은 이 346 프로덕션말고는 적임자가 없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아카네p의 예외를 떠올린 미쿠가 대신 대답했다.
미쿠"크라프첸코 건 말이냥.... 정말이지 그땐 아이코쨩 아니었으면 큰일 났을거라냥."
미레이 "없다는 건 안다구?"
람쥐P "……… 그렇다면 완벽하게 해낼 수밖에 없겠지."
슬쩍 빠져나가려 하자마자 곧장 미레이에게 붙잡혀버린 람쥐P는 곧 살짝 한숨을 쉬고는 멈춰섰다.
람쥐P "… 그러니까 잘 부탁할게. 제발 미스가 없게 해줘."
노노 "그, 그렇게 치히로 씨가 무서우신 건가요…?"
람쥐P "… 묵비권을 쓰는 걸로."
엘라이자"...아무래도 당신을 인질역으로 섭외한 게 의도치 않은 기선제압이 된 거 같군요. Ms.senkawa."
치히로"어머, 그렇지 않답니다?"
FBI 인질구조대 소속으로 수없이 사지를 넘어와봤던 엘라이자는 지금 치히로의 미소를 직면한 자기 몸이 전장에서와 똑같이 반응하고 있음을 느낀다.
일행들의 질문과 반응에 불만족스러울지언정, 모두 답을 해준 엘라이자는 몸을 살짝 앞으로 수그리고, 책상 위에 양손을 넓게 짚어 수그린 상체를 지탱했다. 마치 심문관이 심문대상을 취조하는 고압적인 자세였다.
엘라이자"현재 투입된 5명의 대원들은 여러분들 중 정확히 누가 훈련에 참여하는지 아는 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쪽에서도 그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공해드릴 수 없습니다. 없습니다만...조언 정도는 드리겠습니다."
노노"조언까지...? 도, 도대체 어떤 훈련인건가요..?"
엘라이자"생각하고 계시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만히 보면 큰코다친다는 의미였을 뿐이죠."
나오"헤에...제법 자신이 있나보네. 도발처럼 들리는 걸. 뭔가 근거라도 있어?"
엘라이자"방어군은 각종 양상의 전투를 겪어본 베테랑이기도 하지만 그들은 그러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전투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나름의 전술을 뒷받침할 수 있는 특수장비까지 가지고 있죠."
아스카"범인들과는 차별되는 자기만의 송곳니라는건가. 그들만이 가진 그 이빨은 정확히 뭐지?"
엘라이자"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자세한 정보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무모하게 들어가면 분명 궁지에 몰릴 겁니다."
지금 이곳에 앉아있는 이들이 누구인가, 명실상부히 세계최강이라 손꼽히며 몇번이고 전세계를 지켜온 346 프로덕션 아닌가. 자만까지는 아닐지라도 그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자신을 가지고 있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그 말이 조금 오버하는 것처럼 들렸다.
엘라이자는 자신의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뭔가를 꺼내,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책상에 올라온 물건은 가로로 눕혀진 원통형 몸체 중앙에 박힌 카메라, 펑크가 발생하지 않게 만들어진 플라스틱 바퀴가 양쪽에 장착된 모습으로 보아 분명히 드론이였다.
엘라이자"저희 팀이 쓰는 실내 정찰용 드론입니다. 한 조당 한 개씩 빌려드리죠. 반드시 도움이 될 거라고 장담합니다."
모모카"이런 것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엘라이자"사용할지 말지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동등한 조건 하에 훈련을 실시하려는 것이니까요."
말을 마친 엘라이자는 다시 한번 더 리모콘의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새하얀 스크린은 파워포인트가 끝났음을 알리는 검은 화면에 물들었다.
엘라이자"이상이 훈련에 대한 브리핑입니다. 준비를 마치시면 바로 대련장으로 이동해 훈련을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good hunting.(좋은 사냥되길)"
※rp가능
사치코 "안즈씨랑 같이 일해본 적 있으면 어떤식으로든 비슷한 건 접하니까요. 그쪽이 좀 이상한거라 치고, 이쪽이 상식선에서의 최첨단이겠네요. 촬영장비도 이만큼 편리하면 좋겠는데.."
포틴P '슬슬 카메라맨을 걱정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는건가..?'
미레이 "전에 이걸로 노노의 능력을 원격으로 발현 시키기도 했으니까 말얏. 뭐 나도 셰이드를 계속 활성화시키는 건 부담이 가니까 있으면 쓰긴 하겠는데…"
쇼코 "그럼 그냥 무작정 들어가면 안되는 거려나…"
람쥐P "… '인질'이 있으니까. 부탁하지."
인질역을 맡은 치히로가 먼저 구현된 미대사관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가슴 졸이며 지켜보던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은 방송을 통해 훈련시작이 알려질 때까지 대기하다가 지직거리며 마이크 켜지는 소리가 들리자 곧바로 전투개시태세로 들어간다.
"Secure the hostage.(인질을 확보해라.)"
특이하게 평소와 같은 여성의 일본어 지시가 아닌 남성 목소리에 영어로 지시가 내려진 것에 살짝 신경이 쓰였던 일행이였지만 그것도 잠시, 그들은 돌입을 위해 온 신경을 정문에 집중했다.
히데루P"입구가 여기만 있는 건 아닐테니 주변을 둘러보고..."
케이P"으랴아아!"
가끔 세상일 모른다는 걸 증명해주는 양, 히데루P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기계팔에 모든 동력을 몰아넣은 상태로 앞으로 튀어나가 정문 역할을 커다란 나무문은 순식간 가루로 만들어졌고 일행들은 한순간 제자리에 서서 멍을 때릴 수 밖에 없었다.
시호"정말이지, 당신이란 사람은...."
츠무기"당신은 의심할 여지 없이 바보네요."
케이P"아니 왜? 우리가 잘못한 것도 없고 당당하게 정문으로 들어가면 되지!"
포틴P"전력을 분산시키는 것보단 일점집중하자는 작전도 타당하긴 하지만..."
슈코"이렇게까지 했으니 그냥 들어가자~. 다른 입구 찾는 거 귀찮기도 하고."
사나에"기분 탓인가, 이러다가 큰코 당한 적이 한번 있던 거 같은데..."
그렇게 정문을 통해서 내부로 진입한 일행은, 하지만, 전혀 알지 못했다. 자신들의 모든 움직임이 감시당하고 있을 줄은.
"수도, 개개인의 전투력도 모두 우리보다 확실히 우위라고 생각하는 것 같네. 부정은 못하지만."
"지금 상태라면 처음의 작전대로 가는 게 좋겠는데."
"...당초 짠 작전대로 간다. 인질은 우리가 데리고 있어, 이점은 이쪽이 쥐고 있다. 녀석들의 전력을 분산시키지 않으면 이쪽이 당할거다."
"그럼 둘에게는 인질 감시 부탁하지. 교전 개시한다."
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
<○(○○○)>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20][방어0]
※즉사무효
「리볼버 권총?」
명중[80] 데미지[110]
묵직하고 커다란 총성과 얼핏 보이는 특이한 형태로 봐선 아마 리볼버를 든 것으로 보입니다.
※ 일반공격
「기관단총?」C@UNT.[4/4]↓
명중[120] 데미지[190]
소총탄보다는 가볍고 끊길 기미가 안 보이는 총성을 봐서는 아무래도 기관단총을 가진 것 같군요.
───────────
<●●(●●●●)>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20][방어0]
※즉사무효
「산탄총?」C@UNT.[5/5]↓
명중[65] 데미지[120]
무의식적으로 몸이 움찔거리는 커다란 총성과 사방으로 퍼지는 탄은 분명 산탄총에서 발사된 거겠군요.
※ 피격된 행동자가 속한 행동력조 대상
「전기톱?」C@UNT.[6/6]↓
명중[100] 데미지[210]
마치 전기톱의 맹렬한 모터소리와도 같은 소음을 내며 탄환을 내뿜는 이 무기는 도대체 뭘까요?
───────────
<□□(□□□)> Lv60
STAT@HP.1000/1000x3
[회피80][저항90][장갑5][방어0]
※즉사무효
「자동권총?」
명중[90] 데미지[90]
가벼운 총성과 사수의 재빠른 움직임, 짧은 간격의 총성으로 보아 상대는 권총, 그 중에서도 자동권총을 다루는 모양입니다.
※일반공격
「총알 분무기?」C@UNT.[4/4]↓
명중[120] 데미지[230]
쉬지 않고 벽도 궤뚫는 탄환을 내뿜는데다가 사격이 멈췄다 싶으면 다시 총알을 갈기는 이 총은 정말이지 분무기가 따로 없습니다.
──────────────────────
<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
[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2/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5/5]↓
적의 구체적인 모습과 무장은 잘 보이지 않고 거꾸로 사방에 설치된 카메라로 인해 적들은 일행의 위치를 귀신같이 알아내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정찰 성공시 대상의 스킬과 스펙이 드러나며 외양과 성격을 묘사한 가이드가 게시됩니다.
───────────
[행동력 3/10]↑
<아카네p> HP490/490 [5~9]
<시키> HP200/200 [0]
[행동력 3/10]↑
<아즈키> HP200/200 [1~3]
<미쿠> HP200/200 [4]
───────────
[행동력 2/10]↑
<아이코> HP220/220 [0~2]
<카렌> HP260/260 [3]
[행동력 2/10]↑
<하지메> HP400/400 [4~8]
<네네> HP300/300 [9]
"───────────
[행동력 3/10]↑
<하야테> HP360/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3/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보통때면 언제나 아이돌들과 동행하는 디미트리P의 모습이 보이질 않고 그의 담당 아이돌들만 보여 태블릿 pc를 껴안은 아리스가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아나스타샤"프로듀서는 오늘 어떻게든 건강검진 받아야한다고 해서, 훈련은 아냐들끼리만 해야합니다."
아리스"그런가요..."
나기"벌써 P가 그리워진건가요. 아리수챤도 알게 모르게 어리광쟁이네요."
아리스"그, 그런거 아니고, 타치바나입니다!"
"「전투준비」
◈행동력
※한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행동력 소모:1"
───────────
[행동력 3/10]↑
<하야테> HP360/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3/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나기 ← ○(○○○)의「리볼버 권총?」회피 성공!
나기 ← □□(□□□)의「자동권총?」회피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야테"긴장 안하는 건 좋은데 조금 집중하는게 좋지 않아? 하-들은 이렇게 건물 안에서 싸워본 적 없..엄마야!"
총성과 함께 자기가 등지고 서있던 벽에 구멍이 뚫리며 뭔가가 관자놀이를 스쳐 지나가자 하야테는 화들짝 놀라 몸을 주춤거렸다.
나기"어라, 어라. 설마 벌써부터 ip추적을 마친건가. 얕볼 수가 없군, 사이버펑크 경찰."
아나스타샤"нет, 아닙니다. 아냐들이 있는 곳을 벌써 알아냈다니 너무 빨라요."
하야테"어, 어느정도로 빠르다는거?"
아리스"이상할 정도로요. 숨을 곳이 많고 넓은 이 건물 안에서 저희가 있는 곳을, 그것도 이렇게 정확히 노려오는 건 비정상적이예요."
다시 총성이 울리며 벽을 궤뚫고 나기의 이마로 향하자 나기는 가볍게(?) 브릿지 자세로 날아온 매그넘탄을 피했다.
나기"휴, 위기일발."
아리스"그냥 평범하게 피해주세요...."
───────────
[행동력 3/10]↑
<하야테> HP360/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4/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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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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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 : 1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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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룰 : https://bit.ly/3jrAa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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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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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고 커다란 총성과 얼핏 보이는 특이한 형태로 봐선 아마 리볼버를 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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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탄보다는 가볍고 끊길 기미가 안 보이는 총성을 봐서는 아무래도 기관단총을 가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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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몸이 움찔거리는 커다란 총성과 사방으로 퍼지는 탄은 분명 산탄총에서 발사된 거겠군요.
※ 피격된 행동자가 속한 행동력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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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전기톱의 맹렬한 모터소리와도 같은 소음을 내며 탄환을 내뿜는 이 무기는 도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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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총성과 사수의 재빠른 움직임, 짧은 간격의 총성으로 보아 상대는 권총, 그 중에서도 자동권총을 다루는 모양입니다.
※일반공격
「총알 분무기?」C@UNT.[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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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벽도 궤뚫는 탄환을 내뿜는데다가 사격이 멈췄다 싶으면 다시 총알을 갈기는 이 총은 정말이지 분무기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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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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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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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3/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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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아이코> HP220/220 [0~2]
<카렌> HP260/260 [3]
[행동력 3/10]↑
<하지메> HP400/400 [4~8]
<네네> HP300/300 [9]
※안면을 방탄유리로 가리는 프랑스 경찰특공대, GIGN의 특징적인 헬맷을 쓴 이 오퍼레이터는 전신을 검은 군복과 방탄복으로 중무장했으며 전술장갑대신 수술용 위생장갑을, 팔뚝에는 의사의 상징인 아스클레피오스의 패치가 붙어있습니다. 가상현실훈련장은 그를 닥(doc)라고 지칭하는군요.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B%8B%A5(%EB%A0%88%EC%9D%B8%EB%B3%B4%EC%9A%B0%20%EC%8B%9D%EC%8A%A4%20%EC%8B%9C%EC%A6%88)
※닥은 동정심이 많고 다른 사람을 위한다는 신념이 확실한 이타주의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목숨을 취해야함을 잘 알고 있기에 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길 주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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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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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Doc)>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3/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6/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의 체력회복. 6~9일때 □□(□□□)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
<●●(●●●●)>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20][방어0]
※즉사무효
「산탄총?」C@UNT.[3/5]↓
명중[65] 데미지[120]
무의식적으로 몸이 움찔거리는 커다란 총성과 사방으로 퍼지는 탄은 분명 산탄총에서 발사된 거겠군요.
※ 피격된 행동자가 속한 행동력조 대상
「전기톱?」C@UNT.[4/6]↓
명중[100] 데미지[210]
마치 전기톱의 맹렬한 모터소리와도 같은 소음을 내며 탄환을 내뿜는 이 무기는 도대체 뭘까요?
───────────
<□□(□□□)> Lv60
STAT@HP.1000/1000x3
[회피80][저항90][장갑5][방어0]
※즉사무효
「자동권총?」
명중[90] 데미지[90]
가벼운 총성과 사수의 재빠른 움직임, 짧은 간격의 총성으로 보아 상대는 권총, 그 중에서도 자동권총을 다루는 모양입니다.
※일반공격
「총알 분무기?」C@UNT.[2/4]↓
명중[120] 데미지[230]
쉬지 않고 벽도 궤뚫는 탄환을 내뿜는데다가 사격이 멈췄다 싶으면 다시 총알을 갈기는 이 총은 정말이지 분무기가 따로 없습니다.
──────────────────────
<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
[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4/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3/5]↓
https://youtu.be/yMHtX_GU-nI?t=195
그리고 나름 후방에 위치해있던 닥(doc)은 자신의 깔끔하게 정리된 의료도구를 최종 점검하더니, 자신의 가슴팍에 카두세우스의 상징을 달고는 가방을 챙겨 권총을 들었다.
그렇게 준비된 방을 나가려던 찰나─
"...!"
그 권총을 인간의 한계에 근접한 반사신경으로 방문 뒤의 어두운 그림자를 향해 겨누었다.
".......벌써 여기까지 침입한건가."
그러자, 마찬가지로 글록을 그 남성에게 겨누며, 그가 발견한 인영이 걸어나오자 하얀 제복에 탄조끼를 맨, 타카모리 아이코의 모습이 드러났다.
"......어째서 날 쏘지 않았지? 기회는 있었을텐데."
아이코"원래라면 쏠 생각이었지만....... 그 뱃지를 보고 타이밍을 놓쳤어요. 패스파인더의 닥(doc)"
그리고, 아이코에게 닥이라고 불린 그는 자신의 벳지를 잠깐 내려다보더니 동요없이 말했다.
닥"카두세우스 말인가..... 이 상징은 내가 전장에 서 있게 하기 위한 긍지이자 관습. 하지만 지금의 나는 일개 테러리스트일 뿐이지. 그런 놈들 중에도 얼마든지 의무병이나 민간인을 위장해서 공격을 해오는 일은 많아. 아마 실전이었다면 넌 이미 죽어있었을지도 모르지."
아이코"괜한 걱정이네요. 그 정도 사리도 구분하지 못했다면 제가 지금 여기 살아서 당신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을 일도 없을거에요."
닥"......그래. 네 실력을 의심하는건 아니지, 패스파인더의 타카모리 아이코. 하지만 괜찮겠나? 네 능력이라면 지금 기회를 놓치면 다음 기습은 없을텐데."
아이코"알고 있어요. 전 오늘 이 훈련을 이기려고 온게 아니니까요. 지금의 저는 그저 일개 대테러 훈련 자문일 뿐이에요."
닥"그렇다면야."
그렇게 서로 총구를 내리기 무섭게, 그가 눈 깜빡할 사이에 그의 시야에서 사라진 아이코의 모습이었다.
하지메 ← □□(□□□)「자동권총?」 회피실패! / 피해 0 / 잔여 HP400
───────────
[행동력 1/10]↑
<아이코> HP220/220 [0~2]
<카렌> HP260/260 [3]
[행동력 3/10]↑
<하지메> HP200/200 [4~8]
ㄴ<롯군> HP400/400
<네네> HP300/300 [9]
───────────
[행동력 2/10]↑
<미레이> HP100/100 [0]
<노노> HP320/320 [4~7]
[행동력 2/10]↑
<쇼코> HP340/340 [2~3]
<아키라> HP380/380 [8~9]
아키라 : 「#GAME_START」
아키라의 셰이드는 게임 속의 다양한 무기나 물건들을 생성해낼 수 있는 능력. 그 뿐 아니라 셰이드를 사용하면 신체 강화는 물론이고 제어 또한 게임을 플레이하는 감각으로 변해 가볍게 움직일 수 있으며, 부상 또한 입지 않게된다.
그러나 데미지가 쌓이지 않는 것은 아니며, 셰이드의 종료 시에 한 번에 피로로 몰려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패시브
※ 참전과 동시에 아키라는 [HF&GL] (행동력 회복)을 사용합니다. 이는 행동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HF&GL」
#오늘의아키라 #준비만전 #이거플래그?
◈행동력
※ 한 턴을 소모해 행동력을 주사위/25(반올림)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판정은 유효하지 않으나, 100시 행동력 수치가 MAX가 됩니다.
※ 행동력 소모 : 1
노노 : 「파랑새」
전투에 돌입함과 동시에 [인지]의 범위를 전장 전체로 확대하며, 그에 원하는 결과를 [떠올려서] 적용시킨다.
이 왜곡은 매우 광범위하면서도 모호하기 때문에 제한적인 효과와 상당한 소모를 불러오나, 그만큼 어떠한 상황에도 효과적으로 왜곡시키는 점은 고평가할만 하다.
소환되는 파랑새는 효과가 발동하면 어느새 사라지며 효과의 발동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본인은 그저 자연스레 이미지하다보니 소환하게 되는 듯 하다.
◈패시브
◈방어효과
◈버프
※ 노노의 참전 시, 아래 효과 중 2개까지를 골라 적용 중인 효과에 추가하고 활성화시킵니다.
[죽이지 않는 고난] : 방어스탯에 +[1.4단계](*지원)를 부여합니다.
[빗겨나가는 숙명] : 회피 판정에 +[1.4단계](*지원)를 부여합니다.
[잡아챈 희망] : 명중 판정에 +[1.4단계](*지원)을 부여합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20(*지원)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모든 효과는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 사용한 효과는 제거됩니다.
희망은, 그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희망을 이뤄낸 적 있는 소녀에게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그저 거기에 길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소녀는 선택하고, 걸으며, 믿는다.
: [빗겨나가는 숙명] / [이루어지는 소망] 부여
선수를 내준 것에 짜증이 나듯 군 미레이는 그렇게 말을 뱉더니 곧장 자신의 셰이드를 활성화 시키며 앞으로 나섰다.
미레이 "덤볏! 어디 숨어있던지간에 찾아내줄테니까!"
미레이 : 「정찰」 (인지 판정)
: <●●(●●●●)>
※등에는 산소통과 무거워보이는 방탄헬맷으로 무장한 그녀는 마치 다이버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방탄복은 물론 허벅지 보호구까지 갖춰 중무장한 그녀는 최소한 총탄세례에도 멀쩡해보일 인상을 주는군요. 가상현실훈련장의 가이드에 의하면 그녀는 미라(mira)라고 불립니다.
※미라는 가장 열정적으로 전투에 임합니다. 동료를 소중히 여기며 리더쉽을 가지고 작전을 지휘하죠. 인정많은 사람이지만 고집이 심히 강합니다. 자기 전술을 타인에게 들이미는 경우도 왕왕있죠.
나무위키:https://namu.wiki/w/%EB%AF%B8%EB%9D%BC(%EB%A0%88%EC%9D%B8%EB%B3%B4%EC%9A%B0%20%EC%8B%9D%EC%8A%A4%20%EC%8B%9C%EC%A6%88)
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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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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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Doc)>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2/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5/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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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Mira)>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3/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7/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
<□□(□□□)> Lv60
STAT@HP.1000/1000x3
[회피80][저항90][장갑5][방어0]
※즉사무효
「자동권총?」
명중[90] 데미지[90]
가벼운 총성과 사수의 재빠른 움직임, 짧은 간격의 총성으로 보아 상대는 권총, 그 중에서도 자동권총을 다루는 모양입니다.
※일반공격
「총알 분무기?」C@UNT.[1/4]↓
명중[120] 데미지[230]
쉬지 않고 벽도 궤뚫는 탄환을 내뿜는데다가 사격이 멈췄다 싶으면 다시 총알을 갈기는 이 총은 정말이지 분무기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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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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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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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5/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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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소리치며 홀로 앞장서 걸어가는 미레이.
그것은 자만으로도, 방심으로도 보이는 움직임이며, 오늘의 상대는 그러한 틈을 놓칠 정도로 어리석지 않다.
그렇기에 양 옆의 벽이 가로막힌 복도의 한 가운데를 걸어가던 미레이의 오른쪽에서 탄환이 꽂혀드는 것은 한 순간이었다.
'카강!'
미레이 "말해두겠는데, 겨우 '벽 하나'로 속일 생각은 말라고!"
그러나 미레이의 시야는 정면을 향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샌가 들어올린 오른팔에 의해, 벽을 뚫고 날아온 총탄들은 견고한 클로에 부딪히며 도탄되어 나간다.
그렇게 우측에서의 기습을 완벽하게 막아낸 미레이. 그러나 그녀의 시선은 오른쪽이 아닌, 왼쪽에 가있었다.
평범한 벽이 아닌, 커다란 검은 거울=블랙미러가 설치되어있던 벽을 향해.
미레이 "말했을텐데! 벽 하나로는 부족하다곳!"
'콰앙!'
그러더니 미레이는 단숨에 왼쪽으로 도약하며 왼쪽의 벽을 옆으로 걷어차 박살내버린다.
폭탄이 터지는 듯한 굉음과 함께 산산조각 벽의 너머에 보이는 것은 흩날리는 벽의 잔해들과 특이한 구조의 장치와 빨간 산소통이 매달려있는 검은 거울의 반대편이었으며,
그 건너에 보이는 것은 이미 도주하고 있는 여성, '미라'의 모습과 그 손에 들고 있는 핸드폰의 모습. 그리고…
… 바닥에 잡동사니와 함께 섞여 숨겨진 채 부착되어 있던 C-4였다.
미라 "아이돌 하야사카 미레이. 네 초인적인 수준의 인지 능력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제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반대편을 '보는' 것은 아니지."
'삐-'
미레이 "큭?!"
뒤늦게서야, 그럼에도 순식간에 숨겨진 C-4를 찾아내며 상황을 눈치챈 미레이. 아직 뻗어낸 다리를 회수하지도 못한 채인 그녀를 무자비하게 끝내려는 듯 곧장 C4와 연결된 핸드폰이 진동을 울리며 작동하기 시작한다.
미레이 "그렇다 해도, 한 방에 당해줄 정도로 약하지도, 멍청하지도 않다곳!"
그러나 미레이는 뻗어낸 다리를 그대로 회전시키며 내리꽂아 검은 거울이 부착된 벽의 하단을 박살내버리고, 그와 동시에 고정되어 있는 검은 거울 위의 벽을 클로를 휘둘러 부숴버리고는 그대로 아래로 끌어당겨 강제로 거울을 벽에서 떨어뜨려버린다.
미레이는 그렇게 단단하게 고정된 검은 거울을 무식하게 힘으로 뜯어내 버리고는 검은 거울을 바닥에 내리꽂음과 동시에 엎드려, 클로와 자신의 힘으로 단단히 짓눌러 고정한 거울의 너머에 엄폐한다.
'콰앙-!'
미라 "… 하나는 인정하지. '순발력'은 내가 과소평가했군."
미레이 "칫, 인정하긴 싫지만… 이번은 당한 걸로 쳐줄게! 곧 두 배로 되돌려줄테니깟!!"
C-4의 폭발과 함께 시야에서 사라진 미라의 말에 미레이는 검은 거울을 바닥에 내팽겨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정확하게 미라가 사라져간 방향을 클로로 가리키며 선언했다.
───────────
[행동력 1/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0.25]
<노노> HP320/320 [4~7]
[행동력 5/10]↑
<쇼코> HP340/340 [2~3]
<아키라> HP380/38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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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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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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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Doc)>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2/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5/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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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Mira)>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3/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7/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
<□□(□□□)> Lv60
STAT@HP.1000/1000x3
[회피80][저항90][장갑5][방어0]
※즉사무효
「자동권총?」
명중[90] 데미지[90]
가벼운 총성과 사수의 재빠른 움직임, 짧은 간격의 총성으로 보아 상대는 권총, 그 중에서도 자동권총을 다루는 모양입니다.
※일반공격
「총알 분무기?」C@UNT.[1/4]↓
명중[120] 데미지[230]
쉬지 않고 벽도 궤뚫는 탄환을 내뿜는데다가 사격이 멈췄다 싶으면 다시 총알을 갈기는 이 총은 정말이지 분무기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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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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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5/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2/5]↓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행동력 5/10]↑
<사나에> HP270/270 [0,1,2]
<미즈키> HP300/300 [3]
[행동력 5/10]↑
<슈코> HP200/200 [4]
<사치코> HP300/300 [5,6,7,8,9]
턴 예약
슈코 "공식부터 세워서 풀어야하는 수학 서술형같은 느낌으로 싫네. 단순 격파라면 건물째로 날려버려도 되는데-"
사치코 "인질을 상정한 훈련이니까 그건 논외란 말이죠.. 적어도 덜 휘둘리려면, 적을 정확히 포착해서 마크해야 한단건 맞겠지만요."
「피티 마스커레이드」
-능력과 함께 습득한 마법 중 하나인 환영마법을 적극 활용, 회피에 힘을 보탠다. [진짜를 감춘다]는 것은 그녀의 특기...라는 감상은, 좀 너무하려나.
◈자버프
※행동력 소모:X(X=1~5)
※이후 X회 행동할동안 사치코의 회피 +[0.8단계](*회피)
사나에로 [정찰] 판정. 인지 사용, 페널티 부담.
미레이 "어이, 그쪽이얏!!"
사치코 "미즈키씨! 뛰어요!!"
미즈키 "엑, 나?!"
갑자기 자기를 향한 고음에 반사적으로 뛰어 처음 벽을 뚫은 사격은 피할 수 있었으나, 피하는 것까지 상정했는지 곧이어 주변으로 흩뿌리는 총알까지는 감당하지 못하고 미즈키가 다리에 관통상을 입는다. 상당한 거리와 장해물을 관통해 왔을 것이 무색해지는 관통력에, 새삼스럽게 지금 상대하는 병기들에 담긴 살의가 오한을 느끼게 한다.
사나에 "미즈키!! 괜찮아?!! 젠장, 일단 들쳐서 옮긴다! 또 뿌려대기 전에!" 덥석
미즈키 "이, 일단 나도.. 보통 사람은 아니니까.. 새삼 느끼게 되네. 아프지만 아직 설 수는..아야야야!"
사나에 "쓰읍.. 그런 소리 할 수 있는거 보니 직접 회복할 여유는 있겠네. 마음같아선 바로 벽 뚫고 달려가주고 싶지만, 훈련이건 실전이건 그래선 아웃이지.. 젠장, 여기 생각 이상으로 불리하네. 벽이 별 의미가 없는 무장을 얼마든지 써 올 셈인가.. 하기사, 이 정돈 해야 능력자를 잡긴 하겠구만. 열 받지만 납득은 가."
사나에 '이쪽의 거동을 어떻게..그리고 얼마나 파악하고 있지? 빨리 대책을 꺼내지 않으면 웃기지도 않는 꼴로 당하겠는데..'
사나에 "..그래, 아리스! 우리 근처에 카메라나 투시 장비 있는지 확인 가능해?!"
미즈키 ← □□(□□□)「총알 분무기?」 회피실패! / 피해 170 / 잔여 H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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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2/10]↑
<사나에> HP270/270 [0,1,2]
<미즈키> HP130/300 [3]
[행동력 1/10]↑
<슈코> HP200/200 [4]
<사치코> HP300/300 [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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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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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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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Doc)>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1/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4/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
<미라(Mira)>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2/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6/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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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STAT@HP.1000/1000x3
[회피80][저항90][장갑5][방어0]
※즉사무효
「자동권총?」
명중[90] 데미지[90]
가벼운 총성과 사수의 재빠른 움직임, 짧은 간격의 총성으로 보아 상대는 권총, 그 중에서도 자동권총을 다루는 모양입니다.
※일반공격
「총알 분무기?」C@UNT.[0/4]↓
명중[120] 데미지[230]
쉬지 않고 벽도 궤뚫는 탄환을 내뿜는데다가 사격이 멈췄다 싶으면 다시 총알을 갈기는 이 총은 정말이지 분무기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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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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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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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6/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1/5]↓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사위 굴려서 수정은 안됩니다만 3명으로 읽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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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6/10]↑
<하야테> HP360/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7/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아리스"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파악 중이니까요!"
아리스, □□(□□□)에게 정찰 시도.
인지(84)+d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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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6/10]↑
<하야테> HP360/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7/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다른 오퍼레이터들뿐 아니라 타 군인들과 비교해도 이 사람의 복장은 아주 가볍습니다. 방탄헬맷 대신 통신용 헤드폰을 위에 씌운 캡모자, 레깅스 같이 달라붙는 전술바지가 그 예죠. 다 이해할 순 있지만 어딘가의 음성엔진 마스코트처럼 빛나는 녹색으로 염색한 머리카락은 뭘까요. 아무튼 동료들은 그녀를 엘라(ela)라고 부릅니다.
※지시에 사사건건 반박하는 엘라는 얼핏 반항적인 성격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반항심으로 비롯된 것이 아닌 창의적인 탄력성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녀의 충동은, 적응력이라고 대체해 적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https://namu.wiki/w/%EC%97%98%EB%9D%BC(%EB%A0%88%EC%9D%B8%EB%B3%B4%EC%9A%B0%20%EC%8B%9D%EC%8A%A4%20%EC%8B%9C%EC%A6%8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리스는 태블릿 pc를 재빠르게 조작해서 엉킨 낚시 그물처럼 얼키설키 얽힌 회로망을 천천히, 신중하게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서둘렀다가 일을 모조리 그르친 걸 많이 봐왔고 많이 겪어보기도 했던 그녀이기에 천천히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임을 잘 알고 있다.
아리스'엑스레이를 이용한 투시장비나 적외선 감지 장치는 없어...단순한 cctv뿐인데 그것만으로 이렇게 반응을 하는건가?'
하야테"어때, 아리스쨩?!"
아리스"타치바나...예요! 건물 내에는 내부 감시카메라뿐이예요! 상대쪽에서는 그 카메라를 이용해 저희 위치를 알아내고 있고요!"
나기"오옷, 그럼 나기들이 거꾸로 그걸 쓸 수도 있다는 말이네요."
아리스"그게...그거는..."
아나스타샤"눈에 띄는 카메라도 5개가 넘습니다. 아리스라면 다 볼 수 있겠지만, 너무 오래걸리겠죠. 대신 아직 확인되지 않은 한 명, 확인해보죠."
아리스"타당한 판단이예요, 아나스타샤씨.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카메라를 하나하나 확인해서 그 시야에 닥과 미라를 제외한 마지막 남은 한 대원의 모습을 확인하던 아리스의 눈이 순간 멈추었다.
아리스"찾았...모두 엎드리세요!"
나기"엣."
하야테"무, 무슨 일?"
아나스타샤"...! 위험해요!"
아리스의 갑작스런 경고에 몸을 제대로 움직이질 못한 쌍둥이를 아나스타샤가 몸으로 덮쳐 강제로 엎드리게 만들었을 때, 막대형 수류탄도 같은 지뢰가 일행들의 앞에 무심히 떨어졌다.
□□(□□□)"아깝네, 조금만 더 빨랐다면 막았을지도 모르는데."
가벼운 목소리와 함꼐 떨어진 지뢰의 녹색 신호등이 빨갛게 변하더니 노란색의 요란한 섬광과 함께 격발되었다.
아나스타샤"으윽...!"
다친 사람이 없는 것을 보면 섬광만 요란하게 터지는 무기라고 볼 수 있었지만 아나스타샤 일행은 마치 머리를 쇠뭉둥이로 얻어맞은 듯한 두통과 시야가 말그대로 위아래가 뒤집히는 시야를 경험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실내에서 터진 지뢰의 충격파는 난반사로 배가 되어 있어 두 발로 제대로 서있는 사람이 그 누구도 없었다.
□□(□□□)"빗맞추지 말라고, 닥."
닥"괜한 걱정을 하는군."
아리스"한 명...한 명 더 있었어요! 조심하세요!"
내부가 확실하게 혼란에 빠졌다면 남은 것은 직접 들어가서 모조리 무력화시키는 일뿐. 천둥과도 같은 지뢰로 아나스탸샤 일행이 못움직이는 사이를 타서 닥이 mp5기관단총을 들고 그들이 있는 방으로 쏜살같이 진입한다. 마치 누가 카메라를 해킹했는지, 그리고 그 사람이 큰 장애물이 되는건지 예지라도 한 모양인지 닥은 재제일 먼저 아리스를 조준했다.
하야테"으...랴아아아앗!"
닥"무슨..."
그때, 아나스타샤의 밑에 깔려 바닥에 엎드려있던 하야테가 벌떡 일어나더니 허공에서 대검을 소환해 번쩍 치켜올렸다.
닥은 재빠르게 하야테쪽으로 총구를 돌려 그녀의 상반신에 9mm탄을 쏟아부었지만 마치 장갑차에 소총탄이 명중한 듯 발사된 탄환들은 하야테의 피부를 관통하지도 못하고 납작하게 찌그러져 버렸다.
한편 하야테는 몸 전체가 비틀거릴 정도로 여전히 균형감각이 엉망이였지만 총탄을 정면에서 맞아대면서도 총소리가 들렸던 곳을 향해 지레짐작으로 대검을 내리찍었다.
몸을 살짝 비틀어 하야테의 대검을 피한 닥은 바닥을 굴착기처럼 부숴버린 그 위력에 내심 놀라면서 다시 근접에서 총구를 겨눴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어깨를 끌어당긴 탓에 방아쇠를 당기길 관뒀다.
하야테 또한 어지럼증을 이기지 못하고 검을 휘두른 방향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진다.
□□(□□□)"grzmot(그즈머트, 폴란드어로 천둥)의 지속시간에 다되가, 지금은 물러나자."
닥"Oui(위, 알겠어)."
아리스"JW라고 적힌 팔뚝의 그 패치...알고 있어요..."
천둥같이 휩쓸고 빠지려는 정체불명의 인물을 향해 아리스가 어지러움을 참아가며 힘겹게 말을 꺼내자 정체불명의 인물은 발걸음을 멈춰, 그녀를 쳐다보았다.
아리스"폴란드 특수군 소속의 작전기동대응그룹....맞죠? 엘라씨."
정체불명의 인물, 엘라는 감탄한 듯 가볍게 휘파람을 불며 말했다.
엘라"알파가 카메라가 해킹됐다고 해서 최대한 빨리 여기로 왔는데 역시 패스파인더는 다르네. 그 짧은 시간에 내 콜사인은 물론 예전 소속까지 알아채다니."
아리스"예전....소속이요?"
엘라" 너무 속 보이는 수작은 부리지 마. 시간 끌어서 반격하려는 거 알고 있으니까."
엘라는 그렇게 얼른 오라는 닥의 재촉을 들으며 아리스를 향해 여유롭게 손을 흔들었다.
엘라"우리쪽 패스파인더들은 질리게 봤으니, 다음엔 이쪽 패스파인더의 실력을 보여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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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7/10]↑
<하야테> HP308/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7/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
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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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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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Doc)>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0/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3/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엘라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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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Mira)>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1/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5/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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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Ela)> Lv60
STAT@HP.1000/1000x3
[회피70][저항90][장갑15][방어0]
※즉사무효
「이동식 엄폐물」
원하는 위치를 골라, 바닥에 설치할 수 있는 금속제 엄폐물입니다. 물론 대인전만 상정한 장비인지 이능력자들의 일격에 간단히 부서지지만 길막기에는 유용해보입니다.
※ 엘라가 생존한 상태에서, 미라와 닥, 엘라가 디버프 대상이 되었을 턴에만 한정하여 저항+10
「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C@UNT.[3/4]↓
명중[140] 데미지[240]
체코 조병창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40발들이 확장탄이 부착된 이 무기는 분당 1150발에 달하는 연사력으로 아키연제 9mm 철갑탄을 흩뿌릴 수 있습니다.
「grzmot 지뢰」C@UNT.[5/5]↓
어디에든 부착되는 점착 진탕지뢰. 주변의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격발해서 범위에 있는 대상의 청각과 방향감각을 앗아갑니다. 세이드의 보호를 받는 아이돌들도 이 감각혼란을 이겨내기 힘들 정도로 강도가 강합니다.
※ 피격된 캐릭터가 속한 행동력조의 회피와 명중이 3턴간 -40된다. 본 효과는 행동한 턴부터 바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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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
[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7/10]↑
※ 점핑 스타트 턴 시스템 [0/5]↓"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행동력 8/10]↑
<아카네p> HP490/490 [5~9]
<시키> HP200/200 [0]
[행동력 8/10]↑
<아즈키> HP200/200 [1~3]
<미쿠> HP200/200 [4]
<아카네p>
"「다크 센츄리온 Type B」
방패와 대형의 글라디우스를 들고, 지휘자의 망토를 두른 2.5m의 크기의 갑옷 골렘을 연성한다. 전자제어 칩을 탑재해 벨페고르AI의 연산 지원과 아카네p의 뇌파반응식 안테나(머리띠)를 통한 조종으로 지휘한다.
▼
◈방어효과
◈감싸기
※ n회간 특정 1개 파티에 [감싸기] 효과 적용, 피격시 차감
※ [감싸기] : 특정 파티를 호위하여 공격을 대신 받는다.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 자신의 파티 행동시에도 카운트 차감.
※ 턴당 소모 행동력을 2배로 하여 자신의 방어[+1단계](*방어) 상승 가능.
※ 행동력 소모 n
「다크 센츄리온 Type B」 (n/n)
아카네p(센츄리온) HP n/n 방어+n
※ ()파티에 향하는 공격을 아카네p가 대신 받는다.
※ 아카네p 피격시, 카운트를 1회 차감.
※ 관통에 영향을 줄 수 없으나 전체 공격은 막을 수 있다."
6턴 / 자신과 아냐 파티 / 지금 턴에 바로 사용
<미쿠>
"「블랙 캣」
미쿠가 그림자속에서 초감각에 집중한다.
◈자버프
※ 미쿠가 [은신] 상태가 됩니다.
※ 두 번 사용할 경우 [각성] 상태가 됩니다.
※ 다음 공격시, 자신의 공격 +[3단계](*공격), 혹은 공격+[1단계](*공격) 및 관통[2단계] 증가
※ 행동력 5 소모"
(공격1단계, 관통 2단계 증가)
미쿠, 공격 증가 19 전개
순식간에 완성된 센츄리온의 떡대는, 특히 이런 실내에서는 그야말로 움직이는 강화벽에 가까운 물건. 두터운 장갑과 높은 강도를 자랑하는 센츄리온이 서서히 자신들을 조여오자, 그녀가 기관탕총을 흩뿌리며 서서히 후퇴해갔지만 센츄리온엔 그저 흠집 정도가 날 뿐이었다.
미라"씨알도 안 먹히는군."
아카네p"아키연제니까 그나마 기스라도 내는거지..."
그렇게 전면에서 센츄리온을 내세워 압박에 들어가는 한편, 아이코 처럼 다른 루트로 침투해 들어간 미쿠는 단독행동을 하며 상대진영의 동향을 살피고 있었다.
───────────
[행동력 2/10]↑
<아카네p> HP464/490 [5~9]
<시키> HP200/200 [0]
[행동력 3/10]↑
<아즈키> HP200/200 [1~3]
<미쿠> HP200/200 [4] [관통2단계/공격+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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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
<닥(Doc)>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3/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2/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엘라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
<미라(Mira)>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0/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4/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
<엘라(Ela)> Lv60
STAT@HP.1000/1000x3
[회피70][저항90][장갑15][방어0]
※즉사무효
「이동식 엄폐물」
원하는 위치를 골라, 바닥에 설치할 수 있는 금속제 엄폐물입니다. 물론 대인전만 상정한 장비인지 이능력자들의 일격에 간단히 부서지지만 길막기에는 유용해보입니다.
※ 엘라가 생존한 상태에서, 미라와 닥, 엘라가 디버프 대상이 되었을 턴에만 한정하여 저항+10
「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C@UNT.[2/4]↓
명중[140] 데미지[240]
체코 조병창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40발들이 확장탄이 부착된 이 무기는 분당 1150발에 달하는 연사력으로 아키연제 9mm 철갑탄을 흩뿌릴 수 있습니다.
「grzmot 지뢰」C@UNT.[4/5]↓
어디에든 부착되는 점착 진탕지뢰. 주변의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격발해서 범위에 있는 대상의 청각과 방향감각을 앗아갑니다. 세이드의 보호를 받는 아이돌들도 이 감각혼란을 이겨내기 힘들 정도로 강도가 강합니다.
※ 피격된 캐릭터가 속한 행동력조의 회피와 명중이 3턴간 -40된다. 본 효과는 행동한 턴부터 바로 적용된다.
──────────────────────
<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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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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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8/10]↑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츄리온」
<아카네p> HP464/490
[감싸기] 아카네p/아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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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8/10]↑
<하야테> HP308/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8/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하야테"헹! 하-가 이정도로 쓰러질까봐?"
나기"하-쨩은 강철치마가 아니라 경사장갑을 든든히 가지고 있으니까요."
아카네P"그거 성희롱인거 알지?"
오퍼레이터들의 공격을 막아내고 피하며 최전선을 지킨 이들이 재정비를 갖출 동안, 디미트리P가 없는 가운데 그의 담당들의 지휘탑을 맡은 아나스타샤와 참모 격인 아리스는 머리를 짜내고 있었다.
아나스타샤"지금까지 Спецназ(스페츠나츠)...아, 특수부대들이 공격한 걸로 봐서는 특임대보다도 위, 일수도 있겠네요."
아리스"개개인의 기량에 관해서는 특수장비들까지 모두 종합해서 따지면 특임대보다는 확실히 우위겠어요."
아나스타샤"그래도 흔적을 많이 남겼으니...아리스, 부탁해요."
아나스타샤의 진지한 얼굴을 마주한 아리스는 자신만만한 미소와 함꼐 대답한다.
아리스"물론이죠."
"「푸치 트리 다이어그램-체셔 캣」
에인헤랴르의 트리 다이어그램을 발동하기 위해서는 아리스의 존재가 필수입니다. 즉, 맞춤제작 고성능 태블릿PC를 가진 아리스는 에인헤랴르에서의 정확도만큼은 아니여도 언제 어디서든 축소형 트리 다이어그램을 발동할 수 있습니다. 체셔 고양이가 있었다면 에인헤랴르의 트리 다이어그램 같은 정밀도가 나왔을지도요.
◈다이스보정
※주사위÷2만큼의 보정을 저장했다가 단 한번 아군의 공격에 더합니다.
*행동력 소모:6+2
[오버클럭]:같은 수치를 총 두번 저장가능(행동력 소모+2) "
───────────
[행동력 8/10]↑
<하야테> HP308/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8/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태까지 아이코와 미레이가 알려준 닥과 미라의 정보뿐 아니라 방금 엘라가 방에 던진 진탕지뢰와 하야테에게 적중하고 떨어져나간 닥의 총탄과 다크 센츄리온에 작은 스크래치를 만들어낸 미라의 45구경탄, 그리고 이들의 전 소속까지 전부 다. 아리스는 지금까지 얻어낸 정보를 전부, 최대한 수식화해서 자기가 들고 있던 태블릿에 재빠르게 입력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아리스가 집중하며 눈을 반짝일 동안 그녀의 세이드, 전자마법이 무의식적으로 발현되서 그녀의 주변에 짜릿한 푸른색의 전류가 튀기 시작했다.
나기"이로치 피카츄 아리스쨩...."
하야테"포켓몬 고 아니거든."
아나스타샤"쉿, 아리스, 지금 집중하고 있습니다."
태블릿을 두드리던 아리스의 손이 멈추자마자 푸른 전류만 튀기던 알갱이들이 그녀의 머리 위로 떠올라서 반짝거리는 입체적인 건물 구조도로 만들어졌다.
아리스"푸치 트리 다이어그램, 완성이예요."
하야테"푸치...? 이게 작은거야?"
아리스"에인헤랴르의 양자컴퓨터가 아니라 제 태블릿으로 만들어낸거라 정확도는 떨어지니까요. 그래도 실내전에서는 쓸모 있을거라고요."
아리스가 의기양양히 도야가오를 짓자 아나스타샤와 하야테, 나기는 자기들도 모르게 다가가서 아리스의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리스"잠..잠깐요! 왜 갑자기 머리를 쓰다듬으시는 거예요! 어린애 취급하지 마세요!"
아리스가 역정을 내도 귀엽다면서 세명은 머리 쓰다듬길 멈추지 않고 그 모습을 제법 오랫동안 바라보던 아카네P가 한숨쉬며 말했다.
아카네P"귀여워하면서 어리광 받아주는 건 좋은데 일단 다른 애들한테도 트리 다이어그램으로 브리핑해줘야하지 않겠어?"
아리스"읏, 어리광 부린 적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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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8/10]↑
<하야테> HP308/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1/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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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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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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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Doc)>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2/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1/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엘라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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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Mira)>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5/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3/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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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Ela)> Lv60
STAT@HP.1000/1000x3
[회피70][저항90][장갑15][방어0]
※즉사무효
「이동식 엄폐물」
원하는 위치를 골라, 바닥에 설치할 수 있는 금속제 엄폐물입니다. 물론 대인전만 상정한 장비인지 이능력자들의 일격에 간단히 부서지지만 길막기에는 유용해보입니다.
※ 엘라가 생존한 상태에서, 미라와 닥, 엘라가 디버프 대상이 되었을 턴에만 한정하여 저항+10
「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C@UNT.[1/4]↓
명중[140] 데미지[240]
체코 조병창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40발들이 확장탄이 부착된 이 무기는 분당 1150발에 달하는 연사력으로 아키연제 9mm 철갑탄을 흩뿌릴 수 있습니다.
「grzmot 지뢰」C@UNT.[3/5]↓
어디에든 부착되는 점착 진탕지뢰. 주변의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격발해서 범위에 있는 대상의 청각과 방향감각을 앗아갑니다. 세이드의 보호를 받는 아이돌들도 이 감각혼란을 이겨내기 힘들 정도로 강도가 강합니다.
※ 피격된 캐릭터가 속한 행동력조의 회피와 명중이 3턴간 -40된다. 본 효과는 행동한 턴부터 바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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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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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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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9/10]↑
[빗겨나가는 숙명] (1/1)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츄리온」
<아카네p> HP464/490
[감싸기] 아카네p/아냐 파티
「푸치 트리 다이어그램-체셔 캣」(2/2)번
※결과전 선언으로 발동, 아군의 공격때 주사위에 42만큼의 보정추가. 이때 크리티컬 유무는 보정 추가전의 다이스로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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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6/10]↑
<아이코> HP220/220 [0~2]
<카렌> HP260/260 [3]
[행동력 8/10]↑
<하지메> HP200/200 [4~8]
ㄴ<롯군> HP400/400
<네네> HP300/300 [9]
적의 인지력을 저해하여 명중률을 떨어뜨립니다. 아이코의 능력에 당한 상대의 주변에는, 아이코는 커녕 그녀의 동료들조차 재대로 인식되지 않을 것입니다.
◈디버프
※ [디버프] 판정 성공시, 2턴간 적의 명중 -[2단계](*지원)
※ HP가 100%이거나, [바인드] 상태거나, 데미지를 입은지 4턴이 지난 상대라면, 자신의 지원 +[2단계](*지원)
※ [대화] 혹은 [사진찍기]가 성공한 상대라면 디버프 판정 불필요. (판정후 대화/사진찍기 리셋)
※ 행동력 5 소모"
대상 : 미라
아이코 ← 엘라(Ela)의「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회피 성공!
아이코, 명중 감소 66 전개
아이코 → 미라(Mira)에게 디버프 성공!
초반의 대치상태가 지지부진하게 이어진다. 물론 아직 훈련이 시작된지 3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돌입 후 불과 몇분 안에 끝나는 대테러전 치고는 꽤나 긴 탐색전이 되어가는듯 보였다.
엘라"저런 움직이는 떡대나 두대나 있으니 진전이 안되네. C4챙겼지?"
미라"당연히."
그리고, 미라는 C4를 챙겨들고 센츄리온을 폭파하기 위해 벽 뒤를 조심스럽게 이동하기 시작하지만, 자신의 정면에서 들려온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무심결에 대답해버리고 만다.
아이코"흐음... 벽 너머를 알면 C4를 터트릴 타이밍까지 정확히 알 수 있으시겠네요."
미라"뭐 그렇지. 한번 들킨 이상 거울 뒤에서 대기를 타는건 도저히 무리겠지만. 차라리 날려버리면...... 음?"
엘라"미라! 뭐하고 있어!"
엘라에 외침에 이미 자신을 향해 HK416 돌격소총의 총구를 겨누며 불과 수 m 떨어져있던 아이코의, 붉게 빛나는 안광을 그제서야 눈치채었다. 그리고 각자의 기관단총을 들어 아이코를 향해 흩뿌리는 미라와 엘라였지만, 아이코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귀신처럼 사라져있었다.
미라"이건....... 인지저해 능력인가......"
엘라"정신차려, 아까 닥도 완전히 당할뻔 했으니까."
그런 엘라의 경고에 미라가 자신의 머리를 짚고 고개를 끄떡이며 말했다.
미라"그러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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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6/10]↑
<아이코> HP220/220 [0~2]
<카렌> HP260/260 [3]
[행동력 8/10]↑
<하지메> HP200/200 [4~8]
ㄴ<롯군> HP400/400
<네네> HP300/3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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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
<닥(Doc)> Lv60
STAT@HP.1150/115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1/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0/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엘라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
<미라(Mira)> Lv60
STAT@HP.1000/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4/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2/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
<엘라(Ela)> Lv60
STAT@HP.1000/1000x3
[회피70][저항90][장갑15][방어0]
※즉사무효
「이동식 엄폐물」
원하는 위치를 골라, 바닥에 설치할 수 있는 금속제 엄폐물입니다. 물론 대인전만 상정한 장비인지 이능력자들의 일격에 간단히 부서지지만 길막기에는 유용해보입니다.
※ 엘라가 생존한 상태에서, 미라와 닥, 엘라가 디버프 대상이 되었을 턴에만 한정하여 저항+10
「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C@UNT.[0/4]↓
명중[140] 데미지[240]
체코 조병창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40발들이 확장탄이 부착된 이 무기는 분당 1150발에 달하는 연사력으로 아키연제 9mm 철갑탄을 흩뿌릴 수 있습니다.
「grzmot 지뢰」C@UNT.[2/5]↓
어디에든 부착되는 점착 진탕지뢰. 주변의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격발해서 범위에 있는 대상의 청각과 방향감각을 앗아갑니다. 세이드의 보호를 받는 아이돌들도 이 감각혼란을 이겨내기 힘들 정도로 강도가 강합니다.
※ 피격된 캐릭터가 속한 행동력조의 회피와 명중이 3턴간 -40된다. 본 효과는 행동한 턴부터 바로 적용된다.
※ 이때 대상 캐릭터가 인지 혹은 지능 보통 판정(계산값 100이상)을 통과하면 회피한 것으로 판정한다.
──────────────────────
<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
[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0/10]↑
[빗겨나가는 숙명] (0/1)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츄리온」5회
<아카네p> HP464/490
[감싸기] 아카네p/아냐 파티
「푸치 트리 다이어그램-체셔 캣」(2/2)회
※결과전 선언으로 발동, 아군의 공격때 주사위에 42만큼의 보정추가. 이때 크리티컬 유무는 보정 추가전의 다이스로 판정
[도핑](3/3)↓ 대상 : 닥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인식저해」 [2/2]↓
※ 2턴간 미라의 명중 -66
- 「grzmot 지뢰」 스킬의 효과 텍스트 수정.
※ 피격된 캐릭터가 속한 행동력조의 회피와 명중이 3턴간 -40된다. 본 효과는 행동한 턴부터 바로 적용된다. 이때 대상 캐릭터가 인지 혹은 지능 보통 판정(계산값 100이상)을 통과하면 회피한 것으로 판정한다.
───────────
[행동력 6/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1.5]
<노노> HP320/320 [4~7]
[행동력 10/10]↑
<쇼코> HP340/340 [2~3]
<아키라> HP380/380 [8~9]
노노 : 「파랑새의 노래」
부드럽고 잔잔한, 평화로운 멜로디의 음악과 함께 「파랑새」를 다시 적용 시킨다.
◈버프
※ 행동력 2or4 소모.
※ 패시브 [파랑새]에 의해 추가하는 효과 중 하나를 골라 적용중인 효과에 추가합니다. 4를 소모하고 사용한다면 둘을 골라서 추가합니다.
※ 사용 후 10턴간 재사용 불가능.
소녀의 희망은 꺾이지 않는다. 가장 깊은 절망에서도, 푸르른 희망을 찾아낸다.
: 4 소모 / [빗겨나가는 숙명] 2회 부여
아키라 : 「Boom!」
#폭탄 #BOOM #정리끝
◈공격
※ 행동력 8 소모
※ 광역기. 모든 적에게 다이스 x 3의 피해.
아키라 → 닥(Doc) 공격성공! / 데미지 263 / 잔여 HP887
아키라 → 미라(Mira) 공격성공! / 데미지 263 / 잔여 HP737
아키라 → 엘라(Ela) 공격성공! / 데미지 372 / 잔여 HP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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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이 "칫, 꽤 상대하기 귀찮은데."
아키라 "아, C-4라면 이쪽도 꺼낼 수 있으니까요. 평범한 벽이라면 부술 수 있을 검다."
미레이 "헤에, 마음에 드는 걸."
꽤나 불공평한 공세에 미레이가 가볍게 투덜대자, 아키라는 그대로 자신의 손 안에서 C-4를 생성해낸다.
미레이 "그럼, 위치 정도는 알려줄테니까 말이짓, 잘 따라오라곳!"
그것을 본 미레이는 미소짓더니, 그대로 가만히 서서 자신의 집중력을 날카롭게 활성화시킨다.
미레이 "흐음, 구조가 이렇고… 공격이 이렇다면… 저기겠넷! 던져!"
아키라 "오케이. 그레네이드."
그리고는 아리스에게서 공유받은 트리다이어그램을 살피던 미레이는 그대로 기척을 더듬으며 '집중'하여 위치를 알아내고는 지시.
곧바로 연이어 아키라가 자신이 생성해낸 C-4를 던짐과 동시에 기폭,
그대로 C-4를 벽에 닿아 붙기도 전에 폭파하며 벽을 날려버린다.
'콰-앙!'
아키라 "체크. 3명."
미라 "콜록, 폭파 정도는 예상 범위지만… 타이밍이 너무 좋은 걸."
벽이 폭파되자마자 드러나는 3명의 인영. 벽을 사이에 둔 폭파이지만, 대처할 새도 없이 지나가던 타이밍에 곧장 폭발한 만큼 분명한 데미지를 입은 모습이었다.
미레이 "헹, 내 '집중'을 얕보면 안된다곳!"
'투두두-'
미레이 "큭?!"
닥 "이쪽도 얕보면 곤란해."
그러나 채 연기가 가라앉기도 전에, 오히려 엄폐물이 없는 것은 피차 마찬가지라는 듯이 먼저 공격을 개시한 것은 닥의 기관단총이었다.
그것을 보자마자 아키라는 곧장 엄폐하고, 미레이 또한 클로를 들어올리며 막아내며 물러나 피해는 없었으나, 탄환을 쏘아내자마자 그대로 곧장 사라진 셋을 다시 놓칠 수밖에 없었다.
아키라 "놓쳤네요."
미레이 "칫, 뭐 어느쪽으로 갔는진 알고 있다곳! 이제부턴 되갚아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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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1.75]
<노노> HP248/320 [4~7]
[행동력 3/10]↑
<쇼코> HP340/340 [2~3]
<아키라> HP380/38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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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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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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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Doc)> Lv60
STAT@HP.887/115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0/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5/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엘라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
<미라(Mira)> Lv60
STAT@HP.737/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3/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1/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
<엘라(Ela)> Lv60
STAT@HP.628/1000x3
[회피70][저항90][장갑15][방어0]
※즉사무효
「이동식 엄폐물」
원하는 위치를 골라, 바닥에 설치할 수 있는 금속제 엄폐물입니다. 물론 대인전만 상정한 장비인지 이능력자들의 일격에 간단히 부서지지만 길막기에는 유용해보입니다.
※ 엘라가 생존한 상태에서, 미라와 닥, 엘라가 디버프 대상이 되었을 턴에만 한정하여 저항+10
「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C@UNT.[3/4]↓
명중[140] 데미지[240]
체코 조병창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40발들이 확장탄이 부착된 이 무기는 분당 1150발에 달하는 연사력으로 아키연제 9mm 철갑탄을 흩뿌릴 수 있습니다.
「grzmot 지뢰」C@UNT.[1/5]↓
어디에든 부착되는 점착 진탕지뢰. 주변의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격발해서 범위에 있는 대상의 청각과 방향감각을 앗아갑니다. 세이드의 보호를 받는 아이돌들도 이 감각혼란을 이겨내기 힘들 정도로 강도가 강합니다.
※ 피격된 캐릭터가 속한 행동력조의 회피와 명중이 3턴간 -40된다. 본 효과는 행동한 턴부터 바로 적용된다.
※ 이때 대상 캐릭터가 인지 혹은 지능 보통 판정(계산값 100이상)을 통과하면 회피한 것으로 판정한다.
──────────────────────
<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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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
<적용중인 효과>
※ 공용 행동력 [10/10]↑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츄리온」5회
<아카네p> HP464/490
[감싸기] 아카네p/아냐 파티
「푸치 트리 다이어그램-체셔 캣」(2/2)회
※결과전 선언으로 발동, 아군의 공격때 주사위에 42만큼의 보정추가. 이때 크리티컬 유무는 보정 추가전의 다이스로 판정
「인식저해」 [1/2]↓
※ 2턴간 미라의 명중 -66
───────────
[행동력 5/10]↑
<아카네p> HP464/490 [5~9]
<시키> HP200/200 [0]
[행동력 6/10]↑
<아즈키> HP200/200 [1~3]
<미쿠> HP200/200 [4] [관통2단계/공격+19]
- 미쿠, 스테드리20 소모
"「묘조・시로가네마루(猫爪・白金丸)」
아키하와 노라가 미쿠를 위해 미스릴을 연금술로 제련해낸 명도. 아키연의 단분자 기술처리 또한 되어있으나, 미스릴의 특성상 내구도가 거의 닳지 않으며, 검신에 막대한 부담을 가하는 차원참조차 거뜬히 버틴다.
◈공격
※ [일반] : 2.5~5배수 공격. 행동력 [5~10] 소모
※ [은신] : 6.7배수 10소모 / 6배수 9소모 / 5.3배수 8소모 / 4.7배수 7소모 / 4배수 6소모 / 3.5배수 5소모"
8소모, 5.3배수/ 푸치 트리다이어그램 사용 / 대상 미라
<시키>
"「나노 각성제」
메타폴리머가 대상의 집중력을 비약적으로 높여준다. 의존성을 만들지 않고 반응 후엔 금방 분해되버려 약사법을 아슬아슬하게 위반하지 않는다고 한다.
▽
◈버프
※ 특정 아군 1인의 다음 공격시, 치명율+30
※ 행동력 2 소모"
대상 : 자신
아카네p ← 미라(Mira)「원격 격발 C-4」 회피실패! / 피해 186 / 잔여 HP278
미라"타카모리에게 들켰으니 기존 플렌은 안될테고...... 여기선 이걸 써볼까."
그리고 순식간에 미러를 내린 미라가 센츄리온이 천천히 진격중인 복도를 향해 던져넣더니, 아카네p가 센츄리온의 진격을 멈추고 시키가 미러 뒤를 향해 아키연제 강화탄을 쏟아부었다.
시키"없넹~ 역시 신출귀몰한걸."
아카네p"이 연막탄....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조심해."
시키"네엥~"
그렇게 말하며 생체소총의 스코프를 열화상으로 바꾼 시키는, 연기 속에서 이른거리는 인영에 견제사격을 하며 천천히 다가서고 있었다.
아카네p"응....?"
연기속에서 갑자기 들려오기 시작하는 팬의 소리, 그리고 아카네p와 시키는 그 소리가 점점 커져오기 시작하는것을 깨닫는다.
시키"냐하~ 그렇게 나오는건가~"
아카네p"뭘 감탄하고 있어! 엎드려!"
안개속에서 나타나 센츄리온의 몸 사이를 지나치려던 드론을 순간 붙잡는데 성공한 센츄리온이 그것을 앞으로 던지자마자 엄청난 폭발이 일어난다.
하지만, 그 좁은 복도를 거의 꽉 채우고 있던 센츄리온과 더불어 아카네p가 전개한 방호벽에 그 화염이 깨끗하게 막히면서 미라의 드론을 이용한 폭파시도는 무위로 돌아갔다.
미라"저걸로도 안 부셔지는군.... 탄소섬유라고는 해도 대체 얼마나 두껍길래."
드론의 조작판넬을 들고있던 미라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자리를 벗어나던 차였다.
닥[ 미라, 네 배후다! ]
미라"!!"
조금도 눈치채지 못한 어둠 속에서 자신의 목을 노리고 떨어지는 번쩍이는 칼날을, 미라는 대검을 뽑아내 막아낸다.
미쿠"드론인가... 아쉽게 됐다냥."
자신의 옆을 스쳐지나가는 초소형의 드론에 잠깐 눈길을 돌리는 미쿠.
미라"커헉...!"
분명 막아냈었을 터, 하지만 미라는 자신의 두꺼운 복합소제 장갑조차도 날카롭게 관통한 자상을 뒤늦게 눈치챈다.
불과 몇 마이크로 초 차이로 닥의 9mm파라블럼탄이 미쿠를 향해 쏟아졌지만, 탄환들을 여유롭게 튕겨내며 스텝을 밟던 미쿠가 다시금 시야 밖으로 사라졌다.
닥"괜찮나?"
미라"어찌저찌 사망판정은 면한 모양이네. 하지만 검신은 분명 막았을텐데 강화플레이트가 깨끗하게 두동강이 나버렸어."
닥"페스파인더중 하나겠지. 데이터에 없는걸로 봐선 아마 346프로가 예전에 운영했던 비밀특작팀일 가능성이 있다."
───────────
[행동력 4/10]↑
<아카네p> HP278/490 [5~9]
<시키> HP200/200 [0] [치명+30]
[행동력 1/10]↑
<아즈키> HP200/200 [1~3]
<미쿠> HP200/2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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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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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
<닥(Doc)> Lv60
STAT@HP.887/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3/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4/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엘라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
<미라(Mira)> Lv60
STAT@HP.1000/1000x2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2/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0/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
<엘라(Ela)> Lv60
STAT@HP.628/1000x3
[회피70][저항90][장갑15][방어0]
※즉사무효
「이동식 엄폐물」
원하는 위치를 골라, 바닥에 설치할 수 있는 금속제 엄폐물입니다. 물론 대인전만 상정한 장비인지 이능력자들의 일격에 간단히 부서지지만 길막기에는 유용해보입니다.
※ 엘라가 생존한 상태에서, 미라와 닥, 엘라가 디버프 대상이 되었을 턴에만 한정하여 저항+10
「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C@UNT.[2/4]↓
명중[140] 데미지[240]
체코 조병창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40발들이 확장탄이 부착된 이 무기는 분당 1150발에 달하는 연사력으로 아키연제 9mm 철갑탄을 흩뿌릴 수 있습니다.
「grzmot 지뢰」C@UNT.[0/5]↓
어디에든 부착되는 점착 진탕지뢰. 주변의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격발해서 범위에 있는 대상의 청각과 방향감각을 앗아갑니다. 세이드의 보호를 받는 아이돌들도 이 감각혼란을 이겨내기 힘들 정도로 강도가 강합니다.
※ 피격된 캐릭터가 속한 행동력조의 회피와 명중이 3턴간 -40된다. 본 효과는 행동한 턴부터 바로 적용된다.
※ 이때 대상 캐릭터가 인지 혹은 지능 보통 판정(계산값 100이상)을 통과하면 회피한 것으로 판정한다.
──────────────────────
<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
[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츄리온」4회
<아카네p> HP278/490
[감싸기] 아카네p/아냐 파티
「푸치 트리 다이어그램-체셔 캣」(1/2)회
※결과전 선언으로 발동, 아군의 공격때 주사위에 42만큼의 보정추가. 이때 크리티컬 유무는 보정 추가전의 다이스로 판정
[행동력 8/10]↑
<사나에> HP270/270 [0,1,2]
<미즈키> HP130/300 [3]
[행동력 7/10]↑
<슈코> HP200/200 [4]
<사치코> HP300/300 [5,6,7,8,9]
턴 예약
사치코 "에, 지금 상황에서요? 그야 들쑤시고 다니면 타겟은 되겠지만.. 제 교란은 구체적으로는 환영과 환각의 복합 작용이에요. 이쪽에서 상대를 인식하고 있지 못할 때는 환각을 걸지 못하니 효과가 줄어드는데다.. 장비를 고려할때 저쪽이 열감지 화상같은걸 보면 환영도 간파할 가능성도 있어서 이 상황은 너무 마이너스가 많은데.."
사나에 "안 된다면 별 수 없지. 내가 몸으로 떼우던가 해서.."
대충 던진 그 한마디에, 논리정연하게 불평을 늘어놓던 사치코가 '엑' 하는 소리와 함께 멈칫한다.
설마 저쪽 무장을 알면서 냅다 나가서 총알받이라도 되겠다고? 진심으로?
그런 소리없는 아우성은 아무래도 들리지 않는지, 이미 사나에는 홀스터의 권총을 점검하고 미리 경봉과 장갑같은 장비를 꺼내고 있었다.
사치코 "..하아. 누가 안한대요. 나가긴 해야죠! 저밖에 없으면!"
사나에 "아, 그래? 아무리 네가 그런 담당이어도 싫다는 녀석 사지에 몰아넣는 건 좀.. 사람 할 짓이 아닌 거 같아서. 나야 어찌 되겠지."
사치코 "되지 않아요! 이번은 진짜 죽을 일도 아니고! 그보다 죽을 상황이라면 더더욱 남한테 떠넘길 게 못 되고, 하여튼 됐으니까! 어디로 갈지나 생각해주세요!"
아리스 "그렇다면 감시카메라가 많고, 적의 사격을 끌어들이기 용이한 포인트를 안내할게요. 그만큼 위험하단 소리지만.. 버텨만 주셔도 이쪽에게 크게 유리해질거에요." 타다닥
슈코 "이거이거, 어째 미안허이-"
사치코 "뭐, 늘 이런 역할이니까요.. 귀여운 제가 몸 바쳐 만들어주는 기회니까, 다들 놓치시면 안 된다구요!"
「안티에이징 3단 '리커버리 크림'」
◈회복효과
※이하의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해 적용한다.
-아군 1명의 상태이상을 회복한다. / 행동력 2 소모
-아군 1명의 리타이어를 주사위/20턴 후 회복한다. (HP10) / 행동력 3 소모
-아군 1명의 HP를 회복한다. [회복값 9] 행동력 3 소모
자신 체력을 회복, 페널티 부담.
「프라질 윙」
◈도발
※행동력 소모:X(X=1~5)
※X턴간 적의 스킬 판정 대상을 사치코로 고정 (공격 경감/무효계 스킬 제외) #도발
※피티 마스커레이드의 효과 휫수를 차감하며 콤마 보정을 적용하고, 사치코의 패시브 역시 적용.
※효과 적용중 사치코가 다운/리타이어된다면 즉시 종료됨
X=5
결코 감기지 않는 기계장치의 눈이, 일행으로부터 떨어져 혼자 움직이기 시작한 사치코를 포착한다.
어질러진 빈 방 하나의 내부를 체크하다가, 돌연 고개를 돌리더니 순식간에 비행능력을 살려 다른 층의 방에. 물론 그 장소에는 3명의 요원도, 흔적도 남아있지 않다. 일견 아무런 성과도 거두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으나, 이는 철저히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사나에 [알만한 소리다만 굳이 말해둘까. 상대들은 프로중에도 프로. 아무리 탐스러워도 디코이인걸 노골적으로 드러내면 일부러 물지 않거나, 역으로 이용하려 들 수 있어.]
아리스 [그걸 피하려면, 사치코씨가 어디까지나 정탐목적의 별동대로 기능하는 특수한 병종이라는 인식을 줘야 해요. 비행을 적극적으로 쓰면서 탐색 루트를 꼬아 다니고, 무기의 활용도 노출하면서 위협이란 인식을 심어주면 적절하겠죠.]
그런 출발 직전의 브리핑을 곱씹으며, 이번엔 벽면을 베어 부수고 옆 방으로. 아무 피드백도 없는 원맨쇼는 아무래도 불안하지만, 지금까지 쌓은 경험과 경력이 사치코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도록 지지한다.
거기서 잠시 두리번거리다가 이내 지루하다는듯한 제스처로 자연스럽게, 벽에 기대면서 구석쪽으로 붙는 사치코. 본래라면 가구가 있었을 죽은 공간이기에, 감시하는 눈에 보이는 것은 몇초간 사치코의 낫 뿐이다. 그 몇초간의 공백 후, 사치코가..사치코의 '모습'이 다시 카메라에 잡힌다.
사치코 '그리고 감시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환영으로 만든 분신을 때때로 병용하는것으로 기습당하는 리스크를 분산시킨다..'
사치코 [..말은 좋지만 저한테 부담은 부담대로 씌우고 운 없으면 한방에 격추되는 플랜 아닌가요..]
사나에 [현장에서 하는 일이란게 그렇지, 뭐. 돌아오면 밥은 사줄게.] 툭
사치코 [술 드실 거 같으니까 싫어요..]
사치코 '승부는 한순간.. 저를 쏘면 그쪽도 위치를 드러내게 되죠. 크게 반격해 주겠어요! ..공격은 다른 분들 역할이지만.'
───────────
[행동력 4/10]↑
<사나에> HP270/270 [0,1,2]
<미즈키> HP300/300 [3]
[행동력 3/10]↑
<슈코> HP200/200 [4]
<사치코> HP300/300 [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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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
<닥(Doc)> Lv60
STAT@HP.887/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2/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3/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엘라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
<미라(Mira)> Lv60
STAT@HP.1000/1000x2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1/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6/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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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Ela)> Lv60
STAT@HP.628/1000x3
[회피70][저항90][장갑15][방어0]
※즉사무효
「이동식 엄폐물」
원하는 위치를 골라, 바닥에 설치할 수 있는 금속제 엄폐물입니다. 물론 대인전만 상정한 장비인지 이능력자들의 일격에 간단히 부서지지만 길막기에는 유용해보입니다.
※ 엘라가 생존한 상태에서, 미라와 닥, 엘라가 디버프 대상이 되었을 턴에만 한정하여 저항+10
「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C@UNT.[1/4]↓
명중[140] 데미지[240]
체코 조병창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40발들이 확장탄이 부착된 이 무기는 분당 1150발에 달하는 연사력으로 아키연제 9mm 철갑탄을 흩뿌릴 수 있습니다.
「grzmot 지뢰」C@UNT.[4/5]↓
어디에든 부착되는 점착 진탕지뢰. 주변의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격발해서 범위에 있는 대상의 청각과 방향감각을 앗아갑니다. 세이드의 보호를 받는 아이돌들도 이 감각혼란을 이겨내기 힘들 정도로 강도가 강합니다.
※ 피격된 캐릭터가 속한 행동력조의 회피와 명중이 3턴간 -40된다. 본 효과는 행동한 턴부터 바로 적용된다.
※ 이때 대상 캐릭터가 인지 혹은 지능 보통 판정(계산값 100이상)을 통과하면 회피한 것으로 판정한다.
──────────────────────
<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
[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츄리온」4회
<아카네p> HP278/490
[감싸기] 아카네p/아냐 파티
「푸치 트리 다이어그램-체셔 캣」(1/2)회
※결과전 선언으로 발동, 아군의 공격때 주사위에 42만큼의 보정추가. 이때 크리티컬 유무는 보정 추가전의 다이스로 판정
「프라질 윙」(5/5)↓
※지속되는 동안 모든 적의 공격을 사치코가 받으며, 사치코의 회피 +12. #도발
-"조건이 안 좋다니까요.." 자버프의 회피 증가가 반감.(25->12)
※사치코가 적의 공격으로 데미지를 받을 경우 즉시 종료.
───────────
[행동력 5/10]↑
<미레이> HP100/100 [0] - [집중: 2.25]
<노노> HP248/320 [4~7]
[행동력 5/10]↑
<쇼코> HP340/340 [2~3]
<아키라> HP380/380 [8~9]
쇼코 "후히… 리더를 혼자 둘 수는 없으니까…"
사치코와 사나에로부터 전달된 작전을 전해듣고는, 쇼코는 음침한 웃음 소리를 내면서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쇼코 "후히… 히, 히… 물어뜯으면 되니까아…! 아니, 지, 지금은 타이밍이 아니니까 조용히… 후히히히…"
쇼코 : 스태드리+20 사용
「찢어내는 -Arrancar-」
본능을 따라 달려들어 찢어낸다. 단순하나 무시할 수 없는 일격. 유전자에 축적된 본능이란 그런 법이다.
◈공격
※ 행동력 6 소모
※ 다이스 × 2 의 공격
※ 이 공격의 치명율 30 증가.
: 닥(Doc) 대상
사치코 ← 미라(Mira)의「Vector .45 acp 기관단총」회피 성공!
사치코 ← 엘라(Ela)의「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회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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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 '슬슬 걸릴 때가 된 것 같은데요… 역시 안 걸려드나?'
그렇게 생각하며 방들을 돌아다니는 때, 정말로 정찰의 목적도 겸할 겸 방의 문을 열어젖힌 순간,
'투두두두!'
사치코 "꺄악-!!"
기관단총에서 뿜어지는 무자비한 탄환의 세례가 문을 열어젖힌 사치코의 몸을 사방에서 꿰뚫어 찢으며, 그 가냘픈 몸을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뜨린다.
미라 "… 타겟 다운. 여기도 블랙 미러를 설치해두지."
엘라 "겨우 첫번째인가. 예상은 했지만 역시 만만치 않네."
닥 "그래도 이렇게 해나가면 될 것 같군. 수고했다."
그렇게 사치코를 바닥에 쓰러뜨렸으면서도, 셋은 끝의 끝까지 경계하다가 아무런 이변이 없자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엘라 "이 자리는 확보했으니까… 닥, 뒤!!"
닥 "뭐? 잠, 큭!"
쇼코 "캬하하! 늦었다고 멍청아!" @촤악
그러나 그렇게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날카로운 송곳니가 그들의 뒤를 물어뜯는다.
방금까지만 해도 텅 비어있었을 터인, 기척조차 느껴지지 않았던 방의 구석에서부터 순식간에 튀어나온 쇼코의 손톱이 가장 후방에 있던 닥의 등을 베어가른다.
그런 기척의 변화를 재빠르게 캐치해낸 엘라의 지시로 닥이 반응하여 실질적인 상처는 피했으나, 쇼코의 날카로운 손톱이 두터운 방탄복을 찢어내버리는 것은 피하지 못했다.
미라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젠장 어느새…"
사치코 "어느새랄까, '처음부터'이니까요. 그리고 귀여운 저를 두고 한눈을 파는 건 거절이라고요!"
미라 "큭!" @투두두
거기에다가 쓰러뜨렸을 터인, 분명 그 모습을 확인한 사치코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곧 사치코가 미라의 정면으로 돌진해온다.
그럼에도 사치코의 날카로운 낫이 미라를 베어가르는 것보다 미라의 반응 속도가 빨랐으나,
미라가 쏘아낸 탄환들은 사치코를 '통과'하며 벽에 부딪혔을 뿐이었다.
엘라 "미라, 그건 가짜야!"
미라 "이젠 알아! 본체는?"
닥 "… 사라졌다. 둘 다."
뒤늦게서야 '쓰러진 것'도, '돌진해온 것'도 환상임을 눈치챈 이들이었으나, 이미 그 떄는 늦었다.
이미 쇼코를 감추이고 자신을 드러내며 무대를 준비하고 장식해낸 사치코도,
그 무대의 하이라이트를 화려하게 차지한 쇼코도 사라진 이후였으니까.
닥 "코시미즈 사치코와 호시 쇼코… '쇼코'에게는 직접적인 은신 능력은 없으니, '사치코'가 보조한 거겠지."
엘라 "젠장, 꾀어내기 위한 연극이었단 거야? 쯧…"
미라 "… 이동해. 그리고 추격해라. 작전은 유지한다."
엘라 "뭐? 함정이란걸 알았잖아! 또 걸려들 셈이야?"
미라 "알았다면 더 대비할 뿐이지. 사치코의 능력은 정찰에도 유리한 건 확실해. 그대로 두면 인질을 빼앗길 가능성이 있어."
엘라 "그렇다고 함정에 걸려주자고? 어차피 인질 쪽엔 대책이 있잖아. '정보'면에서 이점을 차지한 걸 빼앗겨서는 이도 저도 못할 거라고."
미라 "어차피 '정보'에 관해서는 저쪽도 대책이 있어. 그리고 우리들의 이점은 그것만이 아니다."
닥 "자, 말다툼은 거기까지. 위치가 들켰는데 언제까지 있을 셈이야? 엘라, 지금은 미라를 따라. 여기서 발목을 붙잡히는 거야말로 가장 위험해."
엘라 "쳇,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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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6/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2.5]
<노노> HP248/320 [4~7]
[행동력 2/10]↑
<쇼코> HP340/340 [2~3] - [약점(닥) : 1]
<아키라> HP380/38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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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
<닥(Doc)> Lv60
STAT@HP.742/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1/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2/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엘라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
<미라(Mira)> Lv60
STAT@HP.1000/1000x2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0/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5/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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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Ela)> Lv60
STAT@HP.628/1000x3
[회피70][저항90][장갑15][방어0]
※즉사무효
「이동식 엄폐물」
원하는 위치를 골라, 바닥에 설치할 수 있는 금속제 엄폐물입니다. 물론 대인전만 상정한 장비인지 이능력자들의 일격에 간단히 부서지지만 길막기에는 유용해보입니다.
※ 엘라가 생존한 상태에서, 미라와 닥, 엘라가 디버프 대상이 되었을 턴에만 한정하여 저항+10
「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C@UNT.[0/4]↓
명중[140] 데미지[240]
체코 조병창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40발들이 확장탄이 부착된 이 무기는 분당 1150발에 달하는 연사력으로 아키연제 9mm 철갑탄을 흩뿌릴 수 있습니다.
「grzmot 지뢰」C@UNT.[3/5]↓
어디에든 부착되는 점착 진탕지뢰. 주변의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격발해서 범위에 있는 대상의 청각과 방향감각을 앗아갑니다. 세이드의 보호를 받는 아이돌들도 이 감각혼란을 이겨내기 힘들 정도로 강도가 강합니다.
※ 피격된 캐릭터가 속한 행동력조의 회피와 명중이 3턴간 -40된다. 본 효과는 행동한 턴부터 바로 적용된다.
※ 이때 대상 캐릭터가 인지 혹은 지능 보통 판정(계산값 100이상)을 통과하면 회피한 것으로 판정한다.
──────────────────────
<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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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츄리온」4회
<아카네p> HP278/490
[감싸기] 아카네p/아냐 파티
「푸치 트리 다이어그램-체셔 캣」(1/2)회
※결과전 선언으로 발동, 아군의 공격때 주사위에 42만큼의 보정추가. 이때 크리티컬 유무는 보정 추가전의 다이스로 판정
「프라질 윙」(4/5)↓
※지속되는 동안 모든 적의 공격을 사치코가 받으며, 사치코의 회피 +12. #도발
-"조건이 안 좋다니까요.." 자버프의 회피 증가가 반감.(25->12)
※사치코가 적의 공격으로 데미지를 받을 경우 즉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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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0/10]↑
<하야테> HP308/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6/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하야테"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하면 될까? 아냐씨. 어라, 아냐씨?"
불러도 아나스타샤가 대답이 없자 하야테는 한번 더 그녀를 불렀고, 아나스타샤는 두번째에서야 반응했다.
아나스타샤"아. 아냐, 말입니까?"
하야테"응응. 하-들 이제 어떻게 움직일까?"
아나스타샤"아냐...가 하야테에게 지시해도 괜찮은건가요?"
하야테"응? 당연하잖아! P쨩은 병원가서 없고, 하-하고 나-보다 아냐씨가 선배인데다 패스파인더잖아?"
하야테는 그렇게 말하며 '통'소리나게 가슴을 한번 두드렸다.
하야테"무슨 작전이든 하-는 아냐씨를 믿고 의지하고 있다고!"
아나스타샤"하야테...음, спасибо(스파시바)...고마워요."
한번 심호흡을 한 아나스타샤는 눈을 또렷이 다른 아이돌들에게 향한 채 말했다.
아나스타샤"아냐의 작전, 설명하겠습니다."
「솔 플레어 피날레 」
-자신이 내뿜을 수 있는 화염을 응축하고 또 응축해서 적절한 타이밍을 노리고 그것을 일제히 터뜨린다. 그 폭발은 마치 화염의 폭풍, 아니 태양이 일으키는 플레어 그 자체라고 봐도 될 것이다.
◈공격
※행동력 소모:10
※적 전체에게 주사위×3의 화속성 데미지
※푸치 트리 다이어그램 사용으로 주사위값+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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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0/10]↑
<하야테> HP308/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6/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하야테 → 미라(Mira) 공격성공! / 데미지 308 / 잔여 HP692
하야테 → 엘라(Ela) 공격성공! / 데미지 436 / 잔여 HP192
사치코 ← 닥(Doc)의「H&K MP5A5 기관단총」회피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치코"제가 아무리 귀엽다고는 해도...이렇게까지 끈질기게 따라오시면 곤란하다고요!"
미라의 지시대로 3명의 오퍼레이터들은 사치코를 추격해왔는데 마치 재빠른 토끼를 몰이사냥하듯 느리지만 침착히, 능숙히 죄여들어갔다.
미라"이 방향으로만 가면 앞은 회의실이다. 퇴로는 없어."
엘라"상대가 평범한 인간, 이라면 말이지."
닥"방심은 하지않는게 좋아."
미라는 둘의 태클에 마지못해 Si(시, 스페인어로 알겠어)라고 대답했다.
물론 지금 몰려가는 입장인 사치코도 자기가 무슨 상황인지는 이해하고 있었다.
사치코'완전 몰리고 있는데요...이대로 가다간...'
초조해진 사치코의 귀에 꽂은 무전기로부터 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하야테"사치코쨩, 하-인데 들려?"
사치코"하야테씨? 무슨 일인가요?"
하야테"지금은 저 군인씨들이 유도하는 방향으로 쭉 가. 막힌 곳에서 같이 반격하자!"
사치코"좋은 계획이 있으신가보군요?"
하야테"응! 하-하고 가장 귀여운 사치코쨩의 콜라보라고!"
하야테의 제안에 따라 직진한 사치코의 눈앞에는 이제 사방이 꽉 막힌 회의실이 보였다. 이 시점에서 살짝 망설인 사치코였지만 얼마 되지 않아 의지를 굳히고 회의실 안으로 들어간다. 그녀는 동료를 믿기로 선택했다.
닥"탱고가 회의실로 들어갔다."
미라"신중하게 가자, 엘라."
엘라"알고 있어."
설치 후 격발까지 딜레이가 있는 그즈머트 지뢰 대신 엘라는 섬광탄을 꺼내 재빠르게 회의실 안으로 까서 넣었다. 안에서 폭발음과 눈부신 섬광이 새어나오자마자 방어측 오퍼레이터들은 마치 한 몸처럼 부드럽게 회의실 안으로 진입한다. 안으로 들어선 세명은 본능적으로 어딜 커버해야하는지 알고 회의실을 3조각으로 분할해 의논도 없이, 서로 겹치는 곳은 더더욱 없이 각자 구역을 맡아 회의실 안을 훑었다.
그 순간, 회의실 중앙을 맡은 닥의 MP5A5 기관단총이 번쩍거리며 불을 뿜었다.
회의실 중앙, 무너진 천장 아래에서 탈출을 위해 위로 손을 뻗는 사치코를 총탄은 자비심없이 그녀를 신기루처럼 찢어버렸다.
마치 존재하지 않은 환각을 맞춘 것만 같은 반응에 닥은 방아쇠에서 힘을 빼지 않은 채 사치코의 환각이 있던 자리를 향해 탄창 하나를 비웠다.
하지만 목소리는 전혀 의외의 장소, 닥의 턱밑에서 들려왔다.
하야테"몰아넣었다고 생각했지? 유감이야!"
사치코는 이미 천장을 통해 위의 층으로 몸을 피한지 오래, 피신하며 그녀는 하야테의 부탁에 환각을 생성했는데 하야테는 이것을 미끼로 오퍼레이터들의 코앞까지 다가올 수 있었다. 한발 늦게 하야테를 눈치 챈 오퍼레이터들은 그녀 주위의 공기가 격렬히 아지랑이치며 회의실 내부의 온도가 몸이 바짝 긴장될 정도로 높아졌음을 느꼈다.
하야테"조심해, 이거 진짜 뜨거우니까."
하야테가 손가락을 퉁기자 그녀가 자기 몸 안에 쌓아놓은 열화가 폭발하듯 방출되어 쓰나미처럼 회의실을 뒤덮어버린다.
화염폭풍이 작렬하기 몇분전.
아나스타샤"사치코의 무전을 들어보니, 적들은 사치코를 쫒고 있습니다."
아나스타샤는 아리스가 떠올린 트리다이어그램에서 사치코를 의미하는 핑크색 점 뒤에 따라붙은 3개의 푸른 점을 가리키며 말했다.
아나스타샤"분명 사치코부터 잡으려고 할겁니다."
나기"어째서일까요. 사치코씨가 영국의 곰 아저씨하고 합방할만큼 생존력이 뛰어나서?"
아리스"아마 잠재적인 위험이 될거라 판단해서겠죠. 동료들을 보호하며 공격을 지속하게 해주는 것까지 계산한거예요."
하야테"뭐랄까, 직감 쩌네...확실히 지금 사치코쨩, 제법 위험한 상태지."
아나스타샤"하야테는, 사치코가 도망치게 만들어주면서 공격을 해야합니다."
하야테"알겠어! 어디로 가면 돼?"
의욕넘치게 대답을 한 하야테를 보며 아나스타샤는 사치코가 있는 층 위의 복도를 가리켰다.
아나스타샤"적들은 사치코를 конференц зал(콘페렌츠 잘)...아, 회의실로 몰아넣을 겁니다. 거기는 다 막혀있으니까요. 하야테는 위층에서 사치코를 따라가다가 아리스의 신호를 따라서 회의실 위에서 바닥을 뚫어주세요."
하야테"에, 그거 가능해?"
아리스"회의실 천장은 목재재질이예요. 하야테씨의 근력이면 무리없이 사람 하나가 지나갈만큼의 구멍을 만들 수 있죠."
하야테"헤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뚫으면 안돼?"
아나스타샤"нет...안됩니다. 그랬다간 들킬 수도 있으니까요. 아리스가 적들이 회의실에 섬광탄을 던졌을 때에 맞춰서 신호할거예요. 사치코가 올라오면 바로 안으로 들어온 적들을 공격하면 됩니다."
나기"혹시 다 안들어오고 2명, 1명 이렇게 들어오면요?"
아나스타샤"회의실은 넓습니다. 더군다나 방을 확인할때는 2명이 필수죠. 꼭 3명이 들어와야 하는 걸 상대도 알고 있을거예요."
작전 설명을 끝마친 아나스타샤는 하야테에게 다가가 그녀를 꼬옥 끌어안았다.
아나스타샤"부탁해요, 하야테."
하야테"헤헤, 하-만 믿고 걱정 붙들어매!"
하야테"아냐씨 대단한 걸. 진짜로 다 들어맞았어."
사방이 온통 새까맣게 그슬리고, 아직 불타고 있는 가구들도 있는 회의실 내에서 하야테는 화염에 휩쓸려 널부러진 방어 오퍼레이터들을 주시한 채로 중얼거렸다.
닥"으윽...무슨 거대 산불이라도 만난 줄 알았군..."
엘라"나중에 물집 잔뜩 잡히겠는걸..."
하야테"헤헹, 하-의 화염은 엄~청 뜨거우니까! 그래도 이게 다가 아니라고? 더 간다!"
미라"유감이지만 더 손해를 감수할수는 없어서 말이지."
하야테가 대검을 치켜듬과 동시에 미라는 안전핀을 뽑은 연막탄을 바닥에 굴렸다. 흰 연막이 회의실 전체를 덮은건 삽시간이였고 하야테는 뒤늦게 대검을 내질렀지만 오퍼레이터들은 이미 사라져있었다.
하야테"놓쳤네...그래도 사치코쨩 구했고 데미지도 입혔으니 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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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10]↑
<하야테> HP308/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7/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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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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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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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Doc)> Lv60
STAT@HP.434/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0/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1/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엘라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
<미라(Mira)> Lv60
STAT@HP.692/1000x2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5/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4/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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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Ela)> Lv60
STAT@HP.192/1000x3
[회피70][저항90][장갑15][방어0]
※즉사무효
「이동식 엄폐물」
원하는 위치를 골라, 바닥에 설치할 수 있는 금속제 엄폐물입니다. 물론 대인전만 상정한 장비인지 이능력자들의 일격에 간단히 부서지지만 길막기에는 유용해보입니다.
※ 엘라가 생존한 상태에서, 미라와 닥, 엘라가 디버프 대상이 되었을 턴에만 한정하여 저항+10
「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C@UNT.[3/4]↓
명중[140] 데미지[240]
체코 조병창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40발들이 확장탄이 부착된 이 무기는 분당 1150발에 달하는 연사력으로 아키연제 9mm 철갑탄을 흩뿌릴 수 있습니다.
「grzmot 지뢰」C@UNT.[2/5]↓
어디에든 부착되는 점착 진탕지뢰. 주변의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격발해서 범위에 있는 대상의 청각과 방향감각을 앗아갑니다. 세이드의 보호를 받는 아이돌들도 이 감각혼란을 이겨내기 힘들 정도로 강도가 강합니다.
※ 피격된 캐릭터가 속한 행동력조의 회피와 명중이 3턴간 -40된다. 본 효과는 행동한 턴부터 바로 적용된다.
※ 이때 대상 캐릭터가 인지 혹은 지능 보통 판정(계산값 100이상)을 통과하면 회피한 것으로 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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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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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츄리온」3회
<아카네p> HP278/490
[감싸기] 아카네p/아냐 파티
「푸치 트리 다이어그램-체셔 캣」(0/2)회
※결과전 선언으로 발동, 아군의 공격때 주사위에 42만큼의 보정추가. 이때 크리티컬 유무는 보정 추가전의 다이스로 판정
「프라질 윙」(3/5)↓
※지속되는 동안 모든 적의 공격을 사치코가 받으며, 사치코의 회피 +12. #도발
-"조건이 안 좋다니까요.." 자버프의 회피 증가가 반감.(25->12)
※사치코가 적의 공격으로 데미지를 받을 경우 즉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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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0/10]↑
<아이코> HP220/220 [0~2]
<카렌> HP260/260 [3]
[행동력 10/10]↑
<하지메> HP200/200 [4~8]
ㄴ<롯군> HP400/400
<네네> HP300/300 [9]
「HK416」
346프로 특임대 및 에인헤랴르 승무원의 제식 지원 소총. 이외에도 전장에서 노획한 어떤 소총이든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디버프
※ [디버프] 판정 성공시, 다이스값×n/2 만큼의 추가데미지
※ 행동력 n 소모 (n=5~6)"
행동력 6 소모.
<네네>
"「물안개」
짙은 물안개를 깔아 아군의 모습을 적으로부터 감춥니다.
◈버프
※ 2턴간 회피 [2단계](*지원) 상승
※ 행동력 4소모"
페널티+2
아이코, 추가 데미지 305 전개
아이코 → 엘라(Ela)에게 디버프 성공!
네네, 회피 증가 63 전개
하야테의 화염을 하이라이트로, 오퍼레이터들의 긴장감은 극에 달해있었다. 시작된 난전 속에서 분명 '패스파인더'인 아이코의 역할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을 터였지만.
하야테"앗, 지금 아이코쨩? 연막 속으로 뛰어든거 맞지?"
사치코"하아... 패스파인더분들은 하나같이 무모하기 짝이 없다니까요...."
하야테"그거 사치코쨩이 할 말도 아닌거 같지만..."
열화상 센서를 내려쓴 채, 자욱한 연기속에서 지향사격 자세로 소총을 든 아이코가 소리없는 발걸음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을 때였다. 곧바로 하얀색으로 일렁이는 인영이 하나가 벽을 등진채 기관단총을 들고있는 것을 보고서 조준하는데.
엘라"걸렸구나."
핑─ 하는 소리와 함께 아이코를 눈부신 섬광과 맹렬한 굉음속으로 집어삼켰다.
그런 짧은 소음이 끝난 직후, 엘라가 기관단총을 들어 경계하며 지금쯤 바닥을 구르고 있을 아이코를 향해 달려들었지만
엘라"......없네."
분명 몇분은 움직이지도 못 할 그 장소에는 아이코는 커녕 쥐새끼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던 것. 엘라는 도리어 함정에 걸린 것은 아이코가 아닌 자신이었다는 것을 측면에서 들린 총성과 함께 깨달았다.
엘라"큭!"
앞으로 뛰어들어 빠르게 책상 뒤로 엄폐한 엘라는, 이어지는 미라의 엄호사격으로 아이코가 있던 대강의 위치에 기관단총을 쏟아부으며 위기를 겨우 모면했다.
미라"맞았나?"
엘라"다리에 한발... 움직일 정도는 돼. 그보다 지뢰를 어떻게 피한거지?"
그러자, 미라는 grzmot 지뢰의 파편에 박혀있는 총탄 자국을 발견하며 말했다.
미라"피한게 아니라 일부러 터트린 모양이네. 네가 마무리를 지으려 찾아올걸 예상하고 측면에 숨어서."
엘라"......16살이 할법한 발상 맞아? 일부러 발견하기도 힘든 장소에 설치해뒀는데...."
닥[ 사담은 거기까지. 탱고들이 그리로 몰려가고 있으니 빨리 이동하도록. ]
그런 닥의 통신을 들은 엘리와 미라는 곧바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미라"후... 쉽지 않군. "
───────────
[행동력 5/10]↑
<아이코> HP220/220 [0~2]
<카렌> HP260/260 [3]
[행동력 5/10]↑
<하지메> HP200/200 [4~8]
ㄴ<롯군> HP400/400
<네네> HP300/300 [9]
──────────────────────
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
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
<닥(Doc)> Lv60
STAT@HP.434/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3/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0/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엘라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
<미라(Mira)> Lv60
STAT@HP.692/1000x2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4/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3/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
<엘라(Ela)> Lv60
STAT@HP.1150/1000x2
[회피70][저항90][장갑15][방어0]
※즉사무효
「이동식 엄폐물」
원하는 위치를 골라, 바닥에 설치할 수 있는 금속제 엄폐물입니다. 물론 대인전만 상정한 장비인지 이능력자들의 일격에 간단히 부서지지만 길막기에는 유용해보입니다.
※ 엘라가 생존한 상태에서, 미라와 닥, 엘라가 디버프 대상이 되었을 턴에만 한정하여 저항+10
「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C@UNT.[2/4]↓
명중[140] 데미지[240]
체코 조병창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40발들이 확장탄이 부착된 이 무기는 분당 1150발에 달하는 연사력으로 아키연제 9mm 철갑탄을 흩뿌릴 수 있습니다.
「grzmot 지뢰」C@UNT.[1/5]↓
어디에든 부착되는 점착 진탕지뢰. 주변의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격발해서 범위에 있는 대상의 청각과 방향감각을 앗아갑니다. 세이드의 보호를 받는 아이돌들도 이 감각혼란을 이겨내기 힘들 정도로 강도가 강합니다.
※ 피격된 캐릭터가 속한 행동력조의 회피와 명중이 3턴간 -40된다. 본 효과는 행동한 턴부터 바로 적용된다.
※ 이때 대상 캐릭터가 인지 혹은 지능 보통 판정(계산값 100이상)을 통과하면 회피한 것으로 판정한다.
──────────────────────
<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
[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
<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츄리온」3회
<아카네p> HP278/490
[감싸기] 아카네p/아냐 파티
「프라질 윙」(2/5)↓
※지속되는 동안 모든 적의 공격을 사치코가 받으며, 사치코의 회피 +12. #도발
-"조건이 안 좋다니까요.." 자버프의 회피 증가가 반감.(25->12)
※사치코가 적의 공격으로 데미지를 받을 경우 즉시 종료.
[도핑](3/3)↓ : 엘라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물안개」[2/2]↓
전체 회피 증가 +63
───────────
[행동력 8/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3.5]
<노노> HP248/320 [4~7]
[행동력 4/10]↑
<쇼코> HP340/340 [2~3] - [약점(닥) : 1]
<아키라> HP380/380 [8~9]
마구잡이로 할퀴고 베어내는 기술. 하나 하나의 일격이 강철조차 도려낼 정도로 날카로울 뿐 아니라, 미레이의 '집중'이 합쳐지면 모든 일격 하나 하나가 치명적이 된다.
그 무자비한 난도질 앞에서는 무엇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내린다.
◈공격
- 기본 공격력 * 3 / [집중력]의 효과를 2배로 받습니다.
- 행동력 7 소모
: 미라 대상
: 집중 2 소모 : 치명타 범위+20
사치코 : 「grzmot 지뢰」 회피 성공
──────────────────────
엘라 "아무래도 쫓는 건 포기해야할 거 같은데. 위치는 파악학 ㅗ있어?"
미라 "그래, 화면에 잡히는 게 환상인지 진짜일지는 모르지만, 전부 파악 중이야. 일단 적어도 이 방으로 오고 있는 인원은 없어."
기습에 이어 끈질기게 이어져오는 추격에도 기어이 정보의 이점을 활용하며 추격을 떨쳐낸 셋은 그대로 빈 방에 들어와 은폐한 채로 블랙 미러의 설치를 시작했다.
엘라 "여기에 계속 있어도 되는 거야?"
닥 "위치는 파악됐어. 일단 이 층에는 아무도 없다. 계속 탐색하는 모양이지만."
미라 "블랙 미러는 교란용이야. 적어도 이번 훈련에서는 충분한 양을 받았으니까 말이지."
엘라 "뭐, 그럼 됐지만."
훈련에 참가한 모든 인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확인하는 이들. 그 앞서가는 정보력은 불리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활약하며 우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아이돌들의 전력은 그들의 예상과 전략을 뛰어넘었다.
'콰앙-!!'
엘라 "큭?! 폭발?! 잠깐 어디야!"
그렇게 방에서 재정비하던 셋 사이에서 난데없는 폭음이 울려퍼진다.
그와 함께 터져나간 것은 다름 아닌 천장.
그 천장이 굉음과 함께 무너져내리며 침입을 허용했다.
미레이 "갚아주러 왔다고!"
'쿠웅-!'
미라 "커억…!"
천장이 무너져내리며 나타난 것은 미레이였으며,
나타나자마자 천장이 부숴지며 생긴 연기가 가라앉기도 전에 그녀의 클로가, 그 날의 등이 그대로 미라를 후려치며 날려버린다.
닥 "미라!"
미레이 "뭐, 갚았으니 일단은 물러나줄겟!"
뒤늦게서야 그 소리를 들은 닥이 기관단총을 겨누지만, 이미 미레이는 다시 한 번 모습을 감추고 난 후였다.
엘라 "읏, 천장을…"
닥 "그럴 거란 걸 예상 못한 건 아니다. 그래서 위층도 경계했지만…"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셋이 뚫린 천장을 바라보자, 그 천장은 구멍이 뚫린 채 VR로 만들어낸 푸른 하늘을 비추어내고 있었다.
미라 "… 옥상에서부터 수직으로 부수고 내려왔군."
엘라 "진짜… 우리가 충분히 괴물로 상정한 줄 알았는데 말이지."
닥 "… 응급처치만 마치고 바로 이동하지. 위치가 들켰으니 언제 공격받을지 모른다."
미라 "후우… 그래.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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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2/10]↑
<미레이> HP100/100 [0~1] - [집중: 1.5]
<노노> HP248/320 [4~7]
[행동력 5/10]↑
<쇼코> HP340/340 [2~3] - [약점(닥) : 1]
<아키라> HP380/38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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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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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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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Doc)> Lv60
STAT@HP.434/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2/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5/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엘라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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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Mira)> Lv60
STAT@HP.91/1000x2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3/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2/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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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Ela)> Lv60
STAT@HP.1150/1000x2
[회피70][저항90][장갑15][방어0]
※즉사무효
「이동식 엄폐물」
원하는 위치를 골라, 바닥에 설치할 수 있는 금속제 엄폐물입니다. 물론 대인전만 상정한 장비인지 이능력자들의 일격에 간단히 부서지지만 길막기에는 유용해보입니다.
※ 엘라가 생존한 상태에서, 미라와 닥, 엘라가 디버프 대상이 되었을 턴에만 한정하여 저항+10
「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C@UNT.[1/4]↓
명중[140] 데미지[240]
체코 조병창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40발들이 확장탄이 부착된 이 무기는 분당 1150발에 달하는 연사력으로 아키연제 9mm 철갑탄을 흩뿌릴 수 있습니다.
「grzmot 지뢰」C@UNT.[0/5]↓
어디에든 부착되는 점착 진탕지뢰. 주변의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격발해서 범위에 있는 대상의 청각과 방향감각을 앗아갑니다. 세이드의 보호를 받는 아이돌들도 이 감각혼란을 이겨내기 힘들 정도로 강도가 강합니다.
※ 피격된 캐릭터가 속한 행동력조의 회피와 명중이 3턴간 -40된다. 본 효과는 행동한 턴부터 바로 적용된다.
※ 이때 대상 캐릭터가 인지 혹은 지능 보통 판정(계산값 100이상)을 통과하면 회피한 것으로 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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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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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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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츄리온」3회
<아카네p> HP278/490
[감싸기] 아카네p/아냐 파티
「프라질 윙」(1/5)↓
※지속되는 동안 모든 적의 공격을 사치코가 받으며, 사치코의 회피 +12. #도발
-"조건이 안 좋다니까요.." 자버프의 회피 증가가 반감.(25->12)
※사치코가 적의 공격으로 데미지를 받을 경우 즉시 종료.
[도핑](2/3)↓ : 엘라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물안개」[1/2]↓
전체 회피 증가 +63
───────────
[행동력 3/10]↑
<하야테> HP308/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9/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아나스타샤"하야테, 잘 해줬습니다. 역시 믿음직하네요."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하야테를 맞이해준 아나스타샤는 한손으로는 별빛을 응집시켜서 화살을 만들고 있었다.
아리스"아나스타샤씨, 네네씨 덕에 사치코씨에게 조금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트리다이어그램은 꺼졌지만 여전히 태블릿 pc를 열심히 조작하던 아리스가 무전을 듣고 아냐스타샤에게 알려주었다.
아나스타샤"Да. 알려줘서 고마워요. 그래도 사치코도 슬슬 힘들테니, 적의 관심을 이쪽으로 돌려놓죠."
"「метеорныи поток」
유성우를 의미하는 러시아어. 화살이 공중으로 쏘아올려진다면 하늘에서 쏟아지는 메테오 스트라이크를 방불케하는 푸른 유성이 적을 덮칠 것이다.
◈공격
◈특수효과
※다이스×4의 데미지
※다이스가 25이상일 때 [звезда]카운트 1증가
※행동력 소모:9"
대상: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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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3/10]↑
<하야테> HP308/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9/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사치코 ← 엘라(Ela)의「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회피 성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나스탸샤가 손 안에서 정성스럽게 짜올린 별의 화살은 평소와는 다른 물건이였다. 성좌의 힘이 아닌 별 그 자체의 힘을 담은 화살은 순수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었고 모날 데가 없는 오소독스함에 아나스타샤가 냥냥냥 시절 가장 많이 사용한 화살이기도 했다.
아나스타샤는 등에 매고 있던 검은 총기 케이스를 내려놓고 그것을 열었는데 안에는 아나스타샤가 평소에 사용하는 빛나는 별의 석궁과는 다른 석궁이 들어있었다. AR-15 소총의 하부리시버를 사용해 조작성을 확보하고 어둠속에서 눈에 띄지 않기위한 무광 검은색이 칠해진 이 석궁은 어떠한 거리에서도 표적을 잡기 위해 정밀 망원조준경이 장착되어 있었다.
그것 또한 어둠을 틈타 악인의 숨통을 끊어온 냥냥냥 시절의 아나스타샤의 주무장이였다.
아리스"그 화살하고 석궁...오랜만에 쓰시네요."
성좌의 마크가 보이지 않는 아나스타샤의 그 화살과 그녀의 인상과 반대되는 검은 석궁은 패스파인더라면 한번씩은 다봤기에 아리스는 그것을 알아보고 나즈막이 말하였다.
아나스타샤"냥냥냥에서 많이 썼지만, 최근에는 쓸 일이 없었으니까요."
아나스타샤는 멋쩍게 웃었다가 위에서 발소리가 들리자 곧 화살 같이 날카로운 눈빛을 띄고서 별의 화살을 재빠르게 검은 석궁의 시위에 걸었다. 검은 석궁을 등 뒤로 맨 그녀는 허리 춤의 홀스터에서 MP412 리볼버를 꺼내 발소리가 들려오는 옆방으로 향했다.
아나스타샤"...아리스, 나기, 하야테, 아카네. 아냐가 신호하면, 출입구쪽으로 물러나야 합니다."
나기"말하지 않아도 뭣때문인지는 알 것 같군요. 이게 바로 식스센스."
하야테"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아냐씨는 괜찮아?"
아나스타샤가 하야테를 안심시키기 위해 고개를 끄덕이는 동안에도 그녀는 발소리가 들려오는 옆방에 시선을 향했다.
아나스타샤"Да. 아냐의 걱정은 마세요.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모두는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절대, 멈추지 마요."
아카네P"그렇다면...알겠어. 신호하는 즉시 이동할게."
아나스타샤를 제외한 일행은 방의 출입구를 향해 시선을 고정한 채 아나스타샤의 신호를 기다렸다.
아나스타샤"Теперь(티뻬르, 지금)."
신호가 들려오자마자 하야테는 아리스를 들쳐업고, 아카네P는 다크센츄리온을 조작해 옆방에서 들어올수도 있는 습격에 대비하며 방의 출입구를 향해 달려갔다.
한편, 옆방과 일행이 있는 방을 나눠주는 벽에서 폭발음과 함께 구멍이 생기고 잔해가 여기저기 흩날리게 된 건 아나스타샤의 신호와 거의 동시였다.
폭발물을 이용해 돌파를 한다면 내부에 있는 사람들은 폭음에 한순간 움츠러들거나 혼란에 빠져드는 게 정상이지만 하야테등의 아이돌들은 아나스타샤의 신신당부에 조금도 멈춰서질 않았고, 아나스타샤는 질리도록 들어온 이 폭발소리에는 이골이 나있었기에 조금의 동요없이 오퍼레이터들이 벽에 난 구멍으로 들어왔을때 그들의 옆에 있던 소화기를 조준한채 리볼버의 방아쇠를 당길 수 있었다.
소화기의 하얀 소화 분말이 총탄으로 생긴 구멍에서 세찬 기세로 뿜어져나와 오퍼레이터들의 시야를 가렸다.
닥"이런 젠장..."
시야가 가려진 건 아나스타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였지만 별 문제는 없었다.
언제나 푸른색으로 빛나는 별 같은 아나스타샤의 눈은 밤이 되면 하루도 빠짐없이 별을 향해있었다.
저물어가는 별, 다시 떠오른 별. 그녀의 눈은 무엇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그것은 별뿐만이 아닌 적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였기에, 냥냥냥의 아나스타샤는 타겟을 시야에서 놓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던 것이다.
아나스타샤"찾았습니다."
스코프 너머로 맞춰야할 타겟을 발견한 아나스타샤의 손가락은 부드럽게 방아쇠를 당겨 별의 화살을 발사했다. 화살은 닥의 몸통에 명중한 뒤 순수하기에 폭력적인 별의 힘을 방출하여 그를 튕겨내 뒤의 벽에 처박아버렸다.
닥"크윽...쿨럭...쿨럭!"
엘라"닥! 칫..."
시야가 안보이는 와중에서 빛의 화살이 그린 궤적이 시작되는 곳을 향해 제압사격을 한 엘라였지만 아나스타샤는 이미 그곳에서 벗어나 방을 나가고 있었다.
한편, 아나스타샤가 시간을 벌 사이 방을 나온 아이돌들. 아리스는 왠지 모를 기시감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마음 속에 숨겨놓은 의문을 꺼냈다.
아리스"오늘 아냐씨, 뭔가 이상하네요. 이때까지 절대 쓰지 않던 냥냥냥때 쓰던 무기하고 기술을 오늘에서야 꺼내시고..."
아카네P"...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키기로 다짐한 게 있으니까. 당연한거겠지."
언젠가 지키지 못했던 네네코를 껴안은 채 눈물을 흘리던 아나스타샤를 떠올린 아카네P가 넌지시 대답했다
───────────
[행동력 4/10]↑
<하야테> HP308/360 [0~3]
<나기> HP260/260 [4~6]
[행동력 1/10]↑
<아리스> HP220/220 [7~8]
<아나스타샤> HP150/15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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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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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
◆████◆
<닥(Doc)> Lv60
STAT@HP.168/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1/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4/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엘라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
<미라(Mira)> Lv60
STAT@HP.91/1000x2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2/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1/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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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Ela)> Lv60
STAT@HP.1150/1000x2
[회피70][저항90][장갑15][방어0]
※즉사무효
「이동식 엄폐물」
원하는 위치를 골라, 바닥에 설치할 수 있는 금속제 엄폐물입니다. 물론 대인전만 상정한 장비인지 이능력자들의 일격에 간단히 부서지지만 길막기에는 유용해보입니다.
※ 엘라가 생존한 상태에서, 미라와 닥, 엘라가 디버프 대상이 되었을 턴에만 한정하여 저항+10
「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C@UNT.[0/4]↓
명중[140] 데미지[240]
체코 조병창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40발들이 확장탄이 부착된 이 무기는 분당 1150발에 달하는 연사력으로 아키연제 9mm 철갑탄을 흩뿌릴 수 있습니다.
「grzmot 지뢰」C@UNT.[4/5]↓
어디에든 부착되는 점착 진탕지뢰. 주변의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격발해서 범위에 있는 대상의 청각과 방향감각을 앗아갑니다. 세이드의 보호를 받는 아이돌들도 이 감각혼란을 이겨내기 힘들 정도로 강도가 강합니다.
※ 피격된 캐릭터가 속한 행동력조의 회피와 명중이 3턴간 -40된다. 본 효과는 행동한 턴부터 바로 적용된다.
※ 이때 대상 캐릭터가 인지 혹은 지능 보통 판정(계산값 100이상)을 통과하면 회피한 것으로 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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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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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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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츄리온」2회
<아카네p> HP278/490
[감싸기] 아카네p/아냐 파티
「프라질 윙」(0/5)↓
※지속되는 동안 모든 적의 공격을 사치코가 받으며, 사치코의 회피 +12. #도발
-"조건이 안 좋다니까요.." 자버프의 회피 증가가 반감.(25->12)
※사치코가 적의 공격으로 데미지를 받을 경우 즉시 종료.
[도핑](1/3)↓ : 엘라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물안개」[0/2]↓
전체 회피 증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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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0/10]↑
<아카네p> HP278/490 [5~9]
<시키> HP200/200 [0] [치명+30]
[행동력 7/10]↑
<아즈키> HP200/200 [1~3]
<미쿠> HP200/200 [4]
-시키
"「조준」
◈다이스보정
※ 주사위의 최소값을 주사위값/2(버림) +50으로 고정. 단, 크리티컬과 빗나감은 본래의 주사위값으로 적용.
※ 자신의 스킬과 함께 사용 가능.
※ 행동력 1"
"「나노해독제-독성」
메타폴리머가 강력한 독성 물질로 변화되어 적을 내부에서부터 부식시킨다.
▽
◈공격
◈디버프
※ [공격 디버프] 판정 성공시, 주사위/20(반올림)턴간 12n(*공격)의 고정데미지
※ 행동력 n 소모" n=9
대상 : 닥
-아즈키
"「교란 작전」
실을 전개하여 적의 시야를 방해합니다.
◈디버프
※ [디버프] 판정 성공시, 적의 명중을 -[2단계]감소시킵니다.
※ 행동력 2소모"
대상 : 미라
발동 : 다음턴
아카네p ← 닥(Doc)의「H&K MP5A5 기관단총」 회피실패! / 피해 0 / 잔여 HP92
시키, 고정 데미지 197 전개
시키 → 닥(Doc)에게 공격 디버프 성공!
아즈키, 명중 감소 69 전개
아즈키 → 미라(Mira)에게 디버프 성공!
아카네P"...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키기로 다짐한 게 있으니까. 당연한거겠지."
그렇게 넌지시 말을 던지며, 센츄리온에 올라탄 아카네p와 쌍둥이는, 아냐의 화살에 맞은 닥을 쫒아 방으로 들어갔다.
하야테"아으 정말 저 사람들 정말 아무런 능력도 없는거 맞아? 엄청 날쌘데에..."
아카네p"너네 P만 봐도 그게 사람인가 싶잖아 솔직히."
나기"잘 단련된 근육은 마법과 진배없다고 하니 역시 P는 마법사가 틀림없겠죠."
아카네p"프로듀서를 마법사라고 하는 비유적으론 틀린건 아니지만 과정이 좀..... 아."
그리고, 당연한 듯이 방 구석에 설치되어있던 C4를 발견한 아카네p가, 한발 앞서 센츄리온을 움직여 그 막대한 폭발을 다시한번 막아내었다.
하야테"깜짝이야.... 으으, 총은 몰라도 아직도 폭발 소리는 적응이 안돼...."
아카네p"이거보다 더한 폭발도 일으키는 애가? 하여간... 이녀석도 슬슬 못쓰겠네."
그렇게 종잇짝이 되어 너덜너덜해져가는 센츄리온을 올려다보던 아카네p가 이마를 짚으며 말했다.
아카네p"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겠는걸......"
그리고, 그 폭발소리를 확인한 닥은 곧 몸을 숨기더니, 자신의 허벅지에 자극제를 주입하며 한숨을 돌렸다.
닥"....이걸로 잠깐은 벌었겠군. 부수진 못해도 데미지는 입혔을테니."
그렇게 몸을 털고 일어서던 닥은, 어느새 자신과 아주 가깝게 다가와있던 인기척에 눈치채고 권총을 뽑아들자, 서로를 향해 권총을 치켜드는 일촉즉발의 형세가 되어버렸다.
시키"흐응~ 그 자극제 흥미로운걸~ 아드레날린인가~"
닥"......그 터무니없는 메타폴리머에 비할바는 아니지. 그보다 지금 자네는 테러리스트를 눈앞에 두고 있다만......"
그러자 왼손을 백의의 주머니에 넣고 있던 시키가 오른손으로 권총을 겨눈 채, 냐하하 웃으며 대답했다.
시키"난 훈련엔 관심없엉~ 그저 재미있는걸 구경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겸사겸사 왔을 뿐인걸."
닥"그래......재대로 대답해주지 않으면 놓아주지 않을 것 같으니 말하도록 하지. 이 자극제는 네가 말한대로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를 배합한 일종의 칵테일이다. 왠만한 하드한 중상에도 좀 더 움직일 수 있게 해주지. 물론 상처를 낫게 하는 약은 아니다만.... 적어도 전장에서 살아남을 기회를 주는 약이다."
시키"좋은 아이디어인걸~ 나노해독제는 한번에 다종류의 물질로의 변환은 힘드니까, 보통은 지혈이면 지혈, 진통이면 진통, 한번에 한가지 효과씩 밖에 못 넣어주거든."
닥"흠... 뭐 그쪽은 대신 해독이나 증상 자체의 완화, 심지어 독약으로도 쓸 수 있으니 일장일단이 있는 셈이겠지. 그럼 만족스런 대답이 되었나? 슬슬 훈련으로 돌아가고 싶군."
시키의 적당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닥은 여전히 서로에게 권총을 겨눈 채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고 있었다.
시키"좋아~ 대답을 들어줬으니 나도 재대로 훈련에 참가해줄게~ 음... 그럼 시작해?"
고개를 갸웃거리며 능글맞은 얼굴로 훈련의 재시작을 말하는 시키. 물론 그렇게 말하면서도 이 완벽한 대치상황이 한번에 깨어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지만.
닥"후... 시간을 끌면 불리해지는건 내쪽이었지......"
그리고 닥은, 슬쩍 시키의 배후를 겨누고 있는 미라의 총구를 확인한 뒤, 미라가 세 손가락을 표시하며 타이밍을 지시하기 시작했다.
시키"안와?"
두 손가락.
닥"이런 경우 보통은.... 먼저 움직이는게 불리하지."
한 손가락.
시키"흐응...... 그럼."
그리고 미라가 주먹을 쥐며 방아쇠를 당기려던 그 순간,
미라"큭!?"
미라와 닥이 동시에 휘청거리더니 자신의 목을 부여잡고 켁켁거리기 시작했다.
닥"가스.....! 커헉!"
시키"정답~"
곧바로 품속에 있던 해독제를 자신의 허벅지에 꽂아넣은 미라가 시키를 향해 탄을 흩뿌렸지만, 그녀는 이미 책상 뒤로 엄폐한 뒤였다.
미라"젠장, 닥! 정신차려!"
그렇게 급히 방독면을 쓴 채, 미처 대처하지 못한 닥에게 해독제와 방독면을 씌워주던 미라, 그리고 곧바로 정신을 차린 닥이 기침하며 말했다.
닥"콜록 콜록.... 인질 작전에 가스를 쓰다니 제정신이냐......"
테러리스트 치고는 지나치게 정의롭고 맑은 닥의 눈동자의 표면에서 반사된 미라를 진작부터 눈치채고 있었던 시키는, 백의의 주머니 속에서 깨어진 나노해독제의 빈 병을 꺼내들었다.
시키"인질이 여기 있었다면 인질에게도 나노해독제를 주사하면 되니까? 나처럼."
닥"그거 참 편리하군...... 미라 일단 후퇴다."
미라"그래."
그렇게 가스에 당한 닥을 어께에 짊어진채 급히 방을 나서는 미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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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 1/10]↑
<아카네p> HP92/490 [5~9]
<시키> HP200/200 [0] [치명+30]
[행동력 6/10]↑
<아즈키> HP200/200 [1~3]
<미쿠> HP200/2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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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Heroes of new age(새로운 시대의 영웅들)>
이벤트GM : 아르티옴P
페이즈 : 1페이즈
BGM : https://youtu.be/vT7f8pQcgR0
(R6S-invitational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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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텟 : https://bit.ly/32IJOe4
2.0 룰 : https://bit.ly/3jrAa5U
2.0 스킬 시트 : https://bit.ly/3lMsblj
2.0 계산기 : https://bit.ly/2Qh8TWA
1.0 참여자 호환 : https://bit.ly/2YikU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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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Doc)> Lv60
STAT@HP.168/1000x3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철조망」
면도날이 달린 철조망이 일행의 진입을 막기 위해 이곳저곳에 깔려 있습니다. 물론 겨우 철조망에 상처를 입진 않겠지만, 옷이 철조망에 걸린다거나 해서 반응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 닥(Doc)을 공격대상으로 지정했을시 해당 턴 행동한 캐릭터의 회피-20
「H&K MP5A5 기관단총」C@UNT.[0/4]↓
명중[160] 데미지[180]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에서 제작한 9mm 기관단총입니다. 아키연제 9mm 파라블럼 철갑탄이 장전되어있기에 세이드를 가진 이들에게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MPD-0 자극제 권총」C@UNT.[3/6]↓
아드레날린과 급속혈액응고제의 혼합물이 담긴 주사기를 압축 이산화탄소로 날려보내는 권총입니다. 그 약효는 이상할 정도로 빠른데, 무슨 개조라도 있던걸까요?
※회복값 200, 플레이어의 콤마값이 0~2일때 닥의 체력회복. 3~5일때 미라의 체력회복. 6~9일때 엘라의 체력회복.
만일 대상의 체력이 최대체력일 경우 대상에게 [도핑]상태를 부여합니다.
[도핑](3/3)
※대상의 현재 체력을 최대체력 1000을 초과한 1150으로 한다. 데미지 계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3턴이 경과할 경우 최대체력 1000에 맞춰 현재 체력이 1000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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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Mira)> Lv60
STAT@HP.91/1000x2
[회피20][저항90][장갑40][방어0]
※즉사무효
「블랙미러」
밖에서는 시커먼 유리지만 안에서는 유리 건너편이 훤히 보이는 방탄매직미러입니다.
※미라가 생존한 상태라면 모든 팀원들의 스킬에 명중이 +20되고 장갑이 +10됩니다.(시트에 적용된 상태)
「Vector .45 acp 기관단총」C@UNT.[1/6]↓
명중[120] 데미지[220]
kriss에서 제작한 45구경 기관단총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이 총은 노리쇠가 수직으로 움직여 전기톱 같이 아키연제 .45 acp 철갑권총탄을 뿜어냄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원격 격발 C-4」C@UNT.[0/7]↓
명중[100] 데미지[380]
특수제작 컴포지션-4 플라스틱 폭탄에 쇠구슬을 섞고 일회용 휴대폰을 활용한 뇌관을 부착시켰습니다. 이 무자비한 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엇을 상대하는지 잘 아나보군요.
※ 전체공격
───────────
<엘라(Ela)> Lv60
STAT@HP.1000/1000x2
[회피70][저항90][장갑15][방어0]
※즉사무효
「이동식 엄폐물」
원하는 위치를 골라, 바닥에 설치할 수 있는 금속제 엄폐물입니다. 물론 대인전만 상정한 장비인지 이능력자들의 일격에 간단히 부서지지만 길막기에는 유용해보입니다.
※ 엘라가 생존한 상태에서, 미라와 닥, 엘라가 디버프 대상이 되었을 턴에만 한정하여 저항+10
「CZ 스콜피온 EVO 3 기관단총」C@UNT.[3/4]↓
명중[140] 데미지[240]
체코 조병창에서 제작한 기관단총. 40발들이 확장탄이 부착된 이 무기는 분당 1150발에 달하는 연사력으로 아키연제 9mm 철갑탄을 흩뿌릴 수 있습니다.
「grzmot 지뢰」C@UNT.[3/5]↓
어디에든 부착되는 점착 진탕지뢰. 주변의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격발해서 범위에 있는 대상의 청각과 방향감각을 앗아갑니다. 세이드의 보호를 받는 아이돌들도 이 감각혼란을 이겨내기 힘들 정도로 강도가 강합니다.
※ 피격된 캐릭터가 속한 행동력조의 회피와 명중이 3턴간 -40된다. 본 효과는 행동한 턴부터 바로 적용된다.
※ 이때 대상 캐릭터가 인지 혹은 지능 보통 판정(계산값 100이상)을 통과하면 회피한 것으로 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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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효과>
[코트디부아르 주재 프랑스 영사관]
최근에 정체불명의 2인조로부터 습격을 받은 코트디부아르의 프랑스 영사관이 가상현실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방탄유리로 제작된 칸막이, 금속탐지기와 복잡한 내부구조를 갖춘 것도 모자라 곳곳에 있는 카메라는 상대가 게릴라전을 벌이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입니다.
※에인헤랴르의 스킬 사용 불가능, 「정찰」스킬을 사용하여 ████의 구성원들의 정체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이들을 공격, 디버프 대상으로 지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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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룰]
「정찰」
※346의 아이돌들과 프로듀서들은 진입하기 전에 영사관 내부구조를 익히긴 했지만 아직 적들이 어디있는지, 심지어는 인질인 치히로씨의 위치도 모릅니다. 앞서 지급받은 드론을 쓰든 다른 수단을 쓰든 본격적인 전투에 앞서 정찰은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 행동력 2를 소모하여 지정한 대상에게「정찰」실시가능. 인지 혹은 지능+d100판정으로 어려움(계산값 125이상) 판정성공시 대상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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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효과>
[빗겨나가는 숙명] (2/2)회
※ 회피 판정에 +[48]를 부여합니다.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루어지는 소망] (1/1)회
※ 일반 행동 외 특수 행동(RP 관련 행동, 탐색/구출 행동 등)의 판정에 +39을 부여합니다. (주사위/콤마 중 1택)
※ 누구든지 판정 후에 결과창에서 선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츄리온」1회
<아카네p> HP92/490
[감싸기] 아카네p/아냐 파티
「나노해독제」 [10/10]↓
※ 닥(doc)에게 197 고정데미지
「교란 작전」 [1/1]↓
※ 미라의 명중 -69